야구선수로서 특히 타자를 평가할 때, 투수의 공을 갖다 맞추는 컨택트 능력과 장타로 이어질 수 있는 파워, 그리고 출루 이후 상대 투수를 흔들 수 있는 빠른 발 등은 매우 중요한 덕목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여기에 ‘선구안’이라는 항목이 추가로 있는데요.
투수가 던지는 공이 스트라이크인지 볼인지 판단을 하고 방망이를 휘두를지 말것인지 짧은 시간 안에 결정해야 하는 이 능력이야 말로 갖추기 어려울 뿐 아니라 엄청난 훈련이 동반되어야만 합니다. 피츠버그에서 강타자로 군림했던 브라이언 자일스의 경우 뛰어난 선구안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 투수들을 끈질기게 괴롭혔던 선수로 악명이 자자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브라이언 자일스 생년월일 : 1971년 1월 20일 키 : 180cm 드래프트 : 1989년 17라운드 437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브라이언 자일스는 캘리포니아 El Cajon 지역에서 태어나 자란 선수로 내야수였던 그의 동생 마커스와 함께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선수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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