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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헤드폰, 코스Koss KSC75 짧은후기

 가벼운 헤드폰, 코스Koss KSC75 짧은후기

아파트 벤치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듣는 코스koss ksc75 많이들 구매하고 많이 알려져있고, 오랜기간 써온 ksc75에 대해서도 짧게 글을 남겨놓으려고 한다. 코스(koss)의 KSC75모델은 굉장히 오래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아는 오버이어 헤드폰과는 다르게 원래의 모델모습은 아래와 같은 온이어 형식이다. 귀에 끼우는 방식이 밀착은 잘되지만 의외로 엄청 불편하고 아프다.

시대를 역행하는 디자인은 물론이고 하지만 파츠익스프레스 및 Yaxi패드와 같은걸로 교체해준다면 불편함은 없어진다. 착용감이 좋아지는쪽은 맞는데, 개인적으로는 착용감이 아예 안느껴지는 쪽으로 바뀐다.

헤드폰의 가장 큰 단점은 뭔가를 쓰고있다는 느낌이다. 착용감이 아무리 좋아도 쓰고 있다는 그 느낌하나가 모든걸 잡아먹는다.

젠하이져의 HD800S나 AKG의 K702처럼 이어컵이 많이 넓은 경우에는 그나마 낫지만 여전히 쓴 느낌이 있다. 그리고 그렇게 쓰고있다는 자각이 되면서 몰입이 깨질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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