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 전주 서전주여중 맨발걷기를 하고 하남에 돌아온 후 집 근처 학교도 개방하지 않았을까하고 바로 옆 미사고에 가보았다. 교문이 조금 열려있고 운동장은 휑하다.
집에서 미사고까지 거리 미사고 운동장 아무도 없는 운동장을 맨발로 걷기 시작했다. 방학이라 운동해도 괜찮을 듯 싶다.
행정실에 불이 켜 있긴 했지만 맨발로 걷는 거에 대해 신경 안쓰는 듯 했다. 하남 미사지구는 워낙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학교 운동장에서 운동하는 사람은 거의 찾아볼수 없다.
하지만 맨발걷기 할만한 산책로는 많지 않아서 나에겐 학교 운동장이 참 고마웠다. 날이 더워서 모래가 바짝 말라 발바닥이 조금은 아팠지만, 기분은 좋았다.
날이 좀더 선선해지면 몇몇이 모여서 맨발걷기 하면 참 좋을거 같다. 혼자 걷기에는 조금은 심심했다. 40분정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만보도 채웠다. 집에서 도보 3분이면 갈수 있는 운동장이니 방학동안 잘 이용해봐야겠다.
전주에서 엄마가 올라오셔서 함께 근처 돈까스 집 호천당에서 점...
#
돈까스
#
맨발걷기
#
미사
#
미사고
#
운동장
#
주간일기챌린지
#
하남
#
호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