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 레인즈를 필두로 우소즈 형제와 솔로 시코아까지. WWE를 주름잡는 사모아 출신 레슬러들은 팬들도 많지만 안티도 많은 선수들인데요.
이들보다 전 세대로 거슬러 올라가도 더 락과 리키쉬, 자말(우마가), 로지, 시카 등의 선수들도 좋은 활약을 펼쳐주었습니다. 하지만 사모안 레슬러들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으니...누가봐도 일본 사람 같았던 이 선수는 자신의 혈통을 완벽히 숨긴 채 강인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프로필> 이름 : 요코주나 (Yokozuna) 생년월일 : 1966년 10월 2일 키 : 193cm ‘요코주나’라 함은 일본 스모의 ‘천하장사’ 같은 개념으로 스모 선수가 뜬금없이 프로레슬링에 데뷔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이 선수의 실제 이름은 Rodney Agatupu Anoa’i(로드니 아가투푸 아노아이)로 로만 레인즈와 같은 가문 출신입니다.
엄청난 거구에다가 몸 자체가 극단적인 하체비만 형태의 몸이었기에 마치 스모 선수를 연상시킨다는 발상에서 시작된 요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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