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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에 대한 짧은 생각

 음향에 대한 짧은 생각

주말의 짧은 생각. 음향에 대한 취미를 가지다보면 누구나 원음, 원작자의 의도에 대한 열망을 가지곤한다.

원음이란 뭘까? 원작자의 의도는 뭘까?

녹음과 재생쪽에선 너무 많은 변수들이 존재한다. 변수와 불일치 요소들이 정말 많다.

그럼 여기서 스피커와 이어폰/헤드폰의 차이는 없을까? 크로스토크가 존재하지않는, 한쪽귀로만 듣는 이어폰/헤드폰 재생쪽에서 일반 스테레오 음원들에 대한 감상은 의도에서 벗어날 확률이 많이 높다.

논문들에서도 크로스토크가 전혀 없을때 피실험자 개개인이 스테이지를 좀더 확장된 것처럼 느꼈다고 보고된바도 있다. 가까운 귓바퀴응답/또는 귓바퀴를 우회하는, 착용편차 더 나아가 그걸 해석하는 개인의 청감데이터들까지 변수가 많다.

그럼 최선의 세팅과 함께 스테레오 스피커로 로 원작자의 의도에 가깝게끔 들었을때 완벽한 녹음-재생 단계를 거치는걸까? 생각보다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스테레오에서 충실도, 음장, 재현을 논하는 것부터 다소 모순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환상으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