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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르퀼라야 - 퓨어원 슈퍼 넛 너리싱 밤

나의 식물성 제품 구매는 계속 된다. 카카오 메이커스 통해서 구매했을 때엔 공식 홈페이지 구매 링크도 없었는데 지금 보니 생겼다. 이곳저곳에 사용하려고 두 개 구매. 그때는 넛세린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던 것 같음. (포인트를 잘 잡았다고 생각했다) 뚜껑에 새겨진 저 모양은 아몬드 혹은 아보카도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내 생각이 맞는 걸까? 소비 요정 한 줄 평 : 앞으로 바셀린은 이 제품을 쓰겠다. 우선 식물성이라 마음에 든다. 엄청 느끼하거나 끈적이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든다. 천연 주방 세제도 있던데 그것도 구매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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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멜릭서 - 비건 립 버터

엄마가 카카오 메이커스 구경을 하시다가 비건 립밤을 말씀셔서 바로 구매. 마침 내가 인스타그램 팔로잉을 하고 있던 브랜드. (식물성 브랜드 관심도 많지만 디자인이 넘나 예뻐서 팔로잉 중이었음ㅎㅋ) 제품 끝 부분이 옴폭하게 들어가 있어서 처음 바를 때 익숙하진 않았다. 하지만, 제품 사용하는 데에는 문제가 1도 없쥐. 디자인 진짜 예쀼리 ㅎㅎㅎ 나 심미주의자잖어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또 마음에 드는 건 제품 용기가 진짜 부들부들. 자꾸 만지게 된다. 심신 안정용으로 피젯패드 갖고 노는데 요거 만지고 있으면 될 듯! 소비 요정 한 줄 평 : 립밤 러버는 아니지만, 립밤 정착은 멜릭서 비건 립 버터로 하겠다. 제품 용기 아주 마음에 든다. (심미주의자라는 것을 재차 강조) 성분은 말 안 해도 될 것 같아서 강조 안 함. 입술에 겉도는 느낌이 없어서 너무 좋다. (겉도는 거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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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킨푸드 - 골든 캐비어 토너 이엑스 토너

스킨푸드 네고왕 열차에 탑승했다. 상품 받은 건 꽤 됐는데 이제야 글을 씀. 사람들이 추천해서 구매한 골든 캐비어 토너 이엑스 토너. 요즘 화장품들 온통 영어라서 이름도 어렵다, 어려워. 나 이거 좋아해. 천사 맞지? 로고 너무 예쁘다. 나는 고오올드를 좋아하기 때문에 예뻐서 찍어 봤다. 근데 잘 안 보이네. 실제로 보면 더 영롱합니다. 소비 요정 한 줄 평 : 향이 강하지 않으면 계속 쓰겠다. 고오올드라 영롱하다. 속당김을 잡는다. 향이 센 편이다. (이건 예전에 스킨푸드 썼을 때도 느꼈음.) 약간 남성용 스킨/향수 냄새가 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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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솔가 에스터-C 비타민 1000

솔가 에스터-C 비타민 1000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두 통이나 선물 받았다. 내가 너무 허약하다며 챙겨준 비타민 C... 고맙다 친구야_ 마그네슘이 유명해서 마그네슘 제품만 복용해 보았고, 솔가 비타민 씨는 이번이 처음이다. 평소에는 하루에 한 알을 챙겨 먹는데 몸이 안 좋다거나 안 좋은 것 같은 느낌이 빡! 오면 2, 3알은 거뜬히 먹어준다. 내 몸 지켜... 오래 살 생각은 없지만 살아 있는 동안 건강하지 못해도 아프지는 않고 싶다... 나는 알약을 무서워하는 이상한 병이 있는데요, 솔가 에스터-C 비타민 1000은 알약 크기가 꽤 크다... 알약이 코팅된 것도 아니어서 잘 넘어가는 느낌도 아니고. 하지만, 친구의 사랑을 함께 먹는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먹어 봅니다. 효과가 좋은지 안 좋은지는 모르겠다. 열심히 챙겨 먹고 있으니까 덜 피곤하겠지? 결론 : 큰 알약 복용을 어려워하는 사람은 다른 비타민 C를 찾아서 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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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니일기호호흘반 OST, 바이브에서도 들으세요

블로그에 <배니일기호호흘반> OST로 유입이 늘었습니다요. OST가 너무 좋은데 제목을 알 수도 없고 번역본도 없어서 사람들이 검색하는 느낌... <배니일기호호흘반>은 OST가 찐인데 말이지... <배니일기호호흘반>의 OST는 총 4곡이다. 01. 简弘亦- 喜欢你陪伴 02. 金南玲- 烟火人间 03. 曾惜 - 感应 04. 明婳, 欧恒 - The taste of love 누가 OST를 정리해서 올린 영상이 있길래 그 링크를 올려 본다. 제목을 복사해서 검색하면 영문 자막이 달린 영상도 있고,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친절한 블로거께서 한국어로 번역을 해 놓은 것이 있으니 검색해 보시길. 가사 때문에 유튜브 주소를 올렸는데 사실 바이브에서도 들을 수 있답니다. 혹시 몰라서 링크를 추가해 놓으니 들으실 분은 편히 들으십셔. 电视剧《陪你一起好好吃饭》原声带 - Various Artists [VIBE] 좋아하는 음악, 좋아할 음악이 모두 여기에 vibe.naver.com 저번에도 말했지만 나의 으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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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敬伦, 임경륜] 운동좋아맨 임경륜

영화 <주(咒)> 때문인가? 대만 배우 임경륜의 수요가 늘고 있다ㅋㅋㅋㅋㅋ <망홍적풍광세계>에 나왔을 때 매력 있어서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지금껏 미뤘솨. 임경륜의 인스타그램을 샤샤샥 훑었는데 운동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 건강한 에너지가 뿜뿜이라 인스타를 보는 내내 나도 건강해진 느낌이...^^ 헬스 농구 실내 클라이밍 다이빙? 스노쿨링? 등산 산이 엄청 멋져서 어디인가 하고 봤는데 대만 이란에 있는 말차산(抹茶山)이라고 함. 성모산장(聖母山莊)도 유명한 곳인가 보다. 나중에 대만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용기를 내어 가보고 싶군... 카약인가요? 너무 청량하고 귀엽게 나왔다ㅋㅋㅋㅋㅋ 이건 올스타 운동회(全明星運動會)라는 프로인데 여기에 참가해서 엄청 열심히 운동하더라고. 올스타 운동회에서 한 수구. 이것도 올스타 운동회에서 한 사격. 올스타 운동회에서 양궁에 흥미를 붙인 것 같다. 요건 <全明星觀察中>이라는 예능인데 연예인들 24시간 관찰 예능이다. 영어 제목은 <Wa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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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咒)] 대흑불모 뜻

소품 수준 무슨 일들이야... 맨 가운데가 감독이다. 블로그 유입에 '대흑불모 뜻'이 많아졌다. 대충 모시는 신의 이름이라는 건 '주(咒)'를 보면 알 수 있긴 한데 갑자기 나도 궁금해져 버린 것. 그래서 또 찾아봤다. 나는... 호기심 대마왕이니까... 임경륜이 너무 멋지게 나왔군요 검색하니 대흑불모(大黑佛母)가 중국어로 '마하칼리(칼리)'를 뜻한다고 한다. 마하칼리는 인도 신화에 나오는 여신으로 '검은 여인'이라는 뜻이란다. 검푸른 피부를 지닌 파괴의 여신이라는군요. '마하칼리'라는 뜻 자체에 검은색, 죽음, 죽음의 신이라는 의미도 있단다. 결국 대흑불모(大黑佛母) = 마하칼리 라고 생각하면 되겠군. 이렇게 검색해 보면서 이것저것 알아가는 게 너무 재밌단 말이지...? 오늘의 궁금증도... 해결...b 혹시 이 내용이 틀렸거나 더 재미있는 설명을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 부탁 dream...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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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咒)] 화불수일 심살무모(火佛修一 心薩嘸哞) 뜻

'화불수일 심살무모 뜻'으로 내 블로그에 놀러오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고. '화불수일 심살무모 (火佛修一 心薩嘸哞)'는 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대만 공포 영화 <주(咒)>에서 주야장천 나오는 사이비 종교의 주문이다. 영화에서는 '화불수일 심살무모'말고도 '화복상의 사생유명(禍福相倚,死生有名)'이라는 말이 종종 등장한다. 우선 '화복상의 사생유명'은 영화 속 사이비 종교가 모시는 신인 '대흑불모(大黑佛母)'의 얼굴을 가린 붉은 천에도 적혀 있다. '화와 복은 서로에 의지하며, 생사는 하늘에 달려있다'라는 뜻입니다요. 그럼 '화불수일 심살무모'는 무슨 뜻이냐? 화불수일 심살무모 = 화복상의 사생유명 이라고 보면 되시겠다. '화복상의 사생유명'을 민난 방어로 말하면 '화불수일 심살무모'라고 들린다고 함. Aㅏ... 포스팅 쓴다고 화불수일 심살무모를 너무 많이 말했다. 아예 주문을 여기에 박아놓고 가야겠어. 여러분, 모두 함께 행복합시다? 그리고 내가 얼마 전에 쓴 포스팅도 궁금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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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공포영화 '주(咒)'의 촬영지는?!

포스팅 제목은 어그로 끄는 블로그를 따라 해보았다. 껄껄. 얼마 전 영화 <주(咒)>를 꽤 재미있게 본 나는 영화 촬영지가 너무 궁금해서 검색에 들어갔다. 내가 궁금했던 촬영 장소는 천리둥의 외가 친척들이 사는 곳으로 나온 장소다. '들어가면 안 될 땅굴'이 있다던 곳. 요건 영화에서 캡쳐 검색해서 알아낸 결과 : 촬영지 : 李棟山莊 (리둥산장) 주소 : 313新竹縣尖石鄉八鄰29號 대만 신주 시에 있다고 해서 시내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정~말 외진 곳에 있었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신주 현과 타오위안 현의 경계에 있다. 이름이 '리둥산장'인 이유는 저 민박집이 있는 산 이름이 '리둥산'이라. 아무튼 <주(咒)>의 촬영지는 민박집입니다요~ 출처 https://travel.ettoday.net/article/1685093.htm '리둥산장'은 산 속 깊은 곳에 있는 개인 민박집이다. 최근에는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지만 민박집 뒤에 오래된 요새가 있어서 요새를 찾아가며 들르는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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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수급니>, 병맛 느낌이 온다.

예전에 <아적청춘몰재파>를 볼 때 그런 게시물 하나를 봤다. 낭만수급니 vs 아적청춘몰재파 달달함의 승자는? 키쓰신을 두고 비교했던 기억. 그때 처음 <낭만수급니>라는 드라마를 알게 되었음. 아무튼 요즘 가벼운 대만 드라마가 보고 싶어서 <낭만수급니>를 보기 시작. 그런데 이거 꽤나 병맛일 느낌이다. 지금 3화까지 보고 있는데 저 장면은 1-3화 중의 한 장면이다. 여주가 '안 돼~!!!'를 한국말로 한다ㅋㅋㅋㅋㅋ 역시 내가 항상 외치는...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대한민국!!! 전 세계 씹어먹어!!!! 여주가 웹소설 세계에서 쌍코피를 흘리면 의식이 없는 상태의 현실에서도 쌍코피를 흘린다 3화까지 보니까 현실과 웹소설 속 세계가 평행우주를 이루는 것 같은데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긴 하다ㅋㅋㅋㅋㅋ 자기 전에 한 회차씩 보고 자야겠습니다. 보니까 대만에서는 TTV에서 방영을 했군요. 역시 TTV의 아들 장립앙답다. (남주가 장립앙임) - 여담으로 한국어가 나오는 대만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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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평행소설 (Parallel novel, 2016)

평행소설 감독 : 고민시 배우 : 고민시(여자), 임투철(남자) 장르 : 드라마 길이 : 3분 두 사람의 관계는 일방적으로 끊을 수 없다. 무언가를 적어 내려가는 남자. 남자가 '그녀가 달린다'라고 연필로 적으면 영화 속 여자가 달리기 시작한다. 남자가 노트에 적는 내용대로 남자와 여자는 사랑하고, 이별한다. 그와 이별하고 죽기 위해 약을 먹은 후 쓰러진 그녀. 하지만 일어나 속을 게워내고 자리에서 일어난다. 여자는 남자에게 받은 펜을 꺼내 글을 쓰기 시작한다. 남자는 언제든 이야기를 수정할 수 있는 연필, 여자는 한 번 쓰면 수정하지 못하는 펜을 쓰는 점이 흥미로웠다. 그리고 여자가 쓰는 소설 내용처럼 남자는 방문을 열고 여자를 찾아온다. - <평행소설>은 배우 고민시가 연출하고 연기했다. 캐스팅이 안 되자 본인이 직접 영화를 만들었다고 어디에선가 보았다. 영화는 3분밖에 안 되지만, '평행이론'이라는 흔한 소재로 영리하게 영화를 풀어나간 느낌. <평행소설>을 보고 고민시가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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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이지풋 2단 발받침대

다이소 의자를 발받침대로 사용한 지 어언 n년... 얼마 전에 내 몸에 맞는 의자로 바꿨는데도 자꾸만 양반다리를 하거나 다리를 꼬아 앉아서 이것저것 검색에 들어갔고 발받침대를 사용하라는 글을 보았다. 발받침대는 어느 브랜드 상품이 좋으냐는 글에 '이지풋 2단 발받침대'가 좋다는 댓글이 많아서 냉큼 구매했다. 간단한 사용설명서와 에어매트가 함께 들어 있었다. 듀오백 공식 사이트에서 한 세트 구성으로 할인 판매하고 있더라고. 근데 에어매트 재질은 이런 느낌이라 여름에는 잘 사용하지 않을 듯하고 아마 가을부터 사용하지 않을까 싶다. 지금 한 시간 째 의자에 앉아있는데 신기하게도 양반다리를 하거나 다리를 꼬지 않았다. 참 신기하네... 예전에 박스나 작은 의자 위에 발을 얹고 쓸 때는 이러지 않았거든ㅋㅋㅋㅋㅋ 아마 그래서 발받침대라는 물건이 따로 있는 거겠지? 그런데 한 가지 마음에 안 드는 점. 절대로 싼 가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발받침대 마감이 영 별로다. 아마 언젠가는 손이나 발이 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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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니일기호호흘반, 삭제씬 내놔...

쿠플 <배니일기호호흘반>에 삭제된 장면이 많다면서요...? 망고... 왜 그렇게 편집을 한 거죠...? 관련 글들 보니까 감정선 중요한 부분도 빠졌고 무엇보다도!! 어른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을 편집했다던데 말이지...? 쿠플버전도 시청하게 하고 망고TV버전으로도 한 번 더 보게 하려는 고도의 술수인가...(헛소리) 나는 이제 쿠팡어쩌고 한 달 체험이 끝나서 6화 이후로는 안 보고 있는뎁쇼. 위하오 사무실 침대씬도 꽤 재밌는데 혹시 그 부분은 방영이 되었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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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치밍 뜻이 뭔데요?

자기 전에 블로그 유입을 보고 있었다. 근데 오늘도 뜨는 셰치밍. 얼마 전부터 블로그 유입 검색어에 셰치밍, 셰치밍 뜻. 이 걸리더라고. 대체 셰치밍이 무슨 뜻이지? 이 사람이 영화 속 '셰치밍'입니다요. 아마 셰치밍으로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영화 <주>에 나오는 배우 이름 때문에 그거 클릭해서 오는 것 같던데 말이다. 검색하니까 일본 만화랑 관련된 사이트가 나오던데 그런건가? 혹시 아시는 분은 댓글 좀... 호기심 대마왕이라 궁금해서 미치겠다. 그리고 우연히 이 글을 읽는다면 넷플릭스에 있는 대만 공포영화 <주(咒)>의 포스팅도 읽어 보시길. 26. 주(咒) (咒, 2022) 주(咒) (咒, 2022) 장르 : 공포 감독 : 케빈 코(柯孟融) 출연 : 채환안(蔡亘晏), 고영헌(高英轩), 황흠정(...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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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첩여의 사랑 영화 Top5

@filmholictw 갑자기 항첩여(項婕如)가 생각나서 인스타그램에 들어갔는데 인스스에 항첩여가 추천하는 사랑 영화 Top5가 올라왔더라. 나는 항첩여 취향을 좋아하기 때문에 뭐가 있나 샤샤샥 보았다. @filmholictw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派特的幸福劇本) 이건 나도 대딩 때 좋아했던 영화다. 너무 좋아하는 영화라 엄청 돌려보면서 눈물콧물 쏟았던 기억인데 너무 예전에 봐서 내용도 기억이 잘 안 나네... 근데 대만에서는 제목이 팻의 행복한 대본?(번역 실력ㅋㅋㅋㅋㅋ) 뭐 이런 느낌이다. @filmholictw 백엔의 사랑 (百元之戀) 이건 모르는 영화다. 줄거리를 보니까 주변 남자들이 다 노답이던데 아무튼 여주의 인생극복기 정도가 되시겠군요. 혹시 이 영화를 추천하신다면 댓글 부탁 dream. @filmholictw 아무도 모른다 (無人知曉的夏日清晨) 이건 내용이 워낙 충격적이라 아직도 기억한다. 실화 기반의 영화이니 궁금하신 분은 한 번쯤 봐도 괜찮을 것 같다. 이건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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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준, 龚俊] 공준 복근 깔깔

깔깔깔 날도 덥고 습해서 잔뜩 짜증이 난 상태인데 공준 인스타에 복근 사진이 올라왔다. 살색이 보이니 후방 주의하실 분들은 주의하시고요. 운동 꽤 열심히 한단 말이지? 앞으로도 계속 멋져 주세요. 얼마 전에 나온 예능이라고 했나? 아무튼 그때 사진인데 저 귀여운 얼굴에 저런 복근이라니 깔깔~~~ 짜증이 날아가는군요? 와구와구 우당탕탕 수박 먹는 강아지 누구야~~~ 공준요!!!c️c️ 아니... 이렇게 귀엽다고? 역시 강아지 나라의 왕자님답군. 공준 복근 때문에 쓴 글이지만 이 사진이 귀여우니까 이걸 대표 사진으로 할래. 아니, 복근 사진을 대표로 설정하겠다. - 요건 공준 인스타니까 혹시 모르시는 분은 구경하쎄열 근데 일상 사진보다는 역시 비즈니스용으로 쓰일 때가 많답니다요~ gongjunjun(@gongjunhahaha)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71.1만명, 팔로잉 12명, 게시물 192개 - gongjunjun(@gongjunhahaha)님의 Instag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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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호, 林上豪] 임상호가 1993년생 배우였다고? 넘 좋아~ (좋아서 어쩌게?)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정부지간>을 검색했는데 네이버 동영상에 '정부지간 배우들의 나이를 알아보자' 이런 제목이 뜨지 뭡니까? 나 요즘 아주 조금 임상호한테 꽂혔잖아... 바로 누른다... 정부지간 홍보 인터뷰 라이브 영상 중 일부 (샤피오락 蝦皮娛樂線) 2022년 4월 13일에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었던 정부지간 방영 전 홍보 인터뷰입니다 정부지간에 대... blog.naver.com 그래서 배우들의 나이는요 임상호(林上豪) : 1993년생 석승호(石承鎬) : 1995년생 이견등(李見騰) : 1981년생 정제뢰(鄭齊磊) : 1989년생 이렇답니다. 근데 이것저것 더 뒤져보니까 임상호가 93년생인 거 나오네?ㅎ... 동영상 링크 걸어 둔 블로그에 가면 블로그 쥔장님께서 정성스럽게 <정부지간> 글을 포스팅하셨으니 가서 보는 것을 추천. - 베트남에 가면 꼭 콩커피를 마신다는 임상호의 사진을 올리며 <배니일기호호흘반>을 보러 가겠어요. 곧 내가 좋아하는 장면이 나온단 말이야.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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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니일기호호흘반] 쿠팡플레이에서 6화를 보세요.

오늘은 <배니일기호호흘반> 6화를 재빠르게 돌려 보았습니다요. 6화에 내가 너무 좋아하는 장면이 나오거든. <어린왕자>에 나오는 '의식'에 관한 내레이션이 깔리면서 나오는 장면이다. 어느 새 위하오에게 저녁을 만들어 주는 게 행복이 된 쑤커란. 그리고 쑤커란이 오는 시간을 기다리게 된 위하오. 꺅꺄갸갸갸갸갸꺅. 쑤커란의 내레이션, 잔잔한 ost, 그리고 몰래 쑤커란을 훔쳐보는 위하오까지 너무너무 좋다. 서로의 행복이 된 두 사람 치솟는 광대를 숨기지 못하는 편 나른한 두 사람의 저녁 앗! 그녀가 뒤돌아봤다! 호다닥 내가 쭝궈 드라마는 좋아하는 편이 아닌뎁쇼? (놀랍겠지만 싫어하는 편에 가까움ㅋㅋㅋㅋㅋ) 태그에 감히 중국드라마 추천을 달아보겠읍니다. <배니일기호호흘반> 6화는 너무 좋으신 거지. 마음이 착해진다고... 몽글몽글해진다고... <배니일기호호흘반>이 궁금하신 분은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쿠팡플레이로 가시면 됩니다. 근데 도대체 새벽 방영은 어디서 하는 거지? 아시는 분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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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정부지간: 플러스&마이너스 (正負之間: Plus&Minus, 2022)

정부지간: 플러스&마이너스 (正負之間: Plus&Minus, 2022) 장르 : 로맨스, TV드라마 감독 : 姜秉辰 주연 : 石承鎬, 林上豪, 李見騰, 鄭齊磊 너와 난 친구 사이로 시작됐지만 우리 둘 끝에는 사랑이고 싶어. 이번 드라마 포스팅은 대만 BL 드라마 <정부지간(正負之間)>이다. 풀네임은 <정부지간: Plus&Minus>. 왜 플러스&마이너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매번 댓글만 부탁함ㅋㅋㅋㅋㅋㅋ) 제목이 기니까 <정부지간>으로 줄여 부르겠다. <정부지간>의 줄거리는 대충 '어려서부터 함께 자란 동성 친구와 연인이 되는 사랑 이야기'이다. 난 이상하게 이 장면이 좋더라고 드라마는 총 12화고, 한 회차당 약 15분이 조금 넘었던 기억이다. 회차마다 제목도 붙어있더라고. 회차 제목을 생각하면서 드라마를 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 이 드라마는 내가 처음으로 본 BL 드라마다. (아니네 나 '성세'도 봤네ㅋㅋㅋㅋㅋ) 첫 GL 드라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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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승호, 石承鎬] 레몬처럼 상큼한 웰시코기 견주

오늘은 <정부지간: 플러스&마이너스>에서 주인공 푸리궁 역을 맡은 대만 배우 석승호(石承鎬) 글을 써 보겠다. 간단히 석승호를 '대만 배우'라고 소개했는데 프로필에는 대만 배우, 가수, 모델이라고 나온다. 갑자기 만능엔터테이너라는 단어가 생각나냄...ㅎ 석승호는 1995년 3월 24일 생이고 대만 이란(宜蘭) 출신이라고 한다. <정부지간>에서 유독 석승호만 아기처럼 보이는 이유가 있었다. 실제로 다른 배우들에 비해서 어리기 때문^^ 나는 성인한테 아기라고 하는 걸 싫어하는데 <정부지간>에서는 진짜 혼자 아기 같았다. 나머지 배우들이 93, 81, 89년 생이거든. 청년... 거북목 조심해... 공연 리허설 석승호에 대해 엄~청 궁금한 건 아니라서 자세히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가수로 활동하면서 공연도 꽤 하는 듯했다. 그래서 그런가 아이돌 느낌이 날 때도 많더라고? 석승호는 다방면으로 할 줄 아는 게 많은 느낌이다. 왜 갑자기 서예를 하고 있나 했는데 <酸酸的你>라는 본인 노래 홍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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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황여, 蔡黃汝] 난 역시나 채황여의 분위기가 좋아

내 블로그 글을 읽다가 채황여가 생각나서 인스타그램에 들어갔다. (난 원래 내 글 읽는 거 좋아함) 이건 올해 밸런타인데이 때 팬들한테 보내는 사진. 저번 글에도 썼지만 채황여는 필카를 꽤 좋아하는 느낌이다. 근데 또 채황여만의 느낌이 있단 말이지? 나는 채황여의 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 자연스러운 게 넘 좋아버림 가방 뭔데 귀엽지? 채황여 스타일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이 여럿 있다. 이것도 너무 좋아. 이거 푸디였나? 뭐였지? 아무튼 그런 어플에서 본 효과인디. 이것도 너무 귀엽다. 긴 양말 너무너무 귀여움. 이 사진이 너무 좋으니까 대표 사진으로 해야겠어. rni films 어플을 사용합니까? 모르겠고, 난 채황여가 좋다. - 필카를 좋아하는 대만 배우 채황여가 궁금하다면 그의 인스타에 들어가 보세요 근데 썸네일 왜 저렇게 뜨냐? 스팸 주소 아님. 로그인 • Instagram 전화번호, 사용자 이름 또는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또는 Facebook으로 로그인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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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주(咒) (咒, 2022)

주(咒) (咒, 2022) 장르 : 공포 감독 : 케빈 코(柯孟融) 출연 : 채환안(蔡亘晏), 고영헌(高英轩), 황흠정(黄歆庭), 임경륜(林敬伦), 온경우(温庆禹)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말아라. 어젯밤에 잠이 안 와서 이것저것 보다가 넷플릭스에 대만 공포 영화 <주(咒)>가 올라온 것을 보았다. 나는 동양 귀신은 못 보지만 샤머니즘에는 또 환장을 한다. 찾아보니 귀신이 나올 느낌이 아니라 재생했다. 아무튼, <주(咒)>의 내용을 요약해 보자면 젊은 날, 종교의 금기를 깨서 저주를 받은 여자가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등장인물을 간단히 적어보자면 리뤄난(李若男, 채환안) : 천러퉁의 엄마. 6년 전 종교의 금기를 깨서 저주 받음. 셰치밍(谢启明, 고영헌) : 위탁 가정 센터 운영. 천러퉁/둬둬(陈乐瞳/朵朵, 황흠정) : 리뤄난&천리둥의 딸. 천리둥/아둥(陈立东/陈立东, 임경륜) : 리뤄난의 옛 애인. 천러퉁의 아빠. 천전위안/아위안(陈振原/阿原, 온경우) : 천러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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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은서 (Eunseo, 2019)

은서 감독 : 박준호 배우 : 김진이(은서), 김미경(경옥), 김율호(재욱), 송지우(현지) 장르 : 드라마 길이 : 29분 갈 곳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주인공 '은서'는 17살에 남한에 왔다. 자신이 북한에서 넘어왔다는 사실도 잊고 지낸다. 통일전망대에 가서 망원경으로 북한 땅을 보는 은서. 그러던 어느 날, 북한에 있는 은서의 엄마가 남한에 왔다는 소식을 듣는다. "싫다기보단 피곤해." 엄마를 만나서 너무너무 기쁘지만 은서는 자꾸만 남의 시선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자신이 북한 사람이라는 것이 싫지는 않지만 (설명하는 것이) 피곤하기만 하다. 북한 사람이 아닌 줄 알았다. 북한에서 온 걸 왜 숨겼느냐. 딸도 가만히 보니까 북한 애처럼 생겼다 etc.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이 은서에게 내뱉는 말들. 싫은 게 아니라 피곤하다고 말한 은서가 이해되었다. 예민할대로 예민해져 버린 은서. 결국 누르던 감정이 폭발하는데 그 감정을 엄마에게 퍼붓는다. 상처 받은 엄마는 딸을 떠나지만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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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천장지구2 (天若有情續集, 1992)

천장지구2 (天若有情續集, 1992) 장르 : 액션, 드라마 감독 : 진목승(陳木勝) 출연 : 곽부성(郭富城), 오천련(吳倩蓮) 순수한 부잣집 도련님과 상여자의 절절한 러브스토리. 날이 꾸리꾸리한 것이 이상하게 얼마전에 본 <천장지구>가 떠올라서 <천장지구2>를 재생했다. 언제 내려갈지는 모르겠지만, <천장지구>, <천장지구2>는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등장인물을 간단히 적어보자면 아부(阿富, 곽부성) : 부잣집 도련님.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죄책감에 시달리며 인생을 막 살기 시작. 소천(小倩, 오천련) : 정부 비판글을 썼다가 수감 중인 남동생을 꺼내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 매춘부 생활 시작. <천장지구2>는 사약이다... 왜 이렇게 쓰냐...? <천장지구2>의 여자 주인공은 1편 주인공과 같은 오천련이지만, 남자 주인공은 유덕화에서 곽부성으로 바뀌었다. 어쩌다 보니 홍콩 4대천왕이신 분들이 <천장지구> 시리즈를 이어가고 계시군요. <천장지구2>도 크게 특별한 내용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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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홍적풍광세계에 무슨 일이 있나요?

어제부터 <망홍적풍광세계 : 크레이지 라이브>의 조회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 변방의 블로그에 무엇 때문에 오게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드라마도 끝난 지 오래라 별 이슈가 없을 텐데요 왜 검색했는지 비밀 댓글로라도 알려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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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마이 코인 (My Coin, 2017)

마이 코인 감독 : 배성균 장르 : 애니메이션, 단편 길이 : 2분 남은 금덩이는 내게 주렴... 귀여운 단편영화가 그리워서 왓챠에서 검색해서 감상. 한 아이는 길에서 동전을 하수구에 빠뜨린다. 어떤 할아버지가 나타나 아이에게 금덩이를 쥐여 준다. 그리고 어떠한 방법으로 자기 동전을 되찾는다. 2분밖에 되지 않는 영화인데 정말 너무너무 귀엽다. 예전에 봤던 단편영화 <원 맨 밴드>가 떠오르기도 하고.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은 케이팝 열풍과 함께 세계 시장을 장악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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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클릭 한 번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드릴 수 있다고?!

영양가득 삼계탕으로 하(夏)하(夏)하(夏) 기력 충전 댓글, 응원, 공유만 해도 카카오가 대신 기부합니다. 카카오같이가치 together.kakao.com 여러분, 대기업의 돈을 뜯어서 좋은 일을 할 기회입니다. 기부 금액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전달해 드리는 프로젝트입니다. 저도 인터넷하다가 봤고, 기부 방법은 엄청 간단합니다. 응원을 누르거나 댓글, 공유하면 카카오에서 100원을 기부해 준다네요. 직접 기부도 가능하고요. 곧 날도 더워지는데 어르신들 몸보신 하시라고 같이 손가락 한 번 눌러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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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니일기호호흘반] 쿠팡플레이에 입성?!

블로그 쥔장은 하나에 꽂히면 2절 3절 100절까지 하는 사람이라 좋아하는 것들은 가끔 검색해 본다. 아니 그런데 이것이 무슨 일? <배니일기호호흘반>이 쿠팡플레이에 있다는 소식이ㅎ 들어가니까 '새로 올라온 콘텐츠'에 있더라고. 꺄울! 얼마 전에 처음으로 쿠팡에서 물건을 구매해서 쿠팡와우인지 어쩌고인지를 무료로 한 달 사용 중이라 쿠팡플레이에 들어갔다. 근데 한 달이 지나면 쿠팡을 다시 쓸지는 모르겠음ㅎ 배너에 띄운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든다... 후후... 오늘 보니까 2화까지 올라와 있었다. '매일 밤 1시 방송 직후 공개'라고 적혀 있던데요? 어느 채널에서 방영하는 건지 알려주실 분...? 아시는 분은 제발 댓글을 달아주새오... 늦게 잘 때가 많으니 TV로도 보고 싶읍니다... 2화까지 호다닥 봤는데요, 역시나 재밌습니다. 망고TV 기계 자막은 진짜 기계 자막이어서 걍 중국어+영어로 보았는디요. 한국어로 보니 마음이 편-안. 근데 생각해 보니까 제목은 그대로 왔군. 제목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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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호, 林上豪] 모델 출신의 공룡상 대만 배우가 궁금하신가요?

오랜만에 인물 관련 포스팅을 한다. 대만 배우 임상호(林上豪)가 되시겠어요. 임상호는 현재 아시아의 BL팬들을 뜨겁게 달군 대만 BL드라마 <정부지간 (正負之間>)의 주인공이다. *안 뜨거울 수 있음 주의 <정부지간>의 영문명은 Plus&Minus입니다요. 6월 24일 막방을 한 따끈따끈한 드라마다. 배우들이 진짜 열심히 임하는 게 보인다. 그래서 흥하는 것 같고. <정부지간>에 대해서도 할 말이 있는데 우선 나는 임상호가 좋으니까 임상호 글을 쓴다. 인스타 대과거를 보니까 모델 출신인가 보다. 런웨이나 백스테이지에서 찍은 사진이 종종 보임. 그중에서 나는 이 사진이 제일로 좋답니다? 이건 할로윈 때라고 한다. <패왕별희>의 장국영 같은데 꽤 어울리는군요. 나는 자연스러운 모습에 환장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역시 이런 모습이 좋읍니다. 공룡상인데 안 공룡상이야... 잘생겨 보일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어... 이 사진은 학교에서 수업 들었다 어쩌고 하면서 같이 올린 건데 아직 대학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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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플라이 투 더 스카이 (FLY TO THE SKY, 2015)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감독 : 이옥섭, 구교환 배우 : 조성환(성환), 구교환(교환) 장르 : 드라마, 코미디 길이 : 14분 흔들려야 해. 그렇지 않으면 부러져. 가죽공예가 좋아서 이태리에 공부하러 갔던 성환은 결국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구교환이 이태리어를 해달라고 하니까 저런 대사를 친다. 마지막 대사가 나의 심금을 울리는군요. 교환은 좋아하는 영화 대신 중장비 기사 일을 한다. 그리고 성환은 한국으로 돌아와 교환처럼 기사 자격증을 따려고 생각한다. 구교환이 말한다. 옆에 허리 디스크 있는 할머니가 있다고 생각하고 운전을 하라고. 그놈의 디스크 디스크 계속 말하더니 중간에 구교환이 백발 가발을 쓴 게 꽤 웃겼다. 츠암나...ㅎ 하게 되는 유머.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명대사가 나오는 장면. "근데 육교는 흔들려야 돼. 안 그럼 부러져." 영화는 꿈 때문에 인생이 휘청여도 괜찮다고 말한다. 감독은 담담하게 사람을 위로할 줄 아는 것 같다. 이건 내가 좋아하는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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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미선생화차부다소저] 낄낄 재밌네...

<물만두가 된 윈수> 여주가 물만두 같고 귀엽지 않나요 뿌에에에엥 이렇게 울고 있읍니다 ㅋㅋㅋㅋㅋㅋ 원래 로맨스 콘텐츠에 관심이 없고 특히나 중국 로맨스 드라마 쪽으로는 고개도 돌리지 않던 블로그 쥔장. 진짜 아무런 생각이 없이 <완미선생화차부다소저>를 재생하는데... 엄청 유치한데 윈수가 너무 좋내 빼앰,,, 그래 윈수야. 네 말처럼 세상엔 아직 온기가 있어서 살 만한건지도 모르겠다. 근데 제목은 저게 최선이었나? 좀 바꾸면 좋았을 텐데ㅋㅋㅋㅋㅋ 아니면 요즘에 뒤에 부제 붙이는 중드들 많던데 그렇게 하든가ㅠ 쩜 아쉽냄 <완미선생화차부다소저>라니ㅋㅋㅋㅋㅋ 극악무도한 이름이도다ㅋㅋㅋㅋㅋㅋ 중국 드라마는 1, 2회만 괜찮고 점점 개연성이 없어지거나 피할 수 없는 중화사상 때문에 노잼인 경우가 많은데 나는 지금 5화를 보고 있다. 과연... 끝까지 시청할 수 있을 것인가.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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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성세 (盛势, 2017)

성세 (盛势, 2017) 장르 : 코미디, 액션, 로맨스 감독 : 杨龙 주연 : 龚俊, 徐峰, 李乔丹, 蒙恩 사랑은 와우 풍선껌을 타고. 좌: 왓챠 포스터 / 우: 티빙 포스터 드라마 <성세 (盛势)>를 보았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작품이라고 기억. 원작은 소설 <세불가당(势不可挡)>이라고 한다. 나는 BL 콘텐츠를 못 보는 병이 있어서... 포스팅이 재미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래도 봤으니까 기록은 해야쥐... 이겨 내야쥐... <성세>의 뜻은 대충... 강한 기세? 왕성한 기세? 정도가 되지 않을까? 배우들 얼굴은 왓챠 포스터가 더 잘 나왔는데 느낌은 티빙 포스터가 나은 것 같기도? 그런데 왓챠 포스터가 <성세> 느낌이랑 어울려. 그런데 222 저 글씨체 어쩔 거냐ㅠ 샤야오와 위안쭝 <성세>의 등장인물을 간단하게 훑어보겠다. 샤야오(공준) : 킥복싱 좋아하는 회사원. 위안쭝(서봉) : 위안루의 오빠. 경호 아카데미 대표. 위안루(이교단) : 샤야오를 좋아해서 따라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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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 혹시 다른 버전으로 다시 찍어주실...?

요즘 <성세>를 보고 느낀 점. 혹쉬... 다시 찍어주실...? 난 아직도 공준의 저 모습이 너무 보고 싶ㄷㅏ. 뭔가 금성무 몇 스푼이 떨어진 것 같기도 해. 진짜 반듯하게 나왔음. 오랜만에 외쳐보네. 공준 내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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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 192와 186 어떠신지?

예전에 봤던 이 짤이 생각나서 올려 본다. 처음에 보고 혼자 엄청 웃었던 기억ㅋㅋㅋㅋㅋ 저 짤의 포인트는 공준이 들고 있는 팔랑거리는 휴지다ㅋㅋㅋㅋㅋ 아무튼 나는 그게 웃겼음ㅇㅇ 공준도 이미 키가 큰데 서봉이 훨씬 더 큰 거 너무 좋다ㅎ 서봉 씨... 활발한 활동 부탁... 각각 192, 186인 두 남자... 어떠신가요 저 둘이 보기 좋다면 왓챠, 티빙, 웨이브에서 <성세>를 보십시오. <성세>는 마성의 드라마라 이 병맛은 뭐냐고 욕하면서도 다음 회차를 보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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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솧 (Soh, 2018)

솧 감독 : 서보형 배우 : 주보영, 김종태 장르 : 드라마 길이 : 16분 너는 누군가의 거푸집이다. 형사가 점점 압박하자 수진은 점점 불안해하고, 그의 얼굴은 점점 일그러진다. 사실, 수진은 심문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영화 오디션을 보고 있었다. '수진'의 본명은 '미경'이다. 미경은 영화 속 죽은 인물과 동명. 수진을 심문하던 사람은 형사가 아닌 미경의 연기를 심사하는 영화 감독. 영화를 보는 내내 얕은 불쾌함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감독이, 그리고 카메라가 어떻게 여배우를 착취하는지 아주 착실하게 보여 준다. - <솧>이라는 제목의 뜻이 사실 영화의 스포라고 할 수 있겠다. 한정된 공간에서 16분 동안 한 사람이 펼치는 연기가 꽤 긴장감을 준다. '주보영'이라는 배우를 처음 알았는데 다른 작품도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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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완미선생화차부다소저 (完美先生和差不多小姐, 2020)

완미선생화차부다소저 (完美先生和差不多小姐, 2020) 장르 :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 감독 : 李爽 주연 : 魏哲鸣, 徐若晗, 代云帆, 赵珞然, 马歌, 生港帅, 祁圣翰, 马梓铭, 盛朗熙 완벽한 나의 불완전함을 채워주는 완벽하지 않은 당신. 아홉 번째 드라마 포스팅은 <완미선생화차부다소저 (完美先生和差不多小姐)>가 되시겠다. 현충일 연휴에 호로록 달린 드라마. 얼마 전에 주접 게시판에도 짧게 썼었다. 처음에는 '완미선생화차다부다소저'가 뭐야... 했는데 중국어를 보고 나서야 아~~ 그런 뜻이야~ 했다는 후문. 부제라도 달아주면 안 됩니까...ㅠ 우리나라 말로는 '완벽남과 허당녀'라고도 부르나 봅니다. 부제 안 붙이길 잘한 것일 수도...? 드라마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완벽하지만 완벽하지 않은 남자를 완벽하게 만들어 주는 완벽하지 않은 여자'정도가 되시겠어요. 그러니까...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그런 드라마라고. 아, 그리고 중국 현대극에서 빠지면 섭섭한 계약 결혼 이야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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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남색대문 (藍色大門, 2002)

남색대문 (藍色大門, 2002) 장르 : 드라마, 로맨스 감독 : 이치엔(易智言) 출연 : 계륜미(桂綸鎂), 진백림(陳柏霖), 양우림(梁又琳) 뭐?! 내 베프의 짝남이 나를 사랑한다고?! 갑자기 <남색대문>이 보고 싶었다. 촌스럽지만 풋풋한 계륜미와 진백림이 보고 싶었다우. 그리고 초여름도 느끼고 싶었고. <남색대문>을 줄거리를 요약해 보자면 '세 아이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 정도가 되시겠어요. 그리고 <남색대문>의 등장인물은 이렇게 되시겠어요. 멍커로우(孟克柔, 계륜미) : 린위에전의 베프, 린위에전을 좋아함. 장시하오(张士豪, 진백림) : 멍커로우를 좋아함. 린위에전(林月珍, 양우림) : 멍커로우의 베프, 장시하오를 좋아함. 미치겠다 별들아... 뭐 이렇게 치열한 사랑을 하니... 멍커로우는 장시하오를 좋아하는 린위에전을 위해 장시하오를 몰래 따라다니고, 린위에전의 연애편지까지 전달한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멍커로우의 뒤에 숨어서 나타나지 않는 린위에전. 그래서 장시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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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언젠간 터질 거야 (It’s Going to Explode One Day, 2020)

언젠간 터질 거야 감독 : 서태범 배우 : 이혜림(혜림), 장덕주(덕주) 장르 : 드라마 길이 : 22분 이보다 더 사실적일 수 없습니다. (진지) 부부 혜림과 덕주는 연극배우다. 방 이곳저곳에 붙어 있는 혜림의 연기하는 사진. 혜림은 결혼 후에 자연스럽게 육아에 전념한다. 아침부터 두 아이를 깨우고 씻기고 등원 준비를 한다. 틈틈이 연기 연습도 빼먹지 않는다. 아침 9시. 안방에서 자고 있는 남편을 깨운다. 아침 식사 후 첫째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직접 차를 몰며 남편의 미팅 자리에 함께 나간다. 연극하는 사람들은 오랜만이라 신난 혜림. 하지만, 그 기분은 오래 가지 못한다. 아이를 안은 채 회의하는 모습을 바라만 보는 혜림. 그 모습을 보고 혜림은 연출에게 2번이나 말한다. 본인을 여주로 뽑아달라고. 본인이 하겠다고. 그리고 이때 들리는 부글부글 찌개가 끓는 소리.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목소리가 높아지는 혜림과 덕주. 덕주: 내 앞길 망치려고 작정했어? 혜림: 야, 장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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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겨울잠 (Winter sleep, 2012)

겨울잠 감독 : 이진우 배우 : 구교환(구병), 문창길(조송), 김미경(난숙) 장르 : 드라마 길이 : 28분 가족이 뭐 별건가. "남쪽으로 가기로 했다. 3일이 걸리든 5일이 걸리든 남쪽 끝으로 가면 모든 일이 잘될 것 같았다. 내가 그렇게 정했다." 구병은 무전여행을 가고 군산에 도착한다. 우연히 조송을 만난 구병. 조송은 구병을 '아들'이라고 부르며 집에 가서 밥이나 먹자고 한다. 자신을 자꾸만 '아들'이라고 부르고 본인을 '아버지'라고 말하는 조송이 어이없는 구병. 조송과 병모는 그렇게 굴다리를 지난다. 굴다리의 이름은 '해망굴(海望堀)'. 국가등록문화재 제184호에 등록된 역사적인 곳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해 보시길. 조송의 집. 조송이 구병에게 준 칼과 영지버섯. 조송은 저 칼로 고래를 때려잡았다. 구병이 군산을 떠나며 앉아있던 역의 벽에 걸려있던 사진. <ㅇㅇㅇ고래잡이들>이라고 쓰여 있는 것 같은데 자세한 건 안 보이네. 뭔지 아시는 분은 댓글 좀... 위풍당당하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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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딸들의 밥상 (Daughter's Table, 2018)

딸들의 밥상 감독 : 손희승 배우 : 김나윤(엄마), 신의정(수연), 홍지희(지연), 김지혜(소연) 황시연(어린 수연), 박설아(어린 지연), 김사랑(어린 소연) 장르 : 드라마, 뮤지컬 길이 : 18분 가족이 뭐 별건가. <딸들의 밥상>은 단편 뮤지컬 영화다. 단편 영화는 여럿 보았어도 뮤지컬 장르의 단편 영화는 처음이다. 세딸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엄마를 오랜만에 찾아간다. 엄마를 위해서 딸들이 준비한 밥상. 딸들은 그 집에서 추억에 젖고, 엄마는 세상을 떠나고, 세 딸은 엄마 없는 집에 보여 밥을 먹으며 자매끼리의 여행을 약속한다. - 큰 내용은 없는 영화이지만, 뮤지컬 형식의 단편영화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영화가 끝나고 나름의 쿠키영상이 있는데 그 부분이 너무 마음 따뜻해지고 좋았다는 점...(고이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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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베지테리언 다이어리 (Vegetarian Diary, 2020)

베지테리언 다이어리 감독 : 김윤정 배우 : 김윤정(윤정) 장르 : 다큐멘터리 길이 : 17분 채식주의자의 주절주절 일기. <베지테리언 다이어리>는 영화 제목 그대로 '채식주의자의 일기'이다. 영화의 감독이자 출연자인 김윤정 씨가 주변에 채식을 선언하고, 그 경험을 나누기 위해 채식 일기를 시작한다. 영화를 보며 공감한 부분이 많은데, 특히 이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친구들에게 채식주의자란 먹는 행복을 포기한 사람을 의미하는 것 같았다." 나는 외식도 자주 안 하고, 배달 음식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집에서는 고기나 생선을 거의 먹지 않는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했더니 "그럼 뭐 먹고 살아?"라는 대답을 들었던 기억이 있다ㅋㅋㅋㅋㅋ 채식주의자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본다. 나는 채식주의자가 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그냥 한 끼를 비빔밥으로 먹는 것도, 애호박찌개를 먹는 것도 채식이다. 영화에서도 말하는데, 지속가능한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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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동방삼협2 (現代好俠傳, 1993)

동방삼협 (东方三侠, 1992) 장르 : SF, 액션, 코미디 감독 : 정소동(程小東), 두기봉(杜琪峰) 출연 : 앙자경(楊紫瓊), 매염방(梅艶芳), 장만옥(張曼玉) 서로의 상처를 채워 주는 여성들의 우정. <동방삼협2>의 주인공들은 <동방삼협>과 똑같다. <동방삼협2>에서는 핵폭발로 인해 방사능에 물이 오염되는 재난이 생긴다. 그리고 세 친구는 핵폭발로 인해 뿔뿔이 흩어진다. 심정(心靖, 양자경)은 기부 받은 약품과 물자를 소외 계층에게 전하는 일을 한다. 진칠(陈七, 장만옥)은 정수 회사의 정수된 물을 약탈해서 돈을 받으며 사람들에게 판매한다. 동동(东东, 매염방)은 가정에 충실하며 살고 있다. 정수 회사의 사장은 정수 시스템을 발명해서 물을 독점하고 그 권력으로 대통령의 자리에 앉으려고 한다. 정수 회사 사장의 야망을 알아챈 심정은 위 사진 속 성당에서 나머지 두 친구와 다시 뭉치는 것을 제안하지만, 진칠은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동동은 남편과 한 약속이 있다는 이유로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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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적청춘몰재파 12화 - 냉전의 끝

뤄단팡과 뤄웨팡은 아직도 냉전 중이다. (정확히 말하면 뤄단팡 혼자 냉전 중) 냉전 이유 : 뤄웨팡이 회사에 매기를 안 꽂아줘서ㅋㅋㅋㅋㅋ 테이블이 저렇게 넓은데 굳이~ 굳이 멀리 떨어져 앉는 뤄단팡. 내가 좋아하는 분홍 매기. 두밍산은 가오톈숴에게 아직 화가 나 있지만 11화에서 발목을 접질린 자신을 도와줘서 마음이 조금 풀린 상태. 그리고 옆에서 가오톈숴 씨는 좋은 사람 같다고 부추기는 매기. 두밍산이 까고 있는 것은 리치(荔枝). 여지라고도 하는군요? 살짝 얼려먹으면 맛있는뎁... 쩝. 마음 풀어진 두밍산ㅋㅋㅋㅋㅋ 참고로 두밍산은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가오톈숴에게 영양가 좋은 밥을 가져다준다. (본인이 가기 뻘쭘해서 매기한테 시킴) 예전처럼 다시 지내자며 먼저 말을 건네는 두밍산. 어른이구나 ㅠ 그렇게 두 사람은 즐거운 일상을 되찾기로 한다. 그 말에 놀란 가오톈숴ㅋㅋㅋㅋㅋ 아무튼 얘네는 이미 사랑에 빠졌는데 서로 모르는 상태다. 원래 티격태격하면서 스며드는 겁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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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 성세 국내 상륙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준이랑 서봉이 찍은 눈물의 드라마 <성세>가 국내 정식 상륙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서봉 인스타에 들어가 봤는데ㅋㅋㅋㅋㅋ Really???? 네... 당신도 신기하죠? 저도 신기합니다. 왓챠랑 웨이브랑 티빙에 있다고 한다. 어제 이 소식을 듣고 바로 왓챠에서 <성세> 정주행. 공준 작품은 <산하령> 빼고 아직 하나도 안 봤다. <성세>는 장르도 장르이지만 너무 오글거려서 아예 관심도 없었다. 역시나 지금도 오글거리고 이상하게 어린 공준을 잘 못 보겠는데 그래도 오늘 안에 끝내 보렵니다요. (흐린눈을 하고 10초 건너뛸 때가 많음) 근데 와우 풍선껌 씬은 봐도 봐도 웃기다. 아니, <성세> 자체가 너무 웃겨ㅋㅋㅋㅋㅋ 몰랐는데 재수없는 게이가 서학니더라고ㅋㅋㅋㅋㅋ 이것도 제법 웃겨. 그리고 서봉은 역시 멋지다. 몸이 좋은 남성... 멋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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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몫 - 최은영

p.25 저기, 연극부 건물이 있지 않았었나..... 집처럼 생겨서. 저, 앞쪽으로 길이 나 있고 양쪽엔 나무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정윤은 손차양으로 햇빛을 가리고 눈가를 찌푸리며 앞의 건물을 바라봤다. 그렇게 열심히 바라보면 예전 모습이 눈앞에 나타날 수 있다는 듯이. p.26 정윤은 용욱 선배의 유학을 위해 그와 결혼하여 미국으로 갔다. 그때 느꼈던 실망감을 당신은 희미하게 떠올렸다. 왜 용욱 선배였을까. 둘 중 공부를 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건 정윤이었다. 왜 본인의 석사 과정조차 마치지 않고 학업까지 포기한 채로 미국에 가서 그의 뒷바라지를 시작한 것인지 당신은 실망을 넘어 배신감을 느꼈다. p.58 네 재능을 살리는 쪽으로 사회 운동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제 잘 모르겠어...... 희영이 거기까지 말하고 안경을 고쳐 썼다. 글이라는 게 그렇게 대단한 건지 모르겠어. 정말 그런가...... 내가 여기서 언니들이랑 밥하고 청소하고 애들 보는 일보다 글 쓰는 게 더 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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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두개의 빛: 릴루미노 (Two Lights: Relumino, 2017)

두개의 빛 : 릴루미노 감독 : 허진호 배우 : 한지민(수연), 박형식(인수) 장르 : 멜로, 로맨스 길이 : 31분 사랑하는 이의 눈이 되어. 수연과 인수의 첫만남. 문에 적힌 글자를 보면 알겠지만, 두 사람은 시각장애인이다. 그리고 시각장애인 사진 동호회의 회원이다. 하지만 완전히 보이지 않는 전맹(全盲)은 아니다. 수영은 한쪽 눈이 보이지 않지만 나머지 한 쪽은 뿌옇게 보이고 인수는 망막변성질환으로 앞이 안 보이기 시작한 지 3년밖에 안 된 '초짜'다. 보통 시각장애인이라고 하면 아예 앞이 안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완전히 보이지 않는 사람보다 희미하게라도 보이는 사람의 확률이 훨씬 더 많단다. 과연 시각장애인들은 어떻게 사진을 찍을까. 우선 사진 촬영할 대상을 모든 감각을 이용해 느낀다. 그리고 가족이나 봉사자가 옆에서 촬영을 돕는 형식이더라고.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내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반성했다. 인수는 피아노 조율사다. 인수의 선배 조율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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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천장지구 (天若有情, 1990)

천장지구 (天若有情, 1990) 장르 : 액션 감독 : 진목승(陳木勝) 출연 : 유덕화(劉德華), 오천련(吳倩蓮) 양애취와 부잣집 아가씨의 대환장 러브스토리. 이 영화를 왜 보았나 싶은 기분이 들지만서도... 역시 그 이유는 유덕화와 오천련 때문이다. 유덕화는 까리하고 오천련은 청순하다. 얼굴합이 너무 좋은 거지... 위 사진은 아화(유덕화)와 죠죠(오천련)의 집이다. 딱 보면 알겠지만 둘 사람의 집안 차이가 엄청 크다. 영화 줄거리를 대충 이야기해 보자면 양아치 아화는 죠죠를 납치하고, 죠죠는 아화에게 반하고(...) 둘이 사랑하는 이야기다. 이 영화에 개연성이 있다면 그것은 유덕화의 청청패션과 오토바이, 그리고 레이밴이라고 하겠어. <천장지구>에서는 아화가 맥주를 마시는 장면이 2-3번 나왔던 것 같은데 칼스버그를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 모텔에서 죠죠와 도망칠 때도 캔 맥주들을 챙겨서 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다음에 맥주를 마실 일이 생기면 칼스버거를 마시겠어. 근데 개인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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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여름, 버스 (2018)

여름, 버스 감독 : 조범식, 류진아 배우 : 손성찬(최기사), 이민섭(박기사), 유혜인(수진), 강민준(꼬마) 장르 : 드라마 길이 : 18분 극악무도한 대중교통을 잠시나마 잊고 싶다면 <여름, 버스>를 보세요. 여름이 느껴지는 영화가 보고 싶어서 <여름, 버스>를 골랐다. <여름, 버스>는 버스 운전기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33번 버스를 운전하는 최 기사와 박 기사 두 기사의 이야기로 나뉜다. 18분밖에 안 되는 단편인데 그걸 또 옴니버스 형식으로 나눈 게 너무 귀엽다. 첫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 최 기사와 최 기사의 딸. 최 기사의 딸은 임산부의 아이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최 기사는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사람이 없자 양보를 하게 만든다 ㅋㅋㅋㅋㅋ 노약자에게 양보는 당연한 거지만 요즘 세상에 자칫하면 양보를 강요한다면서 기분 나빠할 수도 있으나 최 기사 특유의 너스레로 기분 좋게 넘어감 ㅋㅋㅋㅋㅋ 최 기사가 자리 양보해 준 학생한테 자기 딸이랑 만나 보라고 하는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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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령 9화 - 안길사현과 유리갑

대도(라고 해봤자 도둑놈) 방부지의 시신을 조사. 별거 아니지만 온객행이 주자서를 보고 있는 게 좋다. 방부지의 목에서 독침 3개가 발견된다. 근데 독침이 생각보다 엄청 길다. <산하령>에는... 빛이 있어...* 우리 고상과 조위녕. 얘들아, 나는 너희가 밥 먹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르다. 몇 살인데 아직까지 젖살이 있냐며 조위녕을 놀리는 아상.ㅋㅋㅋㅋㅋㅋ 악귀한테 잡아먹힌다고 겁주는 중. 토끼 같은 조위녕. 본인이 잘생겼냐고 물어보면서 손가락을 꼼지락 거린다... 조위녕이 입은 옷의 무늬가 잘 보여서 캡쳐. 온객행과 주자서가 묵고 있는 '여의객잔'. 여의(如意) : 일이 마음먹은 대로 되다. 푸짐한 술상이 차려졌다. 온객행은 주자서와 맛있는 걸 먹을 생각에 들떴지만, 주자서는 자신의 오감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 에라 모르겠고 술이나 마시자. 처음으로 주자서가 온객행 몸에 손을 댄 장면 같은데... (아닐 수 있음 주의) 주자서는 실의에 빠져 술을 마시는데 술 마시는 온객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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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로미오: 눈을 가진 죄 (ROMEO, 2019)

로미오 : 눈을 가진 죄 감독 : 이옥섭 배우 : 구교환(로미오), 이옥섭(수정) 장르 : 드라마 길이 : 2분 광기와 병맛의 눈알 저글링. 얼마 전에도 눈과 관련된 단편영화 포스팅을 했는데 이번에도 눈과 관련된 단편영화를 포스팅한다. 내가 진짜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는 <로미오: 눈을 가진 죄>. 처음에 이 영화를 보고 2분 안에 어떻게 이걸 뽑아내지? 미쳤어...라고 생각했더란다. 어릴 땐 재밌게 봤는데 지금 보니까 소리가 굉장히 사실적이라 못 견디겠음ㅋㅋㅋㅋㅋ 아, 징그러운 거 못 보시는 분은 창을 꺼주시길! 구교환은 주인공 로미오다.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로미오와 줄리엣>) 영화의 배경은 대만으로 보인다. 홍콩 느낌은 아닌데 말이지. 근데 또 색감은 홍콩이다ㅋㅋㅋㅋㅋ 근데 전화 안내음은 중국말로 기억하는데 말이지. 그러고 보니까 대만 전화 안내음이 뭔지 기억이 안 난다. 아시는 분은 댓글 좀요 로미오는 어쩌다가 대만에서 살게 되었을지도 궁금하다. 아니면 애초에 대만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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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베란다 (Veranda, 2017)

베란다 감독 : 손지수 배우 : 김금순(엄마), 이정철(아빠), 이강한(아들) 장르 : 드라마 길이 : 14분 멸치는 물 밖으로, 엄마는 문 밖으로. 남편과 아들이 회사와 학교에 간 후 혼자 남은 집. 여자는 혼자 밥을 먹고 집을 치우고 혼자 누군가와 통화하고 혼자 낮잠을 잔다. 그러다 베란다에 갇힌다. 이 집 베란다 문은 평소에 자주 고장나서 안쪽에서는 열리지 않는다. 여자와 베란다. 여자는 베란다에서 밀린 멸치 대가리를 따고 세탁기를 돌리고 빨래를 건조대에 넌다. 화분에 물도 주고 바닥도 닦고 베란다 창문까지 닦는다. 그 좁은 베란다에서 여러 집안일을 해치운 여자. 그러다 물 밖으로 나온 파닥이는 멸치 한 마리도 본다. 해가 저물고, 남편과 아들이 집에 돌아온 후에야 여자는 베란다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하지만 누구도 여자에게 무슨 일이냐고 묻지 않는다. 여자에게 돌아오는 말은 온통 집안일에 관한 것. 여자는 멸치가 떨어졌다면서 장바구니를 챙겨 집 밖으로 나간다. 집 밖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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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배니일기호호흘반 (陪你一起好好吃饭, 2022)

배니일기호호흘반 (陪你一起好好吃饭, 2022) 장르 : 드라마 감독 : 陈钢 주연 : 高瀚宇, 郑湫泓, 王珮寒, 赫雷, 白昕怡 보기 드문 웰메이드 중국 드라마. 이번에 포스팅할 드라마는 <배니일기호호흘반(陪你一起好好吃饭)>이다. 제목을 번역하면 '당신과 함께 한 끼를' '당신과 함께 맛있는 한 끼를' 요 정도가 될 것 같다. (역시 번역은 신의 영역인 듯... 어려워.) 올해 2월 14일에 방영을 시작했고, 16부작이다. 중국 드라마가 왜 이렇게 짧냐는 사람이 있겠지? 드라마 1회차 러닝타임이 1시간이 넘습니다^^... 자막이 달린 영상은 망고TV나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데 수준이 진짜 처참하니 참고하시길. 요래저래 검색을 하니 저작권이 잡혔다는데 제목이 어떻게 변신할지도 궁금하다. <배니일기호호흘반>이라니... 그리고 러닝타임이 길어서 편집할 것 같은데 24부작 정도가 될까? 이것도 궁금하다. (포스팅이 길어질 느낌이니 관심이 없다면 지금 창을 닫으시길...) 드라마를 한 줄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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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병훈의 하루 (Mad Rush, 2018)

병훈의 하루 감독 : 이희준 배우 : 이희준(병훈) 장르 : 드라마 길이 : 17분 그의 이유 있는 거친 눈빛과 숨소리. 아침에 일어나 욕실로 가서 이곳저곳을 닦는 병훈. 살이 까질 정도로 벅벅 씻는다. 욕실 선반에는 세정제와 향균제 여러 가지가 줄을 맞춰 정리가 되어 있다. 병훈은 오염강박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 엄청난 양의 약들. 병훈의 담당 의사는 그에게 오늘의 미션을 준다. 사람 많은 곳에 가서 밝은 색의 옷을 구매할 것. 병훈은 용기를 가지고 나갔으나 옷을 사러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다. 그런데 옷을 사러 매장에 들어가기 전까지 나오는 사람들 모습은 오염강박이 없는 나도 보기 힘들 지경이다. 다들 위생 관념을 어디에 두고 오셨는지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많이 보지 못했다만 극적인 연출을 위해 그랬다고 생각해 본다. 병훈은 매장에서 밝은 색 상의를 구매한다. 자긴이 아픈 사람이라고 말하며 점원에게 양해를 구하고 직접 카드를 긁는다. 그리고 점원들은 친절하게 옷을 담을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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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시시콜콜한 이야기 (Trivial Matters, 2017)

시시콜콜한 이야기 감독 : 조용익 배우 : 이수경(심은하), 엄태구(백도환) 장르 : 멜로, 로맨스 길이 : 33분 뭔지 알겠는데 감독의 판타지 범벅. 감독지망생 도환의 시나리오. 감독이 자기 이야기라고 말하는가 보다. (아닐 수 있음 주의) 은하와 도완은 프리랜서 모임에서 만난다. 단편영화의 제목이 '이 거지 같은'이지만 도환의 영화가 거지 같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도환이 은하를 몰래 찍는 장면. 왜 그러세요... 불법 촬영입니다. 도환이 좋아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 도환이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들은 말. 은하의 성(姓)은 '심'. 도환이 좋아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주연 심은하와 이름이 같다. '그 여자는 나름의 이별을 준비해 온 시간이 있었을 거다.'라는 거로 다가가는 건 어때요? 나름 충분히 보여 주고, 언질을 줬을 텐데 몰랐던 거죠, 무심한 남자라서. '너무 남자 시점으로만 보는 영화보다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시시콜콜한 이야기>는 전형적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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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파이알제곱 (Pie are Squared, 2018)

파이알제곱 감독 : 이강령 배우 : 김진호(진호), 허수정(선생님) 장르 : 로맨스 길이 : 15분 첫사랑의 맛. 방과 후에 수업을 듣는 진호. 진호는 선생님을 좋아한다. 그런 선생님이 좋아하는 전주 초코파이. 진호 친구는 진호에게 조언을 해 준다. 사랑은 기억하는 거야. 한마디로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들을 기억해 뒀다가 무심하듯 시크하게 챙겨주는 거라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시작된 진호의 전주 초코파이 여정기. 그런데 초코파이 종류가 너무 많다. 선생님이 말한 전주 초코파이는 안에 딸기잼이 든 것. 그리고 크기는 손바닥 정도라고 한다. 초코파이에 본인 손바닥을 대는 귀여운 진호. 아니 이 맛은...! "그게 바로 첫사랑의 맛이지." 잠깐 전주. 진호가 아끼고 아끼던 초코파이는 결국 깨지고 만다. 하지만 진호는 새 초코파이로 바꿀 생각은 없다. 이거랑 그거랑은 다르다면서... (스윗뽀이~) 드디어 선생님에게 선물을 건네는 진호. 사실 나는 진호가 새 초코파이를 샀을 거라고 생각했다.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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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적청춘몰재파 11화 - 으뜸이를 향한 그들의 주접

스예가 아샘이라는 것이 세상에 밝혀지고 여전히 껄끄러운 두밍산과 가오톈숴. 가오톈숴는 용기 내서 두밍산에게 먼저 말을 건다. 개인적으로 11화에서는 이 장면이 가장 좋았음. 그래서 직접 타이핑까지 했다^^... 사람에겐 자유의사가 있지만 생사를 선택할 순 없어요, 맞죠? 관계도 마찬가지라 난 남에게 양보한 적 없어요 관계는 시작이 될 수도 끝이 될 수도 있거든요 양보는 별 의미가 없어요 그저 남 대신 내가 힘들 뿐이죠 - 소크라테스가... - 요점만 말할래요? 내 말의 요점은 당신에게 미안하다고요 내 말의 요점은 당신 마음이 신경 쓰인다고요 그래서 내 원칙을 어기고 당신에게 양보하려고요 당신이 잘 지내길 바라서 이런 말을 한 거예요 그래서 고맙다고 하면 돼요? 그 말 듣자는 게 아니에요 난 그냥 우리의 일상이 조화롭다고 느꼈어요 근데 어떻게 되찾을지 모르겠네요 난 그 일상이 필요해요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아니 저기요. 가오톈숴 씨. 이 정도면 그냥 사랑한다는 고백 아닌가요?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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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연년세세 - 황정은

<파묘> p. 43-p.44 그래도 누나, 너무 엄마가 하자는 대로 하지는 마. 그런 거 아냐. 너무 효도하려고 무리할 필요는 없어. 효? 그것은 아니라고 한세진은 답했다. 그것은 아니라고 한세진은 생각했다. 할아버지한테 이제 인사하라고, 마지막으로 인사하라고 권하는 엄마의 웃는 얼굴을 보았다면 누구라도 마음이 아팠을 거라고, 언제나 다만 그거였다고 말하지는 않았다. <하고 싶은 말> p.46-p.49 이거 엄마가 써요. 아유, 난 됐어. 좋잖아요. 좋지. 좋은 거 엄마가 써요. 왜 애들만 좋은 거 써. 엄마들이 좋은 거 써야 해. 다른 매장에서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엄마의 선(善)으로 부추기며 침구 한 세트를 팔 때, 한영진은 엄마들 본인의 이불과 베개를 하나씩 더 얹어 팔곤 했다. 한영진의 실적을 부러워하며 판매 패턴을 눈여겨본 근처 매장 직원들이 한영진을 흉내 내는 경우도 있었지만 결과는 같지 않았다. 엄마들이 좋은 거 써야 해. 똑같은 말을 해도 한영진은 팔았고 그들은 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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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웰컴 투 마이 홈 (Welcome to my home, 2013)

웰컴 투 마이 홈 감독 : 구교환 배우 : 구교환 장르 : 드라마 길이 : 6분 구교환의 브이로그 이렇게 영화가 시작된다. 집들이에 초대받지 못한 교환은 애먼 오리 빨래통에게 화풀이를 한다. (불쌍) 하지만, 샤워를 하면서 이내 기분을 푸는 교환. 생활감 백 퍼센트의 리엔 샴푸. 참고로 <웰컴 투 마이 홈>에는 구교환 씨의 벗은 몸이 꽤 나오니 놀라지 마시길... 내가 좋아하는 장면. 양치질하면서 흡연하기. 스킨 바를 때 다들 도날드덕 되는 거 아니었어? 나만 그래? 인중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사람. 쌍꺼풀이 진한 모습은 뭔가 낯설어서 캡쳐. 암, 그렇고 말고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 파스타는 프라이팬에 3인분 정도 만들어서 먹는 것이 국룰이라고 배웠습니다만. - 오랜만에 생각나서 본 영화. 1-2년에 한 번씩 마음이 헛헛할 때마다 꼭 보게 되는 것 같다. 마성의 구교환이 궁금하다면 <웰컴 투 마이 홈>을 보세요. 다들 이렇게 살잖아? 다들 외롭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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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령 8화 - 벗(朋友)과 지기(知己)

성령에게 유리갑을 내놓으라는 고숭. 손이 두툼한 게 고숭과 잘 어울린다. 오호맹의 맹주답다고나 할까. 성장 중인 장성령. 이전 회차들에서 나왔던 어린 소년의 눈빛은 사라졌다. 고숭은 저 손으로 애한테 손찌검하려고 했음. 온객행, 주자서, 고상, 장성령의 첫 식사자리. 조위녕을 바라보는 3명의 눈ㅋㅋㅋㅋㅋ 위녕아, 역시 주자서에게 붙어라... (질색팔색) 봉양주루 (凤阳酒楼) 봉양(凤阳)은 '朝阳'이라는 뜻인데 이는 떠오르는 해, 아침의 해.라는 뜻이란다. 아상이 좋아 죽는 위녕. 참 반듯한 소협(少侠)이란 말이야. 일승월항 (日升月恒) 1) 해돋이와 달의 상현(上弦)처럼 세력이 더욱 더 강해지다. 2) 날이 갈수록 융성 발전하다. 축하의 말로 많이 쓰인다고 한다. 또 다시 말하지만 성령은 더 이상 예전의 나약한 소년이 아니다. 맨 오른쪽은 '사무양'이라는 사람인데 우리 성령이를 꽤 괴롭힌다. 조경에게 예쁨 받는 수양아들이기도 하다. 마음 둘 곳 없는 성령을 따뜻하게 대하는 고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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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령 7화 - 모자와 염낭

이곳은 '나부 (罗府)' 나부몽(罗浮梦)이 희상귀의 본명이랬나? 아무튼 대충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몽괴희장 (梦槐喜葬) 무슨 뜻인가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몽괴 : 꿈에서도 갈망하다, 꿈을 이루다 등등... 희장 : 희상(喜丧) 희상귀의 장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희상귀는 안 나타나고 무상귀가 주인공처럼 등-장. 개심귀인데요, 중국의 조커라고 해두겠어. 식시귀. 귀신이든 사람이든 열심히 먹는 악귀다. 갠적으로 식시귀가 제일 극혐. 좌우는 흑무상과 백무상. 중앙에 있는 사람은 사랑했던 여자를 배신한 놈. 여자는 상처받아서 자살했고, 이런 못난 놈에게 영혼결혼식을 열어 주기로 함^^ 나.오.셨.다.박.정.부.주.희.상.귀 <산하령> 7화 대표사진은 희상귀다. 너무 멋지십니다 그대... 영혼 결혼식의 코너 속의 코너! 한 사람이 살아남을 때까지 서로를 죽이기! 소협들의 배틀로얄!!! 그래서 여자 마음에 상처를 내면 안 되는 것이란다^^ 유리갑 때문에 고숭을 찾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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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령 6화 - 날개뼈와 물빨래

지금 여러분은 어린 시절로 돌아간 온객행을 보고 계십니다. (a.k.a. 온3세) 약인(药人) 상세컷. 약간 <사일런트힐>이 생각나기도...? 주자서는 혼자 수많은 약인과 싸우는데 온객행은 자꾸만 엄마랑 날개뼈를 찾는다. 원래 대사는 어머니가 아니라 자서였다는데 그것이 맞나요? 그러다가 주자서의 연검에 찔린다. 온객행의 저 표정은 공준의 본체가 튀어나온 것 같단 말이지 ㅋㅋㅋㅋㅋ 연검에 찔리더니 정신차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객행 손 안의 전혼사갑. 온객행. 이 빌어먹을 놈. 온객행이 살~짝 의술을 다루는 장면은 여기서도 나온다. <산하령> 6화에서도 온객행은 주자서에게 터-치를 시도하지만 주자서는 또 찰-싹! 하고 온객행을 쳐낸다. 아프면 자기 깨물라고 팔을 내어주는 남자. 온! 객! 행!!!!! <산하령>에서는 공준 손이 예쁜 걸 너무 잘 아는 제작진이 공준의 손을 많이 많이 보여 준다. (그저 감사) 방-어 네... <산하령> 6화에는 명장면이 참 많은데요... 나의 6화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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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령 5화 - 단수... 단수...!

유리갑을 중심에 두고 슬~슬~ 사람들이 죽어 나간다. 여기는 조경이 지내는 삼백산장. 스케일 큰 거 봐라. 욕심 많은 놈. 장철한은 얼굴 근육을 잘사용할 줄 안다. 언젠가 다시 복귀한다면 가볍고 재밌는 영화를 해 주면 좋겠다. 연극에도 꽤 어울릴 것 같단 말이지. 표정 전환 빠름. 어둠이 내려 앉은 삼백산장. 누군가가 유리갑을 훔쳐가는데요. 이 장면을 캡쳐한 건 창문 장식이 예뻐서. 난리가 난 삼백산장. 다들 호다닥 밖으로 뛰어나왔는데 귀곡의 해시브라운이 흩날리고 있다. 그리고 삼백산장 벽에 걸린 오래자와 제자들의 시체. 저렇게 입을 찢어 놓는 건 개심귀(开心鬼)의 트레이트 마크란다. 조커야 뭐야, 빨간 마스크야 뭐야. <산하령>의 이런 크리피함.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우리 염귀 류천교 언니 나오셨다. 누군가가 훔쳐간 유리갑. 이 장면은 웃겨서 넣었는데 심신은 약간 <꽃보다 남자> 금잔디처럼 서 있다. 로봇 같달까... 누가 이렇게 귀엽게 남의 말을 엿듣나요? 옷을 고정하는 핀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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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령 4화 - 설익은 관계와 피리 부는 온객행

천애객잔의 아침이 밝았다. 상품 홍보 열심히하는 온객행. 오늘도 열심히 호두를 굴린다. 성령이를 잡으려고 온 개방 놈들. 우리 성령이가 무서워하는 거 보여, 안 보여. 이런 샷 너무 좋다고. 균형감각이 꽤 좋으신 편. <산하령>의 유명한 액션 씬 중의 하나죠? 주자서 vs 개방 놈들의 싸움 장면입니다. 주자서 혼자 개고생하는데 성령이한테 머리에 좋은 호두 정과를 먹지 않겠냐고 제안하는 온객행. 팍씨... 나는 정말이지 이 장면도 너무 좋다. '우윤구궁보'를 시전하시는 주자서 씨. 엄청 빠르게 도는데 흔들리지 않는 눈빛...(햐아) 동네를 때려부수는데 온객행만 여유롭다. 온객행 씨, 바로 옆에 성령이가 잡혀가겠는데요. 이것 보라고. 중국 드라마에서 이런 액션 씨이 어떻게 나오냐고... <산하령>은... 미친 드라마다... 주자서가 피를 토하면서 호다닥 도망가니까 그제야 부채로 호두를 굴리며 개방을 공격하는 온객행. 그런데 누가 봐도 우리 객행이 손이 아니잖아요. 온객행은 사람을 패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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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령 3화 - 메이마? 완메이 / 그럼 벗겨보시든가

하... 얼마 만의 <산하령>이냐. 3화는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회차가 아닐까 싶다. 왜냐고? 재미있그등. 온객행은 매번 주자서를 지켜보다가 필요한 게 있으면 바로 챙겨 주는 느낌. 술통과 국자인지 뭔지가 신기해서 캡쳐. 온객행은 저렇게 주자서를 바라볼 때가 많다. 여우 같아. fox...! 또! 또! 또 그렇게 본다! 터-치 방-어 (훗) 메이마? (훗) 완메이-. (난 이 장면이 너무 좋아... 돌아버림...) 폐허가 된 경호산장. 엉망진창 와진창. 제작비가 모자랐다더니 피 색깔 봐라. 짠하다... 경호산장으로 들어가는 길. 2화에서 주자서가 죽으려고 경호산장에 가는 장면과 똑같다. 이건 햇살이 잘 느껴지길래 그냥 캡쳐함. 다 망한 경호산장에 도홍과 녹류 부부, 대고산파 장문인 심신, 개방의 장로 황학이 모인다. 주자서에겐... 빛이 있어...* 그런 주자서를 지켜보는 온객행. 주자서에겐... 빛이 있어...* 온객행 이런 fox... 이건 아상이 너무 귀여워서. 주자서를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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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령 2화 - 해시브라운과 구운 떡

바보인 척하지만 사실은 아닌 주자서. 장철한의 다른 작품을 보진 못했지만, 거지 주자서를 연기했을 땐 얼굴 근육을 잘쓰고 미세한 표정 연기를 잘한다고 느낌. 우리 귀여운 성령이. 술병이 꽤 예뻐서 캡쳐. 경호파를 잘 표현한 명첩. 경호파 막내 장성령. 이렇게 아름답고 고요한 곳에 배를 타고 간 주자서는 사실 죽으러 가는 거... 성령에게 받은 명첩을 들고 경호산장 도-착. 뱃사공 할아버지한테 귀에 피날 때까지 욕 먹고 열 받아서 돈 안내고 튀튀.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 옷을 청녹색으로 바꾸기 있기 없기...ㅠ 욕 배우고 신난 주자서. 장철한이 연기 잘한다고 느낀 장면 중 하나. 주자서에게는... 빛이 있어...* 동작이 똑같으면 나 진짜 울어... 멋.지.다. 멋.지.다. 데이트 신청했다가 까여도 웃지요. 경호산장.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경호산장의 '정일당 (静逸堂)'. 정일(静逸) : 조용하고 심신이 편안함. 바이두 해석을 보면 : 고요하고 느긋한, 마음에 여유가 있고 차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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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령 1화 - 귀운각과 중명원

문제의 유리갑은 이렇게 생겼다. 진왕이 등장하는 장면인데 저 눈썹 때문에 진왕은 아마 돌아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여긴 절도사부(节度使府) 완벽한 대칭은 아니지만 난 이런 장면에 환장한다. 너무 아름답고요... 절도사 이 대인의 서재 옆 건물 현판에는 '정의거(净意居)'라고 쓰여있다. '净意'의 뜻은 두 가지가 있다. 1. 깨끗한 마음 2. 고의로, 일부러 정안 군주는 자기 아버지가 나라와 백성만 생각하는 청백리라고 했다. 그 내용과 연결되는 현판이지만, 이 대인의 서재에는 막상 저 현판이 걸려 있지 않고 주자서가 밟고 서 있는 것이 재밌다고 생각했다. 아마 2번 뜻으로도 내용이 통할 텐데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시는 분은 댓글 좀 남겨 주세요... 같이 재미있게 봐요... 1화의 천창&주자서 액션 씬은 진짜 멋지다. 아마 나는 1화에서 <산하령>에 치였나 보다. 천창의 무늬. 진짜 예쁨. 천창의 닌자 모먼트. 천창의 수령인 주자서 님께서 나타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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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선, 陳敬宣] 새초롬이 사람으로 태어나면 진경선

이 사람은 말입니다. <아적청춘몰재파>에서 타오톈톈 역을 맡은 대만 배우 진경선(陳敬宣)이다. 심심해서 블로그 유입을 봤는데 진경선의 이름을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들이 꽤 있길래 진경선의 포스팅을 해 봅니다요. <아적청춘몰재파>에서도 새초롬하게 나왔는데 인스타에 가 봐도 그런 이미지가 느껴져서 넘 좋다. 놀랐던 건 인스타에 올리는 사진의 99.9%가 협찬이라는 것...! 당신... 인스타 셀럽인가... 이 사진도 키티 티셔츠인 거로 기억하는데 협찬인지 아닌지는 기억이 안 난다. 입생로랑인지 뭔지 파데 광고로 기억. 아니, 어쩜 이렇게 상큼한지 모르겠다. 가방 광고 신발 광고 이건 기억 안 남. 그냥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든다. 의류 광고 아디다스 광고도 열심히 하는데 저 두 사진을 보고 대만 연예인이란 걸 엄청나게 느꼈다ㅋㅋㅋㅋ 예쁘고 멋지게 꾸몄지만 약간의 촌스러움이 느껴지는...! (개인 의견) 진경선은 검정과 빨강이 잘 어울린다. 이 사진도 쏘 골져스. 무려 커피 광고. 요정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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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꽃향기&정여희 이야기가 있는 정여희의 인스타 라이브

정여희가 오늘 인스타 라이브를 한다길래 일하면서 라이브를 들었다. 듣긴 들었는데 기억나는 내용이 별로 없어서 까먹기 전에 여기에 호다닥 올려 본다. <제일차우견화향적나각>을 역시나 <꽃향기>로 줄여서 부르더라. <꽃향기> 너무 좋잖니. 오늘의 신스틸러는 정여희의 강아지 Q짱이었고 정여희는 센스 있게 필터도 꽃이 날리는 거로 바꿔 줌 Q. <꽃향기>의 팅팅은? A. 1) 아주 약한 사람 팅팅도 사랑받고 싶고 누군가가 아껴 주길 바랐을 거다 2) 원래 치어리더 팀에서 일했음 3) 행복이 우선인 사람 그래서 안정적인 직업 없이 파트타임도 만족 집도~ 차도 없어요~ 아! 스쿠터는 있네요~ Q. 팅팅의 남친은 가짜 남친? A. 진짜 남친 이민에게 충격을 주는 장치 정도로만 사용해서 인물에 대해 자세히 다루지는 않았다 Q. 잠옷엔 어떤 뜻이 있나? A.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나는 알아... 이거 말하는 거잖아...) Q. 마지막 화의 신호등은 시즌 2를 암시하는 장치? A. 시즌2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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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준, 龚俊] 공준,,, 용서모태,,,

츠암나 이날 사진을 이제야 봤는데요,,, 우리 공준한테 뭐 입힌 거냐 지금,,, 저 화이트 재킷 너무 미치겠는 부분,.. 난 중국 느낌이 나는 거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요 배경이 안 보인다,,, 내 눈에 보이는 것, 내 눈이 보는 것,,, 오직 공준의 얼굴,,, 미쳤냐 진짜아아아악 왜 이렇게 순딩이처럼 나왔지 코디 약간 뭔가 부족하긴 한데 헤메코,,, 열일했냄,,, 얼마 전 열일해 달라는 한국 팬의 소원을 보았냐요오오오옥,,,,!! 아니 근데 이것도 있더라고,,, 미취쉰 편,,,? 내가 안경 좋아하는 거 또 어떻게 알고,,, 헤메코,,, 열일했네요,,, 별 다섯 개 이마에 붙여 드릴게요,,, 순딩이라고 한 거 당장 취소,,, 누가 순딩이야 누가,,, 옆모습은 안경이 어색하긴 하지만 그래도 잘생김은 어색하지 않다,,, 아니 머리 너무 예쁘자냐,,, 반-듯,,, 그래서 다른 사진도 좀 찾아보았습니다,,, 나는 보정 심한 사진보다 이런 사진들이 좋다,,, 우수에 찬 눈빛 무엇,,, 혹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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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첩여, 項婕如] 항쳡여 아니고 '항첩여'

요즘 <망홍적풍광세계> 관련 유입이늘어나는데 자꾸 항'쳡'여 가 키워드로 잡히길래 뭐지? 하고 찾아봤더니 네이버 소개에 '쳡'으로 되어 있었다ㅋㅋㅋㅋㅋㅋ 듣는 항첩여 섭섭하겠다능... 항쳡여 아니고요 항첩여 입니다 글 쓰는 기념으로 등산인 항.첩.여의 근황을 놓고 사라지겠다. 쎄시 느낌의 화보도 찍어 주고요 팟캐스트 홍보도 합니다 마지막은 역시 등산인의 느낌으로다가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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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꽃향기&임진희 이야기가 있는 임진희의 인스타 라이브

일하고 있는데 라이브하는 거 실화냐 이번에도 제대로 못 듣고 껐다지...? 나중에 정여희도 같이 라이브했던데 말이여... 옷도 무슨 크리스마스 같은 거 입고 나와서 연말 선물 받은 느낌이다. (개주접) 참고로 저긴 본인 집이랍니다요 라이브 볼 때의 즐거움을 잊지 않기 위해 또 주접 좀 떨어야겠다. - 임진희 인생 첫 번째 라이브 라방하다 분위기가 얼거나 껄끄러운 분위기가 생길까 봐 라이브를 안 했는데 회사에 도움을 요청해서 라방을 한다 Q. 이민이 팅팅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극이 짧아서 표현되지 못한 것인가? 이민이 팅팅을 사랑한다는 증거가 있다면? 제가 팅팅을 사랑하지 않은 것 같다고요? 제대로 보신 거 맞아요? 미친!! 욕 조심해야겠네요ㅎㅎ,,, 팅팅이 상대적으로 외향적이라 그렇게 보인 거지 팅팅의 짝사랑은 아닙니다 이민은 자신의 감정과 둘의 관계를 딱 어떤 것이라고 정의하고 확신하지 못했을 거예요 이민은 팅팅을 사랑했지만 그게 사랑인 걸 확실히 몰랐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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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선, 陳敬宣] 진경선도 보는 솔로지옥?!

진경선의 인스타 스토리에 한글이 떠서 뭔가 하고 봤다. 요즘 여기저기에서 보이는 <솔로지옥>이었다. 밤에 심심해서 틀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새벽 5시까지 보셨다는데요ㅋㅋㅋㅋㅋ 사진을 보니 짝 지어 주는 프로그램인가 보다. 근데 포스터 너무 촌스러운 거 아입니까... '지아'라는 출연자를 제일 좋아한단다. 섹시큐티라며ㅋㅋㅋㅋㅋ 작위적이지도 않고 딱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말을 덧붙였다. 누구와도 커플이 안 됐으면 좋겠다고ㅋㅋㅋㅋㅋ 지아랑 커플이 될 정도의 남자가 없다며ㅋㅋㅋㅋㅋ 괄호에는 자기가 엄마 같다고 써 놓았다 주접 주접~~ 내가 약간 정여희를 좋아할 때의 주접과 같은데? 결이 비슷하잖아~~ 소연이라는 출연자도 좋아한단다. 성숙하고 큰 언니처럼 사람들을 잘 챙긴다고. 소연 씨를 아껴 주는 사람을 만나길 바란다는군요? 하지만 내가 볼 때 진경선의 최애는 지아 씨다ㅋㅋㅋㅋㅋㅋ 이건 이틀 전에 올라온 진경선 인스타 포스팅. 생로랑 캔디 글레이즈 광고 사진인데요. 너무 매력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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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철명, 魏哲鸣] 수요일의 남자 위철명

인스타 피드가 밀려서 몰랐는데 수요일의 남자 위철명 씨가 이번주엔 이렇게 귀여운 사진을 올렸다. 나는 자연스러운 거에 환장함. 그래서 그동안 안 본 사진을 다 몰아 봤다. 츠암나. 잘생기고 순둥하네요. 순둥하고 잘생겼네요. 크리스마스라고 올려 준 사진인데 마스크 안전한 거 맞냐고... (건강에 진심) 가디건은 정체 모를 무늬지만 마음에 든다. 나 대표 사진은 이거로 할래. 동방항공 뱅기 타고 스케줄하러 가나요? 그런 거엔 관심이 없고요, 위철명 씨... 공준 씨와 더불어 내한 한 번 갈겨 주시죠. 위철명은 이상하게 아이돌 같은 순간이 있다. 이렇게 잔망 떠는 거 보라고. 내! 한! 해! 이건 약간 덴티큐가 떠오르는 그런 포즈. 하지만 멋진걸요 ^.~? 수요일의 남자, 수요일 피드 잊지 마씨오. 난 웨이보를 안 하니까 인스타에 사진을 많이 많이 올려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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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차우견화향적나각] 임진희, 정여희... 나를 쏘고 가라...

아니... 임진희 인스타가 업뎃 되었는데 정여희 사진이 있는 거. 나는 잘못본 줄 알고 새로고침을 했는데 그래도 임진희 인스타에 올라온 정여희 사진이더라고?ㅎ 요즘 정여희가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것 같던데 이번에도 야무지게 사진을 찍었나 보다. 임진희는 같이 걷고 나누는 게 너무 행복하단다. 완벽한 12월 30일을 보냈다는군요?ㅎ 당신들의 우정... 너무 좋아... +) 둘만 만난 건 아니고 지인도 같이 갔음. 영화 촬영 감독 같은데 <꽃향기> 제작진인지는 모르겠다. 이거 무조건 대표 사진이지. 응응 <제일차우견화향적나각>은 너무 어렵고 <꽃향기>를 눈물 콧물 범벅으로 본 사람인 나는 맨 마지막 장으로 올라 온 이 사진을 보고 그야말로 kijul... 이걸 맨 마지막에 넣는 건 반칙 아님? 임진희 씨, 정여희 씨... 차라리 나를 쏘고 가세요... 이런 사진으로 나의 심장을 아프게 만들지 마...ㅠ 댓글에 육교 얘기도 많았고, 둘이 찍은 사진도 올리라는 사람도 많았다. 다들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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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의생] 새해는 무슨 새해야 그냥 살아가는 거지

연말부터 새해까지 <유망의생> 유입이 늘었다. 볼 거 없는 블로그에 찾아오는 분들이 있어 외롭지 않읍니다. <유망의생> 유입이 는 이유는 아무래도 이 영화의 저 짤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예전 포스팅에도 쓰긴 했지만 이 영화는 연말에 보기 좋은 영화다. (새해까지 포함) 그 시절의 여혐 개그가 난무하지만 그것을 감안하고 볼 수 있다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영화는 세련되고, 이곳저것에 개그 요소가 있고 양조위의 눈빛이 아름답다. 아래는 내가 쓴 포스팅. 07. 流氓醫生 (유망의생, 1995) 流氓醫生 (유망의생, 1995) 장르: 코미디 감독: 李志毅(이지의) 출연: 梁朝偉(양조위), 鐘麗緹(종려시), 劉... m.blog.naver.com 새해는 무슨 새해, 그냥 살아가는 거라지만요 2021년보다 웃는 일이 많은 2022년이 되길.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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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령] 온객행 &quot;인생은 삼시 세끼에 불과해&quot;

인생은 삼시 세끼에 불과해 좋아하는 이와 맛있는 한 끼를 먹으면 그게 최고 아니겠어? 생각은 잠시 내려놓자고 - 객행아 객행아... 인생은 삼시 세끼 먹고 사는 거에 불과한데 왜 이렇게 힘드냐아... 주말에... 산하령 꼭 보고만다... 그나저나 어제 장철한 인스타그램이 돌아왔던데 이게 무슨 일입니까? 坚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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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홍적풍광세계] 항마력 테스트, 린안안의 '아기 상어'

갑자기 <망홍적풍광세계>가 생각나서 검색을 했는데... 글쎄 린안안의 '아기 상어' 장면이 방영된 것이다. 관중들은 린안안의 율동도 같이 하고 마지막엔 기립박수까지 보낸다. 후.덜.덜. - 궁금하신 분이 있다면 클릭해서 보시길... 이걸 보는 나도, 연기한 배우들도...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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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령] 주자서 &quot;난들 밤을 새우고 싶어서 이러나?&quot;

일이 많지 않은데요, 많았습니다... 밤을 새우기 싫은데 열심히 새우는 상황. 네. 눈물나죠. 다음주부터는 다시 <산하령>을 보고 싶다. 왜냐고? 요즘 산하령뽕이 다시 차올랐거든... 진짜 마성의 드라마란 말이지? 안 그렇습니까, 여러분? (혼자 외쳐 본다) 주자서야 온객행아 보구십따... 그리고 아상이두...뿌엥. 그리고 공준, 장철한 씨... 이 글을 본다면 (보긴 뭘 봄ㅎ) 인스타에 일상 사진 한 장만 올려 주라. 각 잡고 찍은 거 말고 진짜 일상 사진 있잖아. 얼굴이 안 나와도 일상이 느껴지는 그런 사진들. 내가 웨이보를 안 해서 인스타에 올려 주면 좋겠어. 흑흑... 하산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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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역풍거] 공준과 위철명 위철명과 공준

현생에 찌들어 살다가 새벽에 이런 사진을 보았는데요. 눈이 즐거운 상황이 벌어져 버렸다. 공준은 흰색만 입으면 꼭 대형견 같고 그러더라...ㅎ 그나저나 위철명 씨... 생각보다 더 반듯하고 성인 남성의 느낌이 난다 이거야. 이 드라마 재미있을까? 스타트업 어쩌고 이야기라고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그런 내용인가요? (또 찾기는 귀찮음) 우리나라에는 언제 들어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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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령] 산하령 정보가 네이버에 (감격)

아니 이게 무슨 일들이야...? 어제 <산하령>을 보고 오랜만에 검색했더니 드디어 제대로 된 정보가 뜨네요...? 감격... 한참 뒷북 같지만요. 도대체 언제부터 뜬 거냐구. 감격이다, 감격이야 따흑. 주인공들 사진을 더 멋진 거로 넣어 주었으면...하는 것이 설산에 갇힌 설인의 솔찍헌 심정...ㅎ 우리 주자서 얼굴도 잘 안 보이잖아요...! 하지만 그래도 정보가 뜨는 게 어디인가... 네, 어쨌든 <산하령>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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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아, 설날이 왔습니다. 새 출발을 위해 오늘 방청소를 하겠읍니다. 명절 음식을 포함한 내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음식은 같이 만듭시다. 같이. 가족과 친척들을 만나든, 나 혼자 편안히 보내는 명절이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이번 연휴에 모두들 푹 쉬세요.! (나는 산하령을 볼 예정 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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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희, 왕가량] 으아니, 원래 아는 사이였어?

귀염둥이 여희 씨의 과거 인스타를 구경하다가 이런 사진을 보았다. <아적청춘몰재파>에서 매기의 상대남으로 나왔던 뤄웨팡 아니냐구. 그리고 이때도 함께하는 임사우 씨 ㅋㅋㅋㅋㅋ 티엠아이를 뿌리자면 임사우는 요즘 <全明星運動會>에서 열운동 중입디다. 그리고 <아적청춘몰재파>의 아샘도 함께 나옵디다. 무슨 화보를 들고 있는 건지ㅋㅋㅋㅋㅋ 둘이 <22K몽상고비>에 나왔다고 한다. 여희 씨... 이때도 너무 귀여워. 드라마 쫑파티인가요? 왕가량은 술 한잔 하신 눈인데. 나는 이 사진이 좋으니까 이걸 대표 사진으로 할래. 이건 정여희가 본인 인스타에 올린 사진. 여희 씨 볼살 너무 귀엽고요ㅋㅋㅋㅋㅋ 6년 전이랑 비교하면 많이 발전했다고 앞으로도 기대해달란다 ㅋㅋㅋㅋㅋ 이게 <아적청춘몰재파>보다 훨~씬 전의 사진인데 매기랑 뤄웨팡이 결혼해서 중년이 된 것 같고... 그런 느낌으로 찍힌 사진이랄까ㅋㅋㅋㅋㅋ 아무튼 다음에도 또 같은 작품에 나와 주세요. 사진을 올리다 느낀 건데 여희 씨의 오른쪽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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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 정여희 - 둘의 우정을 응원합니다

정여희가 밸런타인데이에 올린 인스타 스토리. 내가 연예인의 인스타 스토리를 보고 즐거워하다뇨. 일하면서 좋은 사람 만나는 것도 쉽지 않는데 서로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우리 멍뭉씨 너무 귀엽고... 임진희는 너무 개구장이 같고 정여희는 너무 귀엽고... 정여희의 눈썹 씰룩은 너무 귀엽다. 뛰어가는 임진희와 그걸 바라보는 큐짱...* 뒷모습이 진짜 미치게 귀엽다. 인스타 스토리가 너무 귀여워서 캡쳐를 해 버림. 당신들의 우정을 응원합니다 (하트) <제일차우견화향적나각> 시즌2 내놔...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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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적청춘몰재파] tmi : 교아림(喬雅琳)의 생년월일은 1994.02.25.

나는야 한 가지로 백 절까지 우려먹는 사람. 그래서 또 돌아온 <아적청춘몰재파> 배우들의 소식. 중간중간 만나서 다들 재미있게 놀던데요, 이번에는 <아적청춘몰재파>에서 귀여운 아가씨 역을 맡았던 대만 배우 교아림(喬雅琳)의 생일이라 다들 모였더라고. 진경선은 다른 촬영 때문에 빠진 것 같았다. 그나저나 채황여 씨는 얼마 전에 게임 광고도 찍었던데 근황 사진 좀 많이 많이 올려 주시길... 왜냐고? 내가 가끔 기다리니까...ㅎ 당신들의 우정에 이번에도 치얼스... 아무래도 장징판은 <아적청춘몰재파>에서 자주 나오지 않아서 안 친한 것 같은데요, 걍 아쉽다. 그리고 갠적으로 교아림이랑 채황여 스타일이 넘나 편하고 좋아 보인다. 아무튼 교아림쓰 생!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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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령] 중화TV 토,일 23시-1시 많관부

현생에 지친 몸을 소파에 뉘이고... 진짜 오랜만에 TV를 틀었다. 나혼산 무무의 개치원 재방을 보고 낄낄 거리다가 우연히 중화TV를 틀었는데요. <산하령>이 막 시작하는 거 아니겠어요...? 이것은... 운명이다... 하산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새벽 1시에 잘 것 같다ㅎㅋ... 지금은 15화를 보는 중 후후... 그놈의 유리갑을 두고 싸우는 중이시다. 15화에 그놈의 산하령이 나온다지... 중화TV에서 매주 토, 일요일 밤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2화씩 방영하나 보다. 늦은 시간에 불 꺼놓고 조용히 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음악들이 잘 들려서 좋다. 역시 하산은 없어... 하고 싶어도 <산하령>이 못 하게 함... 작년 늦봄~초여름에 실시간으로 <산하령>을 달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추억과 밤 감성에 젖음) 아무튼, 다시 한번 중화 TV 토, 일 23:00-01:00 <산하령> 많관부! <오랜만에 보는 주자서와 온객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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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드디어 국내 상륙...

츠암나... 현생에 쫓겨서 사느라 우리 여희 씨 근황도 모르며 지넀는데 드디어 이런 희소식이... 드디어... 드디어...!!! <제일차우견화향적나각> 아니, 앞으로는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이라고 부르겠어... (감격)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이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웹드라마인데 영화제에서 나오는 걸 보니까 짧은 회차들을 모아서 영화로 재편집하나 보다. 미쳐써, 미쳐써... 넘 죠타...ㅎ (주접) 여희 씨... 진짜 됐다, 됐어. 이제 코로나 꺼지면 내한해 줘요... 제 9회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2022.03.24.목-2022.03.27.일 CGV청담과 용산에서 열린다고 한다. 마리끌레르에서 상영작들을 하나씩 소개하는 걸 봐서 아직 영화제 일정이 나오지 않은 것 같은데 아... 영화관에 가고 싶다... 코로나 터지고 영화관에 단 한 번도 가지 않았는데... 팅팅이 보러 가고 싶다... 가고 싶ㄸㅏ... 따흑... 팅팅아... - 혹시 우연히 제 블로그에 들어왔고 <처음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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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아림, 喬雅琳] 모자를 좋아한다. 그것도 엄청.

얼마 전에 올린 사진의 주인공은 대만 배우 교아림(喬雅琳)이다. 인스타를 휙휙 둘러 보는데 모자가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고...? 요즘에는 캉골 모자에 꽂혔나 보다. 우선 이 복슬복슬 캉골 모자. 그리고 다음으로 꽂힌 듯한 캉골 베레모. ㅋㅋㅋㅋ아무튼 이 두 모자에 꽂힌 듯하다. 평소에도 종류 안 가리고 모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 대만의 소라게...? 이거 너무 귀엽다. 왼쪽에 있는 사람은 이성로(李星鏴)라는 대만 배우 . <망홍적풍광세계 : 크레이지 라이브>에서 여자 주인공 린안안의 절친으로 나온다. 이름은 하오메이리(郝美丽). 발음을 따라 이름을 보자면 아주 예쁘다. 대충 요런 느낌이 되시겠다. 연기 잘해서 좋았음. 교아림 인스타에 가면 유독 일본 패션 잡지 같은 느낌의 사진이 많다 ㅋㅋㅋㅋㅋ 이건 훗카이도라고 합니다. 모자가 귀엽네요. 검색하다 봤는데 <장난스런키스2016>이랑 <요리고교생>에도 나왔다는군요? 나중에 봐야겠다. (도대체 언제요... 볼 게 한 트럭.) 그리고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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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령] 산하령 1화 포스팅이...

갑자기 <산하령>이 떠올라서 네이버에 '산하령 1화'을 검색했는디요 내 글이 제일 위에 뜨더라고... 이게 무슨 일들이야... 조회수를 보니까 그렇게 높지도 않은데 어쩌다 맨 위에 올라가 있는지 모르겠읍니다. 왠지 모르게 부끄러운걸요... 그래도 누군가가 재밌게 읽는다면 좋겠군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타인과 함께하는 일은 참으로 즐거운 것 아니겠어요? 그리고 현생에 치여서 장철한과 공준의 소식을 못 보고 살았는디요. 장견삼이라는 인물과 장철한 씨의 인스타로 난리가 난 것 같은데... 이것 또한 무슨 일들이야... 복습하려고 해도 뭐부터 봐야할지도 모르겠다...ㅎ 아무튼 신강호 무협활극 <산하령>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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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아적청춘몰재파 (我的青春沒在怕, 2020)

我的青春沒在怕 (아적청춘몰재파, 2020) 장르 : 드라마, 코미디, 로맨스 감독 : 馬進達 주연 : 唐禹哲, 蔡黃汝, 王家梁, 程予希, 陳敬宣, 臧芮軒,喬雅琳,謝翔雅 세상에 이런 우정 또 없습니다. 어쩌다 드라마 첫 포스팅을 <我的青春沒在怕 (아적청춘몰재파)>로 시작한다. 참고로 나의 마지막 대만 드라마는 ‘我可能不會愛你 (아가능불회애니)’다. ‘아적청춘몰재파’는 정말 우연히 보게 된 드라마인데 세상에 찌들대로 찌들어 버린 나에게 순수함을 되찾아 준 그런 드라마…라고 할 수 있겠다. 아니 이렇게 순수한 우정과 사랑이 있다고???? (얼마나 찌든 거냐) 근데 대만 드라마가 대체로 쭝궈와는 결이 다른 촌스러움이 있는 거 맞지? 드라마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여섯 친구의 좌충우돌 성장기”가 되시겠다. 드라마가 유치한 건 좀 참고 넘어갈 수 있는데 “마지막에 꼭 그렇게 모두에게 커플을 맺어 주어야 했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들 소개를 좀 해야지. 1. 두밍산 : 쩌셴 출판사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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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산하령 (山河令, 2021)

山河令 (산하령, 2021) 장르 : 드라마, 무협, 사극 감독 : 成志超, 马华干, 李宏宇 주연 : 张哲瀚, 龚俊, 周也, 马闻远, 孙浠伦 쭝궈의 지기란 이런 것인가. Q. 내가 <山河令 (산하령)>을 보게 된 이유 A. 우연히 의상이 예쁘다는 포스팅을 보았음 강호가 배경이라고 하길래 노잼이겠지만 의상이나 봐야겠단 생각으로 가볍게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근데 드라마 후반부에는 중드를 보며 질질 짜는 내가 있었다. 굉-장히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중국 드라마였다. 딱 정통 중국 무협 드라마를 본 느낌이랄까? 묵직한 강호의 이야기도 다루고, 중국 고대 시를 많이 쓰는 것 같았다. 이렇게 말해서 내가 중드를 많이 봤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 아무튼 중드치고 굉장히 세련됐다. 난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 의상, 소품, 건물, 음악, 색감, 카메라 워킹etc에 관심이 꽤 많다. 근데 내가 그것들을 중드에서 재미있게 봤다고? 그럼 이건 되는 콘텐츠지~~ (내 기준) 이렇게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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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망홍적풍광세계 : 크레이지 라이브 (網紅的瘋狂世界, 2019)

網紅的瘋狂世界 (망홍적풍광세계 : 크레이지 라이브, 2019) 장르 : 드라마, 코미디, 로맨스 감독 : 郝心翔 주연 : 吳思賢, 項婕如, 言明澔, 卓毓彤 제목에 괜히 ‘crazy’가 들어가는 게 아니다. 세 번째 드라마 포스팅은 <網紅的瘋狂世界 (망홍적풍광세계 : 크레이지 라이브)>다. 원제는 <망홍적풍광세계 : Let's go crazy on LIVE!> 첫 번째 사진은 TVasia Plus에서 올린 유튭 영상에서 캡쳐했다. 원래 포스터에 박힌 글씨를 되게 잘 살렸다. 나의 ‘주절’ 게시판에도 적었지만 ‘망홍적풍광세계’는 친구의 추천을 받아 본 드라마다. 얼마 전에 갑자기 이 드라마를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들이 있었다. 오늘 찾아보니까 TV asia Plus에서 12월 9일부터 방영한다고 한다. TV asis Plus는 삼립 드라마를 자주 가져오는 건가? 이번에도 방송 시간이 새벽 2시다. 근데 드라마 내용을 생각하면 새벽이 나은 것 같기도? 엄청 야한 장면이 나오진 않지만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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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第一次遇見花香的那刻, 2021)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 (第一次遇见花香的那刻, 2021) 장르 : 로맨스, 드라마 감독 : 邓依涵 주연 : 林辰唏, 程予希 님들이 뭔데 날 울려... 네 번째 드라마 포스팅은 대만 웹드라마인 <제일차우견화향적나각>이 되시겠다. ('처음 꽃향기를 만난 순간'으로 수입이 됨) 나의 ‘주절’ 게시판에도 관련 글을 올렸는데 사실 내가 6화까지 챙겨볼 거라곤 생각도 못 했다. 마지막 화를 보고 펑펑 울었다는 것이 함정. 또 이 이야기를 하면 지겹지만 <아적청춘몰재파>에서 매기 역을 맡은 정여희의 눈물 연기를 보고 사람을 잘 울리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내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저 위 사진 속 정여희를 보시라. 저 눈을 보면 나도 울 것 같다고... (주접) 드라마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고등학생 때 헤어진 커플이 성인이 되어 재회하며 일어나는 이야기.' 라고 말하기엔 너무... 슬퍼... 고등학생 시절 : 팅팅은 배구부 이민을 보고 첫눈에 반해서 배구부에 가입한다. 두 사람은 남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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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춘래침성하 (春来枕星河, 2021)

춘래침성하 (春来枕星河, 2021) 장르 : 사극, 로맨스 감독 : 麦田 주연 : 罗正, 黄日莹 가볍게 보기 좋은 로맨스, 거기에 병맛을 곁들인. 다섯 번째 드라마 포스팅은 중국 웹드라마인 <춘래침성하>가 되시겠다. 채널 돌리다가 채널 차이나에서 방영 중이길래 후다닥 봤다. 채널차이나 편성을 보니까 저녁 7시 20분에 방영하나 보다. 줄거리는 간단하다. 주인공들의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 이야기’다. 남자 주인공은 <박통박통희환니>라는 드라마의 주인공으로도 유명한 사람인가 보다. <춘래침성하>는 라정(罗正)을 위한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배우의 멋진 모습을 모두 때려 넣었고, 키스씬에서도 멋져 보이는 각도로 찍어 줬더라고. 팬들이 보면 좋아할 것 같다. 나는 이 드라마의 여성 인물들이 좋았다. 등장 인물을 간단히 소개해 보자면 1. 도군연 : 중원국의 추밀사. 벽운현에 갔다 이아범을 만나고 사랑에 빠짐. 2. 이아범 : 어부의 딸. 춘래화방(뱃놀이용 배)의 주인. 천리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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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안가 : Selling Dream (安家, 2020)

안가 : Selling Dream (安家, 2020) 장르 : 드라마 감독 : 王柔媗 주연 : 孙俪, 罗晋, 张萌, 王自健, 田雷, 孙佳雨, 杨皓宇, 张晓谦, 王艺哲, 郭涛 사람 사는 냄새가 찐~하게 나는 중국 부동산 드라마. (개인적인 한 줄 평 : 워아이니, 쉬원창) 작년에 본 드라마인데 이제야 글을 올린다. <안가 : Selling Dream (安家)>는 부동산 중개회사 '안쨔톈샤(安家天下)’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드라마다. 대충 대충 등장 인물을 소개해 보겠다. 팡쓰진(房似锦) : 안쨔톈샤의 인재. 징이먼점 점장으로 발령남. 쉬원창(徐文昌) : 안짜톈샤 징이먼점의 점장. 별명은 ‘쉬 이모’. 장청청(张乘乘) : 쉬원창의 전부인. 이하 안쨔톈샤 징이먼점의 직원들. 셰팅펑(谢亭丰) : 꽤나 껄렁껄렁. 외도한다고 아내에게 오해 받음. 주산산(朱闪闪) : 안쨔톈샤 징이먼점의 마스코트. 상하이 거주증이 있는 남자를 배우자로 찾는다. 왕쯔젠(王子健) : 안쨔톈샤 징이먼점의 실적왕. 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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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역풍거] 뭐? 공준이랑 위철명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슬렁거리다가 이런 포스터를 봤는데... 포스터 안에 잘생긴 남자가 2명이나 있네?? 우리 공준과 수요일의 남자 위철명이라뇨? 중화권 콘텐츠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 남배우 얼굴만 알고 여배우들은 모르네염... 공준이 생일 라방에서 말한 스타일링 예쁠 거라던 작품이 이거 맞나요? 참나 복슬머리 뭔디? 약간 2프로 부족하지만 그래도 공준 얼굴이 다했냄^^ 아직도 주말까지 한참이라 우울했는데 갑자기 즐겁다. 계단 밟고 내려오느라 눌린 왼발이 귀엽다고 느껴지면 이거 게임 끝난 거지? 산하령 약발 떨어지는 중이었는데 공준 너무 귀엽냄 ㅎㅋㅎㅋㅎㅋㅎㅋㅎ 드라마 내용도 모르지만 어쨌든 이번 작품의 헤메코를 약 80% 진심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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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첩여, 項婕如] 헛둘헛둘 등산과 찰칵찰칵 카메라

이 사람은 <망홍적풍광세계>에서 린안안 역을 맡았던 항첩여(項婕如). 전형적인 캔디 스타일 여주의 성장기를 그리는 드라마라 귀염뽀짝하게 나온다. 물론 다른 작품들도 찍었지만, 나는 <망홍적...>밖에 안 봐서 이 사진만 올림. 랑 라이브가 야근은 많아도 사람들이 좋던데요. 저도 입사하고 싶습니다만...? 귀염뽀짝한 린안안의 본체는요. 등산을 좋아하는 등산인이다. 영하의 기온과 칼바람이 부는 오늘 이 사진을 보면 너무나 춥겠지만 어쨌든 인스타에 있길래 올려 본다. 항첩여의 인스타를 보고 든 생각 : 항첩여는 산/자연/필름카메라/글쓰기를 좋아한다. 보기만 해도 습하네요... (끔찍) 장비를 이것저것 잘 챙겨서 야무지게 등산을 다닌다. 아래는 등산하며 찍은 사진들. 이 사진 너무 좋아. 이건 항첩여가 등산에 미쳐있단 걸 느낀 사진. 촬영하러 가는데 등산 가방을 지고 간다고 했다. 등산광이라면 한국의 북한산에 올라 보시오. 필카를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많이 찍더라. 항첩여가 인스타에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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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현, 吳思賢] 힙이라는 것이 흘러넘치는 청년

갑자기 <망홍적풍광세계>의 조회수가 늘었는뎁쇼. 왜 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기념으로 오사현(吳思賢) 포스팅이나 하련다. 오사현은 <망홍적풍광세계>라는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 유위안러를 맡았다. 무려 월반을 2번이나 한 천재 CEO임. 순수하고 열정적인 청년 사업가 역할인데 인스타 구경갔다가 세상 힙.합.이라 놀랐지, 뭐야. 드라마가 꽤 어이 없었지만 어쨌든 강렬했으니까 나중에 포스팅해야겠다. 대충 가장 최근 사진인데요, 세상 패셔너블하다. 힙쟁이다... 저 머리... 누가 평소에 저렇게 다니는데...? 가방과 신발의 깔맞춤. 대.다.나.다. 그리고 진초록과 갈색의 배색도 칭찬해. 오사현은 모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 스트릿? 스타일의 옷을 즐겨 입고, 그게 또 본인한테 잘 어울리는 느낌. 다른 사진들을 좀 찾아봤는데 역시나 스트릿 느낌이 가장 잘 어울린다. 예~~~전에 대만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롤리팝 어쩌고였나... 어쩌고 롤리팝이었나... 아무튼 그 프로그램 출신이다. 배우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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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준, 龚俊] 대혜자 생일 축하 라이브 (tmi를 곁들인)

오랜만에 트위터 들어갔다가 공준이 생일 기념 라이브를 한다길래 라이브 보러 갔는데요. 내 1시간 30분 어디 갔어? 시간 순삭. 응. 얼굴만 봐도 즐겁더라고^^ 잇몸 마르더라니까. 아래는 그냥 기억나서 적어 봄. 보실 분들 보시라구ㅎ 근황 : 요즘에는 대본 봄 (40부작) 내일은 광고 촬영. 너무 바빠서 재밌는 동영상 (틱톡) 연구 못 해서 올린다고ㅋㅋㅋㅋㅋ 영화 : 첫 영화는 신중하게 결정하려고 함 그렇다고 드라마를 신중하지 않게 고르는 건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능 : 당분간 촬영 일정 없음 게임 관련 프로를 찍었는데 군사훈련 받는 것처럼 호되게 배웠다. 노래 : 몇 곡 녹음했음 그중 하나는 무료로 뿌린다던데 (확실 ㄴㄴ) 드라마 : 차기작 준비 중 다음 작품의 스타일링이 꽤 멋짐. 콘서트 (콘서트였는지 팬미팅이었는지 가물): 상해&청두에 장소 대여까지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취소했다. 화보집 : 아직 계획 없음. 찍는다면 예전처럼 기부 방식으로 진행할 것 같다.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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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적청춘몰재파] 우정은 갱얼쥐를 타고

며칠 전에 올라온 사진인데 이제야 올린다. 내가 또 이 얘기를 하면 지겹겠지만 (나도 약간 질리려는 느낌) <아적청춘몰재파>의 타오톈톈이 매기의 갱얼쥐를 만났다는 소식이...! 남의 집 애는 금방 큰다고 하더니 남의 집 강아지도 빠르게 자라는구나. <아적청춘몰재파>에서 타오톈톈 역을 맡은 배우는 陳敬宣(진경선)이라는 배우다. 진짜 세상 인플루언서 느낌임. 강아지 표정이 왜 저리 아련하지? 안 그래도 진경선이 인스타에 그렇게 썼더라. 너 왜 이렇게 할아버지처럼 생겼냐고. 너. 아기 사자인가. 그래서 할아버지처럼 생긴 정여희의 멍멍이는요, 이렇게 생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견생 3회 정도 산 느낌. 같은 날인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날 같다. (뭔말ㅋ) 정여희의 이런 표정은 처음 보는 느낌이다. Hㅏ... 멍멍이 너. 왜 이렇게 귀엽니 그대들의 우정, 뽀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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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적청춘몰재파] 당신들의 우정에 치얼스

죽지도 않고 돌아온 <아적청춘몰재파> 포스팅. 티엠아이 : 11월 15일이 채황여의 생일이란다. <아적청춘몰재파> 친구들이 모여서 케이크 초를 후후~했다고 스토리가 올라왔다. 당신들의 우정에 치얼스. 랴오첸만은 스케줄이 있어서 못 온 것 같다. 장징판이 없어서 아쉽군요... (과몰입) 그리고 코로나가 창궐하여 여럿이 후후 부는 것이 걱정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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