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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불량집념청제사: 불량집념 청소부 (不良執念清除師, 2023)

불량집념청제사: 불량집념 청소부 (不良執念清除師, 2023) 장르: 코미디, 드라마, 판타지 감독: 임관혜(林冠慧) 주연: 증경화(曾敬驊), 송운화(宋芸樺), 팽천우(彭千祐) 회차: 12부작 다들 집념을 버리고 극락세계 갑시다. <불량집념청제사: 불량집념 청소부>는 내가 좋아하는 대만 영화 <귀신 온천 여관> 감독인 임관혜(林冠慧)가 연출한 드라마라고 해서 아껴뒀다가 본 드라마가 되시겠다. 주연은 대만에서 워낙 유명한 사람들이고 한국에서도 팬이 많은 증경화, 송운화다. 난 팽천우는 이 드라마를 통해 처음 알았다. <불량집념청제사: 불량집념 청소부>의 줄거리는 집념을 가지고 있는 영혼들을 성불시켜주며 성장하는 푸이융의 이야기다. 아래는 간단한 <불량집념 청소부> 등장인물. 푸이융: 영혼을 보는 청년 천추잉: 신입 순경 차오광옌: 푸이융의 앙숙이자 친구 이렇게 등장인물을 써도 되나? 싶을 정도로 쏘 간단. 고등학생 푸이융은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지고 2년 뒤 성인이 되어 깨어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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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화랑 드라마 짧은 리뷰

1. 여귀교: 저주를 부르는 게임: 영화 대신 게임을 해보자. 여귀교- 저주를 부르는 게임 감독 해악륭 출연 시백우, 왕유훤, 임철희 개봉 2023.11.15. 생각보다 게임을 구현한 건 잘 보여줬으나 뭔가 공포가 부족한 느낌이다. 실제 게임이 있어서 리뷰를 찾아봤는데 발레리나 부분 모션이 미쳤음ㄷㄷㄷㄷㄷ 생각난 김에 또 보러 가야겠다. 2. 원래시미남: 클래식은 영원하다. 원래시미남 연출 미등록 출연 왕동성, 황인덕, 채민우, 정여희 방송 2013, 대만 FTV 30. 원래시미남 (原來是美男, 2013) 원래시미남 (原來是美男, 2013) 장르: 감독: 오건신(吳建新) 주연: 왕동성(汪東城), 정여희(程予希), 황인... blog.naver.com 나 이거 웨 재밌개 본 건대... 뭔데 재밌냐ㅠ 유치 짬뽕 짜장면 탕수육인데 재미있게 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여희를 봐주세오. 너무 귀여우니꽈. 3. 탈피: 뱀 껍질만 보여주면 탈피냐. 탈피 감독 그랜트 싱어 출연 베니시오 델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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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꽃 같은 내 인생 (花甲男孩轉大人, 2017)

꽃 같은 내 인생 (花甲男孩轉大人, 2017) 장르: 드라마, 코미디 감독: 구우녕(瞿友寧), 이청용(李青蓉) 주연: 노광중(盧廣仲), 채진남(蔡振南), 용초화(龍劭華), 강강(康康), 가숙원(柯叔元), 해유분(海裕芬), 범족매(范足妹), 엄정란(嚴正嵐), 유관정(劉冠廷), 사영훤(謝盈萱) 등 회차: 7부작 때로는 아끼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루광중을 좋아하는 본인은 넷플릭스에서 이 드라마를 보려고 찜꽁해 놓고 이제야 봤다. 길이가 길어서 선뜻 시작하지 못했는데 드라마를 다 보고 나니까 왜 이제야 이 드라마를 보았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더 아껴두고 볼걸. 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꽃 같은 내 인생>은 대만 TTV, GTV, PTS가 공동 제작한 단막극 위주의 드라마 시리즈 '植劇場' 중 하나다. <꽃 같은 내 인생>의 중국어 제목은 <花甲男孩轉大人>이다. 풀어서 번역해 보면 <화갑 소년, 어른이 되다>정도가 될 것 같다. 정씨 가문 장손 정화갑의 조모가 세상을 떠나면서 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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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이찬원 덕질에 꼽사리 끼기️ (feat. 추석)

이찬원 좋아하시는 우리 할머니. 매일 일찍 잠드시는 거로 아는데 이상하게 늦게까지 TV를 보셔서 뭐 보시나 하고 봤더니 추석 특집 <이찬원의 선물>을 보고 계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쏘 큐트...(하트) 어쩌다 보니까 나도 같이 보게 되었는데 <이찬원의 선물>에서 내 최애 무대는 <돌아와요 부산항에>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심금을 울려버린 것이야... 우연히 내 블로그에 와서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해 보씨오. 그리고 나중에 알았는데 이 프로그램은 무려 노개런티 공연이었다고 한다. 찬원 청년 대단해... (엄지 척) 그리고 어제는 할머니가 나도 안 보는 아이돌들 나오는 방송을 보길래 뭐지 하고 봤는데 아육대를 보고 계시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유행에 더 빠른 할모니... 사랑해오... (하트) 여러분 혹쉬 트롯보이즈가 부르는 <질풍가도>를 보셨는지? 난 이 사람들이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른다는 걸 처음 알았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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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에 빠진 주인장은 무얼 보았나️

1. 단신남녀: 셋이 살든가 셋이 헤어지세요. 단신남녀 감독 두기봉, 위가휘 출연 고천락, 고원원, 오언조, 임설, 라리사 바쿠로바, 가효신, 윤자유, 이시운 개봉 미개봉 62. 단신남녀 (單身男女, 2011) 단신남녀 (單身男女, 2011) 장르: 로맨틱 코미디 길이: 1시간 57분 감독: 두기봉(杜琪峯) 주연: 고천락(古... blog.naver.com 느낌은 귀여운 홍콩 영화 느낌인데 내용은 진짜 별로인... 남주들의 매력도 모르겠고 여권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보이는 그런 영화가 되시겠다. 광둥어랑 만다린이랑 섞어서 말하니 홍콩 느낌만 느끼고 싶은 사람은 이 부분을 감안하고 보시길. 2. 엑소시스트: 믿는 자: 둘 다 살려줘요... 엑소시스트: 믿는 자 감독 데이빗 고든 그린 출연 엘렌 버스틴, 레슬리 오덤 주니어, 앤 도드, 라파엘 스바지, 제니퍼 네틀스, 리디아 주잇, 올리비아 마컴, 노버트 리오 버츠 개봉 2023.10.18. 이제는 노잼이 되어버린 엑소시스트 시리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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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2> 2025년도에 나온다굽쇼?...

가가울랄라 대만 인스타 계정에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2> 관련 글이 올라왔다. 아니 근데 올해가 아니라 내년 개봉이라뇨... 너무하는 거 아님미까... 근데 이 포스터 분위기 미쳐버렸다. 팅팅이가 엄청 성인이 된 게 느껴진달까요 (과몰입) 대신에 대만 국제 여성 영화제에서 1-2화 정도는 보여준다고 하는군여ㅎㅎㅎ 배우들도 참석한다는데 재밌을 것 같다ㅠ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이 무슨 영화냐고요? 두 여성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입니다요. 궁금한 사람은 아래 링크 눌러보쎄요. 꽃향기 붐은 또 온다... 커모인...! [제일차우견화향적나각] 정여희의 GL 드라마 요즘 정여희가 인스타에서 엄청 홍보하는 작품이 있다. 글이 너무 많아서 항상 지나치곤 했는데 잠이 안 오...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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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초면 충분해.

네가 단 1초라도 날 좋아해 주면 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할 거야. 1초는 너무 짧잖아. 난 1초면 충분해. 제발 엉뚱한 소리 좀 그만해. 나중에 어른이 되면 대답해 줄게. 언제 어른이 되는데? 모든 건 변한다는 걸 네가 깨달았을 때.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 내가 아직 네게 1초를 빚졌어.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 너는 1초면 충분해. 나는 만년을 줄게. -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 속 농구 코트. 핑키야,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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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만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 (月老, 2021)

만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 (月老, 2021) 장르: 코미디, 드라마, 판타지, 로맨스 감독: 구파도(九把刀) 출연: 가진동(柯震東), 송운화(宋芸樺), 왕정(王淨) 엔딩 크레딧이 가장 재밌고 슬픈 영화. 만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 왕정 때문에 보고 싶은데 긴 러닝타임 + 구파도&가진동 조합이라 보는 것을 미뤘던 <만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를 봤다. 줄거리는 인간으로 환생하기 위해 산 사람들의 인연을 맺어주는 월노(月老)의 이야기다. 중문 제목은 <月老>인데, 이 월노는 부부의 인연을 맺어준다는 전설 속의 노인이다. 월하노인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하 <만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어>의 등장인물. 샤오룬: 샤오미 바라기. 샤오미: 샤오룬의 여자 친구. 핑키: 샤오룬과 파트너로 함께 일한다. 인간들의 인연이 이어져 있는 붉은 실들 이 영화는 구파도가 <신과 함께>를 보고 본인 소설을 영화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 만든 영화라고 봤는데, 너무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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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반교: 디텐션 (返校: Detention, 2020)

반교: 디텐션 (返校: Detention, 2020) 장르: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감독: 서한강(徐漢強) 출연: 왕정(王淨), 증경화(曾敬驊), 부맹백(傅孟柏)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묵혀놨던 포스팅을 한다. 아무튼 오늘도 생각나는 것을 찌그려 봐야지. <반교: 디텐션>은 두 학생이 아무도 없는 학교를 빠져나가며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영화다. 이 영화는 대만의 공포 게임 <반교: 디텐션>이 원작이다. 나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우리나라 유튜버들도 많이 플레잉했더라고? 게임이 원작이라 그런가 영화보다 게임이 훨씬 섬세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대신에 시각적인 부분에서는 영화가 넘사벽이었고. (하지만 게임 구매 욕구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이하 간단한 <반교: 디텐션> 등장인물. 팡루이신: 추이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 웨이중팅: 추이화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 장밍후이: 추이화 고등학교 선생, 팡루이신 상담 선생. 인추이한: 추이화 고등학교 선생. 바이궈펑: 추이화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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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인장이 보고 싶은 대만 콘텐츠들... (1)

1. 夏日的檸檬草 (하일적녕몽초) 일본 소설이 원작이고 제목은 '여름날의 레몬그라스'라고 한다. 이거 너무 보고 싶었는데 부국제에서 상영한다네? 내용은 간단하다. 세 청춘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 정도? 이하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예고편 2. 如果我不曾見過太陽️ (여과아불증견태양) 제목을 직역하면 '만약 태양을 본 적 없다면' 정도가 되시겠다. 정여희가 나온다고 해서 궁금했던 드라마인데 이목이랑 요순요도 나와서 보고 싶기도 하다. <상견니> 제작진이 뭉쳤다고 하니 재미있을 것 같다. (상견니 안 봄) 근데 내용이 연쇄 살인범과 천재 발레리나 소녀의 사랑 이야기라니... 너무 어두운 것 아입니꺼... 아무튼 교복 입은 정여희가 너무 보고 싶다... <꽃향기 2>도 올해 나온다고 했는데 어디까지 왔나 몰라... 3. 妳是我的姐妹️ (니시아적저매) 내용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궁금하다. 항상 언니보다 부족한 동생, 늘 완벽한 언니. 그런 자매의 이야기. 우당탕탕 웃고 울고 안 봐도 재밌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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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여귀교 (女鬼橋, 2020)

여귀교 (女鬼橋, 2020) 장르: 공포, 미스터리 감독: 해악륭(奚岳隆) 출연: 맹경여(奚岳隆), 임철희(林哲熹), 장녕(张寗), 엄정란(严正岚), 첨완유(詹宛儒), 사의굉(谢毅宏), 갈승(葛丞) 여자가 한을 품으면 언제나 서리가 내림. (그러니까 건드리지 마라) 몇 달 전에 본 영화인데 이제야 포스팅한다 아무튼 이때 갑자기 공포영화가 보고 싶었다. 근데 이제 바싹 마른 귀신이 나오는... 대충 느낌 아실 것이라... 그래서 예전부터 보고싶어요에 담아 놓은 대만 공포 영화 <여귀교>를 보았다. <여귀교>의 줄거리는 '원한 품은 여자 귀신의 복수극'이다. <여귀교(女鬼橋)>를 직역하면 여자 귀신 다리. 그러니까 정리해서 말하자면 '여자 귀신이 나오는 다리'가 되시겠다. 제목만 보아도 원한 품은 여자 물귀신이 나온다고 예상할 수 있음 ㅇㅇ. '여귀교'는 둥후 대학교에 있는 다리 이름이다. 원래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다리로, 여귀교란 이름은 없었다고 한다. 사랑하는 남자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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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단신남녀 (單身男女, 2011)

단신남녀 (單身男女, 2011) 장르: 로맨틱 코미디 길이: 1시간 57분 감독: 두기봉(杜琪峯) 주연: 고천락(古天樂), 고원원(高圓圓), 오언조(吳彥祖) 그냥 셋 다 솔로로 사시길... 홍콩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단신남녀>를 봤다. 로맨틱은 맞는데 코미디인 것은 도저히 모르겠다. 왜냐고? 나는 보는 내내 짜증만 났기 때문이다 ^_^ 나만 짜증 나고 나만 답답하지~ <단신남녀>는 제목처럼 솔로인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다. 아래는 간단한 <단신남녀> 등장인물 장선란: 선란 증권 투자 회사 CEO. 청쯔신: 투자 은행 분석가 팡치훙: 건축가 장선란과 청쯔신은 서로 맞은편 건물에서 일한다. 장선란은 맞은편 건물에서 일하는 청쯔신을 보고 반하고, 오랫동안 그녀를 지켜본다. 그렇게 '썸'을 타는 두 사람. 장선란은 엄청 직진남이지만 다른 여자만 보면 눈이 돌아가는 남자다. 이게 얼마나 심하냐면 청쯔신과 첫데이트 때 몸매 좋은 다른 여자를 보고 그 여자랑 하룻밤을 보낸다. 쓰레기 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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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떨고 있니? 주인장은 올해 여름도 넷플릭스와 함께하는데...

작년 여름 넷플릭스에서 '나 지금 떨고 있니?' 시리즈로 영화를 꽤 봤던 기억이다. 올해도 작년만큼은 아니지만 영화 몇 편을 봐서 기록을 남겨본다. (세상의 모든 공포 영화 만세) 내년에는 ‘나 지금 떨고 있니’말고 다른 이름으로 나오면 좋겠다ㅋㅋㅋㅋㅋ 1. 어둠의 여인: 이란은 귀신도 히잡을... 어둠의 여인 감독 바박 안바리 출연 나제스 라쉬디, 아빈 만샤디, 바비 나데리, 레이 하라티안, 아라쉬 마란디, 비얀 데인쉬맨드, 하미드 드자바당, 나빌 코니, 베히 다나티 아타이 개봉 미개봉 이게 '나 지금 떨고 있니?' 시리즈에 있던가요? 기억은 안 나지만 아무튼 봤으니까 넣어본다. 평이 좋지 않던데 나는 이 영화 재밌게 봤다. 영화 배경은 1988년 테헤란이다. 영화는 2016년 영화이던데 지금 이란이랑 여성 인권 관련해서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비판에서 상영했던데 그때 영화관에서 봐도 재미있었을 것 같다. 대물림되는 여성의 억압을 잘 표현한 영화. 2. 일라이: 후속작 내놓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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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긴 봤는데요

그동안 본 것들 기록. 댓글부대 감독 안국진 출연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김한솔, 이찬유 개봉 2024.03.27. <댓글부대>는 고증이 미친 영화다. 본인이 커뮤니티 자주 한다? 말투에 소름이 돋을 겁니다요. 시민덕희 감독 박영주 출연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이무생, 안은진, 이주승, 성혁, 서지후 개봉 2024.01.24. <시민덕희> 정말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뚝심 있는 영화랄까요? 뻔한데 넘 재밌어~ 더 피그, 더 스네이크 앤드 더 피존 감독 황정보 출연 미등록 개봉 미개봉 56. 돼지와 뱀과 비둘기 (周處除三害, 2023) 돼지와 뱀과 비둘기 (周處除三害, 2023) 장르: 액션, 범죄 길이: 2시간 14분 감독: 황정보(黃精甫) 주연: ... m.blog.naver.com 제목 아직도 맘에 안 들어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장면은 모르겠고 교회 총질 씬에 속이 뻥 뚫림. 내용 궁금한 사람은 위에 있는 링크 봐보시길. 라스트 프로포즈 감독 유위강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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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악녀 (惡女, 2023)

악녀 (惡女, 2023) 장르: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길이: 1시간 54분 감독: 송흔영(宋欣穎) 주연: 소우미(邵雨薇), 임미수(林美秀) 악녀 없는 악녀팀. 여성 배우 투톱에 제목도 '악녀(惡女)'여서 엄청 기대했던 영화를 봤다. '악녀'라는 제목이 마음에 안 들지만 또 '악녀'라서 얼마나 악하게 나올까 기대했던 부분. 그러나 홍철 없는 홍철팀처럼 이 영화는 악녀 없는 악녀팀이라고 말해보겠다. <악녀>는 아버지와 혼인신고를 한 여자가 사기꾼 혹은 살인범일지도 몰라 이를 조사하는 한 앵커의 이야기다. 이하 간단한 <악녀>의 등장인물. 슈란 호: 리메이 황 부친의 여자 친구. 리메이 황: 유명 기자이자 앵커. 타이웨이 린: 치과 의사. 치테 황: 은퇴한 편집장. 리메이 황의 부친. 궈룬 리: 검사. 리메이와 타이웨이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로 동거 생활을 한다. 그런데 리메이가 일에만 집중하고 약혼자에게 소홀한 나머지 약혼자는 도망쳐 버린다. 그러는 와중에 리메이의 아빠는 사귄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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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데이(零日攻擊)> 기다려 봅니다.

우연히 주워들은 대만 드라마 <제로 데이(零日攻擊)>. 중국이 7일 동안 대만을 봉쇄하는 과정을 다룬 드라마라고 한다. 얼마 전에 예고편이 올라왔는데 무려 20분이 조금 안 되는 길이라 웹드라마 한 편 본 느낌이다. 예고편임에도 불구하고 봉쇄 과정을 꽤 상세하게 담아냈음. 드라마 내용을 전체적으로 훑어준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이렇게 긴 예고편을 풀어서 관심을 끌고 경각심을 주려는 거겠지? 그리고 여기 나온 배우들한테도 박수 짝짝임. 이건 대만에서 중국 뉴스가 나오는 장면인데 이 장면이랑 중국 국가가 나오는 장면 보니까 남의 나라 이야기지만 좀 기분이 이상했다. 그리고 요즘 대만 사원에서 정부한테 돈을 받으며 군수품을 숨겨 주고 있다고도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맞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불법으로 보긴 하겠지만 대외적으로 중국에선 넷플릭스가 안 되니까 넷플릭스에 <제로데이>가 들어오면 좋겠군요. 이하 <제로 데이> 인스타그램. 零日攻擊zero day(@zeroday_offi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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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테이스티버거 (상수 본점)

테이스티버거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67-11 행운빌딩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주 오랜만에 상수역에 다녀왔다. 가수 테이가 하는 햄버거집이 있다고 해서 동행자를 따라 다녀옴. 이하 테이스티버거 영업시간. 매일 11:30- 22:00 휴게 시간: 15:00-16:30 마지막 주문: 21:00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에 해야 하니 참고. 요 커트러리 사용하기 편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편했음. 들어가면 자리 정하고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방식이다. 먹을 생각밖에 없어 식당 리뷰의 포인트인 메뉴를 찍지 못해 테이스티버거가 올려준 이미지 뽀려왔다. 나와 동행자가 시킨 건 에그마니 버거(단품), 크라켄버거(단품), 칠리치즈 프라이드, 제로 콜라 2개. 도합 36.600원을 주고 식사했다. (맞는지 모르겠숴여) 나와 동행자는 가게 오픈 시간인 11시 30분보다 아주 조금 늦게 갔는데도 이미 한 팀이 와서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세상 빠른 우리나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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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형과 나 (富都青年, 2023)

형과 나 (富都青年, 2023) 장르: 드라마 길이: 1시간 55분 감독: 왕예림(王禮霖) 주연: 오강인(吳慷仁), 진택요(陳澤耀) 형제가 아닌 형과 나. 작년부터 기다리던 <아방아딕(富都青年)>을 보았다. 영화의 원제 '아방 아딕'은 말레이시아어다. 아방(Abang): 형 / 아딕(Adik): 동생 <형과 동생> 이렇게 직역하면 되려나요...? 세 가지 제목의 느낌이 조금씩 다른데 난 우리나라 제목 <형과 나>가 영화를 더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중국어 제목은 <富都青年>인데, 富都는 말레이시아 지역인 쿠알라룸프 푸두를 뜻한다. 중국어 제목을 번역하면 <푸두의 청년>이다. 우리나라에는 <형과 나>로 들어왔다.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형과 나>의 줄거리는 형제보다 더 형제 같은 남남의 이야기다. 형과 동생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의 변두리에 푸두에 거주한다. 그런데 두 사람 다 부모들이 출생 신고를 못 해서(또는 안 해서) 신분증이 없는 화교다. 간단히 말하자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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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대니부지시희환 : 좋아한다는 말로는 (对你不止是喜欢, 2023)

대니부지시희환 : 좋아한다는 말로는 (对你不止是喜欢, 2023) 장르: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감독: 유동(刘栋) 주연: 위철명(魏哲鸣), 황일영(黄日莹) 회차: 24부작 주연들의 케미는 어디 갔나요... 오랜만에 잘생긴 위철명이 보고 싶었고 그래도 최근작에 속하는 <대니부지시희환 : 좋아한다는 말로는>을 봤다. 제목이 입에 붙지를 않아요... 그래서일까? 개인적으로 주연들의 케미도 붙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드라마가 재미없어도 주연들 케미가 좋으면 그 맛으로 드라마 보는 거 아닌가요. 건너뛰면서 본 드라마는 또 오랜만이다. 아무튼 <대니부지시희환 : 좋아한다는 말로는>은 타임 픽처스 대표 탕위와 타임 픽처스 작가 탕신의 사랑 이야기다. 탕신은 4년 동안 탕위를 짝사랑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자기 절친이랑 이어지게 오작교를 자처한다. 4년 동안 본인을 철저히 무시하는 탕위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GG치는 탕신. 하지만 그 4년 동안 탕위는 탕(신)며들었고... 그 유명한 후회남 설정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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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동성서취 (射鵰英雄傳之東成西就, 1993)

동성서취 (射鵰英雄傳之東成西就, 1993) 장르: 액션, 코미디, 판타지 길이: 1시간 43분 감독: 유진위(劉鎮偉) 주연: 장국영(張國榮), 임청하(林青霞), 양가휘(梁家輝), 양조위(梁朝偉), 유가령(劉嘉玲), 종진도(鍾鎮濤), 엽옥경(葉玉卿), 장학우(張學友), 장만옥(張曼玉), 왕조현(王祖賢), 낙손문(駱遜文) 백통통통통 내가 왔다다다다... 피식피식... 곧 넷플릭스에서 <동성서취>가 내려간다길래 호다닥 봤다. 사실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이다. 처음 봤을 때는 잠들었잖아요^^... 나는 홍콩 코미디 영화에 웬만하면 웃지 않는 병에 걸렸는데 첫 번째 봤을 때보다 이번엔 좀 더 피식거려서 리뷰를 남긴다. 많이들 알겠지만, <동성서취>는 왕가위 감독이 <동사서독>을 촬영하면서 기간도 길어지고 제작비도 없어서 배우들 휴식+제작비 충당 겸으로 만든 영화가 되시겠다. 그리고 촬영도 무려 한 달 만에 끝내버린 엄청난 걸작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 보니까 이런 이유로 영화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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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라스트 프로포즈 (游龍戲鳳, 2009)

라스트 프로포즈 (游龍戲鳳, 2009) 장르: 로맨스, 드라마 길이: 1시간 36분 감독: 유위강(劉偉強) 주연: 유덕화(劉德華), 서기(舒淇), 하운시(何韻詩), 장한위(張涵予), 임가화(林嘉華), 장흠예(張歆藝) 바보처럼 굴 수 있다면 더 행복해질 거야. 짧은 홍콩 영화가 보고 싶어서 고른 <라스트 프로포즈>. 길이는 1시간 36분밖에 안 되지만 거의 1년 동안 본 것 같은데요. 내가 서기는 좋아하는데 유덕화한테 매력을 못 느껴서 같기도 하고... 내가 본 유덕화 중에 유덕화가 젤 멋지게 나왔던 건 <천장지구>랑 <여룡공무>의 유덕화다. 예... 아무튼 어째저째 보기는 다 봤다. <라스트 프로포즈>의 중국어 제목은 <游龍戲鳳>이다. 대충 풀어서 설명하자면, 고대 봉건시대 황제(龍 용)가 민간에 순시를 나갔다가 본인이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게 됐는데, 그 여성의 이름에 보통 황후를 뜻하는 봉(鳳)자가 들어가 있었다고 한다. 용이 봉황을 만나고 어저고저저고가 될 것 같다. 영어 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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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망해버린 이번 생을 애도하며 - 정지혜

망해버린 이번 생을 애도하며 - 정지혜 책 고른 이유: 오직 제목... 제목만이 나의 시선을 끌었다. 내 인생도 망한 것 같은데 주인공의 삶은 얼마나 망했으려나~?라고 생각하며 바로 도서관에서 대출. 정지혜 작품: <웨딩마치>, <헤어살롱 그 남자애> 정지혜 작가는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나도 매번 다정하고 따뜻하게만 살고 싶어서 항상 나름의 노력은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는 것이 인생 아닌가... 내가 마음먹은 대로 삶이 굴러가면 나는 지금쯤 무당을 하고 있겠지... 쩝. p.15-16 냉동 인간들에게 호의를 갖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 사람들 덕에 다달이 적지 않은 월급을 받고 있다고 해도 말이다. 인간을 냉동시키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에 몸담고 있지만 냉동되는 인간들에 대한 편견은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았다. 신체를 냉동하겠다고 찾아오는 인간들이 하나같이 덜떨어진 패배자로 보였다. 삶에 대한 집착이 추잡해 보였다. 더 살아서 뭐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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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돼지와 뱀과 비둘기 (周處除三害, 2023)

돼지와 뱀과 비둘기 (周處除三害, 2023) 장르: 액션, 범죄 길이: 2시간 14분 감독: 황정보(黃精甫) 주연: 원경천(阮經天), 원부화(袁富華), 진이문(陳以文), 왕정(王淨), 이이인(李李仁), 사경난(謝瓊煖), 증패유(曾珮瑜) 그래서 천 쿠이린은 영웅이야 악당이야? 최근 주인장이 보고 싶은 대만 영화&드라마 (1) 나는 항상 보고 싶은 드라마나 영화가 많다. 그러나 귀찮음+시간이 안 됨의 대환장 컬래버레이션...~ 결국 ... blog.naver.com 난 아직까지 왕정의 저 사진이 무슨 장면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사진 때문에 <돼지와 뱀과 비둘기>를 볼 수 있는 날만을 기다렸다. 예전 글을 보니까 작년 9월부터 기다렸더라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기다린 것에 비해 너무 늦게 본 거지... 아무튼 드디어 <돼지와 뱀과 비둘기>를 봤고 대충 리뷰를 끄적여 보겠다. 영화 제목을 보고 뭔 소리야... 싶겠지만 나도 영어로 된 제목을 보고 뭔 소리야...했었다. 그런데 우리나라 제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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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만조를 기다리며 - 조예은

만조를 기다리며 - 조예은 책 고른 이유: 조예은 작품이라 골랐음. 제목은 '우리 숨바꼭질 기억해?'가 아니라 '만조를 기다리며'다. 조예은 작품: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 <시프트>, <칵테일, 러브, 좀비>, 트로피컬 나이트>,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 <스노볼 드라이브> 등. p.25-26 정해는 복은을 따라 교당 안에 발을 들였다. 향을 강하게 피우는지 내부에는 연기가 자욱했다. 냄새보다 강렬한 건 기도를 읊조리는 이들의 눈빛이었다. 그리고, 소리들. 읊조리다 흐느끼고, 울부짖고, 울음을 간신히 참아내고서 다시 읊조리는 소리들. 땀과 눈물에 젖은 채 기도하는 이들이 가득한 공간은 그 자체로 거대한 슬픔의 덩어리 같았다. 나도 이렇게 보였던 걸까? 복은이 건넨 상실의 냄새, 라는 말이 계속 맴돌았다. p.52-53 흰 레이스원피스와 코트에 진흙을 묻히며 암석을 타고 올랐다. 우영과 등껍질바위라고 부르는 암석의 가운데에는 작은 굴처럼 안쪽으로 둥그렇게 파인 공간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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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뉴발란스 키즈 530 실버 (PZ530KA, NKPMEF344S)

어쩌다 보니 또 구매하게 된 조카 신발. 근데 어쩌다 보니까 또 뉴발란스다. 이번에 구매한 조카 신발은 뉴발란스 키즈 530 실버가 되시겠다. 보자마자 영롱해...*라고 말함. 뉴발란스 러닝 대표 모델이라고 한다. 어른들도 많이 신는 듯. 검색할 때 뉴발란스 키즈 530 실버 (NKPMEF344S PZ530KA) 요렇게 검색하면 나보다 더 좋은 리뷰가 훨씬 많이 나오니까 참고하시길. 난 유행에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이라 성인들이 이런 거 비슷한 신발 신은 거 보면 은갈치 같아서 극혐~~~ (속으로...)이랬는데 아니... 아이들용은 너무 귀엽잖아여. 아이 운동화라 그런가 신발끈도 고무였다. (고무로 된 신발끈 처음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이 신고 벗기도 편하겠고ㅇㅇㅇㅇㅇ 매쉬 소재여서 여름에 신기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가벼웠다. 아이들 뛰어놀 때 좋겠음 ㅇㅇㅇㅇㅇ. ABZORB가 뭔가 했는데 에브졸브라고 뉴발란스의 에어 같은 거란다. (나이키 에어맥스처럼) 신었을 때 그만큼 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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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덕후 일기] 대만 영화 <숨통을 조이는 사랑> GV.

비판 인스타 계정에서 쌔벼옴 <숨통을 조이는 사랑> GV 내용을 기록용으로 갈겨보겠다. 처음부터 웃겼는데 감독님이 무대에 이미 나가서 서 있었는데 프로그래머님이 감독님 찾고 계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숨통을 조이는 사랑>은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로 공개했다. Q1. 영화 오프닝에서 아이폰 촬영이란 걸 보여줬는데 아이폰으로 찍은 이유와 어려운 점이 있었는지? A1. 영화계가 많이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상영 플랫폼도 다양해지고 소위 '영화'라는 것을 영화관에 가서만 보는 것이 아니다. 관객들도 컴퓨터나 휴대폰을 통해 영화를 보는 것이 많아지고 있다. 그에 따라서 제작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아이폰 촬영을 시도하게 되었다. 4년 전 첫 작품인 <괴짜들의 로맨스>도 아이폰으로 촬영했다. 첫 작품 이후 4년 뒤에 해당 작품을 촬영했는데 그사이에 휴대폰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 화질도 좋아졌고 기능도 좋아져서 새로운 촬영을 시도할 수 있었다. 기계가 중요하지 않은 게 좋은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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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숨통을 조이는 사랑 (愛的噩夢, 2024)

숨통을 조이는 사랑 (愛的噩夢, 2024) 장르: 드라마 길이: 1시간 42분 감독: 류명의 (廖明毅) 주연: 임백굉(林柏宏), 사흔영(谢欣颖), 항첩여(项婕如), 임애선(林愛璇), 오대비(吳大飛), 황선(黃宣)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인터내셔널 프리미엄으로 <숨통을 조이는 사랑>을 보고 왔다. 내가 이 영화를 얼마나 기다렸던가... 감격스러울 따름이다. n년을 기다려서 영화를 본 제 감상평은요... "(환승하는 쓰레기가)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였읍니다. <숨통을 조이는 사랑>의 중국어 제목은 <愛的噩夢> 직역하면 <사랑의 악몽>이다. 영어 제목은 그대로 <Suffocating Love>였다. 사랑의 악몽이라는 제목도 좋지만 숨통을 조인다...? 이게 더 얼마나 날 미치게 하는 사랑인지 혹은 사람인지가 느껴져서 개인적으로는 더 좋다. <숨통을 조이는 사랑>의 등장인물은 간단하다. 남자 주인공 한 명과 여자 주인공 세 명. 남주의 친구와 토끼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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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붕대 감기 - 윤이형

붕대감기 - 윤이형 책 고른 이유: 붕대 감기가 무슨 뜻인지 궁금했음. 근데 책 표지에는 붕대가 없음. 윤희영 작품: <검은 불가사리>,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 <러브 레플리카>, <작은마음동호회>, <개인적 기억>, <설랑> 등. p.20 딱 한 명만 있었으면, 은정은 종종 생각했다. 친구가, 마음을 너톻을 곳이 딱 한 군데만 있었으면. p.23 우정이라는 적금을 필요할 때 찾아 쓰려면 평소에 조금씩이라도 적립을 해뒀어야 했다. 은정은 적립을 해둬야 한다는 생각도, 자신에게 도움이 필요할 거라는 예측도 하지 못했다. 그런 식의 적립과 인출이 너무나도 부자연스럽다고, 노골적인 이해관계나 다를 것 없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친분을 쌓는 사람들을 남몰래 폄하했다. p.42 ㅡ너무, 웃기잖아요. 이런 것 때문에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ㅡ너무 웃긴 일들 때문에 사람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고 그래. 말을 못 해서 그런 거야. 말이라도 하면 좀 나아. 실장님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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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본 거 레쯔고 ️ - 3

대충 하고 끝내려고 했으나 남은 게 보여서 마저 써야겠음. - 당신의 부탁 감독 이동은 출연 임수정, 윤찬영, 이상희, 오미연, 서신애, 한주완, 김선영, 서정연, 김민재 개봉 2018.04.19.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너무 좋았던 영화. 가족이 별게 가족이야? 사이버 지옥: N번방을 무너뜨려라 감독 최진성 출연 김상훈 개봉 2022.05.18. 더 더 더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좋겠다. 뭐, 지금도 크게 변한 건 없는 듯하네요. 서울의 봄 감독 김성수 출연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김의성, 정동환, 안내상, 유성주, 최병모 개봉 2023.11.22. 내가 <서울의 봄>에 대해서는 말을 좀 줄이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전대갈은 호상이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 네이버 검색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존잼 꺄울 소리질러ㅓㅓㅓㅓ 이솜 좋아해서 봤는데 너무x3 재밌잖니. girls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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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후시녹음이니...?! 곧 오니...?!

여희 씨 인스타에 꽃향기2 녹음 시작이라는 스토리가 올라왔다 후시 녹음 시작했어요..? 네??? 곧 볼 수 있는 거예요??? 네??? 저 인스스 한 장으로 난 오랜만에 떠껀~하게 꽃향기 뽕에 취해버렸다.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은 두 여성의 마음 아픈 사랑 이야기인데요. 궁금하면 아래 글에 있는 링크들 대충 봐보세여.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시즌2 어디까지 왔니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시즌2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NA... 크랭크인 사진 보고 을매... m.blog.naver.com 이건 걍 내가 올리고 싶어서 올림. 두 사람 우정 영원해~ 뽀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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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본 거 레쯔고 ️ - 1

나조차도 찾지 않는 변방의 블로그... 스~윽 보니까 방문 수도 어느 정도 유지가 되고 가끔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래서... (벌컥!) 귀여운 제가 왔습니다!!! (고요) 3월부터 정신이 나가서 영화랑 드라마를 미친 인간처럼 봤는데 그거 적어보려고 왔다. 영화 드라마 감상평 레쯔고. ️️️ 파묘 감독 장재현 출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김재철, 김민준, 김병오, 전진기, 박정자, 박지일 개봉 2024.02.22. 와아- 역시 대한민국 오컬트 영화 <파묘>! 오우- 완전 2024년 상반기를 뒤집어 놓으셨다! 오컬트 팬이라 할 말이 많지만 줄이는 거임ㅇㅇ 악귀 연출 이정림, 김재홍 출연 김태리, 오정세, 홍경 방송 2023, SBS <파묘>의 강력한 뽕을 맞고 아끼고 아껴두었던 <악귀>를 보았읍니다. 재미있게 봤거든? 엔딩을 로맨스로 끝내버린 거 정말루 충격적이었으며... (좋았다는 소리임) 잠행 감독 관지요 출연 유덕화, 임가동, 펑위옌, 임달화 개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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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본 거 레쯔고 ️ - 2

다음 편이 없을 것 같았지만 그래도 내 성격에 이런 건 끝까지 써야 해서 2편으로 돌아옴 (박수) - 빈센조 연출 김희원, 함승훈 출연 옥택연, 송중기, 전여빈, 조한철, 김여진, 곽동연, 양경원, 김형묵, 김윤혜, 최영준, 김영웅, 이달, 이도국, 최덕문, 유재명, 이항나, 리우진, 윤병희, 김설진, 임철수, 권승우, 서예화, 김남희, 나철, 정욱진 방송 2021, tvN 왜 <빈센조> 존잼이라고 말 안 해줬어요... 내가 본 송중기 작품은 <트리플>과 <늑대소년>뿐이었거늘... 연기를 이렇게 잘하는 줄 몰랐어요. 섹시 빈센조 맘마미아~~~~~! 승리호 감독 조성희 출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리처드 아미티지, 김무열, 박예린, 오지율 개봉 2021.02.05. <빈센조> 버프를 받아서 본 <승리호>. 오, 가디언즈 오즈 갤럭시와 스타워즈의 짬뽕인가? 신파 낭낭한데 또 그게 먹히는 소재잖어? 난 재미있게 봤다. 마음이 따땃해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 넷플릭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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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담배 연기 속에 피는 사랑 (志明與春嬌, 2010)

담배 연기 속에 피는 사랑 (志明與春嬌, 2010) 장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길이: 1시간 42분 감독: 팽호상(彭浩翔) 주연: 양천화(楊千嬅), 여문락(余文樂) i n 55!w ! 넷플릭스에 <담배 연기 속에 피는 사랑>이 있길래 봤다. 있는 거 알았으면 진작 여러 번 봤을 텐데요...? 아무튼 이 영화는 본인이 대딩 때 미치도록 좋아한 영화다. 별 내용 없고 만듦새가 뛰어나지 않아도 나한테만큼은 멋진 영화가 있기 마련인데 <담배 연기 속에 피는 사랑>이 나한테는 그런 영화다. 예전에는 이 영화의 한국어 제목을 몰라서 <지명과 춘교(志明與春嬌)>라고 말했던 기억. <지명과 춘교>라는 직역 제목도 좋지만 <담배 연기 속에 피는 사랑>이라는 제목도 마음에 든다. 제목으로 스포를 때려서 아쉽긴 하지만...ㅎ <담배 연기 속에 피는 사랑>의 줄거리는 담배를 피우며 인연이 닿은 지명과 춘교의 이야기다. 등장인물을 소개해 보자면 여춘교(余春嬌)는 세포라 직원, 장지명(張志明)은 광고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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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사랑하기 위해서 전 잘 살아갈 거예요.

지난 5년을 거지같이 살았다면 앞으로의 5년은 그러지 말아요. 정말 좋네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계속 실수하고 계속 사랑하겠죠. 살아 있는데 왜 사랑을 안 해요? 계속 사랑하기 위해서 전 잘 살아갈 거예요. 그리고 이제 당신은 제 영상을 끄시고 본인이 살고 싶은 인생을 살면서 사랑을 하세요. - <내가 못 한 그 연애> 속 컵. 궈친친이 집에서 쓰는 컵과 사무실에서 쓰는 컵이다. 과거에 빨간 옷을 즐겨 입던 궈친친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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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내가 못 한 그 연애: 감독판 (我沒有談的那場戀愛, 2021)

내가 못 한 그 연애 (我沒有談的那場戀愛, 2021) 장르: 로맨스, 드라마 길이: 1시간 39분 감독: 서예정(徐譽庭), 허지언(許智彥) 주연: 오강인(吳慷仁), 애이량(艾怡良), 부맹백(傅孟柏), 9m88, 장요인(張耀仁), 임미수(林美秀) 사랑을 하세요! 好好去爱! 예전부터 보려고 담아놓았던 대만 영화 <내가 못 한 그 연애>를 봤다. 넷플릭스에 올라온 건 감독판이다. 감독판 아닌 것과는 어느 점이 다른 건지 궁금하다. 구택에 사영훤이 나와서 <나의 Ex>가 떠올랐는데 감독이 <나의 Ex> 감독과 똑같았다. 서예정+허지언 조합이다. 이 조합은 영화가 어떻든 우선은 보자 주의가 될 것 같다. 이제 보니까 포스터 느낌도 비슷하다. 영화의 원문명은 <我沒有談的那場戀愛>로, <내가 못 한 그 연애>라는 뜻이다. 영문명은 <I missed you>인데 이게 스포라면 스포가 될 수도 있겠다. <내가 못 한 그 연애>의 줄거리는 계속 사랑하기 위해서 잘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아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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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절대점령 (絕對佔領, 2023)

절대점령 (絕對佔領, 2023) 장르: 로맨스, BL 감독: - 주연: 모기생(毛祁生), 소홍(萧鸿), 손심악(孙沁岳) 싸가지 대표님 X 캔디 비서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 이렇게 보면 휴먼 드라마 같음 저장했던 글들을 하나씩 올려야겠다. 대만 BL 드라마 <절대점령>을 봤다. 근데 이거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 반.드.시. 블로그에 포스팅해야겠다고 생각함. <절대점령>은 대만 VBL 시리즈 중 하나라고 한다. BL 드라마가 시리즈로 나오는 나라...! (대단) 왓챠, 웨이브, 티빙에서 볼 수 있다니까 궁금한 분은 보세요. 시간 순삭입니다. 아, 그리고 영문명은 <You are mine>이라고 함. 그래요, 쟤는 네 거예요. 예... 귀염둥이 야오순위의 방 우선 <절대점령>은 대만 BL 드라마고, 줄거리를 한 줄로 써보자면 싸가지 대표와 캔디 비서의 사랑 이야기다. <절대점령>이라는 드라마 제목 때문에 무거운 드라마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고요? 상큼하고요? 웃기고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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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모도리(MODORI) 깔끔 도마

도마를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다가 드.디.어. 바꿨다. 사진 찍어놓고 이제야 올리는 우리 집 도마 글ㅎ 도마는 무려 올해 1월 초에 구매했다. 근데 뭐... 작년에 쓰다 저장만 한 글도 아직 많이 남아서ㅎ 아무튼 도마를 샀고요, 모도리 깔끔 도마가 되시겠어요. 본인이 도마를 바꿔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 이하 사진. 도마 상태가 이렇기 때문에... 나무 가루를 먹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도마로 써도 되는데 원래 용도는 양주에 곁들여 먹는 안주나 치즈 플래터 용도였을 건데 ㅋㅋㅋㅋㅋ 아무튼 열심히 칼질하고 열심히 사용했다. 그런데 계속 쓰다가는 이제 레알루다가 나무 가루를 먹을 것 같아서 호다닥 새 도마를 구매했다. 그리고 나는 도마 깨끗한 걸 좋아함. 요리도 자주 안 하는 주제에 더러운 도마는 보지 못하는 병에 걸린ㅎ 근데 웃긴 건 이 도마 안 버리고 모도리 도마 받침 도마로 사용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원목bbbbbbbbbbbb 모도리 깔끔 도마는 색깔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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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서울 팀호완 명동점

팀호완 명동점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가길 27 션샤인빌딩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동행자가 홍콩에 갔을 때 너무 맛있게 먹었다며 팀호완에 가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어쩌다 팀호완 명동점에 다녀왔다. 이하 팀호완 명동점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휴게 시간 14:30 - 17:00 점심 마지막 주문: 14:00 저녁 마지막 주문 20:00 반려동물 안 되시고요~ 외부 음식 반입 안 되세여~ 참고하시길 바랍니더. 들어가는 문은 1층에 있다. 근데 바로 가게가 나오는 게 아니라 계단으로 한 층 더 올라가야 한다. 다리 불편한 사람은 오르기 힘들겠다...생각했는데 주차장 쪽으로 가면 엘레베이터가 있다고 하네?ㅎ 차 안 타고 오는 사람은 어떻게 알지요ㅠ? 혹시 1층에 적혀 있나요? 궁금. 이건 다 먹고 내려올 때 찍은 거다. 순서를 생각한다면 올라갈 때 찍어야 하지만ㅋㅎ 나는 역시나 맛집 블로거는 못 되겠다는 생각ㅎ 이건 2층으로 올라가면 보이는 곳. 평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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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서울 공릉동 샐러드&공리단길

샐러드&공리단길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80길 61-1 행운빌딩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연례행사로 1년에 한 번은 꼭 가는 공릉. 어디서 브런치를 먹을까 검색하다가 레인템포라는 곳이 영업 중이라길래 갔는데 찾아가니까 불도 꺼져있고 문도 잠겨있는 것...! ^^ 왜... 영업중이라고 해두셨죠...ㅠ 나는 진짜 어딜 가든 미리 전화해 보고 가야 한다. 아무튼 어디를 갈까 하다가 예전에 봐두었던 샐러드&공리단길로 갔다. 예전에 봐둔 곳으로 사면 될 것을...^^ 이하 샐러드&공리단길 영업시간. 매일 10:30 - 21:00 마지막 주문은 20:30 정기 휴무는 매달 4번째 금,토요일. 위치는 경춘선 숲길 쪽 도깨비시장 입구 우측이다. 행운빌딩 2층임요. 처음에 간판을 못 찾아서 시장 안까지 들어감ㅋㅋㅋㅋ 지도 어플을 보면서도 길을 제대로 못 찾는 능력...! 아무튼 저 안으로 들어가면요 올라가는 계단에 이렇게 잘 찾아왔다고 말해주심ㅎ 쏘 아기자기~ 들어가면 주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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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이 있든 없든 떠도는 외로운 넋이여

원한이 있든 없든 떠도는 외로운 넋이여 오늘 이곳에서 억울하면 억울함을 풀고 분노했으면 화를 가라앉혀라 종규 님이시여 보여 주십시오 천국에도 못 가고 지옥에도 못 갈 것이니 - 갑자기 떠오른 <종사3: 귀문개> 속 꼬마 유령. 못난 엄마 때문에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 게 내 맴찢 버튼이다... 흑. 그런데 또 어린이 이불을 뒤집어쓰고 나온다? 더 슬픔... 천국에도 못 가고 지옥에도 못 가는 건 너무 잔인하지 않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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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해결하고 싶어요!

사건을 해결하고 싶어요! 이 태국 남자가 왜 가짜 폭탄을 두고 갔을까요? 그냥 겁이 났었는지도 몰라 네 친구가 참혹하게 살해되면 넌 어떻게 할 거야?" 경찰에 신고해서 그 나쁜 놈을 찾아야죠 네가 도주 노동자이고 고향의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해서 경찰을 피해야 한다면? 은밀하게 해야겠죠 이 외국인 노동자를 놓치기 전에 찾아야 해 행방불명 외국인 노동자는 수만 명이나 돼요 이름을 알았으니까 통화 기록을 확인해 보는 건? 어느 세월에 하나하나…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보다야 낫지 - <버려진 사람들> 속 컵. 사건을 해결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뼝아리 형사 차이웨이가 귀엽읍니다 (과몰입) 우제의 컵은 얇고 투명해서 깨질 것 같고 차이웨이의 컵은 통통하고 굴곡지고 묵직할 느낌. 두 사람과 잘 어울리는 컵이라고 생각함미다. 컵 색깔도 너무 예쁨. 희희. 그나저나 이쪽 케미가 더 좋은 듯한데 둘이 작품 하나 찍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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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절 지옥에 보내 주세요

지금 이 순간을 살라고 하셨잖아요 그땐 네가 남학생을 좋아하는지 몰랐어 신부님은 여자를 좋아하니까 괜찮고 전 남자를 좋아하니까 안 된다는 거예요? 신부님 사랑은 대단하고 제 사랑은 별 볼 일 없나요? 신부님과 제 사랑이 뭐가 다르죠? 두 사랑이 뭐가 다르냐고요! 말씀해 보세요! 걔가 널 사랑하지 않으면 억지로 강요해서는 안 돼 이것도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거야 말도 안 돼요 걔도 절 신경 쓰는 게 느껴져요 신경 쓴다고 다 사랑이 아니야 성경을 보면 자신의 욕망을 통제할 줄 알아야 해 다른 사람을 죄악에 빠뜨려서는 안 된다고 그럼 절 지옥에 보내 주세요 차라리 지옥에 갈래요 어차피 동성애자는 지옥에 가잖아요 거기 가면 더 많은 사람이 절 이해해 줄 거예요 편하게 지내고 싶어요 지옥에 보내 주세요 -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 속 수영장. 지옥에 보내달라는 자한의 얼굴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예... 얘들아 진짜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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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냄새가 나!

캘리포니아 냄새가 나! 엄마, 아이스크림 먹어도 돼? 당연히 되지 밀크셰이크다! 바나나 스플릿도 있어! 초콜릿 파르페도 있어! 뭘 먹어야 하지? 몇 개 주문해도 돼? 너희 먹고 싶은 만큼 미국 같다 맞아, 이게 그리웠어 또 오면 되지 진짜? 응 - 영화 <미국소녀>에 나온 컵. 미국 디저트 가게에서 캘리포니아 냄새가 난다던 량팡이와 량팡안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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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버려진 사람들 (查無此心, 2022)

버려진 사람들 (查無此心, 2022) 장르: 스릴러, 미스터리, 드라마 길이: 1시간 45분 감독: 증영정(曾英庭) 주연: 장균녕(張鈞甯), 원경천(阮經天), 항첩여(項婕如), 유안순(游安順), 설사릉(薛仕凌), 사지 아피웡(Sajee Apiwong), 진위민(陳為民), 황등휘(黃鐙輝), 부맹백(傅孟柏) 살아요. 活下去. 08. <더 어벤던드(查無此心)> 예고편 내가 요즘 기다리는 콘텐츠 중 하나. 그것은 바로 대만 범죄 영화 <더 어벤던드>. 네이버에는 한국어... blog.naver.com 8월부터 기다린 대만 영화 <查無此心>을 봤다. 우리나라에는 영문 제목 <The Abandoned>를 그대로 번역한 <버려진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들어왔다. 중국에서는 <추집(追缉)>이라는 제목이라고. 감독 증영정(曾英庭)은 감독 겸 작가다. 감독 작품이 엄~청 많은데 연출과 극본을 거의 본인이 했다. 능력자네; 찾아보니까 대만 드라마 <용구감자점> 감독임. 2024년에 공개되는 대만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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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 (刻在你心底的名字, 2020)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 (刻在你心底的名字, 2020) 장르: 로맨스 감독: 류광휘(柳廣輝) 주연: 진호삼(陳昊森), 증경화(曾敬驊), 소혁매(邵奕玫), 대립인(戴立忍), 왕식현(王識賢) 모든 사람의 첫사랑은 서사 영화처럼 위대한 거야.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 리뷰를 드디어 올리는군... 좋아하는 영화 리뷰는 힘들게 쓰는 병에 걸린 NA. 왜냐하면 좋아하는 부분도 많고 주접떨고 싶은 것도 많고 글 쓰다 보면 벅차오르는 감정...* 다들 알잖아요? 아무튼 올해가 가기 전에는 꼭 써보자!!!하는 마음으로 갈긴다...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는 장자한과 왕보더의 사랑 이야기다. 장자한 / 우뤄페이 / 왕보더 다음은 사실 딱히 설명은 필요 없는 등장인물 소개. 장자한: 웨이터 고등학교 이과생. 별명 아한. 왕보더: 웨이터 고등학교 문과생. 별명 버디. 우뤄페이: 웨이터 고등학교 신입생. 별명 반반. 시대적 배경은 1987년 막 계엄령이 해제된 대만. 주인공들이 다니는 고등학교는 가톨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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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같은 세계에 살고 있는 거야.

옌훠 생각나? 귀신과 사람의 길은 다르다고 하지만 사실 겹쳐 있거든. 우리는 같은 세계에 살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귀문이 열리면 고통받고 굶주린 중생이 나와서 우리가 지내는 제사를 받는 거지. 옌훠는 운명을 타고났고 또 그 책임을 다했어. 그러니까 천국에 가서 복을 누리고 있을 거야. 고통받지 않을 거니까 걱정 마. - 네? 아직도 <종사3: 귀문개>에 과몰입한 인간이 있다고요? 그거 전데요...? 저 꼬마 유령은 루이루이지만...* 볼 때는 재미없게 봤는데 자꾸 짠한 마음에 떠오르는 녀석들... 그놈의 운명이 뭐길래ㅠ 자민 행복해 (짝) 관위 행복해 (짝) 루이루이 행복해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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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에는 <선산> 2월에는 <파묘> ㄲㅑ

우연히 2024년 1월에 넷플에서 공개된다는 연상호 감독의 <선산> 티저를 봤다. 김현주에 오컬트+스릴러? 이건 되는 조합이다. 김현주... 당신이 나를 마지막으로 울린 것은 올해 1월 본 <정이>였읍니다... 1년만에 돌아와 주시니 감읍할 따름이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적인 제목이 좋았다. 선산이라니? 미치셨네. 오컬트 요소가 들어가긴 했는데 뭔가 까놓고 보면 그냥 스릴러일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2월에 <파묘>볼 때까지 기다린다. 파묘 감독 장재현 출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개봉 2024.02.01. 그리고 개가티 기다리고 있는 <파묘>. 티저라도 좀 뿌려줘요 제발... 동양 오컬트 맛집이 되어주새오... 내 심장을 뛰게 만든 두 작품... (심장은 원래 뛰어...) 아무튼 어서 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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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세 마리 (Leave a Message after Beep, 2018)

세 마리 (Leave a Message after Beep, 2018) 감독: 이옥섭 배우: 심달기(달기), 구교환(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맹민우(달기 남자 친구), 배은혜(세차장 알바생), 한태의(옷 가게 손님), 겨울이(달기 반려견), 임애수(미용실 이모), 이준섭(미용실 손님) 장르: 드라마 길이 : 36분 세 마리의 사랑. 교환: 황사가 심해졌다. 세차를 자주 한다. 사람들은 황사 때문에 차에 기스 난다고 세차를 하지 않는데, 나는 한다. 그녀를 보기 위해 세차를 한다. 교환은 세차장에서 일하는 짝사랑을 보기 위해 매일 세차하러 간다. 교환의 짝사랑도 황사에 세차하면 차가 망가진다며 세차를 말린다. 교환은 아랑곳하지 않지만, 결국 교환의 차는 망가진다. 망가진 차를 길에 세워두고 오랜만에 이대로 향하는 교환. 혼자서 사진도 찍어본다. 교환은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다. 동물과 교감하며 인간과 동물의 대화를 도와준다. 줄여서 '애커'라고 부르기도 한단다. 손님은 달기가 입은 옷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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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3: 귀문개> 쿠키 영상 귀신, 뭔데...?

*** 귀신 사진 못 보는 사람은 깔끔하게 창 끄기 *** 본인은 <종사3: 귀문개> 쿠키영상이 인상 깊었다. 그래서 또 궁금해서 찾아봤음. 쿠키영상의 배경은 중국어 간판 그대로 인도네시아 상점이다. 근데 WARUNG MAKAN JAWA라고 적혀 있길래 뭘까? 하고 검색해 봤다. WARUNG MAKAN은 인도네시아어로 음식점을 뜻하고 JAWA는 인도네시아 지역명인 자바(혹은 자와)를 뜻하나 봄. 자와 음식 전문점? 이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자와 음식 파는 식당ㅇㅇㅇ. 나는 또 궁금해졌다. 자와가 어딘데? 이 음식점 검색하면 나옴? 그래서 검색해 봤다. 요렇게 수많은 섬이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수도 자카르타가 있는 섬이라고 한다. (지식 +1) WARUNG MAKAN JAWA이라고 검색하니까 여러 곳이 나오긴 했음 ㅇㅇㅇㅇㅇ. (다만 쿠키 영상 배경은 대만임ㅇㅇㅇㅇㅇ) 자민의 이모 천위란은 일하는 가게로 들어가는데 부서진 의자와 바닥에 뿌려진 피를 보고 놀란다. 그리고 무언가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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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볼 수 없다] 쭝궈 네티즌들이 만든 2023 연기 대상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중국 네티즌들이 만든 2023 연기 대상'이라는 동영상을 봤는데 혼자 웃다가 나중에 또 보려고 여기에 저장한다. WeChat_20231216190109 WeChat_20231216190109 1,632 views Share streamable.com 뭔가 말 나올 만한 사람들이 나온 것 같기도 하고... 조로사 대상은 (끄덕)인데 임팩트는 공준 타자기가 최고셩. 걸어 다니는 인간 타자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 영상에서 듕귁인들도 다 웃는 게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또박또박 말한 느낌인데 아무튼 당신은 인간 타자기입니다 (타닥 타닥) 자막도 센스있게 잘 만든 것 같다. 정말 그렇게 들리잖아...~? 풀 영상에선 다른 후보들도 있지만 귀찮아서 대충 봄. 공준 타자기를 누가 이겨? 모두 다작하는 배우고 다 아는 얼굴들 이구먼.인데 열심히 열심히 연기를 연습해서 더 재밌는 콘텐츠를 보여주면 좋겠다. (배우들한테 악감정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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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종사 3: 귀문개 (粽邪3:鬼門開, 2023)

종사 3: 귀문개 (粽邪3:鬼門開, 2023) 장르: 공포 감독: 요사함(廖士涵) 주연: 장정호(張庭瑚), 이흥문(李興文), 오역용(吳奕蓉), 이명창(李明倉), 진박정(陳博正), 허안식(許安植), 주승은(鄒承恩), 유국초(劉國劭), 진설견(陳雪甄) 감독 형, 샷따 내려요... 귀문이 열리기 1분 전 네. 드디어 <종사3: 귀문개>를 보았읍니다. 이건 무려 올해 여름부터 기다린 대만 영화다. <종사3: 귀문개>가 보고 싶었던 이유: 1. 대만 민속 신앙이 너무 재밌음. 2. 일본 귀신만큼 무섭지 않음. 3. 진박정 쌤과 진설견 쌤이 보고 싶었음. 4. 허리정(許莉廷)이 보고 싶었음. <종사3: 귀문개>는 전편을 안 봐도 괜찮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이번 편도 영화 시작하면서 친절한 설명을 해줌. 전작에 나온 인물이 나오지만 꼭 알 필요 X. 하지만! 영화를 더 재밌게 보고 싶다면 역시나 <종사2>를 보시길. 영화는 귀문이 열리기 1분 전 상황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음력7월은 귀문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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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미국 소녀 (美國女孩, 2021)

미국 소녀 (美國女孩, 2021) 장르: 드라마, 가족 감독: 완봉의(阮鳳儀) 주연: 임가흔(林嘉欣), 장개훈(莊凱勛), 방욱정(方郁婷), 임풍동(林品彤) 나는 절대로 우리 엄마처럼 되고 싶지 않습니다. 임가흔이 보고 싶어서 재생했다가 영화 보고 우울해져서 리뷰를 미루고 있었는데 임풍동 때문에 다시 봤으니까 아무튼 리뷰를 갈겨보겠음. <미국 소녀> 줄거리는 미국으로 이주해서 살던 세 모녀가 고향 대만으로 돌아오며 일어나는 이야기다. 아래는 세상 간단한 <미국 소녀> 등장인물. 량쭝후이: 기러기 아빠 왕리리: 엄마. 말기 유방암 량팡이: 첫째 딸. 중학생 량팡안: 작은 딸. 린쓰팅: 량팡이 친구 아 그리고 제목 통일 안 된 거 진짜 싫어하는데 이 영화도 그렇다. 영어 제목은 <American Girl> 중국어 제목은 <美國女孩>. 넷플릭스에는 <미국 소녀>로 들어왔고 네이버에는 <아메리칸 걸>로 다음에는 <미국 소녀>로 들어와 있다. 이쯤 되면 누가 정리를 제대로 안 한 건지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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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안과 개조 베이커리 어딘데?

이 예고만 보고 일주일을 기다린 <나 혼자 산다>. 난 예능을 잘 안 보지만 팜유 시리즈는 본다. 팜유즈 세미나다? 아 그럼 봐야지. 어 근데 타이중을 간다? 그럼 또 봐야지. 근데 <상견니>가 아니라 <삼켰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래 웃김. 저거 누구 아이디어냐. 인간적으로 <삼켰니> 떠올린 사람한테 최소 스벅 3만 원 카드 줘라. 왜냐고? 내 대만 지인들도 웃겨서 낄낄거리니까. 보니까 대만 관광청이 나혼산 통해서 타이중 PPL을 한 것 같더라고. 팜유즈가 타이중에 도착하자마자 보여준 건물은 여기다. 세월이 느껴지는ㅇㅇ. 이장우가 로봇처럼 읊는 게 너무 웃겼다. 안.과.를.개.조.해.서.만.든.베.이.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래 웃기다고 그래서 저기가 어디냐고요? 안과를 개조해서 만든 베이커리로 유명한 일출 - 궁원안과점. 이 되시겠다. 일출(日出)은 디저트 브랜드명이고 궁원안과(宮原眼科)가 안과 이름ㅁㅁㅁㅁ. 궁원(宮原)은 일본어로 미야하라.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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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莉廷, 허리정] 대만 차세대 배우인데 이제 한국인 바이브 0.5스푼을 곁들인

또 <차시차각> 얘기하는 인간이 돌아왔는데요. 왜냐하면 가끔 내 블로그에 뤄신란 아역이라는 단어로 검색 유입이 걸릴 때가 있어서. 요 배우 이름은 허리정(許莉廷)이라고 한다. 2002년생이라고 함미다. 예. 생일은 안 나오네여. 딩즈제 아역으로 나온 배우는 2001년생이었음. <차시차각>에서 진짜 너무 귀엽고 청순했다. 공부도 잘하고 인기 많은 여학우 느낌...* 이것 보세여. 그렇지 않나요? 근데 난 허리정을 보면서 어딘가 한국인이 좋아할 마스크라는 것을 느꼈음. (나만 그럴 시 안 죄송) 보면 누가 떠오르는데 누군지 모르겠숴여 투니버스의 모 프로그램에서 봤을 법한 느낌. 진짜 한국인의 무언가가 느껴지지 않읍니까? 아니면 말고요... 아니 진짜 투니버스에서 본 것 같다니깤ㅋㅋㅋㅋ 저 베레모까지 말이애오. 진짜 야무지게 생겼다. 밝은 에너지도 뿜뿜. 쏘 상큼. 이건 약간 중국 배우 심월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이것도 진짜 어딘가에 있을 내 친구 같아요... (한국인 같다는 뜻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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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뉴발란스 키즈 경량 다운 베스트(덕) NK9HD4101U-00

옷을 엄~~~청 오랜만에 샀다. 근데 이제 역시나 내 옷은 아니고 조카 녀석 옷^_^ 저번에 사준 바람막이를 잘 입고 다니길래 이번에도 뉴발란스 키즈에서 옷을 샀읍니다. 참고로 내가 저번에 산 뉴발키즈 옷은 이거니까 궁금한 분은 함 보셩. 24. 뉴발란스 키즈 AIR BALLON 배색 바람막이 - NK9AD2401U MINT 이번에도 조카 선물로 산 물건을 올려본다. 이거 진짜 귀여움... (입틀막) 뉴발란스 AIR BALLON ... blog.naver.com 이렇게 종이 상자에 담아 주는데 상자가 너무 귀여워 버리는 거지. 컬러 매칭이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다. Kids Today. Champion Tomorrow. 요거 문구 좋네? 나도 내일은 챔피언이 될래여. 아무튼 상자가 맘에 들었다는 소리를 구구절절 씨부려 봤음. 그리고 상자를 열었는데요 햐아~~~~ 역시나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색깔. 이것은 카키색이 되겠읍니다. 내가 산 건 뉴발란스 키즈 경량 다운 베스트(덕). 품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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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60회 금마장 감상문 갈긴다. (심심한 사람만 읽을 것)

2023년 11월 25일 올해가 무려 60회라는 금마장 감상문 갈긴다. 수다 떨면서 본 행복한 시간이었으니 기록 갈김. 우선 금종장과 금마장은 내년부터 레드카펫 형식 좀 바꿔주소... 안 보면 그만이지만 지침미다... 금마장은 항상 오프닝 영상이 넘넘 좋은데 올해는 60주년이라 특히나 더 좋았다. 유튜브 채팅창에도 좋다는 반응이 많았음. 궁금한 분은 아래 동영상 보세요. 중화권 영화 팬이라면 눈물 좀 흘릴 겁니다. (내가 흘렸음) 내가 이 영상을 기다린 이유는 얼마 전에 본 홍콩 영화 <원 모어 찬스>에 나온 가위림(柯煒林) 때문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거 보면서 예전만큼은 아니라도 대만은 청춘물에 강한 나라구나 싶었고요 나를 울린 대사는 - 這什麼電影啊 - 這是一部拍了60年的電影 - 還在繼續拍啊 - 會一直排下去的 60년 동안 찍은 영화라니 흑..흐흑...흐흑... 마지막에 감독님들은 이미 너무 유명하지만 순서대로 적어 보자면 다음과 같으니 궁금한 사람은 검색해 보시길.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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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들... 우리나라 넷플에도 들어올까...?

넷플릭스 아시아에 보고 싶었던 대만 콘텐츠들이 올라와서 너무 기뻐버린 me. 근데 전부 우리나라 넷플릭스에 들어오려나? 모르겠다... 혹시 이거 기준 아시는 분...? 1. <我的麻吉4個鬼> 요건 우리나라 영화 <헬로우 고스트> 리메이크다. 이미 내용을 알아서 뻔하겠지만 그래도 겨울에는 마음 떠껀~해지는 이야기를 봐줘야하는 것이 인지상정. 여름 방학 기간부터 기다린 걸 12월이 되어서야 보게 되는...! 12월 18일 공개라고 되어있읍니다. 2. <粽邪3:鬼門開> <종사3>도 여름부터 기다린 대만 공포영화. 근데 진설견 쌤 나왔던 것보다는 덜 무서울 것 같다. 근데 종사 1편도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보는지...ㅠ? 이것도 12월 18일 공개라고 되어 있음 ㅇㅇㅇ. 3. <請問,還有哪裡需要加強> 이건 보고 싶은 마음은 없었음. 왜냐? 약간 뭔가 <我最愛的笨男人>랑 결이 비슷. 예고만 봐도 이마짚...이긴 하지만 이번 금마장에서 남주가 신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고 다른 부문에서도 간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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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宸颐, 신이] 대만의 젠지 바이브 미쳐버렸다

딩즈제 멋져버려 나도 배구 가르쳐 줘 끼양 내가 얼마 전에 대만 드라마 <차시차각>을 보고 반해버린 배우가 있어서 주접 좀 떨려고... 궁금하잖아 누군지ㅎ 나만 궁금해...? 임희뢰가 연기한 딩즈제 아역으로 나온 배우인데 활동명은 宸颐, 본명은 廖宸颐라고 한다. 생년월일은 2001년 9월 30일이라는군요. <차시차각> 보고 내 첫사랑 기억 조작당하고 인스타 찾아갔더니 대만의 파워 mz가 아니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맞잖아... mz잖아... 모름지기 여자라면 황소윤을 좋아하잖아? (=내가 좋아한다는 뜻) 황소윤 닮은 것 같기도 하고요 저런 선구리 너무나도 20대 바이브... 요즘 날도 추운데 따뜻한 나라에 놀러 가구 싶ㄸㅏ.. 응응 나는 저 헤드폰이 없지 난 만년 이어폰이지 응응 (사실 젤 편함ㅋ) 치마까지 진짜 20대야 이거 동영상인데 너무 귀여워서 캡촤 갈김 혹시 엠비티아이가 어케 되심미까 나 전여빈도 좋아하는데 전여빈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구 귀엽잖어 (나만 귀여운 듯)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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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차시차각 (此時此刻, 2023)

차시차각 (此時此刻, 2023) 장르: 드라마 로맨스 감독: 연혁기(連奕琦), 오종예(吳宗叡), 고병권(高炳權), 황기림(黃綺琳), 황첩여(黃婕妤) 주연: 왕정(王淨), 주헌양(朱軒洋), 곽설부(郭雪芙), 유준겸(劉俊謙), 루루(黃路梓茵), 임백굉(林柏宏), 사흔영(謝欣穎), 장광진(章廣辰), 장헌예(張軒睿), 양명위(楊銘威), 송운화(宋芸樺), 임철희(林哲熹), 서희제(徐熙娣), 오강인(吳慷仁), 유품언(劉品言), 수걸해(修杰楷), 임심여(林心如), 임희뢰(林熙蕾), 가정문(賈靜雯), 증경화(曾敬驊), 초겨울에 딱인 대만 로맨스 드라마. 대만에서 어드벤트 캘린더까지 만들어가면서 홍보에 공을 들인 <차시차각>. 네, 제가 드디어 보았네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그렁그렁) <차시차각>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고, 총 10화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다. 그래서 10 커플의 이야기가 나옴ㅁㅁㅁㅁㅁ. 회차 길이가 짧으면 46분, 길면 58분까지도 가서 평균 50~55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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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라

오랜만에 주절쓰. 일상 에너지가 없고 유리 같은 정신력을 가진 Na... 열심히 햇빛 받고 열심히 걷고 열심히 독서하고 영화도 집중해서 보려고 노력하는 중이나 일은 열심히 못 하겠읍니다. 왜냐? 에너지가 없숴... 근데 이제 해내야 하는 일이니까 해내기는 해요ㅎㅋ 다들 그렇게 살잖아여?ㅎㅋ 아무튼 덤벼라 모든 것들아. 꿀주먹 펀치의 맛을 보거라. 이 글을 읽는 사람은 평온한 밤을 보낼 것이며 활기찬 내일을 맞이할 겁니다. (물론 나 포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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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ling bowling bowling...~

Instagram의 Netflix Taiwan님 : "一邊試探一邊逃避,我害怕只是一場遊戲 陳嫺靜《bowling》配樂搶先聽 #此時此刻 11月10日獨家上線 @sunnygirl800424 @austinlin27 @philtrum_1998" 18K likes, 81 comments - netflixtw - November 4, 2023: "一邊試探一邊逃避,我害怕只是一場遊戲 陳嫺靜《bowling》配樂搶先聽 ..." www.instagram.com 나 이거 보고 며칠째 마음 떠껀하게 지내는 중. 다들 루루 부럽다고 하는데 그건 모르겠고 마음이 떠껀~해질 뿐입니더. 둘이 너무 예쁩니더. 증말루다가 차시차각은 초겨울에 딱인 거 같아. 차시차각 ost 중에 하나를 진한정이 부른 것 같은데 이번 노래도 너무 좋읍니다... 대만 사람들도 중독성 쩐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나도 그래요 노래가 너무 좋읍니다...c 유튭에 검색해도 안 나오는 거 보니까 드라마 방영하고 나오나 보다. 심심한 사람은 루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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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님의 넷플릭스 기대작

본인이 지독히도 싫어하는 겨울 그 녀석이 코앞까지 왔음이 느껴지는데요... 요즘 대OTT시대잖아? 많은 콘텐츠를 보며 겨울 우울을 날리겠어요. 빵야~ 1. 차시차각 <차시차각>은 진짜 계속 기다리고만 있다. 얼른 들어와라 막 봐줄 테니까. ㅇㅋ 이건 길게 할 말이 없음다. 2. 고려 거란 전쟁 그래요 나는 고려가 좋아요. KBS에서 정통 사극이라뇨? 근데 또 고려다? 그럼 너무 좋은 거지~ 사극을 즐겨 보는 편은 아니지만 묵직한 정통 사극이 그리웠다. 그리고 <고려 거란 전쟁>은 이 포스터를 보고 반해서 꼭 보겠다고 생각했음. 넋놓고 앉아 있는 게 느껴져서 미쳐벌입니다. 1차 티저 2차 티저 3차 티저, 티저, 티저... 근데 나는 2차 티저가 젤루 좋아요. 검차도 멋지게 등장하지만 배경으로 깔리는 음악을 들어보세요. 나는 돈다... 멋져서 돈다... 아 근데 <고려 거란 전쟁> 스포해도 됨? 고려가 이김ㅇㅇㅇㅇㅇ. 3. 죽음의 수녀 사실 천주교+악령 소재는 진짜 닳고닳아서 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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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인장이 보고 싶은 대만 영화&드라마 (4)

보고 싶은 콘텐츠 시리즈 아직 끝나지 않았다. 12. 여귀교 : 리추얼 (女鬼橋2:怨鬼樓, The Bridge Curse: Ritua) 이건 공포 마니아로서 보고 싶은 마음 <여귀교> 1편은 전형적인 캠퍼스 물귀신 이야기였고, 무섭다도 아니고 싱겁다도 아니고 응 그래 대학교 귀신 이야기~ ㅇㅇ이거였는데 <여귀교2>는 어떨지 궁금하다. 트레일러 잠깐 봤을 땐 전작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st 귀신, 좀비, 태국어 나오는 거 보니까 약간 짬뽕 느낌인데 그럼 또 깔끔한 맛이 없단 말이지? 흐음... 난 요 사진이 좋았음. 붉은 실로 이어진 거 ㅋㅋㅋㅋㅋㅋ이런 거에 환장함요. '怨鬼樓'를 직역하면 '원귀가 있는 건물'이다. 영어로는 Resentful ghost building. 우리나라 제목은 <여귀교 : 리추얼>이고 <상견니>로 유명한 시백우가 나오던데 아마 OTT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난 귀여운 엄정란이 보고 싶어욤. 대만은 10월 13일 개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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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변방의 블로그 유입에 대만 야후가 있대 (웅성웅성)

난 세상에서 내 블로그가 제일 재밌는 사람이라 내 블로그를 보고 있었다. 블로그 유입 키워드랑 유입 경로가 궁금해서 오랜만에 최근 내용들을 확인해 봤는데 오호잉? 유입 경로 중에 야후가 있는 거?????? 이게 얼마 만의 야후? 야후 코리아는 우리나라에서 꽤 예전에 철수한 거로 알고 있는데?하고 눌러보았더니 대만 야후였다. 더 오호잉??임 난 그때부터 궁금해지기 시작... 대만에 있는 한국인이 검색한 걸까? 아니면 대만인이 검색한 걸까? 아니면 대만에 있는 다른 나라 사람이 검색했나? 그리고 어떤 키워드를 검색했길래 내 블로그까지 왔을까? 궁금하다 궁금해... 난 또 분석쟁이니까 그냥 못 넘어가잖니... 그래서 16일에 조회 수 나온 콘텐츠들을 하나씩 눌러서 유입경로를 봤는데 세상에 마상에 <타이페이에 눈이 온다면> 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내가 2018년도에 찌그린 글이고 누적 조회수도 203밖에 되지 않는 그런 글...! 저때 진짜 아~무 생각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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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세이 예스 어게인 (再說一次我願意, 2021)

세이 예스 어게인 (再說一次我願意, 2021) 장르: 로맨스 감독: 세성탁(稅成鐸) 주연: 채범희(蔡凡熙), 곽서요(郭書瑤), 후언서(侯彥西), 방문림(方文琳) 루크야... ㅠㅠㅠ 루이진...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중화권 영화 신작을 자주 본다. 얼마 전 부국제에서 <원 모어 찬스>와 <내 사랑 샐리>를 보았고, 이번엔 운이 좋아서 대만 영화 <세이 예스 어게인> 시사회에 다녀왔다. 거의 둘씩 왔는데 나 혼자 갔더니 티켓 배부해 주시는 분이 1인석 아주 좋은 자리가 있는데~~ 하면서 나에게 I열 12번 자리를 주셨는데 진짜 너무 좋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파.워.정.중.앙. 시사회 다니면서 앉았던 자리 중에 가장 좋은 자리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더 좋았던 건 양옆 3칸까지 사람이 없었음. 담당자님... 존함은 모르겠으나 제가 담당자님 덕분에 1시간 30분 동안 아~~~~주 편하게 영화를 봤고 다음 날까지도 기분이 좋았으니 담당자님도 부디 우연히 이 글을 읽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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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원 모어 찬스 (別叫我“賭神”, 2023)

원 모어 찬스 (別叫我“賭神”, 2023) 장르: 드라마, 가족 감독: 반요명(潘耀明) 주연: 주윤발(周潤發), 가위림(柯煒林), 원영의(袁詠儀), 방중신(方中信), 요계지(廖啟智), 안지걸(安志杰)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0대 때부터 미루고 미룬 부산 국제 영화제에 3n살이 되어서야 간 이유: 주윤발이 온다. 네, 블로그 주인장은 본인 부친보다 형님이신 주윤발 아저씨를 보러 부산까지 다녀왔읍니다. 팟거 말해 뭐 해??? 내 온리 원 따거임ㅇㅇㅇ 인간적으로 닮고 싶읍니다... 본인은 10월 5일 목요일 저녁 20:30분 전 세계 최초 공개인 <원 모어 찬스>를 봤다. 최초공개합니다.를 원했던 건 아닌데 아무튼 월드 프리미어더라고. GV가 있다고 했는데 무대인사가 있었다. 올해가 데뷔 50주년이라는 따거... 50주년에 한국에 와줘서 싸라해여. 고마워여. 무대인사에는 주윤발의 배우자이자 매니저인 진회련 그리고 제작자였나? (맞나요?) 아무튼 영화 관계자가 함께 왔다. 결론: 주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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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원 모어 찬스 (別叫我“賭神”, 2023)

원 모어 찬스 (別叫我“賭神”, 2023) 장르: 드라마, 가족 감독: 반요명(潘耀明) 주연: 주윤발(周潤發), 가위림(柯煒林), 원영의(袁詠儀), 방중신(方中信), 요계지(廖啟智), 안지걸(安志杰)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20대 때부터 미루고 미룬 부산 국제 영화제에 3n살이 되어서야 간 이유: 주윤발이 온다. 네, 블로그 주인장은 본인 부친보다 형님이신 주윤발 아저씨를 보러 부산까지 다녀왔읍니다. 팟거 말해 뭐 해??? 내 온리 원 따거임ㅇㅇㅇ 인간적으로 닮고 싶읍니다... 본인은 10월 5일 목요일 저녁 20:30분 전 세계 최초 공개인 <원 모어 찬스>를 봤다. 최초공개합니다.를 원했던 건 아닌데 아무튼 월드 프리미어더라고. GV가 있다고 했는데 무대인사가 있었다. 올해가 데뷔 50주년이라는 따거... 50주년에 한국에 와줘서 싸라해여. 고마워여. 무대인사에는 주윤발의 배우자이자 매니저인 진회련 그리고 제작자였나? (맞나요?) 아무튼 영화 관계자가 함께 왔다. 결론: 주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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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귀곡성 : 귀신을 부르는 소리 (屍憶, 2016)

귀곡성 : 귀신을 부르는 소리 (屍憶, 2016) 장르: 공포 감독: 사정함(謝庭菡) 주연: 오강인(吳慷仁), 사흔영(謝欣穎), 엄정란(嚴正嵐), 타나카 치에(田中千繪), 이케하타 레이나(池端玲名) 님아 그 빨간 봉투를 줍지 마오. 오강인이 나온 작품 하나를 보고 싶어서 아무 생각 없이 <귀곡성: 귀신을 부르는 소리>를 재생했다. 역시 영화는 아무 생각 없이 봐야 잘 보게 된다. 너무 기대가 큰 영화나 드라마는 아껴놓기만 하고 안 보게 됨. 일본 대만 합작 영화인가 보다. 대만 감독은 사정함이고, 일본 감독은 링고 시에라고 나온다. 사정함은 재밌게 본 대만 드라마 <초록문 클리닉> 감독이다. 이 감독이 공포물을 좋아하는가 봉가. 일본 감독은 검색해도 누군지 모르겠지만 예고편을 뒤져보니 일본 공포 영화 <주온>과 <링>을 제작한 이치세 타카시게라는 사람이 제작했다고 한다. <귀곡성: 귀신을 부르는 소리>의 줄거리는 영혼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망자의 집념에 관한 이야기다. 대만 공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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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부산 광안리 융캉찌에

융캉찌에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277번길 10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동행자와 부산 국제 영화제에 가서 나의 온리 원 따거의 신작 <원 모어 찬스>를 봤다. 주인공이 면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부산에 갔는데 우육면이 먹고 싶었다^^... 먹어야지!하고 찾은 건 아닌데 아점으로 뭘 먹을까 어슬렁거리다가 찾게 된 광안리 융캉찌에. 서면점도 있다고 한다. 이하 융캉찌에 영업시간. 매일 11:00 - 21:30 마지막 주문은 21:00. 정기 휴무는 매주 화요일이니 참고. 가게 안으로 선수 입장-하시면 나를 반겨주는 대만 mood... 가게 외부에서 본 간판처럼 가게 이름이랑 메뉴 이름이 손님을 반겨줍니더...* 근데 내가 기억하는 융캉지에는 약간 이것보다 더 깨끗하고 아기자기한 너낌~ 가게 오른쪽에는 왕 메뉴판이 있다. 한화, 대만 달러, 일본 엔화 순으로 가격이 적혀있는데 사장 형인지 직원 형인지한테 물어본다는 걸 깜빡했다. 대만 달러랑 엔화로도 받는 거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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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유망의생 (流氓醫生, 1995)

流氓醫生 (유망의생, 1995) 장르: 코미디 감독: 李志毅(이지의) 출연: 梁朝偉(양조위), 鐘麗緹(종려시), 劉靑雲(유청운) 연말에는 유망의생 우선 영화는 2018년에 나왔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세련됐다. 오프닝만 봐도 강렬하지 않은가. 저 네온사인과 같은 글자로 감독과 배우를 소개하는데 그게 그렇게 마음에 들었다. 극을 이끌어가는 건 온리 양조위라 봐도 무방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함께 나오는 배우들의 장면이 적거나 이야기가 없거나 연기를 못하는 것은 아니다. 허지안이라는 배우와 유청운의 순수한 모습이 좋았다. 순수보다는 순박에 가까울 거다. 배우들이 입고 나오는 옷들도 너무 귀엽고, 세련됐다. 아마 촌스럽지 않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과거로 돌아가고 있는 패션계의 흐름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역시 심플 이즈 더 베스트, 클래식 이즈 더 베스트. 빈민가라고 해서 교회 장면마다 나오는 흑인이라든가 몸 파는 창녀이지만 어쩔 수 없이 창녀가 되었고, 내가 사랑하는 창녀는 다른 창녀들과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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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영화 <내 사랑 샐리> GV.

열심히 받아 적은 <내 사랑 샐리> GV. 매번 듣고 흘리기만 했지 GV 내용까지 받아적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월 5일 GV에는 감독이랑 프로듀서 2명이 참석했다. 감독: 연건굉/리엔치엔홍 (练建宏, Lien Chien-Hung) 대표작: 致亲爱的孤独者, 小孩不在家, 毛毛雨 프로듀서: 오명헌(吴明宪, Ming-Hsien Wu) 대표작: 메리 마이 데드 바디, 고독의 맛, 데이 오프 프로듀서: 이열(李烈, Lieh Li) 대표작: 맹갑, 별이 빛나는 밤, 점프 아쉰 프로듀서들 작품이 익숙하거나 좋아하는 작품이라 괜히 반가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 질문: <내 사랑 샐리> 제작 의도 or 소감 감독: <내 사랑 샐리>는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대만에는 연애 사기 사건이 많아서 이를 주제로 한 영화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관련 뉴스가 나오면 사람들은 누가 봐도 사기인데 왜 속아 넘어가느냐고 바보냐면서 피해자를 비웃는다. 그래서 조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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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내 사랑 샐리 (莎莉, 2023)

내 사랑 샐리 (莎莉, 2023) 장르: 드라마, 코미디, 로맨스 감독: 주격태(周格泰) 주연: 유품언(刘品言), 임백굉(林柏宏), 이영안(李英宏) 사랑스러운 샐리, 앞으로, 앞으로! 목 빼고 기다렸던 <내 사랑 샐리>를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보고 왔다... (감격) 평소라면 접하기 힘든 독립 영화나 단편 영화를 선택했겠지만 안 그래도 무거운 마음을 더 무겁게 하긴 싫어서 산뜻한 영화가 보고 싶었다. 그래서 고른 게 <내 사랑 샐리>. 내가 저 화면을 얼마나 자주 봤는지 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사랑 샐리>는 올해 부국제에서 최초 공개한 영화다. <아시아의 창> 섹션에 들어가 있음 ㅇㅇㅇㅇㅇ. 우선 <내 사랑 샐리> 줄거리는 86년생 여성의 성장기다. 이렇게 써놓으면 뭔가 심심한가...? 다음은 <내 사랑 샐리>의 등장인물. 린후이쥔 (a.k.a. 샐리): 86년생 호랑이띠. 대만 타이중 시골에서 양계장 운영. 린웨이홍: 린후이쥔의 남동생. 대만 타이중 시골의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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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옥골요 (玉骨遥, 2023)

옥골요 (玉骨遥, 2023) 장르: 판타지, 로맨스 감독: 장가준(蒋家骏) 주연: 샤오잔(肖战), 임민(任敏), 방일륜(方逸伦), 한동(韩栋), 엽성가(叶盛佳), 왕초연(王楚然), 노욱효(卢昱晓), 왕자기(王子奇), 이명덕(李明德) 옥골요... 맘 아리다... 오랜만에 중국 선협물을 보았다. <옥골요>라는 드라마인데 한국에도 팬이 꽤 있는 샤오잔이 주연을 맡았음. 내가 중국 선협물은 언제나 노잼으로 봐서 중간에 하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드라마는 어쩌다 보니까 완주했다ㅋㅋㅋㅋㅋㅋ 나는 넷플릭스에서 봤지만 지금 채널차이나에서 방영 중이라 시리즈온, 티빙, 왓챠, 웨이브에서 전부 시청 가능. 그야말로 대 OTT 시대...* <아적총물소장군: 나의 애완묘 소장군>을 5개월에 걸쳐 봤는데 이건 한 달 조금 넘어서 다 봐버린ㅋㅋㅋㅋㅋㅋㅋ <옥골요> 줄거리는 일만겁의 인연으로 맺어진 사제 이야기다. <옥골요>를 보려면 세계관을 이해해야 한다. 배경은 운황 대륙. 운황엔 세 종족이 있다. 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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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출국심사 (Immigration, 2019)

출국심사 (Immigration, 2019) 감독: 이기혁 배우: 이동휘(태수), 장유(경비원), 김태백(정섭), 박형수(형수), 권하운(한상두) 장르: 드라마 길이 : 20분 태수는 서명만 받아내면 5억이 떨어지는 계약을 위해 공항으로 향한다. 이때 차에서 나오는 노래 가사: "뜬다 뜬다 세상만사 한방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나고 좋은 노래다. 큰돈이 생기는 걸 축하하려고 전날 친구와 부어라 마셔라 미친듯이 놀다가 태수는 친구 집에 지갑을 두고 온다. 그래서 공항 가기 전에 친구 집부터 향하는 태수. 친구 집 근처 건물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여권은 두고 내린다. 친구한테 지갑을 받고 돌아온 태수. 그런데 주차장 셔터가 잠겨서 열리지 않는다. 건물 경비원에게 전화해 봤지만 일요일은 오후 4시에 주차장을 닫는다고 한다. 중요한 일이 있으니 제발 제발 도와달라는 태수. 하지만 경비원은 절대 안 된다고 한다. 술을 안 마셨으면 친구 집을 쉽게 찾았으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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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5월 1일 (5月一號, 2015)

5월 1일 (5月一號, 2015) 장르: 드라마, 로맨스 감독: 주격태(周格泰) 주연: 임현제(任賢齊), 가정문(賈靜雯), 정여희(程予希), 석지전(石知田), 탁종화(庹宗華), 양기(楊淇), 소우미(邵雨薇), 정위달(鄭暐達) 대만 첫사랑 영화. 정여희를 보려고 예전부터 담아놓았던 <5월 1일>. 첫사랑 영화에는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앳된 정여희의 모습을 보고 싶었기에 재생... <5월 1일>의 줄거리는 엄마와 딸의 첫사랑 이야기다. 이게 뭔가 '첫사랑 이야기'라는 한 단어로 단정 짓기엔 그들만의 아련함이 있지만... 어쩔 수 없어. 저게 영화 내용이고, 나한테 아련함이 느껴지지 않으니...^_ㅠ 근데 보면서 '그래 이게 아련한 학창시절이지'라는 생각이 들긴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대만 첫사랑 영화 느낌이랄까? 잔잔함 + 지루함 + 예쁜 화면 + 아련함을 예쁜 유리그릇에 넣어서 샥샥 섞은 느낌. 엄마와 딸의 첫사랑 이야기가 교차되며 진행된다. 중국에서는 <17岁>라는 제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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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시차각(此時此) 오고 있니?!

으항항항 <차시차각(此時此刻)>이 대만 넷플릭스에서 11월 10일에 공개된답니다. 우리나라에도 같은 날에 공개할 것 같아 (기대) 초겨울에 로맨스 드라마 하나 보게 어서 오시라~~ 아래는 넷플릭스 타이완에 올라온 공식 예고편. 생각보다 드라마 분위기가 좋아요. 끼야앙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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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도영씨 (The Girl Who Ran, 2020)

도영씨 (The Girl Who Ran, 2020) 감독: 김도영 배우: 김가희(도영), 이학주(용화), 강민주(어린 도영), 문성희(어린 용화), 이현승(덩치남), 임태호(족구남), 황복순(할머니) 장르: 단편 길이 : 15분 방학이 끝내고 학교로 돌아가는 도영 씨. 친구들과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마시고 놀고 터미널 화장실에서 2시간 가까이 시간을 보내고 가까스로 버스에 올라탄다. 근데 도영 씨가 왜 황제의 딸인지 궁금하다. 그런데 말입니다 진짜 꾀죄죄한 모습으로 버스에 올라탔는데 하필 거기서 만난 도영 씨의 첫사랑...! 도영 씨는 어려서부터 먹는 것도 좋아하고 통통했는데 그거로 놀림당한 기억이 있다ㅠ 용화가 자신을 알아볼까 봐 불안한 도영 씨. 그런데 버스에서 자꾸만 주목받는 일을 겪는다. 그런 날이 있죠... 네...ㅠ 이때 진짜 짜증 났던 게 장구 소리ㅋㅋㅋㅋㅋㅋㅋ 왜 나까지 불안하게 만드는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장구 소리만 들으면 <뎀프시롤:참회록>을 떠올리는 병에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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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스쳐 지나갔어?

우리가 정말 스쳐 지나갔어? 어떻게 내가 널 못 알아봤지? 학교에서 잘린 후 아버진 날 홍콩으로 보냈고 난 거의 홍콩 사람으로 살았어. 하지만 기억은 여전히 남아 있어. 두려움 때문인지 아니면 그리움 때문인지 대만에서 몇 년간 일에 집중하지 못했어. 네 메일이 많은 걸 떠올리게 하는구나. 예전에 잊은 줄 알았던 것들을 아니, 기억한다는 걸 잊은 건가? 기억 속에서 넌 여전히 열일곱 살의 돌아봐 주지 않는 소녀야. 넌 현재의 날 봤지만 난 널 보지 못했어. 단 한 번도 내가 이기게 안 하는구나? - 영화 <5월 1일> 속 어항. 왕레이가 널 돌아봐 주지 않은 것 같지만 아니란다. 잘 생각해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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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영화 <고독의 맛(孤味)> 촬영지는?

42. 고독의 맛 (孤味, 2020) 고독의 맛 (孤味, 2020) 장르: 드라마 감독: 허승걸(許承傑) 주연: 진숙방(陳淑芳), 사영훤(謝盈萱), 비비... blog.naver.com 나는 대만 영화 <고독의 맛>을 아주 재미있게 봤다. 그리고 역시나 <고독의 맛>에서도 내 마음을 사로잡은 촬영지가 나왔다. 린슈잉과 차이메이린이 만나는 사원이다. 사원이 엄청 크고 붉은 게 나한테 굉장히 강렬하게 다가왔음. 검색해 보니까 타이난에 있는 녹이문 천후궁(鹿耳門天后宮)이라고 한다. 주소는 台南市安南區顯草街三段1巷236號 대충 이쯤이라고 함미다. 무료 입장이고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영업한다고 함. 이건 천후궁 홈페이지ㅋㅋㅋㅋㅋㅋㅋ 기록용으로 올려본다 (진짜 별걸 다 올림) 天后宮-媽祖-台灣之門鹿耳門官方網站 訪客人數:7640766 更新日期:2023-10-01 台灣之門鹿耳門 歷史的迴廊 鹿耳門媽 鹿耳采風 新廟會文化活動 先民文化新創意 鹿耳門公館藏經閣 其他社群、推廣功能 宮務資訊 活動專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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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번개가 떨어졌다 (Lightning Fell, 2019)

번개가 떨어졌다 (Lightning Fell, 2019) 감독: 김지홍 배우: 최기욱(남자), 조수연(여자), 조운재(자살자) 장르: 드라마 길이 : 24분 남자는 어느 날 갑자기 벼락을 맞는다. 왜 이렇게 됐을까? 동생은 말했다. 알 수가 없었다. 남자의 집에 들어오자마자 홀아비 냄새 난다고 환기 좀 시키라고 잔소리하는 누나. 근데 누나는 남자의 누나 역을 맡은 역할 대행이다. 남자는 26살, 7-8년 동안 야채인간이었다. 야채인간이 뭔가 싶지만 식물인간이라고 한다. 식물인간이라고 하면 다들 자기를 가엽게 본다고 했다. 야채인간에서 깨어난 지 1년 정도 됐다는 남자. 누나와는 쌍둥이였다. 여자는 시간당 5만 원을 받고 충실히 남자의 누나를 연기한다. 남자가 요구하는 건 정말 평범한 일상이다. 그런데 요구 사항이 꽤 상세해서 여자가 조금만 오버해서 연기하거나 단어 하나를 다르게 말하면 영화감독처럼 그렇게 말고 이렇게 연기해 달라고 집어주기까지 한다. 여자는 남자가 집에 없을 때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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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구더기, 흩어지다 (And then, nothing has happened, 2019)

구더기, 흩어지다 (And then, nothing has happened, 2019) 감독: 김지홍 배우: 김을규, 이유리, 정광수 장르: 드라마, 스릴러 길이 : 18분 1장. 먼저 구더기를 쓸어 모은다. 1장에선 남자의 이야기를 한다. 남자의 직업은 유품 정리사다. 사라진 사람이 딸인지 손녀인지 기억이 안 난다. 아무튼 할머니는 약 20년간 실종자를 찾다가 결국 세상을 떠난다. 남자는 할머니 방을 정리한다. (징그러운 사진이 있으니까 보기 싫으면 창 끄세요) 남자는 종종 현장에서 만난 망자들 사이에 누워 있는 꿈을 꾼다. 남자의 앞집에 사는 여자. 항상 같은 시간에 나갔다 들어온다. 남자는 현관문 렌즈로 여자를 지켜본다. 2장. 잠시라도 나가고 싶었지만 2장에선 여자의 이야기를 한다. 여자는 다단계 회사에 다닌다. 여자는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를 다단계 회사로 데려가고 남자는 결국 사원들 합숙소 화장실에서 목을 매달고 세상을 떠난다. 여자는 언제나 그곳을 빠져나오고 싶었는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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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제60회 금마장 후보 발표...!

올해 대만 금마장은 11월 9일 목요일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나도 내가 왜 이렇게까지 남의 나라 콘텐츠에 열을 올리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발 나의 언어 능력이 팍팍 올라가면 좋겠다...ㅎ 아무튼 대충 4시간 전인가? 이번 60회 금마장 후보들이 올라왔는데요 나 너무 기쁘잖니... 이유는 아래에 있음 <남우주연상> 阮經天 - 周處除三害 吳慷仁 - 富都青年 林柏宏 - 關於我和鬼變成家人的那件事 許光漢 - 關於我和鬼變成家人的那件事 王柏傑 - 疫起 원경천 - 주처제삼해 오강인 - 부도청년 임백굉 - 메리 마이 데드 바디 허광한 - 메리 마이 데드 바디 왕백걸 - 역병 <여우주연상> 胡伶 - 菠蘿,鳳梨 余香凝 - 白日之下 林品彤 - 小曉 鍾雪瑩 - 填詞撚 陸小芬 - 本日公休 호령 - 파라, 봉리 여향응 - 인 브로드 데이라이트 임품동 - 샤오샤오 종설형 - 전사연 (The Lyricist Wannabe) 육소분 - 데이 오프 <남우조연상> 陳慕義 - 老狐狸 林保怡 - 白日之下 黃梓樂 - 年少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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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인장이 보고 싶은 대만 영화&드라마 (3)

나는 항상 보고 싶은 드라마나 영화가 많다. 그러나 귀찮음+시간이 안 됨의 대환장 컬래버레이션...~ 결국 거기까지 에너지를 쏟고 싶지 않다는 뜻이지만, 뭐... 아무튼 보고 싶은 것들을 기억해 두려고 여기에 기록용으로 갈김. 9. 지옥이장 (地獄里長, What the Hell Is Love) 드라마 나오고 포스터가 너무 대만 느낌이라 보고 싶었다ㅋ_ㅋ 그런데 마침 정여희도 나온다지 뭐야~? 그럼 이건 또 봐줘야 한다. 근데 이거 어디서 보는지 모르겠숴... <지옥이장>은 약간 <지옥에서 온 이장> <지옥의 이장>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귀신 보는 이장과 두 변호사가 함께 사건을 풀어가는 내용이다. 가볍게 보기에 좋을 느낌. 아래는 예고편. 근데 엄정란은 왜케 귀엽게 생긴지 모르겠다. 뼝아리 같아요. 10. 늙은 여우 (老狐狸, Old Fox) 이건 올해 11월에 대만 개봉인 영화인데 내가 좋아하는 유혁아가 조연으로 나온다고 하길래 보고 싶었다. 주변인들한테 이야기 들은 바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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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양성인간 (生而為人, 2021)

양성인간 (生而為人, 2021) 장르: 드라마 감독: 릴리 니(倪曜) 주연: 이령위(李玲葦), 이흥문(李興文), 진설견(陳雪甄), 윤소덕(尹昭德), 양여선(梁洳瑄)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더~~~ 진설견 필모 깨기가 하고 싶어서 담아두었던 <양성인간>을 봤다. <양성인간>의 줄거리는 '타의로 성별이 바뀐 양시난의 이야기'다. 나비 한 마리가 주인공 양시난(杨世男) 방으로 날아들어오며 영화가 시작한다. 양시난은 14살 남학생이다. 게임에 빠져 살고, 성인 잡지 보는 대다수의 남학생과 다를 게 없다. 양시난은 부모님과 함께 저녁을 먹다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갔는데 혈뇨를 본다. 처음 간 병원의 의사는 표피가 감염되어서 피가 나는 걸지도 모른다고 한다. 이것저것 검색해 보니 혈뇨를 보면 암일 수도 있다는 말을 보게 된 양시난. 그런데 또 학교에서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갔더니 혈뇨를 쏟는다. 양시난과 양시난의 부모는 추천받은 박사를 찾아간다. 양시난이 겪는 건 '성분화 이상'이라는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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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무모한 (Immature, 2020)

무모한 (Immature, 2020) 감독: 김동진, 최선우 배우: 최기욱(기욱), 김희원(진희), 김기태(기태), 이형석(집주인 아들) 장르: 코미디 길이 : 26분 기욱은 동네 고등학교에서 철봉 매달리기를 한다. 고딩들은 겨드랑이털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한 친구가 본인은 아직 겨털이 안 났다고 하니까 나머지 친구들이 겨털이 없으면 남자도 아니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뜨는 장면은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욱은 영화 감독 지망생이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공모전에서 결국 떨어진다. 저 뒤에 있는 사람은 집주인ㅋㅋㅋㅋㅋㅋㅋㅋ 집주인 아들이랬나? 기억이 가물... 기욱과 동갑인 29살이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회사 안 나가는 백수가 최고라는 친구... "최고야"라며 엄지를 날리는 친구... 친구 형, 눈치 챙겨...ㅠ 그리고 기욱은 그 앞에서 한없이 찌질해진다. 근데 그런 기욱이 십분 이해가 감. 그리고 대학 때 동기들을 만났는데 기욱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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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인장이 보고 싶은 대만 영화&드라마 (2)

나는 항상 보고 싶은 드라마나 영화가 많다. 그러나 귀찮음+시간이 안 됨의 대환장 컬래버레이션...~ 결국 거기까지 에너지를 쏟고 싶지 않다는 뜻이지만, 뭐... 아무튼 보고 싶은 것들을 기억해 두려고 여기에 기록용으로 갈김. 1. 타이완 크라임 스토리즈 (台灣犯罪故事, Taiwan Crime Stories) 대만에서 실제로 일어난 범죄 사건이 바탕이고, 총 4개의 이야기로 구성이 된 옴니버스 드라마다. 이야기는 각각 다음과 같음. 탈선(出軌), 생과 사의 문제(生死困局), 악유인력(惡有引力), 짙은 해류 아래(黑潮之下). 대만이 언젠가부터 범죄물을 나쁘지 않게 만드는 것 같은데 이것도 보고 싶다. 배우들도 잘 나가는 짱짱한 배우들이라 연기 구멍이 크게 없을 것 같기도 하궁. 그런데 별점들 보면 그렇게 높지 않고 구독 안 하는 디즈니 플러스여서 언제 볼지는 미지수겠다. 예고랑 티저 봤는데 넘 잔인함.ㅠ... 이건 <타이완 크라임 스토리즈> 티저. 2. 초감응학원 (超感應學園, 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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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아적총물소장군: 나의 애완묘 소장군 (我的宠物少将军, 2021)

아적총물소장군: 나의 애완묘 소장군 (我的宠物少将军, 2021) 장르: 판타지, 로맨스 감독: 오강(吴强) 주연: 초개중(肖凯中), 전희미(田曦薇), 손희지(孙熹之), 왕희연(王熙然), 장관삼(张冠森) 고양이별 왕자와 냥 집사의 사랑 이야기다옹. <아적린거장부대: 내 이웃은 꼬맹이>를 보다가 전희미가 너무 귀여워서 <아적총물소장군: 나의 애완묘 소장군>을 봤다. 아무 정보 없이 재생했는데 자존심 상하게 재미있게 봐버려서 블로그에 글을 남긴다. 총 16회로 구성된 드라마고, 2023년 9월 기준 왓챠, 티빙, 웨이브에 있음 ㅇㅇ. 한글 자막 없는 건 유튭에서 언제든 볼 수 있음ㅇㅇ 드라마 분위기가 무거운 것도 아니고 회차도 중국 드라마치고 굉장히 짧은데 나는 이걸 5개월 동안 봤다는... <아적총물소장군>이 줄거리는 '고양이와 냥 집사의 사랑 이야기'다. 아 근데 이 포스터 진짜 최악이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떻게 보면 왕고양이가 뒤에 있는 게 드라마를 가장 잘 표현한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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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메소드연기 (METHOD ACTING, 2020)

38. 메소드연기 (METHOD ACTING, 2020) 감독: 이기혁 배우: 이동휘(박경수), 정순원(정 감독), 김휘규(매니저), 김인경(스 크립터), 이하음(조감독), 김태백(태런트 킴) 장르: 코미디 길이 : 30분 유튜브에서 우연히 이동휘가 나오는 영상을 보고 갑자기 이동휘 영화가 보고 싶어서 <매소드연기>를 재생했다. 이동휘는 <매소드연기>에서 잘생긴 떡두꺼비처럼 생긴 배우 이동휘로 나온다. 근데 어떻게 저렇게 표현했지? 잘생긴 떡두꺼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떡이다. 이동휘는 거식증 환자 박경수를 연기하는데 거식증 환자들을 이해하고 그들을 위해서 금식에 들어간다. 근데 사실은 몰래 다 잘 먹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 저건 가방에 숨겨놓은 삼각김밥이다. 혼자 있을 때 삼각김밥 좀 먹고 싶은데 눈치는 더럽게 없지만 박경수 팬인 신입 매니저는 박경수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 감독과 스태프들은 이동휘 앞에서 메소드 연기다, 신이 내린 연기다 극찬하지만 배우가 없을 땐 저 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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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주의보

요즘 날씨가 좋다면서 모든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기분 좋게 일하던 블로그 쥔장은 감기에 걸려버렸다. 귓구멍이 뜨거운 것 같더라니...ㅎ 비염 때문에 콧물이 흐르는 줄만 알았던 나. 그것이 감기의 시작이었단 걸 뒤늦게 알아버렸지, 뭐야? 오다가다 내 블로그에 들러서 우연히 이 글을 읽게 되는 사람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합니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오. 날이 좋다고 공기가 좋다고 종일 바람을 쐬는 그런 짓은 하지 마세요. -9월에 겨울 점퍼 꺼내 입은 사람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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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골요> 34화 본 사람 없어요?

이 장면 너무 귀여움ㅁㅁㅁ 이상하게 중드는 자주 보지 않는 블로그 쥔장. 넷플릭스에 <옥골요>라는 게 보였고 아무 생각 없이 재생했는데 나쁘지 않더라고? 아 근데 역시 선협물은 아무리 봐도 나랑 안 맞는다ㅎ 그래도 시영 사부님과 주안 제자의 꽁냥질을 재미있게 보고 있었다. 원칙 쩌는 시영 사부가 주안 앞에서만 약해지는 거 귀엽잖어ㅋㅎ (만족) (끄덕) 근데 오늘 <옥골요> 34화 다 보고 35화 초반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짜증나서 블로그에 글 찌러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은 더럽게 없으나 마냥 밝고 의리는 쩔어주는 아기새 같던 주안은 어디 갔나요...? 사부님 꽁무니만 따라다니던 아기고양이 같은 주안은 어디 갔습니까? 사부님이 홀라당 빠지게 만들어 놓고 34화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건 지연이라고 하기 있기 없기? 진짜... 말일까 빵구일까? 이것은 말방구다... 죽이지 말라면서 소리 지르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일까...? 추수가희가 자기 사부를 힘들게 만든 사람이라고 말해줬는데도 이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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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단편영화 <고독의 맛> 예고

대만 영화 <고독의 맛> 원작이 단편영화라길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볼 수 있는 곳은 없고 대만 공공방송 (公視)에서 해줬나 보더라. 프로그램 이름은 <迷你電影院>인데, 직역하면 '미니 영화관', '작은 영화관'의 느낌이다. 좋은 단편 영화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KBS1에서 해주는 <독립영화관>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다. 이건 <고독의 맛> 단편영화 예고편 정도? - 이것저것 궁금해서 홈페이지를 찾아봤더니 방영일과 영화 정보는 적혀있는데 홈페이지가 2000년대 홈페이지 같다 ㅎ 근데 보니까 캠퍼스 어쩌고 미래 어쩌고 하고 감독들이 전부 대학교 소속인 걸 보면 지금은 대학생 감독들이 만든 영화를 소개해 주는 것 같기도? 유튜브 채널도 따로 있지만 마지막 영상이 올라온 건 무려 7년 전... 어느 나라나 단편 영화는 왜 인기가 없나요... 단편 영화도 사랑해 주새오... 저장용으로 홈페이지랑 유튜브 채널 주소를 두고 간다. 公視迷你電影院 홈페이지 公共電視_迷你電影院 8/07 遊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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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고독의 맛 (孤味, 2020)

고독의 맛 (孤味, 2020) 장르: 드라마 감독: 허승걸(許承傑) 주연: 진숙방(陳淑芳), 사영훤(謝盈萱), 비비안 수(徐若瑄), 손가방(孫可芳), 정녕(丁寧), 진연비(陳姸霏) 작지만 큰 여자, 린슈잉. 예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아껴두었던 대만 영화 <고독의 맛>을 봤다. 과거 부국제에서도 상영이 되었고 금마장에서 수상도 많이 한 작품. <고독의 맛>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읍니다. <고독의 맛> 줄거리는 '린슈잉의 이야기'다. 영화는 린슈잉이 새벽 수산물 시장에 가서 직접 새우를 고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날은 린슈잉의 일흔 번째 생일. 그리고 칠순 잔치를 여는 날, 20년간 연락을 끊고 살던 남편이 죽었다는 연락을 받는다. 린슈잉은 본인 칠순 잔치는 예정대로 진행하고 남편의 장례는 잔치를 끝내고 하겠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되는 내 칠순 잔치에 준비하게 된 남편 장례식... (이마짚... 대환장...) <고독의 맛> 등장인물은 아래와 같다. 린슈잉: 주인공. 천완칭: 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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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시차각> 넷플릭스... 기다릴게...!

방금 <차시차각> 보고 싶다고 글을 갈겼고 혹시 넷플에 들어왔나 하고 검색해 봤는데 어머나 세상에!!! <차시차각>이 들어와 있는 거 아니겠어요? 아 근데 언제 공개하는지도 안 나와있음ㅋㅋㅋㅋㅋ 그냥 공개 예정.이라고만 되어 있읍니다. 대만에서도 아직 공개일이 밝혀지지 않은 거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 넷플도 동시에 방영하지 않을까 싶다. 시리즈 특징: 달콤 쌉싸름, 거부할수 없는 이끌림, 진심 어린 나의 심금을 울리다...* 늦가을에 보기 좋겠군요. <차시차각> 어서 오시라~ 또 또 나만 신나 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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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인장이 보고 싶은 대만 영화&드라마 (1)

나는 항상 보고 싶은 드라마나 영화가 많다. 그러나 귀찮음+시간이 안 됨의 대환장 컬래버레이션...~ 결국 거기까지 에너지를 쏟고 싶지 않다는 뜻이지만, 뭐... 아무튼 보고 싶은 것들을 기억해 두려고 여기에 기록용으로 갈김. 1. 此時此刻 (차시차각, At the Moment) 10화로 구성된 넷플릭스 드라마. 대만 드라마 <화등초상> 제작사가 만들었다고 함. 此時此刻 뜻을 직역하면 바로 지금, 지금 이 순간. 정도? 그래서 영문 제목도 at the moment 임ㅇㅇㅇ. 총 10회이고 주연만 20명ㅋㅋㅋㅋㅋㅋㅋㅋ 예고를 보니까 옴니버스 형식으로 짧게 짧게 진행될 것 같기도 하고요? 잘 모르겠읍니다요... 나는 로맨스 드라마나 영화는 진짜 안 보는 편인데 아무튼 이건 궁금하다. 왜냐고? 나는 1) 가정문+증경화 조합에 반했고 2) 짧은 앞머리의 왕정이 보고 싶었고 3) 오강인 + 서희제의 격정 멜로가 궁금했으며 4) 임심여 + 임희뢰의 사랑 이야기가 궁금했다. 대박적 라인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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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황신팅(황흠정, 黃歆庭), 소저부희제(小姐不熙娣) 출연!

거의 한 달 쯤 됐나...? 이 영상을 번역해서 소장용으로 가지고 싶었다. 내가 좋아하는 대만 대배우 황흠정(黃歆庭, 황신팅)이 아역배우 특집으로 <소저부희제(小姐不熙娣)>에 출연했다는 거 (감격) 진짜 이거 얼른 올리고 싶었는데 시간아... 세월아... 디지고 싶냐...? 아무튼 이제야 올린다. <소저부희제(小姐不熙娣)>는 이제는 구준엽의 배우자로 유명한 서희원(徐熙媛)의 여동생 서희제(徐熙娣)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서희제는 진짜 말 웃기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여기서 아기한테 겁주지 말라고 ㅠ... 애 겁먹은 표정 안 보이십니까???? 심심한 분은 보십시오. 그래서 저 꼬맹이가 누구냐? 궁금한 사람은 아래 링크 눌러보소. 그리고 저 회차에 <속녀양성기>에서 천자링 아역으로 나온 배우 오이함(吳以涵)도 나오니까 궁금한 분은 유튜브에서 검색해 보세여. 근데 <소저부희제>에 오강인 나와서 그것도 또 호다닥 봐야함... 시간아... 세월아... 아무튼 둬둬는 귀여워 귀여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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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떨고 있니? 올 여름 넷플릭스에서 영화만 오지게 본 사람 - 2

넷플릭스 <나 지금 떨고 있니?>에서 본 것들을 적어보겠어요. - 1. 공포의 파티: 리 페이스에 속아 보았다 공포의 파티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중화권 영화만 네이버 영화에 미등록인 줄 알아는데 그게 아니었음ㅋㅋㅋㅋ 그렇다면 네이버는 더욱 분발해야겠어요. 아무튼 <공포의 파티> 원제는 <Bodies Bodies Bodies>다. 처음에 웬 <공포의 파티>야... 촌스러워...했는데 계속 생각해 보니까 1차원적이고 아주 직관적이고 최고의 제목이다. 마음에 들어. 형광 목걸이 빼주고 싶었다. 눈 시렸음. 리 페이스가 나와서 오홋...! 하며 보았는데요. 예... 비중이 크지 않아 슬퍼했습니다. 주인공들은 미국 MZ 친구들이고, 다들 나는 가해자가 아니라고, 나는 피해자라고 우기는 웃긴 영화. 블랙 코미디 좋아하는 사람은 보면 좋을 듯하다. 나는 나쁘지 않게 보았다. 주인공 커플이 레즈이고 오프닝이랑 엔딩이 강렬했던 거로 기억. 2. 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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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떨고 있니? 올 여름 넷플에서 영화만 오지게 본 사람 - 1

나 공포랑 스릴러 완전 좋아하잖아. 그런데 넷플릭스에 <나 지금 떨고 있니?>라는 항목이 있더라고? 그래서 쉬는 시간에 모조리 영화를 봐버림. - 1. 여귀교: 여자가 한을 품으면... 여귀교 Daum영화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movie.daum.net 첫 번째 영화부터 글감에 없으면 어쩌라구? 진짜 예전부터 계속 말하는데 네이버는 검색 기능 좀 강화하면 좋겠다. 맘에 안 드니까 다음 영화 링크 걸고 감요~~ 전형적인 물귀신 공포영화. 나름 반전이란 게 있으나 충분히 예측 가능한 2. 메간: 나도 메간이 필요하다. 메간 감독 제라드 존스톤 출연 앨리슨 윌리암스, 바이올렛 맥그로우 개봉 2023.01.25. <여귀교>랑 <메간> 둘 다 넷플에 있는데 메간은 등록된 것 무엇?ㅋㅋㅋㅋㅋ 대만 영화도 아껴주라...(님이 먼데) 아무쪼록 <메간>은 내가 진짜 기대했던 영화. 역시나 나는 나쁘지 않게 봤다. 오히려 약간의 병맛과 옳은 말만 하는 메간 때문에 즐겁게 보았음. 메간 싸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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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시즌2 어디까지 왔니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시즌2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NA... 크랭크인 사진 보고 을매나 기쁘던지ㅎㅋ 마음 찢어지는 이민과 팅팅의 사랑 이야기가 시즌2로 돌아오다뇨...?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읍니다. 며칠 전에 드디어 촬영이 끝났단 인스타가 올라왔다. 막촬이라고 촬영장에 정여희 씨 커피차도 오고 크랭크업 쫑파티하고 난리도 아니더라고. 아 근데 드라마에서는 팅팅이 듬직한데 이 사진에서 팅팅이 너무 귀엽다. (드라마에서도 팅팅이 귀엽긴 함ㅎㅋㅎㅋㅎㅋ) 팅팅이는 왜 이렇게 귀엽지? 왜 귀여운지 아시는 분? (머래~ㅎ) 똥강아지 같아요 ㅎ_ㅎ.. 이건 막촬에 정여희가 올려준 건데 또 같이 좋은 작품 찍은 본인들을 축하한다고 함. 사진만 봐도 대만 더위가 느껴지는...ㅎ 이거 영상이 너무 웃겼는데 저장할 줄 몰라서 걍 캡쳐로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일리스트였나? 아무튼 누구랑 같이 식사하러 간 정여희인데요 걍 너무 웃깁니다... 난 정여희가 귀엽고 웃긴데 이유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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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이 넷플릭스 영화 순위 2위라고요?

<역병>이 넷플릭스 영화 순위 2위라고요? 쏘리 질럿...!!! 또 나 혼자 신나잖아~~ 내가 이거 우리나라에서 인기 많을 줄 알았잖아!! 말 나온 김에 증경화랑 항첩여랑 같이 나온 대만 드라마 <做工的人>도 들어오면 좋겠다...ㅎ 직역하면 노동자, 근로자 대충 요런 뜻이다. 다시 보니까 조금 촌스럽기도 해서 우리나라에 들어올 일은 없을 것 같기도 하고ㅠ <做工的人>은 건설 현장 근로자들 이야기고 예전에 원작이 베스트셀러였다고 봤다. 증경화는 건설 현장 근로자 아들 항첩여는 편의점 알바생으로 나왔던 기억임. 그리고 반응이 좋아서 영화 버전으로도 있음. - 아무튼 항첩여가 엄청 열일 중인데 더 많은 작품에서 보면 좋겠다. 항첩여 작품 중에 내가 보고 싶은 것들이 있는뎁쇼. 분량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드라마 <백만인추리(百萬人推理)>랑 영화 <환영광림 이대가배(歡迎光臨二代咖啡)>도 보고 싶다...ㅎ 보니까 <백만인추리>는 넷플에 들어올 것 같은데 <환영광림 이대가배>는 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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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가가니별포: 네가 어디 있든 (哥哥你别跑, 2023)

가가니별포: 네가 어디 있든 (哥哥你别跑, 2023) 장르: 드라마, 로맨스 감독: 소조신(苏莜晨) 주연: 서빈(徐滨), 장형민(张炯敏), 오승택(吴承泽), 소환(箫焕) 걍 너희끼리 행복해라... 요즘 이것저것 검색하는데 자꾸 <가가니별포>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제목이 뭔가 했는데 <哥哥你别跑>였음ㅋㅋㅋㅋㅋ 직역하면 '형, 가지 마/ 떠나지 마/도망가지 마'라는 뜻. 그래서 영어 제목이 <Stay with me>고 부제목이 <네가 어디 있든>인가 보다. 나는 중국에서 학교 다닌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청소년이 주인공인 중국 콘텐츠는 못 보는 병에 걸렸다. 하지만 이상하게 이건 내용이 궁금했음. 선후배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인가요?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경기도 오산이었다. <가가니별포>는 재혼 가정의 형제가 사랑하는 이야기였기 때문... (대충격) 대충 상황을 설명해 보자면, 사진 속 남자는 우비 친아빠와 새엄마다. 그런데 저 우비의 새엄마가 쑤위의 친엄마라는 것... 이게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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