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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는 여성부 태그팀 타이틀을 활성화 해야

WWE에는 여러 타이틀이 존재합니다. 쇼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월드 헤비웨이트(World Heavyweight) 챔피언부터 미드카더 격인 U.S 챔피언과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그리고 태그팀 챔피언 등이 현재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차피 각본으로 진행되는 프로레슬링에서 벨트를 차지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 싶겠지만 사실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스토리의 중심이 되어 쇼에서 중책을 부여받게 되며 나중에 자신의 몸값을 평가받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가치로 여겨집니다. 허나 여성부 태그팀 타이틀의 경우 존재 가치가 점점 퇴색해지고 있으니...오늘은 이 여성부 태그팀 디비전의 문제를 짚어보고자 합니다. 여성부 타이틀은 RAW와 스맥다운 각 브랜드별로 메인 타이틀이라 할 수 있는 'RAW Women's Champion'과 '스맥다운 Women's Champion'이 존재합니다. RAW는 비앙카 벨레어가, 스맥다운은 샬럿 플레어가 타이틀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비앙카 벨레어는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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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왕이 될 상인가?"...미래의 별()이 될 - 파올로 벤케로(Paolo Benchero)

이탈리아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파올로 벤케로는 올해 전체 1순위로 NBA에 입성한 신인입니다. 학창시절 미식축구와 농구 두 종목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벤케로는 큰 키가 장점이 될 수 있는 농구를 선택했고 농구 명문 듀크 대학교를 1학년만 마치고 프로에 진출하는 등 과거 초특급 엘리트들이 밟았던 선배들의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벤케로는 루키 시즌부터 올랜도의 공격을 이끌며 맹활약하고 있는데요. 불과 21살에 불과한 선수인 만큼 그의 성적은 해를 거듭하며 나날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미래의 NBA 슈퍼스타 파올로 벤케로 선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 파올로 벤케로(Paolo Banchero) 생년월일 : 2002년 11월 12일 키 : 208cm 드래프트 : 2022년 1라운드 1순위 올랜도 매직 파올로 벤케로는 2002년 미국 시애틀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어머니가 지난 2000년 미국 WNBA에 지명된 적 있는 론다 스미스 벤케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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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손가락으로 던진 불꽃 투구 - 안토니오 알폰세카(Antonio Alfonseca)

통상적으로 5개씩 있어야 할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하나 더 있는 경우를 의학용어로 다지증(polydactyly)이라고 합니다. 남들과 다른 외형으로 인해 감추고 숨기는 것이 일반적이고 다지증을 치료하는 전문 병원까지 있을 정도인데, 메이저리그에는 6개의 손가락을 갖고 태어나 불같은 투구를 보여주며 내셔널리그 세이브왕까지 오른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안토니오 알폰세카. 오늘은 메이저리그의 ‘육손’ 알폰세카의 이야기를 준비해봤습니다. <프로필> 이름 : 안토니오 알폰세카(Antonio Alfonseca) 생년월일 : 1972년 4월 16일 키 : 196cm 드래프트 : 드래프트 되지 않음.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알폰세카는 1989년 17세의 나이로 몬트리올 엑스포스와 FA계약을 하면서 프로 선수가 됩니다. 1993년 확장 드래프트를 통해 플로리다 말린스로 이적을 하게 되는데 공식 데뷔는 그가 25세 되던 1997년 이뤄집니다. 팀의 중간계투 역할을 맡아 점차 등판일수를 늘려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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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는 배런 코빈(Baron Corbin)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주면 어떠할까

과거 미식축구 선수 출신으로 큰 키를 자랑했던 배런 코빈은 빅쇼, 케인 등의 계보를 잇는 WWE의 차세대 빅맨 레슬러가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2016년 메인 로스터에 등장을 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코빈이지만 7년 이라는 시간이 흐르며 수차례 캐릭터의 변화를 주었고, 캐릭터를 바꿀 때마다 역할이 축소되며 동네북 신세로까지 전락하게 되었습니다. 팬들은 그런 배런 코빈을 보며 매우 안타까워하며 과거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지만 아직 WWE에서 과거의 코빈으로 돌리려는 의지는 없어 보입니다. 오늘은 이 배런 코빈의 선수생활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외로운 늑대' 시절 배런 코빈 <프로필> 이름 : 배런 코빈 (Baron Corbin) 생년월일 : 1984년 9월 13일 키 : 203cm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미국 미식축구 리그 NFL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코빈은 2012년 WWE NXT를 통해 레슬러의 삶을 시작합니다. NXT에서의 활약을 기반으로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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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스맥다운(Smackdown) 스토리라인 정리 - 2023년 2월 25일

엘리미네이션 챔버 이후 처음 열리는 스맥다운이 2월 25일 방송됐습니다. 레슬매니아 경기를 확정짓기 위한 스토리가 서서히 시작되는데요. 주요 내용을 정리합니다. ...우소즈 다시 결합할까. 경기 전 인터뷰에서 우소즈의 멤버 지미 우소는 제이 우소와 연락을 계속하고 있으며 팀 재결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쌍둥이 형제인 우소즈의 경우 서로에 대한 악감정은 없지만 블러드라인 분열 과정에서 서로 반대 노선을 선택한 상황. 오늘 말미에 지미 우소와 새미 제인이 설전을 발이던 중 육탄전도 벌였는데요. 지미가 중간에 난입하려던 찰나에 솔로 시코아가 등장하며 다시 퇴장. 지미 우소의 입장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다음주 스맥다운에 블러드라인의 족장 로먼 레인즈의 등장이 예고된 만큼 사태를 어떻게 수습할지 궁금합니다. ...인터콘티넨탈 타이틀 도전자는 드류 맥킨타이어? 오늘 임페리움은 브론 스트로맨 & 리코셰 & 매드캡 모스와 3:3 태그팀 경기를 가졌는데요. 경기 중간 드류 맥킨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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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을 훔치는 좀도둑? 그는 사실 전설적인 선수다! 리포 맨(Repo Man)

프로레슬링은 각본을 정해놓고 짜여진 각본에 맞게 링 위에서 연기를 하는 하나의 퍼포먼스이지만 그래도 '스포츠'라는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경기에서의 승패와 타이틀 획득 과정은 공정한 절차를 밟아야 설득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포츠맨쉽은 망각한 채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굵은 밧줄을 들고 다니며 마치 타이틀을 훔치러 다니는 좀도둑 같은 캐릭터가 있었으니...그의 이름은 리포 맨(Repo Man). 이 임팩트 없고 비겁해 보이는 좀도둑 캐릭터는 따지고 보면 이미 전설의 반열에 올라있는 선수였습니다. 오늘은 이 리포 맨 선수를 재조명해봅니다. <프로필> 이름 : 리포 맨(Repo Man) 생년월일 : 1959년 10월 6일 키 : 188cm 미국 미네소타 로빈스데일 출신인 리포 맨은 미래의 WWE 레전드인 미스터 퍼펙트, 릭 루드, 존 노드 등과 고등학교를 함께 다니며 레슬러로서의 꿈을 키웁니다. 인디단체에서 레슬링 선수를 시작했는데 초반에 그가 맡은 캐릭터는 미국인이지만 소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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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를 파멸의 길로 이끈 Ed Wade(에드 웨이드)의 ‘수상한 거래’

지난 2019년. 메이저리그 역사에 기록될 사인 훔치기 스캔들로 논란의 중심에 섰고 여전히 다른 구단들의 공공의 적이 되어 악당 이미지가 강한 휴스턴 애스트로스 구단이지만 과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 속해있을 때만 해도 많은 프랜차이즈 스타를 배출하면서 스몰마켓이지만 개성있는 팀 컬러로 많은 팬들을 보유한 구단이었습니다. 2005 시즌, 건재했던 킬러B에 로저 클레멘스, 앤디 페티트, 카를로스 벨트란 등이 합류하며 지구방위대 라인업을 구축했던 휴스턴은 월드시리즈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후 2006 시즌부터 절망적인 시즌을 보냈는데요. 그 중심에는 에드 웨이드 단장의 역할이 컸습니다. 과거 필라델피아 필리스 단장직을 수행했던 에드 웨이드는 휴스턴에서 팀의 주축선수들을 모두 친정팀인 필라델피아로 보내버린 뒤 자신도 필라델피아로 복귀하는 믿기지 않는 행보를 보였는데요. 휴스턴 팬들은 당연히 뚜껑이 열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에드 웨이드 (Ed Wade) 생년월일 : 195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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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엘리미네이션 챔버 성황리 마무리...레슬매니아 스토리 빌드업 '시작'

2023년 레슬매니아 로고 (출처 : WWE)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가 성황리에 마무리되고 레슬매니아를 향한 새로운 스토리라인이 빌드업 되고 있습니다. 2023년 레슬매니아는 오는 4월 1일과 2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데요. 레슬매니아까지 진행되는 RAW와 스맥다운을 통해 서서히 이야기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우선 로먼 레인즈가 새미 제인을 꺾고 남성부 통합타이틀을 지켜냈는데요. 이로서 2023년 로얄럼블 우승자 코디 로즈의 상대는 로먼 레인즈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엘리미네이션 챔버 이후 열린 RAW에서 폴 헤이먼은 백스테이지 인터뷰를 통해 코디 로즈에게 “넌 절대 로먼 레인즈를 이길 수 없다”며 도발했는데요. 코디 로즈는 레슬매니아에서 필승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여성부 엘리미네이션 챔버에서 아스카가 이기며 RAW 챔피언 비앙카 벨레어를 향한 공식적인 도전자가 되었습니다. 이날 아스카와 니키 크로스와의 경기에 비앙카 벨레어가 등장해 참관을 했는데요. 니키 크로스를 가볍게 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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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그에게 최고의 농구 재능을 주었지만 농구선수 이외의 삶은 허락치 않았다 - 코비 브라이언트(Kobe Bryant)

2020년 1월 26일. 농구계를 넘어 전 세계가 깜짝 놀랄 비보가 쏟아집니다. 바로 코비 브라이언트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었는데요. 2000년대 NBA 최고의 슈퍼스타였던 코비 브라리언트는 불과 42세의 나이에 팬들 곁을 떠나 농구팬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너무나 허무한 죽음이었기에 팬들은 "차라리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믿지 않는 분위기였고 NBA는 코비 사망 이후 여러 차례의 추모 세레머니를 진행하며 고인을 힘들게 떠나보냈습니다. 과연 코비 브라이언트는 어떤 선수였기에 이렇게 우리를 힘들게 만들었는지, 수백번 강조해도 부족한 우리시대 최고의 슈퍼스타 코비 브라이언트를 추모해봅니다. <프로필> 이름 : 코비 브라이언트 (Kobe Bryant) 생년월일 : 1978년 8월 23일 키 : 198cm 드래프트 : 1996년 1라운드 13번 샬럿 호넷츠 ...코비는 어떠한 선수였는가. 1996년 1라운드 전체 13번으로 샬럿 호넷츠에 지명된 코비는 드래프트 되자 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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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방침을 따랐을 뿐인데...역대급 쓰레기가 된 남자 - 무하마드 핫산(Muhammad Hassan)

대부분의 직장인이 그렇겠지만 회사에서 사업에 대한 방향이 정해지고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로 지정이 되면 개인의 의사보다는 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맡은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과거 WWE에도 미국의 반 아랍 정서를 반영한 화풀이 대상으로 쓰일 캐릭터를 기획하고 담당자를 물색했는데요. 이 캐릭터에 섭외되어 연기를 한 선수는 많은 논란 속에 역대급 비호감 선수로 낙인찍혔고 결국 WWE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오늘은 WWE가 던진 무리수로 인해 자신의 이미지에 큰 피해를 입은 무하마드 핫산 선수 얘기를 꺼내봅니다. <프로필> 이름 : 무하마드 핫산(Muhammad Hassan) 생년월일 : 1981년 11월 7일 키 : 189cm 이름만 들어도 아랍권 어느 한 국가의 사람인 것 같은 무하마드 핫산의 실제 이름은 마크 코패니(Marc Copani)로 이탈리아인 아버지와 요르단인 어머니를 두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성장한 미국 국적을 가진 선수로 아랍권 국가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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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는 전혀 관계없는 프로레슬링 & 요가 전설 - DDP(다이아몬드 댈러스 페이지)

여러분들은 알파벳 이니셜 DDP라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십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거 동대문 야구장 자리에 지어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ongdaemoon Design Plaza)를 생각하실텐데요. 프로레슬링 팬들은 다릅니다. 바로 WCW의 전설 다이아몬드 댈러스 페이지(Diamond Dallas Page)가 떠오릅니다. DDP는 자신의 디스크 치료차 요가를 시작했고 자신이 개발한 요가 기술을 바탕으로 환갑이 넘은 나이까지 선수생활을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지금도 많은 프로레슬러들이 그에게 요가를 배우며 몸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오늘은 전 프로레슬러이자 현 요가 강사이기도 한 DDP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프로필> 이름 : 다이아몬드 댈러스 페이지 (Diamond Dallas Page) 생년월일 : 1956년 4월 5일 키 : 196cm DDP는 말 그대로 WWE가 아닌 WCW라는 단체에서 이미 전설의 반열에 오른 선수였습니다. WCW는 막대한 자금력과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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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BC 일정 확정...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부분은? (대한민국팀 일정 첨부)

2023 WBC 공식 로고 제5회 World Baseball Classic(이하 WBC)의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대만, 일본, 미국에서 열리는 이번 WBC는 3월 8일~3월 22일 20개국이 참가하며, 우리나라는 일본, 호주, 중국, 체코와 함께 B조에 편성,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WBC에서 우리가 지켜봐야 할 부분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올해 대회의 관심사항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대한민국 키스톤 콤비, 메이저리거의 품격 보여줄까. 이번 대표팀 구성에 있어 가장 관심이 모아진 부분은 세인트루이스 소속 토미 에드먼의 한국 대표팀 합류였습니다. 곽현수라는 한국 이름도 있는 한국계 미국인 에드먼은 2021년 내셔널리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으며, 메이저리그 4시즌 동안 40개의 홈런을 쳐낸 타자입니다. 대한민국의 자랑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과 키스톤 콤비를 이루게 되었는데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자국의 명예를 걸고 뛰는 무대에서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활약은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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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패치 된 WWE 선수들의 별명

WWE에는 수 많은 선수들이 있고 이미지에 맞는 별명을 갖고 있는 선수들도 많습니다. 좋은 의미의 별명도 있지만 그 선수를 비판하거나 조롱하는 내용의 별명도 존재하는데요. 국내 레슬링 팬들이 붙인 기발한 이름들도 팬들을 재밌게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현지에선 통용되진 않지만 국내 레슬링팬들이 '한국어 패치'를 한 선수들의 별명을 살펴보겠습니다. ...'Stonecold' Steve Austin : 찬돌이형 WWE 역사상 가장 통제불능의 막무가내 캐릭터 스티브 오스틴은 '스톤콜드'라는 현지 닉네임을 '돌+차갑다'를 합쳐 찬돌이형이라 불립니다. ...Kurt Angle : 유석이형 커트 앵글의 별명은 미국 욕설인 "You suck!"이 어원입니다. 악역으로 잘나가던 시절 그의 등장 음악에 맞춰 관객들이 이 단어를 함께 외쳤는데 어찌보면 WWE 떼창 문화의 시작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John Cena : 존나쎄 WWE의 대표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존 시나는 '존나쎄'라는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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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타 잘 치는 선수, 비결은 '혼신을 다한 질주' - 크리스찬 구즈만(Christian Guzman)

야구에서 타자들이 가장 치기 힘든 것은 홈런이 아닌 3루타입니다. 우선 2루타성 타구를 날려야 하고 상대 수비의 허점을 노려 빠른 발로 한 베이스를 더 진루해야 합니다. 여기에 상대 수비수의 판단미스 혹은 펜스플레이 실수들이 더해졌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 3루타입니다. 미네소타와 워싱턴, 텍사스에서 유격수로 활약한 크리스찬 구즈만 선수는 빠른 발을 기반으로 3루타를 잘 치는 선수로 유명했습니다. 오늘은 크리스찬 구즈만 선수의 활약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크리스찬 구즈만(Christian Guzman) 생년월일 : 1978년 3월 21일 키 : 183cm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구즈만은 뉴욕 양키스 소속이었지만 양키스가 척 노블락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진행하면서 양키스에서 미네소타로 이적, 트윈스 구단에서 데뷔를 합니다. 데뷔 첫 해인 1999년. 타율 .226의 아쉬운 성적을 낸 구즈만은 2년차부터 3루타 머신으로 거듭나기 시작합니다. 2000시즌 156경기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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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에도 불어닥친 부캐 열풍! - 일라이어스(Elias)와 이지키엘(Ezekiel) 형제

국내 예능 방송을 좀 보신 분들이라면 MBC '놀면뭐하니?'에서 유재석씨가 '유산슬'이라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여 그 해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던 일을 알고 계실겁니다. 유산슬의 등장은 연예계에서 수많은 '부캐'들을 탄생시키게 되었는데요. 부캐 열풍은 WWE에도 불었습니다. 통기타를 연주하는 음유시인 일라이어스는 2022년 4월 임팩트와 카리스마가 하나도 없는 이지키엘 이라는 캐릭터로 등장을 해 팬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는데요. 이지키엘은 당시 "나는 일라이어스의 동생"이라고 주장하며 동일인물이 아니냐는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일라이어스 (Elias) 생년월일 : 1987년 11월 22일 키 : 183cm 일라이어스는 2014년 WWE NXT에 데뷔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기타 치는 뮤지션 컨셉의 캐릭터인 일라이어스는 등장에 앞서 무대 위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대부분의 공연이 난입으로 인해 강제종료되는 단점은 있지만 수준급의 기타 실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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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모든 구단들이 외면했던 평범한 백인 선수, 슬램덩크 컨테스트 정복! 맥 맥클렁(Mac McClung)

지금까지 농구에 있어 다양한 국적의 다양한 선수가 이름을 올렸지만 유독 슬램덩크 부분에서는 흑인들이 인종의 우월함을 앞세워 해당 분야를 지배했습니다. 엄청난 탄력을 바탕으로 더 멀리, 더 높이 뛰었으며 흑인 선수들의 점프력과 체공시간은 공중에서의 더 화려한 동작과 고난이도 덩크를 하는데 있어 유리함으로 작용이 되었지요. NBA 올스타 시즌에 열리는 슬램덩크 대회에서 백인이 우승한 경우는 브렌트 배리가 유일했으며, 대부분의 백인 선수들은 참가에 의의를 두는 조연 역할에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2023년, 브렌트 배리를 잇는 슬램덩크 컨테스트에서 우승한 역사상 두번째 백인 선수가 탄생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맥 맥클렁(Mac McClung) 생년월일 : 1999년 1월 6일 키 : 188cm 드래프트 : 드래프트 되지 않음 (2021년) 맥 맥클렁은 그야말로 리그에서 주목받지 못한 선수였습니다. 어린 시절 축구와 농구를 병행했던 맥클렁은 조지타운 대학에서 농구 선수로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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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Elimination Chamber) 결과

2023년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 경기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라이브로 보면서 후기를 실시간으로 남겨봅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아스카, RAW 챔피언 도전권 얻다. 첫 경기로 진행된 여성부 엘리미네이션 챔버 경기에서 아스카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로얄럼블에서 화려하게 복귀한 아스카는 엘리미네이션 챔버 우승으로 강한 푸쉬를 받게 되었는데요. 레슬매니아에서 RAW 챔피언인 비앙카 벨레어와의 대결이 확정지어졌는데 두 선수 모두 워낙 훌륭한 경기력을 갖춘 선수들이라 명경기가 탄생할 것이 예상됩니다. ...몬스터 대결, DQ로 끝나 몬스터끼리 맞붙은 브록 레스너 vs 바비 래쉴리의 경기는 수차례의 수플렉스와 스피어를 주고 받는 혈전이 펼쳐지는 듯 하였으나 브록 레스너가 래쉴리의 급소를 걷어차는 로우 블로 공격을 하면서 반칙패가 선언되었습니다. 경기 후 브록 레스너는 바비 래쉴리를 중계 테이블에 던지는 것은 물론 심판에 대한 공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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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NBA의 흑역사 - Malice at the Palace(인디애나 관중 폭행 사건)

사람은 살다보면 누구나 실수를 하게 되고 그 실수를 발판삼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기반으로 삼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도저히 수습할 수 없는 사고를 쳐서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블로그에 글을 게재하며 최대한 긍정적인 글을 담아보고자 노력을 하고 있지만 오늘은 NBA 역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아픈 역사를 담아보고자 합니다. 때는 2004년 11월 19일. 인디애나와 디트로이트의 경기에서 인디애나 선수들은 관중석으로 뛰어 올라가 디트로이트 관중들을 폭행하는 추태를 보였는데요. 자신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온 팬들을 폭행하다니 당시 인디애나 선수들은 절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행동을 보이고야 말았습니다. NBA의 아픈 역사, 당시의 디트로이트로 되돌아가봅니다. 관중을 폭행하는 대형 사고 친 NBA의 쓰레기 3인방. 왼쪽부터 론 아테스트, 스티븐 잭슨, 저메인 오닐 선수입니다 당시의 배경을 살펴보면,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구단은 80~90년대 강력한 수비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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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쩌는 군필누나! 레이시 에반스(Lacey Evans)

WWE 레슬러 중에는 어려서부터 레슬러의 꿈을 안고 레슬러가 되기 위해 수련을 쌓아온 선수도 있었지만 레슬링이 아닌 다른 운동을 하다 전향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요. 독특하게도 운동선수 경력이 아닌 군복무 경력이 있는 여성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레이시 에반스라는 선수인데요. 1990년대 레슬링을 접했던 분들이라면 군인 캐릭터 하면 서전 슬로터를 먼저 떠올리겠지만 현재 스맥다운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레이시 에반스도 그의 군복무 경험을 캐릭터에 잘 반영을 했습니다. 오늘은 걸크러쉬의 표본. '군필누나' 레이시 에반스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프로필> 이름 : 레이시 에반스(Lacey Evans) 생년월일 : 1990년 3월 24일 키 : 173cm 레이시 에반스의 어린 시절은 그리 행복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우울증을 앓으며 약물중독에 빠져있었고 가난하게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레이시는 상당한 비만형 체형에 매우 소심한 성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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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소개해보는 로얄럼블 명장면 - 1996년 제이크 ‘더 스네이크’ 로버츠(Jake 'The Snake' Roberts)

WWE 로얄럼블은 레슬링 팬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PPV입니다. 시간차를 두고 선수가 한 명씩 입장하여 탑로프 위로 선수를 한명씩 던지는 것이 기본 룰인데 그해 활동하는 다양한 선수들이 스토리라인과 상관없이 대결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며, 깜짝 등장해 잠깐 분위기만 띄우고 탈락하는 선수, 개그가 목적인 선수 등 다양한 연출도 가능해 많은 명장면을 탄생시켰습니다. 때는 1996년 1월 21일. 새해 첫 PPV였던 로얄럼블에서 하나의 명장면이 탄생하니.... 제이크 '더 스네이크' 로버츠가 로얄럼블에서 링 위에 뱀을 푸는 모습. (출처 : WWE) !!!!!!!!!!!!!!!!!!!!!!!!!!!!!!!!!!!!!!!!!!!!!!!!!!!!!!!!! 순서에 맞춰 등장한 선수가 링에 뱀을 풉니다. ㄷㄷㄷ 그것도 사이즈가 엄청 큽니다. 링 위에 있던 선수들이 혼비백산 도망가고 간단하게 정리가 되는 모습입니다. (자세히 보면 도망가는 선수들 중 상단로프를 넘어 도망가는 선수는 없네요.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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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베리 형제보다 더욱 놀라운 MLB 몰리나 형제!

어제는 동시대에 NBA에서 뛴 3명의 형제 존 베리, 브랜트 베리, 드류 베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비슷한 사례가 야구에도 있었습니다. 바로 푸에르토리코 출신 3형제 벤지, 호세, 야디어 몰리나가 그 주인공들입니다. 베리 형제들은 커리어가 짧았거나 대부분 벤치에서 출장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몰리나 형제들은 팀의 주전으로 뛴 경우가 훨씬 많았으며, 막내 야디어의 경우 카디널스 역사상 손꼽히는 포수로 칭송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푸에르토리코 출신 명포수 몰리나 형제들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벤지 몰리나(Bengie Molina) 생년월일 : 1974년 7월 20일 수많은 메이저리거들을 배출하고 있는 푸에르토리코는 어린 시절부터 누구나 자연스레 야구를 접하게 되는데 벤지도 어려서부터 야구를 시작했고 원래 포지션은 투수와 내야수를 병행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루에 소질이 없었던지라 그를 마이너리그로 영입한 애너하임 구단은 포수로 전환시켰고 애너하임의 결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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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에서 함께 뛴 릭 베리의 아들 - 존, 브렌트, 드류 베리

70년대 NBA의 전설 릭 베리. 통상적으로 운동선수로 성장하는데 있어 부모가 그 분야의 전설적인 선수였다면 자녀들은 자연스레 운동을 접하고 코칭을 받으며 재능을 키워나가는데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소개해 드렸던 마이클 조던의 아들 제프리와 마커스의 경우와 같이 전설의 아들이라는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중간에 다른 삶을 찾아 떠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70년대 NBA의 전설 릭 베리의 아들 존 베리와 브렌트 베리, 드류 베리는 모두 NBA에 진출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은 이들 3형제의 이야기를 준비해봤습니다. <프로필> 이름 : 존 베리(Jon Barry) 생년월일 : 1969년 7월 25일 키 : 193cm 드래프트 : 1992년 1라운드 21순위 보스턴 셀틱스 1992~1993 시즌 밀워키에서 데뷔한 이후 무려 13년간 코트를 누빈 선수입니다. 주로 팀에서 백업 슈팅가드 역할을 맡았으며 백업 선수이다 보니 밀워키, 골든스테이트,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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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슈퍼스타들의 본명은?

많은 프로레슬러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링 네임을 새롭게 만들어 사용합니다. 자신의 캐릭터를 잘 어필하기 위해, 이름이 임팩트가 개성이 없어서 또는 너무 길고 어려워서 등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요. 그래서 준비해보았습니다. WWE 프로레슬러들의 본명은 무엇인지. 모든 선수들을 일일이 찾아볼 수는 없어 최근에 활동을 하고 있는 선수들 위주로 알아보았습니다. <남성> 1. 로먼 레인즈 - Leati Joseph Anoa'i 2. 세스 롤린스 - Colby Daniel Lopez 3. 케빈 오웬스 - Kevin Yanick Steen 4. 새미 제인 - Rami Sebei 5. 지미 우소 - Jonathan Solofa Fatu 6. 제이 우소 - Joshua Samuel Fatu 7. 솔로 시코아 - Joseph Yokozuna Fatu 8. 브록 레스너 - Brock Edward Lesnar 9. 바비 래쉴리 - Franklin Roberto Lashley 10. 오모스 - Tolu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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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와 실력 모두 겸비한 외유내강의 ‘해적 소녀’ - 카이리 세인(Kairi Sane)

프로레슬링 업계의 가장 큰 시장은 역시 미국의 WWE이지만 일본 역시 프로레슬링 강국으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최근 WWE가 여성부 디비전을 확대하면서 많은 일본인 레슬러들이 WWE로 향했는데요. 그 중에 아주 빼어난 외모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선수가 있었으니...그녀의 이름은 카이리 세인. 하지만 이 선수를 단순히 얼굴만 예쁜 선수로 치부하기엔 수준급의 레슬링 실력도 갖춘 선수였으며 WWE 챔피언도 차지하는 등 훌륭한 업적도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가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그녀가 우리에게 보여준 투혼은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온 ‘해적 소녀’ 카이리 세인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카이리 세인(Kairi Sane) 생년월일 : 1988년 9월 23일 키 : 155cm 카이리 세인은 일본 스타덤이라는 단체에서 ‘호조 카이리’라는 이름으로 6년간 뛰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스타덤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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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도 부전자전! 대를 잇는 (부자/부녀) 2세대 WWE 스타들

전 세계 유명한 스포츠 스타들 중에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일터를 따라다니며 해당 스포츠를 접하고 아버지와 함께 운동하고 가르침을 받으며 자녀들 역시 스포츠 스타로 성장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데요. WWE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WWE에는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실력있는 레슬러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대를 잇는 WWE 레슬러들은 누가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1. 테드 디비아시 / 테드 디비아시 Jr. 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돈많은 졸부 역할을 수행한 '밀리언 달러맨' 테드 디비아시와 2010년대 코디 로즈와 함께 레거시를 구성해 활동했던 테드 디비아시 주니어는 부자 관계입니다. 아버지 테드 디비아시가 악역으로 레전드 반열에 오른 반면 디바이시 주니어는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현재는 레슬링을 은퇴하고 청소년 지도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2. 브리티쉬 불독 / 데이비드 하트 스미스 Jr. 과거 브리티쉬 불독이라는 이름으로 명장면을 많이 연출했던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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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불능 범죄자에서 운동선수→영화배우로...네이선 존스(Nathan Jones)의 영화 같은 삶

2000년대 초. WWE에는 혜성같은 선수가 한 명 등장합니다. 2미터가 넘는 큰 키를 지녔으며 온 몸이 근육질인 단단한 체형. 거기에 험상궂은 외모까지...빈스 맥마흔 회장의 총애를 받으며 데뷔한 네이선 존스는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중요시 하는 WWE식의 프로레슬링에 적응하지 못하고 레슬링계를 떠났는데요. 어린 시절 악질 범죄자였던 그는 레슬링 선수를 거쳐 현재는 영화배우까지...그의 삶은 드라마틱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개과천선'의 아이콘 네이선 존스의 이야기를 알아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네이선 존스(Nathan Jones) 생년월일 : 1969년 8월 21일 키 : 208cm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태어난 네이선 존스는 고아였기 때문에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는데요. 이미 10세가 되던 해에 키가 185cm를 넘을 정도로 남다른 피지컬을 갖고 태어났고 선천적으로 다혈질에 폭력적인 성향이 강했기 때문에 깡패로서 대성(?)을 하게 됩니다. 상습적으로 친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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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펴지 못한 날개를 지닌 킬러B(Killer-B), 크리스 버크(Chris Burke)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과거 ‘Killer-B’라고 불리우는 선수들이 있었는데요. 팀 타선의 중심축을 이루면서 이름이 B로 시작하는 선수들이었습니다. 크레이그 비지오, 제프 배그웰, 데릭 벨에 이어 랜스 버크먼, 카를로스 벨트란까지 이어지며 명맥을 이어왔는데 여기에 또 한 명의 선수가 추가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니 그의 이름은 크리스 버크. 단순히 이름 때문에 주목을 받았다 생각하면 오해. 그는 아마추어부터 마이너리그 시절까지 착실하게 엘리트 코스를 받아온 천재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출장 기회를 받았어야 할 나이에 벤치를 달구며 기대만큼의 성장을 하지 못하고 야구계를 떠나야만 했으니...오늘은 날개를 제대로 펴보지도 못하고 사라진 비운의 ‘Killer-B’ 크리스 버크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프로필> 이름 : 크리스 버크(Chris Burke) 생년월일 : 1980년 3월 11일 드래프트 : 2001년 전체 10순위 휴스턴 애스트로스 크리스 버크는 아마추어 시절 미국 전역에서 손꼽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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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정말 못하게 생긴 선수 - 크리스 더들리(Chris Dudley)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NBA에는 정말 다양한 부류의 선수들이 있었는데요. 기술이 좋은 것도 아니고 운동능력이 좋은 것도 아니며 외모는 동네 푸근한 아저씨 같이 생긴 선수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이 선수가 가장 내세울 것은 농구선수로서 딱히 중요하지 않은 학력! 오늘은 괴물들이 득실득실한 NBA에서 무려 15년간 선수생활을 하고 은퇴해 정치인의 길을 걷고 있는 크리스 더들리 선수를 재조명 해볼까 합니다. <프로필> 이름 : 크리스 더들리(Chris Dudley) 생년월일 : 1965년 2월 22일 키 : 211cm 드래프트 : 1987년 전체 75위 클리블랜드 미국 코네티컷에서 태어난 더들리는 캘리포니아의 고등학교에서 공부와 농구를 병행했는데요. 공부에 소질이 있던 더들리는 정말 똑똑한 사람들이 간다는 예일대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예일대학교 농구부에서 꾸준히 기량을 갈고 닦은 더들리는 NBA에 드래프트 된 것은 물론 정치과학, 경제학 학위까지 받아나오며 운동과 공부 모두에서 최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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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리액션으로 유명해진 'Angry Miz Girl' - 케일리(Caley)

WWE가 Slammy Awards 행사에 케일리를 초청, 미즈로 하여금 직접 트로피를 전달하는 모습. (출처 : WWE) 2010년 11월 22일 WWE RAW는 열심히 노력하고 땀흘린자가 승리한다는 학교에서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동심을 파괴하는 스토리라인이 있었는데요. 바로 당시 머니 인 더 뱅크를 갖고 있던 미즈가 랜디 오튼을 꺾고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는 장면입니다. 사건의 발단. 머니 인 더 뱅크로 타이틀을 '날치기' 해놓고 과도한 세레머니를 하는 미즈. (출처 : WWE) 랜디 오튼은 웨이드 배럿과의 혈투를 통해 승리를 거두며 체력이 완전 소진된 상태였고 쓰러지기 직전인 랜디 오튼에게 자신의 피니쉬만 낼름 날려 타이틀을 날치기,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챔피언이 된 것인데요. 동심을 파괴한 '악당' 미즈를 바라보는 케일리의 모습은 전 세계에 생중계됐고 팬들은 귀여운 그녀의 모습에 매료되었습니다. 케일리가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된 전설의 짤. 당시 케일리는 10세 소녀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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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브레이 와이어트(Bray Wyatt)의 스토리라인

역대급 퍼포먼스라는 호평을 받으며 화려하게 WWE에 복귀한 브레이 와이어트(Bray Wyatt)의 스토리라인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팬들을 답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2023년 로얄럼블에서도 와이어트 패밀리 구성에 대한 실마리를 풀지 못했는데요. 언제쯤 제대로 된 팀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브레이 와이어트 <프로필> 이름 : 브레이 와이어트(Bray Wyatt) 생년월일 : 1987년 5월 23일 키 : 191cm 오컬트 기믹의 끝판왕을 보여주었던 와이어트 패밀리와 초등학생을 상대로한 친근한 미소의 푸근한 아저씨에서 경기장에 들어서면 무시무시한 가면을 쓴 악마의 모습으로 변하는 이중인격자인 더 핀드까지 최고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브레이 와이어트가 2021년 7월 방출된지 약 1년3개월만인 2022년 10월 익스트림 룰즈를 통해 전격 복귀합니다. 브레이 와이어트는 이후 RAW, 스맥다운 등 방송에 꾸준히 등장하며 자신과 함께할 팀원을 꾸려가는 과정을 연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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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NBA 통산득점 1위 등극! 통산득점 순위는

영원히 깨지지 않을 것 같았던 카림 압둘-자바의 NBA 통산득점 기록이 무려 38년만에 르브론 제임스에 의해 깨졌습니다. 르브론 제임스는 이제 새로운 NBA 역사상 최다득점자가 되었는데요. 르브론은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금강불괴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다 NBA에서 고졸 선수의 프로 직행을 금지하고 있어 이 기록은 더욱 오랜 기간 깨지지 힘들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NBA 최다 득점자는 어떠한 선수들이 있을까요. 상위 20명을 살펴보았습니다. (2023년 2월 9일 기준입니다.) 20위 : 빈스 카터(Vince Carter) - 25,728 득점 '농구는 조던, 덩크는 카터'라는 명언을 남긴 선수이며 역사상 최고의 덩커로 꼽히는 선수입니다. 괴물 같은 운동능력으로 명장면을 많이 만든 선수이면서 무려 20년 넘게 선수생활을 한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19위 : 케빈 가넷(Kevin Garnett) - 26,071득점 미네소타의 외로운 늑대 대장 케빈 가넷이 19위 입니다. 사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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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단을 아시나요? - 벤쿠버 그리즐리스(Vancouver Grizzlies)

벤쿠버 그리즐리스의 로고. 지금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를 연고로 하고 있으며 많은 올스타를 배출한 그리즐리스 구단. 짧은 역사를 갖고 당당히 강호 대열에 합류할 수 있었던 데는 많은 이들의 노력이 있었다. 특히 1995년 신생구단으로 리그에 합류한 벤쿠버 그리즐리스. 멤피스의 전신인 벤쿠버는 최악의 성적과 관중동원이라는 오명을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젊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눈물은 잊혀져선 안될 것이다. 열심히 했기에 더욱 안타까웠던, 벤쿠버 그리즐리스를 재조명해보고자 한다. 벤쿠버가 처음으로 지명한 신인 브라이언트 리브스(Bryant Reeves). 하지만 그는 기대와 달리 팀의 주축 선수로 성장하지 못했다. …힘겨웠던 리그 적응기 벤쿠버의 역사는 1995년부터 시작된다. 1995년 NBA는 캐나다 도시인 벤쿠버와 토론토 구단을 창단, 리그에 편입시켰다. 대부분 신생구단이 그러하듯 부족한 선수를 채우기 위해 타 구단 선수 중 보호명단에 묶이지 않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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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래리버드로 불리웠던 톰 구글리오타(Tom Gugliotta)

한 때 제2의 래리버드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유망주였던 톰 구글리오타.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대표팀에 선정될 만큼 훌륭한 선수였지만 목숨을 잃을 뻔한 큰 사고를 겪으며 성적이 곤두박질, 긴 전성기를 유지하지 못하게 됩니다. 최고의 유망주로 등장해 저니맨으로 선수생활을 끝내야만 했던 톰 구글리오타 선수의 얘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프로필> 생년월일 : 1969년 12월 19일 키 : 6피트11인치 (211cm) 드래프트 : 1992년 1라운드 6번픽 워싱턴 블리츠 구글리오타(Guliotta)라는 성은 미국인이라 하기엔 다소 생소한 성인데 그는 시칠리아 출신의 이탈리아계 후손입니다. 자신을 드래프트 한 워싱턴 블리츠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으며, 데뷔 시즌 81경기에 선발출장해 14.7득점, 9.6리바운드, 3.8어시스트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게 됩니다. 리그 적응기를 거치고 기량을 본격적으로 꽃 피운 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시절. 1996~1997 시즌에 81경기에 선발출장해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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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로얄럼블에 깜짝 등장했던 선수들

로얄럼블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해 활동하는 선수들을 하나의 경기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경기라 매우 관심이 많은 경기인데요. 로얄럼블의 또 다른 묘미는 깜짝 컴백하는 선수들이 있다는 점이죠. 물론 경기에 큰 역할을 부여받지는 못하지만 등장 자체만으로 즐거움을 주고 퇴장했던 깜짝 등장 선수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기준은 2010년 이후 펼쳐진 로얄럼블이며, 여성 디비전과 선수가 아닌 매니저/연예인 등의 로스터는 제외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Booker T Diesel …2011년 부커 T (21번 등장‧1분8초 생존) / 메이슨 라이언에 의해 탈락 디젤 (32번 등장‧2분45초 생존) / 웨이드 배럿에 의해 탈락 * 로얄럼블 매치가 40명 체제로 진행됐던 해입니다. 사실상 경기를 진행하지 않고 레전드로 분리 되던 부커티와 케빈 내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케빈 내쉬는 초창기 캐릭터인 디젤로 등장해 더욱 반가웠네요. Jerry 'The King' Lawler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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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부부인 WWE 선수들

매주 전국을 돌며 레슬링 공연을 펼치는 WWE 선수들은 매우 바쁜 스케쥴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연애를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특히 오랜 기간 함께 연습하고 훈련하다보면 레슬러들끼리 연인관계에서 부부관계로 발전하는 사례도 많이 있는데요. 현재 WWE에서 볼 수 있는 선수들 중 실제 부부인 선수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과거부터 따져보면 너무도 많은 커플들이 있기 때문에 최근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선수들 중심으로 10커플만 선정했습니다. 1. 세스 롤린스(1986년 5월 28일생) 베키 린치 (1987년 1월 30일생) 스테이블 The Shield의 멤버로 등장한 세스 롤린스는 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는 완벽한 연기력과 경기력으로 최고의 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아일랜드 출신의 베키 린치는 샬럿 플레어와 수많은 명경기를 만들어내며 여성 디비전의 위상을 한껏 끌어올린 선수로 평가받습니다. 얼마 전 베키 린치가 휴식기를 갖기도 했는데 휴식기를 가진 이유가 둘 사이에 아이가 태어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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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운동도 만능! 엄친아 레슬러 대결

흔히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친구를 빗대어 ‘엄마친구아들’(엄친아)이라고 표현합니다. WWE 선수들 중에도 어마어마한 학력을 자랑하는 레슬러들이 존재했으니 바로 크리스토퍼 노윈스키(Christopher Nowinski)와 데이빗 오텅가(David Otunga)입니다. 비록 레슬러로서 성공했다고 보기는 힘든 선수이지만 현재는 전공을 살려 레슬링에 간접적으로 몸을 담고 있습니다. 최고의 브레인을 가진 두 레슬러의 삶을 살펴보겠습니다. …뇌손상 연구 박사 크리스 노윈스키 <프로필> 이름 : 크리스 노윈스키(Chris Nowinski) 생년월일 : 1978년 9월 24일 신장 : 196cm WWE에서 젊은 레슬러들을 발굴하기 진행한 오디션 프로그램 터프 이너프(Tough Enough) 첫 번째 시즌에서 준우승을 하며 WWE에 데뷔를 한 선수입니다. 전 세계 No.1 대학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한 선수로 대학에서 미식축구부로 활동을 했을 정도로 공부와 운동 모두 두각을 보인 엘리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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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역사상 유일한 베트남 출신 선수 - 대니 그레이브스(Danny Graves)

아시아에서 야구를 하는 국가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일본과 대만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들 3개국 출신 선수들 중 최고의 무대인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선수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가 있는데 야구를 전혀 하지 않는 베트남 출신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요. 하지만 이러한 일은 실제로 있었습니다. 바로 대니 그레이브스가 그 주인공. 심지어 그는 두 차례나 올스타에 선정된 매우 훌륭한 선수였습니다. 대니 그레이브스의 야구 인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대니 그레이브스(Danny Graves) 생년월일 : 1973년 8월 7일 포지션 : 투수 출생지 : 베트남 1973년 베트남 남부 사이공에서 태어난 대니 그레이브스는 메이저리그 역사에 유일한 베트남 출신 선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베트남 태생이지만 베트남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됐고 미국 국적을 갖고 있습니다. 대니 그레이브스는 1994년 4라운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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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레슬링 단체 NWWL을 아시나요?

NWWL 로고 오늘은 추억의 레슬링 단체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지난 2004년에 설립되어 2009년 사라진 5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역사를 지닌 단체인데요. 이름하여 NWWL(Naked Women's Wrestling League). 단체명에서 유추할 수 있도록 여성 디비전만 전문으로 개최하는 단체이며, 선수들이 경기복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로지 성인만을 위한 컨텐츠라고 볼 수 있죠. 등장음악에 맞춰 링에 등장한 레슬러들은 굳이 이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 형태로 본인이 여성임을 관객들에게 알립니다. 많은 분들이 충분히 궁금해하실 수도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현재는 리그가 펼쳐지지도 않고 영상을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은...글쎄요? 독자 분들의 몫으로 남겨놓겠습니다. NWWL의 레슬러들은 Ron Hutchison이라는 캐나다 출신 트레이너에게 훈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구요. 선수들 나름대로 많은 땀을 흘렸겠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WWE의 여성 디비전에 눈이 맞춰져있다면 수준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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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진 않지만 유쾌한 은퇴식-맷 보너(Matt Bonner)

레전드급 스타 플레이어들의 은퇴식을 성대하게 치뤄주는 것을 국내 프로야구, 농구 등에서는 종종 찾아볼 수 있지만 미국 스포츠의 경우 별도의 은퇴식 보다는 그 선수의 마지막 경기에 간단히 세레머니를 하거나 감독들이 작전 타임을 불러주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을 할애해 주곤 합니다. 허나 이러한 일들은 스타 플레이어들에게나 해당될 뿐 대부분의 선수는 은퇴했다는 기사 한 줄 나고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요...선수로서는 커리어 내내 벤치 자원으로 주로 활약하며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재미있는 은퇴식을 가져 화제가 된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맷 보너 입니다. <프로필> 이름 : 맷 보너(Matt Bonner) 생년월일 : 1980년 4월 5일 키 : 6피트 10인치(2m8cm) NBA드래프트 : 2003년 2라운드 45번 시카고 불스 맷 보너의 NBA 입성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2003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5번으로 거의 끝자락에 호명된 보너는 드래프트 직후 토론토로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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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선수 이름이 뭔데? 이름이 너무 어려운 선수들 <농구편>

마이클 조던, 리오넬 메시, 우사인 볼트, 타이거 우즈, 마이클 펠프스 등 각 분야의 최고 소리를 듣는 선수들의 공통점은 이름이 짧고 간결해 부르기 쉽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선수들과는 반대로 발음은 물론 읽기 조차 쉽지 않은 긴 이름을 가진 선수들이 있는데요. NBA에서 활약을 했던 선수들 중 아주 긴 이름을 가졌던 선수들을 살펴보았습니다. 1. 룩 리차드 움바 어 무테 (Luc Richard Mbah a Moute) 1986년 9월 9일생 처음 이 선수의 이름을 보았을 때 하나의 문장이 적혀있는 듯 하여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이 선수는 카메룬 출신으로 2008년 2라운드 37번으로 밀워키 벅스에 지명된 선수입니다. 공격보다는 수비에 힘을 많이 실어준 선수로 2008년부터 2020년까지 선수생활을 하며 689경기 출장, 평균 6.4득점, 4.1리바운드, 0.9어시스트 등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2. 사루나스 야시케비시우스(Sarunas Jasikevicius) 1976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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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선수 이름이 뭔데? 이름이 너무 어려운 선수들(야구편)

어제는 이름이 매우 긴 농구선수를 살펴보았습니다. 농구의 경우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유럽, 아프리카 출신 선수들의 이름이 많았다면 야구의 경우 이름이 긴 선수들이 대부분 미국 국적의 선수들입니다. 팬들도 어려워하는 어려운 이름의 야구선수들을 뽑아봤습니다. 1. 덕 민트케이비치 (Doug Mientkiewicz) 1974년 6월 19일생 미국 야구 올림픽 국가대표팀 경력도 있는 1루수로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에서 전성기를 보냈습니다. 미네소타에서 중심타선을 구축하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방망이 보다는 수비에 특화된 선수였습니다. 미국인 팬들도 그의 이름을 어려워해서 Mientkiewicz보다는 Go! Doug! 이라는 응원 팻말이 보이기도 했지요. 메이저리그 통산 1,087경기에 출전해 타율 .271, 66홈런, 405타점 등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2. 마크 그루질라넥 (Mark Grudzielanek) 1970년 6월 30일생 몬트리올에서 MLB에 데뷔해 LA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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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30주년 레전드 라인업 공개 - 팬들은 ‘회의적’ 반응

지난 2023년 1월 16일 방송된 WWE RAW에서는 다음주 RAW 30주년 행사 'RAW is XXX'에 대한 예고를 소개했는데요. 바로 팬들이 그리워하는 레전드들의 등장입니다. RAW의 경우 5주년 주기로 기념행사를 펼쳐왔고 재미있는 이벤트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번 30주년 행사에 예고된 레전드들의 명단을 보고 다소 실망스럽다는 반응입니다. ...30주년 기념 행사에 출연하는 레전드들은? 과거 선수로서 많은 명성을 쌓아왔던 전설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습니다. 언더테이커를 비롯해 숀 마이클스, 릭 플레어, 론 시몬스, 제시 제임스, X-Pac, 커트 앵글, 테디 롱, 제리 롤러, 벨라 트윈스가 화면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언더테이커의 경우 장의사 기믹과 폭주족 기믹 모두 성공을 거두고 지난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전설 중에 전설이라 볼 수 있고, 악동이미지가 강했지만 태그팀으로서도, 싱글 레슬러로서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숀 마이클스도 이에 버금가는 레슬러입니다. 릭 플레어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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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로얄럼블 우승자는 누구였을까?

2023 로얄럼블 포스터. 매년 1월은 WWE 4대 PPV 중 하나인 로얄럼블이 개최되는 해입니다. 올해도 1월 28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개최가 예정된 가운데 과연 누가 우승을 차지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로얄럼블에서 우승하게 되면 그 해 레슬매니아의 메인이벤트 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선수로서는 충분히 욕심을 내어볼 만한 경기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펼쳐졌던 로얄럼블에서 우승했던 선수들은 누구였을까요? 역대 로얄럼블 우승자를 살펴보았습니다. ...1988년 - 짐 더간 로얄럼블 첫 해는 20명이 참가한 시스템으로 펼쳐졌습니다. 이 경기에서 13번으로 출전한 짐 더간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989년 - 빅 존 스터드 두번째 대회인 1989년부터 본격적으로 30명이 참가하는 시스템이 갖춰졌습니다. 이 때는 27번으로 등장한 빅 존 스터드가 최종 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1990년 - 헐크 호건 본격적으로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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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 악역 팀? No! 최고 실력파 팀 임페리움(The Imperium)

마치 폴란드를 침공하여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나치 독일을 연상시키는 컨셉으로 비호감 스테이블의 길을 걷는 팀이 있습니다. 이 팀의 이름은 임페리움(The Imperium)으로 오스트리아, 독일 등 유럽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하지만 임페리움을 단순히 나치군인 컨셉의 비호감 팀으로만 치부하기에는 매우 훌륭한 기량과 업적을 남기고 있으며, 팬들도 이 나치군인 컨셉의 스테이블에 열광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임페리움이라는 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임페리움은 WWE NXT에서 결성이 이뤄집니다. 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군터(Gunther)의 경기에서 루드윅 카이저(Ludwig Keiser), 지오반니 빈치(Giovanni Vincci)가 난입해 경기 결과를 승리로 가져왔고 세 선수는 특유의 뒷짐 세레머니를 함께 하며 임페리움의 결성을 선포합니다. 임페리움 특유의 뒷짐 세레머니. 왼쪽부터 지오반니 빈치, 군터, 루드윅 카이저. 이후 과거 SAnitY에서 활동한 적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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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명해지고 싶지 않았다”…샘 보위 vs 다르코 밀리치치

프로선수로서 높은 순위에 드래프트 된다는 것이 성공으로 100%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드래프트 순위는 평생 따라다니는 꼬리표이기도 하고 아마추어 시절 얼마나 유망했던 선수였는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높은 순위에 드래프트 되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성공적인 선수생활을 보내지 못한 선수는 수도 없이 많은데요. 그 중 유난히 눈에 띄는 사례가 있었으니, 바로 1984년에 드래프트된 샘 보위와 2003년에 드래프트 된 다르코 밀리치치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선수로서 큰 두각을 보여주지 못한 채 은퇴한 지 한참 지난 선수들이지만 비슷한 이유로 인해 아직까지도 팬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 두 선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샘 보위 (Sam Bowie) <프로필> 생년월일 : 1961년 3월 17일생 키 : 7피트 1인치(2m16cm) 드래프트 : 1984년 전체 2순위 포틀랜드 드레일블레이저스 1984년 드래프트 1~3위의 통산성적. 2위 샘 보위는 1위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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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에 쓰러진 비운의 에이스 - 마크 프라이어(Mark Prior)

야구에 있어서 빠른 공으로 상대 타자를 압도하는 모습은 늘 팬들을 열광하게 합니다. 어린 시절 엘리트 소리를 들으며 프로에 입성한 선수가 불같은 강속구를 앞세워 리그를 평정하는 듯 했지만 감독의 혹사 논란 속에 급격하게 추락해야만 했던 선수가 있었으니...그 선수의 이름은 마크 프라이어(Mark Prior). 오늘은 최고의 슈퍼스타가 될 뻔했지만 비운의 슈퍼스타로 기억에 남게 된 마크 프라이어 선수를 추억해보고자 합니다. <프로필> 이름 : 마크 프라이어(Mark Prior) 생년월일 : 1980년 9월 7일 키 : 196cm 드래프트 : 2001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위 시카고 컵스 메이저리그에서 1라운드에 드래프트 되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그렇지만 프라이어 역시 고교시절부터 남달랐던 성적을 기록한 선수였습니다. 고교 졸업반 시절 10승과 함께 방어율 0.93을 기록한 프라이어는 짧은 대학무대를 경험한 뒤 2001년 드래프트에 참가했으며, 조 마우어에 이어 전체 2순위로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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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같이 등장한 '넥서스(Nexus)' 멤버들, 현재 근황은?

과거 WWE에서 활동했던 스테이블 중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고도 볼 수 있는 팀이 있었습니다. 바로 넥서스(Nexus)인데요. WWE가 젊은 선수 발굴을 위해 진행했던 NXT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선수들입니다. WWE 선배 선수들을 멘토로 하여 레슬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팬들의 투표로 인해 서바이벌 형태로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당초 계획이라면 우승자인 웨이드 배렛만 WWE 데뷔를 해야하지만 웨이드 배렛은 탈락자 모두를 데뷔시켜야 한다며 참가자 모두를 데리고 나왔고, 이들은 모든 경기에 난입해 방해하는 컨셉으로 모든 선수들을 적으로 돌려야 했던 스토리를 수행했습니다. 3~4명으로 구성되는 일반적인 스테이블과 달리 넥서스는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했는데...마치 하나의 조직을 상징하는 듯한 ‘N’자가 새겨진 밴드를 팔뚝에 착용하며 임팩트를 남겼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넥서스 멤버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들의 근황을 살펴보았습니다. 1. 웨이드 배렛 1980년 8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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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볼 수 없는 태그팀 크라임타임(Cryme Tyme)의 감동 스토리

현재 WWE에서 활동하는 팀 중 Street Profits와 Hit Row라는 팀은 힙합 패션을 하고 나와 힙합 음악에 춤을 추며 자신들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약 15년전, WWE에 힙합 열풍을 불러일으킨 팀이 있었으니 그 팀 이름은 Cryme Tyme입니다. 크라임 타임의 멤버 JTG와 셰드는 혼자일 때보다 둘이 함께할 때 시너지 효과를 낸 전형적인 태그팀에 특화된 레슬러들이었는데요. 안타깝게도 크라임 타임의 모습은 앞으로 볼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크라임 타임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프로필> JTG 생년월일 : 1984년 12월 10일생 키 : 6피트 1인치 (1m85cm) Shad Gaspard (셰드 개스파드) 생년월일 : 1981년 1월 13일생 키 : 6피트 6인치(1m98cm) 크라임 타임은 2006년 WWE에 데뷔합니다. 데뷔전에서 스피릿 스쿼드를 물리치며 강인한 인상을 남기게 되는데요. 이들은 이후로도 랜스케이드 & 트레버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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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Raw is XXX (30주년 기념 쇼)

Raw is war로 시작해 현재의 RAW 방송의 30주년을 맞아 WWE에서는 30년 역사를 만들어 낸 레전드들을 초청, 특별한 쇼를 연출했는데요. 지난주 방송에서 예고되었던 레전드에 비해 더욱 풍성해진 레전드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RAW 30주년 행사 'Raw is XXX'에 등장한 레전드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헐크 호건 & 지미 하트 쇼 시작과 동시에 헐크 호건과 지미 하트가 '리얼 아메리칸' 테마음악에 맞춰 등장합니다. 헐크 호건은 마이크를 잡고 "헐크 호건과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거칠게 나아간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며 현지 팬들을 열광하게 만듭니다. 헐크 호건과 지미 하트가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해주었습니다. ...갓파더, 론 시몬스, JBL 백스테이지에서 갓파더와 JBL이 인사를 나눕니다. 갓파더는 눈 앞에 서 있는 배런 코빈을 누군지 몰라보는데요. JBL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순간 론 시몬스가 APA 사무실에서 등장합니다. 론 시몬스에게 거액의 돈을 건낸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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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WWE 최고의 등신(神) - 라켈 로드리게즈(Raquel Rodriguez)

현재 WWE 여성 디비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라켈 로드리게즈는 농구선수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이 있는데요. 농구선수 출신답게 매우 큰 키와 엄청난 근육을 자랑하는 '타고난 근수저' 선수입니다. 수련생으로 WWE에 들어왔지만 현재는 챔피언십을 겨루는 선수로 성장을 했는데요. 큰 키에 근육질 몸매인데다 최근에는 이쁜 외모까지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 라켈 로드리게즈의 이야기 입니다. <프로필> 이름 : 라켈 로드리게즈 생년월일 : 1991년 1월 12일 키 : 185cm 여성 치고 상당히 큰 키를 자랑하는 라켈 로드리게즈는 멕시코계 미국인으로 농구선수 출신이라고 합니다. WWE와는 2016년 수련생으로 계약하며 인연을 맺게 되는데, 2017년 NXT에 모습을 비추면서 데뷔를 하게 됩니다. Reina Gonzalez라는 이름을 썼던 데뷔 초창기는 현재의 모습보다 훨씬 체중이 많이 나가는 모습이었고 외모도 험상궂은 외모였기에 악역을 주로 도맡아 합니다. 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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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웠던 왕관의 무게 - 마이클 올로보칸디(Michael Olowokandi)

NBA 선수에 있어 전체 드래프트 1순위에 뽑힌다는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1순위로 뽑힌 만큼 반드시 그 기대치를 만족시켜줘야 한다는 부담감도 생겨납니다. 오래된 NBA 역사에서 실패한 1번픽 선수를 뽑을 때 항상 거론되는 선수가 있으니 바로 1998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주인공 마이클 올로보칸디가 그 중 한 명입니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이 센터는 결과론적으로 레전드급 선수로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역사상 최악의 1순위' 소리를 들을만한 선수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오늘은 마이클 올로보칸디 선수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프로필> 이름 : 마이클 올로보칸디(Michael Olowokandi) 생년월일 : 1975년 4월 3일 키 : 7피트(213cm) 드래프트 : 1998년 전체 1순위 LA 클리퍼스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나 나이지리아 국적을 갖고 있는 올로보칸디는 3살에 부모님이 영국으로 이민을 가면서 영국에서 자라게 됩니다.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츠는 뭐니뭐니해도 축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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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빠른 1번타자 포수 - 제이슨 켄달(Jason Kendall)

흔히 야구에서 포수 라는 포지션에 대한 편견은 뚱뚱한 몸매와 느린 발, 타석에서의 정교함 보다는 큰 것 한 방 쳐줄 수 있는 장타력 등을 생각하는데요. 메이져리그에서 포수로 뛰면서 빠른 발을 자랑하며 팀의 1번타자 역할까지 맡았던 선수가 있었습니다. 요즘의 야구 트렌드는 1번부터 9번까지 모두가 홈런을 뻥뻥 칠 수 있는 타자들로 라인업을 구성하는 것이 대세이지만 과거엔 단타 위주의 타격과 상대 투수를 흔들 수 있는 도루능력, 그리고 작전수행 능력 등이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았었는데요. 피츠버그에서 전성기를 보낸 제이슨 켄달 이라는 선수는 포수이면서 팀 내 1번타자 역할을 동시에 맡았던 다소 독특했던 스타일의 선수였습니다. 제이슨 켄달의 이야기를 알아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제이슨 켄달 (Jason Kendall) 생년월일 : 1974년 6월 26일생 드래프트 : 1992년 1라운드 전체 23번 제이슨 켄달은 1969년부터 1980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포수로 뛰었던 아버지 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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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감성을 연기했던 팀 - 보드빌런스(The Vaudevillians)

WWE에는 다양한 컨셉을 연기했던 팀들이 있었는데요. 그 중 에이든 잉글리쉬, 사이먼 고치로 구성된 보드빌런스라는 팀은 레트로 감성을 캐릭터에 잘 묻어낸 팀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이 팀은 짧은 역사를 뒤로 하고 WWE에서 사라졌는데요. 이 보드빌런스라는 팀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프로필> 에이든 잉글리쉬(Aiden English) 생년월일 : 1987년 10월 7일 키 : 192cm <프로필> 사이먼 고치(Simon Gotch) 생년월일 : 1982년 10월 18일 키 : 185cm 보드빌런스는 과거 17세기 말부터 프랑스에서 시작된 버라이어티 쇼 형태의 연극인 Vaudeville(보드빌)이라는 연극에서 캐릭터 컨셉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옛날 레트로 감성을 반영했기에 이들의 등장씬은 흑백화면으로 바뀌는 것이 특징이었는데요. WWE NXT에 등장해 태그팀 챔피언을 차지하기도 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게 됩니다. NXT에서의 활약을 기반으로 WWE 메인로스터에 콜업이 되는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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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위의 작은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언덕위의 작은집에 거주하고 있는 로비입니다. 대한민국 남성들 중에 스포츠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참 많지요? 저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꽤 오랜 기간을 스포츠 중계를 보며 팬으로서 즐겨왔는데요. 지금까지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들을 기록물로 남기며 옛 추억에 잠겨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은 스포츠 관련 글이 주를 이루겠지만 언덕위의 작은집에 함께 거주하는 식구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컨텐츠를 담아볼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록 글 쓰는 솜씨가 훌륭하진 않지만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꾸준히 관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언덕위의 작은집에서 작성되는 글에 대해 미리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긍정적인 글을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며 둘째, 남을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아니하며 셋째, 자극적인 글, 제목의 사용을 지양합니다. 위 세가지 항목은 항상 가슴에 새겨두고 블로그 활동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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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K23 코디 로즈 모션 캡쳐 현장

WWE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WWE 2K23 발매를 앞두고 코디 로즈의 모션캡쳐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레슬매니아를 통해 화려하게 복귀한 코디 로즈의 재등장에 많은 팬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중이라 합니다.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https://youtu.be/unwHr8MRv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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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대표 공수겸장 스캇 롤렌(Scott Rolen), 명예의 전당 입성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못하는 것 없는 메이저리그의 대표 3루수 스캇 롤렌(Scott Rolen)이 명예의전당에 헌액됩니다. 스캇 롤렌은 2023년 명예의전당 헌액 선수를 결정하는 투표에서 76.3%의 표를 얻어 명예의전당 입성 자격을 갖췄습니다. 스캇 롤렌은 1975년 4월 4일생으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내셔널리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신시내티 레즈에서 선수생활을 했습니다. 빼어난 방망이는 물론 수비도 출중한 모습을 보였는데 롤렌은 선수생활 중 올스타전에 7번 출전했으며, 골든 글러브를 무려 8회나 수상했습니다. 롤렌이 메이저리그에서 남긴 성적은 타율 .281 316홈런 1,287타점 118도루 2,077안타였습니다. MLB는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스캇 롤렌의 명예의전당 입성을 기념하며 커리어 하이라이트 영상을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스캇 롤렌의 명예의전당 입성을 축하합니다. https://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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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Dream의 아들에서 American Nightmare로 - 코디 로즈(Cody Rhodes)

WWE에는 대를 이어 레슬링을 하는 많은 슈퍼스타들이 존재하는데요. 아버지가 전설적인 슈퍼스타였다는 사실이 득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아버지와 항상 비교 당하며 그를 뛰어넘어야 한다는 부담으로 작용해 독이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American Dream' 더스티 로즈의 아들 코디 로즈는 중압감을 이기지 못해 WWE를 떠나기도 했지만 WWE를 떠나있는 동안 본인의 가치를 훨씬 높여 WWE로 '금의환향'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로얄럼블에서 복귀가 예정된 코디 로즈의 이야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코디 로즈(Cody Rhodes) 생년월일 : 1985년 6월 30일 키 : 188cm 코디 로즈는 2007년 22세의 나이에 WWE에 데뷔하며 많은 주목을 받습니다. 아버지가 WWE 레전드인 더스티 로즈였고, 그의 형도 WWE에서 오랜기간 활동한 골더스트(더스틴 로즈)였기에 코디로즈가 WWE의 미래를 이끌 재목이 되길 기대하게 되었죠. 코디 로즈는 많은 캐릭터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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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홈런을 향한 집념! 프레드 맥그리프(Fred McGriff)

메이저리그에서 뛰면서 무려 493개의 홈런을 때려냈지만 성적에 비해 명성이 부족했던 프레드 맥그리프가 드디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맥그리프는 미국야구기자협회 투표에서 기준 득표율인 75%에 10년 연속으로 미치지 못해 자격을 상실할 위기에 쳐했는데요. 다행히 현대야구시대위원회 투표에서 만장일치 표를 얻어 우여곡절끝에 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대를 풍미했던 강타자 맥그리프의 이야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프레드 맥그리프(Fred McGriff) 생년월일 : 1963년 10월 31일 드래프트 : 1981년 9라운드 뉴욕양키스 맥그리프는 1981년 뉴욕양키스에 드래프트 되었지만 당시 양키스에는 돈 매팅리라는 1루수가 있었고 이듬해인 1982년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트레이드가 됩니다. 마이너리그 생활을 거쳐 1986년 데뷔를 할 수 있었고 1986년 3경기에 출장하며 다음 시즌을 위한 예열을 합니다. 풀타임 첫해라고 할 수 있는 1987년, 107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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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벤치에서는 내가 본즈다!&quot;...존 밴더 월(John Vander Wal)

흔히 야구에서 주전이 갖는 의미는 상당합니다.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자신의 몸 값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 일정한 루틴을 유지하면서 컨디션 유지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선수들은 팀에서 주전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립니다. 반면 주전이 아닌 벤치 멤버의 경우 자신의 출장기회가 언제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매경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는 부담이 있는데요. 커리어 내내 주전으로 뛴 적은 거의 없지만 벤치로 출장해 공포의 타격감을 보여준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존 밴더 월(John Vander Wal). 꼴랑 벤치멤버로 뛴 무슨 듣보잡 외야수를 대단한 것 마냥 포장한다고 보일 수 있지만 오늘은 존 밴더 월 선수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프로필> 이름 : 존 밴더 월(John Vander Wal) 생년월일 : 1966년 4월 29일 드래프트 : 1984년 8라운드 휴스턴 애스트로스 미국 미시간주 출신의 존 밴더 월은 1984년 8라운드로 휴스턴 애스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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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황제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의 아들 제프리와 마커스 이야기

한국 프로농구에서 '농구 대통령'으로 통한 허재 선수의 아들인 허웅&허훈 형제는 뛰어난 농구 실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하며 KBL의 최고 스타가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최근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은 브로니가 고등학교 졸업반을 맞아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조만간 NBA에 입성할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미국 프로농구 올타임 No.1으로 꼽히는 마이클 조던의 아들은 어땠을까요. 조던의 장남과 차남인 제프리와 마커스는 아버지의 뒤를 따라 농구선수의 길을 걷기도 했는데요. 아쉽지만 더 이상 농구선수로서 그들을 만나볼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조던의 두 아들 제프리와 마커스의 이야기를 살펴보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 제프리 조던(Jeffrey Jordan) 생년월일 : 1988년 11월 18일 키 : 185cm 아버지의 뒤를 따라 농구선수의 길을 걸은 제프리는 농구황제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고등학교 때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그가 고등학교에서 경기에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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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023년 로얄럼블 확정 대진표

로얄럼블 2023 공식 포스터 드디어 한국시간 1월 29일(일) 오전 10시부터 2023년 로얄럼블이 개최됩니다. 개인적으로 WWE 페이퍼뷰 중 가장 좋아하는 경기인데요. 확정된 대진표입니다. ...비앙카 벨레어 vs 알렉사 블리스 데미지 컨트롤에 함께 대항하며 우정을 쌓았던 비앙카 벨레어와 알렉사 블리스는 알렉사의 배신으로 사이가 틀어진 상태입니다. 알렉사 블리스의 경우 과거 브레이 와이어트(더 핀드)와 함께 해왔던 선수로 브레이 와이어트의 복귀에 맞춰 악역으로 전환이 되었는데요. 브레이 와이어트를 상징하는 나비 문양의 표식으로 인해 조정당하는 경향이 있어 로얄럼블에서의 결과가 주목됩니다. 와이어트 패밀리가 다시 구성되는데 있어 알렉사 블리스의 역할이 매우 궁금해지는군요. ...브레이 와이어트 vs LA 나이트 복귀와 동시에 전형적인 음산한 기운을 내뿜었던 브레이 와이어트는 LA 나이트와 격돌을 합니다. LA 나이트는 브레이 와이어트의 암전 공격이 전혀 두렵지 않다며 맞서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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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023년 로얄럼블 결과 (명장면 모음)

2023년 WWE 로얄럼블이 한국 시간으로 1월29일 일요일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로얄럼블도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었는데요. 로얄럼블에서 있었던 주요 장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혹시 본방을 놓쳐서 나중에 재방으로 다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등장 대회 전부터 예고 되었던 코디 로즈가 남성부 로얄럼블 경기에서 30번으로 등장을 했습니다. 지난해 거물이 되어 WWE로 복귀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7개월의 공백을 가져야만 했는데요. 컨디션 배려 차원이었는지 가장 늦은 번호로 등장해 좋은 경기를 펼쳐주었습니다. ...더 이상 관종 유튜버가 아닌 로건 폴 사전에 공개되지 않은 로얄럼블 출전 로스터에는 로건 폴의 이름도 포함되어있었습니다. 이미 몇 차례 WWE에서 경기를 펼치며 그를 단순히 관종 유튜버로 치부할 수는 없는 레슬링 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날도 리코셰와 함께 최고의 퍼포먼스를 연출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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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미스테리오(Dominik Mysterio)에 대한 애매한 푸쉬는 그를 '패륜아'로 만든다.

<프로필> 이름 : 도미닉 미스테리오(Dominik Mysterio) 생년월일 : 1997년 4월 5일 키 : 180cm 최근 인기 있는 스테이블 중 하나는 저지먼트 데이(Judgement Day)입니다. 스토리상 기존 리더인 엣지를 축출하고 핀 밸러를 새로운 리더로 앉히며 악역이 된 저지먼트 데이는 악역이지만 훌륭한 레슬링 실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팀이기도 합니다. 핀 밸러, 데미안 프리스트, 리아 리플리에 이어 도미닉 미스테리오가 합류를 하게 되는데요. 그 과정이 매끄럽지만은 않습니다. 바로 아버지를 폭행하는 ‘패륜’을 스토라라인에 넣었기 때문이죠. 도미닉은 과거 어린 유년기 시절부터 아버지를 따라 WWE를 참관했고 때로는 아버지의 스토리라인에 조연으로 투입되는 등 각별한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성인이 된 도미닉은 아버지와 함께 수련하며 WWE 데뷔의 꿈을 이룰 수 있었고 아버지의 도움으로 레슬러로서도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도미닉은 지난해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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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 잘하는 거 맞아? '모 아니면 도' 야구 끝판왕 - 애덤 던(Adam Dunn)

우리가 UFC 경기를 보다 보면 지나치게 공격적인 성향으로 인해 이겨도 KO, 져도 KO 일명 '모 아니면 도' 식의 경기를 운영하는 선수를 종종 보는데요. 메이저리그에도 그러한 선수가 있었습니다. 한 시즌 40홈런을 때릴 수 있는 파워와 장타력을 지녔고 100개 이상의 볼넷을 얻어내는 탁월한 선구안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삼진 기록도 동시에 써내려간 독특한 케이스의 선수가 있었는데요. 그의 이름은 애덤 던(Adam Dunn). 이 선수는 개성이 워낙 강해 잘하는 선수인지 못하는 선수인지 평가하기 상당히 애매한 선수입니다. 오늘은 선수생활 내내 극과극의 성적을 보인 애덤 던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프로필> 이름 : 애덤 던(Adam Dunn) 생년월일 : 1979년 11월 9일 드래프트 : 1998년 전체 2라운드 50번 신시내티 애덤 던은 프로필상 키 198cm, 체중 129kg의 엄청난 거구를 자랑하는 선수였습니다. 대학시절 풋볼과 야구를 병행했을 정도로 운동신경이 매우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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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 잘하는 거 맞아? 나가면 뛴다! 스캇 포세드닉(Scott Podsednik)

어제는 리그에서 손꼽히는 거포이며 탁월한 선구안으로 엄청난 출루율을 기록했지만 반대로 리그에서 손꼽히는 삼진왕이어서 잘하는 선수로 봐야하는지 애매했던 애덤 던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오늘은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스타일의 선수의 이야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바로 스캇 포세드닉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빠른 발을 바탕으로 팀 내 1번타자를 주로 맡았지만 출루율은 다소 아쉬웠던 선수입니다. 애덤 던에 이어 또 다른 독특한 유형의 선수 스캇 포세드닉의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프로필> 이름 : 스캇 포세드닉(Scott Podsednik) 생년월일 : 1976년 3월 18일 드래프트 : 1994년 3라운드 85순위 텍사스 레인저스 미국 텍사스주에서 태어는 포세드닉은 어린시절부터 빠른 발로 유명했습니다. 고교시절에 육상과 야구를 병행했었는데 텍사스 소재 여러 대학들로부터 육상 선수로 입학해달라며 많은 장학금 제의가 있었을 정도로 육상 엘리트 출신입니다. 대학 졸업 후 텍사스에 드래프트 되며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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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집어던진 오스틴 띠어리(Austin Theory), 더욱 분노하라

지금은 프로레슬링 계의 슈퍼스타가 되어있거나 이미 전설의 반열에 올라있는 선수들도 과거엔 유망주 소리를 듣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이들 모두 경기에서 미숙한 모습을 보이거나 캐릭터가 비호감이거나 연기력이 부족하는 등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습니다. 현재 WWE의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인 오스틴 띠어리(Austin Theory)는 역대급 유망주 소리를 들으면서도 아직은 메인이벤터로 성장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 머물러있는데요. 오늘은 앞으로 10년 뒤 WWE 챔피언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오스틴 띠어리 선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프로필> 이름 : 오스틴 띠어리(Austin Theory) 생년월일 : 1997년 8월 2일 키 : 185cm 오스틴 띠어리는 상당히 이른 나이에 WWE와 인연을 맺습니다. 인디단체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WWE NXT에 수련생으로 들어갔고 타일러 브리즈와의 경기에서 경기 중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다가 역습당하며 패배하는 것을 시작으로 핸드폰과의 인연이 시작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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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팬들의 가슴에 남아있는 영원한 슈퍼스타! 앤퍼니 하더웨이(Anfernee Hardaway)

농구팬들이 마이클 조던의 플레이에 열광하던 90년대, 조던의 뒤를 이을 또 다른 슈퍼스타가 리그에 등장합니다. 그는 잘생긴 외모와 화려한 플레이는 물론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춰 조던의 자리를 위협하기도 했는데요. 그의 이름은 앤퍼니 하더웨이. 우리에게 '페니'라는 이름으로도 익숙한 이 선수는 역대급 재능을 가졌지만 안타깝게도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아 레전드가 되지 못했습니다. 농구팬들의 가슴 속에 남아있는 아련한 추억. 앤퍼니 하더웨이 선수를 조명해봅니다. <프로필> 이름 : 앤퍼니 하더웨이(Anfernee Hardaway) 생년월일 : 1971년 7월 18일 키 : 201cm 드래프트 : 1993년 1라운드 3순위 골든스테이트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태어난 하더웨이는 어린시절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지는 못했습니다. 부모에게 버림받고 할머니 손에서 자랐는데, 미식축구와 농구를 병행했던 하더웨이는 할머니의 조언에 따라 농구로 진로를 결정합니다. 농구로 전향한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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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로얄럼블 2023 뒷 이야기

2023년 로얄럼블이 남성부 코디 로즈, 여성부 리아 리플리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오랜 기간 타이틀과 방송을 장악하고 있던 블러드라인은 새미 재인이 족장 로먼 레인즈를 향해 쿠테타를 일으키며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습니다. 로얄럼블 이후에 공개된 각종 WWE 뉴스 등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코디 로즈 vs 로먼 레인즈 대전 '확정' ...남성부 로얄럼블에서 우승한 코디 로즈의 레슬매니아에서의 대결 상대는 로먼 레인즈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로먼 레인즈가 양 브랜드 통합챔피언이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네요. 리아 리플리, 스맥다운 챔피언 도전키로 ...여성부 로얄럼블에서 우승한 리아 리플리는 레슬매니아 대결 싱대로 RAW 챔피언 비앙카 벨레어가 아닌 스맥다운 챔피언 샬럿 플레어를 선택했습니다. 리아 리플리는 로얄럼블 이후 진행된 RAW에서 샬럿 플레어와의 NXT시절 인연을 회상하며 항상 최고의 자리에 있었던 그녀를 꼭 꺾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코피 킹스턴, 착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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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시스템을 통한 건강 전도사 - 사이먼 딘(Simon Dean)

WWE에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이 존재했는데요. 엄청난 레슬링 실력과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업계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한 경우도 있었지만 웃음과 재미를 책임졌던 캐릭터도 있었습니다. 사이먼 딘이라는 선수는 사이먼 시스템을 통해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전도사(실제로는 약장수) 캐릭터를 연기했는데요. 황당한 이유로 WWE를 떠난 선수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 사이먼 딘이라는 선수를 추억해봅니다. <프로필> 이름 : 사이먼 딘(Simon Dean) 생년월일 : 1972년 6월 5일 키 : 177cm 사이먼 딘이 팬들에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1995년 ECW에 데뷔하면서 부터입니다. 당시 라이벌 단체인 WCW에는 nWo라는 유명한 스테이블이 있었는데 ECW는 nWo를 따라잡기 보다는 조롱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짝퉁인 bWo를 만듭니다. 사이먼 딘은 bWo에서 nWo의 헐리우드 헐크 호건을 패러딘 한 '헐리우드 노바' 역할을 맡았고 헐크 호건의 동작을 따라하며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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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2K23 공식 트레일러 영상 공개

WWE 2K23 공식 게임 트레일러가 공개됐습니다. 게임성은 기존 작품도 완성도가 매우 높은 편이었기에 2k23들어 큰 변화가 일어날 것 같지는 않은데요. WWE 2K23은 3월 출시를 앞두고 하나씩 영상을 공개하며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 첨부합니다. WWE 2K23 | Official Gameplay Trailer | 2K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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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레전드의 뻔뻔한 복귀...카를로스 벨트란, 영구제명이 답이다

한국 시간으로 2023년 2월 6일, 미국 현지에서 카를로스 벨트란(Carlos Beltran)이 뉴욕 메츠의 프런트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카를로스 벨트란 카를로스 벨트란이 누구인가 하면 푸에르토리코 출신 야구 선수로 캔자스시티 로얄스에서 데뷔해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을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휴스턴, 뉴욕 메츠, 샌프란시스코, 세인트루이스, 뉴욕 양키스, 텍사스 등에서 20년간 선수생활을 한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벨트란이 메이저리그에서 남긴 성적은 2,586경기에 출장해 타율 .279 435홈런 1,587타점 2,725안타 1,582득점 312도루이며 9번의 올스타 선정, 실버슬러거 2회, 골든글러브 3회, 월드시리즈 우승 1회에 빛나는 찬란한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를로스 벨트란은 자신의 커리어에 커다란 오점을 남기게 되는데...바로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를 우승하던 당시 선수들의 대대적인 사인 훔치기 사건이 있었고, 카를로스 벨트란이 그 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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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러를 꿈꾸는 농구선수 Enes Kanter(에네스 칸터)의 WWE 침공기

튀르키에 출신 NBA 농구선수 에네스 칸터는 매우 독특한 이력이 있는데요. 바로 WWE 챔피언 경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전문 WWE 선수들이 겨루는 타이틀은 아니고 언제 어디서든 타이틀 주인이 바뀌는 것이 가능하다는 컨셉의 24/7 챔피언인데요. 에네스 칸터는 농구선수 생활이 끝나면 WWE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프로필> 이름 : 에네스 칸터(Enes Kanter) 생년월일 : 1992년 5월 20일 키 : 2m8cm 드래프트 : 2011년 1라운드 3순위 유타 재즈 에네스 칸터는 유타 재즈를 시작으로 오클라호마시티, 뉴욕, 포틀랜드, 보스턴 등 팀에서 뛴 베테랑 센터입니다. 2021~2022 시즌까지 NBA에서 플레이 경력이 있는 칸터는 통산 748경기 출장(259경기 선발), 평균 11.2득점 7.8리바운드 등의 성적을 남겼으며 플레잉 타임이 보장되던 시즌에서는 평균 10개 이상의 리바운드를 걷어내며 팀에 큰 힘이 되어주던 선수였습니다. 그러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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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를 기억하는 분들 계실까요? 체로키 팍스(Cherokee Parks) 이야기

개인적으로 스포츠 관련 글을 써보자 하고 마음을 먹은 이후 여러가지 생각을 좀 해봤는데, 누구나 다 아는 슈퍼스타들의 스토리는 저보다 훨씬 잘 알고 전문적인 지식을 알고 계시거나 저보다 훨씬 팬심으로 그 선수를 응원했던 선수들이 많을 것 같아 섣불리 접근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전 블로그에서 '정말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았던 선수를 재조명해보자'는 마음이 컸기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 것 같은 선수를 노골적으로 기억 주머니에서 꺼내보았습니다. 약팀에서야 겨우 주전으로 뛰었을 뿐 항상 벤치 멤버였으며, 기억에 남는 것이라곤 온 몸을 휘감은 문신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 바로 체로키 팍스(Cherokee Parks)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선수를 시작으로 언덕위의 작은집 블로그에는 어느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선수들을 하나하나씩 재조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름 : 체로키 팍스(Cherokee Parks) 생년월일 : 1972년 10월 11일 키 : 2m11cm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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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는 배를 끝까지 지켰던 투수 - 마이크 마로스(Mike Maroth)

망망대해에서 표류하고 있는 한 척의 배를 떠올려봅시다. 현재 나는 이 배에 올라타있고 이 배는 곧 침몰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상황에서 침몰하는 배를 버리고 바다로 뛰어들어 새로운 생존 방법을 모색할 것입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엔 침몰하는 배에서 끝까지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뛰었던 선수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마이크 마로스(Mike Maroth).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암흑기 시절 팀을 위해 열정을 불살랐던 그를 추억해봅니다. <프로필> 이름 : 마이크 마로스(Mike Maroth) 생년월일 : 1977년 8월 17일 드래프트 : 1998년 3라운드 보스턴 레드삭스 1998년 보스턴으로 드래프트 되어 마이너리그 생활을 경험한 마로스는 2000년 시즌을 앞두고 디트로이트로 트레이드가 됩니다. 2002시즌 디트로이트에서 감격스러운 데뷔를 하게 되는데 그는 데뷔 첫 해 21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10패 방어율 4.48을 기록합니다. 신인이라는 점을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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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가 왜 마운드에? - NBA와 MLB 경력을 모두 가진 마크 헨드릭슨(Mark Hendrickson)

전 세계에서 야구와 농구를 하는 수 많은 선수들 중 세계 최고의 무대인 MLB 또는 NBA 선수가 되는 것은 마치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과 비교되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만큼 타고난 재능과 함께 피나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겨우 이름을 알릴 수 있을까 말까한 일인데...야구와 농구를 병행하면서 MLB와 NBA 경력을 모두 가진 선수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마크 헨드릭슨(Mark Hendrickson). 오늘은 이 독특한 경력을 가진 선수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프로필> 이름 : 마크 헨드릭슨(Mark Hendrickson) 생년월일 : 1974년 6월 23일 키 : 2m6cm 드래프트 1996년 2라운드 31번 필라델피아 76ers(NBA) 1997년 20라운드 토론토 블루제이스(MLB) 마크 헨드릭슨의 고등학교 시절 이력을 살펴보면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농구, 야구는 물론 테니스까지 병행했던 그는 3학년때 농구팀의 주장을 맡아 토너먼트 MVP를 수상했고 지역 최고의 팀, 주(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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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엘리미네이션 챔버(Elimination Chamber) 확정 매치

엘리미네이션 챔버 공식 포스터 오는 2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엘리미네이션 챔버(Elimination Chamber)의 경기가 하나씩 확정되고 있습니다. 로얄럼블 이후 진행된 방송을 통해 지금까지의 스토리라인을 살펴보았습니다. ...오스틴 띠어리, US 챔피언쉽 방어전 나서 최근 자신의 분신과도 같던 핸드폰을 손에서 내려놓고 역대급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오스틴 띠어리는 US 챔피언쉽 방어에 나섭니다. 상대는 세스 롤린스, 쟈니 가르가노, 브론슨 리드, 데미안 프리스트, 몬테즈 포드로 결정이 지어졌습니다. 6인 핀폴 경기라면 챔피언이 절대적으로 불리하겠지만 한 명씩 제거가 되는 엘리미네이션 룰이기 때문에 오스틴 띠어리 입장에서는 충분히 해볼만한 매치입니다. ...비앙카 벨레어에게 도전할 여성 선수는? 로얄럼블에서 우승한 리아 리플리가 레슬매니아에서 스맥다운 챔피언인 샬럿 플레어에게 도전하겠다고 공식 선언함에 따라 RAW 챔피언인 비앙카 벨레어에게 도전할 도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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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WWE(WWF) 로얄럼블, 당시 출전 선수는?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머나먼 길을 갈 때 처음 한 걸음이 중요하다는 의미인데요. 지금은 전 세계 WWE팬들이 사랑하고 열광하는 로얄럼블이지만 로얄럼블 역시 역사적인 첫 대회가 있었습니다. 팻 패터슨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첫 번째 로얄럼블은 1988년 1월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에서 열렸으며, 20명의 레슬러가 참가하는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당시 경기에 참가했던 선수들을 살펴보았습니다. ...Entry No.1 브렛 하트 로얄럼블 역사상 가장 먼저 등장한 선수는 브렛 하트 선수입니다. 이후에 등장하는 짐 네이드하트와 함께 티토 산타나 선수를 탈락시켰으며 25분 42초를 생존한 후 돈 무라코에 의해 탈락합니다. ...Entry No.2 티토 산타나 티토 산타나는 2번으로 등장해 10분 41초를 생존하지만 다른 선수를 탈락시키지는 못했고 브렛 하트와 짐 네이드하트에 의해 2번째로 탈락합니다. ...Entry No.3 부치 리드 부치 리드는 제이크 '더 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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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의 '천재' 레슬러 래니 포포(Lanny Poffo), 하늘의 별이 되다

래니 포포가 마초맨 랜디 새비지의 명예의전당 헌액식에서 소감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출처 : WWE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WWE에서 활동하던 '더 지니어스'라는 레슬러를 기억하시나요? '마초맨' 랜디 새비지의 친동생으로도 유명한 '더 지니어스' 래니 포포가 향년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프로필 이름 : 더 지니어스(The Genius) / 래니 포포(Lanny Poffo) 생년월일 : 1954년 12월 28일 사망 : 2023년 2월 2일 래니 포포는 '천재'라는 기믹에 맞게 학사모를 쓰고 등장해 선언문을 읽었으며, 링 위에서 자신보다 강한 선수를 상대로 정면 승부보다는 상대의 기술을 피하거나 이용하는 등 똑똑한 천재 기믹의 연기를 아주 잘 수행했던 선수였습니다. 선수로서의 업적은 형인 랜디 새비지(랜디 포포)에 비해 많이 부족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 많은 웃음과 감동을 주었던 선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랜디 새비지가 세상을 떠난 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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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창작의 고통이 느껴지는 WWE NXT (조이 스타크 vs 솔 루카)

사람이 무엇인가를 창작해내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태어나길 천재적인 두뇌를 갖고 태어나 새로운 창작물에 대한 아이디어가 번뜩 떠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같은 분야의 기존 창작물을 꾸준히 반복해 연구하며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정이야 어찌되었건 새로운 창작물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지요...프로레슬링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의 신체능력의 한계로 링 위에서 구현할 수 있는 동작은 한계가 있고 임팩트 있는 좋은 기술들은 예전부터 활동하던 선배들이 다 사용을 했으니...신인급 레슬러들은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어필하려고 노력하지만 때로는 위험천만한 무리수를 던지기도 합니다. 2023년 2월 7일 WWE NXT에서 펼쳐진 조이 스타크와 솔 루카의 경기에서 레슬러들이 새로운 기술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 여실히 잘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자칫 타이밍이 안맞거나 실수가 일어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기술들로 추후 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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