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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굴레를 끊고 세팅까지

2채널 소스 재생 128채널 반사음파이 재생예시 캡쳐 쉬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니, 몇 년간 미뤄 두었던 일들이 떠올라 모두 정리했다. ‘일반적인 소리’, ‘최선의 소리’, ‘최상의 소리’, ‘천상의 소리’를 A/B 테스트로 바로 비교할 수 있도록 convolution cfg 파일을 모두 정리했다. Bacch와 같은 Full XTC 프로세스도 원하는 대로 변경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24채널 반사음파이 세팅 역시 별도로 설정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귀찮음을 조금만 덜 수 있다면 64채널까지 한 번에 세팅해 두는 게 좋겠지만, 16~24채널만으로도 해상도와 체감 면에서는 충분하다. 솔직히 큰 차이는 없다. 언젠가 다시 마음이 동하면 그때 세팅하면 되니까. 귀찮아서 24채널로 끝낼 생각이었는데, 미국 친구가 도움을 요청하며 연락해 와 묵혀두었던 P-s 기법까지 적용해 주며 최종적으로 128채널까지 세팅을 만들어줬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처럼 나도 128채널까지만 설정해두었다.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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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성,명료도,포위감,공간감에대한 청각지각 연구들 요약

인간이 느끼는 근접성과, 명료도,포위감, 공간감과 같은 "청각지각"에 대한 연구들은 많지만 꽤 복잡한 경우도 많다. 그중 두각을 나타내는 몇몇 박사님,혹은 연구가들의 자료들을 면밀하게 살펴보며 이를 우리들의 실질적인 공간, 실용음향에 녹여내기위해 고민을 해오고 있었다. 대표적인 인물은 3명정도이다. David griesinger: Harman Specialty Group(Lexicon)에서 logic7,LARES를 비롯하여 렉시콘의 리버브 알고리즘을 만들었고 콘서트홀 음향을 비롯하여 공간자체의 음향품질과 수학,과학,음악의 녹음,재생 및 지각과의 관계를 기반으로 귀와 뇌가 소리를 인식하는데 사용하는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가 전반적이다. 또한 데이비드 박사는 AES를 비롯하여 ASA 및 Acta Acustica의 논문 심사자이기도 하다. James d. johnston : 오디오 엔지니어링 분야의 선구자로, AT&T 벨 연구소에서 26년간 근무하며 MP3와 AAC와 같은 오디오 코딩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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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의 GPT-4o 이미지생성 AI모델로 라이언그리기

Chat GPT의 GPT-4o에 '이미지 생성 AI모델'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4컷만화같은걸 보면서 신기하다라는 생각으로 해봤는데 재밌는 것 같다.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 캐릭터 이미지를 제공하고 배경은 벚꽃이 있고, 스피커들이 있고, 그위에 걸터앉아 헤드폰을 듣고있는 걸 그려달라하니 저렇게 그려줬다. 어도비(Adobe)의 AI는 텍스쳐, 배경 생성에만 써먹을수있는 정도에 불과한데 기존에 있던 그림,사진 생성 AI들도 물론 알곤 있었지만 쓰임새나 접근성이 좋지않아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었다. 근데 GPT에서도 이런게 된다니, AI의 발전이 대단하다. 대신에 챗지피티의 GPT4o모델은 사용자가 입력하는걸 대부분 잘 반영해서 그려주는 듯 하지만 이런식으로 원근감과 특정 구도는 잘 표현하지 못하는듯하다. 이런식으로 GPT가 좀더 이해할수있게끔 시안을 제공했지만 위의 결과물에 그쳤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요청을 완료할수없습니다와 같은 에러메세지가 발생했고 새로운 창을 열어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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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E의 한계-부정할수 없는 현실

Race에 대해 빨간약을 먹고 그것을 인정했지만, 지나온 긴 시간-경험의 충돌로 부정하며 결국엔 대화를 나누던 한 외국인 어르신이 "저에게 연락하지마세요" 라며 파멸적인 대화의 끝으로 이어졌다. 어떤 것 때문일까? (미리 언급해야하지만 저분을 비롯하여 Race를 사용해오는 오디오애호가들을 비난,비판하는 목적이 아니다. 당사자와의 오랜 메일에서도 밝혔지만 근본적으로 Race의 원리와 한계를 밝히고, 그걸 극복하기 위한 순수한 목적일뿐이다. 단지 그걸 받아들이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나버린 것...) 이전에도 최대한 심플하게 적어야할 부분만 적었지만 좀더 명확하게 적어보자면... RACE(Recursive Ambiophonic Crosstalk Elimination)는 재귀적으로 반복된 신호를 양쪽귀에 교차 공급하여 크로스토크를 감소하는 기법중 하나이다. 그리고 현대의 모든 DSP기반 XTC(Crosstalk Cancelation)의 시초이다. Edgar choueiri 교수의 Ba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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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잠시 해보는 하만 하우투리슨

https://harmanhowtolisten.blogspot.com/ Harman How to Listen A blog for users of the listener training software application "How to Listen." harmanhowtolisten.blogspot.com 하만의 하우투리슨(How-to-Listen)은 피크/딥 , 패스필터, 웻/드라이 등등 여러가지를 테스트해볼수 있다. 소프트웨어는 위의 링크에서 설치 가능하다. 레벨8이 넘어가면 훈련된 청취자로 보는데 스피커를 막 시작할무렵에 해봤던 기억이 있고 겨우 9레벨쯤 도달했었던 것 같다. 당시에는 음향에 관심을 가진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어릴적에 기타를 치고 밴드를 했던 경험이 그래도 좀 뻠삥시켜준 요인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나서 다시 해보았다. 그리고 꽤 진전이 있어보인다.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밴드의 간격이 좁아지고 꽤 어려워지고 20~30hz부근에서 오답을 자주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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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노럴 가상화, 외부화에 대한 내용들 요약

바이노럴 가상화에서 중요한 요소인 "외부화"에 대한 논문 19편을 취합했다. 몇가지 포인트들만 정리해보았다. Truncation은 impulse response를 시간적으로 잘라낸 것으로, 물리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급격한 반사음 단절을 생성함. 이는 주파수 영역에서는 Gibbs 현상, sharp filter artifact로 나타나 음질을 왜곡시킬 수 있음. Tapering은 흔히 exponential 또는 cosine taper를 적용하여, 청각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감쇠되는 환경적 리버브로 인식하게 함. 실험 참여자의 주관적 응답에서도 tapering 조건이 "realistic", "immersive"하다는 표현이 많이 등장하며, 음질과 공간감의 균형을 추구하는 설계에서 우수한 선택지로 간주됨. Early Reflections(ER)은 단지 시간상 ‘초기’에 위치한 반사음이 아니라, 심리음향적으로 직접음과 함께 위치·거리·외부화의 핵심 단서로 작용함 대부분 논문은 ER의 시작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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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KOSS ksc75와 파츠익스프레스 재구매 짧은글

이어폰 BRIR로 넘어왔지만 그래도 계속 가지고 있던 koss ksc75에 붙어있던 파츠익스프레스를 장난감용으로 구매했던 Hifiman HE400se에 달아볼려고 했던적이 있다. 시도는 나쁘지않았지만 무게배분 실패로 애꿎은 파츠익스프레스만 버리게된... 헤드폰은 이제 안쓰지만 그래도 얼마전 가지고있던 ksc75 유닛을 다른분께 보내드리면서 생각난김에 장난감용으로 한번 더 주문했다. https://smartstore.naver.com/smartaudio/products/296646639 KOSS 코스 KSC75 헤드폰 : 셰에라자드 [셰에라자드] 프리미엄 헤드폰 이어폰 전문 쇼핑몰 셰에라자드 입니다. 정품만을 취급합니다. smartstore.naver.com 코스 ksc75는 세에자라드에서 구매할수있다. https://smartstore.naver.com/earphonegallery/products/4735192993 파츠익스프레스 Parts Express 파츠 KOSS KSC75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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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에 대한 짧은 생각

주말의 짧은 생각. 음향에 대한 취미를 가지다보면 누구나 원음, 원작자의 의도에 대한 열망을 가지곤한다. 원음이란 뭘까? 원작자의 의도는 뭘까? 녹음과 재생쪽에선 너무 많은 변수들이 존재한다. 변수와 불일치 요소들이 정말 많다. 그럼 여기서 스피커와 이어폰/헤드폰의 차이는 없을까? 크로스토크가 존재하지않는, 한쪽귀로만 듣는 이어폰/헤드폰 재생쪽에서 일반 스테레오 음원들에 대한 감상은 의도에서 벗어날 확률이 많이 높다. 논문들에서도 크로스토크가 전혀 없을때 피실험자 개개인이 스테이지를 좀더 확장된 것처럼 느꼈다고 보고된바도 있다. 가까운 귓바퀴응답/또는 귓바퀴를 우회하는, 착용편차 더 나아가 그걸 해석하는 개인의 청감데이터들까지 변수가 많다. 그럼 최선의 세팅과 함께 스테레오 스피커로 로 원작자의 의도에 가깝게끔 들었을때 완벽한 녹음-재생 단계를 거치는걸까? 생각보다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스테레오에서 충실도, 음장, 재현을 논하는 것부터 다소 모순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환상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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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kicker 버트키커 게이머2와 BRIR?

BRIR은 몇가지 부분을 제외하면 우리가 현실에서 직접 듣는 그대로를 재현하지만 그중 압력, 촉각에 대한 감각은 누락되어있다. https://www.avsforum.com/threads/the-tactile-response-thread-for-bass.3081780/ 이와 같은 외국 포럼엔 괴물같은 사람들이 많다. 저음의 끝을 달리는 사람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쉽게 할수있는 버트키커 모델을 몇년전부터 계속 봐오고있었다. 그리고 버트키커 게이머2 를 구하게되었다. 이런 느낌이다. 의자에 달아서 쓰는 용도인데, 의자를 제일 끝까지 낮춰서 사용하는지라 봉의 여유가 없어서 등받이 쪽에 달았다. 선은 거슬리지않게 케이블타이로 의자에 고정해놨다. 등받이쪽도 해보고 팔걸이에도 해보고 목에도 해봤지만 저위치가 제일 괜찮았다. 일단 첫 느낌은 나쁘지않았다. 다만 문제가 있었는데 나만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버트키커의 저음이 약 80ms정도 지연되어 느껴졌다.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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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 득삼플 Topping DX3PRO+ 펌웨어 hp err오류?

e50,l70밸런스 조합외에 서브용으로 가지고있는 dx3pro+(득삼플)는 거의 이어팟 전용으로 쓴다. 몇년간 잘써왔는데 요며칠 갑자기 hp err 가 발생했다. hp err라고 쓰여있는 사진은 찍어놓질 않아서... 아무튼 문제가 발생하면 화면에 hp err라고 뜬다. 토핑 홈페이지의 득삼플쪽에 보면 이렇게 나와있다. 뭘 업데이트해라, 재부팅해라... 실제로 전원코드를 뽑았다가 잠시 쉬고 다시 연결하면 되긴한다. 문제는 그게 주기적으로 발생한다는것... 이걸 해결하기위해서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dc차단을 위해 컷필터를 걸기도 한다. 근데 난 몇년간 저런 컷필터없이도 문제없이 잘 사용해왔는데 며칠전부터 갑자기 HP ERR가 자주 발생하기 시작했다. 근래에 바뀐거라곤 버트키커를 연결한 것뿐인데 물리적으로 분리되어있어서 얘가 영향을 줄수가 없다. 그러다 문득 떠오른게 buttkicker를 설치하는김에 토핑드라이버와 펌웨어도 밀린 것들 있으면 좀 업데이트하자란 마음으로 다운받아서 업뎃해줬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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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어폰,헤드폰은 머리속에서 들릴까?

오늘도 짧은 메모 이어폰,헤드폰이 스피커와 음상이 다른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개인착용마다 응답이 다르다, 크로스토크가 없다 등의 이유로 단순하게 말을 하곤한다. 특히 양이효과의 부재로 인한 부분이 많이 강조되고, 크로스피드, 더 나아가 BRIR까지 이야기가 이어진다. 근데 정말 크로스토크가 없다는게 머릿속에 음상이 잡히는 이유의 전부일까? 물론 어느정돈 맞다고 본다. 원인이 존재하기때문에 결과가 만들어진다. 근데 사실 크로스토크의 부재만으론 스피커의 XTC(크로스토크캔슬레이션)의 목적과 논리에 대해 답이 되지않는다. 한쪽에선 크로스토크가 없어서 문제라고하는데, 다른 한쪽에선 크로스토크를 없애려고 하다니... 이상하지않은가? 방금 적은 것처럼 "원인"의 역할은 한다. 한번 상상을 해보자. (이어폰,헤드폰으로 생각을 하면 고정관념에 얽매이기 때문에 스피커로 생각하자. 어차피 소리나는 재생장치니까) 스피커를 전면 30도에 둔것보다 측면 90도에 위치시키면 물리적으로 크로스토크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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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취미, 이제는 쉬어도 될때

작년부터는 이제 좀 쉬면서 즐기는 법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해왔는데, 올해는 그 확신이 더욱 분명해졌다. 음향이라는 분야에 끝이 어디 있겠냐마는, 현실적이고 때론 비현실적인 경계를 넘나들며 가능한 공간과 계절, 느낌들을 재현해왔다. 몇 년 전 처음 시작했을 때 느꼈던 막막함에 비하면 정말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는 사실상 거의 끝을 본 듯하다. 그리고 채워지지 않는 갈증 속에서, '다른 사람들도 좋은 소리를 들었으면' 하는 마음과 함께 음향 조건이 좋지 않을 때조차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라는 말처럼 모두가 최상의 소리를 경험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일지 고민해왔다. 그런 이타적인 사고가 또 다른 재미였지만, 결국 현실의 벽에 부딪히게 되었다. 직접 듣고 검증하며 만들 수 없는 상황 속에서는 상호 피드백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무엇을 위해 이러고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점들을 비춰보았을 때, 내가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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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헤드폰, 코스Koss KSC75 짧은후기

아파트 벤치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듣는 코스koss ksc75 많이들 구매하고 많이 알려져있고, 오랜기간 써온 ksc75에 대해서도 짧게 글을 남겨놓으려고 한다. 코스(koss)의 KSC75모델은 굉장히 오래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아는 오버이어 헤드폰과는 다르게 원래의 모델모습은 아래와 같은 온이어 형식이다. 귀에 끼우는 방식이 밀착은 잘되지만 의외로 엄청 불편하고 아프다. 시대를 역행하는 디자인은 물론이고 하지만 파츠익스프레스 및 Yaxi패드와 같은걸로 교체해준다면 불편함은 없어진다. 착용감이 좋아지는쪽은 맞는데, 개인적으로는 착용감이 아예 안느껴지는 쪽으로 바뀐다. 헤드폰의 가장 큰 단점은 뭔가를 쓰고있다는 느낌이다. 착용감이 아무리 좋아도 쓰고 있다는 그 느낌하나가 모든걸 잡아먹는다. 젠하이져의 HD800S나 AKG의 K702처럼 이어컵이 많이 넓은 경우에는 그나마 낫지만 여전히 쓴 느낌이 있다. 그리고 그렇게 쓰고있다는 자각이 되면서 몰입이 깨질수밖에 없다.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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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추가 맵다. 정말 작은 파이널 E500 이어폰

파이널 E500 이어폰, UC팁 오늘도 쓰고있는 이어폰중 하나인 파이널 E500 이어폰에 대해 짧게 글을 남긴다. 이어폰을 고를때 사람들마다 중요시하는 부분이 다르다. 유니버셜중에서 압도적으로 뛰어난 제품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비슷하고, 본인은 결국 착용했을때 편한가를 중점적으로 봐왔다. 착용감과 이도편차를 줄이기 위해 결국 하이디션의 커스텀 비엔토이어폰까지 주문제작하여 잘 사용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늘 제습함안에 자리를 지키고 있던 파이널(Final)의 E500을 언급하지 않을수 없다. 이전에 코스koss ksc75에 대한 짧은 후기를 적으면서 제일 강조했던 개인적인 감상은 이 부분이였다. "일상친화적인 헤드폰" 파이널E500은 ksc75와 같이 일상에 녹아드는 이어폰으로 느껴진다. 인증샷 사진부터 대충 찍고 성의없어보이지만 역시나 이어폰에서 느끼는 감상 그대로이다. 대충 껴도, 편하게 껴도 일관된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얕은 삽입깊이와 더 밀어넣는 깊은 삽입깊이 모두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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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2핀단자가 헐렁거릴때

이어폰을 쓰다보면 2핀단자를 꽃는 부분이 헐렁해질때가 있다. 케이블을 자주꽃고 빼면 더 빨리 헐렁해지는 것 같고 원래부터 약간 헐렁한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사진속 사용중인 하이디션의 커스텀이어폰 비엔토의 우측단자가 원래부터 약간 그랬다.) 반대로 원래부터 너무 빡빡한 경우도 있다. 그건 그거대로 문제지만 (씨오디오의 유메울트라 이어폰이 특히 빡빡하다.) 일부러 케이블만 잡고 흔들거나 들어올린다면 빠지지는 않겠지만 밖에 끼고다니다가 케이블이 빠져 이어폰이 부서졌다는 글들도 심심찮게 보여서 조금 보강해주는게 낫겠다 싶었다. 본드나 글루건으로 아예 고정하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지만 그러면 나중에 케이블을 빼기가 어려울 것 같았고 검색을 하다보니 https://www.0db.co.kr/FREE/3712035 2핀 케이블이 잘 빠질때? 건담 관절 보강 테이프질 - 영디비 고급 커케들은 이어폰의 암단자를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0.78mm 딱 저스트하게 맞춰서 나온다는군요. 이펙트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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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버즈3 프로 짧은후기 - 유선의종말?

삼성 갤럭시 버즈3 프로 무선이어폰 삼성에서 갤럭시 버즈3 프로가 출시되었다. 삼성쪽 무선이어폰, 버즈의 초기버전은 사용해봤었지만 무선으로 듣는 경험을 그렇게 필요로 하지도 않았고 당시에는 썩 만족스럽진 못했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부진하는 와중에 시간이 지나며 경쟁사 애플의 에어팟프로 시리즈는 승승장구하며 남녀노소 할것없이 모두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왔다. 그리고 기존의 모양을 과감히 버리고 콩나물 형태를 채택하며 큰 변화를 준 모습이다. 그래서 무선이어폰엔 큰 관심이 없지만 기대되는 부분이 생겨 근처의 삼성스토어들을 알아보았고, 제일 가까운 곳에 이마트진주점의 삼성스토어 일렉트로마트 진주 모바일(2F)에서 감상해볼수 있었다. (휴대폰 및 버즈3프로 작동에 대해 친절하게 도움을 주신 관계자 직원분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삼성 갤럭시 버즈3 프로 무선이어폰 삼성 갤럭시 버즈3 프로 무선이어폰 외관의 색깔과 질감이 괜찮다. 흰색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은색이 더 마음에 든다.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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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플랫

40ms까지 순수한 직접음 그자체 40ms이후의 거대한 공간의 룸게인과 롤오프가 담긴 스펙트럼 직접음과 반사음이 철저히 분리되어있는 상태 플랫한 환경, 아니면 환경이 아예 반영되지않을때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플랫은 너무 자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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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alizer APO을 위한 돌비 업믹싱

스테레오뿐만 아니라 멀티채널로도 음악 및 영화를 감상하곤 한다. 그리고 스테레오 음원일때 (혹은 5.1소스이지만 7.1 세팅일때 등등) 멀티채널을 전부 활용해서 포위감 향상과 함께 좀더 다채롭게 듣는 방식이 업믹싱이다. 물론 해당 채널에 맞게 녹음이 되어있는것과, 매트릭스 혹은 AI로 분리를 해내는 것은 다르고 스테레오에서의 반사음이 채워져있는 청감적 느낌이랑도 다르기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업믹스는 좋은 선택지이다. 유명한 업믹서들은 많다. Lexicon부터 Dolby Surround, Prologic Auro, Auro3D 등... 그중에 돌비프로로직 업믹싱(Dobly Prologic IIX)의 논리를 따르는 코드를 공유한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3MCZNX6NmDS_phPP7HnGSiTQ-gInii_e?usp=drive_link Upmix_dolbyprologicII IIX - Google Drive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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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헤드폰 크로스피드_Equalizer APO

짧은 문장으로 표현하기에는 방대한 내용이지만 정말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IEM과 헤드폰은 한쪽귀에 한쪽의 소리만 듣는다. 왼쪽귀는 왼쪽 소리만, 오른쪽귀는 오른쪽 소리만 듣는다. 사진 구글링 하지만 우리는 현실에서 이러한 방식으로 "듣지"않는다. 양쪽귀에서 강도의차이, 시간의차이를 통해 "거의" 동시에 듣고 이러한 차이를 ILD(Interaural Level Difference), ITD(Interaural Time Difference)라고 말한다. 저것이 없으면 정확한 정위감 및 스테이지 형성이 불가능하다. 물론 IEM/헤드폰 에서도 우리가 듣고 느끼는 일종의 정위감, 스테이지는 존재하지만 장치의 응답과 우리의 귀가 상호작용하는 방식/ 개인의 청취경험 / 그리고 크로스토크가 없으므로 상상력에 의존해서 개인별로 다른 스테이지를 만들어 듣곤한다. 그래서 예로부터 "Crossfeed"와 같은 것을 이용하여 이것을 극복하기도 했다. 아날로그 회로부터 디지털 DSP처리까지. 기존의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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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토크, 정말 뭘까? 그리고 투명 머리통?

이어폰,헤드폰,스피커를 하다보면 한번쯤은 듣게되는 단어가 있다. "크로스토크-Crosstalk" 우리 신체가 만들어내는 개개인의 특성임과 동시에 결함이다. 왼쪽스피커를 듣는다라고 가정하면 우리는 왼쪽귀로 그 소리를 먼저듣고 약간의 시간차(ITD)이후에 오른쪽 귀로 듣게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흔히 우리가 스피커를 들을때의 팬텀센터도 이러한 현상에서 만들어지게된다. 녹음에 크로스토크가 포함되어있고, 일반적인 스테레오 녹음이냐 바이노럴 녹음이냐에 따라서도 이 크로스토크 제거 및 감소를 수행해야하는지에 대한 여부는 여전히 많은 논쟁이 있다. 그리고 이어폰과 헤드폰은 이러한 크로스토크가 없이 한쪽귀로만 듣게되고 현실에서의 경험과는 동떨어진 소리를 듣게된다. (어쩔수가 없다. 이어폰/헤드폰의 개개인 머리와 상호작용되는 응답을 제외하더라도, 한쪽귀만으로 듣기때문에 인지되는 전체적인 톤밸런스부터 무너지게된다.) 물론 이어폰 헤드폰에서도 이러한 크로스토크를 간단하게라도 구현하기 위해 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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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C에 대한 작은깨달음

https://blog.naver.com/lion--/223723701272 크로스토크, 정말 뭘까? 그리고 투명 머리통? 이어폰,헤드폰,스피커를 하다보면 한번쯤은 듣게되는 단어가 있다. "크로스토크-Crosstalk" 우... blog.naver.com 몇주전에 투명머리통이란 글을 올렸었다. 글의 내용은 XTC를 수행했을때 나오는 감상들에서 어디까지가 크로스토크가 캔슬되었을때의 감상이고, 나머지 부분은 크로스토크 캔슬 "과정"중에 생긴 부가적인 효과가 아닐까라고 유추하는 내용이였다. 그리고 얼마전 이것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다가 원래 유추하던 내용뿐만 아니라 기존 크로스토크 캔슬레이션들의 목적과 한계까지 온전하게 이해하게되었다. 전면에 스피커를 두고 있지만 ASMR을 들을수있고 소리가 더이상 전면에 국한되있지않으며 머리를 지나치는 것 ---> 이건 크로스토크가 제거되었을때 나타나는 특징이다. 스테이지가 확장되는 것처럼 느껴진다거나, 좌우 하드패닝이 강하게 발생하거나, 전면에 스피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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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가 사라진다, 우리가 실제로 듣고있던건 뭘까-BacchORC의 목적

Bacch의 이론을 그대로 재현해서 나만의 XTC는 완성시켰기때문에 또다른 주제들에 대해 생각하고있었고 그중에 하나가 theoretica- Edgar Choueiri 교수의 제품중 하나인 Bacch ORC이다. DiracLive와 같은 일반 DRC제품은 측정용마이크로 평균을 내서 룸보정을 하고 BacchORC는 인이어마이크를 착용한후에 바이노럴 룸 측정을 토대로 보정을 하는 차이이다. 처음엔 이걸 보고 든 생각은 굳이?였다. Bacch의 DSP기술력과 이론은 매우 진보적이지만, 악랄한 가격책정과 함께 마케팅으로 포장되어있는 부분도 꽤 많기때문에...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DSP중 하나이고, 나또한 Edgar 교수의 "착색"이라는 단어에 매료되어 지난 몇주간 나름대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테스트를 해보았다. 에드가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XTC를 적용했을때 스피커가 사라졌다는 느낌이 들곤합니다" 그것과 같이 "스피커 자체의 특성" , "룸과의 상호작용" , 그리고 "각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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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션 커스텀이어폰 비엔토(VientoB) 후기

HIDITION 하이디션 Viento-B 비엔토 커스텀 이어폰 길고 긴 기다림끝에 커스텀 이어폰 제작이 완료되었다. 그래서 기념으로 짧게 글을 남겨놓으려고 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인천의 하이디션 본사까지 가기엔 경남에선 너무 멀었고, 부산의 포낙보청기 서면지점에서 귓본을 채집했었다.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었고 귓본 겉면의 디테일을 보고 몇번 더 채집해주셨다. 사실 이때만 해도 부산에서 인천으로 귓본이 전달되고 나면 금방 만들어지지않을까?란 생각만 했다. 주문제작을 하기위해 고른 것은 하이디션의 비엔토 B버전이다. R버전은 스위치로 저음고음을 조절할수 있고 추가금액이 발생한다. 나는 DSP에 매우 의존하는 것을 좋아하기때문에 굳이 R버전을 구매할 이유가 없어서 B버전을 구매했다. 할수만 있다면 평판14.5mm 2세대로 커스텀을 하고싶었지만 국내외 전부를 살펴봐도 가능하거나 마음에 드는 곳은 없었고(혹은 측정치 및 왜율에서부터 이미 나가리거나), 중국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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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이어폰... 외이도염, 그리고 하이디션의 비엔토?

스피커,헤드폰,이어폰 모두 소리특성과 한게는 배제하더라도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 스피커는 공간마련부터 환경조성까지 쉽지않고 한국 골방기준 사이즈에서 이상적인 소리를 얻는 것은 힘들거나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헤드폰과 이어폰은 개인화된 측정을 통해 이를 어느정도 극복할수있지만 착용에서 오는 여러 불편함이 있다. 헤드폰같은경우에는 턱이 아프거나, 귀가 눌리거나, 머리가 아프거나하는 이유가 있고 무엇보다 머리에 쓰고있다는 그 느낌때문에 헤드폰이라는 존재자체가 뇌보정과 뇌혼동에 악요소가 된다. 이어폰은 그에반해 자신에게 정말 "잘맞는" 착용감의 제품을 찾게된다면, 정말 편안하게 최상의, 최선의 음향을 즐길수있는 수단이다. 하지만 귀에 꽃고, 귓속에 들어가면서 여러 이슈가 생기기 시작한다. 일단 핏이 문제다. 유니버셜 핏중에서 쉘의 모양과 비율이 인체공학적인 부분은 씨오디오(Seeaudio)의 제품들이 압도적이다. 하지만 문제는 "모양"만 그렇고, 이압이라던가 이어폰 자체의 성능이 너무 안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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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형 이어폰은 돌고돌아 이어팟 (feat. 피오 ff1)

커스텀이어폰 하이디션의 비엔토가 MP145의 자리까지 꿰차면서 더이상 이어폰에 대한 갈증과 필요는 없어졌다. 하지만 가볍게 브금처럼 들을때 애플의 이어팟을 쓰는데 좀더 괜찮은 오픈형 이어폰이 있을까해서 피오(Fiio)의 FF1을 구매해봤다. Fiio 피오 ff1이어폰 ... ff5 매물도 보고는 있었지만 ff1을 구매하게되었고 꽤 기대를 하고있었다. 구성품도 좋다. 이어솜도 주고... 후크모양도 주고... 가격도 저렴하고...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소리다. 측정기가 현재는 더이상 없지만, 해로운 요소들은 들을때도 들리기때문에 같은 과인 이어팟과 청감상으로 비청해보았다. 그리고............ 이게 내 감상이다. 이어폰과 헤드폰을 하나하나의 개체가 아닌 재생기기로만 판단했을무렵부터 정말 웬만한 경우엔 별다른 감상을 못느낀다. 어느정도선까지만 내준다면 이어폰, 헤드폰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좀 많이 아니다. 불량이 아니고서야 납득이 되지않는, 화가나는 소리다. 청감상으로도 이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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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헤드폰의 소리는 뭘까?

이어폰과 헤드폰의 소리는 뭘까? 스피커는 어디까지가 스피커의 소리이고, 어디까지가 공간의 소리인지 판단하기 수월하다. 비록 통제는 어렵지만 하지만 정말 이어폰과 헤드폰의 소리는 종잡을수 없다. 내가 들었던 젠하이저의 HD800S의 소리가 정말 그 소리인지, 내가 들었던 특정 이어폰의 소리가 정말 그 이어폰만의 소리인지 어디까지가 정말 그 이어폰과 헤드폰의 소리라고 볼수있을지 고민해보면 재밌으면서도 머리아프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가 듣는 소리가 그 기기의 소리라고 생각한다. https://blog.naver.com/lion--/223444706472 하이디션 커스텀이어폰 비엔토(VientoB) 후기 길고 긴 기다림끝에 커스텀 이어폰 제작이 완료되었다. 그래서 기념으로 짧게 글을 남겨놓으려고 한다. 인... blog.naver.com 하이디션 커스텀 이어폰 비엔토에 대한 후기를 적으면서 BRIR을 적용하지않은 일반 상태를 비청할때에도 개인화된 누화를 적용했었다. 비청을 위해서 저렇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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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헤드폰처럼, 헤드폰을 이어폰처럼?

가상화/개인화의 꽃인 HRIR/BRIR을 즐기지만 가끔은 불량식품처럼 이어폰과 헤드폰의 소리가 듣고싶을때가 있다. 그리고 오늘이 그런날이여서 이것저것 파일을 만들어서 들어보고 비청해봤었다. 어떤 이어폰의 소리가 나는 마음에 들더라, 어떤 헤드폰의 넓은 느낌이 난 좋더라 그걸 꼭 그 이어폰과 헤드폰을 사야만 느낄수있을까? 어디까지가 그 이어폰과 헤드폰의 느낌일까? https://autoeq.app/ AutoEq Automatic headphone equalization autoeq.app Impulcifer의 제작자가 만든 AutoEQ를 비롯하여 커플러 측정치FR들을 상호비교 및 원하는 대역만큼 IIR 혹은 FIR필터로 맞추는 경우들도 많다. 아니면 하만타겟과 같은 특정 타겟에 맞게끔 이큐를 거는 경우도 있겠다. 그리고 톤밸런스나 느낌에 대한 갈망과 함께 A라는 이어폰을 B라는 이어폰의 소리가 나게끔 A라는 이어폰을 C라는 헤드폰의 소리가 나게끔 이큐를 해볼수도 있을 것이다.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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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우 u2 정말짧은 후기

타오바오에서 직구로 구매한 수월우의 u2이어폰이다. 지난번 피오의 ff1이어폰을 듣자마자 부숴버릴정도로 너무 실망했었는데, 수월우 u2이어폰을 마지막 오픈형 이어폰이라 생각하고 주문해놨었다. (사실 별 기대는 안했다.) 착용감은 괜찮다와 좋다의 중간쯤같다. 흘러내리지않고 많이 틀어지지않으면 오픈형이어폰으로서의 착용감은 합격이니 문제는 늘 걱정하고 중요시되는 소리이다. 피오의 ff1보단 낫다. 그래서 부수진 않았다. 하지만 몇가지 문제가 있다. 첫번째는 기본 저음밸런스가 과할정도로 많다 저음이 잘나온단 말이 아니다. 다른 대역 대비 저음의 양이 많아보이게끔 튜닝되어있다(오픈형이어폰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과하다) 두번째는 첫번째 이유에서 이어진다. 저음이 정상적인 소리가 아니다. 이어폰,헤드폰의 저음은 서브우퍼가 뿜어내는 저음과 비교했을때 가짜저음이지만 그럼에도 폐쇄장에서 느낄수있는 다른 류의 저음like 저음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런류의 소리도 아닌 정말 가짜 저음으로 들려서 불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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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C(크로스토크캔슬레이션)의 제일 중요한 부분

XTC(크로스토크캔슬레이션)...여기서 가장 중요한게 뭘까? XTC들의 원리는 모두 같다. 단지 최적화와 약간의 접근방식 차이일뿐이다. - 물론 그것을 처리하는 능력은 다른 이야기이며, Bacch와 같은 DSP는 그 처리능력이 값어치가 있다. 그리고 어떤 방식의 XTC를 사용하더라도(개인화 실이측정 HRTF기반, 유니버셜 HRTF기반, 신호기반) 절대로 피할수가 없는 부분이 있고, 이게 XTC의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심플하게 생각했을땐 신호기반은 완벽한 캔슬레이션이 되어야한다. 하지만 톤밸런스 망가짐 혹은 되려 캔슬레이션 성능의 저하가 발생한다. 왜그럴까? XTC는 심플하다. 역위상으로 정확한 타이밍에 빵 쏴주면 끝이다. 근데 정말 끝일까? 그렇게 심플할까? 각 귀의 응답, ILD와 같은 부분은 의미가 없다. 이제부턴 고정적인 ITD 양이시간차에만 집중해보자. Bacch에선 Branch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이것을 특정 대역,분기를 나누는 기준으로 사용되곤 한다. (물론 바흐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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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REW파일들 정리하다가 현재 듣는 파일들 기록용으로 몇개 노스무딩 캡쳐 진정한 플랫은 모든 대역이 팔딱팔딱 날뛴다 이제 정말 파일 정리 끝난듯... 성불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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