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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아프신분들을 위한 맨발걷기 방법(두꺼비처럼 힘을 빼고 천천히)(운동장 맨발걷기)

 발바닥이 아프신분들을 위한 맨발걷기 방법(두꺼비처럼 힘을 빼고 천천히)(운동장 맨발걷기)

9월에는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근처 학교 운동장으로 맨발걷기를 하러 간다. 평일 1시간 30분, 주말 2시간 이상 걷기를 다짐하고 꾸준히 해보고 있다. 1년이 다 되어가는 불면과 두통을 치유하고 싶은 마음에서 맨발걷기를 시작했다.

주말에는 하남검단산 잣나무숲, 남양주 금대산, 강동그린웨이 캠핑장 주변 일자산도시자연공원, 아차산, 중랑캠핑숲 둘레길 등 흙길을 걸을때는 그나마 발바닥이 아프지 않다. 매일 아침,저녁 운동장에서 맨발걷기를 하면 발바닥이 여간 아픈게 아니다.

고운 흙이 아니라 아주 작은 모래알들이 깔려 있어서 그렇다. 특히 밤에는 운동장이 어두워 내가 내딛는 발을 볼수가 없다.

환한 오전에는 그나마 잔 모래알갱이들을 피해갈수 있지만 밤에는 보이지 않으니 발바닥에 더 불이 났다. 거친 운동장 흙바닥 미사뚝방길도 작은 모래알갱이로 된 흙길 자주 다니는 미사뚝방길도 작은 모래알갱이로 되어있어 발바닥이 아픈편이다.

그와 비교해보면 산이나 공원의 흙은 참 곱다. 남양주 금대산/바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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