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엄마의 젊은 시절 좋은 경험들이 내 아이에게 유전된다? - [나답게 살고싶어서 뇌과학책을 읽습니다.]
엄마가 젊은 시절에 좋은 경험을 하면 아이에게 그 좋은 영향이 유전된다. 나답게 살고싶어서 뇌과학책을 읽습니다. 나의 과거 좋은 경험들이 내 아이에게 유전된다? 라는 글을 읽고 한참 멍하니 앉아 있었다. 나의 과거를 돌아보며 과연 내가 경험한 것들 중 좋았던것, 내 아이에게 물려줄만한것이 무엇이 있을까 한참을 생각했다. 결론은, 잘모르겠다는것. 이 책을 더 옛날에 읽었더라면 더 좋은경험들을 쌓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는반면, 39살까지 살아오면서 그 치열함속에서 내가 느끼고 반성하고 번영하는 가운데 과연 '좋은경험'이란건 어떤걸 말 할수있나? 라는 생각도 해본다. 내가 겪은 경험치들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내가 이 자리에 두발을 딱 딛고 서 있거늘, 굳이 어느것이 좋은경험이고 나쁜경험인지를 가려낼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든다. 나쁜경험도 내 자양분이 되고 뼈와 살이되어 두번은 같은 실수를 하지말자는 교훈과 배움로서 한 뼘 성장 할 수 있는 내가 되었음이 분명한데, 과연 그 경험들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