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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도련님의 로맨스 (少爷与我的罗曼史, 2020)

도련님의 로맨스 (少爷与我的罗曼史, 2020) 장르 : 사극, 로맨스 감독 : 戴璐 주연 : 杨志雯, 叶盛佳, 赵天宇, 虞书欣 오 이것은... <마이걸>...? 오랜만에 중국 드라마를 볼까~~하다가 중화TV에서 2월 27일 월요일부터 새로운 드라마가 방영한다는 소식을 보고 호다닥 본 <少爷与我的罗曼史>. 딱 보니까 금방 호로록 볼 느낌이라 재생했다. 제목을 직역하면 <도련님과 나의 로맨스>이고 중화TV에서 방영되는 제목은 <도련님의 로맨스>라고 함. 중화TV 제목이 직관적이고 좋다. 어느 OTT로 갈지도 괜히 궁금허네... 중국 텐센트 TV 드라마인데 총 32부작이라고 함. 한 회차당 30분이라 32화까지 있는 것 같은데 난 아직도 중국 드라마의 긴 회차에 적응을 못 한다. 좀 줄이든가 아니면 스토리를 탄탄하게 해줘... <도련님의 로맨스>의 줄거리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도련님과 나의 로맨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런 사진을 좋아함ㅋㅋㅋㅋㅋ <도련님의 로맨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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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나의 Ex (誰先愛上他的, 2018)

나의 Ex (誰先愛上他的, 2018)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코미디 감독 : 서예정(徐譽庭), 허지언(許智彥) 출연 : 구택(邱澤), 사영훤(謝盈萱), 진여산(陳如山), 황성구(黃聖球) 이건 게이 영화가 아니에요. @chujieyu 사영훤이 주연이라 예전부터 보려고 담아놓았던 <나의 Ex>를 드디어 보았다. 강렬한 사진을 원했는데 검색하다 저 포스터를 주움. 영화에서 중요한 소품들이 다 들어있고 원초적인 느낌이 나서 반해버렸다. 공식인 줄 알았는데 팬이 만들었다고 한다. 혹시 몰라 위챗 아이디도 포스터 밑에 적었다. 남자 주인공이 게이여서 퀴어 영화로 알려진 듯하나 <나의 Ex>는 로드 무비이자 성장 영화이자 가족 영화다. 원제 <誰先愛上他的>를 직역하면 <누가 그를 먼저 사랑했나> 정도가 되겠다. 이건 그냥 직역해도 느낌이 빡! 하고 오지만 아마 제목이 스포일러 역할을 해서 <나의 Ex>로 제목을 지은 것 같다. <나의 Ex>의 줄거리를 정리해 보자면 '한 남자의 사망 보험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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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걸스온탑 (Girls on top, 2017)

걸스온탑 (Girls on top, 2017) 감독 : 이옥섭, 구교환 배우 : 천우희(우희), 이주영(주영) 장르 : 단편, 드라마 길이 : 5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누구나 뚝딱이. 친구 우희와 주영. 오랜만에 만난 우희와 주영은 안부를 주고받는다. 사실 우희는 아무 말도 없고 거의 주영의 말이다. 서커스단에서 일하는 주영은 공중 줄타기에서 외발자전거로 종목을 변경하겠다는 선포를 한다. 주영은 우희에게 계속 선인장은 잘 지내느냐고 묻지만 우희는 대답하지 않다가 자초지종을 설명한다. 작고 귀여워서 매일 뽀뽀해 주던 선인장이 훌쩍 커버려서 우희의 집 천장까지 뚫을 기세. 그래서 우희는 어쩔 수 없이 기르던 선인장을 온실에 보내기로 결정한다. "좋은 데 가는 거야. 나 없을 때 너 집에서 혼자 기다리는 것보다 친구들이랑 지내면 좋잖아. 보러오는 사람들도 많고. 거긴 천장도 높고 보일러도 따뜻해." 빨간 목도리를 매주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선인장을 반려동물에 빗대어 표현하는 점이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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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들 - 23년 02월 (1)

2월에는 꽤 열심히 일했는데 또 꽤 열심히 이것저것 챙겨봤다. 아직 2월이 끝나려면 열흘 정도가 남았지만 본 것이 너무 많으니 미리 조금 적어보겠어요. 공조2: 인터내셔날 감독 이석훈 출연 현빈, 유해진, 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 개봉 2022. 09. 07. 드디어 다니엘 헤니의 잘생긴 얼굴을 봤습니다. <공조> 1편도 봤던 기억인데 역시나 큰 주제만 기억이 나고 세세한 건 기억에 없다. ㅎ <공조2>도 아마 그럴 것 같은데요... 근데 생각해 보니까 현빈은 북한 사람으로 나온 작품이 3개나 있냄? 신기쓰. 다행히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2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윤아의 날아차기 두 번째는 이민지의 시원한 한 방. 보이스 감독 김선, 김곡 출연 변요한, 김무열, 김희원, 박명훈 개봉 2021. 09. 15. 오랜만에 변요한의 연기가 보고 싶었어요. <미생> 한석율을 내가 얼마나 좋아했던가...(아련) 영화 <보이스>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범죄 영화. 보이 스피싱에 관련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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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제일 필요한 건...

여자에게 제일 필요한 건... 돈이겠지... 이 명언을 남겨주신 선생님, 만수무강하세요. 오랜만에 하기 싫어 병에 걸리지 않고 차분히 일하는 중입니다. 참으로 이상하지요...? 이 기세를 몰아 한 층 더 멋진 여성이 되어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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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첩여의 신작 <疫起>, 기다리고 있슈...

항첩여 인스타에 들어갔는데 신작 홍보를 하고 있더라고. <疫起>라는 대만 영화고, 바이러스로 뒤덮힌 봉쇄된 병원에 갇힌 사람들이 바이러스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 웅앵쓰. 티저 보니까 누가 봐도 코로나 느낌인데요. 이 영화 때문에 머리 잘랐던 건가 싶다. 다시 봐도 숏컷이 잘 어울린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속녀양성기> 주연인 사영훤이 특별출연으로 나온다는데 너무너무 기대된다. 캐치플레이에서 나름 열심히 홍보 중이다. (사실 이제 막 티저랑 포스터 2장, 스틸컷 몇 장을 공개한 것이 전부 ㅋㅋㅋㅋㅋㅋ) 4월 14일에 개봉한다고 한다. 궁금한 사람은 아래 영상 확인해 보시길. 항첩여가 누구인지 궁금한 사람은 아래 글을 보세용. [항첩여, 項婕如] 헛둘헛둘 등산과 찰칵찰칵 카메라 이 사람은 <망홍적풍광세계>에서 린안안 역을 맡았던 항첩여(項婕如). 전형적인 캔디 스타일 여주의 ... blog.naver.com [항첩여, 項婕如] 난 항첩여가 좋아. 오랜만에 항첩여가 생각나서 인스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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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第36個故事, 2011)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第36個故事, 2011) 장르 : 드라마, 로맨스 감독 : 샤오 야 췐(蕭雅全) 출연 : 계륜미(桂綸鎂), 임진희(林辰唏) 나는 돈 대신 카라꽃을 선택하련다. 오랜만에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가 보고 싶었다. 누구에게나 작품성은 뛰어나지 않지만 평점이 높은 영화가 있기 마련인데, 내겐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가 그런 영화다. 무려 학생 때 카페에 대한 환상이 생긴 영화였음ㅋㅎ 이 영화의 분위기... 색감... 음악... 나를 미치게 한다...* 제목이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라서 카페에서 만드는 커피나 간식이 많이 나오는 음식 영화라고 생각한다면 경기도 오산이다. 이 영화의 영문 제목은 <Taipei Exchanges>다. 중문 제목은 <第36個故事(36번째 이야기)>임.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의 줄거리는 대충 '물물교환 카페를 운영하는 둬얼의 이야기'다. 그리고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의 등장인물은 아주 간단하다. 둬얼(朵兒, 계륜미) : 둬얼 카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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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폴라로이드 작동법 (How To Operate A Polaroid Camera, 2004)

폴라로이드 작동법 (How To Operate A Polaroid Camera, 2004) 감독 : 김종관 배우 : 정유미(선아), 이정민(선배) 장르 : 단편, 드라마 길이 : 6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누구나 뚝딱이. 요즘 다시 단편영화에 빠져서 블로그에 기록도 할 겸 예전에 봤던 영화들을 다시 보는 중이다. 이번에는 정유미의 첫 주연 데뷔작 <폴라로이드 작동법>을 봤다. 앳된 정유미 얼굴로 워낙 유명한 영화. 시원한 얼음물도 다 마시고 선배를 기다리는 선아. 선배는 세상에서 가장 작동하기 쉬운 카메라인 폴라로이드 카메라 작동법을 선아에게 알려준다. 하지만 선아의 시선은 온통 선배의 얼굴에 가 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손가락이 자꾸만 꼬물꼬물. 그렇게 쉬운 폴라로이드 카메라 작동법도 선배 앞에서는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선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뚝딱이가 되는 사람들을 6분 안에 엄청나게 잘 표현한 영화가 되시겠다. 개인적으로 나도 좀 뚝딱이는 편이라 이건 뭐 민간인 사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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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토요근무 (Working On Saturday, 2011)

토요근무 (Working On Saturday, 2011) 감독 : 구은지 배우 : 변요한(도연), 박서연(선아) 장르 : 드라마 길이 : 17분 아이들은 다 안다. 인터넷 설치 기사 도연은 토요일 오후 근무를 한다. 도연은 아이만 혼자 있는 집에 가게 된다. 아저씨는 나쁜 사람이 아니냐고, 자기 엄마 이름 아느냐고 물어보는 아이. 사실 도연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 예전에 이 영화를 볼 때도 지금 볼 때도 선아와 도연이 한 공간에 있는 것이 불안했다. (도연, 미안합니다) 선아는 올해 7살, 선아의 엄마는 올해 25살. 선아의 엄마는 휴대폰과 가방, 지갑을 식탁 위에 두고 나갔다. 선아에게 엄마가 금방 올 것 같다고 말하지만 대답 없는 선아. 예전에 이 글씨체를 보고 오?!했던 기억인데 변요한 본인의 필체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도연이 진짜 간다고 짜증 내니까 울먹이는 선아. 선아가 울 때 나도 같이 울었다. 왜냐고...? 슬프잖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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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금지 - 1월

언젠가부터 중화권 영화나 드라마만 봐서 영화와 드라마에 흥미를 잃게 된 본인... 왕년에 영화와 드라마광이었던 걸 떠올리며 우리나라 콘텐츠 많이 접하기를 2023년 목표 중 하나로 삼았다. 좋아하는 장르만 보는 나쁜 습관도 고치기로 했다. 그래야 내 업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왓챠 컬렉션도 처음으로 만들었음^_^ 그러다 블로그 이웃님께서 감상한 영화&드라마를 정리해 올린 걸 보고 오... 나도 해봐야겠다... 싶었다. 이게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다만... 우선 시작해 보자. Let' go. 정이 감독 연상호 출연 강수연, 김현주, 류경수 개봉 미개봉 이거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허술한 부분은 있지만 난 역시 눈물을 쏟았다. 연상호답게 이번에도 신파가 들어가는데 <부산행>에서는 부녀 신파였다면 <정이>에서는 모녀 신파였다. 인간이라면 어떻게 안 우냐고... 그리고 김현주의 액션이 너무 멋졌어요... 영화의 마지막 장면도 참 멋있었답니다. 파이프라인 감독 유하 출연 서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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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옥중룡 (獄中龍: Dragon In Jail, 1991)

옥중룡 (獄中龍: Dragon In Jail, 1991) 장르 : 범죄, 액션 감독 : 정칙사(鄭則士) 출연 : 유덕화(劉德華), 하가경(何家勁), 려자(黎姿) 주인공이 불쌍하거든? 근데 안 불쌍해... 2023년 첫 중화권 영화는 유덕화, 하가경 주연의 홍콩 영화 <옥중룡>이다. 근데 선택 제대로 잘못한 느낌^^ 이런저런 중화권 콘텐츠를 꽤 접해서 재미없는 것도 흐린눈으로 다 보는 능력이 생겼다만 이 영화는... (고개를 절레 절레 저어본다.) <옥중룡>의 줄거리를 대충 적어보자면 '아후의 짠내 나는 고군분투'정도가 되시겠어요... 그리고 <옥중룡> 등장인물을 정리해 보자면... 아후(유덕화) : 주인공. 샤오후이(려자) : 아후의 부인 룽르(하가경) : 아후의 절친. 아후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장남으로 여동생을 지키려다 살인을 저질러 감옥에 간다. 룽르는 부잣집에서 태어난 외아들이다. 엄마가 나이 많은 변호사 애인과 만나는 게 싫어서 반항하기 위해 무전취식을 했다나 어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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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한테 <내일>을 추천해 주지 않았나요...?

요즘 아침부터 밤까지 일하고 밤부터 아침까지 드라마 보는 삶을 사는 중인데요 드라마 <내일>이 재밌다고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겁니까...? 이게 웹툰 원작이라는데 우선 그건 상관이 없고요, 드라마가 착해서 좋아... 너무 자극적인 콘텐츠들이 판을 치는 이 세상에서 눈물즙을 짜내며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되시겠어요. 유치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뭐가 어떻습니까? 난 유치뽕짝 좋아한다. 옴니버스 형식이라 가볍게 보기에도 좋고요. 무엇보다 구련과 박중길... 련중길이... 나의 마음을 천 갈래로 찢어 놓으셨다... 진짜... 행복만 해라 제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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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 쉴 때 열심히 해야죠

이상하게 명절 때만 되면 일이 몰린다. 하.지.만...! 살아 숨 쉴 때 열심히 해야한다는 박명수 씨의 명언을 떠올리며 일감을 받았다. (바쁜 자신을 더 바쁘게 만드는 법) 살아... 숨 쉴 때 열심히 하자... 정신 차리고... 일해 보자고... 돈 벌어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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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의정부 호원동 일미만두

이미 작년이 되어버렸지만 의정부 호원동에 있는 '일미만두'에 다녀옴. 해 바뀌기 전에 연말파티를 해 보자며 동행자와 다녀왔수다. 만두 전골로 연말 파티하는 사람들 어떤데... 의정부 '일미만두'는 회룡역에서 가깝! 처음 가는 거라 '기본 만두 전골'을 2인분 주문. 커플 세트를 시킬까 했지만 많을 것 같았읍니다. 이제야 다른 메뉴도 봤는데 새우튀김 만두도 맛있을 것 같다. 간단하게 낮술 마실 때 일미만두 가도 좋을 듯. 아 맞다, 평일에는 휴게 시간이 있는데 주말엔 없다. 갔던 날도 주말 4시였나? 애매한 시간에 잘 먹고 옴. 또 이제야 보이는데 백년가게라는군요? 이건 메뉴판 뒷장.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일미만두는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이든 어르신이 있는 집이든 가족끼리 와도 좋겠다. 내가 갔을 때도 손님 연령층이 진짜 다양했다. 삼대가 같이 오기도 했고, 청년들이 친구랑 술 마시러 오기도 했고 신혼부부가 오기도 했으며 어르신들이 모임으로 오기도 하셨다. ㅋㅋㅋㅋㅋㅋㅋ음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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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스트 잔액 대다나다,,,

잊고 있었는데 나도 애드포스트 수익을 낼 수 있는 블로거였다ㅎ... 친구랑 뭐 해 먹고 사냐~~~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생각나 버린 내 블로그... 블로그에 글을 씨부린 뒤 처음으로 (글이라고 볼 수 있는가...) 애드포스트 잔액을 확인해 봤다. 그.런.데.말.입.니.다. 오... 생각보다 많은데...? 그래서 호다닥 네이버 포인트로 바꿔서 필요한 물건을 살까 싶었으나 나는 이상한 곳에서 고집을 부리는 똥고집쟁이라서 5만 원이 될 때까지 기다려 보기로 했다. 근데 보니까 내가 블로그에 글을 써 보자~ 하고 시작한 게 대충 2021년 9월이던데 ㅋ 1년에 만 원 정도 모았다고 생각하면 됩니까? 이래서 언제 5만 원 채우는데요... 애초에 내 블로그는 사람들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가 아니라 돈 벌기와는 굉장히 멀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서 블로그 이름도 변방의 블로그잖아^^... 이래서 내가 3n살이 될 때까지 돈을 모으지 못한 겁니까? 네?! 그러냐고요... 기묘한 이야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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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적린거장부대> 여주 눈빛이 마음에 듭니다.

요즘 <아적린거장부대: 내 이웃은 꼬맹이>라는 중국 드라마를 조금씩 천천히 보고 있다. 근데 여주의 동태눈이 너무 좋은 거지ㅋㅋㅋㅋㅋ 사회에 찌들어서 걍 살아지게 되는 걸 잘 표현함. 네, 저도 그런데요. 세상사에 관심 없을 무의 느낌. 기시감이 들어서 생각해 봤는데 잘 생각해 보니까 대만 드라마 <낭만수급니>에서도 여주가 이랬던 기억이다ㅋㅋㅋㅋㅋ 일은 욜라뤼 하기 싫지만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나름 열심히 일하는 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역시 나는 이런 초현실 여주인공이 좋다. <낭만수급니>는 대만 로맨스 드라마 중에서 그나마 가장 우리나라 드라마 느낌도 나고 덜 촌스러운 드라마라고 기억하고 있음. 병맛인데 어른 로맨스야...ㅋ 갑자기 <낭만수급니>도 다시 보고 싶냄...? <아적인거장부대>는 재미있을지 모르겠다. 연하남인 남주가 사랑에 빠진 연기를 너무 잘하던데 부디 끝까지 재밌게 볼 수 있길... 혹시 이거 보신 분이 있읍니까? 재미있나욤? (오늘도 혼자 변방에서 외치는 블로그 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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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임지연이 좋다면 그의 단편 영화를 봐주세욤

요즘에 나 빼고 다 보는 <더 글로리>... 참고 참다가 2월 즈음에 볼 생각이다. 그럼 메이킹에 비하인드에 이것저것 보다 보면 시즌2가 나오는 3월이 오겠지ㅎ_ㅎ 근데 뭐 했다고 1월 7일이냐? 요즘 <더 글로리>에서 임지연이 미친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더라고. 난 임지연의 다른 작품을 보지는 않았지만 그가 나왔던 단편영화 두 편을 무쟈게 좋아함. <9월이 지나면>과 <재난영화>다. <9월이 지나면>은 여름에 보면 좋고 <재난영화>는 지금처럼 추운 겨울에 보면 좋다. <9월이 지나면>은 잔잔하게 사랑스럽고 <재난영화>는 욜라뤼 미쳤는데 사랑스럽다. 너무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임지연의 양갈래 머리가 좋다 임지연이 나온 단편영화 <9월이 지나면>과 <재난영화>는 유튜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요. 임지연이 좋은 분은 검색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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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귀신온천여관 (切小金家的旅館, 2017)

귀신온천여관 (切小金家的旅館, 2017) 장르 : 코미디, 공포 감독 : 임관혜(林冠慧) 출연 : 장정호(張庭瑚), 홍언상(洪言翔), 임학헌(林鶴軒)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는 대만 코믹 공포 영화 <귀신온천여관>을 보았다. 이건 내가 올해 초에도 시도했던 영화인데 영 집중이 안 되어서 포기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연말에 다시 한번 재생해 보았는데요... 네... 역시나 집중하기 힘들었읍니다. <귀신온천여관> 줄거리를 대충 적어보자면 '위독한 할아버지를 뵈러 갔다가 귀신을 보게 되는 세 친구의 이야기'다. 대만 특유의 유치함이 느껴져서 참을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재생 버튼을 눌렀으니 오기로 끝까지 봤다. 영화를 끝까지 보면 알겠지만 할아버지 할머니가 꼭 그렇게까지 해야만 했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예... 루췬/ 치에샤오진/ 공주 <귀신온천여관>의 등장인물이다. 치에샤오진(장팅후) : 20살. 계속 사고를 쳐서 5번째 고등학교 재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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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 왈 : 새해는 무슨 새해야...

어제부터 "새해는 무슨 새해야" "그냥 살아가는 거지" 이런 단어들로 블로그 유입이 늘었더이다. 염세 대마왕인 블로그 쥔장은 2023년인 올해도 저 말에 동감하고 있다. 그래서 올해도 다 같이 이 짤을 보자고 올려봅니다요. 뭐 한 게 있다고 2023년이 되었는지 모르겠다만... 2023년에는 우리 모두 잔잔한 한 해를 보냅시다. 힘든 일이 닥쳐와도 그걸 유연하게 받아칠 수 있는 그런 한 해를 보내보자구욧.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나도 새해 복 많이 받겠습니다. 저 짤이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주소를 눌러 보세요. [유망의생] 새해는 무슨 새해야 그냥 살아가는 거지 연말부터 새해까지 <유망의생> 유입이 늘었다. 볼 거 없는 블로그에 찾아오는 분들이 있어 외롭지 않...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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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씨네21 커버를 장식하다...*

정말이지... 왜 내가 기쁘냐고... <꽃향기>가 씨네 21 커버를 장식하다뇨...? 츠암나... 우리나라에선 그나마 <상견니>가 많이 알려진 대만 영화 같은데 나는 <꽃향기>가 <상견니>를 넘어섰으면 하는 바람입니더...(너 뭐 돼?ㅋㅋㅋㅋㅋㅋ) 번역가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부럽읍니다...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개봉관이나 현장 이벤트, SNS 이벤트는 영화사 오드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요. 오드(AUD)(@audcin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5K명, 팔로잉 6,074명, 게시물 3,212개 - 오드(AUD)(@audcine)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 정여희도 관련 내용이 업뎃되면 인스타 스토리에 자주 올려주더라고ㅋㄷㅋㄷ 내한만 해 정여희 씨...(님 뭐 돼?) 아래는 정여희의 인스타그램. 程予希Lyan(@lyan616)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208K명, 팔로잉 511명,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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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해진 붕어빵 바삭하게 먹기

날이 무지하게 춥지만 붕어빵이 무지하게 먹고 싶었다 그래서 붕어빵 두 마리를 샀다. 행복이 별거입니까? 우리는 천 원으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근데 호다닥 집으로 오긴 했지만 역시나 약간... 눅눅해져 버렸는걸...? 하지만 우리 집엔 에어프라이어가 없다. 그래서 말입니다, 토스트기를 사용했습니다. 에어프라이어가 없으면 요렇게 토스트기에 붕어빵을 넣고 돌리면 딱 좋다. 하지만 너무 타지 않게 조절을 잘 하실 것. 토스터기도 없다? 그렇다면 전자레인지보다는 프라이팬 위에 살짝 구워주는 것이 더 좋다고 본다. 전자레인지에 뭐 돌리면 항상 눅눅해졌던 기억. 그리고 요즘엔 와플 기계 있는 집들도 많던데 거기네 살짝 구워줘도 괜찮을 것 같다. 별건 아니지만 눅눅해진 붕어빵은 토스터기를 이용해 드세요. 근데 진짜 붕어빵 파는 곳이 많이 줄어든 느낌이다. 사실 내가 먹은 것도 붕어빵보다는 잉어빵인디... 아무쪼록 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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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폴링 포 크리스마스 (Falling for Christmas, 2022)

폴링 포 크리스마스 (Falling for Christmas, 2022) 장르 : 코미디, 로맨스 감독 : 제닌 다미안 출연 : 린제이 로한, 코드 오버스트리트, 조지 영, 잭 와그너, 올리비아 페레즈 크리스마스 그 잡.채. 11월에 본 영화인데 이제야 글을 작성한다. 넷플릭스에 크리스마스 영화가 보였고 주연이 린제이 로한이었고 린제이 로한이 반가워서 바로 재생했다. 린지, 얼마만인지...?! <폴링 포 크리스마스> 줄거리는 대충 '기억 잃은 여자와 산장 남자의 사랑 이야기'다. 이렇게 써 놓으니까 되게 뭐 없어 보이는데요, 하지만 실제로도 뭐가 없는 영화니까요... 큰 기대는 하고 보지 마십셔. 맨 위에 한 줄 평으로도 썼지만 정말로 크리스마스 그 잡.채.인 영화다. (~그 잡채의 뜻은 그 자체.라는 말입니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넷플릭스에서 만드는 크리스마스 영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근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폴링 포 크리스마스>의 주요 등장인물을 두 명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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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데 강력한 토스 키워봐요 적금 가입했다 (또...?)

오늘은 드디어 토스 키워봐요 적금에 넣었던 돈이 들어오는 날. 정말 길고 긴 26주였다. 얼른 끝나기만을 기다렸지. 최대 가입 금액 20만 원을 넣었는데 39,633원이 들어왔군요... (나는 이율 3%에 가입했다ㅎㅋ) 그런데 키워봐요 정기적금 이율이 4.5%로 올랐다고 해서 들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또 이 마성의 적금에 가입해 버렸다. 어쩔 수 없지 나는 티끌을 모아야 하니까^^! 토스 키워봐요 적금 가입 방법은요 1 토스 앱 접속 2 최상단 토스 뱅크 클릭 3 ‘상품 찾기’ 클릭 4 ‘키워봐요 적금’ 클릭 이렇게 하면 됩니다요. 귀여운 건 맞는데요, 사실 강력한 것은 모르겠읍니다... 그나저나 적금 콘셉트를 잘 정한 거 같다. 내가 키우는 동물이 뭐가 나올지 궁금하거덩~ 사실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알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하면 인생의 재미가 하나 사라지니까 굳이 검색하진 않겠다. (비장) 아무튼 걍 전체동의하고 동의하고 시작하기 누르면 됨 토스 키워봐요 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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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가 있지요.

내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나의 감정과 삶이 쏟아져 내릴 때가 있지요. 마음이 공허해지거나 가난해지거나 좁아지거나 나빠질 때가 있지요. 그래서 사람과 대화하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싶지만 유독 대화 핑퐁이 잘 안되는 날이 있지요. 그럴 때마다 나는 내 마음에 콱! 불을 질러버리고 싶지요. 하지만 그렆게 하면 나의 세계가 더욱 비좁아지기에 귀여운 동물 사진이나 스누피 영상을 보며 내 마음에 가득한 불을 꺼보려고 하지만 별다른 소용이 없지요. 그래서 나는 여기에 글을 쓰지요. 그럴 때가 있지요. - 우연히 이 글을 읽은 당신! 당신은 행운아입니다. 왜냐? 내가 당신에게 힘을 줄 거거덩. 오늘 하루 참 고생 많으셨소이다. 그 어떤 꿈도 꾸지 않고 푹 자면 좋겠소이다. 잘 자시오...! zZzZ 이럴 때 내가 듣는 음악 : 드뷔시 - 달빛 따봉 날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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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크리스피프레시 용산 아이파크몰점

크리스피프레시 광인인 블로그 쥔장은 용산에 갈 일이 생길 따마다 크리스피프레시에서 밥을 먹읍니다. 용산에 볼 일이 있는데 다른 곳에서 식사한다? 그럼 크리스피프레시 음식을 포장해서 집까지 가져갑니다... 예... 여러 번 다녀왔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는... 영업 시간 : 11:00 - 21:00 (매일) 뭐랬더라... 동원홈푸드였나에서 수경재배한 청미채가 샐러드에 들어간다고 했읍니다. (만족) 이 사진에 파란 글자는 롯데리아인데요, 네. 크리스피프레시는 롯데리아 맞은 편에 있어요. 이건 크리스피프레시 메뉴. 이번엔 글자가 안 깨지고 제대로 보일지 모르겠다. '오늘의 특가 메뉴'도 있어서 좋음. 그런데 요일에 맞추어 먹어본 적이 몇 없다는 후문... 이때 동행자랑 주문한 건 (좌) 치킨골드라이스 : 10,800원 (월요일 할인) (우) 두부허머스볼 : 12,500원 치킨골드라이스 : 차자현미밥, 치킨스테이크, 수란, 청미채, 단호박, 방울토마토, 버섯볶음, 두부허머스볼 : 청미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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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드디어 영화 개봉...

드디어, 드디어...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이 영화 개봉을...! 그런데 2023년 1월 4일이라고요? 수요일이군. 일정에 추가해 둔다. 어쨌든 나는 이 날만을 기다렸다. 이 날만을 기다렸다고... 무려 대만 금종상 3관왕을 차지한 웰메이드 첫사랑 로맨스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많관부!!!!!!!! 정여희 싸라해!!!! 임진희 싸라해!!!! 감독님 싸라해!!!! - 이하 블로그 쥔장의 <꽃향기> 관련 주접이 되시겠다. (정여희 붐을 위한 나의 사전 작업) [제일차우견화향적나각] 정여희의 GL 드라마 요즘 정여희가 인스타에서 엄청 홍보하는 작품이 있다. 글이 너무 많아서 항상 지나치곤 했는데 잠이 안 오... blog.naver.com 04.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第一次遇見花香的那刻, 2021)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第一次遇见花香的那刻, 2021) 장르 : 로맨스, 드라마 감독 : 邓依涵 주연 : 林辰... blog.naver.com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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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아닌 휴가

친구를 따라 아난티에 왔읍니더. 친구를 따라 오자마자 운동을 했읍니더. 무려 두 시간을...! 이제 저녁을 먹어야겠군요. 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분이 있다면 아난티 앳 강남으로 가십셔. 피트니스가 넘 좋아요. 숙소가 예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더. 실내 수영장 말고 야외 수영장을 추천합니더. 실내 수영장은 좀 답답한 느낌이에요. 일이 오지게 밀렸는데 휴가 아닌 휴가를 보냅니더. 모두 즐주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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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키워봐요 적금이 끝났다.

드디어 매주 목요일 20만 원씩 넣었던 토스 키워봐요 적금이 끝났다. 그래서 내가 뭘 키웠느냐고? 난 유니콘을 키웠다. 다른 동물도 있던 기억인데 동거인도 유니콘임. 26주를 다 채우니까 내 유니콘은 전설의 유니콘이 되어서 승천했다. 요즘 누군가의 팬이라면 기본인 듯한 포꾸(포토카드 꾸미기)처럼 귀여운 틀까지 하사하셨다. 오늘 마지막 돈을 넣어서 다음 주 목요일이면 목돈이 들어온다. 냐하하하하하핫. 금리가 올라서 적금 이자가 4%라는 것 같은데 나는 여름에 들었던 거라 아쉽게도 3%(세전)이다. 나가는 돈을 줄이려 모은 것이니 잘했다. 요즘 워낙 좋은 적금들이 많이 나와서 또 토스 뱅크 적금을 사용할지는 모르겠지만 카뱅 26주 적금처럼 소소하게 드는 것도 재밌을 듯. 내가 키우는 동물의 성장을 지켜보는 게 꽤 재밌다. 이제 돈을 합치기 위해 좋은 예금 상품이 있는지 알아보아야겠다. (있으면 추천 부탁 dream) 근데 청년 희망 적금에 (a.k.a. 청년 절망 적금) 꼬박 돈을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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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폭포 (瀑布, 2020)

폭포 (瀑布, 2020) 장르 : 드라마 감독 : 청몽홍(鍾孟宏) 출연 : 가정문(賈靜雯), 왕정(王淨) 폭포처럼 쏟아지는 삶을 잔잔한 강물처럼 헤쳐 나가는. 대만 드라마 <엄마, 농담은 그만!>을 보고 가정문 연기를 좋게 봤던 나는 그의 작품 중 하나인 <폭포>를 보았다. 근데 가정문을 알기 전에 갈무리해 놨더라고. 대만 영화 <폭포>의 줄거리는 '천천히 마음을 치유하는 사람의 이야기'다. '코로나를 시작으로 집에서 자가격리를 하며 벌어지는 모녀의 갈등 이야기'라고 영화 소개에 나오지만, 사실 이 영화에서 코로나와 자가격리는 주인공의 신경 쇠약증을 수면 위로 떠 오르게 하는 도구 중 하나일 뿐이다. <폭포>의 등장인물에 대해 끄적여 보겠다. 뤄핀원(가정문): 엄마 왕징(왕정): 딸 왕기문(리리런): 뤄핀원의 전 남편 사실 뤄핀원 전 남편까진 안 적어도 될 정도다. 남편 역을 맡은 李李仁 얼굴이 너무 익숙한데 어디에서 봤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흠. 영화는 2020년 3월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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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요...22

약 한 달 전에 5명의 인생을 사는 누군가의 글을 읽고 "나도 갓생을 살아보겠다"라고 다짐하였지만요. 예,,, 역시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고 나는 그대로 굉장히 느린 사람이었으며 간헐적 우울과 무기력에 빠지는 사람이었다. 정말 급여 빼고 모든 것이 엄청난 속도로 오르는 이 시기에 나는 해야 할 일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매일 만 보 걷기를 열심히 했다. 일을 안 하니 토스 만보기를 열심히 찍었음 ^_^V 그 시간에 일하면 돈을 더 벌었겠지,,,ㅎ 앞뒤로 꽉 막힌 인생 아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오늘 내가 할 일 : 밀린 업무 끝내기 밀린 글 올리기 밀린 운동 하기 (에너지가 남았다면) 집 앞 카페에 다녀오기 모두 밀린 것뿐이군요,,,? 밀린 일을 도장 깨기하면서 해일처럼 찾아온 불안함을 이겨내 보겠읍니다. 갓생 네가 뭔데 날 울려, 날 울려... 나만 이렇게 사는 거 아니라고 누가 말해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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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스킨푸드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에센스 (2번째 구매)

물건을 자주 구매하는 것 같지만요, 아닙니다. 아무튼 이번에 구매한 물건은 '스킨푸드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에센스'다. 이건 내가 스킨푸드 네고왕 열차에 탑승해서 써 보고 너무 좋아서 감탄했던 기억. 요즘 얼굴이 너무 건조하고 잡티도 많이 생기더라고? 그래서 서랍 속에 고이 넣어둔 이 물건을 꺼냈읍니다. 역시 이번에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얼굴이 많이 건조했는지 바르자마자 광속으로 스며들고 잡티 올라왔던 것도 많이 좋아졌다. 다만 예전엔 이거 하나만 발라도 안 건조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뭔가 이번에는 약간 건조함이 남아 있는 기분이었다. 에센스 바르고 크림 바르니까 촉촉하고 좋았음ㅇㅇ 내가 스킨푸드를 좋아하는 건 역시나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라는 문구를 잘 지키고 있는 것 같아서ㅋㅋㅋㅋㅋ 다른 제품은 모르겠지만 스킨푸드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에센스는 향도 안 나서 너무 좋다. 다른 크림이랑 토너는 향이 다소 강했던 기억이다. 이번에 처음 봤는데 속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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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니일기호호흘반] 왓챠, 웨이브, 티빙에 올라왔도다

요즘 블로그에 <배니일기호호흘반>을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뭔가 하고 검색했더니 이제 <배니일기호호흘반>을 왓챠, 웨이브, 티빙에서 볼 수 있더라. 예전에는 쿠팡 플레이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 쿠팡 플레이를 쓰지 않아서 좀 아쉬웠다. 한 달 무료 어쩌고 있어서 그거로 냉큼 봤음ㅋㅎ 왓챠는 아직 공개 예정이라고 하고 웨이브와 티빙에선 시청이 가능한가 보다. 웨이브 아이디는 없어서 모르겠다만 티빙 로그인하니까 티빙으로 볼 수 있었음. 블로그 글들 검색해서 보니까 개연성이 없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나도 어느 정도 동의한다ㅋㅋㅋㅋㅋ 중드를 볼 땐 개연성을 어느 정도 내려놓아야만... 물론 모든 드라마가 그렇단 건 아니지만 그런 드라마가 많은 건 사실이니까...ㅎ 그런데도 나는 <배니일기호호흘반>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드라마 특유의 나른함이 좋았어요. 특히 6화가 기억에 남음. 대충 아래 내용이다. [배니일기호호흘반] 쿠팡플레이에서 6화를 보세요. 오늘은 <배니일기호호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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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일리윤 울트라 리페어 로션

나의 21번째 물건은 '일리윤 울트라 리페어 로션'이다. 바디오일이나 바디로션을 쓰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피부가 되어버린 블로그 쥔장... 어떤 바디 로션을 사야 하나 어슬렁거리던 중 동거인이 네이버 라이브에서 일리윤 바디로션을 좋은 가격에 1+1 판매 중이니 구매하라고 했다. 울트라 리페어 로션이 더 보습 효과가 좋을 테니 그걸로 사라고 해서 냅다 구매. 하지만 제 쇼핑은요 망했읍니다. 왜냐고? 향이 마음에 안 든다. 수분감 많고 보습이 잘 되는 건 알겠다만ㅎ 향기가 너무... 뭐랄까... 꽃 향기가 강하다. 사실 이게 꽃 향기인지 뭔지도 모르겠음. 전성분에는 향료.라고만 적혀 있고 상세 페이지에도 은은한 향.이라고 문구를 적었던데. 여러분, 일리윤 울트라 리페어 로션의 향은 절대로 은은하지 않습니다... (내 기준) 내가 워낙 민감한 사람이라 이렇게 느끼나 싶어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았다. '일리윤 울트라 리페어 로션 향기' 이렇게ㅋㅋㅋㅋㅋ 근데 역시나 나처럼 향이 강하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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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농가의 하루 강릉점

아아, 이번 글은 농가의 하루 강릉점이다. 다녀온 지 꽤 되었는데 이제야 글을 쓴다. 동행자와 강릉 아르떼 뮤지엄에 갔다가 들렀다. 아르떼 뮤지엄에서 굉장히 가까워서 전시 보고 나와서 먹으면 딱이다. 영업 시간은 11:30-21:00 휴게 시간은 15:30-17:00라고 함. 상호명처럼 따뜻한 느낌의 가게다. 뭔가 따뜻한 유럽 지역의 느낌? (가본 적 없음) 현관도 노란색이고 왕곰돌이가 반겨준다. 동행자와 나는 이렇게 주문했다. 상하이 해산물 오일 생면파스타 : 19,000원 초당옥수수 치즈듬뿍 피자 : 21,900원 상하이 해산물이라네? 그리고 옥수수 피자라니? 끔찍한 혼종 아닙니까? 근데요, 맛있었읍니다...ㅎ 오늘의 수프였나? 누룽지 수프가 나왔고 차는 둥굴레차가 나왔습니다. 맹물이 아닌 차를 줘서 너무 좋았고 누룽지 수프도 혼종인가 했는데 맛있어서 바닥까지 긁어먹음 ㅎㅋ 이게 상하이 해산물 오일 생면 파스타. 1명이 못 먹는다. 이건 1.5~2인분 느낌이다. 근데 이게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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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망해버린 이번 생을 애도하며 - 정지혜

책을 자주 읽긴 하는데 뭔가 기록하는 건 어려워서 계속 방치해 뒀다. 다시 심기일전하여 기록해 보겠어... 첫 번째 글은 정지혜 작가의 <망해버린 이번 생을 애도하며>. 책 띠지에 있는 "너 잠간 냉동되지 않을래?"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오직 제목... 제목만이 나의 시선을 끌었다. 내 인생도 망한 것 같은데 주인공의 삶은 얼마나 망했으려나~?라고 생각하며 바로 도서관에서 대출했다. 정지혜 작가는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나도 매번 다정하고 따뜻하게만 살고 싶어서 항상 나름의 노력은 하는데 그게 잘 안 되는 것이 인생 아니겠읍니까,,, 내가 마음먹은 대로 삶이 굴러가면 내가 무당을 하고 있겠지,,, 쩝. p.15-16 냉동 인간들에게 호의를 갖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 사람들 덕에 다달이 적지 않은 월급을 받고 있다고 해도 말이다. 인간을 냉동시키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에 몸담고 있지만 냉동되는 인간들에 대한 편견은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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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요...

jontyson, 출처 Unsplash 며칠 전에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일명 ‘갓생’ 사는 사람의 글을 읽었다. 글쓴이는 대충 5명의 인생을 살더라고... 그래서 그 갓.생. 저도 시도해 보려고 했는데요. 우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부터 힘들더이다... 미라클 모닝? 그런 건 내 인생에 있을 수 없다... 나는 너무나 올빼미형 인간인데 정말 슬프게도 체력이 따라가지 못한다. 밤에 작업하는 게 효율 쩌는데 말이야. 새벽에 자고 늦게 일어나면 손발이 퉁퉁 붓는단 말이지...^^ 하루하루 나이가 들면서 철야가 힘들어집니다. 정신은 젊은데 말이다. 흑. 나 같은 사람 많죠? 그렇다고 대답해 줘요... 갓생 네가 뭔데 날 울려, 날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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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싱크 앤 라이즈 (Sink & Rise, 2003)

싱크 앤 라이즈 (Sink & Rise, 2003) 감독 : 봉준호 배우 : 변희봉(매점 주인), 윤제문(아빠), 정인선(딸) 장르 : 드라마, 단편 길이 : 7분 삶은...? 계란이다...! 뽕뽀로뽕뽕 봉준호 감독의 단편 영화를 또 봤다. 걍 오랜만에 보고 싶은 게 많아. (시간이 남아 돈다) 게임 갤럭시가 떠오르는 인트로. 엔딩 크레딧도 비슷하다. 아빠와 딸이 성신대교 아래 한강 둔치의 매점에 와서 인스턴트 과자를 살 것인지 삶은 계란을 살 것인지를 놓고 티격태격한다. 아빠는 딸에게 삶은 계란이 물에 뜬다고 하고, 매점 주인은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한다. 아빠 : 캔 유 언더스탠드 사이언스? 매점 주인 : 혼또니 빠가다라스. 매점 주인이 뭐라고 한 건지 아시는 분...? 어쨌든 두 남자는 삶은 계란을 두고 내기를 한다. 삶은 계란이 물에 뜨면 매점 과자를 다 가져가도 좋다고 하고 가라 앉으면 남자는 자기 딸을 주겠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하 스포) 그런데 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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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숙녀들의 하룻밤 (One Night with Ladies, 2011)

숙녀들의 하룻밤 (One Night with Ladies, 2011) 감독 : 한병아 배우 : 서영주(아줌마36), 박민선(아가씨25), 박희본(아가씨 19), 김다솜(아가씨 14), 김온유(아역9), 조수현(아역8) 장르 : 애니메이션, 단편 길이 : 18분 나를 어루만져 주는 또 다른 나. 결혼하고 아이가 있는 36살의 '나'는 어린 시절의 나'들'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나이는 각각 8살, 9살, 14살, 19살, 25살, 36살. 그들은 함께 기억하는 과거를 공유하기도 하고, 오지 않은 미래의 나에게 이런 저런 질문도 한다. 갸냘픈 어깨는 영원히 가지지 못하겠지? 응~ 못 가지죠~ 이런 대사들도 귀여웠다. 나'들'은 함께 모여 떡볶이도 먹고, 수다도 떨고 성인인 나'들'은 함께 술도 마신다. 열아홉의 나는 36살의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며 사는 그런 삶이 불만이다. 그런 열아홉의 나에게 36세의 내가 하는 말. "알게될 거다~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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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호빵 대체 찐빵은...

얼마 전에도 글을 올렸지만 ‘호빵’은 사실 ‘찐빵’과 똑같은 거란다. spc 계열인 삼립에서 브랜드로 내놓은 것이 호빵. 적지 않은 사람이 ‘삼립 호빵 대체’라는 검색어로 블로그에 찾아오길래 나도 궁금해서 검색해 봤다. 1. 한살림 찐빵 한살림은 평소에 나도 사용하는 곳. 그런데 찐빵도 있더라고. 2. 안흥 찐빵 평소에 빵 종류를 안 먹어서 몰랐는데 안흥 찐빵이 엄청 유명하더라. 개인적으로는 흑미찐빵이 궁금하다. 3. 자연드림 찐빵 자연드림도 가끔 이용하는데 여기도 찐빵이 있었다. 한살림보다 종류도 다양하다. 피자를 품은 찐빵... 궁금한걸...?! 그리고 검색해 보니까 이밖에도 글루텐프리인 건강한 찐빵들도 있었다. 요즘 개인 스토어가 워낙 잘 되어 있으니 이것저것 검색해 보시길.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동네 만둣집에서 파는 찐빵이 맛있다는 거...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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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지리멸렬 (Incoherence, 1994)

지리멸렬 (Incoherence, 1994) 감독 : 봉준호 배우 : 에피소드 1: 유연수(김 교수), 임상효(과대표 김양) 에피소드 2: 윤일주(논설위원), 신동환(신문배달소년), 김선화(폭력 아줌마) 에피소드 3: 김뢰하(변 검사), 박광진(아파트 경비원), 김진성(검사 후배), 임재홍(학생), 이상협(TV토론 사회자), 봉준호(배달소년 형) 장르 : 코미디, 단편 길이 : 31분 아이 엠 그라운드 자기소개 하~기! 오랜만에 좋아하는 <지리멸렬>이 보고 싶었다. 나 이 영화 너무 좋아함. <지리멸렬>은 총 3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형식의 단편 영화다. 첫 번째 이야기는 '바퀴벌레'. 교수는 겉으론 멀쩡하고 점잖아 보이지만 과대표 여학생을 대상으로 응큼한 상상도 하고 본인 사무실에서 야한 잡지를 보는 사람이다. 그러다 과대표에게 본인 사무실에 있는 책을 가지고 오라고 심부름을 시킨다. 근데 책상에는 그가 보던 야한 잡지가 놓여있다. 죽도록 쫓아가서 책상 위로 책을 던져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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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불매 가보자고

얼마 전 spc 공장 직원이 소스 기계에 끼여 사망한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 그런데 spc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사고가 난 기계를 흰 천으로 가린 채 계속 공장을 가동했다. spc 회장이 뒤늦은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현장에 찾아온 노조 사람은 전부 막았다네. 사과는 국민이 아닌 사망한 직원과 유가족 그리고 직원들에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리고 장례식장에 답례품이라고 보낸 빵이 들어있는 박스도 진짜 어이가 없었다. 이번 일은 기업이 노동자를 어떻게 보는지, 우리나라 노동권이 얼마나 바닥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아주 끔찍한 사건이다. 창피하지만 나도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인데 예전부터 spc는 노동자들의 사고로 잡음이 굉장히 많았다고 한다. 그것 때문에 직원들이 시위도 많이 했고. 악덕 기업인 걸 늦게 알았지만 이제라도 spc 불매에 동참하려고 한다. 아래는 많이 보셨겠지만 spc 브랜드들. 아주 구석구석 손을 뻗지 않은 곳이 없더라고. 나는 빵과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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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임진희&정여희 수상 축하

작년 금종상을 챙겨봤던 기억이 아직도 나는데요, 벌써 올해의 금종상을 했다뇨... 실시간으로 못 봐서 통탄스러울 뿐이다. 나는 이 사진이 너무 좋다. 너무 귀여워. 이건 감독님이랑. 분위기 너무 좋잖아?? 그리고 내가 이 글을 찌는 이유? 여러분!!! 드디어 꽃향기가 해냈읍니다!!! 제 57회 금종상 미니시리즈/TV영화 부문에서 임진희는 여우주연상을 정여희는 여우조연상을 탔다는 거......... 너무 좋아... 좋다고... 축하한다고...! 이럴 줄 알았어. <꽃향기> 붐이 올 줄 알았다고!! 미치게 귀여우심 상 받고 난 반응도 이민이랑 팅팅 같다ㅋㅋㅋㅋㅋ 임진희는 이민처럼 침착~~ 어른~~ 이런 느낌인데 정여희는 팅팅처럼 뿌에에에엥~~ 이러고 있음. 정여희 우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진짜ㅋㅋㅋㅋㅋ 보라색 드레스 입고 멋지게 사진 찍으면 뭐 해 저렇게 우는데요 수상소감하는 것도 이민 같다ㅋㅋㅋㅋㅋ 난 임진희가 너무 좋아... 저번에 임진희 인생 첫 번째 라방을 보고 홀딱 반해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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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 Fxxk을 외친 배우가 있다...?!

<꽃향기> 자료 보다가 너무 웃겨서 올린다. 남의 나라 시상식이 뭐라고 보고 낄낄 거리는지... <속녀 양성기> 주인공 사영훤(謝盈萱)이 무려 두 작품으로 후보에 올랐는데 저 데칼코마니가 내 웃음 버튼을 눌러버림. 진짜 미치게 웃겼다ㅋㅋㅋㅋㅋ 작품은 각각 <속녀 양성기2>랑 <四樓的天堂>. <화등초상> 배우들도 보이는군요. (아직 못 봄) <속녀 양성기>는 시즌1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 이것도 블로그에 남겨 놓고 싶은데 또 많이 울까 봐 엄두가 안 난다. <속녀 양성기2>는 언제 들어오나요? 두 번째 작품은 번역하면 <4층의 천국> 정도? <四樓的天堂>은 너무 보고 싶었는데 우리나라에는 언제 들어오나... 황추생도 나온다. 예고편을 보니까 각자의 상처를 치유하는 사람들 이야기다. 이것도 보면서 펑펑 울 느낌...ㅎ 시상식에서 Fxxk을 외치는 배우가 궁금하다?! 그러면 아래 영상을 봐보세요. 중국어를 몰라도 처음부터 Fuck을 외쳐서 충분히 알아듣습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데칼코마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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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노원 샐러드로우 앤 트라타

노원 샐러드로우 앤 트라타에 다녀왔다. 아무런 정보 없이 노원 샐러드집 검색해서 갔음. 오호~? 근데 좋았다. 그래서 글을 쓴다. 노원역 6번 출구에서 가깝다. (7호선) 영업 시간은 11:00-22:00. 15:30-17:00는 휴게 시간이니 확인하고 갈 것. 샐러드 로우는 샐러드 뜻하는 거고 트라타는 멕시코 음식을 뜻하더라. 스페인어로 '대접하다'라는 뜻이 있다고 함 ㅇㅇ 이건 메뉴판. 클릭해서 보씨오. (뭐냐? 원본 크기로 올렸는데 왜 깨짐?) 가게 밖에도 있고, 자리에도 메뉴판이 있음. 매장이 넓은 편은 아니다. 테이블이 6개 정도 있던 기억. 나와 동행자는 닭가슴살 샐러드 로우, 바질파스타 샐러드 로우, 양송이 스프를 주문했다. 닭가슴살 샐러드 로우: 8500원 바질파스타 샐러드 로우: 8500원 양송이 스프: 4500원 그렇다고 한다. 이것저것 먹어본 결과 나는 발사믹과 오리엔탈 소스를 좋아함. 멕시코 음식도 많았는데 멕시코 음식+맥주 조합으로 먹으면 끝장날 것 같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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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어둠 속의 이야기: 미리야 (迷離夜, 2013)

어둠 속의 이야기: 미리야 (迷離夜, 2013) 장르 : 공포 감독 : 임달화(任達華), 프룻 첸(陳果), 이지의(李志毅) 출연 : 임달화(任達華), 양가휘(梁家輝), 진혜림(陳慧琳), 진정(陳靜) 차.카.게.살.자. 홍콩 공포 영화 <어둠 속의 이야기: 미리야>는 총 3편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의 공포 영화다. <어둠 속의 이야기>는 1편 <미리야>와 2편 <기환야>로 나뉨. <기환야> 줄거리를 대충 봤는데 잔인한 듯하여 1편 <미리야>만 봤다. 첫 번째 이야기 '장물'. 살인적인 홍콩 집값에 대해 아는 사람도 많을 거다. '장물'은 '집'과 관련된 이야기다. 남자는 코핀 홈(棺材房, Coffin Home)에 산다. 직역하면 관짝 방. 정도가 되시겠어요. 주인공 남자는 다리를 절고,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 뭐지? 싶었던 건 갑자기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부르며 춤을 추더라는 것. 아무튼 남자는 공사 현장 일용직으로 일하지만, 5분 지각했다는 이유로 일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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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첩여, 項婕如] 난 항첩여가 좋아.

오랜만에 항첩여가 생각나서 인스타에 들어갔다. 내가 기억하는 가장 최근의 항첩여는 바로 요렇게 귀여운 모습이었다. (갠적으로 내가 이 화보를 좋아함) 근데 스타일이 확 바뀐 것...! 머리를 잘랐는데요, 너무 귀엽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숏컷이더라. 쏘 귀염, 쏘 상큼. 특히나 이 화보가 너무너무 분위기 있게 나왔더라고. 스타일도 색감도 너무너무 좋다. 이 미소년 누구야? 이 귀여운 미소년은 누구냐고... 숏컷이 아주 찰떡이다. 흠. 이게 귀여우니까 이걸 대표사진으로 할래. 요 화보도 분위기 있게 나왔다. 분위기 너무너무 좋아. 이 사진을 보고 새끼손가락 반지를 사고 싶었다. 내가 항첩여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분위기인데요, 항첩여는 자연, 필카, 등산,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여전한 등산 사랑ㅋㅋㅋㅋㅋ 나도 바다보다 산을 좋아해서 보기만 해도 좋다.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린 컷이 아닌데요ㅋㅋㅋㅋㅋ 우당탕탕 쇼컷인데요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엽다. 이건 굉장히 좋은 카메라로 찍은 게 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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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대리운전 브이로그 (Replacement Driver VLOG, 2022)

대리운전 브이로그 (Replacement Driver VLOG, 2022) 감독 : 구교환 배우 : 구교환(교환), 박명신(소정의 언니1), 김재화(소정의 언니2) 장르 : 블랙코미디, 스릴러, 코미디 길이 : 10분 교환 43살, 소정 31살. 요즘 구교환과 이옥섭의 단편 영화를 재탕하는 중이다. 오늘 재탕한 영화는 <대리운전 브이로그>. 교환의 아버지는 옥수수 농장을 한다. 교환의 아버지는 교환이 가업을 물려받길 원하지만, 교환은 춤을 춘다. 소정이 교환의 춤을 좋아하거든. 교환은 소정과 연락이 닿지 않을 때 대리운전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콜을 받은 교환은 대리운전하러 나가고, 그곳에서 여자 친구 소정의 두 언니를 만난다. 참고로 소정은 이옥섭의 단편 영화 <로미오: 눈을 가진 죄>에서도 교환의 여친이었다. 그때는 배경이 대만or홍콩이었는데 그때 그 교환이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 미쳤다, 소정 세계관... 소정의 언니로 나오는 박명신&김재화는 영화 <모가디슈>에서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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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체력이 없다고 봐야만...

minkmingle, 출처 Unsplash 며칠 일이 없어서 뒹굴거리고 있다. 불안함을 물리치려고 친구들도 만나고 가족이랑 열심히 밖에서 걷기도 했다. 근데 바로 올라오는 입술 수포^^ 내가 한 건 친구 2명을 만나고 어제 만 보를 걸은 것뿐인데요... Vrinda, 출처 OGQ 체력이 없다고 보면 되겠어요... 프로폴리스랑 비타민 씨는 챙겨서 먹는 중인데 또 무엇이 필요할꼬... 마그네슘이나 먹고 일찍 자야겠다. 그리고 스트레스도 받지 말아야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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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콰이어트 플레이스 (A Quiet Place, 2018)

콰이어트 플레이스 (A Quiet Place, 2018) 장르 : 서스펜스, 공포 감독 : 존 크래신스키 출연 : 에밀리 블런트, 존 크래신스키, 노아 주프, 밀리센트 시몬스 저예산 영화의 모든 설정은 마음으로 품자. 열심히 괴물을 연구하는 한 가정의 아버지 조용한 영화가 당겨서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봤다.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냥 예전부터 이 영화가 궁금하기도 했기에 봄. 정말 조용한 영화룰 원한다면 무성영화를 보면 됨. 공포나 스릴러 영화에서 시각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난 이 영화처럼 '소리'로 공포를 주는 걸 좋아라한다. (그래서 봤다는 뜻)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줄거리를 대충 적어 보자면 '소리를 내면 공격하는 괴물을 피해 살아가는 가족 이야기'가 되시겠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생존 법칙이라는 것도 있단다. 1. 어떤 소리도 내지 말 것 2. 아무 말도 하지 말 것 3. 붉은 등이 켜지면 무조건 도망갈 것 그렇다고 한다.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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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보스 프린세스 (極道千金, 2019)

보스 프린세스 (極道千金, 2019) 장르 : 로맨스, 드라마 감독 : 吳子雲 주연 : 劉以豪, 劉奕兒, 張再興, 洪言翔 앗?! <조폭 마누라>의 귀여운 버전?! 본인의 으뜸이 등신대를 들튀하는 여주 8월 초에 본 드라마 포스팅을 이제야 한다. (지독하네...) 13번째 드라마는 대만 드라마 <보스 프린세스(極道千金)>이다. 저 중문을 번역하면 '야쿠자의 딸'이라는 뜻이다. <보스 프린세스>는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고 총 6개 회차라 가볍게 보기에 좋다. 원제는 <娛樂實習生>이라고 한다. 직역하면 '엔터테인먼트 실습생'인데 연예 기획사에서 일하는 인턴 이야기라는 뜻이다. 근데 바뀐 제목도 구리다. 야쿠자의 딸이라뇨...? (블로그 쥔장 = 조폭 미화 극도로 혐호하는 사람) <보스 프린세스>의 줄거리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인기 연예인과 조폭 회장 딸의 사랑 이야기'다. 난 '아무개의 사랑이야기'가 주제인 드라마나 영화는 즐기는 편이 아닌데 그냥 류이호가 보고 싶었다. 류이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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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부채 건강보험료 공제 재신청했다.

얼마 전에 국민건강 보험공단에서 전화가 왔다. ‘주택금융부채 건강보험료 공제’를 신청하라고. 전세 계약 갱신해서 연락이 온 듯했다. ‘주택금융부채 건강보험료 공제’가 뭐냐고요? 주택을 구입하거나 임차한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를 깎아준다는 뜻입니다요. 요것도 대상이 있으니 알아보시길. 난 이미 공제를 받아서 재신청은 간단했다. 대출 관련 정보가 이미 보험공단 쪽에 있어서 2가지 서류만 팩스나 문자로 보내면 됨. 1. 주택금융부채 건강보험료 공제신청서 2. 신청인 신분증 사본 팩스와 문자를 보낼 번호는 문자에 함께 온다. 주택금융 부채 건강보험료 신청서는 어디서 다운받느냐? 1.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 접속 (https://www.nhis.or.kr/nhis/index.do 국민건강보험 방문자별 맞춤 메뉴 개인 사업장 더보기+ 개인 맞춤 메뉴 자격득실 확인서 발급 보험료 납부확인서 환급금 조회/신청 보험료 조회/납부 보험료 계산기 재난적의료비 지원안내 건강검진 대상조회 가족 건강관리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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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전자>... 왜 재밌어...

뽀둥한 백마탄 어떨 건데 주말에 <가우스전자>를 봤다. 저번에 봤을 땐 유모어 강박증에 걸린 느낌이라 약간의 거부감이 들었는데요. 다시 보니까 재밌네...? 아직도 유모어 강박증과 부자연스러운 병맛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큰 생각없이 보기에 딱이다. 실시간 백마탄에게 빠지는 중 백마탄... 쩜 귀여워... 혼자 뽀둥함. 상사들 따라서 맛있는 거 많이 잡솨. 상식아 진짜 행복해라 흑흑 다저인 상식이가 좋다 백마탄도 백마탄인데 나래랑 상식이가 너무 귀엽다. 두 사람 이야기가 나오면 마음이 몽글해진단 말이지. 그리고 나래... 유 아 쏘 큐트... 갠적으로는 별로인 부분도 있지만 어쨌든 웃고 싶다면 <가우스전자>를 보세요. 지금 네이버 티비에서 <가우스전자> 1-4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답니다. 가우스전자 1화 <가우스전자> 1회 Full 버전(~10/21) 스튜디오지니 | Genie TV 매주 금 2편 동시 공개! ENA 매주 금,토 밤 9시 방송 naver.me 가우스전자 2화 <가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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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퀜처 591ml 텀블러

나의 20번째 물건은 너무나도 유명한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퀜처 591ml 텀블러'다. 이것은 내돈내산이 아닌 친돈친산이다. 친구 돈을 주고 친구가 샀다는 뜻~^^ 네. 친구에게 선물로 받았읍니다. 이 텀블러는 고유명사처럼 '스탠리 591'로 불리기도 하는 것 같다. 색깔은 흰색, 검정, 카키 3색이 기본이다. 찾아보니까 카키가 아니라 해머톤 그린이라네 (머쓱) 텀블러를 구매하면 이렇게 빨대도 같이 온다. 나는 집에서 사용할 거라 뚜껑 빼고 먹겠지만 차 타고 다니는 분들은 빨대가 확실히 편할 것 같다. 차 컵 홀더랑도 크기가 맞는다고 봤다. 하지만 완전 밀폐가 되지는 않아서 가방에 넣고 들고 다니기엔 무리가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길. 유명한 만큼 보온 보냉은 확실히 잘 됨. 보온 보냉 말모말모. 이곳저곳에서 후기를 봤는데 불량품은 겉에 물방울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니까 구매하고 꼭 확인해 보시길. 아, 그리고 식기세척기에 돌려도 된다고 봤었다. 그나저나 나는 저 로고가 그렇게 귀엽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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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마포 작은 섬소년

오랜만에 올리는 쩝쩝 포스팅. 친구와 마포역 근처에 있는 ‘작은 섬소년’에 갔다. 영업 시작 시간은 대충 오후 4-5시 정도 같다. 마포역 1번 출구에서 가장 가깝고 공덕역에서도 충분히 걸어갈 거리다. ‘작은 섬소년’ 내부는 이런 느낌이다. 좌석은 바 형태로 되어 있고 내부가 넓진 않다. 가게 바깥에도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친구랑 분위기 뭐야... 미쳤어... 이러고 사진 5백 장을 찍은 느낌입니다. 일본주가 많은데 나랑 동행자는 생맥주와 청하를 오지게 마셨어요. 이건 작은 섬소년의 메뉴판. 보실 분은 보세요. 우린 섬소년 코스 2인분을 시켰고, 계속 뭐를 시켰는데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ㅎ 코스 시키니까 멍게부터 나왔다. 먹는 순간 내 입 안에서 바다가 느껴졌음ㅎㅋ (엄청 싱싱하다는 뜻) 이것도 코스의 일부로 기억한다. 이건 어묵탕. 계속 차가운 걸 먹어서 약간 추웠는데 딱 맞춰 나와서 너무 좋았다. 사장님이 먹는 속도 보면서 음식을 내어주심. 이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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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이렇게 끝나는군,,,

allthestories, 출처 Unsplash 회사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평일에 쉴 수 있고 연휴에 일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연휴가 끝나가는군요 쩝. 계속 비가 내리니까 축축 처지기만 합니다요. 대충 일 마무리하고 어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고 오랜만에 음악을 틀어 놓고 방정리를 해야겠다. 조용히 연휴을 마무리하겠어요. 모두 편안한 저녁 되시길~ 나 10월엔 9월보다 더 열심히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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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동네 붕어빵 시세는

오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그래서 붕어빵 사장님이 영업을 시작하셨나 보다. 자고 일어났더니 엄마가 붕어빵을 사다 놓으셨다. 올해 우리동네 붕어빵 시세는요~~? 2마리에 1천 원입니다. 작년에는 3마리에 1천 원이었는데... 쩝. 이제 내 급여만 오르면 되는데 급여 빼고 다 오르는군요...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봅니다요. 그나저나 블로그 주인장은 팥붕파가 아닌 슈붕파인데요. 어머니가 팥붕파여서 어쩔 수 없이 팥붕어빵을 먹었다는 너무나조 슬픈 소식입니다. 다른 동네 붕어빵 시세도 궁금하군요. 그럼 모두 즐거운 금요일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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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전자> 병맛이네?

친구가 <가우스전자>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너무 웃기다면서 보라고 했다. 근데 병맛 쩐다. 웃겨서 찾아봤더니 웹툰이 원작이라고 하네. 웃기긴 한데 약간 웃음 강박증에 걸린 느낌이랄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를 봤을 때랑 비슷하다. 웃기거든? 근데 유모어 강박증에 걸린 느낌... 미생 병맛 버전인 느낌도...? <가우스전자>의 뿔몬 <가우스전자>에서 내가 그나마 아는 얼굴은 곽동연 정도가 되겠습니다. 근데 ‘백마탄’이라는 캐릭터가 꽤 병맛이다. 이름도 웃겨서 기억까지 한다. 특히 머리에 달린 뿔이 진짜 어이없음ㅋㅋㅋㅋㅋ 연기를 잘하는데 못하는 척하는 건지 원래 못하는 건지도 구분이 안 간다ㅋㅋㅋㅋㅋ 어릴 때 봤던 디지몬에 나오는 뿔몬이 생각나기도... 뿔몬을 기억하고 있는 나도 웃기네... 너무 웃음을 강요하는 느낌이라 아쉬운 드라마다. 힘을 조금만 더 빼면 좋았을 텐데요. (개인 의견) 가볍고 즐거운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가우스전자>를 보세요. 왜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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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솔가 마그네슘 위드 비타민B6

마지막으로 이 카테고리에 글을 쓴 게 솔가 에스터 비타민씨였는데 생각해 보니까 솔가 마그네슘을 안 썼더라고. 오히려 효과를 보고 있는 건 마그네슘인데 말이다. 그래서 오랜만에 이 게시판에 새 글을 쪄봅니다. 내가 꾸준히 먹는 ‘솔가 마그네슘 위드 비타민B6’. 요건 비타민B6까지 함께 있는 거라고 한다. 처음에 산 건 아마 눈 밑이 떨려서였을 거다. 이 제품이 워낙 유명하길래 걍 사봤다. 생각보다 나에겐 효과가 꽤 있어서 가끔 복용한다. 눈 밑 떨림은 사라진 지 오래인데 마그네슘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내가 마그네슘을 복용할 때는 보통 1. 우울할 때 2. 잠을 푹 자고 싶을 때 이 2가지 상황에 마그네슘을 복용한다. 난 어떤 약이든 건강 보충제든 너무 많이 먹으면 안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ㅎ 나는 감정적으로 굉장히 예민한 사람이라 기분이 가라앉으면 많이 힘들어하는 편인데 그럴 때 마그네슘 한 알을 먹는다. 기분이 훨~씬 산뜻해짐. 그리고 좀 푹 자고 싶을 때 마그네슘 1알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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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무간도 (無間道, 2003)

무간도 (無間道, 2003) 장르 : 범죄 감독 : 맥조휘(麥兆輝), 유위강(劉偉强) 출연 : 양조위(梁朝偉), 유덕화(劉德華), 황추생(黃秋生), 증지위(曾志偉) 홍콩 누아르가 뭔지 궁금하다? <무간도>를 보세요. 이상하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무간도>가 떠오른다. 연휴에도 비가 내리길래 <무간도>를 다시 봤다. 이건 약간 내 마음이 쓸쓸할 때 <타락천사>를 꺼내어 보는 것과 비슷한 그런 느낌이다. 둘 다 엄청 좋아하는 영화는 아닌데 가끔 생각날 때가 있어, 진짜. 나 같은 사람이 분명히 있을 거다. 그리고 올해 부산 국제 영화제에 양조위가 왔다고 해서 한 번 더 보았다. 근데 이번에 보고 당분간 볼 일은 없지 않을까 싶다. 많이들 아시겠지만 <무간도>의 줄거리는 '경찰의 스파이가 된 범죄 조직원과 범죄 조직의 스파이가 된 경찰의 이야기'다. <무간도>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 <무간도>의 등장인물은 대충 이러하다. 진영인(양조위) : 범죄 조직 삼합회에 들어간 경찰 유건명(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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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재계약 후기 찐다.

나의 이름으로 전셋집에서 산 지도 벌써 2년... 재계약을 논하는 시기가 왔다. 금융 및 부동산 쪽으로는 무지랭이인 나. 3n살에 나처럼 무지랭이인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땅에 나 같은 무지랭이가 1명 정도는 있지 않을까...? 그래서 1. 나의 기록용 2. 나 같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찐다. 그럼 이하 나의 전세 재계약 후기다. (후기라고 할 것도 없음 ㅋ_ㅋ) 1. 재계약 2-3달 전에 집주인에게 연락이 온다. 집주인 선생님이 5%를 올린다고 해서 올린 가격으로 재계약하기로 했다. 요즘 집값이 많이 내려가서 오히려 전셋값도 내려준다는 후기들이 종종 있었으나 지금 내가 사는 집은 애초에 싸게 들어와서 보증금을 올린 가격도 시세보다 낮은 편이라 그냥 쭉 살기로 했다. 2. 집주인과 재계약서를 작성한다. 난 성격도 급하고 뭐든 미리! 일찍! 해야 마음이 놓이는 사람이라 거의 계약만료 1달 전에 재계약서를 썼다. 부동산을 통해 작성하면 중개인에게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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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퍼펙트 케어 (I Care A Lot, 2021)

퍼펙트 케어 (I Care A Lot, 2021) 장르 : 범죄 감독 : J 블레이크슨 출연 : 로자먼드 파이크, 에이사 곤살레스, 다이앤 위스트, 피터 딘클리지 영화를 봤는데요, 고구마를 먹었읍니다... 오랜만의 포스팅이군... 원래 추천받아서 영화를 보는 편은 아닌데 이상하게 '넷플릭스 추천 영화'를 검색했고 <퍼펙트 케어>라는 스릴러 영화가 재미있단 댓글을 봤다. 검색했는데 주연이 로자먼드 파이크에 악역이라고 해서 바로 ㅇㅋ하고 본 영화가 되시겠다. <퍼펙트 케어>의 줄거리를 대충 이야기해 보자면 '노인 돌봄 회사로 노인들 등처먹는 사람'의 이야기다. 우리나라에서는 <퍼펙트 케어>이지만 원제는 <I Care A Lot>이라고 한다. <I Care A Lot>이라고 하니까 뭔가 더 확 와닿는 느낌. 새로운 호구를 잡아서 기쁜 말라와 프란 우선 간단하게 <퍼펙트 케어> 등장인물을 적겠어요. 말라 그레이슨 : 노인 케어 서비스 회사 대표 프란 : 말라의 연인이자 비즈니스 파트너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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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정부지간> 포토북인가요

아니, 얼마만의 블로그...ㅎ...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 일개미는 웁니다... 그나저나 <정부지간> 마지막 회까지 휙휙 보고 창을 닫으려는데 화면에 폴라로이드 사진이 나오는 게 아니겠어...? 예전에 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나는 필름 카메라에 환장하는 사람이라 저장해 두려고 캡쳐떠서 여기에 박는다. 약간 포토북에 실릴 것 같은 사진들인데요, 아무튼 아무나 구경하다 가세요. 들고 있는 거 레몬이지?ㅋㅋㅋㅋㅋ 레몬 승호시여...* 이건 약간 잡지 커버 느낌이 난다. 나 이 사진 너무 좋아. 따뜻해. 대표사진 해야지~ ㅋㅋㅋㅋㅋ지독하다 역시... 레몬 승호... 갑자기 너무 살색이라 당황했음ㅋㅋㅋㅋㅋ 혹시 BL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아직 대만 BL 드라마 <정부지간>을 보지 않았다면 어서 봐보세여. 그럼, 하루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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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승호(石承鎬)는 어쩌다 레몬 승호가 되었나

어떤 분이 댓글을 달아주셨다. 석승호가 왜 레몬 승호인지 아느냐고. 아뇨... 몰랐읍니다... 더 검색하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궁금해 하시니 찾아드리는 것이 인지상정. 그래서 찾아봤읍니다. Q. 대만 배우이자 가수인 석승호(石承鎬)가 왜 레몬 승호인가요? A. 석승호가 인스타에 포스팅할 때 레몬 이모티콘을 자주 붙여서 팬들이 석승호를 ‘레몬군’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한다. 정확히는 ‘레몬 승호’라고 불리는 건 아니지만 그냥 그렇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또 찾아보았다. 레몬의 역사는 언제 시작되었는지. 이때부터 인스타그램에 석승호가 레몬을 달았더라고. 2019년 10월 19일 글임. 이 전에도 레몬 이모티콘을 붙였을지도 모르겠다. 팬들은 석승호를 레몬군(檸檬君)이라고 부르고 석승호는 팬들을 檸檬精이라고 부르는 것 같더라. 직역하면 ‘레몬 요정’ 이런 뜻인데요 좀 의역을 해보자면 레몬이들~~ 이러지 않을까 싶다. 레몬 옷을 입었다며 올린 사진. 이건 인스타 보다가 상남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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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간>이 왓챠 TV 프로그램 1위라고요???

바빠서 블로그에 못 들어온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 오랜만에 왓챠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정부지간>이 왓챠 Top10 TV 프로그램 1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맨틱에러>를 이긴다고요? <시맨틱에러>는 아직 보지도 못했지만 온갖 커뮤니티에서 난리라는 걸 알고있는데요. 국내에서 반응이 좋으니 임상호에게 좋은 작품이 더 들어오지 않을까 싶지만서도... 역시 우리나라 콘텐츠가 밀리는 건 싫단 말이지...? (순위에 목숨 거는 한국인) 우리나라 콘텐츠 퀄리티가 넘사벽인걸요ㅎ_ㅎ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b - 대만 BL드라마 <정부지간>의 방영 채널은요 네이버 시리즈온, 웨이브, 티빙, Heavenly, 왓챠, SK Btv라고 합니다. 채널은 더 늘어날 거라고 합니다요. 20년 동안 베프로 지낸 두 남성이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는 BL 드라마가 궁금하다면 대만 BL 드라마 <정부지간>을 보십셔. 임상호랑 석승호 몸이 좋아요. 블로그 쥔장은 임상호를 좋아합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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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엄마라는 집 (一家之主, 2022)

엄마라는 집 (一家之主, 2022) 장르 : 드라마 감독 : 왕희첩 (王希捷) 출연 : 포기정(鮑起靜), 구세훈(寇世勳), 가가연(柯佳嬿), 우가안(于家安) 나의 이름은.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는 대만 영화 <엄마라는 집>을 보았다. <엄마라는 집>은 인간 예란신에 대한 이야기다. 한국 제목 <엄마라는 집> 원문 제목 <한 가정의 주인(기둥)> 영문 제목 <Reclaim> 특히 우리나라 제목에 들어간 '엄마'라는 단어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감이 온다. 근데 네이버에서 그렇~게 검색해도 안 나오더니 <리클레임>이라는 영문명으로 나오더라. 다음에서 검색하니까 영화 정보도 제대로 나오고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도 몇 개 나오더라고. 네이버는 진짜... 검색 포털 사이트의 기능을 잃었나요...? 제발 열일하세요. <엄마라는 집>의 줄거리는 대충... 예란신은 치매에 걸린 엄마를 집에 모시기 위해 안 쓰는 방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이런 저런 이유로 가족들이 함께 살 큰 집을 마련하며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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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관종인 것일까...?!

nickxshotz, 출처 Unsplash 가끔 내 블로그 글에 하트가 눌린다거나 누군가가 나를 이웃으로 추가한다거나 (마구잡이로 이웃 늘리려고 하는 건 싫음) (극소수지만) 댓글을 달아주면 내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 어쩌면 관심 종자일 수도...? 어쩌면 사랑과 관심이 고픈 걸지도...? Pexels, 출처 Pixabay 내게도,,, 유명세를 향한 갈망이 있는 것일까,,,? 이 변방에서 유명세를 논하는 것이,,, 참 웃기면서도,,, 예,,, 아무튼, 오늘 하루도 아주 알차게 보냈다. 내일은 더 바쁘게 살아야지. 모두 오늘도 고생하셨고 내일은 덜 고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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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청년 이영지인가

julianhochgesang, 출처 Unsplash 일어나기 귀찮은 토요일 아침... 날이 흐려서 더 일어나기 싫다. 블로그에 글이나 쓰고 정신 차린 다음에 일이나 해야겠다. 나는 예능 프로그램을 즐겨 보지 않고 챙겨서 보지도 않는 편인데 <지구 오락실>은 자꾸만 보게 된다. 근데 웃긴 건 본방으로 안 보고 티빙에 다시보기가 올라오면 혼자서 조용히 감상한다는 것. 집중해서 봐야한다고... 요즘 내 인생의 즐거움을 담당하는 예능이다. 네 명의 여성이 너무나도 웃겨. 거슬리는 것이 없이 편한 예능을 원한다면 <지구 오락실>을 보세요. 근데 저 사진에서도 이영지의 에너지가 느껴지네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친구의 추천을 받아서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이라는 유튜브 예능을 보았는데요, 웃겼습니다. 채형원이라는 청년... 잘 몰랐는데 매력이 있더군요. ㅎ 이영지가 저렇게 안절부절?하는 거 처음 보는 느낌이다ㅋㅋㅋㅋㅋ 소소하게 웃고 싶다면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채형원 편을 보소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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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정부지간> 한국 상륙?!

아니 이게 무슨 일입니까 <정부지간>이 한국에 상륙한다는 소식을 이제 막 접했읍니다. 칵테일 한잔하면서 기다리라고요? 난 술을 잘 안 마시니까 그냥 방영해요... 열일 중인 정제뢰 이것 봐, 곱다고 정제뢰 본체는 꽤 카리스마 있는데 <정부지간>에선 곱게 나와서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나만 그럴 수 있음 주의) - 수위가 꽤 세서 (어디까지나 내 기준) 우리나라에는 못 들어오겠다 싶었는데 한국 상륙이라뇨...?! 무슨 일들이야... 어디에서 방영합니까? 더 큰 대한민국이네... 요즘 비엘 콘텐츠가 흥하는 것 같던데 이 모든 건 비엘 세계를 뒤흔든 <시맨틱에러>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아직 못 봄ㅋㅋㅋㅋㅋ) 근데 이견등 한국말 왜 이렇게 잘해? 억양이 우리나라 사람인데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나는 임상호를 유독 좋아하니까요 임상호(정쩌서우)가 한국말 하는 걸 보고 싶네요^_^ 근데 나는 <정부지간> 팬도 아닌데 이러고 있네. 아무튼 어려서부터 함께 자란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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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쳤나요? 아니요.

오랜만에 일이 좀 들어와서 멋진 나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하려고 욕심을 내다보니 그만 새벽이 되었지 뭡니까? 동이 트고 있다...ㅎ 지금 지쳤나요?라고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네, 너무나요... 라고 대답할 것이다. 오랜만에 돈 좀 벌겠다고 호기롭게 새벽! 작업!을 구호처럼 외쳤는데 말이지... 근데 이제 나는... 새벽 작업은 못 하겠다...^_^ 새벽 3시만 되면 귀신처럼 저리는 손가락과 발가락... 이제... 돈을 벌고 싶어도 못 벌어... 신이시여 왜 인간에게 노화라는 벌을 주셨습니까? 나... 이제 잘래... 과연 한 시간 뒤에 일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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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바쁘네...?

안 그래도 바빠 미치겠는데 자잘한 일들이 나의 일을 방해하는군요. 한 예민하는 나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읍니다. 그동안 본 드라마랑 영화 리뷰를 얼른 쓰고 싶단 말이야... 하고 싶은 말을 블로그에 왕창 써야 한단 말이야... 부디 주말에는 바쁜 것이 끝나길... 일주일 중에 목요일이 제일 싫어 나는. 어떤 일을 하든 항상 목요일에는 방전이다. 이번 주 주말에는 쉬고 싶군요... 쩝... 황금 같은 주말을 위해 정승처럼 달려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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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간> 시리즈온, 웨이브, 티빙에서 감상하시고, 예고편 보고 가소서...

오늘 <정부지간> 조회수가 높아서 왜 그런가 검색을 했더니 <정부지간> 국내 방영 공지가 올라와 버린 것...! 포스터 글씨체 아쉽네...? 대만 BL 드라마 <정부지간>은 8월 24일 수요일에 한국 방영을 하며 네이버 시리즈온, 웨이브, 티빙에서 시청 가능하다고 합니다. 왓챠에서 가져올 줄 알았는데 의외군요...?! 근데 석승호 씨 한국말하는 걸 왜 그렇게 부끄러워하나요ㅋㅋㅋㅋ 그나저나 나는 오늘도 임상호가 좋다... <정부지간>은 어려서부터 함께 자란 가족 같은 친구와 연인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들은 심지어 같은 회사에 다녀요. 24시간 붙어서 지냄. 요 사진이 너무 좋아요 블로그 쥔장은 BL 쪼렙이라 수위가 높다고 생각하며 보았는데요 아무튼 궁금하신 분은 한번 보십셔. 특히나 석승호가 엄청 상큼하게 나옵니다요. 누가 레몬 승호 아니랄까 봐 ^_^...~ 그리고 시리즈온, 웨이브, 티빙에서 검색했더니 웨이브에 예고편이 올라와있네? 꽤 재밌는걸... 웨이브(wavve)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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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도공간 (Inner Senses, 2002)

이도공간 (Inner Senses, 2002) 장르 : 범죄, 공포, 미스터리 감독 : 나지량(羅志良) 출연 : 장국영(張國榮), 임가흔(林嘉欣) 귀신이 아닌 나의 아픔에게. 요즘 날이 꾸리해서 오싹한 영화가 보고 싶었다. 그러다 생각이 난 장국영의 유작 <이도공간>. 사람들은 장국영의 유작이라 슬프다고 하는데, 나는 <이도공간>이라는 영화가 그냥 슬픈 것 같다. 대사를 보면서 많이 위로받은 영화다. <이도공간>의 줄거리를 정리해 보자면 '귀신을 보는 여자와 귀신을 믿지 않는 남자의 이야기' 정도가 되시겠다. <이도공간>의 등장인물은 아래와 같다. 짐(Jim, 장국영): 정신과 교수 장흔(章昕, 임가흔): 짐의 환자 짐은 친절한 일 중독에 걸린 정신과 교수다. 정신과 교수인 그는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나중에 귀신을 보게 된다. 장흔은 부모의 이혼으로 상처받고 연인과의 사랑에도 실패한 후로 자꾸만 귀신을 본다. 언니 부부의 소개로 짐을 만나게 된다. 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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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표면이 파였나요? 삐빅, 치아경부마모증입니다...

enisyavuz, 출처 Unsplash 잇몸 쪽 치아 겉표면이 파인 분 계십니까? Sammy-Sander, 출처 Pixabay 그와 동시에 찬물을 마시거나 찬 음식을 먹는데 치아가 시린 분이 계실지요... 그렇다면 당신은...! 치아경부마모증일 확률이 높습니다. 님이 그걸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codyengel, 출처 Unsplash 내 나이 3n살... 그것도 아직 30대 초반... 나는 평소에 찬물, 탄산, 커피를 잘 안 마신다. 그런데 말입니다. 오랜만에 찬물을 마셨는데 치아가 시려서 악!!! 하며 놀라버린 것... atikahakhtar, 출처 Unsplash 그래서 엄청난 불안을 떠안고 치과에 갔습니다. 하지만 의사 선생님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가볍게 말하시더라. 이건 치아를 오래 사용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쉽게 말하면 새치 같은 거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OpenClipart-Vectors,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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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9월이 지나면 (When September Ends, 2013)

9월이 지나면 (When September Ends, 2013) 감독 : 고형동 배우 : 임지연(지연), 조현철(승조), 윤희진(선영) 장르 : 드라마 길이 : 24분 9월이 지나면 깨워주세요. 23번째 포스팅은 단편 영화 <9월이 지나면>. 2015년도였나? 처음으로 이 영화를 봤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편 영화가 되었고, 난 한동안 조현철에게 미쳤었다.ㅎ <9월이 지나면>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지연은 선영의 공모전 설계도를 훔치고, 승조는 지연을 감싸주는 내용이다. 영화에서 이 장면이 많이 회자되기도 하는데 나는 이 장면을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음. 하지만 한동안 카톡 프사이긴 했다. (까다롭) 그린 데이의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를 엄청 좋아하는데, 갑자기 조현철이 그 노래를 부르잖아? 근데 큰 기교가 없이 되게 순수하게 부름. 그래서 결론은 그때 조현철한테 미쳤었다고...ㅎ 이 장면이 내가 <9월이 지나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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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호&석승호] 아직도 붙어다니시네요

<정부지간 : 플러스&마이너스>에 나온 임상호와 석승호가 뭐 하고 지내는지 궁금해서 인스타에 구경갔다. 근데 아직도 잘 붙어다니더라고ㅋㅋㅋㅋㅋ 본인들 셀카보다 둘이 찍은 사진이 더 많은 게 웃김. 관람차 타는 17분 동안 이 세상에 둘만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적었던 것 같은데 킹받음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청춘이로구나... 멋진 우정 응원합니다. 특히 임상호 씨는 연기 공부를 많이 많이 해서 다작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거는 인스타 몇 명 돌파 기념이라고 한 기억인데 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임상호의 팔뚝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긴 사진ㅋㅋㅋㅋㅋㅋ 한국 와서 한복 체험도 하고 가씨오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옆에 하트 붙인 것이 웃음 단추다. 그리고 빡세게 세팅된 석승호 머리도 웃김. 진짜 나 혼자 웃겨 미침ㅋㅋㅋㅋㅋ 진짜 열심히 산다고... 나도 오늘부터 열심히 일한다. 이거 진짜 킹받는 부분인데ㅋㅋㅋㅋㅋ 폰케이스에 붙은 스티커... <정부지간>을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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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歆庭, 황흠정] 대흑불모가 둬둬의 앞니를 가져갔다고요?!

대만 공포영화 <주>에서 천러퉁(둬둬)역을 맡은 대만의 대배우 황흠정의 근황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인스타그램에 들어갔는데 여름 방학이더라고. 애들은 왜 그렇게 빨리 자랍니까...? 본인이 진격의 거인이란다ㅋㅋㅋㅋㅋ (어머니가 써 주신 거겠지만...ㅎ) 이건 영화 촬영 전에 같이 나온 배우 언니랑 연기 수업을 들었는데 그때 같이 찍은 사진이란다. 무려 3개월이나 같이 연기 수업을 들었다네. 너무... 귀여워... 당당하게 서 있는 것 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짧고 통통한 손가락ㅋㅋㅋㅋ 귀엽다 미치게 귀여워 국적 불문 애들은 왜 이 표정을 좋아할까 확실히 영화 촬영 전이라 그런가 훨씬 어려 보인다. 너무 귀엽다고.... 다들 아시겠지만 황흠정의 옆에 있는 배우는 <주>에서 제물처럼 바쳐졌던 어린 아이다. 이거는 처음 봤는데 묘하게 킹받아서 올림. 영화에서 둬둬가 토끼랑 파인애플 좋아한다고 성인 배우들이 파인애플 들고 있음ㅋㅋㅋㅋㅋ 그 사이에서 인형에 파묻힌 우리 둬둬,,,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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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혜인과 정추홍? 이게 무슨 일들이야,,,

여름이라 그런가 요즘 <여름, 버스>로 검색해서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영화에 나왔던 배우 유혜인을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도 많더라고? 굉장히 매력있어서 기억에 남았는데 블로그 유입이 있으니 네이버에 검색했다. <여름, 버스> 속 유혜인 네이버에 검색하니까 나무위키 링크도 떠서 슥슥 읽고 있었는데 아니, 이게 무슨 일들이야? 중국 상하이 미디어그룹 소속 쩡치우홍이랑 같이 '스마일걸즈'라는 그룹으로 활동했다는 거. 내가 아는 쩡치우홍은 중국 드라마 <배니일기호호흘반>의 쑤커란인디요...? 호기심 대마왕인 블로그 쥔장은 '스마일걸즈'를 검색해 보았읍니다. 좌 정추홍/우 유혜인. 쏘 상큼 내가 아는 정추홍이 맞고 그 옆에는 유혜인이 있고... 이게 무슨 변방의 블로그 세계관이야... (내 마음대로 이름 지어 봄) 기사가 2015년도에 난 걸 보고 고개를 끄덕. 그때 한참 한중 콜라보가 쏟아져나오던 시절로 기억. 나도 그것 덕분에 첫 직장에 다녔으니까요... (개같이 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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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낭만수급니 : 사랑은 연재중 (浪漫輸給你, 2020)

낭만수급니 (浪漫輸給你, 2020) 장르 : 코미디, 로맨스, 판타지 감독 : 郝心翔 주연 : 張立昂, 宋芸樺, 連晨翔, 蔡瑞雪 유치하거든? 근데 어른 로맨스야... 12번째 드라마 포스팅은 대만 드라마 <낭만수급니 : 사랑은 연재 중>이다. 아무 생각 없이 호로록 본 드라마가 되시겠다. <낭만수급니>의 줄거리는 '소설 속 세계에서 사랑에 빠진 남녀가 현실 세계에서도 서로를 알아보고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낭만수급니>의 등장인물을 대충 정리해 보겠다. 내가 좋아하는 인물들만 적어 보겠어요. 현실 세계 정샤오언: 로맨스 소설 출판사 직원 허톈싱: 톈량 그룹 후계자 링츄츄: 톈량 그룹 비서실 직원, 정샤오언의 연적 허밍리: 톈량 그룹 큰딸, 허톈싱의 이복 누나 린춘톈: 정샤오언의 절친, 같은 회사 소설 속 세계 샤오언: 황실그룹 마케팅기획부 쓰투아오란: 황실그룹 대표 츄츄: 황실그룹 마케팅기획부 직언, 샤오언의 연적 돤무칭펑: 황실그룹 전략 본부장 츄톈: 샤오언의 절친, 같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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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사람냄새 이효리 (Super Star LeeHyori, 2022)

사람냄새 이효리 (Super Star LeeHyori, 2022) 감독 : 이옥섭, 구교환 배우 : 이효리, 구교환, 심달기, 홍시영 장르 : 드라마, 단편 길이 : 19분 슈퍼스타 이효리의 사람냄새란? 얼마 전 큰 화제를 모았던 (나의 생각) 단편영화 <사람냄새 이효리>를 보았다. 교환, 시영, 달기는 삼남매다. 멈추지 않고 코피를 쏟는 교환은 코피를 모아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가짜 혈서를 써준다. 그리고 어느 날, 슈퍼스타 이효리가 혈서를 써 달라며 구교환에게 연락을 한다. 무려 한 글자당 백만 원에. 방송에 나온 이효리가 손바닥을 펼치는 것을 시작으로 삼남매의 인생은 다소 힘들어진다. 슈퍼스타 이효리 덕분에 길에서 텐트 생활을 시작하게 된 것. 시영은 그때를 잊지 않으려고 이효리가 나왔던 방송을 볼 수 있는 QR코드를 몸에 문신으로 새기지만, 이효리는 삼남매를 기억하지 못한다. 아,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영화를 보는 내내 <로미오: 눈을 가진 죄>랑 <박화영>이 떠올랐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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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재난영화 (Dear Catastrophe, 2011)

재난영화 (Dear Catastrophe, 2011) 감독 : 남달현 배우 : 임지연(메인기타), 최현(세컨기타), 변요한(드럼), 장르 : 드라마 길이 : 18분 두 유 해브 퍼킹 머니? 22번째 단편영화는 <재난영화>다. 이건 내가 미친 듯이 좋아했던 영화. 영화의 배경은 늦가을 또는 겨울인 느낌인데 왠지 여름에도 종종 생각이 난다. <재난영화>에서는 낯익은 얼굴이 나옵니다요. 바로 변요한과 임지연이다. <재난영화>의 줄거리는 간단하다. 간질간질한 인디 락을 극혐하는 지연, 현, 요한의 밴드 '재난영화'가 인디 락 공연 연주를 하게 되는 이야기다. 17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젊음 or 청춘을 꽉꽉 채워 넣은 영화. 세 주인공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아마 2011년도? 저때 몽글몽글한 락이 유행했던 것 같다. 너무 대과거라 기억도 나지 않음. 세 사람은 그런 장르의 락을 극혐하지만, 결국 함께 무대에 서며 슈게이징 밴드 연주를 한다. 드럼 스틱이 보이도록 항상 작은 가방을 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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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같은 나의 마음

kekoss, 출처 Unsplash 그냥 혼자 기록용으로 사용하는 블로그지만, 내가 볼 때 깔끔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요즘 가운데 정렬로 바꾸어 포스팅을 했는데 오히려 지저분한 것 같기도...? 그래서 고민 중이다. 다시 좌측 정렬로 글을 수정할지 말지,,, 떼잉. 그리고 사람들이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 '글감' 기능을 이용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무료 사진을 한번 올려본다. 나는 좌측 정렬과 중앙 정렬 사이에서 고민하니까 고민하는 인간의 모습을 선택해 보았다. 근데 벌써 일요일 저녁인 거 실화인 부분인가요? 지나가다가 누군가가 이 글을 본다면 남은 일요일 마무리 잘 하세요. 저도 일요일 마무리 잘 할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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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엄마, 농담은 그만! (媽,別鬧了!, 2022)

엄마, 농담은 그만! (媽,別鬧了!, 2022) 장르 : 드라마, 로맨틱 코미디 감독 : 陳慧翎, 李俊宏 주연 : 比莉, 賈靜雯, 柯佳嬿, 寇世勳, 吳慷仁, 林柏宏, 曾莞婷 농담이 아닌 엄마의 우당탕탕 사랑 찾기 대소동 항첩여의 새 작품인 <엄마, 농담은 그만!>을 이번 주말에 몰아서 봤다. <엄마, 농담은 그만!>은 대만 작가 천밍민(陳名珉)의 소설 <엄마의 국제 결혼(我媽的異國婚姻)>이 원작이다.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고, 총 11개 회차다. 보면서 눈에 띄었던 것은 제작에 CJ E&M HK도 있었다는 것. (우리나라랑은 별 상관이 없지만 그냥 우리나라 기업 이름이 눈에 띄었다는 뜻.) <엄마, 농담은 그만!>은 '60대에 남편을 떠나보내고 홀로된 엄마가 새로운 사랑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다. 실화를 기반으로 한 내용이라는군. 아래는 <엄마, 농담은 그만!>의 등장인물. 왕메이메이(王玫玫) : 60대에 남편을 잃은 여자. 천광후이(陳光輝) : 왕메이메이의 남편. 천루룽(陳如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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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탈출 (Send me out, 2020)

탈출 (Set me out, 2020) 감독 : 이옥섭 배우 : 전소니, 황소윤 장르 : 단편 길이 : 1분 구원은 셀프! 20번째 단편영화는 <탈출>이 되시겠다. 라푼젤을 떠올리게 하는 긴 머리의 여자가 한옥에 갇혀 있다. 누군가에게 머리를 잘라달라고 한다. 그리고 여자의긴 머리카락을 잘라주려고 하는 또 다른 여자. 아무리 해도 머리카락을 자를 수 없자 한옥 안에 갇혀 있는 여자가 스스로 나가 보겠다고 한다. 이때 '쇼생크'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그 뒤에 '탈출'이 나온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겠쥐. 결국 긴 머리의 여자는 스스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른다. 통쾌...! 구원은 셀프지만, 나를 도와주는 다른 여성이 있다면 더 용기낼 수 있을 것 같아. 이옥섭의 <탈출>은 2020년 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의 공식 트레일러라고 한다. 찰떡이잖아...!! 영화에서 나오는 음악도 좋았는데 last boss - let's see what you got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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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선, 陳敬宣] 여전히 새초롬하다.

얼마 전에 채황여와 항첩여 인스타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인간 새초롬 진경선(陳敬宣)이 생각났다. (정말 의식의 흐름대로 사는 NA.) 그래서 오랜만에 진경선의 인스타에 들어감. 올해 초 사진인데 역시나... 역시나 대중을 실망시키지 않아. 여전히 상큼하단 말이쥐. 역시나 인스타로 광고도 열심히 하고 있었다. 이건 갤럭시 워치였나 버즈였나 아무튼 그거 광고였다. 근데 왜 이렇게 새초롬하세요. 나는 진경선을 보면 예전 소녀시대 멤버인 제시카가 생각난다. 촌스럽고 빡센 스타일링이 진짜 잘 어울림. 맨 마지막 사진을 보면 유독 제시카가 떠오름. 진짜 '새초롬'이라는 단어랑 잘 어울린다. 모자 쓴 사진은 유독 대만 감성이 느껴지는데 그건 앞머리와 모자에서 나오는 것 같다ㅋㅋㅋ 모자 저렇게 쓰지 말라구우... 이렇게 써주라 시원하게ㅠㅠ 하지만 역시나 진경선은 내 기준 검정이 제일 잘 어울린다. 도도하고 날카로운 이미지가 백배 천배가 됨. 이 사진은 타이완 패션 위크 때 찍은 거란다. 그리고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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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歆庭, 황흠정] 둬둬야, 넌 정말 멋진 배우야

오늘 주접을 떨어볼 인물은 얼마 전에 본 대만 공포영화 <주>에서 '둬둬'라는 역할을 맡은 대만의 대배우 황흠정(黄歆庭)이 되시겠다. 나는 둬둬에게 마음을 빼앗겨버려서 황흠정의 인스타를 털었다. 이건 뤄난 엄마랑 야시장 씬을 촬영할 때라고 한다. 촬영장에 저렇게 작은 분홍분홍 꼬마가 있다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날 것 같단 말이지...? 나도 만나주라... 터지는 폭죽에 잔뜩 쫄아있는 우리 둬둬... 둬둬야... 무서워하지 마... 그럴 땐 파인애플, 토끼, 멍멍을 외쳐보자... (과몰입) 혹시 이 포즈는 우리 둬둬가 밀고 있는 포즈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손모양이랑 주문이 대유행이랬는데 이렇게 보니까 그럴 만하다 ㅋㅋㅋㅋㅋㅋ 요즘 말로 킹받는다고 해야 하나요~~ 이마에 야무지게 붙인 스티커도 웃기고 귀엽다. 심각한 표정으로 그림이라는 예술을 하시는 중. 참고로 황흠정은 2015년에 태어났다... 꺅 귀여워. 얼마 전에는 코로나 백신도 맞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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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정여희의 왓츠 인 마이 백 (보그 타이완)

나는 썸네일 속의 선글라스를 낀 정여희가 너무 웃겨서 이 영상을 좋아한다. 내가 심심할 때 보려고 발번역으로 영상을 남겨 봄. 보그 타이완에서 진행한 정여희의 왓츠 인 마이 백. 원본 영상은 여기서 보면 됨. https://youtu.be/1kZesGy6v_s 저기서 말하는 '헛소리 축복 카드'는 대충 앞에는 병맛 그림+문구가 적혀 있고 뒤에는 성경 구절이 적혀 있는 카드. 어떤 건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 쇼피 타이완에 링크가 있는데 확실히 판매하는지는 모르겠다. (다른 사이트는 판매 안 하는 곳도 많았음) 【傳福音利器首選】TrooFaith 看神麼經文卡 | 天父的話 | 恩典卡 | 祝福卡 | 蝦皮購物 看什麼,就會想什麼, 想什麼就會做什麼, 做什麼就決定你怎麼活! 我們期待「看神麼」經文卡, 讓你看神的話、思想神的道、做比耶穌更大的事、活出神的命定與豐盛。 看似捧腹大笑的幽默梗句、腦洞大開的搞怪插圖, 就如同信仰的每一天都充滿智慧、創意與詼諧的生活態度。 第一代:白色外盒 第二代:黑色外盒 第三代:銀色外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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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영화 <女儿>

뭐에 미쳐서 갑자기 이거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요. 나중에 내가 보고 싶어서. 오역 의역 자체 스킵. 근데 이렇게 올려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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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트루블루 프로폴리스

이상하게 비염인지 부비동염인지가 심해져서 더는 못 참겠어서 프로폴리스를 구매했다. 꾸준히 먹을 생각이면 알약 형태가 좋다고 하길래 알약으로 구매. 내가 산 건 트루블루 프로폴리스. 이렇게 뚜껑을 종이로 한 번 덮어씌운 형태. 환경을 생각하면 없어도 괜찮을 것 같군요. 저 종이 포장지를 빼면 이렇게 적혀 있음. 눌러서 돌리면 열립니다요. 은색 실도 붙어져있음. 참, 알약 사진을 안 찍었는데 큰 알약이 아니라 충분히 먹을 수 있음. (난 알약을 쩜 무서워함ㅋ) 하루에 1회 섭취. 1회 2알 먹으면 된다. 먹은 지 3일이 되었는데 그동안 면역력이 쓰레기였던 건지 아니면 코 건강이 쓰레기였던 건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안 먹을 때보다 좋아졌다. (갑자기 확!! 좋아졌다는 뜻은 절대 아님) 진작 사 먹을 걸 그랬어... 꾸준히 먹을래... 사실 병원에서 약 처방 받는 것이 가장 빠르겠지만 나는 병원에 가는 걸 싫어하니 최대한 운동도 하고 프로폴리스도 먹어 볼 예정. 주의사항 보니까 프로폴리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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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유세린 아쿠아포린 액티브

언제부터인가 내 얼굴에서 건성인 부분이 늘어났다... 마침 크림이 떨어졌는데 올리브영에서 유세린이 1+1을 한다길래 호다닥 올리브영으로 달려가 '유세린 아쿠아포린 액티브'를 샀다. 피부 속 수분길을 열어야 하기에...* 민감성 크림도 있던 거로 기억한다. (기억의 오류일 수도 있음) 아무튼 나는 예전에 건성용을 써 봐서 이번에도 건성 피부용으로 골랐다. 35100원에 판매 중이었는데 친구 녀석한테 받은 올리브영 2만 원 쿠폰이 있었기에~~ 15100원에 2개를 구매했다는 정말 즐거운 이야기^_^ 후후... 고맙다 친구야. 새 거라고 표시 또 해 줘야지 은박지가 잘 씌워져 있다. 안 좋은 성분 6개가 없다고 해서 마음 놓고 사용함. 향은 무취에 가까운 것 같고 발림성은 너무 무겁지 않고 부드럽다. 난 걍 바르고 촉촉해서 좋았던 기억이다. 오늘은 자기 전에 스킨푸드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에센스를 바르고 그 위에 유세린 아쿠아포린 액티브까지 발라 주고 잘 생각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화장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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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위덴 앤드터프트 칫솔 12P - 일반모

블로그에 별거를 다 쓴다. 얼마 전에 스케일링하러 치과에 갔다가 양치질 제대로 하라는 말을 듣고 갑자기 정신이 번뜩 들어서 구매한 칫솔이 되시겠다. 지금 보니까 일반모랑 미세모가 따로 있네? 매번 대충 보고 사는 나란 사람... 이럴 줄 알았으면 미세모로 샀지 ^^. 내가 산 건 대용량이라 12개가 들었고, 한 달에 하나씩 쓰면 된다고 했음. 요렇게 새 제품이라는 테이프가 붙어 있고. 보통 이런 칫솔들은 '첨단 칫솔'이라고 부르더라고. 폰 배터리가 없어서 대충 디카로 찍었는데요. 초점 무슨 일들이야... 이럴 줄 알았으면 폰으로 찍었지^^. 아무튼 색깔은 자주색, 빨강색, 파랑색, 남색 요렇게 되시겠다. 이 칫솔을 처음 보는 사람도 있을 텐데 치아경부, 치간부, 덧니, 보철물 어금니, 사랑니 안쪽 프라그 제거 및 임플란트와 교정 환자에게 필수! 라고 홈피 상세페이지에 적혀 있음 ㅎㅋ 사용하는 방법은 유튜브에 '첨단 칫솔'이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올 거다. 일반 칫솔로 양치질을 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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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스킨푸드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

산 지 오래 되었는데 심심해서 포스팅. 스킨푸드의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 걍 '당근패드'라고 하면 다 통한다죠? 어제였나? 아무튼 얼마 전에 생각나서 홈피에 들어가 봤더니 품절이더라고ㅋㅋㅋㅋㅋ 한글을 사랑합시다... 요즘 울나라 영어를 너무 많이 쓴다. 영어 쓰는 건 문제가 아니지만 영어가 주고 한글이 부가 되는 경우가 꽤 많은듯. (못마땅) 요즘 내 랜선 조카가 2명 있는데 그중 한 명은 유트루 씨의 아들 콩빈이다. 랜선 조카한테 빠져서 유트루의 영상을 보다가 당근 패드를 알게 되었음. 유트루는 당근패드를 세수하기 귀찮을 때 쓰고 출산하고 꼭쥐쓰가 아프면 쓴다고 했다ㅋㅋㅋㅋㅋ (출산 전일 수도 있음) 아무튼 그만큼 순하다는 것 같아서 사막 같은 내 볼에 올리려고 구매함. 이건 구매했을 때 사은품으로 준 로열 허니 어쩌고 샘플이다. 로열허니 에센스는 지금도 잘 쓰고 있는데 토너랑 에멀전은 어떤지 모르겠다. 참고로 에센스는 향이 1도 안 나서 좋고 진짜 광속으로 건조함이 잡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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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나우푸드 비타민C 크리스탈 파우더 (1361g)

살기 위해 샀다. 살기 위해서... 새벽 작업이 계속되다 보니까 몸이 안 따라 주는 걸 느꼈다. 세월이시여... 얼른 바쁜 것들을 끝내야지. 근데 비타민 크기가 너무 커서 놀랐다. 어느 정도냐면요... 이 정도입니다 ^_^ 아무리 물에 타 마셔도 끝날 것으로 보이지 않아 소분해서 가족과 나누어 먹을 계획. 스푼은 따로 들어 있지 않고 이건 이미 소분한 후의 양이다. 가루를 궁금해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냥 내부 사진도 찍어 올림ㅎㅋ 비타민 씨야... 나를 살려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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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폴로 샬롯 스커프

겨울맞이 슬리퍼가 되시겠다. 물론 내 슬리퍼는 아님. 폴로 '퍼 슬리퍼' '어그 슬리퍼'라고도 부르나 보다. 모델명은 뭐냐면 FLLONF3W25 임. 사실 이건 곰돌이가 그려진 상품이 훠어얼씬 귀엽고 겨울의 느낌을 낭낭하게 받으나 슬리퍼 주인의 취향은 이런 거여라. 만약 실내에서 신길 원한다면 미끄럼 방지 밑창 때문에 소리가 나서 빌라나 아파트에 사는 사람에겐 비추천한다. 방한 신발이라 외출용으로 신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소비 요정 한 줄 평 : 아래층이 있다면 신지 말자. 남자용으로 구매했는데 곰돌이가 더 좋을 뻔했다. 저어엉말 깔끔한 걸 원한다면 이걸 사고 그게 아니라면 다른 색을 골라 봄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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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박리빙 국산 실리콘 조리도구 (미니 4종)

며칠 전에 요걸 샀다. '박리빙'이라는 곳에서 파는 실리콘 조리도구 세트. 내가 구매한 건 아래 구성이다. + 미니 4종 (핑크) + 집게와 밥주걱 (추가 주문) 사실 말이 핑크지 팥죽? 뭐더라... 아무튼 그런 색에 가까운 느낌. 색은 총 여섯 종류다. 핑크/블루/그레이/버건디핑크/ 밀크코코아/제이드그린 블루나 그레이를 살까 했는데 오래 쓰면 김치 국물이라든가 붉은 국물이 자국으로 남을 것 같아서 핑크로 구매. 사람들 후기를 보니까 같은 색이어도 사진 상으로 보이는 건 천차만별이라 걱정했는데 잘 구매한 것 같다. 그리고 저 집게는 사용해 봤더니 지이인짜 편함. 믿고 산 이유는 국내산이어서. 메이드 인 코리아 광신도가 여기 있소이다. 아무튼 앞으로 잘 사용해야지. 소비 요정 한 줄 평 : 아주 편한 집게. 다른 건 몰라도 집게는 구매해서 사용해도 좋을 듯.사진 후기에 올라온 색상이 다양하니 구매 의향이 있는 사람은 잘 비교하고 구매하시길. 내가 구매한 건 소형인데 대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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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스킨푸드 -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에센스

어쩌다 보니 스킨푸드 제품을 또 올린다. 왜냐하면, 이거 네고왕 때 산 거거든. 이것도 추천받아서 구매했다. 그런데 이름이 엄청 어렵다.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에센스. 이거에 대해서 좀 할 말이 많다. 1. 스킨푸드 - 골든 캐비어 토너 이엑스 토너 스킨푸드 네고왕 열차에 탑승했다. 상품 받은 건 꽤 됐는데 이제야 글을 씀. 사람들이 추천해서 구매한 골... blog.naver.com 저번엔 스킨푸드의 어쩌고 토너를 포스팅했었지. 진짜 우리나라도 너무 외국어 남발해서 문제다. (자칭 한글 지킴이) 참고로 저 토너는 향에서 호불호가 갈릴 느낌이다. 왜냐하면 내가 향이 진하다고 느꼈거든. 내가 서랍에서 고이 누워 있던 이 친구를 꺼내서 사용한 이유 : 요즘 얼굴에 뾰루지가 많이 남. 토너, 세럼, 크림을 얼굴에 들이부어도 건조해 미침. 근데 쓰던 세럼도 다 떨어짐. 마침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에센스가 생각났음. 자기 전에 에센스까지만 딱 바르고 잠. 다음 날 바로 피부 좋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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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멜릭서 비건 밸런싱 토너

멜릭서 상품은 두 번째로 포스팅하는 것 같다. 나의 첫 멜릭서 상품은 비건 립 버터였다. 2. 멜릭서 - 비건 립 버터 엄마가 카카오 메이커스 구경을 하시다가 비건 립밤을 말씀셔서 바로 구매. 마침 내가 인스타그램 팔로잉을... blog.naver.com 립밤은 지금도 잘 쓰고 있다. 아무튼, 몇 달 전에 카카오에서 할인가에 판매한다는 알림을 받아서 토너 2병을 바로 구매하고 이제야 관련 글을 올린다. 구매한 지는 꽤 되었고, 사용한 지는 한 달 정도 되었다. 이건 사은품으로 들어 있던 크림. 감사 베리 땡큐. 찍고 보니까 초점이 엉망진창 와진창이네. 우선 콧물 제형 아니고 그냥 물 느낌이다. 찻잎 냄새가 난다고 느꼈는데 찾아보니 녹차추출물이 들어간다고 했다. 차 향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엄청 거슬리는 향은 아니다. 색이 누런 건 녹차 자연의 색이라고 했나? 그랬다. 100% 녹차물이라고 했음. 엄~청 촉촉하다고 느껴지진 않는다. 닦토로 써도 좋을 것 같고, 그냥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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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피카부 - 피카부 울양말

나는 울 소재는 은근히 따가워서 별로인데 선물 받겠다는 사람이 울 양말 한 세트를 원해서 구매. 색은 정말 예쁘다. 근데 아기들이 신기에 따갑진 않을까? 모르겠수다. 피카부 양말이 아이 부모님들 사이에서 인기 짱인 것 같다. 면 양말도 찾아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면으로 된 것이 더 좋다. 더 귀엽기도 함. 겨자, 차콜, 와인이 들어간 양말도 귀여웠던 거로 기억. 이곳저곳에서 많이 판매 중이니 가격 비교하면서 알뜰한 구매하시길! (본인은 네이버 포인트로 결제) 소비 요정 한 줄 평 : 울 양말보다 면 양말은 어떠쉴쥐? 이유는 내가 울보다 면을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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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천비누솝 - 정안고 비누

소비 요정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그동안 많은 것을 샀지만, 포스팅은 또 오랜만이다.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 선물로 구매. 가만히 보면 나는 나보다 남한테 돈을 더 많이 쓴다. 이 비누는 지인이 지나가는 말로 해서 알게 되었다. 나는 남의 말은 잘 안 믿는 편인데 성분도 좋고 하루에 80개인가 90개만 만든다고 해서 속는 셈 치고 구매. 오, 그런데 포장재까지 신경을 써서 아주 마음에 들었다. 나도 사서 써 볼 예정. 친구는 화농성 여드름, 좁쌀 여드름, 어쩌고 사마귀 같은 것도 겪은 친구. 정안고 비누를 사용하고 그런 게 가라앉았다고 한다. 나한테 엄청 고마워해서 내가 다 뿌듯했음. 역시, 돈을 벌고 봐야 나도 챙기고 남도 챙긴다. '정안고'의 뜻은 대충 이렇단다. 저 깔끔한 폰트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이하 친구의 피드백. 1. 세안 후 건조함이 없음. 2. 잡티가 사라짐. 3. 생각보다 거품도 잘 남. 4. 향은 그냥 약초 향이 난다고. 소비 요정 한 줄 평 : 피부 트러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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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라울루 - 오리지널 치약

내가 좋아하는 치약. 작년부터 사용했던 것 같다. 무불소 치약이라 임산부, 어린이도 사용 가능. 거품이 많이 나지 않아서 처음에 사용했을 때에는 양치질을 안 한 느낌이었는데 다른 일반 치약 사용하다가 이거 쓰면 오히려 더 개운한 느낌이 있다. 예전에는 상자 색깔이 진초록이었는데 이번에는 아웃박스만 진초록이고 인박스는 약간 쨍한 초록색. (갠적으로 진초록을 좋아한다.) 마침 운이 좋게 홈페이지에서 미니 치약 5개도 덤으로 주는 것. 암 쏘 해피. 기쁜 마음으로 광속으로 결제를 했는데, 박스를 열어 보니 가글 5개도 들어 있었다...! 암 쏘 쏘 해피. 라울루 만세!!! 소비 요정 한 줄 평 : 건강한 치약을 원한다면, 라울루를 쓰시오. 예전에 구매했을 때 받았던 엽서가 참 좋았는데 없어서 은근히 아쉽다. (소소한 거 엄청 좋아함) 나는 앞으로도 계속 오리지널만 쓸 것 같다. (이유는 딱히 없음. 난 오리지널을 좋아함) 양치질하고 나면 입 안이 시원해서 좋아... 말 나온 김에 양치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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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란델리 - 햅번 텀블러

여사님은 예전부터 오드리 햅번을 좋아했다. 구매. 스테인레스에 검정 조합이라뇨? 예쀼리하다. 깔-끔하니 딱 좋다. 보온&보냉이 다 된다고 하는데 보온은 오케이고 보냉은 아직 안 써서 잘 모르겠음. 브랜드 로고만 들어간 더욱 깔끔한 제품도 있었다. 나라면 그것을 샀을 거야. 갑자기 일월오봉도 생각났다ㅎㅋ 왜죠. 소비 요정 한 줄 평 : 올 스테인레스는 언제나 옳다. 올 스테인레스라 좋을 것이라는 굳은 믿음이 생긴다. (의미 없는 정신 승리) 주방용품 중에 프라이팬 계열도 좋은 것 같았음. (손잡이도 잘빠짐) 검색하다가 봤는데 이사배 텀블러로도 알려졌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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