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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원래시미남 (原來是美男, 2013)

원래시미남 (原來是美男, 2013) 장르: 감독: 오건신(吳建新) 주연: 왕동성(汪東城), 정여희(程予希), 황인덕(黃仁德), 채민우(蔡旻佑), 왕사평(王思平) 회차: 20부작 뭔데... 재밌냐...? 오랜만에 정여희 작품이 보고 싶어서 1년 전에 보다가 결국 보는 것에 실패한 <원래시미남(原来是美男)>을 봤다. 한국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대만 버전 드라마라고 한다. 드라마는 수녀원에서 자란 젬마(고미녀)가 쌍둥이 오빠 고미남 대신 대만 최고 인기 그룹 A.N.JELL에 들어가 고미남인 척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다. A.N.JELL의 멤버는 황태경, 강신우, 제르미다. 이름이 굉장히 한국 이름이어서 찾아봤는데 한국 버전 이름을 그대로 갖다가 썼더라고? 새삼 신기했다. 그리고 강신우는 부모님 중에 한 분이 한국인이어서 가끔 한국말로 말하는 장면도 나왔던 기억이다. 나는 이런 장르의 드라마를 진~~~짜 안 보는데 정여희 때문에 시작했다. 어? 근데 이거 처음 볼 때는 죽어도 못 봐주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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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다고 상처가 없는 건 아니에요.

당신은 왜 멀쩡해 보이죠? 날 위로까지 하고. 강하다고 상처가 없는 건 아니에요. 당신이 약하니까 내가 강해진 거라고요. 나도 약한 사람 하고 싶어요. 자존심으로 버티는 사람이잖아요. 그거라도 있으니 다행이죠.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뭔지 알아요? 날 필요로 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죠. - 홍콩 영화 <임시가족> 속 장면. 네 명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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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아이캔디 브러쉬 (패들브러쉬+미니브러쉬)

매년 생일을 챙겨주는 친구가 이번 생일에 무엇이 갖고 싶냐고 물어보았다. 고민하는 도중에 눈 앞에 있는 빗이 들어왔고 빗을 선물해 달라고 했다. (원하는 선물을 말하는 일은 언제나 어렵다) 그래서 내 손으로 들어오게 된 레인보우 볼륨 S 브러쉬. 홈페이지에서 패들과 미니를 1+1으로 판매 중이길래 그걸 골랐다.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다. 뒤엔 아이캔디 사용법이 적혀 있다. 무엇보다도 국내산이라는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알록달록한 거 싫어하는 내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물건이 아이캔디 브러쉬였다. 이거 진짜 내가 10년 정도 썼는데 이 빗처럼 좋은 거 못 봤습니다. (아베다 브러쉬도 유명하다던데 이건 안 써봐서 모름 ㅋ) 천사빗보다 좋다고 하는 리뷰들도 봤고, 나처럼 거의 10년 동안 이 비슷 썼다는 사람도 봤다. 미니형 뒷면에는 이렇게 은색 씰이 붙어 있는데 이걸 제거하면 거울이 나온다. 밖에서 가지고 다니기 좋은 스타일이다. 네모난 패들형은 머리가 쏵쏵 잘 빗겨져서 엄청 편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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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따라가면 천국에 갈 수 있댔어.

대만에 경서만이라는 바닷가가 있는데 옛날엔 고래가 많이 살았대 고래를 따라가면 천국에 갈 수 있댔어 - 영화 <여기서 기다릴게> 속 와인잔. 얘들아 재회했으니까 이제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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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내년에는 더 큰 관종이 될래요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마을로 초대합니다: 지금 내 블로그 마을을 확인해 보세요! event.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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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2가 오고 있다 끼욜

Instagram의 Gagaoolala - 屬於你的故事님 : "學姐,這次我不會再放水了,準備好接我的球了嗎? @2ai2ai @lyan616 @gagaoolala.official @gagaoolala.official.thailand === 第二季即將推出 原創GL影集《第一次遇見花香的那刻 Fragrance of the First Flower》 12/31前,年方案破盤65折!立即點擊精選限時動態搶購! === #第一次遇見花香的那刻 #第一次遇見花香的那刻第二季 ##第一次遇見花香的那刻第2季 #第一次遇見花香的那刻2 #fragranceofthefirstflower #fragranceofthefirstflowerS2 #fragranceofthefirstflowerSeason2 #王逸鈴 #王逸鈴導演 #林辰唏 #程予希 #GL #Lesbian #Lesbian #GagaOOLalaOriginal #GagaOOLala" 109 likes, 3 comments - gagaoolala.official.tw - Dece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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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봤지? 정리(1)

정말 오랜만인 블로그. 언제 또 불타서 혼자 꿍얼댈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나니까 오랜만에 글을 써본다. 이하 내가 최근에 본 것들이 되겠어요. 1. 행복도시 행복도시 감독 호위딩 출연 리홍기, 루이제 그린버그, 고첩, 정녕, 장-잉 시에 개봉 미개봉 이 영화 진짜ㅋㅋㅋㅋㅋㅋㅋ 보고 화가 나서 리뷰도 안 쓴 기억이다. (지금 보니까 썼네?ㅋㅋㅋㅋㅋㅋㅋㅋ) 장르에 SF가 있어서 봤는제 속았찌~~ 헹~~ 기분 더러운 베드씬으로 가득한 영화다. 노란 장판 감성 미쳐버렷~~~~~~~ 2. 피어 스트리트 파트1: 1994 피어 스트리트 파트 1: 1994 감독 리 자니악 출연 키아나 마데이라 개봉 2021.07.02. 세이디 싱크를 좋아해서 보았는데요 음악과 분위기로만 90년대릉 만들어 놓은 그런 영화가 되시겠습니다. 역시 <기묘한 이야기> 못 조차가. 그래도 세이디 싱크 아이 러브 유. 3. 임시가족 임시동거 감독 G.C. 고비 출연 장가휘, 정수문, 호행아, 안젤라베이비, 구호 개봉 미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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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봤지? 정리(2)

어디 보자 어디 보자~ 드라마는 무얼 봤나 대충 봐보자~~ 1. 분향소유시공적니: 지금 너를 만나러 가 35. 분향소유시공적니: 지금 너를 만나러 가 (奔向所有时空的你, 2024) 분향소유시공적니 (奔向所有时空的你, 2024) 장르: 판타지, 로맨스 감독: 오강(吴强) 주연: 번치흔(樊治欣)... blog.naver.com 분향소유시공적니 1화 | TVING 회사 경영에는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는 재벌 2세 플레이보이 웨이쯔치. 웨이쯔치는 자신의 똘똘한 수행 비서 위안샤를 마음에 들어 한다. 위안 www.tving.com 제목과 제목에 있는 시계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시공간을 넘나드는 두 남녀의 이야기다. 근데 이제 남자는 플레이보이 회사 대표고 여자는 완전 똘똘한 대표 수행 비서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둘이 어렸을 적 친한 사이라는 그렇고 뻔한 전개요. 보고 싶은 분은 링크 클릭해서 보시든가용. 2. 방생인간: 클론 36. 방생인간: 클론 (仿生人间,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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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봤지? 정리(3)

내가 뭘 봤지? 의 마지막 편. 이것도 주로 드라마가 되시겠다. 10. 중증외상센터 중증외상센터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전장에서 경험을 쌓은 외과 전문의가 한국에 돌아온다. 뛰어난 실력으로 거침없이 돌진하는 그의 목표는 최고의 중증외상센터 건설. 그의 팀원들도 생명을 구하는 인재들로 성장해 간다. www.netflix.com 내가 좋아하는 의학 드라마가 하나 나왔다고 들어서 봤다. 중증외상센터 이야기다. 웹툰이었나 웹소설이 원작이라고 하고 진짜 의사가 썼다고 하던데 가볍게 잘 풀어낸 것 같다. 장미쌤이었나? 너무 매력적이시고. 우리나라 의료계 현황은 드라마보다 더 개판인 건 다들 아실 테고... 갑자기 <골든타임> 보고 싶다. 보러 가야지~ (의식의 흐름) 11. 하이에나 하이에나 연출 장태유 출연 김혜수, 주지훈, 박보인, 황보라, 이경영, 전석호, 송영규, 지현준, 조동인, 김호정, 이기찬, 홍기준, 현봉식, 박세진, 정지환, 오경화, 이도경, 김영아, 이주연 방송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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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2> 굿즈 게임!

진짜 별거 아닌데 보다가 웃겨서 혼자 낋여와 봤음 오역 의역 못 본 척하고 넘어가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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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그리움은 비슷한 나날에 숨겨져 있다.

모든 우여곡절은 밀집한 새 떼 속에 숨겨져 있다. 하늘과 바다도 알아채지 못하지만 좋은 꿈을 그리워하면 볼 수 있게 된다. 뒤바뀐 순간을 더듬어 찾으면 모든 그리움은 비슷한 나날에 숨겨져 있다. 마음속 거미는 인간의 등불 장식을 흉내 낸다. 악기는 지닌 유목민도 표현하지 못한다. 이 마주 봄이 얼마나 옛사람에 가까운지 별빛 하늘에 가까운지. - 영화 <카일리 블루스>에 나왔던 컵. 시가 마음에 들어서 저장해 두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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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1> 스피드게임 & 그림으로 말해요!

이건 꽃향기 시즌1 때 찍은 건데 그림으로 말해요 뒷부분이 웃겨서 기록용으로 남겨놓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향기에 미친 여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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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이라는 게 그래. 잊지 않으려 할수록 더 선명해져.

무기력에 빠진 요즘. 뭘 보는 것도 힘들 정도였는데 그래도 살아는 보자고 누워서 무얼 보긴 봤다. 자자, 내가 본 것들을 정리해 보자. 1.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72.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夏日的檸檬草, 2024) 72.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夏日的檸檬草, 2024) 장르: 로맨스 감독: 뇌맹걸 (赖孟杰) 출연: 이목(李沐), 조... blog.naver.com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감독 맹걸 라이 출연 미등록 개봉 2024.11.27. 난 이 영화를 생각하면 레몬그라스가 아니라 알록달록 분필 가루들이 생각날 것 같다. 고딩들의 알록달록 첫사랑 이야기. 2. 내 친한 친구의 아침 식사 73.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我吃了那男孩一整年的早餐, 2022) 73.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我吃了那男孩一整年的早餐, 2022) 장르: 로맨스, 드라마 감독: 두정철(杜政... blog.naver.com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감독 두정철 출연 에릭 추, 이목, 송백위, 하사정 개봉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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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룩주룩 비가 내리니 이 영상이 보고 싶었다.

내가 짱짱 좋아하는 영상. 정의농이 꽃향기 오스트 부르는 영상. 닌 유독 이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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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엔 좋아하는 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어.

40대엔 좋아하는 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어. 그땐 그저 눈앞에 닥친 비바람을 대비해야 하지. - 40대를 바라보는 나에게 해주는 말 같아서 저장...ㅎ 드라마 <불구선량적아문>에 나온 장면. 레베카가 공유 오피스에서 쓰는 전용 컵이다. 뭔가 만지면 오돌토돌해서 레베카의 인생처럼 컵에 안정감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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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이 그렇게 간사한 거야.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레베카의 맥주잔은 모래시계 같았다. 그리고 아래는 그냥 좋아하는 장면이라 넣는다. 쇼핑할 때를 생각해 봐. 네가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하고 살지 말지 고민하는데 누가 그걸 집어 들면 갑자기 아까보다 좋아보이지 않아? 게다가 딱 하나 남은 거면 꼭 갖고 말겠다는 욕심이 생기지. 사람 마음이 그렇게 간사한 거야. - 사랑해요,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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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검은 밤에 몸을 숨기지.

넌 낮이 두려워 가식적인 미소를 짓지 가면 아래의 얼굴은 눈물범벅이면서 넌 검은 밤에 몸을 숨기지 자궁의 위안처럼 널 감싸주니까 힘들고, 절망해서 잠 못 이루네 - 대만 드라마 <사루적천당>에 나오는 장면. 본인이 친한 선배의 내연녀라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장치는 눈물을 흘린다. 그동안 힘들었던 것들이 눈물 단추를 누른 거겠지만 그래도 불륜은 불륜이잖아요? 업보라고 생각하소서... '넌 검은 밤에 몸을 숨기지'라는 부분이 마음에 든다. 장치의 마음은 저 식탁 위의 컵처럼 조각 조각이 나서 잿더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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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세요~!

다 같이 행복하게 불러요 집안에 기쁨과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길~ 부자 되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성치의 가유희사>에 나온 노부부의 컵. 진짜 소품 하나 하나 예쁘지 않은 것이 없다. 의자도 예쁘도 심지어 촛불 색깔도 너무 귀엽다. 나 이 영화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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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이 똑같이 움직이고 있어.

저 '심해' 방송은 끝이 안 나는군 그러게 물고기들이 똑같이 움직이고 있어 - <주성치의 가유희사>에 나오는 어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전기가 나갔는데 노부모가 자꾸 TV를 보여달라고 하니까 임시 방편으로 심해 다큐로 보이게 TV 앞에 어항을 갖다 놓은 장면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보니까 뒤에 나오는 분홍 화분도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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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이 본 영화와 드라마 리뷰.

1. 대가족: 진짜 '가족'의 의미 대가족 감독 양우석 출연 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 김시우, 윤채나, 길해연, 심희섭, 서범준 개봉 2024.12.11. 영화가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을 보고 이승기라는 난관을 뛰어 넘어 보았다. 영화는 마지막에 정말 '대가족'이 된다. 진짜 '가족'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가족이 뭐 별거냐? 2. 불구선량적아문: 세련된 대만 드라마 41. 불구선량적아문 (不夠善良的我們, 2024) 불구선량적아문 (不夠善良的我們, 2024) 장르: 드라마 감독: 서예정(徐譽庭) 주연: 임의신(林依晨), 허위녕... blog.naver.com 젊을 때 본 대만 배우들이 중년의 나이가 되어서 중년의 이야기를 그리다니. 얼마나 재밌겠냐고... 내겐 생각보다 세련된 대만 드라마였다. 여자들의 의리?도 있어서 좋았고. 사실 누군가를 죽도록 미워한다는 건 그 사람을 죽도록 좋아한다는 뜻일지도 모르겠다. 3. 킬링 로맨스: 여래의 성장기 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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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친애괴단 (親愛壞蛋, 2023)

친애괴단 (親愛壞蛋, 2023) 장르: 가족, 미스터리 감독: 홍자붕(洪子鵬) 주연: 수당(隋棠), 온승호(溫昇豪), 육월(六月), 수걸해(修杰楷), 항첩여(項婕如), 임휘민(林暉閔), 화호진(禾浩辰) 회차: 9부작 내용이 산으로 간다. 2023년부터 기다렸던 <친애괴단>을 드디어 봤다. <친애괴단>의 줄거리는 한진진의 가족이 럭셔리 타운에 들어가며 생기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대만에서는 상류 사회를 다루는 첫 드라마라고 한다. 그래서 <펜트하우스> 느낌의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이게 범인 찾기도 플러스 되었더라고? 대충 등장 인물을 정리해 보자면... 한진진네 가족 한진진: 주부 장준걸: 작가, 한진진의 남편 장영문: 한진진&장준걸의 딸 노상정네 가족 노상정: 천홍 그룹 며느리 범영성: 아나운서, 노상정의 남편 범지언: 노상정&범영성의 아들 그리고 강정명이라는 야구 선수도 이야기의 중심에 있다. 한진진네 가족은 빚에 허우적거리며 산다. 그러다 돈 많은 언니 한선미의 이름으로 잠깐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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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남아 옷은? 베리 클로젯!

찰랑~ 돈이 나가셨읍니다~~ 조카를 위해 옷을 샀다. 홈플러스를 어슬렁 거리다가 남아 옷 매장이 있길래 들어감. 브랜드 이름은 ‘베리 클로젯‘이란다. 요즘엔 남녀 구분 없이 옷 입어서뤼 내가 산 옷은 여아가 입어도 어울릴 스타일이다. 챔피언쉽 먹었슨? 키치 바시티 반팔티라고 합니다. 이건 글씨 모양이 넘 귀엽다. 여름에 입으면 시원해 보이고 좋을둡 미네랄 워터 반팔티랍니다. 티셔츠와 굉장히 어울리는 이름이다. 난 개인적으로 이것도 귀여움. 은은한 회색인데 회색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편해 보이는 색이고 실제로 원단도 너무 부드럽다. 이름은 치크 스티치 반팔 티셔츠라네요. 이것도 엄청 편해보이는 옷. 원단도 너무 좋다. 전체적으로 아토피 피부인 아이가 입어도 괜찮을 느낌 얘는 베이직 포켓 ST 반팔티래요. 아 그리고 이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데님 세트. 원단이 너무 가볍고 아이들이 입으면 너무너무 귀엽겠다. 요건 포인트. 와일드 웨스트 데님 상하세트라고 하네요. 그리고 옷을 여러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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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렵니까

진짜 뭣도 없는 변방의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고 찾아와 주시는 모든 방문자 여러분덜 안녕하시렵니까? 이 블로그의 주인장은 우울+무기력+건강+매너리즘의 문제로 몇 달을 빌빌거리다가 이제는 누워서 무얼 보는 것조차 귀찮아지는 단계에 이르렀읍니다요,,, 가열차게 대만 드라마랑 영화를 보고 라이트 덕질도 좀 해보궁,,, 신나서 블로그에 리뷰를 쓰며 뚱댓 달아주시는 분들과 뚱댓을 달며 놀았던 시절이 꿈만 같습니다. 정말로 한 것도 없는데 올해가 벌써 4개월 남짓 남았네요. 그래도 며칠 전부터 입추라고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이 선선해서 조금은 살 만한 듯합니다. 블로그 쥔장은 열심히 리뷰를 쓸 에너지는 모아볼 테니 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도 검색한 키워드로 유용한 정보를 조금이나마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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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랑은 그렇다.

풋사랑은 그렇다. 느닷없이 시작되고 또 그렇게 끝난다. - <여름 날 우리>에 나온 수영장들. 날도 더운데 갑자기 수영장에 뛰어 들고 싶군요. 어푸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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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의 한(恨)

자꾸 생각나서 여기에 싸지르고 생각을 끝내야겠다. 올해 내가 놓친 것들에 한이 맺힌 상태다... 이거 풀려고 또 다른 재밌는 거 하나 잡아놓음^^a 근데 그것도 갈 수 있으려나 몰라~~~ㅎㅋ *이하 올해 크게 놓친 것들과 그것의 이유.* 1. 비판: 숙취 2. 부국제: 티켓팅 실패 3. 부락: 업무 4. 우리들의 교복시절 GV 및 팬밋: 숙취 5. 썸머 블루 아워 GV: 티켓팅 실패 씌앙. 다섯 개 중 무려 두 개가 숙취로 인한 것임이 말이 됩니까? 말이 되긴 합니다. 억울해... 억울하다고... 하지만 사실 억울할 필요는 없다. 숙취로는 할 말이 없기에. 쩝. 선우용녀 선생님이 그러셨다. 지나간 거에 목매지 마~~~~ 쌤, 그건 저도 잘 아는데요, 숙취로 인해 놓친 것은 도저히 용납이 안 됩니다. 다음 일정에 무리가 갈 정도로 술을 마시면 저는 인간임을 포기하겠읍니다. -변방에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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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화양연화 (花樣年華, 2000)

78. 화양연화 (花樣年華, 2000) 감독: 왕가위(王家衛) 출연: 장만옥(張曼玉), 양조위(梁朝偉) 장르: 드라마, 로맨스 길이: 1시간 38분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 "난처한 순간이다. 여자는 수줍게 고개를 숙인 채 남자에게 다가올 기회를 주지만 남자는 다가설 용기가 없고 여자는 뒤돌아선 후 떠난다." 갑자기 허세 가득한 왕가위의 영화가 보고 싶어서 넷플릭스에서 <화양연화>를 봤다. 리마스터링 버전이더라. 어렸을 때 <Yumeji's theme>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른다ㅋㅋㅋㅋㅋㅋ (Feat. 개치명적인 척) 왕가위 영화 뽕에 한참 취해 있을 때라죠. 내 동년배라면 <화양연화>를 이야기할 때 자동으로 이 노래가 떠오르리라... 모르는 분은 함 들어보세요. 단번에 <화양연화>가 떠오를 겁니다. 친절하게 아래에 링크도 달아드립니다. 테마곡마저도 섹시한 이 영화... 어렸을 때는 무조건 "왕가위 분위기 뿌려봤자 응 불륜 ㅇㅇ" 이랬는데 나이 들고 보니까 인물들의 섬세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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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여름날 우리 (你的婚礼, 2021)

79. 여름날 우리 (你的婚礼, 2021) 감독: 한천(韓天) 출연: 허광한(許光漢), 장약남(章若楠) 장르: 로맨스 길이: 1시간 55분 대만 느낌을 넣어도 중티는 어쩔 수 없다. 날이 너무 더워서 수영장이 나오는 영화가 보고 싶었다. (수영 할 줄 모름) 그래서 허광한이 수영 선수로 나온다던 <여름날 우리>를 보았다. 우선 제 감상평은요, "벗어날 수 없는 중티"입니다. (이걸 꼭 나쁘게만 해석하진 마세요) 난 허광한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장약남을 좋아라 해서요. 진짜 겅듀님이다. 우선 <여름날 우리>의 등장인물. 저우 샤오치: 15년간 요우 용츠를 사랑함. 요우 용츠: 저우 샤오치의 첫사랑. 여주의 이름 “요우 용츠”는 중국말로 “수영장”이라는 단어와 발음이 비슷하다. 수영장이 두 사람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경기도 오산. 그냥 남주가 수영 선수일 뿐이다. 아무튼 저우 샤오치는 요우 용츠에게 첫눈에 반하고, 그렇게 15년 동안 그녀와 만났다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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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우애천금: 하룻밤의 남자 (雨爱千金, 2025)

우애천금: 하룻밤의 남자 (雨爱千金, 2025) 장르: 로맨스, 드라마 감독: 임청(林青) 주연: 천방동(陈芳彤), 대고정(代高政), 범효동(范晓东) 회차: 10부작 오랜만에 어른 로맨스 맘에 드네. 티빙에서 짧은 드라마를 뭐 볼까~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가 나의 눈에 딱 들어온 드라마가 있었다. 제목은 바로 <우애천금: 하룻밤의 남자> '우애천금'을 직역하면 빗속의 아가씨.정도가 될 텐데 제목을 하룻밤의 남자로 뽑았다? 하룻밤의 여자가 아닌 남자? 캬~~ 내 마음의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드라마다. 스틸컷들만 봐도 어른 냄새 진하게 나주시고. <우애천금: 하룻밤의 남자> 줄거리는 이렇다. 6년 전 원나잇을 한 두 주인공이 6년 후에 계약 결혼을 하는 이야기다. 아래는 간단한 인물 소개. 부옌: 부샹과 부서의 엄마, 훙푸 그룹 장녀 허위천: 복싱 선수 어머니 병원비를 위해 불법 복싱 대회에 참가 6년 전 우연히 원나잇을 하게 된 부옌과 허위천. 부옌은 허위천과 관계를 맺은 뒤 증발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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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아가능불회애니: 연애의 조건 (我可能不會愛你, 2011)

아가능불회애니: 연애의 조건 (我可能不會愛你, 2011) 장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감독: 구우녕(瞿友寧) 임의신(林依晨), 진백림(陳柏霖), 왕양명(王陽明), 진광이(陳匡怡) 회차: 23부작 나의 여름 드라마. 싸라해...! 대만 드라마 중에 가장 사랑하는 <아가능불회애니: 연애의 조건>을 봤다. 얼마 전까지는 ott에서 볼 수 없었는데 작년 말에 들어왔나 보더라고? 너무 좋자냐요... <아가능불회애니>를 고등학생 때였나 대학생 때 처음으로 본 기억인데 30대 중반이 되어서 보니까 감회가 새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대를 달리고 있는 분이 있다면 이 드라마를 봐보시라 (왕추천b) 가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능불회애니>의 줄거리는 고등학생 때부터 30대까지 절친인 여주와 남주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자기만의 가치관이 쩌는 청유칭과 청유칭이 자신의 원칙인 리다런? 고등학생 때부터 30대까지 친구? 이건 되는 소재다 (내 맘대로~~~) 간단하게 주요 등장인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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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희 붐이 올 줄 알았어,,,

정여희가 나오는 영화 <썸머 블루 아워>가 극장 개봉을 한다는 소식...?! 가을에 보는 여름 영화라,,,?! 아무튼 드디어 정여희 붐이 왔구나!!!! 언젠간 올 줄 알았어,,, 여희 씨 내한 한 번만요 (글썽) <썸머 블루 아워>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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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덕후 일기] 아하! 이게 덕계못?!

뭐요... 정여희가 작품으로 내한을 해요?!?! 그래 내가 말했지?!?! 정여희 붐은 온다고...! 응 그런데 나는 못 갈 것 같아^^.....!! 아하!!!! 이게 덕계못?!?!?!?! 씌앙..... 그렇게 염불을 외웠거늘^_ㅠ 토요일에도 혹시 지브이나 짧은 팬밋 또는 무인을 하나요? 제발.... 제발 토요일에도 해주세요... 제발... 이렇게 여희 여왕님이 오시는데...ㅠ 나는 3n년 만에 덕계못이 무엇이라는 건지 처음 겪었습니다^^! 아! 아니다 얼마 전에 항첩여 내한 때도 그랬지?ㅎㅋ 아무튼 이상 정여희 여왕님께서 내한한다는 소식을 듣고 땅을 치며 울고 있는 한 여성의 울부짖음이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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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덕후 일기] 썸머 블루 아워 매진 실화입니꺼?????

아니, 벌써 매진이라니 말이 됩니꺼..? 기다릴 때는 예매 불가능하더니 말차 라떼 사러 다녀온 사이에 매진이 되었다고요?ㅋㅎ 이상은... 울부짖는 여인이었음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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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덕후 일기] 아! 나 또 하나 놓쳤지 ^_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덕.계.못은 진리라는 것을 느꼈다. 내가 좋아하는 대만 배우 한녕(韓寧)이 나온 <女孩不平凡>이 올해 부국제에서 상영한다는 것...! 하지만 저는 GV 두 개를 모두 놓치고 말았죠^^... 나는 티켓팅에는 아무래도 소질이 없나 봅니다. 어차피 일정 때문에 올해도 가지 못하는 부산... 올해 부국제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걸프렌즈> 많이 사랑해 주새오... 한녕을 많이 사랑해 주새오...! 한녕 붐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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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아적차평여우: 앙숙로맨스 (我的差评女友, 2025)

아적차평여우: 앙숙로맨스 (我的差评女友, 2025) 장르: 드라마, 로맨스 감독: 조철(赵哲), 왕위위(王伟) 주연: 형소림(邢昭林), 노양양(卢洋洋) 황소완(黄晓婉), 포리녕(鲍李宁) 회차: 20부작 딱히 앙숙은 아닌데 어쨌든 앙숙 로맨스. 오랜만에 중국 드라마를 봤다. 제목은 <아적차평여우: 앙숙 로맨스> 포스터 중앙에도 '이 세상에는 혐오로 시작하는 사랑도 있다'고 적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게 그렇게 재밌다는 혐관인가요? (기대 잔뜩 하고 있음) <아적차평여우: 앙숙로맨스>의 줄거리를 간단히 말해보자면 호텔 객실팀 지배인 샤오무청과 호텔 테스터 이란의 사랑 이야기다. 그래요 로맨스 드라마니까 사랑 이야기가 줄거리입니다. 이하 간단한 등장인물. 이란: 취안하이 호텔 테스터 샤오무청: 취안하이 호텔 객실팀 지배인 링이수: 회사 보찬 대표, 샤오무청의 절친 린유자: 회사 텅웨 대표, 린유자의 절친 너무나도 당연하게 커플은 이란x샤오무청 / 링이수x린유자가 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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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괴기특급 (驚悚劇場, 2019)

괴기특급 (驚悚劇場, 2019) 장르: SF 감독: 탁립(卓立), 왕위상(王威翔), 임관보(林冠甫) 이육승(李育丞), 진굉일(陈宏一), 심기(沈骐), 유방요(刘邦耀) 주연: 온정릉(温贞菱), 채숙진(蔡淑臻), 임학헌(林鹤轩) 한생생(韩笙笙), 반철상(班铁翔), 응채령(应采灵) 허시호(许时豪), 요아군(廖雅珺), 하등굉(夏腾宏) 임자희(林子熙), 오곤달(吴昆达), 임의잠(林意箴) 왕유병(王渝屏), 황하(黄河), 정교유(丁巧唯) 백윤음(白润音), 백소앵(白小樱), 사흔영(谢欣颖), 장시영(张诗盈) 회차: 7부작 '괴기'를 모욕하지 마... 넷플릭스에 찜해놨던 <괴기특급>을 봤다. 날이 더워져서 공포가 끌려서 봤는데요, 제 점수는요, 0~0.5점입니다. 이 드라마는 '괴기'라는 단어를 모욕하는 드라마다. 호러물 좋아하는 나에게는 너무너무 실망스러운 드라마. 드라마는 옴니버스 형식이고 한 편에 30분 내외, 그리고 7가지 이야기의 세계관이 똑같지 않아서 가볍게 골라 보기에 좋다. 1화. 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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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유생지년 (有生之年, 2023)

유생지년 (有生之年, 2023) 장르: 드라마, 코미디, 가족 감독: 허조임(許肇任), 임지유(林志儒) 주연: 오강인(吳慷仁), 장용용(張榕容), 정원창(鄭元暢), 임철희(林哲熹), 양귀매(楊貴媚), 희상(喜翔), 손가방(孫可芳) 방지우(方志友), 사전영(謝展榮) 회차: 12부작 우당탕탕, 엉망진창. 하지만 어떻게든 굴러가는 삶. 이얏호. 드디어 <유생지년>을 보았다. 오강인 때문에 고른 드라마. 금종장에서 수사도 많이 했더라고. 임심여 제작사에서 제작했다고 기억하는데 아니면 말고다. '유생지년(有生之年)'은 '살아 있는 동안'이라는 뜻이란다. <유생지년>은 생을 마감하려는 남자가 본가로 돌어가며 일어나는 이야기다. 아래는 <유생지년> 등장인물. 가오자웨: 41세, 맏아들 가오자양: 40세, 둘째 아들 가오자카이: 셋째 아들 가오청유: 둘째 아들 가오자양의 아들 쉬야신: 41세, 가오자웨의 전 여친이자 동창 대만 바닷가 마을인 소류구(小琉球)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가오 씨 집안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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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얏호! 如果我不曾見過太陽(여과아불증견태양)이 넷플에 들어온다~?~?~

아니 넷플에서 대만 드라마 보려고 했는데 '如果我不曾見過太陽(여과아불증견태양)'이 들어온다고 올라온 것!!! 영문은 <Had I Not Seen the Sun>. 최근 주인장이 보고 싶은 대만 콘텐츠들... (1) 1. 夏日的檸檬草 (하일적녕몽초) 일본 소설이 원작이고 제목은 '여름날의 레몬그라스'라고 ... blog.naver.com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정여희도 나옴^_^VVVV 거기에 이목도 나오다니 얼마나 재밌겠냐궁~ 요즘 정여희로 내 블로그에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정여희 좋아하는 님들아 저랑 같이 재밌게 봐요 (돌아오는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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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프라다 립밤 그린

립밤을 선물 받았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한다. 프라다 립밤 그린. 블루도 있는데 블루는 발색이 되는 거고 그린은 발색이 없는 립밤이다. 이건 대충 다 쓰고도 또 쓸 수 있다고 말해주는 거고요ㅇㅇㅇㅇ. 위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다. 나 프라다다~ 프라다~~ 이러고 있음. 옆에도 프라다라고 각인이 되어 있다. 나 프라다다~~ 프라다~ 이 느낌이라예. 겉모습은 례쁘다. 그리고 뚜껑이 자석이 달려 있어서 본인이 알아서 챡 하고 닫힌다. 이건 내가 찍는 건디 잘 안 보일 것 같아 프라다 홈페이지에 가서 사진을 가져왔다. 여기에도 프라다다~~~ 프라다~~~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여기에 각인도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잘 안보이겠지만 다른 블로그에 들어가 보면 약간 사피아노 가죽 느낌의 패턴이 들어가 있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패턴은 좀 멋져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위에서 보면 립밤이 삼각형인데 프라다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했다. 아님 말구~ 하지만 나의 마음을 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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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 영화&드라마 리뷰

1. 친애괴단: 가지가 너무 많다. 친애괴단 연출 미등록 출연 수이탕, 온승호, 수걸해, 항첩여, 린후이민, 화호진 방송 2023, 대만 TVBS 43. 친애괴단 (親愛壞蛋, 2023) 친애괴단 (親愛壞蛋, 2023) 장르: 가족, 미스터리 감독: 홍자붕(洪子鵬) 주연: 수당(隋棠), 온승호(溫昇豪)... blog.naver.com 항첩여가 나와서 엄청 기다렸던 드라마. <숨통을 조이는 사랑>처럼 미친 연기를 보여줄 거라 믿었으나 그게 아니어서 아쉬웠다. 오히려 껄렁대는 아빠 역을 맡은 온승호의 연기가 인상 깊었다. 고급 타운 하우스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드라마인데 큰 줄기에 너무 많은 가지가 달린 느낌이다. 근데 이제 그 가지도 좋지만은 않음. 2. 유생지년: 우당탕탕 살아진다. 유생지년 연출 미등록 출연 오강인, 정원창, 임철희, 희상, 양귀매, 장용용, 손가방, 방지우, 사전용 방송 2023, 대만 GTV 44. 유생지년 (有生之年, 2023) 유생지년 (有生之年,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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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플랜튜드 아이파크몰 용산점

플랜튜드 아이파크몰 용산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용산역 아이파크몰 테이스트파크 7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용산 아이파크몰에 갔다가 새로운 채식 가게가 생겨서 들어갔다. 이것저것 보니까 풀무원에서 만든 거더라고. 플랜튜드는 식물성을 뜻하는 플렌트(plant)와 태도를 뜻하는 애티튜드(attitude)의 합성어라고 한다. 올ㅋ 입구에 메뉴판이 있어서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다. 초록초록 나무나무 브랜드와 잘 맞는 것 같다. 들어가면 웨이팅 의자가 있고 왕 큰 거울도 있다. 맞은 편에는 직접 재배하는 식물들이 있다. 너무 너무 례쁨...! 동행자와 나는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가서 진짜 쾌적하고 조용하게 밥을 먹었다. 프레이팅은 대충 이런 느낌이다. 주문은 패드로 합니다. 동행자와 나는 2인 세트를 주문했다. 고사리오일스톡파스타 크럼블두부비빔밥&토마토순두부스튜 모둠버섯두부강정, 음료2잔. 이렇게 해서 46,900원이었다. 위에 있는 건 토마토 순두부 스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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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그녀의 식탁 ( 味八珍的歲月, 2017)

그녀의 식탁 ( 五味八珍的歲月, 2017) 장르: 드라마 감독: 서보(徐輔軍) 주연: 안심아(安心亞), 왕만교(王滿嬌), 손가방(孫可芳), 이지정(李至正), 종승한(鍾承翰), 장요인(張耀仁), 진흠연(陳歆姸), 강상휘(江常輝), 안육린(顏毓麟), 장가운(張嘉雲) 회차: 6부작 음식으로 써 내려가는 역사. 너무 잔잔한 드라마일 것 같아서 손이 가지 않았던 대만 드라마 <그녀의 식탁>을 보았다. 왠지 모르게 영화 <줄리&줄리아>가 떠오르기도 했음. 드라마 <그녀의 식탁>은 대만 TTV, GTV, PTS가 공동 제작한 단막극 위주의 드라마 시리즈 '植劇場' 중 하나다. 예전에 봤던 <꽃 같은 내 인생>과 같은 시리즈다. 31. 꽃 같은 내 인생 (花甲男孩轉大人, 2017) 꽃 같은 내 인생 (花甲男孩轉大人, 2017) 장르: 드라마, 코미디 감독: 구우녕(瞿友寧), 이청용(李青蓉) 주... blog.naver.com 메이전웨이 식당 왕씨 집안의 유일한 후손인 왕촨바오는 연락이 끊겼던 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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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잊어도 기억할게 (忘了我記得, 2025)

잊어도 기억할게 (忘了我記得, 2025) 장르: 코미디, 드라마 감독: 유약영(劉若英) 주연: 사영훤(謝盈萱), 곽건화(霍建華), 진한(秦漢), 주채시(周采詩), 유품언(劉品言) 회차: 8부작 감독: 울어. 나: 네...ㅠ_ㅠ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영훤의 새 작품인 대만 드라마 <잊어도 기억할게(忘了我記得)>를 봤다. 잔잔한 드라마일 것 같아서 8부작이지만 보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겠다 생각했는데 이게 무슨 일들이야. 하루 안에 순삭해 버린 것. 드라마는 전혀 잔잔하지 않고 오히려 폭풍의 눈 안에 있는 느낌이다. <잊어도 기억할게>이 줄거리는 딸 청러러가 치매로 약해지는 아버지를 돌보는 이야기다. 이 한 줄로 이 드라마를 담기에는 너무 부족하지만, 그래도 큰 줄기는 저렇다. 아래는 이 드라마의 간단한 등장 인물. 청러러: 스태드업 코미디언이자 청광지의 딸 청광지: 청러러의 아빠 장카이: 청러러의 남편 린자윈: 청러러의 친구, 아이들의 엄마 황쑤페이: 청러러의 친구, 멋진 싱글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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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사루적천당 (四樓的天堂, 2021)

사루적천당 (四樓的天堂, 2021) 장르: 드라마 감독: 진심의(陳芯宜) 주연: 황추생(黃秋生), 사영훤(謝盈萱), 범소훈(范少勳), 왕진림(王真琳), 황패가(黃姵嘉), 반려려(潘麗麗), 진가규(陳家逵), 이기명(李奇明), 장가년(張嘉年) 회차: 10부작 사람이 겪어온 일은 나이테처럼 몸에 흔적으로 남는다. 대만 드라마 <사루적천당>을 보았다. 직역하면 '4층의 천당' 정도가 되겠음. 예전에 금종장이었나 어느 시상식에서 사영훤이 이 드라마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사루적천당>의 줄거리는 '추나'를 통해서 육체와 영혼의 고통을 함께 치유해 주는 추나사의 이야기다. 아래는 <사루적천당>의 주요 등장 인물들. 톈이: 추나 업소 '천당'의 추나사 장치: 심리상담사 위저우: 그라피티 아티스트 샤오뤼: 연극 배우 '천당' 오호, '추나'가 드라마 소재라니?? 난 그게 너무 생소한 거다. 근데 대만도 이런 반응이었다고 한다. 이 드라마는 황추생이 처음으로 찍은 대만 드라마이기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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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내 안에 홍콩이 있다 (HONGKONG, WITHIN ME, 2023)

45. 내 안에 홍콩이 있다 (HONGKONG, WITHIN ME, 2023) 감독: 강윤성 배우: 황찬성, 우혜림 장르: 판타지, 로맨스 길이 : 30분 꿈과 현실 사이에서 피어나는 로맨스. 불면증으로 치료 받는 혜림. 어느 날 자다가 눈을 뜨니 갑자기 홍콩에 와 있다. 혜림둥절;;; 헤리티지 앞에서 잠옷+맨발 차림으로 이 상황이 어떻게 된 건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혜림. 혜림은 택시를 타고 어느 곳으로 간다.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찬성. 찬성은 조식 가게를 인수해서 1년 째 운영 중이라고 한다. 혜림은 이게 모두 자기 꿈이라고 말하지만 찬성은 그게 당최 무슨 말인지 모른다. 왜냐하면 찬성의 말로는 지금 두 사람은 촬영 중이라고 했기 때문에. 주변을 둘러본 혜림은 스태프들을 보고 이게 뭔가 싶다. 그러다 또 새롭게 꾸는 꿈. 이번에는 옆에 매니저까지 나타났다. 매니저 둥절, 혜림 둥절. 두 사람은 처음 혜림이 그랬던 것처럼 찬성이 있는 조식 가게로 향한다. 혜림은 이건 분명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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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조각난 영혼을 안고 살아요.

사람은 누구나 조각난 영혼을 안고 살아요. 그걸 어떻게 맞춰야 온전해지겠어요? - <사루적천당>에 나온 장면. 주인공 장치도 조각난 영혼을 안고 산다. 학과 선배와 본인은 육체와 영혼을 뛰어넘는 관계라고 생각했지만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장치는 남자를 버리고 나머지 조각난 영혼을 맞춰간다. 내 영혼의 조각들은 무엇이고 난 어떻게 그 조각들을 맞춰야 할까?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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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주성치의 가유희사 (家有囍事, 1992)

77. 주성치의 가유희사 (家有囍事, 1992) 감독: 고지삼(高志森) 출연: 장국영(張國榮), 주성치(周星馳), 황백명(黃百鳴), 장만옥(張曼玉), 오군여(吳君如), 모순균(毛舜筠) 장르: 드라마, 가족 길이: 1시간 18분 다 같이 행복하게 불러요. 갑자기 장국영 영화가 보고 싶었다. 그래서 예전에 찜꽁해 놓은 <주성치의 가유희사>를 재생했다. <주성치의 가유희사>의 줄거리는 세 형제가 사는 집에서 일어나는 가족 이야기다. 아래는 간단한 등장인물. 첫째 아들: 상만 둘째 아들: 상환 셋째 아들: 상훈 첫째 / 셋째 / 둘째 아무래도 오래된 영화이다 보니 여혐이 여기저기 묻어 있다. 그건 감수하고 봐야 함. 그럼에도 이 영화는 귀엽다. 캐릭터들이 살아 있고 알록달록하다. 영화가 아주 깜찍 발칙하달까? 뒤돌아서 자는 거 봐라. 팍씨. 첫째 상만은 결혼 7주년에 내연녀와 근사한 저녁을 먹는다. 결국 상만은 내연녀를 집으로 들이고 상처 받은 부인은 집을 떠난다. 그리고 집을 나가 가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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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삶이란...

사실 삶이란 사랑하든 미워하든 말로 하는 게 제일 좋아요. - 사랑해도 미워해도 말로 표현하는 건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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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불구선량적아문 (不夠善良的我們, 2024)

불구선량적아문 (不夠善良的我們, 2024) 장르: 드라마 감독: 서예정(徐譽庭) 주연: 임의신(林依晨), 허위녕(许玮甯), 하군상(贺军翔), 가진동(柯震东) 회차: 8부작 불완전한 우리들. 드디어 <불구선량적아문>을 다 봤다. 8부작인데 이거 뭐 두 달에 걸쳐 봤으니...쩝. 드라마 보는 게 왜 이렇게 힘듭니까. 아무튼, <불구선량적아문>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아가능불화애니>의 작가 서예정이 감독을 했고 시나리오도 썼다고 한다. <아가능불회애니>도 좋지만, 이 감독의 영화 <나의 Ex>도 좋다. <나의 Ex>가 궁금한 사람은 아래 링크를 보시길. 36. 나의 Ex (誰先愛上他的, 2018) 나의 Ex (誰先愛上他的, 2018)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코미디 감독 : 서예정(徐譽庭), 허지언(許智彥) 출... blog.naver.com <불구선량적아문>의 줄거리를 말해보자면 생년월일이 똑같은 두 여자의 인생을 그린 드라마다. 두 여자는 생년월일도 똑같은데 같은 회사에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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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센소다인 치약, 대만 여행 기념품으로 추천

요즘 너도나도 대만 여행을 많이 가던데요. 대만 여행 기념품으로 펑리수, 곰돌이 방향제, 누가 크래커, 카발란, 양우산, 밀크티 등등 대만 여핸 기념품이나 선물할 것은 엄청 많다. 그중에서 달리 치약도 있는데 나는 달리 치약을 추천하지는 않는 편이다. (예전에 가이드님도 그렇게 추천은 안 했음) 아무튼 나는 달리 치약은 추천 안 한다. 왜냐고? 나는 센소다인 치약을 더 좋아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내가 대만 갈 때나 대만 친구가 한국에 놀러올 때 대만 지인이 대만에 다녀올 때 꼭 부탁하는 치약이다. 우리나라에도 물론 센소다인 치약이 있고 종류도 아주 많지만, 잇몸 전용 치약 + 엑스트라 프레쉬는 국내에 없더라. 이유는 나도 모르겠음. 설마 안 좋은 성분이 있어서 그런 건가...? 주절주절이 많았는데 아무튼.... 잇몸이 약한 본인은 이 치약 저 치약을 쓰다가 우연히 이 치약을 알게 되었다. 치약을 까면 저렇게 되어 있다. 잇몸에 좋은 치약인지 뭔지 약한 잇몸에 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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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이 보고 싶은 중화권 콘텐츠 ️️ (2)

요즘 주인장이 보고 싶은 중화권 콘텐츠 2탄이 왔다.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말이 많기에 오늘도 변방에서 주절주절... 7. 臨時決鬥 (임시결투, Hit N Fun) 요건 홍콩 신년작으로 나왔던 영화다. 린쉐는 남자친구 대니얼이 마카오 여자 복싱 에이스인 쑨야윈과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린쉐는 전설의 복싱 챔피언을 찾아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그냥 픽픽 웃을 수 있는 홍콩 영화가 보고 싶기도 하고 여자들의 복싱이라니? 벌써 재밌지 않냐며ㅎ_ㅎ 아래는 트레일러. 8. 不如海邊吹吹風 (불여해변취취풍, Breeze By The Sea) 오직 채사운과 곽설부를 위해 보고 싶다 S2. 예~전 같으면 진백림 때문에 보려고 했을 텐데 말이다. 어디선가 한드의 냄새가 폴~폴 난다 했더니 씨제이 제작이라고 포스터에 써 있더군? 약간 <톱스타 유백이> 느낌도 나고요 화면은 또 <갯마을 차차차>가 떠오르고요. (갯마을 차차차 안 봄 ㅋㅎ) 슈.퍼.스.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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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이 보고 싶은 중화권 콘텐츠 ️️ (1)

1. 忘了我記得 (잊어도 기억할게) 기다리고 기다렸던 사영훤의 작품이 넷플에 올라온다. 5월 23공개. 감독은 <먼 훗날 우리> 감독인 유약영(刘若英)이다. 주인공 청러러는 40대이고 꿈은 그 어렵다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다. 현실은 편의점 투잡까지 뛰어야 하는 상황.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치매가 오는 아빠까지 돌보아야 한다. 누가 봐도 사영훤의 또 다른 인생작이 될 느낌. 예고에서 사영훤이 F*uk! 을 날리는 걸 보니까 예전에 봤던 시상식이 떠오른다. 아래는 넷플로 이어지는 링크. Forget You Not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An aspiring stand-up comedian turns her struggles into heartfelt humor as she balances work and relationships while caring for her aging father. www.netflix.com 아래는 사영훤이 시상식에서 F단어를 외친 영상. 시상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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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산사나무 아래 (山楂树之恋, 2010)

76. 산사나무 아래 (山楂树之恋, 2010) 감독: 장예모(张艺谋) 출연: 주동우(周冬雨), 두효(窦骁) 장르: 드라마, 로맨스 상영시간: 114분 영원히 널 기다릴게. <산사나무 아래>의 줄거리는 중국 문화대혁명 시기, 사랑했던 두 남녀의 이야기다. 영화는 실제로 있었던 사랑 이야기를 각색한 작품. 그래서 온통 주석님, 사회주의, 동지 어쩌고저쩌고 하지만 시대적 배경보다는 두 주인공의 사랑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또 작가 아이미(艾米)의 인터넷 소설 <산사나무의 사랑>을 각색했다고 한다. <산사나무 아래>의 주인공은 여주인공: 징추 남주인공: 순젠신 이다. 순젠신은 영화에서 이름보다는 '셋째(老三)'로 자주 불린다. 그리고 특이했던 게 둘이 만난 지 1년이 지나도록 징추는 순젠신의 이름을. 부른 적이 없다 어떻게 불러야할지 모르겠다고 했음. 근데 이상하게 나는 요것이 엔딩을 향한 복선의 시작이라고 느꼈다. 사라질 인물이라 이름을 부르지 않은 건 아닐까...하는 아무튼 중국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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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2> 퍼즐 맞추기 & 물건 맞히기 게임!

썸네일에 있는 정여희가 너무 웃겨서 가져와 봄 예전에 보그 타이완 인터뷰에서 선글라스 썼을 때도 웃겼는데 이상하게 이것도 웃기다. (나 혼자 웃기다는 거 앎) 이것도 별거 아닌데 혼자 웃겨서 낋였다. 내가 보려고 만든 거니까 누군가가 본다면 오타 오의역 눈 꽉 감고 넘어가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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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와 구름이 흩어지네

바람이 불어와 구름이 흩어지네 내 미래는 어떻게 될까? 비는 그쳤는데 무지개는 어디에 사라진 것도 난 기억하리 -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속에 나온 수영장. 오랜만에 수영장 봐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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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카일리 블루스 (路边野餐, 2015)

75. 카일리 블루스 (路边野餐, 2015) 감독: 비간(畢贛) 출연: 진영충(陈永忠), 곽월(郭月) 장르: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상영시간: 110분 파편이 된 시공간을 붙여보기. 주인공 천성 보려고 저장해 뒀던 <카일리 블루스>를 봤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즘 다들 숏폼 인생을 살고 있는데 이 영화를 보면 영화 보는 창을 끌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호흡이 느린 영화다. 그리고 관객에게 친절한 영화도 아니다. 이 영화의 원제는 <路边野餐>인데 직역하면 '길 옆의 식사' 또는 '노변 식사' 정도가 될까...? <카일리 블루스>라는 제목도 나는 좋다. 카일리(凯里)는 중국 귀주(贵州)에 있는 지역 이름이다. 어디서 주워 들었는데 감독이 태어난 곳이 카이리라고. KAILI 카이리. <카일리 블루스>의 주인공은 '천성' 한 명이다. 구이저우 카이리 시골에 사는 의사 겸 시인 천성은 사라진 조카를 찾기위해 낯선 마을에 간다. 어떻게 보면 사라진 조카를 찾으려 떠나는 로드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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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괴짜들의 로맨스 (怪胎, 2020)

74. 괴짜들의 로맨스 (怪胎, 2020) 장르: 코미디, 로맨스 감독: 류명의(廖明毅) 출연: 임백굉(林柏宏), 사흔영(謝欣穎) 이런 내가 비정상인가요? 앞머리가 대칭인 남자. 염색 머리가 대칭인 여자. 드디어 <괴짜들의 로맨스> 리뷰를 올린다. <반교> 리뷰도 쓰다 말았는데. 쩝. 블로그의 요정님 저에게로 와주세요. <괴짜들의 로맨스> 줄거리는 강박증을 앓는 여자와 남자의 사랑 이야기다. 강박증을 앓는 남자 천바이칭 강박증을 앓는 여자 천징 우연히 마트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 엇, 그런데?!?! 우비를 입고 마스크를 끼고 라텍스 장갑을 착용한 천바이칭과 천징. 나와 똑같은 사람이 있다니?!?!?! 둘은 바로 사랑에 빠지고 동거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같이 마트도 가고 병원도 가고 양치질도 같이 한다. ㅋㅣ스는 하려고 시도했으나 더럽다고 생각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천바이칭의 강박증이 사라지고 천바이칭은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그의 사회생활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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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실망스런 일이 너무 많다.

세상엔 실망스런 일이 너무 많다 그걸 다 피할 순 없으니 보상해 주는 수밖에. - 참고로 주인공은 음식으로 보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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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我吃了那男孩一整年的早餐, 2022)

73.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我吃了那男孩一整年的早餐, 2022) 장르: 로맨스, 드라마 감독: 두정철(杜政哲) 출연: 이목(李沐), 주흥철(周兴哲), 송백위(宋柏纬) 사랑이 꽉꽉 담긴 주먹밥과 달콤한 사랑의 밀크티. 간단하지만 맛있는 파인애플 빵. 이목이 나오는 영화가 보고 싶었고 드디어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를 보았다. 이거 영원히 안 볼 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목 버튼이 눌려서 홀린듯이 봤다. <내 친한 친구의 아침식사> 줄거리를 정리해 보자면 세 고등학생의 사랑 이야기다. (여름날의 레몬 그라스 줄거리랑 똑같음ㅋㅋㅋㅋ) 이것도 대만 첫사랑 영화다. 아래는 세 명의 등장인물. 샹웨이신(여): 아침에 진심이신 분. 아침 못 먹으면 죽는 병에 걸린 듯하다. 타오요우췐(남): 수영부 학생. 샹웨이신보다 선배. 장위안숴(남): 기타 동아리 부장. 위안숴는 웨이신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리고 매번 웨이신한테 밀크티를 준다. 근데 이게 얼마나 진심이 담겼나면 밀크티는 위안숴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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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夏日的檸檬草, 2024)

72.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夏日的檸檬草, 2024) 장르: 로맨스 감독: 뇌맹걸 (赖孟杰) 출연: 이목(李沐), 조우녕(曹佑宁), 루준석(娄峻硕) 알록달록 첫사랑. 얼마 만의 대만 영화인지 모르겠다. 오늘은 <여름날의 레몬그라스>를 봤다. 원작은 일본 소설이라고 한다. 부국제에 가서 이걸 봐 말아 하다가 끌리는 영화가 없어서 부산 가기를 포기했고 넷플에 들어오기만을 기다렸다. 부국제에서는 야외상영이었는데 사람들 평점이 너무 낮더라고. 그런데 나는...?! 나름 재미있게 보았다. (그냥 그렇다고요) <여름날의 레몬그라스>의 줄거리를 한 줄로 정리해 보자면 세 고등학생의 사랑 이야기다. 딱 대만 첫사랑 영화 st.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아래는 세 명의 등장인물. 왕샤오샤: 유자와 초딩 때부터 친구. 청이를 좋아함 청이: 왕샤오샤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온 전학생. 왕쭝유(a.k.a. 유자): 왕샤오샤와 친구. 왕샤오샤를 좋아함 아~~ 벌써 마음 찢어지지 않나요?ㅠ0ㅠ 하지만 개연성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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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팅... 당신은 나를 죽이고 있다...

이거 같은 사람 맞나요?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아니 어떠케 동일 인물일 수 있죠? 팅팅 당신은 나를 죽이고 있다... 꽃향기... 만쉐이...! 정여희 붐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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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죽지 말고 불행하게 오래오래 살아요.

죽지도 않고 돌아온 변방의 블로그 주인공. 사실 포스팅하고 싶은 영화랑 드라마들이 많은데 사는 것이 힘들어 다른 콘텐츠들만 보고 앉아 있다. 네, 그래서 그동안 제가 본 것들 소개해 볼게요. - 1. 너네 자zzl? 잤ㄴㅔ 잤ㅇㅓ, 너네 자zzl? 연애 빠진 로맨스 감독 정가영 출연 전종서, 손석구, 공민정, 김슬기, 배유람, 김재화, 임성재, 임선우 개봉 2021.11.24. 자는 얘기랑 술 마시기만 하는 그런 영화... 분명히 재미있게 본 사람이 있겠지만요 나의 스타일은 아니었다. 술 마시고 ㅈㅏ고 술 마시고 ㅈㅏ고 재밌습니까? 아니오. 2. 대도시의 사랑법: 이런 관계 어디 있냐고? 없다궁. 대도시의 사랑법 감독 이언희 출연 김고은, 노상현, 정휘, 오동민, 박선후, 김채은, 강나언, 권영은, 이예인, 서벽준 개봉 2024.10.01. 게이 얘기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본인. 근데 이거... 왜 이렇게 재밌어요? 아마 인간 대 인간의 사랑 이야기라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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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뿌셔 - 세상을 움직이는 여성들 (2)

오랜만에 지겹게 드라마랑 영화를 보니까 즐겁기는 한데 눈알이 빠지겠다. 생각보다 봤던 콘텐츠가 많아서 보지 않았던 거로 선택했는데 별로인 것들도 있었음. 6. 구경이: 시즌2 내놔. 구경이 연출 이정흠 출연 이영애, 김혜준, 곽선영, 김해숙, 이홍내, 백성철, 조현철 방송 2021, JTBC <구경이> 왜 이렇게 재밌숴요?? 이영애는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데 다른 작품에서도 좀 많이 보면 좋겠다. 또라이 같은 게 내 망므에 쏙 든다. 케이로 나온 김혜준도 좋았고 용숙씨로 나온 김셰숙 쌤도 좋았고 그냥 캐릭터들이 다 좋았다. 여자들끼리 때리고 부수고 싸우고 너무 재미있었음. 그리고 여자들이 싸울 때 뺨을 치거나 머리끄댕이 안 잡고 주먹으로 때리는 것도 너무 통쾌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나를 차버린 스파이: 남자가 날 차도 괜찮아. 나를 차버린 스파이 감독 수잔나 포겔 출연 밀라 쿠니스, 케이트 맥키넌, 샘 휴건, 저스틴 서룩스, 질리언 앤더슨, 프레드 멜라메드, 이바나 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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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세상을 움직이는 여성들

3월이라 그런가 넷플릭스에 "세상을 움직이는 여성들"이라는 컬렉션이 올라왔다. 그래서 하나씩 보기 시작 -! 보고 난 감상문을 갈겨 놔야겠다. 1. 황후의 품격: 오써니 이혁 영원해...!!!!! 황후의 품격 연출 주동민, 김유진, 이정림 출연 장나라, 최진혁, 신성록, 신은경, 이엘리야, 박원숙, 윤다훈, 이희진, 윤소이, 스테파니 리, 김윤지 방송 2018, SBS 입헌군주제 이야기라면 환장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본다 본다 해놓고 드디어 봤다. 우선 확실히 눈이 즐거웠다. 무엇보다도 함 들어가는 날 장나라가 너무너무 귀여워음. (4화 초반에 나오니까 궁금하면 보세요.) 근데 어쩜 점점 막장 요소만 나오고 빌런들만 나와서 아 뭐야 하면서 26화를 쉬리릭 하면서 봤는데 알고 보니까 감독이 순옥씨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순옥씨 작품은 하나도 보지 않았는데요 사람들이 왜 열광하는지 알았읍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막장 많이 만들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오써니 이혁 행복해 (흐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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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반격라만사: 반전의 로맨스 (反击罗曼史, 2023)

반격라만사: 반전의 로맨스 (反击罗曼史, 2023) 장르: 로맨스, 드라마 감독: 곽아남(郭亚楠) 주연: 곽가남(郭迦南), 양설아(杨雪儿), 등정홍(邓靖弘), 왕가리(王嘉丽) 회차: 8부작 부잣집 아가씨와 보디가드의 사랑 이야기. 진짜 오랜만에 티빙에 들어가서 뭘 볼까 슥슥 보는데 회차 짧은 드라마가 나와서 바로 클릭했다. 숏폼인생이여... 아무튼 중드는 회차가 너무 길어서 그런가 난 이제 짧은 회차가 좋다. 24화 넘어가면 보기가 싫음 (나만 그런 듯) 저번에 중국 미니 드라마? 정도로 <무법항거적남우문: 세 남자와 사내연애>를 봤었는데 그때도 어라라? 어라라...?하면서 재밌게 봤는데 이번엔 막장 요소까지 더해져서 나름 집중하면서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등장인물 소개. 린옌: 린씨 그룹 딸 샤오모: 과거 린씨 그룹 회장의 보디가드 마청쥔: 린옌의 약혼자 원리리: 린옌의 베프. 예쁜 린옌 뒤로 불륜남녀는 손을 잡고 있었답니다. 저것들을 매우 쳐라! 린옌은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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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시즌1 재주행... (부제: 더는 팅팅을 울리지 마, 아니 울려, 아니 울리지 마...)

그냥 <꽃향기> 시즌1이 돌아오고 시즌2가 들어온 기념으루다가 본인이 좋아하는 장면들을 넣어 보았다. 역시나 날 설레게 해...* 난 결혼식 장면 진짜 좋아한다. 팅팅한테 인사 하려다가 마는 이밍ㅋㅋㅋㅋㅋㅋ 내가 결혼식 장면 좋아하는 이유 = 팅팅이 굉장히 아름다움. 어색함이 도는 택시 안. 성적 긴장감 터져버렷... 알록달록 배구공 그리고 무지개와 시작하는 이밍과 팅팅의 사랑 이야기! 우리 팅팅이는요 이밍한테 한눈에 반했습니다. 940237에서 94는 태어난 연도를 뜻하는 게 아닐까 싶다. 이밍이는 92로 시작했던 기억. 시원시원하고 멋진 이밍. 이밍 앞에서 쫄보가 되는 팅팅. 역시나 시원시원한 이밍. 팅팅에게 관심 1도 없는 이밍. 그렇게 후배 팅팅의 플러팅이 시작되고요? 꽃봉우리. 어색해서 컵만 만지작만지작. 내가 진짜 좋아하는 치어리더 팅팅. 귀엽게 생겼지만 어떻게 보면 날카롭게 생기기도 했다. 여름이었다...* 우연히 입을 맞추고도 선배한테 강아지처럼 치대는 팅팅. 너 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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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세 남자와 사내연애: 무법항거적남우문 (无法抗拒的男友们, 2024)

세 남자와 사내연애: 무법항거적남우문 (无法抗拒的男友们, 2024) 장르: 로맨스 감독: 李侗樽(이동준) 주연: 왕자청(王子清), 문이범(文苡帆), 좌기보(左其铂), 서양호(徐扬灏) 회차: 5부작 오, 숏 드라마 생가보다 재미있는걸? 오랜만에 티빙에 들어갔는데 눈에 띄는 제목이 있어서 클릭해 봤다. <무법항거적남우문: 세 남자와 사내연애> 딱 봐도 끌리는 제목이 아닌가?! 눌러서 봤는데 포스터 어쩔 거냐... 진하게 느껴지는 중티는 어쩔 수 없는 것이냐. 중국에서 숏드라마가 유행한 지 꽤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나는 중국 숏드라마를 이 드라마로 처음 접했다. 어? 근데 생각보다 괜찮...은데...? 어? 생각보다 짧은 회차에 내용이 알차게 들어 있는데...? 어? 어라? 어라라? 하면서 본 드라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배우들도 처음 보는 배우들이라 신선했다. 느끼하지도 않아서 너무 좋았음. 주인공 구신톈은 광고 회사 MILL의 고객팀 팀장이다. 어느 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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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두 여성이 나온 뮤직비디오를 아무나 봐주시길

이건 얼마 전에 나온 持修 - 心碎이랍니다. 내가 사랑하는 정여희(程予希)가 나오고요. 뮤비가 조금 오그라들긴 하지만 정여희 스타일이 너무 좋고, 마지막에 라이브 방송하는 정여희가 귀여워요. 이건 나온지 좀 됐지만 내가 사랑하는 한닝(韓寧)이 나오는 吳獻 - 一起跳著跳著입니다요. 뮤비도 감각적이어서 마음에 쏙 든다. 여기서 한닝이 너무 아름답게 나오니까 한닝 좋아하는 사람은 꼭 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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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스포트라이트는 나의 것 (影后, 2024)

스포트라이트는 나의 것 (影后, 2024) 장르: 드라마 감독: 엄예문(嚴藝文) 주연: 사영훤(謝盈萱), 양진화(楊謹華),설사릉(薛仕凌), 진정니(陳庭妮), 사경난(謝瓊煖) 등. 회차: 12부작 충분히 예상 가능한 여배우들의 삶. 11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스포트라이트는 나의 것>을 보았다. 연기로 내로라하는 대만 배우들이 나와서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다. 또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대만 드라마 <속녀양성기>의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라고 해서 기대하기도 했다. 우선 '影后'는 '영화계의 여왕' '여우 주연상을 받았던 여자 배우'를 뜻한다. <스포트라이트는 나의 것>의 줄거리를 써보자면 대만 여배우의 삶과 대만 연예계를 그린 드라마다. 우선 드라마 티저를 보고 우리나라 영화 <여배우들>이 생각났다. 오...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내용인데? 하고 봤는데 그 예상이 틀리지 않았다. 대만의 '여배우'라면 무조건 말라야 하고, 성형한 것도 비밀로 해야 하고 넘어질 때도 예쁘게 넘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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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왜 이렇게 예민할까? 이 영상을 보세요.

나는 엄청나게 초초초초예민한 사람이다. 청각에도 시각에도 후각에도 촉감에도 내가 피곤할 정도로 너무 너무 모든 것에 민감하다. 그래서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나는 왜 이럴까?라는 생각도 엄청 많이 한다. 이런 사람을 'HSP(Highly Sensitive Person)' '초민감자'라고 칭한다. 예전에 단어만 보고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내가 왜 그러는지 생각해 봤고 영상과 댓글들을 보며 나 같은 사람이 많아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 내가 예민하다? 하말넘많의 아래 영상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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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 - 아니 에르노

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 - 아니 에르노 책 고른 이유: 아픈 엄마 때문에 힘들 때나 나와 비슷한 사람과 이야기가 나누고 싶을 때마다 읽는 책이라 이번에도 골랐다.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아프시다. 아니 에르노 작품: <세월>, <단순한 열정>, <부끄러움>, <사진의 용도> 등. 이제는 모든 것이 바뀌었다. 어머니가 나의 어린 딸이 된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녀의 어머니가 될 수는 없다. 어머니가 우리 집에 있을 때 화장도구 세트를 찾아내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애쓰던 일이 생각났다. 그때까지만 해도 어머니는 사물들에 집착함으로써 세상에 매달려 있고자 고군분투한 것이었다. 지금은 이처럼 외부세계에 전혀 무관심한 어머니를 보니 내 가슴이 미어지는 듯한다. 어머니는 이제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 손목시계도 화장수마저도 없어지고 지금 갖고 있는 것이라곤 먹을 것밖에 없다. 우리는 다시 승강기에 올라탔다. 승강기 모퉁이에 거울이 걸려 있었고 그 속에 비친 우리의 모습을 보니 어머니는 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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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여기서 기다릴게 (我在這裡等你, 2024)

71. 여기서 기다릴게 (我在這裡等你, 2024) 장르: 범죄, 드라마 감독: 邓依涵(등의함) 출연: 범소훈(範少勳), 유준겸(劉俊謙) 아무튼 여기서 널 기다릴게.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여기서 기다릴게>가 넷플릭스에 올라와서 보았다. 영문 제목은 'A Balloon’s Landing'이라서 중문 제목인 <我在這裡等你>를 네이버에 치면 <어 벌룬스 랜딩>이라고 뜬다. 근데 이런 제목보다는 직관적인 <여기서 기다릴게>가 더 좋았다. <여기서 기다릴게>는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第一次遇見花香的那刻)>의 감독인 등의함(邓依涵)이 연출한 영화다. 그래서 그런가 우선 포스터에서보터 <꽃향기> 냄새가 살살 난다. 뭔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냄새도 솔솔 나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좌) 여기서 기다릴게 / 우)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여기서 기다릴게>의 줄거리를 간단히 말해보자면 두 남자의 평행세계다. (줄거리 자체가 스포가 될 수도 있겠군) 다음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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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침묵의 장소 (默杀, 2024)

침묵의 장소 (默杀, 2024) 장르: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 감독: 가문리(柯汶利) 출연: 왕전군(王传君), 장균녕(张钧甯), 오진우(吴镇宇) 선과 악의 경계는 어디인가. 영화를 보고 나면 이해하게 될 <침묵의 장소> 포스터. 넷플릭스에 올라온다고 한 <침묵의 장소>를 드디어 봤다. 나는 대만 버전인 줄 알고 개가티 기다렸는데 알고 보니까 대만 원작을 리메이크 한 중국 버전 이더라고? 김이 팍 식어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퍼석한 느낌의 장균녕이 나와서 좋았다. 중국 버전 <침묵의 장소>는 원제가 <默杀>이다. 직역하면 묵살. 풀어서 쓰면 '침묵의 살인', '소리 없는 살인' 뭐 이런 거려나...? 영문 제목은 <A Place Called Silence>이다. 그대로 '침묵의 장소'. 영화를 다 보고 나니까 왜 제목이 '침묵의 장소'인지 알 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약간 애매한 느낌이다. <침묵의 장소> 줄거리를 대충 지껄여 보자면,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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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할머니들의 비키니 여행 - 펑수화

할머니들의 비키니 여행 - 펑수화 책 고른 이유: 친구에게 추천을 받았다. 제목을 보고 너무 귀여운 책일 것 같아서 골랐다. 펑수화 작품: <붉은 눈의 거인>, <바보와 함께 있을 때>, <맨발의 나날>, <모나, 루도를 만나다>, <유리 퍼즐>, <3번 갱도의 사기극>, <할아버지의 달콤한 유산> 등. 여기서 나는 <붉은 눈의 거인>이 궁금한데 우리나라에는 들어오지 않은 책 같다. "할머니가 그런 식이까 할아버지가 갈수록 심해지는 거예요. 할머니도 맞받아쳐야 해요. 그리고 저는 할머니가 맨날 팔자가 어쩌고 말씀하시는 게 제일 싫어요. 왜 여자는 남자가 하란 대로 해야 하죠? 말이 안 되잖아요! 설마 할머니는 저도 이다음에 할아버지 같은 남자한테 시집가서 평생 큰소리 들으면서 살면 좋겠어요?" - 맹랑한 카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똘똘해서 귀여워 미치겠다. 이 책을 읽고 느낀 거지만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나 여자들은 참 고생하며 산다고 생각했다. 할머니들과 함께하는 여행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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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소름이 돋는다 - 배예람

소름이 돋는다 - 배예람 책 고른 이유: 호러 예찬.이라는 단어가 내 심장을 뛰게 만들었고 (심장은 원래 뛰어,,,) 책 뒷면에 있는 유령이 너무 귀여웠다. (난 유령을 좋아한다) 귀여운 유령. 까꿍. 배예람 작품 : <스타 이즈 본>, <좀비즈 어웨이> . 무서운 생각을 하면서 잠들면 무서운 꿈을 꾸기 마련이다. 누군가는 그렇게 겁이 많으면서 왜 무서운 걸 찾냐고 묻겠지만, 나는 공포물을 즐길 때는 내가 겁이 많다는 사실을 어떻게든 무시하려고 노력한다. 겁이 많은 건 많은 거고, 무서운 걸 좋아하는 건 무서운 걸 좋아하는 거라고, 둘은 완전히 별개의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건다. 물론 현실에서 이 두 가지를 분리하기란 참 쉽지 않다. 내가 겁쟁이라는 사실은 공포를 즐기는 데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어 나의 발목을 붙잡는다. 그럼에도 나는 더 많은 공포를 즐기고 싶은 마음에, 발목이 붙잡힌 채로 꿋꿋하게 나아간다. 남들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더 많은 체력을 소모하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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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굿 피플 프로젝트 - 이선

굿 피플 프로젝트 - 이선 책 고른 이유: 책 표지가 괴이한 것이 마음에 들었고, 좋은 사람들을 데려다가 어떤 프로젝트를 하는지 궁금했다. 이선 작품: <우리 집 뒤는 세상의 끝>, <행성감기에 갈리지 않는 법> 제목들이 내 마음에 쏙 든다. 굿 피플 프로젝트(Good People Projec)t가 시작되었다. 나를 포함한 조세열 컴퍼니 직원들은 선한 사람들을 한 명씩 혹은 단체로 보호구역으로 옮기는 작업을 했다. 선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선별했다. 물론 아이들도 예외는 없었다. 선별 기준은 육바라밀(六波羅密)을 참고했다. 육바라밀의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 중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보시(조건 없이 남에게 베푸는가?)와 지계(계율을 지키고 악을 막으며 선을 행하는가?), 인욕(박해나 곤욕을 참고 용서하는가?)을 활용해서 기준을 마련했다. - 나는 내가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육바라밀 중에서 고작 3개인 보시, 지계, 인욕을 행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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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창동 양촌리 돈가스

양촌리돈가스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13길 61 201-5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랜만에 창동에 다녀왔다. 그 사이에 씨드큐브라는 오피스텔도 들어오고 이것저것 뭐가 많이 생겼더라고? 양촌리 돈가스는 씨드큐브 2층에 있다. 지금 보니까 201-5호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2층 빙빙 돌다보면 나오니까 간판 찾아서 가는 게 더 빠를 듯하다. 이하 양촌리 돈가스 영업 시간. 매일 11:00-21:00 휴게 시간: 15:00-17:00 마지막 주문: 20:00 생긴 지 얼마 안 된 만큼 내부는 깔끔하다. 약간 레트로가 콘셉트인 가게라고 생각했다. 노래도 예전 노래들이 흘러나왔다. 이거는 양촌리 돈가스 메뉴. 나와 동행자는 양촌리 돈가스에 왔으니 양촌리 돈가스를 먹어보자고 2개 주문했다. 주문은 앉은 자리에서 하면 되고, 결제는 나갈 때 하면 된다. 돈가스와 함께 쭈꾸미 덮밥과 새우튀김을 함꼐 판다. 40년 전통의 경양식 돈가스집이어서 쒸익쒸익 콧구멍 바람 내뱉으며 돈가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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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네 아이는 네 아이가 아니다 (你的孩子不是你的孩子, 2018)

네 아이는 네 아이가 아니다 (你的孩子不是你的孩子, 2018) 장르: 가족, 판타지, 드라마, SF 감독: 진혜령(陳慧翎) 주연: 가소운(柯素雲), 종흔릉(鍾欣凌), 윤형(尹馨), 사경원(謝瓊煖) 등 회차: 5부작 대만의 사교육도 피곤하다 (절레절레) 대만 친구가 예전부터 보라고 추천했던 대만 드라마 <네 아이는 네 아니가 아니다>를 봤다. 총 5개 부작으로 나뉘진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다. 드라마 제목만 봐도 얼마나 숨막히는 내용일지 가늠이 간다. 동명 소설이 원작이고, 원작은 9편이나 드라마는 5부작이다. 하지만 한 회차 길이가 거의 1시간 30분 내외라 영화 한 편 본다고 생각하고 봐야 한다. 1. 엄마의 리모컨 지페이웨이는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하지만 홀로 지페이웨이를 키우는 엄마는 아들을 명문대에 보내고 싶어 한다. 엄마는 사람의 시간을 조종할 수 있는 리모컨을 사서 아들의 시간을 자꾸 과거로 보낸다. 똑같은 문제를 여러 번 풀게 하고, 똑같은 수업을 여러 번 받게 하는 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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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방어가 제철 - 안윤

방어가 제철 - 안윤 책 고른 이유: 작년에 날이 쌀쌀해질 때쯤에 읽은 책인데, 요즘 날이 쌀쌀해져서 또 읽고 싶었다. 안윤 작품: 장편소설 <나지라, 쿠르만, 이카티리나> 안윤.이라는 이름이 책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하나보다는 둘이 더 저렴할 때가 있고, 양이 적은 것보다 많은 게 더 쌀 때가 있잖아요. 그런 상품을 발견하면 일단 장바구니에 담긴 하는데 결제하려고 보면 씁쓸해져요.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이 이 비좁은 집에 쌓아둘 걸 생각하면요. 물건은 쌓여 있는데 내 가난은 외려 더 불어나 있는 기분이랄까요. 1인분의 삶이라는 건 소비를 하기에도 비축을 하기에도 적당하지 않은 것 같아요. 지금도 싸다고 사놓은 치약이며 휴지, 짜장 라면, 생리대, 기억나지 않는 물건들이 집 구석구석을 채우고 있어요. 이른 아침에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에서 본 서울 거리, 내가 사는 익숙한 동네에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 채로 완전히 달라져 있었어요. 이제 다시는 돌이켜지지 않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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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대한한공 마일리지몰 트래블 레디백&콕시클 와인 텀블러

대한항공 마일리지 애매하게 있는 사람 여기 모여라. 마일리지가 조금 남아 있는데 곧 소멸된다고 하길래 어디에 쓸까 하다가 마일리지몰이 떠올라서 접속했다. 주소는 아래 링크임. 마일리지 몰 적은 마일리지로 일상 생활의 즐거움을 더해보세요. www.koreanair.com 나는 대한항공 트래블 레디백과 콕시클 와인 텀블러를 마일리지와 바꿨다. 또 마침 가을 세일이라 좋았음 ㅎ_ㅎ... 대한항공 트래블 레디백과 콕시클 와인 텀블러는 이렇게 옵니다. 트래블 레디백은 크림색도 예뻤는데 인기가 많아서 그런가 품절이라 대한항공 색인 하늘색으로 골랐다. 텀블러도 그거에 맞춰서 하늘색. 세트 같고 귀엽지 않나요? 아님 말구~ 와인 텀블러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손잡이가 없어서 불편할 것 같지만 로고가 적힌 부분이 평평해서 의외로 그립감이 좋았다. 뒷면에는 대한항공 로고가 박혀 있음. 바닥도 고무 처리가 되어 있어서 미끄러질 일이 없겠음. 텀블러 용량은 12oz다. 보온 보냉이 다 되는 상품임.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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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침묵의 장소>가 넷플릭스에 올라온다고요?

오랜만에 넷플릭스 공개 예정작을 봤는데 얼마 전에 보고 싶다고 했던 <침묵의 장소>가 11월2일에 공개된다고 하는 거다. 왜 아무도 삐삐 쳐주지 않았나요? (삐삐고 없고 삐삐 쳐줄 사람도 없음) 굉장히 자극적일 것 같지만 그래도 이목이랑 신이 보려고 볼 거다. 신이는 말 못 하는 역할로 나오는데 연기나 너무 기대된다. 어서 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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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작가의 루틴: 시 쓰는 하루 - 김승일,서윤후,양안다,이규리,이현호, 정현우, 최지은

작가의 루틴: 시 쓰는 하루 - 김승일,서윤후,양안다,이규리,이현호 정현우, 최지은 책 고른 이유: 원래 다른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지 않은데 갑자기 궁금했다. 밤에 기대어 쓰게 된 시들이 거품처럼 꺼지는 아침의 처참함이 때로는 필요하다. 나보다 시에게 더 필요하다. 밤에만 풍성해지는 감정으로 언어를 넉넉히 고르는 일 다음에는 아침의 까다로운 검수자의 점검이 필요하다. 밤에 미뤄 둔 일을 아침에 하는 것이 아니라, 아침에는 아침의 할 일을 하는 것이다. 아침에는 밤의 번역 속에서 오역된 부분을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밤에서 아침으로 건너온 나를 일으켜 세운 다음, 시가 여기에서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 - 예-전에는 새벽까지 모든 것을 끝내고 일부러 새벽까지 일하는 적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 나는 저녁까지 1차 작업을 하고 다음 날 점심 전까지 검수하는 편이다. 일을 오래 하면서 달라진 점들이 있다. 나는 퇴고를 열심히 하지 않는 편이다. 초고에 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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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안녕, 나의 소녀 (失戀急讓, 2017)

안녕, 나의 소녀 (失戀急讓, 2017) 장르: 드라마, 판타지, 로맨스 감독: 사준위(謝駿毅) 출연: 류이호(劉以豪), 송운화(宋芸樺) 오 이제 시시한데... 넷플릭스에서 무슨 영화를 볼까~하다가 <안녕, 나의 소녀>라는 영화를 봤다. 딱 봐도 전형적인 대만 청춘 영화 st 이었다. 자동으로 떠오르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나의 소녀시대>, <상견니> 이런 장르랄까요 (아직도 <상견니>는 못 봄) <안녕, 나의 소녀>는 우연히 20년 전으로 돌아가서 첫사랑을 만나게 된 왕정샹의 이야기다. 등장인물을 간단히 소개해 보자면 왕정샹: 요리사가 꿈인 소년. 은페이: 가수가 꿈인 소녀. 그리고 영화 이야기를 해보자면. 성인이 된 왕정샹은 일본 출장에 갔다가 고등학생 때 자신의 첫사랑인 은페이를 찾아간다. 과거에는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그녀는 '엠마'라는 이름으로 앨범 한 장만 내고 성공하지 못해서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한다. 낮에는 소속사에서 청소하고 저녁에는 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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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그분이 오신다 - 김혜영

그분이 오신다 - 김혜영 책 고른 이유: 김혜영 작가의 <푸르게 빛나는>과 세계관이 연결된다는 말을 보아서 선택. 김혜영 작품: <푸르게 빛나는>, <그분이 오신다>, <오피스 괴담> 책을 딱 펼치고 처음 본 문장이 괴물을 사랑한다.였는데 이게 나한테는 강렬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단편 <토막> <습습하>라는 작품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태어나 숨 쉰다는 이유 만으로 박수 받는 사람은 없다. 가슴 뛰는 경험을 하고 눈에 띄는 성취를 이루어 내는 선택받은 인간만이 주인공의 기분을 누리며 사는 것이 아닐까. 나는 그런 이야기 속 인물이 되기에는 너무 평범하며 하잘것없는 존재였다. 이 세상에서 내가 갖는 의미란 그저 한 명의 사람뿐이라 것뿐이었다. 신도시 인구, 여성 인구, 취업 준비생 인구, 그런 통계학적 집계에 포함되는 한 명. 어늘 날 갑자기 사라져도 아무도 모를 1이라는 숫자. 문득 나는 주변인으로서 삶을 마무리할 것이라는 확신이 찾아왔다. 평균의 목표, 평균의 욕망,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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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싱린의원 (杏林醫院, 2020)

싱린의원 (杏林醫院, 2020) 장르 : 공포 길이 : 1시간 30분 감독 : 주가린(朱家麟) 출연 : 임백굉(林柏宏), 태보(太保), 주지형(朱芷瑩), 서립기(徐立期) 병원 괴담 좋아하는 분만 보소서. 본인은 작년 2023년 1월에 <싱린의원>을 봐놓고 리뷰를 쓰다 말았다. 2024년이 지나기 전에 저장해 둔 리뷰를 없애버리자는 목표. 지금 쓰면서 보니까 무려 2023년 첫 영화였다. 감상평은 아래처럼 써놨었음. 나의 감상평 : 1월 1일 시간 낭비 자~알 했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다시 슥슥 보니까 귀신이 무섭더라고..^_^; (+근데 지금 보니까 또 안 무서움) 아무튼 다시 리뷰를 써보겠어요. <싱린 의원>은 세상을 떠난 가족을 만나려는 두 여성과 두 여성 고객에게 망자를 만나도록 지하 관광을 시켜주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다. 싱린(杏林)은 한자로 읽으면 '행림'이 되겠는데 '의원(醫員)'을 달리 말하는 뜻. <싱린 의원>의 등장인물을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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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보고 싶은 중화권 콘텐츠들

1. 默殺: 無聲之地 (침묵의 장소) 우선 내가 <차시차각>을 보고 좋아하게 된 대만 배우 신이(宸颐)가 주연으로 나와서 기대 중인 영화. 신이 붐은 온다...! 근데 예고편 보니까 너무 폭력적이라 무섭군요... 연쇄 살인 사건 이야기인데 실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호러블ㅠ 검색하다 알게 됐는데 부국제에서 상영한 적 있는 작품이라고 한다. 대만이 아니라 말레이시아 영화라고 나옴. 이하 줄거리. 징무여자중학교의 학생 세 명이 행방불명되었다 시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언어장애가 있는 특수학급 학생 샤오퉁은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것 같은 불안에 휩싸인다. 개교기념일 행사 리허설 중 또 하나의 시체가 강당 천정에서 떨어지고, 혼란한 와중에 샤오퉁이 사라진다. 학교 급사로 일하면서 샤오퉁을 가까이에서 돌보아 온 엄마 리한은 추적을 시작한다. 예고편이 궁금한 사람은 아래 링크 보시고 신이(宸颐)가 궁금한 사람은 아래 링크 보시길. [宸颐, 신이] 대만의 젠지 바이브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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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푸르게 빛나는 - 김혜영

푸르게 빛나는 - 김혜영 책 고른 이유: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책 표지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푸르게 빛나는 게 무엇인가 궁금했고, 뭔가 에쿠니 가오리의 <반짝반짝 빛나는>이 떠오르기도 했다. 김혜영 작품: <푸르게 빛나는>, <그분이 오신다>, <오피스 괴담> 책을 딱 펼치고 처음 본 문장이 괴물을 사랑한다.였는데 이게 나한테는 강렬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나도 괴물을 좋아한다는 점에서 이번 책에 대한 기대함이 마구마구 올라갔다. 그리고 단편 <토막> <습습하>라는 제목에 앞으로 작가의 다른 작품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골목길을 가로지르는 거센 바람 소리. 새벽을 스쳐 가는 오토바이 엔진음. 길고양이들이 서로에게 속삭이는 말. 낡은 가로등이 깜빡이며 내는 파지직 소리. 찬 기운 때문인지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한 보일러가 내뱉는 낮은 떨림음. 풀 한 포기 없는 집들 사이 어디에서 사는지 알 수 없는 귀뚜라미의 울음소리. 무언가 흐르는 소리. 우리 집 바닥 아래서 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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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성이다? <강철부대W>를 보시오.

요즘 나의 심장을 벌렁이게 만드는 <강철부대W>. 여기서는 원픽을 고를 수도 없어요. 다 멋지기 때문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한민국 여성이다? <사이렌>을 재미있게 봤다? 군인 나오는 프로를 좋아한다? 몸 잘 쓰고 머리 잘 쓰는 여성이 보고 싶다? 그럼 <강철부대W>를 보씨오. 난 또 보러 간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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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해피스낵 먹어보았다.

뭐요 대표 간식을 천 원부터요? 그렇다면 내 며칠 안으로 맥날에 가겠소이다. 그리하여 애플파이 1개에 1,500원 치즈버거 1개에 2,000원을 내고 맥도날드에서 맛있게 먹었다는 후문. 제로 콜라까지 해서 내가 시킨 해피스낵들. 콜라, 치즈버거, 애플파이 되시겠어요. 애플파이의 앞과 뒷면을 괜히 찍어보았네요. 막 튀겨져 나온 거라 따끈따끈합니다. 영롱한 애플파이의 자태를 보시라. 결론: 오랜만에 먹은 애플파이는 맛있었고요 근데 애플파이 말고 타로파이 내주면 안 돼요? 난 타로파이가 더 먹고 싶단 말이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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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임시가족 (失戀急讓, 2014)

임시가족 (失戀急讓, 2014) 장르: 로맨스, 코미디 감독: 탁운지(卓韻芝) 출연: 장가휘(張家輝), 정수문(鄭秀文), 안젤라 베이비, 구호(歐豪) 그렇게 가족이 된다. 보고 싶어서 넷플릭스에 찜해놨던 영화 <임시가족>을 봤다. 내가 이 영화를 왜 찜꽁해 놓았느냐? '임시 가족'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들었다. (본인은 대안 가족 얘기를 좋아함.) 아무튼 그래서 봤는데, 오랜만에 재밌게 본 홍콩 영화가 되시겠다. <임시가족>의 영어 제목은 'Temporary Family'. 홍콩 제목은 '失戀急讓', 중국어 제목은 '临时同居'다. 영어 제목이 아주 마음에 든다. 한국어 제목도 마음에 들고. 엥 근데 네이버에서는 임시동거라고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플릭스 제목의 승리. <임시가족>의 줄거리는 서로 다른 인생을 사는 네 사람이 한 집에 살며 일어나는 이야기다. 아래는 해당 영화의 등장인물. 룽은 부동산 중개업자다. 그래서 그만큼 현실적이고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지만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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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공포영화 주(咒, Incantation) 게임이 드디어 출시됐다고요?

내가 좋아하는 대만 공포영화 주(咒)가 PC버전 게임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고 들어서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게임이 출시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제 데모 버전인... 쩝) Incantation on Steam A mother, searching for her lost daughter, stumbles into a strange cult village. "Incantation" is a first-person horror game. It reveals the chilling story behind the "Chen Family Village". What are the consequences of crossing dark boundaries? store.steampowered.com 지금 스팀에 들어가면 해볼 수 있다. 그런데 나는 안 해보고 유튜브로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손 모양 너무 오랜만이고요? 그런데 데모 버전이라 그런가 뭔가 아쉬움이 많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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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2> 스틸컷을 보고 개가티 뛰는 나의 마음

<지옥2>의 스틸컷이 올라왔다. 그걸 보고 개가티 뛰는 나의 마음...! 두근 두근 역시 멋져버리고요 새진리회 놈들 여전히 미쳤고요 청와대도 아니고 뭐야 새진리 놈들아 이 사진이 나를 미치게 만들어 버렸다. 문근영 폼 미치셨다ㄷㄷㄷㄷㄷ 하ㅏㅏㅏㅏㅏ 너무 기대돼 <지옥2> 어서 오시고!! 빨리 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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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점령> 번외편 올라온 거 나만 지금 알았읍니까

뭐 검색하다가 왓차피디아에 <절대점령> 번외편이 올라온 걸 봤다. 아니 왜 아무도 삐삐 안 쳐준 건데? (삐삐도 없고 삐삐 쳐줄 사람도 없음) 아무튼 호로록 금방 다 봤는데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는 샤샹저우와 야오순위. 그렇게 염천을 떨더니... 잘 지내는구나. 위에 있는 시놉시스처럼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한답니다. 그리고 비엘 콘텐츠인 만큼 샤샹저우의 프러포즈 현장에서 또 새로운 커플이 하나 탄생할 조짐이 보이니까 궁금한 사람은 번외편도 꼭 챙겨보시고요.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고 싶은 사람은 왓챠, 웨이브, 티빙으로 달려가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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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행복도시 (幸福城市, 2018)

행복도시 (幸福城市, 2018) 장르: SF, 범죄, 드라마 감독: 호위딩(何蔚庭) 출연: 이홍기(李鴻其), 고첩(高捷), 석두(石頭), 정녕(丁寧), 루이제 그린버그(Louise Grinberg), 사장영(謝章穎) 행복도시에 사는 장둥린. <행복도시>는 인간 장둥린의 연대기다. 영화는 장둥린의 인생을 역순으로 보여준다. <행복도시>의 영문 제목은 <Cities of Last Things>. 나는 영어 제목이 가장 마음에 든다. 영화는 우선 현재를 보여준다.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남자. 2049년, 남자 주인공 장둥린과 그의 부인 위팡은 '행복 도시'라고 불리는 하이테크놀로지 양로원에서 산다. 버스도 자율 운행 버스에 사람들의 손목에 칩이 있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세계. 무엇이든 최신식으로 된 그곳은 모든 것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고독을 가져다 준다. 중년 장둥린. 다른 남자 파트너와 춤을 추는 아내와 싸우다 아내를 죽인다. 30년 전 잘못을 저지른 아내를 30년이 지나도록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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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방생인간: 클론 (仿生人间, 2023)

방생인간: 클론 (仿生人间, 2023) 장르: SF, 판타지, 미스터리 감독: 진정도(陈正道), 가정년(柯贞年), 허조임(许肇任) 주연: 송위룡(宋威龙), 문기(文淇) 회차: 12부작 안드로이드도 인간일까? 우선 '방생인간(仿生人间)이 무슨 뜻인지 풀어보자면 방생: 생체를 모방하다. 생물의 구조·기능·형태 따위를 모방 응용하다. 그래서 결국 인조인간 이라는 뜻이다. 이 드라마에서는 영어로 '휴머노이드'라고 나왔던 것 같고 한국어 자막으로는 안드로이드라고 나왔다. <방생인간: 클론>의 줄거리는 인간이 만들어낸 안드로이드의 이야기다. 주요 등장인물을 정리해 보자면 청눠: 쉰 유전자 연구소 직원 안추: 심리 상담사, 청눠의 업무 파트너 요렇게 정리해 볼 수 있겠다. 드라마는 12화밖에 안 되지만 여러 안드로이드의 에피소드가 탄탄하게 들어가 있다. 이하 <방생인간: 클론>의 회차들 소제목이다. 1화: 온천 호텔 살인 사건 2화: 진짜 사랑 3화: 쓸기 매립장 유기 사건 4화: 행적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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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분향소유시공적니:지금 너를 만나러 가 (奔向所有是空的你, 2024)

분향소유시공적니 (奔向所有是空的你, 2024) 장르: 판타지, 로맨 감독: 오강(吴强) 주연: 번치흔(樊治欣) 도빙(涂冰), 오호택(吴昊泽), 유가새(刘贾玺), 임애가(林艾泇) 회차: 16부작 시공간을 넘나드는 쌍방 구원 스토리. 티빙에 새로운 중국 드라마가 떴길래 본 <분향소유시공적니: 지금 너를 만나러 가>. 16차인데 회차당 30분 내외여서 금방 봤다. <분향소유시공적니: 지금 너를 만나러 가>의 간단한 줄거리는 시공간을 넘나들며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구원하는 남녀의 사랑 이야기다. 이하 간단한 등장 인물 소개. 웨이쯔치: MU그룹 대표, 망나니. 위안샤: 웨이쯔치 수행 비서. 싱난: 의사, 웨이쯔치의 친구. 니닝: 웨이쯔치의 친구이자 조력자. 시린: 웨이쯔치의 소꿉친구, 웨이쯔치를 짝사랑. 웨이쯔치는 똘똘한 수행 비서 위안샤를 맘에 들어 한다. 위안샤는 웨이쯔치가 겉으로만 망나니 도련님이고 사실은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안다. 티격태격하며 지내다가 두 사람은 결국 사랑에 빠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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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이랑 티빙에서 또 막 뭘 봤네

1. 불량집념청제사: 불량집념 청소부 32. 불량집념청제사: 불량집념 청소부 (不良執念清除師, 2023) 불량집념청제사: 불량집념 청소부 (不良執念清除師, 2023) 장르: 코미디, 드라마, 판타지 감독: 임관혜(林... blog.naver.com 집념이 남은 영혼들을 극락왕생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소재. 오케이 내가 좋아하는 소재. 증경화의 병지컷이 찰떡이다. 증경화 팬이라면 이 드라마 꼭 보숑. (이미 다들 본 것 같지만) 2. 화려계정차행: 화려한 택시운수회사 33. 화려계정차행: 화려한 택시운수회사 (華麗計程車行, 2024) 화려계정차행: 화려한 택시운수회사 (華麗計程車行, 2024) 장르: 드라마, 가족 감독: 장경신(莊景燊), 황상... blog.naver.com 응답하라 시리즈 느낌이라 기대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보다 살짝 잠들었다. 여기서는 조우녕의 바보 같은 연기가 괜찮았음. 눈썹 꿈틀이 인상 깊었다. 3. 염력 염력 감독 연상호 출연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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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제9절과: 9교시 (第9节课, 2022)

제9절과:9교시 (第9节课, 2022) 장르: 드라마 감독: 왕려문(王麗文) 주연: 허위녕(許瑋甯), 진호삼(陳昊森), 설사릉(薛仕凌), 윤형(尹馨) 회차: 12부작 그 9교시, 그냥 하지 마시오... 진짜 뜬금없이 진호삼 작품이 보고 싶어서 예전부터 보려고 넣어놨던 <제9절과: 9교시>를 재생했다. 아니 근데 왜 사제물이라는 걸 예상 못 했을까? 괜히 재생했다 싶었다. 네 그렇습니다. 이 드라마는 본인이 극혐하는 선생과 제자의 사랑 이야기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진짜로 사랑하고 파격적인...) 하지만 말 오지게 안 듣는 진호삼이 그 연기를 너무 잘해버려서 계속 보고 있는 본인을 발견... 예... 그래서 12화까지 완주하고 그 리뷰를 여기에 적어봄미다. 천멍윈을 보고 첫눈에 반한 장이샹. <제9절과: 9교시>의 줄거리는 국어 교사 천멍윈과 문제 학생 장이샹의 사랑 이야기다. 아래는 간단한 인물 소개. 천멍윈: 난이 고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국어 교사. 나름 센캐여서 말썽쟁이 학생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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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화려계정차행: 화려한 택시운수회사 (華麗計程車行, 2024)

화려계정차행: 화려한 택시운수회사 (華麗計程車行, 2024) 장르: 드라마, 가족 감독: 장경신(莊景燊), 황상조(黃常祚) 주연: 조우녕(曹佑寧), 황관지(黃冠智), 곽자건(郭子乾), 양려음(楊麗音), 정여희(程予希) 회차: 10부작 핸들은 우리 손에 있다. 화리 택시 운수 회사 영업 20주년 <화려한 택시운수회사>는 정여희가 나온다고 해서 완전 기다렸던 드라마다. 그리고 사투리 쓰는 조우녕이 상상도 가지 않아 궁금해서 기대한 드라마이기도 하다. 근데 나 몰래 소리도 없이 티빙에 올라왔더라고?; (나한테 알려줘야 할 의무는 없지만~ㅎ) 아무튼, <화려한 택시운수회사>는 '화리 택시 운수 회사'의 가족과 회사에 소속된 기사들의 일상을 담은 드라마다. 화리 택시 회사의 큰아들 천보원은 여자 친구 웨이신이와 영국 유학으로 출국할 준비를 한다. 그런데 몇몇 변수로 인해 영국 유학의 기회를 놓치고 그렇게 천보원에게는 전혀 생각도 못 했던 새로운 인생이 펼쳐진다. 드라마 초반에 천보원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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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맹백도 보는 <흑백요리사>, 나도 함 볼까?

부맹백이 배고프다면서 인스스에 <흑백 요리사> 포스터를 올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만에서도 잘 챙겨보는 게 신기해서 올려본다. (아마 나만 신기한 듯?) 나는 예전에 진경선이 <솔로지옥> 볼 때도 신기했음ㅇㅇㅇㅇㅇ..... 요즘 커뮤에서도 재밌다고 난리던데 조금만 기다렸다가 나도 몰아봐야게쓰요. 부맹백이 청순하게 나온 영화 <내가 못 한 그 연애>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글을 읽어보씨오. 싫음 말구~~~ 53. 내가 못 한 그 연애: 감독판 (我沒有談的那場戀愛, 2021) 내가 못 한 그 연애 (我沒有談的那場戀愛, 2021) 장르: 로맨스, 드라마 길이: 1시간 39분 감독: 서예정(徐... m.blog.naver.com 그리고 부맹백의 인스타도 놓고 간다. 왜냐고? 난 부맹백이 좋으니꽤~~~ 아무나 보시라~~~~~ 傅孟柏(@fumengpaul)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78K명, 팔로잉 272명, 게시물 803개 - 傅孟柏(@fumengpaul)님의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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