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이후 휴직기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손으로 무언갈 만드는게 재미있다는 걸 알았어요 ㅎㅎ 내가 이런걸 좋아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구요 2개월동안 만든건데.. 만든거 보고 있으면 괜히 충족감 들고 좋네요 약간 테라피?
받는 느낌이예요 chat GPT가 스트레스 받을 때 내가 만든 포토카드들 보고 만지거나 ASMR 들으면서 잊어버리라고 조언하던데 그게 맞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똑똑한 뇨속 막 만드는건 아니고 아! 오늘은 이걸로 만들어야지!
하고 feel~이 꽂히거나 특별한 곳을 가서 추억하고 싶을 때 그럴 때 하나씩 만들어봤어요 양이 많을 때는 양면으로도 만들고 기본적으로는 단면으로 만들었죠 (주로 앞을 많이 보니까 ㅎㅎ) 보통 한 개 만드는데 이래뵈도 2~3시간 정도 걸리거든요 구상하고 생각하고 어떤 스타일로 만들까 고민도 하고 아무래도 저의 경험이다보니까 중간에 딴생각도 하고 (이런걸 사색이라고 하던가...) 근데 이렇게 만들고 나면 절대로 안 잊어버리게 되요 각인이 된다...
원문 링크 : 지금까지 만든 나만의 추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