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환 작가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리뷰 고전에서 길어 올린 부의 본질과 철학을 되새기다 [고전이 답했다] 제 1권을 읽고 역시 책의 힘을 다시한번 실감했던 기억이 있다. 책 좋아하는 사람은 책과 관련된 이야기나 책과 관련된 글감등을 보면 쉬이 지나가지 못한다.
같이 공유하고 공감하고 재미를 느끼면서 책이 책을 부르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한다. 이 책도 마찬가지.
기다렸다. 작가는 또 어떤 이야기를 할지. 1권에서는 고전 즉, 책의 힘을 강조했다면, 2권은 고전, 즉 책을 읽고 마땅히 가져야 할 나의 부를 위한 지침서라고 봐도 되겠다.
벌써 재미있다. 한 챕터 챕터 끝날때마다 마지막에 질문이 나온다.
이 질문의 답을 하지못하면 다음장으로 넘기지 못하게되는 이상한 힘이 있다. 어떤 부분에선 쉬이 답을 구해내지만 또 어떤 부분에선 애써 답을 구하려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되는 부분도 있었다.
이게 좋았다. 질문을 대신 해주니 그 질문에 대해 곱씹어 생각하고 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