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미사 분위기 좋은 술집 심야주점 오월(이자카야,오뎅바)
요즘 토요일은 오전 일정을 마치고 특별한 일 없으면 집에서 신랑이랑 쉬고 있어요. 날씨가 추워져서 밖에 나가기도 귀찮기도 하고 요즘 미세먼지 너무 심해서 산책도 잘 안 하게 되네요. 집에만 계속 잊기 무료해서 토요일 저녁 겸 해서 외식을 하고 왔어요. 식비 절약하고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빨리 소진해야 하는데 토요일 저녁쯤 되면 왜 외식이 하고 싶은 걸까요? 오래전부터 봐뒀던 곳에 가보기로 했어요. 미사의 최고 핫한 위치에 있지 않은데도 항상 북적북적해서 한번 꼭 와보고 싶었어요. 심야주점오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180 1층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180 1층 0507-1316-5437 영업시간 심야주점 오월 외관 심야 주점이라는 이름답게 덩그런 달이 떠있어요. 달 속에는 산타가 썰매를 타고 있네요. 처음엔 달만 떠있다가 ET가 탄 자전거로 바뀌었었는데 겨울이 되니 산타가 등장했네요. 나무 처마와 나무 벽, 나무 문이 오래된 주막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창가 자리는 창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