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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팀의 암흑기를 끝까지 지켰던 디트로이트의 프랜차이즈 스타...바비 히긴슨(Bobby Higginson)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디트로이트는 최악의 암흑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투수, 타자, 수비모두 완전 무너진 모습을 보였고 일전에도 소개해 드린 적 있는 마이크 마로스, 네이트 코너호 등 선발 투수들은 한 시즌 20번에 가까운 패배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미래가 없어 보였던 팀 분위기 속에서 바비 히긴슨 만큼은 중심타선에서 맹타를 휘둘렀고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데뷔해 은퇴까지 맞이한 원클럽 맨이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바비 히긴슨 (Bobby Higginson) 생년월일 : 1970년 8월 18일 키 : 180cm 드래프트 : 1992년 12라운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출신인 바비 히긴슨은 프랭크포드 고등학교를 거쳐 템플 대학에서 선수생활을 했습니다. 1991년 고향팀인 필라델피아가 지명을 했지만 계약을 하지 않았고 이듬해인 1992년에 디트로이트가 지명을 하면서 이곳에서의 경력을 시작하는데요. 1995년 데뷔해 타율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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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국내에서 별명이 ‘돼지 밀러’였던 뚱뚱보 농구선수...올리버 밀러(Oliver Miller)

최근 역대급이라는 평을 받으며 뉴올리언즈 펠리컨즈에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자이언 윌리엄슨은 데뷔 초부터 전문가들이 지적했던 체중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뛰어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한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였지만 과체중인 그의 몸은 무릎과 발목에 큰 무리를 주었고 참담한 수준의 내구성을 보이며 결장 횟수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과거 NBA에서 뛰었던 올리버 밀러라는 선수 역시 엄청난 체중으로 이슈가 되었고 같은 시대에 뛰던 정 반대 이미지의 레지 밀러에 빗대어 돼지 밀러라는 별명으로 불리우기도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올리버 밀러 (Oliver Miller) 생년월일 : 1970년 4월 6일 키 : 206cm 드래프트 : 1992년 1라운드 22순위 피닉스 선즈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출신인 올리버 밀러는 사우스웨스트 고등학교와 아칸소 대학을 다니며 스타플레이어로 거듭난 선수입니다. 대학 시절 특유의 패싱 센스를 앞세운 플레이로 호평을 받았고 1992년 피닉스에 1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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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일본에서 탄생한 개그 스테이블...카이엔타이(Kaientai)

현재 WWE 로스터에는 신스케 나카무라, 아스카, 이요 스카이, 아키라 토자와 등 많은 일본 국적의 선수들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 역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프로레슬링 강국이지만 일본 선수들이 미국에 진출하는 것은 1990년대 후반에나 가능했고 그 초석을 다진 선수들은 타지리와 카이엔타이를 꼽을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타카 미치노쿠 (Taka Michinoku) 생년월일 : 1973년 10월 26일 키 : 175cm <프로필> 이름 : 푸나키 (Funaki) 생년월일 : 1968년 8월 24일 키 : 168cm 카이엔타이(Kaientai)는 일본의 미치노쿠 프로레슬링이라는 단체에서 수준급의 경기를 갖고 있던 타카 미치노쿠, 푸나키, 딕 토고, 시류, Men's 테이오가 함께 결성한 팀이었습니다. 이 중 미국 진출을 처음 성공한 인물은 타카였는데요.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세계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을 12번 방어하는 등 엄청난 업적을 쌓고 있던 그는 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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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섬머슬램에서 UFC 경기를 볼 수 있을까 (론다 로우지 vs 셰이나 베이즐러)

2023년 8월 PLE인 섬머슬램의 대진표가 하나씩 확정되고 있는 가운데 매우 흥미로운 방향으로 흘러가는 매치가 있어 소개들 해볼까 합니다. 현재 RAW에 소속되어 있는 론다 로우지와 셰이나 베이즐러는 과거 종합격투기 생활을 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두 선수가 1:1로 맞붙는 경기에서 MMA규칙을 적용한다는 얘기가 돌고 있어 프로레슬링 팬들을 비롯해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UFC 선수 시절 론다 로우지(좌)와 셰이나 베이즐러 두 선수의 대립은 머니 인 더 뱅크에서 태그팀으로 경기를 갖던 중 셰이나 베이즐러가 뜬금없이 론다 로우지를 배신하면서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태그팀으로 엮여있었지만 종합격투기에서의 네임밸류에서 큰 차이가 있었던 탓에 셰이나가 론다를 보조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에 환멸을 느끼고 도전장을 던진 케이스인데요. 셰이나 베이즐러는 7월 24일 열린 RAW에서 론다의 이름이 이제 지긋지긋 하다며 링 위에서 경기로 풀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론다 역시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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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등판 때마다 자연스레 응원하게 되는 한국계 투수...데인 더닝(Dane Dunning)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선발진을 구성하고 있는 데인 더닝은 어머니가 한국인인 혼혈 선수로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올해 대회에서도 합류가 가능한 신분이긴 했지만 당시 부상에서 재활 중인 상태로 건강을 회복하고 합류하겠다는 이유로 고사를 했다고 하는데요. 지금과 같이 건강하게 선수생활을 이어간다면 4년 후 대회에서도 마운드에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기에 그가 등판하는 날은 자연스레 응원을 하게 됩니다. <프로필> 이름 : 데인 더닝 (Dane Dunning) 생년월일 : 1994년 12월 20일 키 : 193cm 드래프트 : 2016년 1라운드 29순위 워싱턴 내셔널스 데인 더닝은 미국 플로리다주 오렌지파크 지역 출신입니다. 아버지 존 더닝은 대한민국에서 주한미군으로 복무를 했는데 이곳에서 한국인 여성 정미수씨를 만났고 한국에서 결혼 후 미국으로 건나가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6살 터울의 형 제이크 더닝과 함께 데인은 야구 선수가 되었습니다. 플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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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최강의 인기를 구가했던 형제 태그팀...하디 보이즈(Hardy Boyz)

1990년대 후반 혜성같이 등장한 하디 보이즈는 친형제 사이인 태그팀으로 곱상한 외모와 화려한 경기 스타일로 아이돌에 범접하는 인기를 구가했던 태그팀이었습니다. 레슬러로서 성공을 하자 싱글레슬러로서 키우기 위한 시도를 여러차례 선보였고 둘은 각자 홀로서기에도 성공하는데요. 이제는 40대 후반 중년의 아저씨가 되었지만 하디 보이즈는 영원한 ‘오빠’로 함께 있을 때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매트 하디 (Matt Hardy) 생년월일 : 1974년 9월 23일 키 : 188cm <프로필> 이름 : 제프 하디 (Jeff Hardy) 생년월일 : 1977년 8월 31일 키 : 186cm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출신의 두 형제는 어려서부터 레슬링을 좋아했습니다. 매트 하디는 OMEGA라는 인디 단체를 만들어 동생 제프와 그레고리 헴즈, 셰넌 무어, 리타 등과 수련했고 1998년 제프와 함께 WWE와 계약을 맺게 되는데요. 초반의 역할은 제한적이었지만 꽃미남 태그팀의 등장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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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공격형 포인트가드의 정석...‘배산적’ 배런 데이비스(Baron Davis)

농구에서 포인트가드는 코트 위의 야전사령관이라 불리우며 득점보다는 공격을 지시하고 지휘하면서 다른 선수들이 득점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요즘에도 스테판 커리, 데미안 릴라드 등 공격형 포인트가드들을 자주 볼 수 있지만 과거에도 비슷한 성향의 선수들이 꽤 많았는데요. 오늘은 육중한 몸과 긴 턱수염으로 인해 국내에서 ‘배산적’으로 불리웠던 배런 데이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배런 데이비스 (Baron Davis) 생년월일 : 1979년 4월 13일 키 : 191cm 드래프트 : 1999년 1라운드 3순위 샬럿 호네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데이비스는 사우스 센트럴 지역에서 자라며 할머니의 도움으로 농구를 시작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크로스로즈 고등학교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자 많은 대학에서 그에게 러브콜을 보냅니다. 배런 데이비스가 선택한 학교는 UCLA. 고향에서 가까운 곳에서 농구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죠. UCL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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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충격적인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난 투수...코리 라이들(Cory Lidle)

지난 1997년부터 2006년까지 선수생활을 한 코리 라이들은 선수시절 화려한 주목을 받았던 선수도 아니었으며 9년 동안 7개의 유니폼을 입었던 대표적인 저니맨이었습니다. 팀의 주축 선수는 아니었지만 몸담은 팀에서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하며 쏠쏠한 활약을 펼치던 선수였는데...어느 날 갑자기 비행기 충돌사고라는 충격적인 뉴스에 그의 이름이 등장했고 9.11테러를 경험한 뉴욕 시민들도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코리 라이들 (Cory Lidle) 생년월일 : 1972년 3월 22일 키 : 179cm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출신인 라이들은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코비나에 있는 사우스 힐스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제이슨 지암비, 애런 스몰 등과 팀메이트로 지냈지만 빛이 나는 활약을 하지는 못했고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 지명되지 못한 채 낙방을 하는데요. 미네소타와 자유계약으로 계약하며 꽃이 피나 했지만 또 다시 방출, 야구가 아닌 바텐더로서 생활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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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K23 DLC로 등장한 제우스(Zeus)는 누구인가

WWE 2K23은 기본적으로 제공되었던 많은 선수들 외에 DLC로 추가적인 선수들을 순차적으로 만들어 유저들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DLC팩에는 브레이 와이어트와 엉클 하우디, 블레어 데이븐포트, 조 게이시, 발할라 그리고 제우스가 포함이 되었는데요. 나머지 선수들은 현역으로 뛰고 있는 반면 제우스라는 인물은 다소 생소할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이 인물이 누구이기에 게임에 등장하게 되었나 찾아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제우스 (Zeus) 생년월일 : 1958년 6월 24일 키 : 196cm 미국 캘리포니아 콤프턴 출신으로 실제 이름은 토미 리스터 주니어(Tommy Lister Jr.)입니다. 미국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배우로 상당히 유명한 인물인데요. 어린 시절 망막 박리로 인해 오른쪽 눈을 실명했고 평생을 장애를 안고 살아야 했지만 영화에서 악당으로 종횡무진 활약을 했습니다. 사실 운동 쪽에서도 엄청난 재능을 보인 엘리트이기도 한 인물로 대학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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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대부분의 경기에서 패했던 ‘자버의 왕’ 브루클린 브롤러(Brooklyn Brawler)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KBS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개그맨 박성광씨가 유행시킨 말입니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지만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고 모든 포커스와 스포트라이트가 승자에게 맞춰지는 것이 당연한데요. 승패를 정해놓고 경기를 하는 프로레슬링에서 자신에게 부여된 역할은 대부분이 패배하는 것이었지만 불평불만 없이 성실하게 그 역할을 수행했던 선수가 있습니다. 브루클린 브롤러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이 선수는 출전한 경기 중 무려 90%에서 패배했지만 팬들의 뇌리에는 강력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브루클린 브롤러 (Brooklyn Brawler) 생년월일 : 1961년 4월 18일 키 : 183cm 이 선수의 본명은 스티브 롬바르디(Steve Lombardi)로 1983년부터 본명으로 WWE에 등장을 했던 선수입니다. 등장과 동시에 자버로서 역할을 도맡아 왔는데 그의 첫 번째 승리가 1984년 7월이었을 만큼 나오는 족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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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뚱보 캐릭을 연기한 ‘미국주’ 나이아 잭스(Nia Jax)와 ‘영국주’ 파이퍼 니븐(Piper Niven)

대한민국 개그우먼 중 이국주씨는 뚱뚱한 캐릭터로 인기를 끌면서 뚱뚱한 여성의 대명사 같은 이름이 되었습니다. WWE에도 여성 디비전의 확대가 이뤄지면서 많은 여성들이 프로레슬링에 등장을 했는데요. 엄청난 거구였던 나이아 잭스와 파이퍼 니븐은 각각 미국과 영국 국적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미국주’와 ‘영국주’로 각각 불리우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나이아 잭스 (Nia Jax) 생년월일 : 1984년 5월 29일 키 : 183cm 체중 : 123kg <프로필> 이름 : 파이퍼 니븐 (Piper Niven) 생년월일 : 1991년 5월 6일 키 : 166cm 체중 : 94kg 호주에서 태어나 미국 하와이에서 자란 나이아 잭스는 프로레슬링 레전드 '더 락' 드웨인 존슨과 외사촌 관계인 사모안 혈통을 갖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농구 선수, 보디빌더, 모델 등의 일을 했던 그녀는 2014년 WWE와 계약을 하며 프로레슬링에 입문했는데요. NXT를 거쳐 2016년 메인 로스터에 합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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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메이저리그의 대표 공갈포 타자들은 누가 있을까

MLB 로고 (이미지 출처 : MLB.com) 사전적인 의미로 공갈(恐喝)은 한자어로 언어나 행동으로 상대방을 겁을 주지만 실제로 아무 실속이 없고 거짓된 행위를 이르는 말입니다. 실체가 없는 거짓말이라는 점을 착안해 겉은 푸짐해 보이지만 속은 비어있는 공갈빵이 유행을 하기도 했는데요. 야구에서도 이런 단어를 쓰일 때가 있습니다. 보통 하나만 걸려라는 듯이 풀스윙을 하는 타자들을 일컬으며 홈런과 타점 갯수로 보면 팀의 중심타자가 되어야 하지만 극악의 컨택트와 삼진 능력을 보여준 선수들을 일컫는데요. 역사적으로 메이저리그에 공갈포로 불리웠던 선수들이 누가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레지 잭슨 (Reggie Jackson) 생년월일 : 1946년 5월 18일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서 엄청난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었기에 공갈포로서 이미지가 약해보이지만 사실 레지 잭슨은 커리어 통산 3할 타율을 기록한 것은 단 한 시즌에 불과했으며 2할대 초중반에 머물렀던 시즌도 많았습니다. 선수생활동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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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꿈꾸는 문태종 아들...재린 스티븐슨(Jarin Stevenson)

지난 2009년. 국내 프로농구 리그 KBL은 귀화혼혈 드래프트 제도를 도입, 한국인 혈통을 가진 혼혈 선수들을 리그에 받아들였습니다. 이 드래프트를 통해 전태풍, 문태종, 문태영, 김민수, 이승준, 이동준 등 선수들이 한국 땅을 밟았고 국내 리그의 수준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요. 이 중 문태종 선수의 플레이를 보며 자란 아들 재린 스티븐슨은 미국의 농구 명문 앨라바마 대학으로의 진학이 확정되었으며, 미국 현지에서도 탑 유망주로 평가를 받으면서 NBA진출은 물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합류에 대한 전망도 밝아지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재린 스티븐슨 (Jarin Stevenson) 생년월일 : 2005년 10월 15일 키 : 208cm 재린 스티븐슨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피츠보로에서 태어났지만 대한민국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아버지 덕에 어린 시절을 대한민국에서 주로 보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선수생활을 하며 국가대표로도 활약을 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농구선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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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멕시코에서 성공 신화를 쓴 비운의 유망주 마크 진드랙(Mark Jindrak)

거의 2미터에 달하는 큰 키, 호감형으로 잘생긴 얼굴 등으로 마크 진드랙은 WWE의 미래가 되기를 기대되었던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랜디 오턴이라는 비슷한 이미지의 선수가 함께 데뷔를 했고 2% 부족했던 진드랙은 기대만큼의 성장을 이뤄내지 못했는데요. WWE를 떠나 여러 단체를 거치며 멕시코 땅을 밟았고 여기서 성공 신화를 만들어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마크 진드랙 (Mark Jindrak) 생년월일 : 1977년 6월 26일 키 : 198cm 마크 진드랙은 어려서 농구선수 출신으로 운동능력이 매우 뛰어났습니다. 이후 폴 오렌도프에게 훈련을 받으며 프로레슬러를 준비했고 1999년 WCW에서 데뷔를 할 수 있었는데요. 소울 서퍼스라는 이름으로 척 팔럼보와 태그팀을 이룬 것을 시작으로 션 오헤어와 태그팀 챔피언에 올랐고 WCW가 WWE에 인수합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WWE에 입성할 수 있었습니다. 다크 매치, 하우스쇼 등에서 주로 활동했던 그는 본격적인 트레이닝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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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메이저리그의 대표 고무팔...‘금강불괴’ 리반 에르난데스(Livan Hernandez)

투수에게 있어서 팔은 소모품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튼튼한 선수도 세월 앞에 장사가 없는 것이고 투구를 할 때 많이 사용하는 어깨, 팔꿈치 등은 많이 쓸수록 다치고 고장나게 되는 것인데요. 신인 시절 100마일의 공을 뿌려대던 투수들도 시간이 지나며 구속이 떨어지며 배팅볼 투수로 전락하게 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입니다. 쿠바 출신 리반 에르난데스는 20대 시절 팀의 1~2선발을 맡으며 말도 안되는 혹사를 당했음에도 부상 한 번 당하지 않았고 선수생활을 하는 동안 무려 3,000이닝이 넘는 투구를 기록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리반 에르난데스 (Livan Hernandez) 생년월일 : 1975년 2월 20일 키 : 188cm 드래프트 : 1996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플로리다 말린스 리반 에르난데스는 쿠바 비아 클라라 출신으로 우리에게 ‘엘듀케’로 잘 알려진 올랜도 에르난데스의 동생입니다. 쿠바 청소년 야구팀 소속으로 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 2년 연속 우승이 기여하며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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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짝퉁 워리어’로 살아야 했던 레니게이드(The Renegade)의 슬픈 이야기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미국 프로레슬링을 이끌었던 인물은 단연 헐크 호건과 얼티밋 워리어였습니다. 마치 만화에서나 볼 법한 슈퍼히어로 컨셉으로 악당들을 일망타진하는 모습으로 수많은 어린이팬들을 만들며 프로레슬링이 발전하는데 있어 초석을 다진 인물이라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헐크 호건이 스테로이드 파문 등으로 WWE를 떠나 WCW로 이적했고 호건을 손에 얻은 WCW는 워리어 마저 탐을 내고 있었으니...워리어 영입에 실패한 WCW는 결국 워리어와 비슷한 짝퉁을 만들어 활동시키기로 합니다. <프로필> 이름 : 레니게이드 (The Renegade) 생년월일 : 1965년 10월 16일 키 : 178cm 우리에게 레니게이드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리차드 윌슨은 미국 조지아주 마리에타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부터 그의 생활환경은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로부터 학대를 당하며 자라왔는데 아버지는 교통사고에 연루되어 감옥에 수감 중이었고 의붓아버지로부터 폭행을 당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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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캔자스시티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선수...마이크 스위니(Mike Sweeney)

메이저리그 역사를 살펴보았을 때 캔자스시티 출신 슈퍼스타는 조지 브렛과 할 맥레이 정도가 먼저 거론됩니다. 전형적인 스몰 마켓 구단으로 선수 영입에 거액을 투자하기 힘들어 슈퍼스타가 탄생하기 쉽지 않은 환경인데요. 1991년 합류한 마이크 스위니는 캔자스시티를 상징하는 아이콘이 되었으며 경기장 안팎에서 팀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마이크 스위니 (Mike Sweeney) 생년월일 : 1973년 7월 22일 키 : 185cm 드래프트 : 1991년 10라운드 캔자스시티 로얄스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출신인 스위니는 자신 포함 8명의 형제들이 있었는데 많은 형제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 포옹해주는 것이 익숙했고 타인을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마인드를 어려서부터 배울 수 있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온타리오 고등학교에서 포수로 선수생활을 하며 유망주로 떠올랐고 고교 졸업 1달 전에 캔자스시티와 계약을 하며 프로선수가 되는데요. 포수로 데뷔를 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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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금수저 딸 패리스 힐튼을 패러디 했던 선수...티파니 스트래튼(Tiffany Stratton)

전 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힐튼 호텔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은 말 그대로 부잣집 딸래미로 유명하며 연예인이자 사업가로서 자리를 잡았지만 어린 시절 많은 구설수에 오르며 사고뭉치 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인물입니다. 현재 WWE NXT 여성 챔피언인 티파니 스트래튼은 과거 패리스 힐튼을 패러디하며 등장을 했었는데요. 선수로서 역량을 키우고 있는 그녀는 더 이상 패리스 힐튼의 도움은 없어 보입니다. <프로필> 이름 : 티파니 스트래튼 (Tiffany Stratton) 생년월일 : 1999년 5월 1일 키 : 173cm 미국 미네소타주 프라이어 레이크 출신인 티파니 스트래튼은 프로레슬러가 되기 전부터 미국 내에서 나름 유명한 인물이었습니다. 보디빌더, 체조 선수, 크로스핏 선수로 활동을 했으며, 체조 선수시절이던 2016년 텀블링과 트램펄린으로 미국 대표팀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2021년 8월 WWE와 수련생 계약을 맺고 프로레슬링에 뛰어듭니다. 누구나 그렇듯 티파니에게도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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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댈러스의 암흑기에 떠오른 에이스 마이클 핀리(Michael Finley)

대부분의 프로스포츠 구단의 목표는 리그의 우승이지만 전력상 도저히 우승이 힘들다고 판단이 들면 미래를 도모하며 팀을 리빌딩(Re-building)합니다. 리빌딩 기간 동안 대부분의 팀들이 훌륭한 신인 선수를 얻기 위해 탱킹을 하지만 그 가운데 에이스로 새롭게 떠오르는 선수도 있기 마련인데요. 댈러스의 리빌딩에 투입되었던 마이클 핀리는 새로운 팀에서 올스타급 선수로 성장을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마이클 핀리 (Michael Finley) 생년월일 : 1973년 3월 6일 키 : 201cm 드래프트 : 1995년 1라운드 21순위 피닉스 선즈 미국 일리노이주 메이우드 출신인 핀리는 어려서부터 마이클 조던을 동경했던 선수였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같은 포지션에서 농구했던 선수들이 대부분 조던을 따라했지만 핀리는 조금은 특별한 경험이 있는데요. 일리노이주 출신이었기 때문에 조던의 소속팀인 시카고와 가까웠고 고교시절 농구황제와 1:1 경기를 했던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위스콘신 대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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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연예인과 셀럽들

이미지 출처 : WWE.com WWE는 매년 명예의 전당 헌액식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하며 선수들에 대한 업적을 기리고 그들의 활약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당연히 선수로서 맹활약한 인물들이 주를 이루지만 경기 외적으로 도움을 주었던 인물들도 헌액이 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정리해보았습니다.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레슬러가 아닌 인물들을. [2004년] 피트 로즈 (Pete Rose) 생년월일 : 1941년 4월 14일 메이저리그(MLB) 통산 최다안타 기록을 보유한 전설적인 야구선수입니다. 신시내티 레즈에서 오래 뛰며 ‘빅 레드 머신’ 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는데, 같은 별명을 가진 WWE의 케인과 여러 세그먼트를 연출했습니다. 레슬매니아14에 등장해 보스턴 관중들을 조롱한 것을 시작으로 레슬매니아15와 16에 연달아 출연했는데, 초크슬램은 물론 스팅키 페이스까지 직접 접수하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아이러니한 점은 야구계의 전설적인 인물임에도 감독 시절 자신의 팀 경기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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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데니스 로드맨을 쏙 빼닮은 폴란드 국적 선수...제레미 소한(Jeremy Sochan)

지금은 ‘정은이 친구’ 정도로 여겨지고 있지만 시카고 불스 왕조의 매우 중요한 한 축이었던 데니스 로드맨은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준 인물로 꼽힙니다. 우리에게도 친숙한 일본 만화 슬램덩크에서도 주인공 강백호는 로드맨을 모델로 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유명한데요. 최근 샌안토니오에서 뛰고 있는 폴란드 국적의 제레미 소한은 같은 팀 대선배인 로드맨을 쏙 빼닮은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제레미 소한 (Jeremy Sochan) 생년월일 : 2003년 5월 20일 키 : 206cm 드래프트 : 2022년 1라운드 9순위 샌안토니오 스퍼스 미국 오클라호마주 가이몬 출신의 소한은 농구계에 몸담고 있던 어머니와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농구 선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폴란드의 농구선수였고 할아버지는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의 지역 농구 협회장과 함께 농구부 감독을 지냈다 하는데요. 영국에서 농구 경력을 시작해 미국 베일러 대학으로 진학한 소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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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한국에서 신으로 거듭난 선수...‘니느님’ 더스틴 니퍼트(Dustin Nippert)

2미터가 넘는 큰 키, 시속 160km/h에 달하는 빠른 공을 던졌던 더스틴 니퍼트는 미국에서는 크게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했던 선수였습니다. 미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아시아로 향하기 위해 일본과의 계약을 타진하던 중 이야기가 잘 안됐고 일본이 아닌 옆 나라 한국을 선택하는데요. 한국을 찾은 장신의 외국인 선수는 용병 그 이상의 역할을 해냈고 국내에서 신으로 추앙받기도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더스틴 니퍼트 (Dustin Nippert) 생년월일 : 1981년 5월 6일 키 : 203cm 드래프트 : 2002년 15라운드 459순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더스틴 니퍼트는 독일계 미국인으로 미국 오하이오주 빌스빌이라는 작은 마을 출신입니다. 빌스빌 고등학교와 웨스트 버지니아 대학을 거쳐 애리조나에 드래프트 되었고 2년여의 마이너리그 생활을 거쳐 2005년 데뷔를 하게 되는데요. 애리조나에서 3년 동안 14.2이닝, 10.0이닝, 45.1이닝으로 많은 투구기회를 얻지 못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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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링 위에서 광기를 보여주었던 폭도 집단...새니티(SAnitY)

Sanity라 함은 사전적 의미로 ‘온전한 정신’을 의미합니다. WWE에 등장한 스테이블 SAnitY는 온전한 정신과는 정반대인 폭도를 일으키는 미치광이 집단 같은 팀이었는데요. 차이나가 포함되었던 D-X이후 오래간만에 결성된 이 혼성 스테이블은 NXT에서 맹활약했지만 메인로스터로 올라오면서 활약이 미비했고 이들을 다시 보기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필> 이름 : 소이어 풀턴 (Sawyer Fulton) 생년월일 : 1990년 4월 2일 키 : 203cm <프로필> 이름 : 에릭 영 (Eric Young) 생년월일 : 1979년 12월 15일 키 : 180cm <프로필> 이름 : 알렉산더 울프 (Alexander Wolfe) 생년월일 : 1986년 11월 5일 키 : 185cm <프로필> 이름 : 킬리언 데인 (Killian Daln) 생년월일 : 1985년 2월 20일 키 : 193cm <프로필> 이름 : 니키 크로스 (Nikki Cross) 생년월일 : 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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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3순위 지명 스쿳 헨더슨(Scoot Henderson), 포틀랜드의 미래가 될까

2023~2024시즌 개막을 앞두고 구단들은 각자의 목표에 맞게 선수단을 꾸리며 많은 선수들이 유니폼을 갈아입고 있는데요. 현재 많은 이슈를 몰고 있는 선수는 단연 데미안 릴라드입니다. 포틀랜드에서만 11년을 뛰며 올스타에 7번 선정된 프랜차이즈 스타 릴라드는 구단과 선수 영입과 관련하여 마찰을 빚으며 트레이드를 요구한 상황인데요. 구단과의 관계가 틀어진 데에는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스쿳 헨더슨을 뽑았던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스쿳 헨더슨 (Scoot Henderson) 생년월일 : 2004년 2월 3일 키 : 188cm 드래프트 : 2023년 1라운드 3순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미국 조지아주 마리에타 출신의 헨더슨의 본명은 스털링 프리먼 헨더슨으로 스쿳은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이 불러왔던 별명이라고 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 진학보다는 G리그행을 선택을 했는데요. 2022~2023년 G리그에서 평균 16.5득점 5.4리바운드 6.5어시스트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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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농구에 이어 야구에도 등장한 역대급 재능의 신인...폴 스킨스(Paul Skenes)

프랑스에서 온 괴물 빅터 웸반야마가 NBA 드래프트로 전체 1순위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지명되자 농구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무려 224cm에 달하는 키에 마치 스몰포워드와 같은 움직임을 보이자 케빈 듀란트를 뛰어넘는 역대급 재능을 갖췄다고 연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데요. 웸반야마의 등장으로 인한 충격이 채 가시지도 전에 메이저리그에도 역대급 재능을 가진 선수가 등장해 또 한 번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폴 스킨스 (Paul Skenes) 생년월일 : 2002년 5월 29일 키 : 198cm 드래프트 : 2023년 1라운드 1순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 지역 출신인 폴 스킨스는 캘리포니아에 거주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LA 연고의 야구팀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고 야구 선수로서의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스킨스에게 영향을 준 인물은 다름아닌 오타니 쇼헤이로 LA 에인절스 구단에서 투타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는 그의 모습에 매료되어 자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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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부상자 속출...혼돈의 여성 디비전

여성디비전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WWE의 4대 PLE라고 불리우는 섬머슬램을 앞두고 있어 부상자 발생은 더욱 뼈아픈데요. 이로 인해 계획했던 스토리라인의 변화도 불가피해 보이며 반대로 생각해보면 지금껏 기회를 받지 못했던 선수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겠습니다. 왼쪽부터 리브 모건, 트리쉬 스트라터스, 론다 로우지 ...부상 중인 선수들 누구인가 리브 모건과의 경기에서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다코다 카이는 수술을 마치고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이며, 함께 경기를 가졌던 리브 모건 역시 부상에서 복귀를 했지만 최근 RAW에서 열린 태그팀 타이틀전에서 또 다시 부상을 당하며 휴식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머니 인 더 뱅크에서 코 부상을 당한 트리쉬 스트라터스는 현재 안면 보호대를 착용한 채 방송에 출연 중이며 베일리 역시 경기 중 무릎 부상을 당했습니다. 베일리의 경우 SNS를 통해 자신은 괜찮다는 뜻을 전해왔지만 경기가 중단될 정도의 부상이었기 때문에 WWE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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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코로나19로 유명을 달리한 아프리카 원주민 캐릭터 카말라(Kamala)

지난 1971년 쿠테타를 통해 정권을 잡아 수많은 자국민들을 상대로 피의 숙청을 실시한 우간다의 대통령 이디 아민(Idi Amin)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WWE는 강력하고 무서운 이미지의 그를 캐릭터화 해보자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2미터의 흑인 레슬러에게 아프리카 원주민 캐릭터를 부여하게 됩니다. 카말라는 오랜 기간 동안 선수생활을 한 전설적인 선수입니다만 그의 삶은 굴곡의 연속이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카말라 (Kamala) 생년월일 : 1950년 5월 28일 키 : 201cm 이 선수의 본명은 제임스 해리스(James Harris)로 미국 미시시피주 세나토비아 출생입니다. 영어를 하지 못하는 아프리카 원주민 캐릭터였지만 실제로는 영어에 능숙한 인물이었고 아프리카 우간다의 한 지역명을 캐릭터명으로 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어려서부터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아버지가 총격으로 사망했는데 당시 그의 나이는 4세였고 갑자기 가난해진 카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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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보스턴 다이나믹 듀오의 한 축...난사왕 앤트완 워커(Antoine Walker)

전통적으로 초록색 유니폼을 입고 뛰는 보스턴 셀틱스는 1980년대 래리 버드와 케빈 맥헤일, 로버트 패리쉬, 대니 에인지 등이 팀을 이뤄 매직 존슨이 이끄는 LA 레이커스와 최강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동부지구의 최강자였습니다. 하지만 래리 버드가 은퇴한 이후 딱히 이렇다 할 스타 플레이어 없는 암흑기를 지내야만 했는데요. 1996년 드래프트된 앤트완 워커에 이어 1998년 폴 피어스가 올스타급 선수로 성장하자 팬들을 그들을 ‘다이나믹 듀오’라고 부르며 팀의 미래가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앤트완 워커 (Antoine Walker) 생년월일 : 1976년 8월 12일 키 : 206cm 드래프트 : 1996년 1라운드 6순위 보스턴 셀틱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출신인 워커는 시카고 소재 마운트 카멜 고등학교에서 농구를 했고 릭 피티노 감독의 눈에 띄어 전액 장학금을 받고 켄터키 대학으로 진학합니다. 대학교 2학년때 팀을 NCAA 우승으로 이끈 워커는 1라운드에 지명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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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트레이드설 모락모락...오타니 쇼헤이(Shohei Ohtani)를 품을 팀은?

현재 메이저리그의 뜨거운 감자는 오타니 쇼헤이 입니다. 전 세계 천재 중의 천재만 모아놓은 리그에서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며 두 분야 탑을 찍고 있는 이 괴물은 전 세계 스포츠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인데요. 올 시즌을 끝으로 소속팀인 LA 에인절스와 계약이 만료되는 만큼 그의 행보에 연일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오타니 쇼헤이 (Shohei Ohtani) 생년월일 : 1994년 7월 5일 키 : 193cm 투타 겸업을 선언하며 미국의 야구 전설 베이브 루스를 소환하고 있는 그의 활약이 연일 스포츠신문을 도배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투수로 등판해 7승 5패 방어율 3.50을 기록하고 있고 105.1이닝을 던져 139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괴력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타니의 직구는 100마일을 찍고 있으며 전매특허인 스위퍼는 현재 메이저리그의 대표 마구 중 하나로 꼽힙니다. 지난해 15승 9패 방어율 2.33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올해 메이저리그가 경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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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벤치 클리어링의 최강자...엄청난 격투 실력을 보여준 카일 판스워스(Kyle Farnsworth)

국내 프로야구에는 유명한 벤치 클리어링 장면들이 있습니다. 봉중근과 안경현의 백드롭 사건, 펠릭스 호세의 “영수, Don't do that”사건은 물론 국민타자 이승엽 역시 서승화 선수와 주먹을 주고 받은 경우가 있는데요. 야구에서 불문율을 어기거나 빈볼 시비가 붙었을 경우 모든 선수가 경기장으로 뛰어나오는 것도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실제 격투가 일어나는 일은 적은 편이며 대부분 좋게 중재를 하며 마무리를 짓습니다. 하지만 카일 판스워스 선수는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하면 상대팀 선수를 무자비하게 폭행을 했던 것으로 유명한데요. 오늘은 이 공포의 야구선수를 알아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 카일 판스워스 (Kyle Farnsworth) 생년월일 : 1976년 4월 14일 키 : 193cm 드래프트 : 1994년 47라운드 1,290순위 시카고 컵스 미국 캔자스주에서 태어난 판스워스는 어린 시절부터 야구와 농구, 미식축구 등을 병행했습니다. 대학 때까지 미식축구에서 수비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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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동일인물 맞아? 슈퍼스타들의 옛 캐릭터들

프로레슬링에는 선수들이 다양한 캐릭터를 구축해 연기합니다. 물론 초창기부터 구축했던 캐릭터가 성공을 거두며 커리어를 이어온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이 여러차례 시행착오와 변화를 거치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요. 지금은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명한 선수들이지만 데뷔 초 풋풋한 모습으로 현재와 다른 캐릭터를 연기했던 선수들을 모아보았습니다. ...락키 마이비아 (Rocky Maivia) 아버지, 할아버지의 이름을 빌려와 자신의 이름을 만든 이 선수는 훗날 더 락(The Rock)이라는 이름으로 대성공을 거둡니다. 현재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인물. ...‘링마스터’ 스티브 오스틴 (‘Ringmaster’ Steve Austin) 1995년 WWE에 합류하며 애티튜드 시대를 연 인물입니다. 프로레슬링 역사상 최강의 통제불능 캐릭터를 연기하였으며, 악덕 회장이었던 빈스 맥마흔을 찰지게 괴롭히는 역할을 맡았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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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은퇴 이후에도 여전한 인기...농구계의 대표 미남 JJ레딕(JJ Reddick)

193cm에 달하는 큰 키와 근육질 몸매. 한 눈에 봐도 잘생겼다고 느껴질만한 외모와 함께 뛰어난 농구 실력으로 JJ 레딕은 고교시절부터 유명세를 탔습니다. 대학 무대를 평정한 후 프로에 입단할 당시 성공하기 힘들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도 있었지만 3점슛 스페셜리스트로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냈고 15년간의 프로생활을 훌륭히 마무리했습니다. 훤칠한 외모와 함께 뛰어난 입담을 자랑하는 그는 방송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JJ 레딕 (JJ Reddick) 생년월일 : 1984년 6월 24일 키 : 191cm 드래프트 : 2006년 1라운드 11순위 올랜도 매직 미국 테네시주에서 태어난 레딕의 본명은 조나단 클레이 레딕으로 그의 쌍둥이 누나가 별명인 'J'를 실수로 두번 붙여서 부른 것을 계기로 JJ가 새로운 닉네임이 되었고 이를 이름 처럼 사용했습니다. 고교시절 맥도날드 올아메리칸에 선발된데 이어 MVP까지 수상하며 이름을 날렸고 대학농구의 명문 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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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산을 사랑한 사나이...콜로라도의 프랜차이즈 스타 토드 헬튼(Todd Helton)

메이저리그에는 구단별 다양한 특성을 가진 홈구장이 존재합니다. 특히 덴버에 위치한 쿠어스 필드는 타자친화적인 구장으로 투수들에게 있어 악명이 자자한데요. 쿠어스필드는 타자로서 많은 선수들의 성적을 뻥튀기 해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평생을 쿠어스필드를 홈으로 사용한 타자는 커리어 내내 엄청난 성적을 찍어냈을까요. 콜로라도의 중심타자로 활약하며 무려 17년을 한 팀에서만 뛰었던 토드 헬튼이 대표적인 선수입니다. <프로필> 이름 : 토드 헬튼 (Todd Helton) 생년월일 : 1973년 8월 20일 키 : 188cm 드래프트 : 1995년 1라운드 8순위 콜로라도 로키스 미국 테네시주에서 태어난 토드 헬튼은 고교시절 야구와 미식축구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엘리트 선수였습니다. 테네시 대학에 진학해서도 두 가지 종목을 병행했는데 야구에서는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을 한 반면 미식축구에서는 서서히 주전에서 밀려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 팀에서 주전에서 밀려나며 대성하기 힘들 것이라 판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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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삭발’ 승부수 띄운 쇼치(Shotzi), 더욱 분노해야 할 때

이미지 출처 : WWE.com 최근 연달아 패배하며 입지가 좁아지고 있던 쇼치가 삭발을 감행하며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녹색 머리를 밀었습니다. 7월 14일 열린 스맥다운에서 베일리와 젤리나 베가의 경기가 끝난 이후 대형 스크린에 독기에 찬 얼굴로 머리카락을 스스로 밀어버리는 영상을 띄웠는데요. 마치 이성을 잃고 광녀가 된 모습으로 등장한 그녀는 더욱 분노 가득한 캐릭터를 연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로필> 이름 : 쇼치 (Shotzi) 생년월일 : 1992년 3월 14일 키 : 168cm https://blog.naver.com/kshabsolute1/223073484793 [WWE] 무대에 탱크를 몰고 등장하는 걸크러쉬 선수! 쇼치(Shotzi) 전기톱 시동거는 소리로 시작하는 강력한 하드코어 음악. 원색 느낌의 초록색으로 화려하게 치장한 쇼치는 ... blog.naver.com 이 선수에 대한 설명은 과거 포스팅을 작성한 바가 있기 때문에 반복되는 내용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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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바비 래쉴리와 만난 스트리트 프로피츠(Street Profits), 악역으로 전환할까

이미지 출처 : WWE.com 현재 스맥다운 태그팀 디비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트리트 프로피츠는 매우 인기 있는 태그팀 중 하나입니다. 신나는 힙합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그들은 파워하우스와 하이플라이어의 조합으로 명경기들을 많이 찍어냈고 PLE의 단골손님인데요. 하지만 스테이블의 강세 속 태그팀들의 위상은 점차 축소되고 있고 이들 역시 여전히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큰 경기에서 번번히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7월 14일 방송된 스맥다운에서 바비 래쉴리와 접선을 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는데...과연 악역 전환의 신호탄이 될 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프로필> 이름 : 몬테즈 포드 (Montez Ford) 생년월일 : 1990년 5월 31일 키 : 185cm <프로필> 이름 : 안젤로 도킨스 (Angelo Dawkins) 생년월일 : 1990년 7월 24일 키 : 196cm 1990년생 동갑내기인 둘은 2012년 안젤로 도킨스가, 2015년 몬테즈 포드가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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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프로레슬링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방출된 UFC 전설 케인 벨라스케즈(Cain Velasquez)

멕시코 혈통으로 미국에서 태어나 자라 미국 국적을 갖고 있는 케인 벨라스케스는 격투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2번의 UFC 헤비급 챔피언을 지냈고 타이틀 방어에도 2차례 성공했을 정도로 격투기 업계에서는 전설적인 인물로 손꼽히는데요. 결국 그도 격투기 무대에서는 세월의 흐름 속에 함께 잊혀져 갔고 은퇴 후 도전한 곳은 격투기보다는 안전하고 오래 뛸 수 있을 만한 프로레슬링이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케인 벨라스케즈 (Cain Velasquez) 생년월일 : 1982년 7월 28일 키 : 185cm 케인 벨라스케즈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멕시코 국민이었던 아버지는 미국으로 이민을 와 농사를 지었다고 하는데요. 어려서부터 농사일을 도우며 아버지를 자랑스러워했고 학교에서 아마추어 레슬링과 미식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했습니다. 레슬링을 매우 잘했던 벨라스케즈는 2006년 스트라이크 포스에 데뷔,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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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프로레슬링에 등장한 프랑스 저항군...라 레지스탕스(La Resistance)

레지스탕스라 함은 ‘저항’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점령에 저항한 프랑스의 운동단체였다고 하는데요. WWE에도 이를 오마쥬한 팀이 결성되어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실제 프랑스 사람은 아니었고 미국과 캐나다 사람들로 구성된 이 팀은 태그팀 디비전에서 나름 인상적인 활동을 펼쳤는데요. 싱글레슬러로서의 시험에 나섰지만 말 그대로 폭망했고 얼마 가지 않아 모습을 감춰야만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르네 듀프리 (Rene Dupree) 생년월일 : 1983년 12월 15일 키 : 191cm <프로필> 이름 : 로베르 콘웨이 (Robert Conway) 생년월일 : 1974년 11월 28일 키 : 185cm <프로필> 이름 : 실반 그라니에 (Sylvan Greiner) 생년월일 : 1977년 3월 26일 키 : 183cm 라 레지스탕스의 역사는 르네 듀프리와 실반 그라니에가 팀을 이루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캐나다 보디빌딩 대회에서 여러차례 우승을 했던 듀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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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악당이 되기 위해 태어난 사나이...레슬링과 격투기의 전설 브록 레스너(Brock Lesnar)

우리나라에서는 방송인 강호동씨를 닮았다는 이유로 ‘브호동’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지만 브록 레스너는 아마추어 레슬링 선수 출신으로 프로레슬링을 넘어 종합격투기인 UFC에서도 탑을 찍은 스포츠 역사에 손꼽힐만한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상당히 과격해 보이는 외모에 걸맞게 엄청난 힘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 경기력은 말그대로 대체불가한 영역이었고 프로레슬링과 격투기 양쪽에서 성공신화를 이뤘는데요. 존 시나가 선역으로 끝판대장이었다면 브록 레스너는 악당으로서 끝판왕 역할을 맡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브록 레스너 (Brock Lesnar) 생년월일 : 1977년 7월 12일 키 : 192cm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브록은 고교시절 아마추어 레슬링 33전 전승을 기록했던 유망주였고 미네소타 대학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갔는데요. 대학 시절 NCAA 디비전 1에서 올 아메리칸에 4회 선정되는 등 106승 5패라는 훌륭한 성적을 남겼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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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대만 대표팀 합류도 가능한 애리조나의 미래...코빈 캐롤(Corbin Carroll)

메이저리그에 또 한 명의 초특급 유망주가 등장했습니다. 2022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데뷔한 코빈 캐롤은 엄청난 주력을 바탕으로 최강의 리드오프가 될 잠재력을 뽐내고 있는데요. 데뷔 2년차부터 올스타전에 출전을 할 정도로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그가 국내에서도 주목을 받는 이유는 혈통 때문입니다. <프로필> 이름 : 코빈 캐롤 (Corbin Carroll) 생년월일 : 2000년 8월 21일 키 : 178cm 드래프트 : 2019년 1라운드 16순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태어난 코빈 캐롤은 아버지가 아일랜드계 미국인, 어머니가 대만 사람입니다. 어머니는 4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와 성장했다고 하는데요. 어머니가 대만 사람인 관계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대만 대표팀에 합류가 가능한 선수입니다. 고향에 있든 레이크사이드 고등학교에서 야구를 했던 캐롤은 졸업반 시절 타율 .540으로 엄청난 타격재능을 뽐냈고 UCLA로 진학해 야구를 계속 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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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감독의 목을 졸랐던 선수...코트 위의 악동 라트렐 스프리웰(Latrell Sprewell)

사람에게 있어 유년기, 청소년기에 받았던 가정교육은 나중에 성인으로 성장을 해서까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각종 범죄에 저지르며 유명세를 탔던 악질 범죄자들의 경우 어린 시절부터 사랑을 받지 못한 채 난폭하고 과격한 환경에 노출되었던 인물들이 많은데요. 어려서부터 험난한 삶을 살았던 라트렐 스프리웰은 농구 선수로서 훌륭한 실력을 갖췄지만 지나친 악동 기질로 인해 환영을 받지 못했던 선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라트렐 스프리웰 (Latrell Sprewell) 생년월일 : 1970년 9월 8일 키 : 196cm 드래프트 : 1992년 1라운드 24순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태어난 스프리웰은 어려서 부모가 이혼을 했다고 하는데요. 양육권을 아버지가 가지면서 아버지와 함께 했고 이사를 자주 다녔던 탓에 친구를 사귀기도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아버지는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가 되는 바람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머니가 사는 집으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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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무리한 연출이 불러온 참극...경기장에서 사망한 레슬러 오웬 하트(Owen Hart)

겉으로 봤을 때 매우 위험해보이고 과격한 운동이지만 사실 프로레슬링은 여러 안전 장치를 마련한 채 진행되는 일종의 쇼로 선수들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립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지금의 시스템이 갖춰지기 전,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했었고 특히 화려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등장씬의 경우 아직까지도 많은 선수들이 심혈을 기울이는 분야이기도 한데요. 지난 1999년 5월 23일 펼쳐진 PLE(Premium Live Events) 오버 디 엣지(Over the Edge)에서 와이어를 타고 입장하던 한 선수가 추락했고 현장에서 즉사하는 끔찍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오웬 하트 (Owen Hart) 생년월일 : 1965년 5월 7일 키 : 178cm 오웬 하트는 캐나다 프로레슬링의 대부인 스튜 하트의 자녀들 중 한 명으로 12남매 중 막내였습니다. 고교시절 아마추어 레슬링 선수로 활동을 하기도 했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형제들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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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기괴한 투구폼으로 주목을 받았던 조던 월든(Jordan Walden)과 카터 캡스(Carter Capps)

과거 메이저리그에는 매우 독특한 투구폼으로 주목을 받았던 선수들이 있습니다. 토네이도 슛을 던지 듯 몸을 비틀었던 팀 린스컴이나 한국산 핵잠수함의 위력을 보여주었던 김병현, 박찬호의 팀 동료였던 노모 히데오 등이 떠오르는데요. 2010년대 들어 자신의 공의 위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운드에서 한 발 점프하면서 던졌던 투수들이 있었습니다. 일명 홉스텝 투구폼으로 공을 뿌렸던 조던 월든과 카터 캡스는 그들의 투구폼 만큼이나 유사한 선수 경력을 보냈던 선수들입니다. <프로필> 이름 : 조던 월든 (Jordan Walden) 생년월일 : 1987년 11월 16일 키 : 196cm 드래프트 : 2006년 12라운드 LA 에인절스 <프로필> 이름 : 카터 캡스 (Carter Capps) 생년월일 : 1990년 8월 7일 키 : 196cm 드래프트 : 2011년 3라운드 시애틀 매리너스 두 선수 중 데뷔가 빨랐던 조던 월든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고교 졸업 후 아마추어 리그에서 클레이튼 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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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금욕의 삶 실천한 바른생활 사나이의 표본...‘철인’ AC 그린(AC Green)

농구 선수들 중에는 공격력이 장점인 선수, 수비력이 장점인 선수 클러치 능력이 좋은 선수, 팀 플레이를 잘하는 선수 등 선수들이 가진 장점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특출난 재능도 부상을 달고 살며 출장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을 자주 맞이하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되는데요. 메이저리그에 칼 립켄 주니어가 철인으로 유명하다면 NBA에는 선수시절 내내 금욕의 삶을 실천하며 연속경기 출장이라는 위대한 기록을 세운 선수가 있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AC 그린 (AC Green) 생년월일 : 1963년 10월 4일 키 : 206cm 드래프트 : 1985년 1라운드 23순위 LA 레이커스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는 그린은 이름이 다소 독특한 편인데 그의 이름은 아버지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은 것으로 할머니 이름인 Amanda와 할아버지 이름인 Chester를 붙인 것이라 합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어려서부터 바른생활이 몸에 베어있었는데요. 학창시절 학교 수업을 단 한번도 빼먹은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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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서전 슬로터의 캐릭터를 표절했다? 위기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레이시 에반스(Lacey Evans)

프로레슬링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라는 독특한 장르의 특성상 링 위에서 펼치는 경기력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캐릭터 역시 매우 중요한 요소로 꼽힙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을 연기한 선수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그 중 정의롭고 강력함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군인’ 역할은 인기있는 캐릭터 중 하나였습니다. 과거 1990년대 군인 캐릭터로 정점을 찍었던 서전 슬로터가 있었고 최근에는 레이시 에반스가 명성을 잇고 있는데...안타깝게도 나이 어린 후배 선수의 역할이 선배가 탐탁치 않아 하는 모양입니다. <프로필> 이름 : 서전 슬로터 (Sgt. Slaughter) 생년월일 : 1948년 8월 27일 키 : 196cm <프로필> 이름 : 레이시 에반스 생년월일 : 1990년 3월 24일 키 : 173cm 1972년 프로레슬링에 데뷔해 선수로 활동했던 서전 슬로터는 199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정의롭고 충성스러운 군인 역할을 했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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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파일럿 프로그램 ‘준장군의 초크술램’ 7월 10일 막오른다

AKW가 자체 제작한 파일럿 프로그램 '준장군의 초크술램'으로 팬들과 만납니다. AKW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월 10일 오후 9시 라이브 방송 공지를 띄웠는데요. 정식 선수로 등록되어 있는 제너럴 준이 먹방을 하면서 팬들과 소통을 한다고 합니다. AKW의 공동대표 헤이든 단장이 제너럴 준과 동행하여 먹방을 함께 진행한다고 하며, 다른 선수들의 등장 여부는 아직까지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AKW 선수들의 먹방은 지난 6월 11일 열린 '제1회 한국 프로레슬링 라이브 토론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한 헤이든 단장이 제너럴 준과 동쉔의 먹방 대결을 공론화 하면서 시작이 되었는데요. 이후 6월 27일 BJ해피램쥐가 진행한 소통방송에서 AKW에서 보고 싶은 컨텐츠로 제너럴 준과 동쉔의 먹방대결이 처음으로 거론되면서 현실화 되었습니다. AKW는 방송에 앞서 인천 신포시장의 음식 위주로 먹방을 진행하려 했지만 월요일은 시장의 휴무일인 관계로 중국음식과 함께 고량주를 먹을 예정이라고 안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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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큰 키를 활용한 거포 본능을 보여준 리치 섹슨(Richie Sexson)

농구에서 큰 키가 갖는 장점은 상당합니다. 골대 자체가 사람의 키보다 높게 맞춰져있기 때문에 키가 크면 공격에서는 물론 수비에서도 큰 매리트를 갖게 되는데요. 종목이 야구라면 상황이 다릅니다. 포지션이 투수일 경우 큰 키에서 내리꽂는 형태의 투구가 상당히 위협적이 될 수는 있지만 타자의 경우 오히려 불리한 요소가 많은데요. 우선 키에 비례하여 적용되는 스트라이크 존이 넓어지는데다 큰 몸으로 땅볼타구를 수비하려면 부상 위험도 높아지게 됩니다. 과거 밀워키와 시애틀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리치 섹슨은 2미터가 넘는 큰 키와 훤칠한 외모, 뛰어난 야구실력으로 현지에서 '빅 섹시'라는 별명으로 불리웠습니다. <프로필> 이름 : 리치 섹슨 (Richie Sexson) 생년월일 : 1974년 12월 29일 키 : 201cm 드래프트 : 1993년 24라운드 671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난 섹슨은 어린 시절 만능 스포츠맨이었습니다. 농구, 야구, 풋볼 선수로 뛰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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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다른 이유로 유명한 선수...카를로스 코레아(Carlos Correa)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거쳐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고 있는 카를로스 코레아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유격수 입니다. 역대급 유망주 소리를 들으며 화려하게 메이저리그에 등장한 그는 유격수로서 괜찮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 선수의 특징은 한국에서는 이름으로, 미국에서는 거친 입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는 점입니다. <프로필> 이름 : 카를로스 코레아 (Carlos Correa) 생년월일 : 1994년 9월 22일 키 : 193cm 드래프트 : 2012년 1라운드 1순위 휴스턴 애스트로스 카리브해에 위치한 작지만 대표적인 야구 강국인 푸에르토리코에서 태어난 코레아는 어린 시절 뒷골목에서 캐치볼을 하며 놀이를 즐긴 것이 야구선수로 성장하게 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공놀이에 재능을 확인한 부모는 야구 캠프에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고 아버지는 틈틈히 시간 날 때마다 아들을 직접 훈련시키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했습니다. 투수로서 마운드에서 이미 빛이 났고 타자로서도 공포의 4번타자로 이름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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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빅맨 레슬러 육성을 위한 또 다른 실험...진 스니츠키(Gene Snitsky)

어제는 미식축구 선수 출신으로 빈스 맥마흔 회장이 차세대 빅맨으로 키우기 위해 대선배 언더테이커와의 대립 각본을 수여한 하이든라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비슷한 시기에 똑같이 미식축구 선수 경험이 있으며 케인과 대립 각본을 부여받았던 또 다른 빅맨 유망주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진 스니츠키. 하지만 스니츠키 역시 하이든라히와 마찬가지로 선수로서 성장 속도가 매우 더뎠던 탓에 방출이 되었고 이 두 선수는 너무나도 비슷한 삶을 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진 스니츠키 (Gene Snitsky) 생년월일 : 1970년 1월 14일 키 : 203cm 진 스니츠키는 미식축구 선수로서 꽤나 촉망받는 유망주였습니다. 팬더 밸리 고등학교에서 선수로 뛰며 All-State로 선정되는 등 활약을 했고 미주리 대학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는 등 기대를 모았는데요. 샌디에이고 프로팀과 계약을 하기도 했지만 심각한 어깨부상을 당했고 결국 은퇴를 해야만 했습니다. 1997년. 27세라는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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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나이는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 먹는 것”...역대 최고령 선발투수 사첼 페이지(Satchel Paige)

스포츠 종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프로스포츠 선수는 신체능력이 떨어지는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 즈음에 은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꾸준한 자기 관리로 50세의 나이에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던 제이미 모이어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요. 그보다 더욱 많은 나이에 마운드에서 혼신의 투구를 한 선수가 있었으니...그의 이름은 사첼 페이지로 인종차별이 만연했던 시절에 뛰었던 흑인 선수였습니다. <프로필> 이름 : 사첼 페이지 (Satchel Paige) 생년월일 : 1906년 7월 7일 키 : 190cm 지금으로부터 100년이 넘은 시기에 태어난 사첼 페이지는 대부분의 흑인들이 그러했듯 어린 시절부터 경제활동에 참여를 해야만 했습니다. 짐꾼으로 시작해 한 프로야구팀의 잔심부름을 담당하며 야구계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는데요. 큰 키와 다부진 몸으로 자신이 야구에 재능이 있음을 확인하고 고등학교 졸업 이후 경기당 1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프로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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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차세대 빅맨 레슬러로 주목 받았던 선수...존 하이든라히(John Heidenreich)

1990년대부터 프로레슬러로 유명세를 탄 언더테이커, 케인, 빅쇼는 모두 엄청난 키와 덩치를 자랑했던 대표적인 빅맨 레슬러였습니다. 하지만 이 전설적인 선수들이 40대에 접어들자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빅맨들이 필요했고 빅맨에 대한 광적인 집착을 보였던 빈스 맥마흔 회장은 존 하이든라히와 진 스니츠키에게 엄청난 푸쉬를 넣어주며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존 하이든라히 (John Heidenreich) 생년월일 : 1972년 6월 28일 키 : 201cm 위에서 언급한 언더테이커, 케인, 빅쇼의 뒤를 잇는 차세대 빅맨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빅쇼와 같은 나이로 프로레슬링 입문이 매우 늦었던 선수입니다. 과거 미식축구 선수로 오래 뛰었기 때문인데요. 1992년부터 1997년까지 NFL에서 선수생활을 하다 2001년 29살의 나이로 프로레슬링을 시작했고 점차 기량을 갈고 닦았습니다. 네이선 존스와의 태그팀은 꽤나 반응이 좋았었는데...빅맨이면서 괴력을 자랑하던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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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일본 육성선수의 신화...센가 코다이(Kodai Senga), 메이저리그 정상에 우뚝 설까

현재 대한민국 국적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는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을 필두로 토론토의 류현진, 피츠버그의 배지환과 최지만 선수 정도를 꼽을 수 있는데요. 이웃나라 일본은 메이저리그 100년사에 처음 나올만한 괴물인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다르빗슈 유 등 투수들이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여기에 또 한 명의 투수가 메이저리그를 맹폭하고 있으니...그의 이름은 센가 코다이. 그는 일본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선수로 육성선수 신분으로 프로생활을 시작했지만 어느덧 메이저리그를 호령하는 대표 선수로 우뚝 선 인간승리의 표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센가 코다이 (Kodai Senga) 생년월일 : 1993년 1월 30일 키 : 187cm 드래프트 :2010년 육성선수 드래프트 소프트뱅크 호크스 센가 코다이는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시에서 태어나 야구를 시작했습니다. 데뷔 초 포지션은 3루수였지만 그의 강한 어깨를 본 코치가 투수로 전환을 시켰고 투수로서 성장을 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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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미네소타에 깜짝 등장한 영건 3인방...브래드 래드키, 에릭 밀튼, 조 메이스

어제는 2000년대 초반 오클랜드에 등장했던 영건 3인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비슷한 시기, 스몰마켓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미네소타에도 올스타급 선수로 성장한 젊은 선수들이 있었는데요. 물론 오클랜드 영건 3인방 보다는 임팩트가 덜했지만 미네소타의 영건 3인방 역시 스몰마켓 구단에서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켰던 꽤나 인기 있는 선수들이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브래드 래드키 (Brad Radke) 생년월일 : 1972년 10월 27일 키 : 188cm 1995년 미네소타 선발진에 합류해 꾸준히 올스타급 성적을 찍어주었던 꾸준함이 매력적인 선수였습니다. 1995년 11승 14패 5.32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1996년 11승 16패 4.46으로 좋아졌고 1997년에는 20승 10패 3.87로 팀의 에이스로 거듭났는데요. 2001년까지 200이닝 이상을 항상 책임져주었습니다. 제구력이 매우 좋았던 기교파 투수였으며 2006년 어깨 부상으로 고생하기 전까지 미네소타에서만 뛰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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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023년 섬머슬램(Summerslam) 대진표

2023년 섬머슬램 공식 포스터. WWE가 7월 영국에서 머니 인 더 뱅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8월 섬머슬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섬머슬램은 4대 PLE(Premium Live Events)라고 불리우는 만큼 경기와 각본에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지금까지 예상되고 있는 대진표를 미리 알아보았습니다. (현재까지는 루머이며 확정은 아닌 상황으로 추후 쇼가 진행되며 새롭게 추가되거나 변경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포스팅에도 변화를 가져올 예정입니다) <루머들> ...아스카 / 샬럿 플레어 / 비앙카 벨레어 머니 인 더 뱅크 이전부터 이어져 오던 스토리로 섬머슬램에서 결실을 맺을 것이 예상됩니다.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아스카에게 패배해 타이틀을 잃은 비앙카 벨레어가 재경기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에서 샬럿 플레어가 새치기를 한 상황인데요. 결국 아스카와 샬럿의 1:1 경기에 관중 신분으로 입장한 비앙카가 난입해 경기를 난장판으로 만들면서 세 선수의 갈등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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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고졸 신인 드래프트 참가 금지 규정 제정에 일조한 대리어스 마일스(Darius Miles)

현재 NBA는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이 프로에 바로 진출하는 것을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과거 케빈 가넷과 코비 브라이언트, 르브론 제임스 등 긍정적인 사례도 있었지만 너무 이른 프로 진출로 인하여 적응에 실패하고 사라져간 선수들이 속출하는데다 인격적인 성장이 이뤄지지 못한 몇몇 선수들은 사고뭉치로 전락하는 일이 생겨났기 때문인데요. 2000년대초 LA클리퍼스에서 데뷔한 대리어스 마일스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프로필> 이름 : 대리어스 마일스 (Darius Miles) 생년월일 : 1981년 10월 9일 키 : 206cm 드래프트 : 2000년 1라운드 3순위 LA 클리퍼스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난 마일스는 지역 내 이스트 세인트 루이스 고등학교에서 선수생활을 했습니다. 뛰어난 운동능력과 호리호리한 몸, 스몰포워드와 파워포워드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플레이 스타일로 데뷔 초부터 ‘제2의 케빈 가넷’이 될 것이라고 주목을 받았는데요.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케빈 가넷과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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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오클랜드 황금기를 이끈 영건 3인방...팀 허드슨, 마크 멀더, 배리 지토

야구에서 선발투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큽니다. 한 경기를 혼자서 책임져주는 투수가 있으면 팀의 승리는 물론 불펜 투수들에게도 휴식을 주며 여러모로 이득이고 많은 팀이 확실한 에이스급 1선발을 영입하기 위해 사활을 거는데요. 2000년대 초반 오클랜드에 등장한 충격과 공포의 젊은 투수들은 모두 에이스급 선수들로 성장했고 팀은 황금기를 맞이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팀 허드슨 (Tim Hudson) 생년월일 : 1975년 7월 14일 키 : 185cm 드래프트 : 1997년 6라운드 185순위 오클랜드 세 선수 중 맏형인 허드슨은 1999년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루키 시즌부터 11승 2패 3.23으로 확실한 임팩트를 남긴 그는 2000년 20승 6패 4.14로 포텐셜이 터지며 다승왕과 함께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오르는데요. 2001년 18승 9패 3.37, 2002년 15승 9패 2.98, 2003년 16승 7패 2.70, 2004년 12승 6패 3.53으로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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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시대를 잘못 태어난 농구선수 출신 레슬러...린다 마일스(Linda Miles)

현재 WWE에서 활동하는 여성 선수 중 라켈 로드리게즈의 키는 무려 185cm에 달합니다. 이 선수는 농구선수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자랑하는데요. 라켈 로드리게즈에 앞서 농구에서 프로레슬링으로 전업을 했던 선수가 있었습니다. 린다 마일스라는 이 여성은 큰 키를 바탕으로 여성 디비전의 파워하우스 레슬러로 성장하기를 기대했지만 끝내 결실을 맺지 못했고 짧은 레슬러 생활을 마무리, 자신이 처음 몸담았던 농구계로 되돌아갔습니다. <프로필> 이름 : 린다 마일스 (Linda Miles) 생년월일 : 1978년 8월 28일 키 : 183cm 어려서부터 농구 선수의 꿈을 키웠던 린다 마일스는 럿거스(Rutgers)대학 농구팀 선수로 뛰었다고 하는데요. 2001년 대학을 졸업한 후 WNBA 구단인 시애틀 스톰의 멤버가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기량 부족을 이유로 캠프 도중 팀에서 방출되어야만 했습니다. 팀에서 방출된 후 2002년에는 농구 선수로서의 재도전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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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전설의 재림?...할아버지의 명성을 잇고 있는 마이크 야스트렘스키(Mike Yastrzemski)

지난 1961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데뷔해 무려 23년간 레드삭스에서만 뛴 칼 야스트렘스키는 통산 3,419안타 452홈런 1,844타점을 기록한 전설 중의 전설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보스턴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그의 자손들은 대를 이어 야구선수 생활을 이어갔는데요. 아들인 칼 야스트렘스키 주니어는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지 못했지만 손자 마이크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데뷔. 수준급의 활약을 펼쳐 보이고 있어 그가 그라운드에서 활약할 때마다 마치 할아버지를 다시 보는 듯한 옛 추억에 잠기게 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마이크 야스트렘스키 (Mike Yastrzemski) 생년월일 : 1990년 8월 23일 키 : 178cm 드래프트 : 2013년 14라운드 429순위 볼티모어 오리올스 미국 메사추세츠주에서 태어난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야구를 시작했고 고교시절 팀의 주장을 맡을 정도로 재능을 보였습니다. 그의 재능을 알아본 밴더빌트 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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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탄자니아 역사에 기록될 첫 빅리거...하심 타빗(Hasheem Thabeet)

아프리카 남동부 지역에 위치한 탄자니아(Tanzania)라는 국가는 국토 면적 9,473만ha, 인구 6,743만명의 큰 나라입니다. 간혹 생소한 나라를 여행하는 것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에게 주목을 받기는 하지만 스포츠 분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인데요. 변방과도 같은 이곳 탄자니아에서도 NBA 농구 선수가 배출되었으니 그 주인공은 2009년 멤피스에 지명되어 활약했던 하심 타빗이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하심 타빗 (Hasheem Thabit) 생년월일 : 1987년 2월 16일 키 : 221cm 드래프트 : 2009년 1라운드 2순위 멤피스 그리즐리스 하심 타빗의 농구선수로서의 삶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 늦게 시작합니다. 15세에 처음 농구공을 잡았던 그는 압도적인 피지컬로 재능을 보였고 농구 선수가 되기 위해 미국행을 결정하는데요. 당시 탄자니아에서 쓰는 스와힐리어에는 능통했지만 영어를 사용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미국 휴스턴에 있는 사이프러스 크리스챤 고등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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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아재개그 주의...기혼 여성들이 싫어하는 야구 선수 폴 시월드(Paul Sewald)

시월드. 흔히 시집살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로 한자인 媤(시집 시)와 영어 World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말인데요. 시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산다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국내에서는 아침 드라마의 막장 소재로 많이 쓰이면서 부정적인 뉘앙스로 쓰이기 시작한 말입니다. 야구 중계 하이라이트를 보다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선수가 있어 자료를 찾아보게 되었는데...이 선수의 이름은 폴 시월드. 국내 한정 강력한 임팩트의 이름을 지닌 이 선수는 과연 실력도 훌륭한 선수일까요. <프로필> 이름 : 폴 시월드 (Paul Sewald) 생년월일 : 1990년 5월 26일 키 : 190cm 드래프트 : 2012년 10라운드 320순위 뉴욕 메츠 폴 시월드는 아버지가 야구선수 출신이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야구를 자연스럽게 배웠다고 합니다. 그의 부모는 모두 회계사로 시월드가 야구 선수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미국 네바다주 비숍 고먼 고등학교에 다니며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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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충격적인 배신 셰이나 베이즐러(Shayna Baszler), 론다 로우지의 그림자에서 벗어날까

영국 런던에서 처음 펼쳐진 2023년 머니 인 더 뱅크(Money in the Bank)에서 충격적인 배신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성 태그팀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셰이나 베이즐러가 팀 동료인 론다 로우지를 배신하며 공격에 나섰고 셰이나가 경기장에서 이탈한 가운데 핸디캡 경기를 가졌던 론다는 벨트를 넘겨주어야만 했습니다. 사실 두 선수는 UFC 파이터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고 경기 성향도 비슷해 태그팀으로 엮였는데요. 지금까지 론다 로우지의 그늘에 가려져있던 그녀가 홀로서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셰이나 베이즐러 (Shayna Baszler) 생년월일 : 1980년 8월 8일 키 : 170cm 셰이나 베이즐러는 독일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미국 국적의 선수입니다. UFC 파이터인 조쉬 바넷에게 수련을 받아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동을 했고 UFC 전적 15승 10패를 기록했는데요. 최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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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023년 머니 인 더 뱅크(Money in the Bank) 결과

이미지 출처 : WWE.com 2023년 머니 인 더 뱅크(Money in the Bank)가 영국 런던에서 펼쳐집니다. 사다리 매치에서 승리해 돈 가방을 차지할 경우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시점에 타이틀전을 개최할 수 있는 어찌보면 로얄럼블 우승 보다 더욱 큰 특권이 주어지는데요. 경기 결과가 나오는대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IB Sports 채널 아프리카 TV 중계방송에서 캡쳐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남성 MITB 사다리 매치 우승 : 데미안 프리스트 7명의 선수가 참가한 남성 머니 인 더 뱅크에서 데미안 프리스트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마지막에 합류한 로건 폴은 이번에도 리코셰와 함께 엄청난 스턴트 능력을 보여주며 박수를 받았으며 경기 전날 정승사자와 인터뷰를 한 산토스 에스코바르는 저주를 깨지 못했습니다. 데미안 프리스트의 우승으로 저지먼트 데이의 행보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성 태그팀 챔피언 매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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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애스트로돔 마지막 에이스...휴스턴의 전설 셰인 레이놀즈(Shane Reynolds)

현재 휴스턴 애스트로스 구단이 사용하고 있는 홈구장의 이름은 미닛 메이드 파크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한 음료회사의 이름인데요. 좌측 펜스를 극단적으로 앞으로 당겨 오른손 잡이 타자들이 선호하는 이 구장은 대표적인 타자 친화적인 구장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 구장을 사용하기 전까지 휴스턴이 사용했던 구장은 애스트로돔이었는데요. 1999년까지 사용한 애스트로돔을 끝까지 지켰던 휴스턴의 에이스는 셰인 레이놀즈였습니다. <프로필> 이름 : 셰인 레이놀즈 (Shane Reynolds) 생년월일 : 1968년 3월 26일 키 : 190cm 드래프트 : 1989년 3라운드 72번 휴스턴 애스트로스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태어난 셰인 레이놀즈는 학창시절 농구와 야구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당시 코치는 레이놀즈가 야구보다는 농구에서 더욱 성공할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요. 예상과는 달리 휴스턴 애스트로스 구단에서 성공적인 선수생활을 합니다. 1965년 개장해 세계 최초의 돔구장으로 이름을 올린 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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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역대급 노안 레슬러...NXT의 상징 토마소 치암파(Tommaso Ciampa)

지난 2023년 6월 19일 펼쳐진 RAW에 한 레슬러가 복귀합니다. 빡빡머리에 긴 수염, 얼굴에 주름도 많이 보였고 수염도 하얗게 변해있어 마치 판타지 영화에 등장하는 할아버지 같은 이미지의 이 선수는 NXT에서 수많은 명경기를 연출한 실력파 레슬러로 NXT에서 전설로 통하는 선수입니다. WWE도 메인 로스터에 승격을 시키는 등의 푸쉬를 주려고 노력은 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번번히 부상으로 쓰러졌던 비운의 선수인데요. 이번에는 제대로 활약해 NXT에서 보여준 명경기를 또 다시 보고 싶은 팬들의 바램이 큰 선수입니다. <프로필> 이름 : 토마소 치암파 (Tommaso Ciampa) 생년월일 : 1985년 5월 8일 키 : 180cm 외모만 봐서는 마치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주술사 할아버지 같지만 실제로는 1985년생으로 30대의 젊은 선수인데요. WWE와의 인연은 꽤나 오래 전부터 이어졌습니다. 풋풋했던 20세. 당시 토마스 휘트니라는 이름으로 스맥다운 링에 오르며 본격적인 데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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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시애틀에서 주목 받는 신인...아시아인 혈통의 브라이언 우(Bryan Woo)

메이저리그에 아시아계 선수가 또 한 명 데뷔를 했습니다. 브라이언 우라는 이름의 젊은 투수는 Woo라는 성씨 때문에 한국계가 아니냐는 궁금증을 만들어내고 있고 잘 성장해 태극마크를 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이제 갓 데뷔한 신인이라 정보가 많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한국계 혈통은 아닌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브라이언 우 (Bryan Woo) 생년월일 : 2000년 1월 30일 키 : 188cm 드래프트 : 2021년 6라운드 174순위 시애틀 매리너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태어난 브라이언 우는 2000년생으로 매우 젊은 투수이며 올해 갓 데뷔한 신인입니다. 캘리포니아의 엘러미다 고등학교를 다니며 졸업반때 8승 2패 방어율 1.25, 타율 .422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캘리포니아의 폴리테크닉 주립 대학으로 진학을 하는데요. 고향에서 멀지 않은 시애틀에 드래프트 되며 마이너리그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약 95마일에 이르는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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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11년만의 퍼펙트 게임 대기록 달성한 도밍고 헤르만(Domingo German)

메이저리그에 또 하나의 대기록이 달성되었습니다. 9이닝을 홀로 던지며 상대 타자들을 단 한 명도 1루에 출루시키지 않는 ‘퍼펙트 게임’이 달성된 것인데요. 본인의 구위가 워낙에 좋아야 하고 수비의 도움까지 받아야 하므로 달성하기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100년이 넘는 메이저리그 역사에서도 통산 24번에 불과한 기록입니다. 퍼펙트게임이 나온 것은 지난 2012년 펠릭스 에르난데스 이후 11년만이라고 하는데 대기록의 주인공 도밍고 헤르만 선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도밍고 헤르만 (Domingo German) 생년월일 : 1992년 8월 4일 키 : 187cm 드래프트 : 2009년 자유계약 플로리다 말린스 도밍고 헤르만은 아이티 국적의 조상을 가진 아이티계 도미니카공화국 사람이며 지난 2009년 불과 17세의 나이에 플로리다 말린스와 계약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합니다. 2년간 도미니칸 섬머 리그를 뛰고 미국으로 돌아왔고 2014년 더블A에서의 활약을 기반으로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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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농구로 얻은 새로운 삶...역사상 최장신 선수 게오르그 뮤레산(Gheorghe Muresan)

어제는 불과 160cm의 키를 갖고 리그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던 타이론 보그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최단신 선수로 기록이 남아있는 선수가 있다면 최장신 선수로 기록된 선수도 있기 마련입니다. 루마니아 출신으로 1990년대 후반 NBA에 모습을 드러낸 게오르그 뮤레산은 231cm로 보그스에 비해 71cm가 큽니다. 엄청난 키와 높이 그 자체가 무기였던 그는 거인증으로 키가 비정상적으로 큰 것이었고 결국 각종 부상에 시달린 끝에 짧은 선수생활을 마무리해야만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게오르그 뮤레산 (Gheorghe Muresan) 생년월일 : 1971년 2월 14일 키 : 231cm 드래프트 : 1993년 2라운드 30순위 워싱턴 블리츠 뮤레산은 농구선수로서의 생활을 비교적 늦게 시작했습니다. 거인증으로 인해 키가 엄청나게 컸는데 10세의 나이에 이미 2미터를 넘어섰고 어느날 치과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농구계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는데요. 평소 농구 대표팀 관계자와 인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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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메이저리그에 처음 등장한 대만 출신 선수...첸친펑(Chen Chin-feng)

아시아에서 야구를 잘하는 나라를 꼽으라면 일본과 대한민국 그리고 대만을 꼽을 수 있습니다. 현재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고 있는 유창 선수도 대만 출신이며 우리에게 ‘왕서방’이라고 불리웠던 왕첸밍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선수인데요. 박찬호 선수가 대한민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마운드에 올라 우리에게 메이저리그를 소개시켜주었다면 대만에는 첸친펑 선수가 역사상 첫 빅리거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첸친펑(Chen Chin-feng) 생년월일 : 1977년 10월 28일 키 : 185cm 대만 Siraya 부족 출신 원주민인 첸친펑은 1998년 LA 다저스 구단에 입단하며 미국 무대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집니다. 1999년 싱글A 소속으로 131경기에 출장, 타율 .316 31홈런 123타점 31도루로 리그를 맹폭했고 팀내 핵심 유망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2000년 더블A로 올라와 133경기에서 .277 6홈런 56타점 23도루로 다재다능함을 뽐냈고 2001년에도 마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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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핸디캡을 극복한 역사상 최단신 선수...타이론 보그스(Tyrone Bogues)

많은 스포츠들이 대부분 그러하지만 농구의 경우 피지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됩니다. 무조건 키가 커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같은 포지션에서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는 선수라면 키가 클수록 유리할 수 있는데요. 2미터가 넘는 거인들이 뛰어다니는 NBA에서 고작 160cm의 키로 살아남은 선수가 있었습니다. ‘먹시’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타이론 보그스는 키가 작은 자신의 핸디캡을 엄청난 활동량으로 커버하며 선수생활을 이어갔습니다. <프로필> 이름 : 타이론 보그스 (Tyrone Bogues) 생년월일 : 1965년 1월 9일 키 : 160cm 드래프트 : 1987년 1라운드 12순위 워싱턴 블리츠 미국 볼티모어에서 태어난 보그스는 어린 시절부터 동네 꼬마 아이들을 몰고 다닐 정도로 리더쉽이 좋은 골목대장 같은 어린이었다고 합니다. 8세부터 농구를 시작했는데 타고난 승부욕과 리더쉽은 긍정적으로 작용했고 선수로서의 경력을 차근차근 쌓아갔습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도 도통 키가 크지 않았고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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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24/7 챔피언쉽을 한국 프로레슬링에 도입해보면 어떨까

24/7 챔피언쉽. WWE에서 야심차게 운영했던 이 타이틀 벨트는 2019년 5월 20일 처음 만들어진 후 2022년 11월 7일 폐지된 타이틀입니다. 24/7이라 함은 하루 24시간, 주 7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챔피언에 오르면 언제든지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야 한다는 규칙인데요. 단, 도전자는 항상 심판을 대동해야 하며 정식적인 경기 계약 등의 절차를 생략한채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Falls count Anywhere 매치(아무 장소에서나 핀폴이 가능한 하드코어 경기 룰)로 진행됩니다. R-Truth 이 타이틀의 주인공은 단연 R-Truth. 알트루스는 무려 53회 챔피언 경력을 자랑하며 이 타이틀 전선의 주연배우격으로 보면 됩니다. TV쇼나 PLE 행사장에서 기습적인 공격으로 타이틀을 가져온 적도 많지만 기상천외한 스토리도 많이 연출되었습니다. 우선 날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잠들어있는 진더 마할을 커버하며 타이틀을 빼앗아왔고 드레이크 매버릭의 결혼식장에서도 타이틀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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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LA 에인절스 선발의 한 축...미래의 올스타 리드 데트머스(Reid Detmers)

메이저리그에서 연일 믿을 수없는 활약을 펼쳐가며 올시즌 강력한 MVP 후보로 꼽히고 있는 일본인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 덕분에 LA 에인절스 구단은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팀입니다. 에인절스 경기를 챙겨보다 유독 눈에 띄어 관심이 가는 선수가 생겨서 소개를 해볼까 하는데요. 지옥에서라도 데려온다는 좌완 파이어볼러인 리드 데트머스는 최근 슬라이더라는 무기까지 장착, 점차 올스타급 선수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리드 데트머스 (Reid Detmers) 생년월일 : 1999년 7월 8일 키 : 188cm 드래프트 : 2020년 1라운드 10순위 LA 에인절스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난 데트머스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야구선수의 길을 걷고 있는 선수입니다. 아버지 크리스 역시 투수 출신으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단에서 트리플A까지 경험한 선수였는데요. 카디널스 팬으로 자라며 자연스럽게 야구선수로서의 꿈을 꾸게 됩니다. 대부분의 메이저리거들이 학창시절 적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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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황당한 부상으로 주목을 받은 선수 제레미 어펠트(Jeremy Affeldt)

운동선수들에게 있어 부상은 항상 따라다니는 불청객 같은 존재입니다. 신체를 이용한 과격한 동작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부상에 늘 시달리게 되고 부상을 적게 당하거나 빠르게 회복하는 것도 선수로서 중요한 덕목 중 하나인데요. 2010년대 샌프란시스코에서 불펜 투수로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탠 제레미 어펠트의 경우 운동 중 당한 것이 아닌 황당한 부상을 많이 당한 것으로 유명한 선수입니다. <프로필> 이름 : 제레미 어펠트 (Jeremy Affeldt) 생년월일 : 1979년 6월 6일 키 : 193cm 드래프트 : 1997년 3라운드 91순위 캔자스시티 로얄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태어난 어펠트는 아버지가 공군으로 복무를 했던 탓에 여러 지역을 옮겨다니며 성장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그를 데리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경기를 관람을 했는데 눈앞에 펼쳐진 마크 맥과이어, 호세 칸세코 등의 화려한 플레이에 매료되어 야구선수로의 꿈을 꾸게 됩니다. 빠른 공을 지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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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핀란드로 떠난 라우리 마카넨(Lauri Markkanen)

국방 제도를 모병제가 아닌 징병제를 채택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모든 남성들은 군복무를 마쳐야 합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많은 청년들과 달리 운동선수, 연예인의 경우 입대 전부터 경제활동을 시작하는데다 커리어가 끊어질 수 있는 군복무는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하는데요. 병역을 회피해 논란이 되었던 사람도 많았고 손흥민, BTS처럼 특혜 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개진되었던 인물들은 찬반논란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와 같이 징병제를 채택하고 있는 핀란드에서 태어난 마카넨은 2022~2023 시즌이 끝난 후 병역 문제 해결을 위해 팀에서 이탈, 군에 입대했고 예비역 신분으로 팬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라우리 마카넨 (Lauri Markkanen) 생년월일 : 1997년 5월 22일 키 : 211cm 드래프트 : 2017년 1라운드 7순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핀란드 헬싱키 인근의 반타라는 지역에서 태어난 마카넨은 2014년부터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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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약물로 만든 명품 몸매...Masterpiece 크리스 매스터스(Chris Masters)

지난 2005년 WWE에 혜성 같이 등장한 크리스 매스터스는 과거 선배 레슬러 렉스 루거가 연기했던 나르시시스트 캐릭터로 등장했습니다. 사방에 전신거울을 설치해 자신의 몸매를 감상하며 흡족해 하던 렉스 루거와는 달리 가운을 입고 등장해 근육 자랑을 했는데요. 자신의 몸을 Masterpiece(명작)이라고 지칭하며 연신 아름다움을 뽐냈고 WWE도 이에 걸맞는 웅장한 등장씬을 연출하며 푸쉬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 명품 몸매에는 숨은 비밀이 있었으니...비밀이 탄로나자 점점 푸쉬가 줄어들면서 자버로 전락했고 결국 회사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크리스 매스터스 (Chris Masters) 생년월일 : 1983년 1월 8일 키 : 193cm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크리스 매스터스는 17세의 나이에 UPW라는 단체에 들어가 본격적인 프로레슬링 훈련을 시작합니다. 당시 존 시나와 동기였는데 어린 시절 왜소한 몸을 지녔지만 보디빌딩을 통해 우람한 몸을 갖게 되었다는 공통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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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불쌍왕’ 크리스챤(Christian)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날을 기다리며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 애티튜드 시대부터 WWE를 봤던 팬이라면 크리스챤이라는 인물을 잘 알 것입니다. 에지와 함께 태그팀을 만들어 더들리 보이즈, 하디 보이즈 등과 강력한 라이벌을 형성했고 그들이 만들어낸 TLC(Tables, Ladders, Chairs)매치는 여전히 프로레슬링에서 인기있는 경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분명 실력있는 수준급 레슬러였음에도 WWE는 그를 멸시하고 푸대접했으며 그럼에도 자신을 향한 따가운 시선 속에서도 팬들을 향해 링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크리스챤 (Christian) 생년월일 : 1973년 11월 30일 키 : 185cm 캐나다 출신의 크리스챤은 영혼의 단짝이라고 할 수 있는 엣지의 도움으로 WWE에 입문할 수 있었습니다. 엣지의 동생이라는 기믹으로 1998년 데뷔해 갱그렐과 함께 더 부르드라는 스테이블로 뛰었던 그는 ‘엣지 & 크리스챤’이라는 이름으로 태그팀으로 활동을 했는데요. E&C가 악역 태그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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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디즈니 플러스 영화 라이즈(Rise)후기...야니스 아테토쿤보 형제 이야기

이미지 출처 : 디즈니 플러스 블로그의 방향성을 스포츠 칼럼으로 정한 이래로 다른 주제의 글은 일절 손을 대고 있지 않고 있었지만 처음으로 영화 후기를 남겨봅니다.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라이즈(Rise)는 실존 인물인 아테토쿤보 형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현 시대 매우 Hot한 농구 선수이면서 이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아직 작성하지 않은 관계로 영화 후기를 기반으로 한 포스팅을 해도 괜찮을 것 같아 주제를 이것으로 잡아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타나시스 아테토쿤보 (Thanasis Antetokounmpo) 생년월일 : 1992년 7월 18일 키 : 198cm 드래프트 : 2014년 2라운드 51순위 뉴욕 닉스 *5형제 중 둘째 <프로필> 이름 : 야니스 아테토쿤보 (Giannis Antetokounmpo) 생년월일 : 1994년 12월 6일 키 : 213cm 드래프트 : 2013년 1라운드 15순위 밀워키 벅스 *5형제 중 셋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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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3대 유격수 중 한 축...레드삭스의 전설 노마 가르시아파라(Nomar Garciaparra)

과거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소개하면서 세계 3대 유격수라고 불리웠던 선수들을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뉴욕 양키스의 상징으로 압도적인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데릭 지터와 엄청난 불망망이를 휘두르며 홈런과 관련한 모든 기록을 갈아치울 기세였지만 약물 사용이 폭로되면서 사기꾼 소리를 듣게 된 알렉스 로드리게즈. 그리고 양키스와는 숙명의 라이벌인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이들과 버금가는 활약을 펼쳤던 노마 가르시아파라가 그 주인공입니다. 수비가 중요시되는 유격수 포지션에서 뛰어난 타격능력을 보이며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안타깝게도 내구성에 있어서 라이벌들에게 뒤쳐졌고 가르시아파라는 지터와 로드리게즈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노마 가르시아파라 (Nomar Garciaparra) 생년월일 : 1973년 7월 23일 키 : 183cm 드래프트 : 1994년 1라운드 12번 보스턴 레드삭스 멕시코계 혈통을 지닌 가르시아파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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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성공을 위해 던졌던 무리수...최악의 컨셉 태그팀 ‘더 딕스(The Dicks)’

프로레슬링에는 수많은 선수들이 등장했습니다. 엄청난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전설의 반열에 오른 선수들도 있지만 독특한 캐릭터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 노력했던 선수들도 있었는데요. 2000년대 등장한 더 딕스라는 팀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참신한 모습이었지만 이름부터 외모까지 뭐라 설명해야할지 난감한 팀이었습니다. OVW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WWE에 콜업되었지만 역반응이 심해 금방 자취를 감춰야만 했는데...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역사상 최악의 무리수라고 꼽히는 이 태그팀입니다. <프로필> 이름 : 제임스 딕 (James Dick) 생년월일 : 1973년 8월 31일 키 : 173cm <프로필> 이름 : 채드 딕 (Chad Dick) 생년월일 : 1978년 3월 6일 키 : 173cm 미국 뉴저지의 한 해변에서 성장해 해양구조대로 활동하기도 했던 제임스는 체육 교사 생활을 하다 프로레슬링에 뛰어듭니다. 2003년 WWE 산하 단체인 OVW에서 활동을 하며 경험을 쌓았고 나름 괜찮은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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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자신의 내구성을 증명해야 할 유리몸 에이스...샌디에이고 마이클 와카(Michael Wacha)

약 2미터에 달하는 큰 키, 빠르면 97마일 정도까지 찍히는 강력한 패스트볼...올 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합류한 마이클 와카는 선발 로테이션의 든든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건강만 하다면 분명 뛰어난 투수가 되었을텐데 매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팀에서 수차례 이탈했고 이 유리몸 투수에게 샌디에이고는 4년 계약을 체결하며 모험에 나섰는데요. 아직까지 파드레스 구단의 선택은 옳은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부상에 대한 우려에 늘 불안한 것도 사실입니다. <프로필> 이름 : 마이클 와카 (Michael Wacha) 생년월일 : 1991년 7월 1일 키 : 198cm 드래프트 : 2012년 1라운드 19순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미국 아이오와 주에서 4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와카는 3살 때 가족들이 텍사스로 이사하며 텍사스를 실질적인 고향으로 여기고 성장을 했습니다. 학창시절 농구와 야구를 병행하며 양쪽 모두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텍사스 A&M 대학교로 진학해 야구 선수로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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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애티튜드 시대 폭력성‧선정성을 검열하던 팀...라이트 투 센서(Right to Censor)

2000년대. WWE는 애티튜드 시대를 활짝 엽니다. 남성 디비전은 과격한 하드코어 매치가 주를 이루며 폭력적이 되었고 여성 디비전은 디바들의 노출을 극대화하며 선정성의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는데요. 이대로는 두고 볼 수 없다는 정신으로 무장한 선수들이 팀을 꾸렸으니...라이트 투 센서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이 바른생활 사나이들은 팬들에게 큰 공감대를 얻지 못했고 1년여의 짧은 생활을 마무리해야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스티븐 리차드 (Steven Richards) 생년월일 : 1971년 10월 9일 키 : 188cm <프로필> 이름 : 갓파더 (The Godfather) 생년월일 : 1961년 5월 16일 키 : 198cm <프로필> 이름 : 불 뷰캐넌 (Bull Buchanan) 생년월일 : 1968년 1월 15일 키 : 201cm <프로필> 이름 : 발 비너스 (Val Venis) 생년월일 : 1971년 3월 6일 키 : 188cm <프로필> 이름 : 아이보리 (Iv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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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제2의 노비츠키로 기대 모았던 라트비아 출신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Kristaps Porzingis)

독일 출신 더크 노비츠키의 등장은 농구계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7피트의 키를 지녀 골밑 플레이는 물론 탁월한 외곽슛 능력까지 갖춘 그는 알고도 당하는 무지막지한 선수로 성장했고 특유의 학다리슛은 막을 방법이 없다고 불리우며 ‘사기츠키’라는 별명으로 불리웠는데요. 노비츠키의 등장은 유러피언 선수들이 NBA에서 살아남는 해법을 제시했고 다양한 유럽 출신 선수들이 그와 비슷한 성향을 갖고 도전장을 던지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Kristaps Porzingis) 생년월일 : 1995년 8월 2일 키 : 221cm 드래프트 : 2015년 1라운드 4순위 뉴욕 닉스 한국에서는 당소 생소할 수 있는 라트비아는 발트 3국으로 불리우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6살부터 농구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15세의 나이에 이미 키가 2미터를 넘어가며 세계적인 관심을 가져갑니다. 센터를 봐도 매우 큰 편에 속하는 키였음에도 날렵하고 유연해 포워드를 볼 수 있을 정도의 선수였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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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무명 레슬러에서 챔피언으로...스코틀랜드 출신 알바 파이어(Alba Fyre)와 아일라 던(Isla Dawn)

WWE의 유명한 슈퍼스타들도 풋풋했던 어린 시절이 있고 무명 레슬러로서 다른 선수를 위한 조연이나 자버로 활용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스코틀랜드 출신 알바 파이어와 아일라 던은 데뷔 초 대성할 수 있을 것이란 가능성이 낮게 점쳐졌고 매영 클래식에 참가해 1라운드인 32강에서 나란히 탈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고 수련해 NXT 태그팀 챔피언의 자리까지 올랐고 올해 드래프트를 통해 메인로스터로 콜업이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알바 파이어 (Alba Fyre) 생년월일 : 1992년 8월 11일 키 : 173cm <프로필> 이름 : 아일라 던 (Isla Dawn) 생년월일 : 1994년 2월 2일 키 : 170cm 영국에서 레슬링 수련을 시작했던 알바 파이어는 2015년 NXT에 등장, 나이아 잭스에게 패배하는 자버로 선수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레슬러로 성장하고 싶었던 그녀는 2017년 매영 클래식에 도전장을 던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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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경기 중 난입한 여성 디바의 정체는 ‘키티’였다

AKW,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인터뷰 영상 공개 AKW 킬링 더 씬에서 공개된 여성 디바의 정체는 ‘키티’인 것으로 나타났다. AKW는 6월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킬링 더 씬에서 경기에 난입한 관중에 대한 정체를 공개했다. 자신을 ‘키티’라고 소개한 이 여성은 브라이언 레오에게 체인을 건내주고 제너럴 준을 도발하며 레오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데, 대기실에 대기하고 있다가 자신의 경기 순서를 어긴채 하다온과 아론 오말리 선수의 경기에 깜짝 난입한 세라핌과 달리 경기 내내 관중인 척 잠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처음에는 그녀의 등장이 관중의 난입으로 여겨졌지만 사실은 이미 시너스 멤버로 영입이 되어있었던 인물이었던 것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시너스 멤버들이 헤이든 단장을 공격하는 과정에 링에도 직접 올라 헤이든 단장의 뺨을 때리고 함께 포즈를 취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공식 인터뷰를 통해 정체를 드러낸 셈이다. 공필성 아나운서가 진행한 인터뷰에서 키티는 “자신은 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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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오랜 무명 생활을 딛고 불혹의 나이에 맞은 황혼...‘라기사’ LA 나이트(LA Knight)

이번 머니 인 더 뱅크에 참가하는 LA나이트는 “Let me talk to you~”로 시작하는 유행어와 말 끝에 넣는 리듬감 있는 “Yeah~”라는 멘트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가 데뷔한지는 어느덧 20년. 불혹이 넘었지만 레슬러로서의 삶은 직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머니 인 더 뱅크 우승을 통해 타이틀전에 나서려는 장엄한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LA 나이트 (LA Knight) 생년월일 : 1982년 11월 1일 키: 185cm 마치 이름이 그의 출신지를 의미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는 미국 매릴랜드주 출신이라고 합니다. 최근 들어 주목을 받기 시작했지만 그의 레슬러로서의 삶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03년 데뷔해 인디단체를 떠돌다 WWE에 엑스트라로 몇 차례 출연을 했었고 이후로도 인디단체에서 생활을 이어가다 2013년에 수련생 신분으로 다시 WWE에 들어오는데요. 데뷔한지 10년이 흘렀지만 WWE내에서 본인의 위치는 큰 변화가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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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뉴욕 팬들과의 유쾌한 화해를 보여준 애틀랜타의 트레이 영(Trae Young)

NBA에서 뉴욕의 팬들은 극성맞기로 유명합니다. 닉스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는 상대 선수나 닉스의 유니폼을 입고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우리 선수에게도 엄청난 비난과 야유, 심한 욕설을 퍼붓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2020~2021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뉴욕을 맹폭하던 애틀랜타의 에이스 트레이 영에게 팬들은 선을 넘는 행동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했고 화끈한 복수에 성공한 영은 뉴욕에서 열린 WWE 무대에 출연하며 뉴욕 팬들에게 화해의 제스쳐를 보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트레이 영 (Trae Young) 생년월일 : 1998년 9월 19일 키 : 185cm 드래프트 : 2018년 1라운드 5순위 댈러스 매버릭스 미국 텍사스에서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를 둔 혼혈로 태어난 트레이 영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에게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본인도 텍사스 공대의 포인트가드였던 아버지 레이포드 영은 아들을 NBA선수로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왔고 수많은 농구캠프를 경험시켜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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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병역 문제 해결 못한 최지만, 우선 자신의 야구에 집중할 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미국에 직행해 오랜 기간 치열하게 주전 경쟁을 하고 있는 최지만 선수는 대한민국 국적의 선수입니다. 많은 팀을 거쳐 현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에서 배지환과 한솥밥을 먹고 있으며 조만간 부상에서 복귀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20~30대에 대부분의 커리어를 보내는 대한민국의 남자 운동선수는 병역 문제가 항상 걸림돌이 되는데 안타깝게도 아직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채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최지만 (Ji man Choi) 생년월일 : 1991년 5월 19일 키 : 185cm 드래프트 : 2009년 FA 계약 시애틀 매리너스 대한민국 인천 출신으로 동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0년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며 미국에 진출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 오랜 기간 뛰며 기량을 닦았고 2016년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감격스러운 메이저리그 데뷔를 하게 되는데요. 첫해 54경기에서 타율 .170 5홈런 12타점을 기록하고 구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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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이럴 거면 왜 다시 영입했나...반등이 필요한 히트 로우 (Hit Row)

자신들이 직접 부른 테마곡에 맞춰 등장하는 1990년생 동갑내기 친구들로 구성된 히트 로우는 코로나19 이후 진행된 WWE의 대규모 방출 러쉬에 포함되어 회사를 떠나야만 했던 비운의 팀입니다. 하지만 트리플H 체제로 전환이 되면서 많은 팀들이 돌아왔고 히트 로우 역시 WWE팬들과 반가운 재회를 했는데요. 하지만 푸쉬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을 넘어 매 경기 패배하는 자버로만 쓰이고 있고 설상가상으로 이제는 경기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프로필> 이름 : 아샨티 아도니스 (Ashante Adonis) 생년월일 : 1990년 1월 1일 키 : 178cm <프로필> 이름 : 탑 달라 (Top Dolla) 생년월일 : 1990년 5월 7일 키 : 196cm <프로필> 이름 : 비팹(B-FAB) 생년월일 : 1990년생 키 : 175cm 히트 로우의 결성은 2021년 5월에 이뤄집니다. 당시 아이재이아 스캇과 리온 러프의 경기에 탑 달라가 난입해 스캇을 도와주면서 역사가 시작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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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미국에서 반전 꿈꾸는 일본인 파이어볼러 후지나미 신타로(Shintaro Fujinami)

오타니 쇼헤이, 다르빗슈 유는 국내에도 유명한 일본인 메이저리거로 마운드 위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WBC에서 우승을 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일본 대표팀은 이들 이외에도 빅리그에서 뛰거나 진출이 예상되는 선수들이 있는데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뛰고 있는 후지나미 신타로 역시 100마일에 이르는 강속구를 앞세워 리그에 정착하기 위해 혼신의 투구를 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후지나미 신타로 (Shintaro Fujinami) 생년월일 : 1994년 4월 12일 키 : 197cm 드래프트 : 2012년 1라운드 한신 타이거즈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야구를 시작한 후지나미는 학창시절부터 강속구 투수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무대를 말 그대로 평정한 그는 한신 타이거즈 구단에서 프로선수 경력을 시작합니다. 루키 시즌이었던 2013년 10승 6패 2.75로 활약했고 2014년 12승 8패 3.44, 2015년 14승 7패 2.40으로 활약했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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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킬링 더 씬 강점과 약점 분석

AKW 킬링 더 씬의 직관의 감동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프로레슬링 직관이 약 20년 만이었는데 한국 프로레슬링의 부흥을 기대하며 칭찬과 쓴소리를 한 번 해볼까 합니다. <강점> 1. 선수들의 경기력 AKW가 진행한 한국 프로레슬링의 발전 방안을 논하는 토론회에서 김미르 선수는 주변 사람들에게 “프로레슬링? 그거 아직도 해?” 이런 식의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토로했는데요. 현장에서 직접 본 결과 선수들의 경기력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단체 사진을 찍자고 하여 링 위에 직접 올라가보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링의 쿠션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멋진 링에서 앞으로도 많은 명경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 컨텐츠의 다양화 개인적으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장르에서 스포츠 보다는 엔터테인먼트 쪽에 중점을 두고 보는 편인지라 선수들의 연기력에 관심이 많은데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스토리 진행을 위해 만든 영상에서 선수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를 펼쳐주었습니다. 탄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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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대표 시호, AKW의 부름에 답할까

조경호, 다음 대회 오픈 챌린지에서 ‘여우’ 직접 언급 지난 4월 AKW 킬링 매니아 행사를 온라인 방송을 통해 생방송으로 지켜보고 6월 킬링 더 씬 행사를 직접 다녀온 프로레슬링을 좋아하는 한 사람의 팬으로서, 행사 진행 이후 단 한꼭지도 작성되지 않는 기사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 행사의 칭찬할 점과 개선할 점에 대한 포스팅은 내일 새벽에 업로드가 진행될 예정이지만 선수들이 흘린 피와 땀의 가치가 알려지지 않는 참담한 현실에 미력하지만 힘을 보태보자는 심정으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오늘 작성할 포스팅은 AKW의 스토리에 대한 기사를 작성할 것인데요. 앞으로 AKW관련 이야기는 칼럼 보다는 기사 형태로 작성을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봅니다. AKW가 PWS대표 시호를 소환했다. AKW는 지난 17일 경기도 군포시 소재 AKW스타디움에서 5번째 행사인 킬링 더 씬(Killing the Scene)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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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킬링 더 씬(Killing the Scene) 결과 및 직관 후기

한국 프로레슬링 단체 AKW가 6월 17일 5번째 행사인 킬링 더 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저도 현장에서 직접 보고 함께 소리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요. 결과를 남겨봅니다. 많은 사진을 찍은 관계로 사진 위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오프닝을 장식한 최두억 선수. 관객석에 체리필터 손스타님도 보입니다. 범솔 선수의 등장 ...범솔(승) / 최두억 AK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매치가 첫 경기로 열렸습니다. 범솔 선수는 상대인 최두억 선수가 약하다는 이유로 몸 관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는 내용의 스토리였는데요. 여기에 걸맞게 경기복이 아닌 평상복 차림으로 경기에 임한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범솔 선수는 AKW가 메인 이벤터로 푸쉬를 넣고 있는 상황인지라 이번 대회에서 쉽게 타이틀을 방어했습니다. 중국 국기를 들고 등장하는 동쉔 선수. 중국의 위대함을 어필하지만 한국에서 이래봐야 좋은 소리 못들음 이 선수가 다크 로키 선수입니다. ...동쉔 / 다크 로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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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홈런 친 후 자신의 장갑을 선물로 주던 선수...숀 그린(Shawn Green)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면서 그의 소속팀 LA 다저스는 국내에서는 국민 구단과 같은 효과가 나타났고 흔히 ‘찬호도우미’라고 불리우는 팀 동료들도 국내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다저스의 중심타선을 이끌면서 박찬호와 2년간 한솥밥을 먹었던 숀 그린은 잘 생긴 외모와 함께 그라운드에서 다재다능함을 뽐냈고 홈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면 관중석의 꼬마 팬들에게 자신이 썼던 장갑을 선물했던 독특한 세레머니를 했던 선수였습니다. <프로필> 이름 : 숀 그린 (Shawn Green) 생년월일 : 1972년 11월 10일 키 : 193cm 드래프트 : 1991년 1라운드 16순위 토론토 블루제이스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난 그린은 자신이 1살때 식구들이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하며 캘리포니아를 사실상의 고향으로 여기고 살았습니다. 농구 선수였던 아버지 덕에 운동과 쉽게 친해질 수 있었고 야구에서 특출난 재능을 보이며 고교시절 메이저리그 구단이 주목하는 유망주로 성장을 하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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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 5번째 행사 '킬링 더 씬' 시간 및 경기장 안내

AKW가 개최하는 5번째 이벤트 킬링 더 씬(Killing the Scene)이 드디어 오늘 오후 3시에 개최됩니다. 저도 오늘 경기장에 직관을 갈 생각인데요. 오늘은 한국 프로레슬링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AKW의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스토리와 경기장을 안내해볼까 합니다. AKW스타디움의 장소는 '경기도 군포시 고산로 148번길 20'입니다.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 453-4 유진빌딩 1층) *블로그 포스팅에 장소 찍는 기능이 있으나 AKW 스타디움 주소는 링크를 걸 수 없습니다. 부득이하게 네비게이션에 찍은 주소를 캡쳐하여 공유합니다. 킬링 더 씬의 스토리는 지난 킬링 매니아에서 브라이언 레오가 은퇴를 선언했다 번복을 한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브라이언 레오, 김미르, 범솔로 구성된 스테이블 더 시너스(The Sinners)는 헤이든 단장을 야산에 생매장해버리는 악행을 저지르는데...그를 구해준 것은 제너럴 준이었고, 브라이언 레오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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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챔피언 경력, 타이틀 유지 기간보다 획득 횟수가 중요한 이유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프로레슬링은 챔피언 벨트를 두고 경쟁을 한다는 점에서 우리가 흔히 보아오던 복싱, 격투기와 비슷한 그림을 그려오는데요. 하지만 퍼포먼스 위주로 승패를 사전에 정해두고 경기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100% 스포츠라고 보기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지난 2020년 메인 타이틀을 차지한 이후 단 한차례도 타이틀 방어전에서 패배하지 않으며 무려 1,000일 넘게 챔피언으로 등극하고 있는 로만 레인즈의 경우 자신이 역사상 No.1 챔피언이라고 주장하지만 팬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인데요. 로만 레인즈가 들고 있는 챔피언 벨트가 UFC 헤비급 벨트였다면 당연히 인정을 받았겠지만 WWE 챔피언 벨트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프로레슬러들에게 있어 챔피언 벨트 소유는 어떠한 것을 의미하는지, 타이틀 유지 기간보다 획득 횟수가 왜 중요한지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챔피언 벨트, 치열하게 경쟁한 ‘훈장’의 의미 복싱과 격투기의 벨트와 WWE 벨트는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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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조던의 번호를 하나씩 나눠 가졌던 에디 커리(Eddy Curry)와 타이슨 챈들러(Tyson Chandler)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은퇴한 후 시카고 불스는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새로운 팀을 꾸려야만 했습니다. 때는 2001년. 시카고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상위권에 지명된 센터 두 명을 손에 넣었고 이들 트윈타워에게 많은 기대를 걸었는데요. 조던 이후 시카고의 리더가 되어달라는 의미를 담아 조던의 등번호 23번을 하나씩 나눈 2번과 3번의 등번호를 각각 부여하기도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에디 커리 (Eddy Curry) 생년월일 : 1982년 12월 5일 키 : 213cm 드래프트 : 2001년 1라운드 4순위 시카고 불스 미국 일리노이주 손우드 고등학교에 다녔던 에디 커리는 고교 3학년때 평균 22득점 9리바운드 6블록슛의 빼어난 성적으로 관심을 받았습니다. 큰 키는 물론 300파운드에 육박하는 거대한 몸을 지녔기에 제2의 샤킬 오닐이 될 재목으로 여겨졌고 '베이비 샤크'라는 별명이 붙었는데요. 시카고에서 많은 경기를 주전으로 출장하며 경험을 쌓았고 그의 기록도 서서히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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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약물 징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Fernando Tatis Jr.)가 가진 두 가지 과제

현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서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이름입니다. 아버지 페르난도 타티스가 과거 세인트루이스 등에서 뛰었던 3루수였고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에게 한만두를 선사한 인물로 유명했는데요. 어려서부터 야구와 친숙하게 된 타티스 주니어의 재능을 메이저리그가 주목했고 데뷔와 동시에 엄청난 파괴력을 선보였는데...하지만 도핑테스트에 적발되어 그동안의 활약은 전부 백지화 될 위기에 처했으며 올 시즌 새로운 포지션에서 새로운 검증에 나서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Fernando Tatis Jr.) 생년월일 : 1999년 1월 2일 키 : 191cm 드래프트 : 2015년 FA계약 시카고 화이트삭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타티스 주니어는 아버지가 메이저리그 선수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구단 내 클럽하우스를 오고갈 수 있었고 다른 선수들과도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운동신경도 타고 났던 그는 16세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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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독특한 기마자세 타격폼으로 휴스턴의 전설이 된 제프 배그웰(Jeff Bagwell)

메이저리그에는 독특한 타격폼으로 주목을 받았던 선수들이 있습니다. 방망이를 정신없이 흔들던 개리 쉐필드, 몸쪽 공에 대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극단적인 오픈 스탠스를 취했던 루이스 곤잘레스,겉으로 보기에도 불편해 보일 정도로 몸을 뒤틀었던 크레이그 카운셀 등 타격 자세만으로도 화제가 되는 선수들이 있었는데요. 장타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마자세로 타격을 했던 제프 배그웰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선수입니다. <프로필> 이름 : 제프 배그웰 (Jeff Bagwell) 생년월일 : 1968년 5월 27일 키 : 182cm 드래프트 : 1989년 4라운드 110순위 보스턴 레드삭스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난 배그웰은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레 레드삭스 경기를 관람하며 레드삭스의 팬이 되었습니다. 칼 야스트렘스키를 동경하며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웠고 야구를 비롯해 축구,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는데요. 축구 쪽에서 큰 두각을 보였지만 대학에서 야구 선수로서의 장학금을 제안했고 당시 미국에는 프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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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폭풍 2도움으로 기억되기엔 아쉬운 대한민국 유일한 NBA리거 하승진(Seung jin Ha)

최근 NBA의 특징 중 하나는 글로벌화를 꼽을 수 있습니다. 1990년대만 해도 미국이 드림팀을 결성해 국제대회에 출전하면 그들을 막을 국가는 전 세계에 없었고 미국은 모든 경기를 가비지 타임으로 이기며 압도적인 위상을 보이던 시절도 있었지만 전 세계적으로 농구 실력이 향상되며 미국이 무조건 이기던 농구도 옛 이야기가 되었는데요.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아시아 국가의 선수들도 많은 도전장을 던지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NBA 무대를 밟은 선수는 하승진 선수였습니다. <프로필> 이름 : 하승진 (Seung jin Ha) 생년월일 : 1985년 8월 4일 키 : 221cm 드래프트 : 2004년 2라운드 46순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하승진 선수의 엄청난 키는 아버지의 유전자를 물려받았습니다. 농구 선수 출신이었던 아버지 역시 키가 205cm에 달하는 장신이었고 타고난 신체조건과 함께 아버지의 코칭을 받으며 성장했는데요. 이미 고등학교때 키가 216cm에 달했기에 사기 캐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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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미래가 촉망되는 특급 유망주...시애틀의 신성 조지 커비(George Kirby)

스포츠 관련 칼럼을 쓰다보니 문득 드는 생각이 글 주제가 검색이 많이되는 선수 위주로 흘러가는 느낌이고 아주 오래 전부터 농구와 야구를 보다보니 알고 있는 지식도 과거에 멈춰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 요즘 눈여겨 보고 있는 선수를 한 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시애틀 매리너스의 우완 정통파 투수인 조지 커비는 100마일에 달하는 강속구는 물론 투수로서 갖춰야 할 자질 중 1순위로 꼽히는 제구력에 큰 장점을 보이고 있는 선수인데요. 데뷔 2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신인급 선수이지만 시애틀 구단은 이 선수를 애지중지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조지 커비 (Geroge Kirby) 생년월일 : 1998년 2월 4일 키 : 193cm 드래프트 : 2019년 1라운드 20순위 시애틀 매리너스 미국 뉴욕주에서 태어나 자란 커비는 어린 시절 뉴욕 양키스의 팬이었다고 합니다. 라이 고등학교에 진학, 야구와 농구를 병행했던 커비는 야구에 특출난 재능을 보였고 전국의 스카우터들이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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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미네소타의 에이스 칼 앤써니 타운스(Karl-Anthony Towns), 이제 성적으로 증명해야 할 때

미국 북부의 미니애폴리스를 연고로 두고 있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구단은 역사는 길지 않지만 케빈 가넷, 케빈 러브 등 걸출한 스타플레이어들을 배출하며 나름 매니아층을 확보한 구단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러브가 우승을 위해 클리블랜드로 떠나고 팀의 대들보로 자리잡은 선수는 칼 앤써니 타운스입니다. 한때 니콜라 요키치, 조엘 엠비드와 함께 리그 대표 3대 센터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점차 라이벌들과의 경쟁에서 밀려나는 분위기인데요. 타운스가 그들과 다시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팀버울브스를 좋은 성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칼 앤써니 타운스 (Karl-Anthony Towns) 생년월일 : 1995년 11월 15일 키 : 211cm 드래프트 : 2015년 1라운드 1순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와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어머니를 둔 칼 앤써니 타운스는 고교시절부터 신입생 신분으로 팀을 주 챔피언쉽으로 이끌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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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실력도 외모도 사생활도 부러움의 대상...뉴욕 양키스의 영원한 캡틴 데릭 지터(Derek Jeter)

학교에 다니던 어린 시절.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놀 것 다 놀면서 정작 시험은 잘보고 성격도 좋고 외모도 잘생겨 친구들에게 인기 많은 친구. 말 그대로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친구가 한 둘씩은 있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도 엄청난 여성편력이 있다고 소문난 한 바람둥이 같은 선수가 경기장에서는 만능 플레이어였고 잘생긴 외모로 인기도 많아 뉴욕 양키스의 캡틴 역할을 수행했던 선수가 있었으니...데릭 지터는 모든 이의 부러움을 샀던 말 그대로 '모든 것을 다 가진 선수'였습니다. <프로필> 이름 : 데릭 지터 (Derek Jeter) 생년월일 : 1974년 6월 26일 키 : 191cm 드래프트 : 1992년 1라운드 6순위 뉴욕 양키스 데릭 지터는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를 둔 혼혈 선수입니다. 5세부터 리틀야구 선수로 활동하며 야구와 인연을 맺었고 그의 동생인 샬리 역시 소프트볼 선수로 뛰었다고 전해지는데요. 뉴욕 인근인 뉴저지에서 어린 시절 거주하면서 양키스 경기를 직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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