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을 매일 싸가다 보니 반찬을 무얼해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고등학교때 매일 도시락 두개씩 싸주셨던 엄마가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그때는 맨날 똑같은 반찬만 싸주신다고 속으로 투정부리기도 하고, 밖에서 사먹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었는데.. 일도 하시면서, 매일 나랑 동생도시락, 하숙생 도시락이랑 식사준비까지 하셨던 엄마는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한번도 힘들다는 내색도 안하시고 짜증 한번 안내셨던거 같아요. 두 아이를 키우면서 가끔 아이들에게 짜증도 부리고, 잔소리며, 타박하는 저 반성해봅니다.
Merio, 출처 Pixabay 그간 해뒀던 반찬을 싹싹 비우고, 짜장, 감자조림,호박볶음 등등 몇가지 음식을 했었어요. 회사갔다와서 급하게 하는 바람에 아쉽게도 사진을 못 남겼어요.
그건 다음에 또 해먹으면서 레시피를 남겨볼께요 며칠전 농협하나로마트 로컬푸드에서 사뒀던 가지로 반찬을 만들었어요. 어렸을때 ...
#
가지나물
#
초간편도시락
#
초간편가지무침
#
주간일기챌린지
#
오리고추장주물럭
#
식비절약
#
무조건간단한레시피
#
도시락반찬
#
가지무침
#
초간편오리주물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