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재활병원 입원, 첫날 준비물, 체크리스트 5가지
갑작스러운 재활병원 입원이 결정나면.... 캐리어를 열어두고도 손이 멈춥니다. 환자 옷을 접다가 마음이 흔들리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 그런데 재활은 '첫날 세팅'이 생각보다 큽니다! 첫날을 잘 정리하면 보호자 체력소모가 줄어들고, 환자도 병실 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어요 오늘은 입원 첫날 꼭 알아야할 핵심 5가지를 실제로 바로쓰는 방식으로 정리해 볼게요! 1. 연하곤란(삼킴장애)이 있다면 '식사안전'이 최우선!!! 뇌졸중, 파킨슨, 신경계 질환 환자 중에는 삼킴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때 재활병원에서의 식사는 잘먹는것 보다는 안전하게 먹는 것이 기준이 되요 * 토로미(점도 조절제): 제품보다는 농도조절이 중요! 병원에서 제공되는 병원도 있지만 아닌 병원도 많아요. (그럴경우에는 스스로 준비해야되요. 인터넷에 치면 바로 나옵니다.) 그리고 맛/식감 때문에 거부하는 환자들도 많기 때문에 보호자분께서 이게 왜 필요한지 설득을 하든 뭘하든 간에 먹여서 입맛에 익숙해지게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