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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 1편: 왓 프라 깨우, 왓 아룬, 그리고 카오산로드까지

드디어 작년 10월 22일, 설레는 마음으로 방콕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오후 5시 40분 비행기를 타고, 밤 11시쯤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했다. 하루 종일 굶은 탓에 비행기 안에서 신라면을 주문했는데, 무려 4,500원! 비싸지만 배고픔 덕에 그 어느 때보다 맛있게 느껴졌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공항에서 택시를 불러 미리 예약해둔 Airbnb 숙소로 향했다. 택시 창문 너머로 보이는 네온사인과 분주한 거리 풍경이 방콕에 도착했음을 실감하게 해줬다. 도착 시간이 늦어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다음 날을 준비하며 휴식을 취했다. 첫 번째 아침: 방콕 골목의 매력 다음 날 아침, 숙소 주변 골목을 걸으며 방콕의 분위기를 조금 더 느껴보았다. 알록달록한 집들이 늘어서 있는 골목은 방콕만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각기 다른 색감과 디자인이 어우러져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골목을 지나 배를 타고 왓 프라 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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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필수 코스: 왓 뜨라이밋부터 카오산로드까지

방콕에서의 셋째 날이 시작됐다. 이번 하루는 정말 알차게 움직였다. 아침엔 러시아 사람들이 추천하는 맛집에서 든든히 한 끼를 먹고, 황금 불상이 있는 왓 뜨라이밋을 구경했다. 그 후에는 왓 아룬 뷰 맛집에서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한 뒤, 다시 한 번 카오산로드로 향했다. 이번엔 특별히 걸어서 도전했는데, 걷는 동안 방콕의 진짜 매력을 만끽할 수 있었다. 지금부터 방콕 셋째 날의 여정을 하나씩 따라가 보자! 1. 러시아 사람들이 추천한 맛집 방문 방콕 여행 셋째 날은 아침부터 배를 든든히 채우는 것으로 시작했다. 숙소 근처에 있는 러시아 사람들이 추천한 맛집을 찾아갔는데, 깔끔한 레스토랑에서 구운 치킨과 스프링롤을 주문했다. 치킨은 바삭하면서도 담백한 맛이었고, 태국 특유의 매콤달콤한 소스와 잘 어울렸다. 다만, 스프링롤은 미지근해서 살짝 아쉬웠다. 그래도 방콕에서 이런 로컬 음식을 경험하는 게 여행의 재미 아니겠어? TIP: 방콕 로컬 맛집은 구글 리뷰를 참고하되, 음식 맛보다는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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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 마지막 날: 룸피니 공원과 방콕의 여운

방콕 여행의 마지막 날. 숙소에서 짐을 정리한 후 저녁 비행기까지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 룸피니 공원을 방문하기로 했다. 방콕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이곳은 여행의 끝을 장식하기에 딱이었다! 룸피니 공원에서 느낀 평화로움 공원에 들어서자 방콕 특유의 분주함과는 완전히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넓은 호수를 따라 산책하는 사람들,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현지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햇살은 나무 사이로 부드럽게 비추고, 상쾌한 공기가 가득했다. 공원을 걸으며 방콕에서 보낸 며칠간의 추억들이 떠올랐다. 짝꿍과 함께 공원 벤치에 앉아 다음 여행 계획을 이야기하며 한껏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짧은 눈인사로 스쳐 지나간 현지인의 미소는 여행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마무리해줬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방콕 거리의 마지막 모습 룸피니 공원을 나와 택시를 타기 전, 방콕의 거리를 잠시 걸었다. 길거리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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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커플의 겨울 일상: 돈까스부터 보르시, 춘천 카페와 청계천까지

지난 한 달 동안 짝꿍과 함께했던 소소한 겨울 일상을 기록해본다. 한국과 러시아,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난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했던 하루하루. 직접 만들어 먹은 돈까스, 러시아 대표 음식 보르시, 그리고 서울과 춘천에서의 특별한 순간들까지. 이번 포스팅에서 그 소소한 행복을 나눠보려고 한다. 돈까스 만들기: 고소한 행복의 맛 겨울 저녁, 짝꿍과 함께 돈까스를 만들어 먹었다. 노릇하게 튀겨진 돈까스를 한입 베어 물 때 짝꿍이 “역시 너가 만든 돈까스가 최고야!”라며 칭찬했다. 고소한 돈까스의 맛도 좋았지만, 짝꿍의 웃음이 더 큰 행복을 안겨줬다. 서로의 나라에서 배운 요리로 함께 식탁을 채우는 순간이 우리 커플만의 특별한 추억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첫눈과 출근길 올해 첫눈이 내리던 날, 출근길에 내린 하얀 눈이 정말 예뻤다. 첫눈치고 정말 많이 내려서 깜짝 놀랐다. 출근하며 찍은 사진을 짝꿍에게 보냈는데, 눈을 좋아하는 짝꿍이 “정말 예쁘다”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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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끝, 새해엔 이루고 싶은 목표와 계획이 생겼어요!

우리 집에도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따뜻한 불빛과 귀여운 장식들로 집안 구석구석에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살짝씩 스며들었다_! 이렇게 작은 변화로도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온 느낌이라 참 설레였다!! 헿헿 Previous image Next image 속초 할롱베이에서 따뜻한 크리스마스 점심 크리스마스에는 뭔가 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어지곤 한다. 짝꿍은 며칠 전부터 똠얌꿍이 먹고 싶다는 말을 자꾸 꺼냈다. 그래서 속초에 도착하자마자 찾은 곳이 바로 베트남 음식점, 할롱베이 였다. 뜨끈한 똠얌꿍 국물 한 그릇은 차가운 몸을 금세 녹여줬다. 새콤하면서도 매운 국물 맛이 정말 완벽했고, 국물 속 재료들도 신선하고 풍부했다. 바삭하게 튀겨낸 스프링롤도 빠질 수 없었다. 고소한 맛과 달콤한 칠리소스가 더해져 정말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후, 다음 목적지로 발걸음을 옮겼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고성에서 만난 잔잔한 겨울 바다 고성으로 향하며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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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거소등록 쉽게 완료하는 법

외국인 등록을 하고,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거소 등록까지 끝냈다! 이제 나도 가족수당을 받을 수 있다니, 뭔가 별거 아닌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기분이 좋다 우리가 이제야 완전히, 진짜 가족이 된 느낌이랄까? 거소등록에 필요한 서류는 생각보다 간단했다. 외국인등록증과 한국인 배우자의 신분증만 준비하면 됐다. 다만, 방문 전에는 관할 동사무소나 읍사무소에 미리 문의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담당자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우리 회사 기준으로 가족수당을 신청하는 방법 역시 간단했다. 배우자가 함께 등재된 등본만 있으면 신청이 가능했다. 준비해야 할 서류가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간소화된 절차 덕분에 쉽게 처리할 수 있었다! 거소등록은 그 전에 했던 양국 혼인신고나 F6 비자 발급 절차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 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시간이 걸렸던 탓일까? 이번엔 준비 서류도 간단했고, 절차도 수월해서 쉽게 끝냈다 _! 이제부터는 일상을 더 소중히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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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시골의 조화: 국제 커플의 독특한 생활

모스크바 시간으로 재택근무 하는 짝꿍과, 매일 출퇴근 시간이 다른 나 때문에 매번 시간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 특히 나는 직업 특성상 주말도 근무 해야하는데, 주말 근무가 제일 싫어,,,(사실 주말 근무가 아니어도, 출근은 썩 좋지 않다,,,,,ㅋㅋ) 당직근무 들어가기 전이나 끝난 뒤엔 짝꿍이랑 어떻게든 시간을 많이 보내려고 하는데, 사실 가만히 있어도 우리 둘은 늘 붙어있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이라 굳이 애쓰지 않아도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좋다 얼굴은 공개하지 않지만, 우리 일상 속 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다! 시골에서 태어나 자란 나는 도시보다 시골의 한적함이 참 좋다. 물론 도시도 사랑하는 편! 짝꿍의 집은 모스크바에서 기차로 3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도시인데, 그곳도 참 조용하고 한적하다고 하더라. 그래서인지 짝꿍도 도시보다 시골을 더 좋아한다고 했다! (시골쥐는 가끔 가는 서울여행이 꽤 소중하다-!) 짝꿍이 5개월 만에 한국에 와서 가장 하고 싶었던 건 바로 바다를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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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하중도와 에버랜드: 여름과 가을 사이, 국제커플의 일상

어쩌다 주말에 쉬는 날이면, 어김없이 어디론가 떠나줘야 하는 역마살 낀 나와, 산책 광인 남편,,! 산책 광인 남편도 지치게 만드는 나 자신 너무 칭찬해 10월 7일부터 20일까지 짝꿍이 올해 첫 휴가를 가졌고, 나도 당직 근무 날 빼고는 거의 짝꿍이랑 같이 보냈다 그중 하루는 러시아 대사관에 볼일 있어서 서울 갔는데, 대사관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까지 진짜 미친 듯이 걸었다,, (중간에 워치가 꺼진 게 아쉽네^_^..) 당직근무 퇴근 후에는, 자전거를 타러 가기도 했다 자전거 타기에 정말 완벽한 날씨에 가까웠다! 가을 특유의 시원함과 따뜻한 햇살이 우리 부부의 기분을 한껏 북돋아 주었다 꿈처럼 멀기만 했던 행복이 이렇게 내 곁에 머물 줄은 몰랐다 _! 행복이란 대단한 게 아니었어! 지금 이 순간, 이게 바로 행복이야 럭키비키! (날씨 좋은 날 춘천으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하중도에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그 다음날엔 등산을 갔다,, 그리고 그 오후엔 에버랜드를 갔는데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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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맞이 준비: 짝꿍과 함께한 특별한 가을 이야기

올해 여름은 유난히 길게 느껴졌다. 작년 여름도 더웠지만, 올해는 더 덥고 습하며 긴 더위가 계속됐다. 처서가 지나도 더위가 누그러지지 않아 더욱 지친 여름이었다. 결국, 길고도 더웠던 여름은 천천히 지나갔고, 가을의 끝자락에 접어들었다. 이번 글에서는 한계령과 강릉, 그리고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보낸 일상과 짝꿍과 함께한 소소한 순간들을 기록으로 남기려 한다_! 한계령의 두 얼굴: 안개 속 풍경과 맑은 날의 매력 10월 중순, 짝꿍과 함께 한계령을 찾았다. 하지만 비가 내리고 안개로 뒤덮여 정상에서는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귀곡산장을 떠올리게 하는 풍경에 웃음이 나왔지만, 아쉬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다시 11월 초, 맑은 날씨를 기대하며 한계령에 올랐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강한 바람에 오래 머물 수 없었다. 서 있기조차 어려웠던 날씨에도 한계령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순두부젤라또.jpg Previous image Next image 강릉과 주문진에서의 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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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여행기: 첫 만남과 알마티에서의 3일간의 여정

2022년 7월 31일, 드디어 카자흐스탄으로 떠났다. 사실 이 여행은 3월에 티켓을 구매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아시아나항공으로 예약했는데, 에어아스타나와 공동운항이라 나는 자연스럽게 에어아스타나를 이용하게 되었다. 왕복 티켓 비용은 125만 원이었지만, 출발일을 변경하면서 추가로 10만 원을 더 냈다. 2년 전이라 세세한 기억은 흐릿하지만, 그때 느꼈던 설렘만큼은 아직도 생생하다. 그렇게 모든 준비를 마치고,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카자흐스탄 상공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낯설지만 설레는 우리의 첫 만남을 향한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공항에서 내려 예약해둔 Airbnb로 이동했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왠지 모르게 익숙해서, 우리 동네와 꽤 비슷하다는 생각에 웃음이 났다 (나 6시간 동안 날아왔는데, 왜 우리 동네랑 똑같은건데!) 짝꿍보다 몇 시간 먼저 도착한 나는 창밖을 바라보며 오기를 기다렸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할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렸지만,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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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로 즐기는 카자흐스탄 자연 여행

오늘은 카자흐스탄 여행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짝꿍과 함께했던 여행인데, 그중에서도 챠른 협곡(Charyn Canyon)과 콜사이 호수(Kolsai Lakes)를 중심으로 써보려고 한다. 이 여행은 렌트카를 타고 대자연을 탐험하며 시작했다. 넓고도 이국적인 풍경으로 가득한 카자흐스탄은 정말 매력적인 여행지다. 협곡의 웅장함과 호수의 고요함, 그리고 그 속에서 만들어진 소중한 추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의 여정은 정말 많은 에너지를 채워준다. 함께 떠나볼까? 1. 사뜨로 떠나기 전: 공원과 환전소 이야기 사뜨로 떠나기 전, 알마티에서 소소한 일상을 즐겼다. 특히 저녁 공원에서 꽃을 팔던 할머니의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 따뜻하면서도 쓸쓸했던 그 순간이 여행의 특별함을 더해줬다. 이틀 후, 콜사이 호수를 보기 위한 1박 2일 여정을 시작하며 챠른캐년(Charyn Canyon)을 들르기로 했다. Airbnb 근처 환전소에서 환전을 마치고, 렌트한 차량으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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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박 3일 여행 첫 날: 성산일출봉 근처 흑돼지 맛집과 노을

작년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짝꿍과 함께 제주도로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다. 첫날은 오후에 제주공항에 도착해 성산으로 이동하고,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제주공항 도착: 시작된 2박 3일 여행 2월 26일, 오후 4시 20분쯤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당직근무를 마치고 바로 떠난 여행이라 피곤했지만, 제주공항에 내리자마자 느껴진 신선한 공기에 기분이 좋아졌다. 렌트카를 인수받고 숙소가 있는 성산으로 출발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성산으로 이동하며 만난 노을 제주공항에서 성산까지는 약 1시간 20분이 걸렸다. 이동 중 차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은 점점 붉게 물들었고, 짝꿍과 나는 잠시 차를 멈추고 사진을 찍었다. 제주에서 마주한 첫날의 노을은 이동 중의 피곤함을 잊게 해줬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성산일출봉 근처 숙소와 흑돼지 맛집 저녁 6시 30분쯤, 성산에 도착해 숙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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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필름카메라로 담은 순간들

(사진 위주의 포스팅) #가마쿠라 #아사쿠사 #장어덮밥 진작에 포스팅을 하고 싶었지만, 필름을 맡긴지 거의 한달만에 받았다. 이제 내년을 위해서, 당분간 아니 1년동안 여행을 하지 말아야겠다 ^*^ 즐거웠어. #도쿄여행 #필름카메라 #감성여행 #도쿄사진 #필름사진 #여행기록 #도쿄감성 #아날로그사진 #일본여행 #여행사진 #소소한행복 #도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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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 봄날의 소소한 이야기

허허 ̈ 3월21일에 업데이트 하려고 저장해놓고, 지금에서야 올려유. 그래서 결국 사진 폭탄 ̈ 그럼 시작:) 저번달에 월차를 쓰고 서울을 갔다 (종로에 금값이 싸다는 것을 듣고..ㅋㅋ그래서 결론은 엄마가 팔찌를 사줬다^,^) 엄마랑 아빠의 공통점은 배가 고프면 화를낸다 그래서 팔찌를 맞추고 나서 #광장시장 _에 갔다 #순이네빈대떡 _에 가서 떡볶이랑 빈대떡을 한대접 먹고 한 5분 걸었나? ㅋㅋ 또 만두를 먹는다 ̊̊ 아빠는 배부르다고 생각없다고 했지만, 그 누구보다 더더더 잘 드신다 ㅋㅋ 이때까지만 해도 미세먼지 없이 깨끗했는데 아~~~~~~ 그리고 간신히 간신히 생선구이집을 찾았ㄷ #전주집 생선을 마시고 힘을 내서 역으로 갔는데... 너무 당당하게 의정부에 가는 전철을 탔다 솔직히 집에 한 6시쯤 오려고 했는데... 9시가 넘어서 집에 왔다 허허 고된 서울 여행 요즘 피자가 점점 질려지고 있다 허허 아~~이렇게 하늘이 맑았는데... 지금은 하늘이 회색이다 회!색! 덕분에 내 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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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의 소소한 일상 기록

뭐라고 시작을 해야 잘 시작했다고 소문이 나려나 어노너ㅜ타더재터어얀유어 허허 그럼 바로 시작할까? 취미:똑같은 사진 모으기 ㅋㅋㅋㅋ 내 앨범에서 제일 많은 사진 1. 음식 2. 하늘 3. 음식 4. 하늘 날씨만 좋네 ㅎㅎ ㅎ ㅎ ㅎ ㅎㅎㅎㅎㅎ 더워도 너~~~무 덥고 얼마나 더웠으면 32도가 시원하게 느껴지냐? 진짜 예쁘다 한우를 먹으러 갔는데 아파서 많이 못먹어서 너무 화난다 먹지말라는건 다 먹고싶다! #치킨 #빵 #밀가루 #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수박주스 먹으러 또 갔는데 왜 빵을 이렇게나 시켰냐? (그리고 닭갈비 먹었어요̊̊) 진짜 제~~~~~~~~일 더웠던 8월1일 밖에 나갈 때 마다 녹아내리는 줄 (1월달에 내가 너무 춥다고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고 써놨던데 그때 독감걸려서 잠시 미쳤나봄) 같은듯 다른사진 5000장 중에서 한장 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초승달을 못찍어서 죽은귀신이 붙었나보다 하지만 색감은 예쁨 뿜뿜 허허 (#필름카메라 #올림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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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부터 F6 비자 발급까지: 국제결혼의 모든 과정과 이야기

혼인신고부터 F6 비자 발급까지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처음 남편을 만난 건 러시아 욕이나 한번 배워 보겠다고 깔았던 앱에서였다 아시아랑 한국에 관심 많던 러시아 남자를 우연히 만나게 됐고, 대화를 시작했다. 얘기하다 보니 서로 잘 통하는 느낌이 들어서 번호도 주고받았다ㅎ,ㅎ 욕을 배우긴 커녕,,,,ㅎㅎ 그렇게 매일 메시지를 주고받다 보니까, 어느 순간 이 사람이 나한테 관심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졌다!! 그러다가 러시아 사람이 먼저 “이건 좋아하는 마음이 아니고 사랑이다” 라고 고백을 했는데,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게 별로라고,,, 아무튼 그때부터 우린 더 가까워졌고, 생일 때마다 선물도 주고받으면서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렸다! 코로나 때문에 1년 동안 계속 연락만 하면서 기다렸다. 사실 러시아에서 만나고 싶었지만 전쟁이슈로,,, 카자흐스탄에서 만나서 같이 여행을 시작했다! (우리가 카자흐스탄을 여행 할 당시만 해도, 카자흐스탄에 대한 정보가 정말 정말 없었는데,,,!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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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혼인신고 절차: 양국에서 준비한 서류와 경험담

입국과 동시에 한국에서 같이 살기 시작했던 우리̈ 같이 산 지 1년쯤 지나고 나서, 엄마를 만나 결혼 허락을 받았다. 혼인신고를 하려고 몇 군데에 전화해 보니, 작스에서 발급한 미혼 증명서가 필요하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번역 업체에 물어봤더니, 위임장을 작성해서 러시아 가족에게 보내면 그 위임장으로 미혼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셨다 ̈ 그래서 작년 12월 초에 번역 업체를 방문해서, 12월 6일에 EMS로 서류를 보냈다. 그런데 운이 안 좋게도 그게 1월 초에 도착한 거 있지,,, 당연히 작스는 1월 10일 전까지 문을 열지 않았고, 일정이 하나씩 꼬이는 기분이랄까,,,? 부모님이 작스에서 미혼 증명서를 받고, 아포스티유를 하러 가셨는데 일주일이 걸린다고 한다 정말 러시아 행정 스타일 한국 사람에게는 적응하기 힘든 것 같다,, 그렇게 서류를 보내고 받는 데 2달이 걸렸다. 2월 2일 혼인신고를 했고, 그렇게 우린 법적 부부가 되었다🏻️🏻 여러 가지 이슈로(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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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 비자 받는 방법: 준비 서류와 신청 팁 총정리

짝꿍은 러시아에 입국 후, F6 비자 준비를 시작했다. 작스(혼인신고소)를 몇 차례 방문하고 스탬프 사무소에도 들러야 했던 첫 달은 정말 바쁘게 지나갔다. 그렇게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4월 15일 오전 9시쯤, 짝꿍이 대사관 사이트에 방문 예약을 했다. (*참고로, 대사관 예약은 매달 15일 오전 9시쯤 열린다!) 1. 제출 서류 준비: 작은 실수도 큰 변수로 짝꿍은 5월 초에 대사관 방문 날짜를 예약했다. 하지만 당일 제출한 서류에서 결핵 진단서가 빠져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건 분명 내 실수였다. 대사관에 미리 메일로 문의했을 때, 짝꿍이 건강검진 비대상자라는 답변을 받았지만, 지정 병원에서 결핵 검사는 받아야 한다는 점을 내가 깜빡했던 것이다. 순간 등골이 서늘해졌지만, 다행히 담당자가 서류를 검토한 뒤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했다 2주 뒤, 결핵 진단서를 제출하라는 연락을 받은 짝꿍은 모스크바의 지정 병원에서 결핵 검사를 받고 당일 결과를 제출했다. 이런 소소한 실수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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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코리아 예약부터 비자연장까지의 모든 것!

8월 15일이 광복절이라, 16일 오후 2시가 되자마자 바로 하이코리아 사이트에서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예약했다! 그리고 같은 날, 오후 5:24분 F6비자연장 신청도 예약했다! 조기적응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었고, 프로그램이 끝나자마자 바로 이수증을 받을 수 있었다. 이수증과 함께 준비해 간 서류를 제출하니 F6비자연장 체류 기간 2년을 허가해 주셨다 (연장 서류는 배우자 여권 및 사본, 통합신청서, 표준규격 사진 1장, 혼인관계증명서(상세), 주민등록등본, 조기적응프로그램 이수증(필수 아님), F6비자연장 수수료(3만원), 외국인 등록 수수료(34,000원)) (외국인 등록번호가 나왔는지 여쭤보니, 필요하면 사실증명서를 발급해 주신다고 해서 바로 요청했다. 덕분에 바로 피부양자 등록은 완료했지만, 유심은 등록증이 없어 가입할 수 없었다. 참고로 등록증 발급까지 최소 3주가 걸린다고 하셨는데, 정말 3주 뒤에 받을 수 있었다!) 비자 연장 기념 파티(ㅋㅋㅋㅋㅋㅋ사실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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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4편: 11월 24일의 기록

오사카 사진은 오늘부로 진짜 진짜 끝-!! 오사카 가기전에 일회용 카메라 하나 사서 갔는데 우리가 갔던 2박3일 동안 해는 한번도 못본듯 하다! 심지어 오는날 가는날 오사카 공항 비옴...(여행 갈 땐 날씨는 늘 좋았던 우리였는데..) 그래서 죄다 사진이 어둑어둑...ㅠㅠ(내가 못찍은것도 한몫하겠지만....) 무튼 네버엔딩스토리 오사카 시작. 아, 이건 오늘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왜 후레쉬를 안켰을까....도톤보리 불빛만 보이는 똥같은... 일본은 건물 하나하나가 뭔가 딱 들어맞는게 귀여운듯 하다. 여기까지는 2박3일 머무는 동안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 했던 골목,거리들. (이것만 봐도 또 가고싶다-!!) 절-대 택시는 안타겠다고 다짐을 했는데...난바파크스 갔다가 무인양품 갔다가 그 전날도 너무 많이 걸어서 그런지...오렌지스트릿까지 도저히 걸어갈 엄두가 안나서 택시탐... . . . 기본요금은 조금 많이 비싸지만 그래도 택시 타니 세상편하다!!!!!! 오렌지스트릿 엄청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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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평범하지만 특별했던 날들의 이야기

오랜만에 몰아쓰는 일상. 하하 계속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요즘 바쁘기도 했고, 정신없어서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아무것도 할 거 없는 지금에서야 한다! 며칠전에 친구 생일이여서 다른 친구랑 미리 가서 케익켜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초가 십초도 안지났는데 다 녹았....하 그래서 결국 맨 마지막 저 상태로 친구를 맞았다고 한다....하하하ㅏ하핳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쯤 성공 할 수 있을까...개떡같은 타이밍 .... 넘나 예뻤지만, 언제인지 잘 기억나지 않는 날들 중 하루. 레드문이 신기했던 날은 분명한데, 4일 연짱 술 먹었던 미쳤던 날......하핳하하하하핳하하하 무척 오랜만에 올리는 너의 사진. 저렇게 가리면 안보이는 줄 아는 너. 진짜 치명적인 귀여움 아 진짜 미치게 귀엽다!!!!! 눈레기 쓸다 죽는줄 알았네. 잠시나마 전방에서 고생하는 군인의 마음을 알거 같다..하하 오늘 아침 7시20분쯔음. . . . . 오랜만에 블로그 하려니까 어색어색 하고,뭘 써야 할 지 모르겠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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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제주도

오래된 일상 1박2일 제주도 헿헿 2017. 3. 12. 22:3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얼마만에 기록하는 일상이던가!!! 그동안 사진은 많이 찍어뒀는데..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포스팅 안한지 두 달은 된듯ㅎㅎㅎㅎㅎ 1박2일로 #제주도 다녀온 이야기는 까먹기 전에 포스팅 시작. 밑도끝도 없이 화요일날 비행기표 예약하려고 알아보는데 일요일 저녁 비행기는 죄다 매진이길래 금요일 오후에 갔다가 토요일 마지막 비행기 타고 오는걸로 예매성공^,^ 일년만에 갔는데 제주도는 역시나 최고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렌트하러 가는 내내, 날씨 좋다! 이 말만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다!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회먹으러 갔는데 #일몰 보느라고 또 우와 예쁘다 연발^^; (역시나 풍경노예 답다) 엄마가 돌돔을 사줬다! . . . (아무리 비싼 #돌돔 이라도 난 고기가 좋더라!) 밥 먹고 나오니까 내 눈앞에 이렇게 딱! 아 #제주도 너무 좋아. 음.... 숙소는 조금 많이 잘못 잡았다는 생각이 들었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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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주도: 필름카메라로 담은 감성 풍경

생일선물로 받았던 올림푸스를 드디어 제대로 사용할 날이 왔다! 사진을 찍으면서도 디카처럼 사용할 수 없으니 초조했었는데, 막상 결과물은 대만족! 인터넷 검색하다가 알게 된, #단골사진관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사진을 너무 잘 현상스캔 해주셔서 진짜 대만족!! 앞으로 단골사진관만 이용할 예정!!!! 사진 너무 잘 나와서 기분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주 금요일 #제주도 도착했는데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했다. 설마 저게 찍힐까 했는데 찍혔다!!!!ㅋㅋㅋㅋ 기분 좋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사진 역시, 찍으면서 과연 찍힐까. 했는데 찍혔다 생각보다 너무 잘 찍히는 #올림푸스 #필름카메라 여기 네장은 제주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필름의 차이를 못느꼈었는데 이 두장 보니까 아주 잘 알것 같다. 색감 쨍한것도 이쁘지만 아래색감도 예쁘네? #함덕서우봉해변 여기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외국에 온 줄 알았다. 너무 예쁘잖아! 그토록 와보고 싶었던, #이호테우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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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도쿄 첫 번째 이야기

반년만에 블로그에 돌아온 것 같다. 그동안 찍어둔 사진은 엄청나지만, 귀찮으니 모두 pass!!!! 오랜만에 블로그에 돌아온 이유는, #도쿄 _에 다녀왔기 때문에 하핳ㅎㅎㅎ 모든 사진을 올리고 싶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시~~~~~~~~~~작! 가을 향이 너무 좋다~~~~~~~ㅎㅎㅎ 일본가기전에 염색하고 배고파서 편의점을 털었다...ㅎㅎㅎㅎㅎㅎ 근데 나는 머리에 염색을 했는데..... 왜 이렇게 손과 얼굴에 염색이 됐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덕분에 얼룩이가 되었다^^~ 구름 무한 사랑 풍경 무한 사랑 내 캐리어도 분명 크다고 느꼈는데, 너의 캐리어는 매우컸다 그래서 우리는 너에게, 미국이라도 가냐고 놀렸지만, 이 가방이 이렇게 부러워 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시20분 출발 비행기였지만, 뭔가 느낌이 좋지 않아서 4시20분 버스를 탔다 근데 4시20분 버스 타기를 천만다행... 휴 우린 나름 빨리 왔지만, 자동수화물 보내려고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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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도쿄 두 번째 이야기

어영부영 3번째 여행을 시작했다 사실, 아침일찍 여행을 시작하고 싶었지만 딱히 가고싶은 곳도 없고 하고 싶었던 것도 없었다 그래서 눈 뜨자마자, 편의점에 가서 아침을 사왔고 다들 약속이라도 한듯이 뒹굴거리다가 잠이 들었다 그래서 한시간만 자기로 해놓고 우리는 모두 2시간 이상 꿀잠을 잤다^^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1시에 #아사쿠사 _에 다시 다녀오자고 했다 (힘들어) 밍기적 밍기적 다들 어떻게든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사쿠사 근처에 도착했다 와......사람에 밀려다니는 수준 아사쿠사를 가기전에 블로그에서 당고를 봤는데, 오리지널 당고가 제일 맛있다고 했다 그래서 참새 두명은 당고를 사먹었지만 혀를 잃을뻔 했다 식감만 우리스타일인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새 _들은 방앗간을 지나치는 법이 없다 골목이란 골목은 다 다녔던 것 같다 시원하게 맥주 한 잔 하고 싶었지만, 아마 맥주 먹었다면 일본 응급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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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소소한 일상 기록

금요일날 먹은걸로 부족해서 어제 오늘도 먹먹..(작작 먹자...) 어제는 고기말이,랍스타피자 먹으러 가기전에 홈플러에서 간단하게 장을 봤는데 뭘 샀다고 8만원이 나오고 난리????????? 장본거 다 풀어서 아무리 봐도 전혀 8만원이 나올게 없는데....ㅎㅎㅎㅎㅎ진짜 마성의 홈플러스..!! 근데 밥값이 더 기분나빠...ㅎㅎ고기말이,피자 먹은게 9만원이라니...그리고 심지어 피자는 염전인줄.. (와사비 더 달라고 했는데 녹차아이스크림 주는줄..) 오랜만에 세상 좋아하는 카페들리기. 달달한거 먹지 말자고 해놓고 본능적으로 트윅스초코 시키기. 헿 (달디 달아서 먹다가 반은 남겼지만...다음부터는 아메리카노나 먹어야지 헿) 이번주도 어영부영 한것도 없이 벌써 주말 끝이라니!! 아 언제나 그렇듯 일요일은 너무 아쉽다! #일상기록 #소소한행복 #그날의기억 #소소한일상 #9월의하루 #가을일상 #평범한하루 #추억기록 #일상블로그 #2016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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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친구 생일을 맞아 떠난 속초 여행

어제,오늘 속초 이야기 포스팅 시---작. 펜션가자고 말만 하고 다음으로 계속 미루다가 삼주전에 급 예약 하고 드디어 어제부터 오늘까지 진짜 질릴만큼 놀았다ㅎㅎㅎ뽕 뺀듯? 그리고 펜션예약 할 때 보니 영상편지 재능기부 라며 무료라길래 친구 생일도 있고해서(비록 일주일 지났지만..예약 당시에는 생일전이였음) 부탁 드리고 사진이랑 편지써서 보내드렸더니 어제 완성본을 메일로 다시 보내주셨다. 확인하고 내가 울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초가기 전에 친구랑 급 작전짜고 이벤트는 나름 성공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취향저격. (근데 너무 덥더라...여름인줄...) 홈페이지에서 잘못 보고 고기도 안사갔는데 알고보니 고기 구울수 있게 준비해주시는게 15,000원 이었다...난 고기까지 주셔서 15,000원 이란줄... 그래서 불만 피우고 고기는 구경도 못했다는 슬픈얘깈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마트 다녀오려고 했는데 이용시간이 열시까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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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1편: 11월 19일의 기록

오늘은 7개월동안 올매불망 기다린 오사카로 떠나는 날 ^~~~~^ ㅋㅋㅋㅋ 그렇게 기내식 타령 하더니 멀미가 나서 못먹겠대 ㅋㅋㅋ 솔직히 맛이 없어서 안먹은건 아니지??????????? 그동안 블로그에서만 봤던 윙????? 암튼 그거를 내가 실제로 보다니!!!! 역시나 블로그에서 거의 빠짐없이 봤던 라피트도 실제로 보니까 넘나 신기해가지고 두리번 두리번^.^ 난바역 도착은 했는데 어떻게 숙소를 가야할지 몰라서 역에서 삼십분은 있었던 듯....어쩐지 난바역까지 잘 찾았다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피트 타는거 까지 막힘없이 술술해서 이번여행은 대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집못찾아서 한시간 날리고...ㅋㅋㅋ (내가 그렇지 뭐..) 애증의 루이비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국심사 하고 세관신고??그거 할 때 난 그냥 한번에 술술해주더니 친구 한명이 엄청 오래걸려서 왜이렇게 오래걸렸냐니까 루이비똥 종이가방 때문에 잡혀있었댄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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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2편: 11월 20일의 기록

24시간도 안지났는데 오사카 두번째 포스팅. 눈뜨자마자 배고파서 어제 사둔 요플레 먹는데 얘도 달디 달다. 죄다 달디 달고 짜다. ???????????????????????? 요플레 먹고,샌드위치 먹어도 배고프길래 이치란라멘 먹고 (지금까지도 먹고 있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일은 뭐먹고 집에 갈지 고민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먹고 타코야끼를 먹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도 택시는 안타기로 다짐하고 또 다짐 했는데....오늘은 택시를 안탈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ㅋㅋㅋㅋㅋㅋ(발에 물집 잡힘 ㅜㅜ) 사실은 저질체력이라....(며칠째 입병도 안나서 양치할 때 마다 너무 아파 죽을 지경...ㅠㅠ화요일날 바로 출근 어떻게 하지....???) 오늘 역시 블로그에서 본 BIOTOP 갔는데 뭔가 분위기 깡패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 귀여움 무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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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3편: 11월 21일의 기록

오늘은 별거 없는 오스카 포스팅! 그저께 부터 편의점이며 돈키호테며 돌아다니면서 폭풍 쇼핑 한 흔적^^; 우리만 이런거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사카 여행 중 마지막 맛집. 11시에 오픈하다는 글을 보고 오픈 시간 맞춰서 갔는데 오늘은 12시에 오픈을 한다고 해서 한시간동안 그냥 멍하니 앉아서 기다리다가 12시에 일등으로 들어갔다 ^,^ . . . . . . 기다린 보람이 있구만 ㅋㅋㅋㅋㅋㅋ 근데 양이 너무 작다...작다고 해서 얼마나 작겠어 했는데 손보다도 작아...고기에 비해 밥은 너무 많을 뿐이고..무튼 양이 너~~~~~~무 없어 진짜! 아이스크림 자판기도 마지막으로 한번 더!! ㅋㅋㅋㅋㅋ진짜 맛있다. 친구가 한말이 생각난다ㅋㅋㅋㅋ일본은 음식이랑 사진이랑 똑같아서 좋댄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격공! 키무카츠에서 밥 먹고 짐찾으러 숙소 가는 길에 한번이라도 더 생각하려고 무한 사진찍기.! . . . . (고작 2박3일 이였지만 이 골목 이제 못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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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GR2로 찍은 감성 사진 이야기

헤헤, 묵히고 묵혀뒀던 리코gr2 ! 굳이 목요일날 월차쓰고 에버랜드 갔던 날.(목요일날 월차쓴 걸 진심으로 후회함) itx타고 서울 아메리카노 써도 너무 격하게 쓰다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아보카도. (난 여자가 아닌가 보다..무슨맛인지 일도 모르겠고,맛 없어서 다 남기고 왔는데...ㅎㅎㅎㅎ) 이 날도 월차쓰고 혼자 잘 돌아다닌 그 날. 나만 알고 싶은 양양 #기사문항 곧 가을인데, 이제 봄 사진 ^!^ (진짜 밑도 끝도 없는 조합들이지만,묵혀두긴 아쉬워서 올려본다.) #리코GR2 #감성사진 #사진기록 #리코카메라 #사진일기 #소소한행복 #풍경사진 #기록하는삶 #일상의조각 #리코GR2사진 #사진에담긴감성 #사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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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소소한 일상 기록

명절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막말 아닌 막말을 내뱉었는데 내가 왜 그랬나 싶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니!!!!!!!!!!!!!!!말도 안돼 진짜.!! 그리고 실컷 잘 놀아도 모자를판에 연휴에 감기라니????!!!! 덕분에 3일째 약을 달고 살고 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어제 병원가서 주사 좀 맞고 올걸...) 원래 이쯤이면 다 낫고도 남을 시간인데 어째 점점 더 심해지냐??????!!!그리고 워낙에 비타민 같은건 챙겨먹지 않았는데 곧 30을 바라보니 지절로 비타민(특히 면역력 높여준다는 홍삼ㅋㅋㅋㅋㅋㅋㅋ)생각이 절로든다!!!!!(그래봤자 올해 27......ㅋㅋㅋㅋ) 아 아무래도 내일은 병원에 가야겠다! 진짜 되다,되 다른 과일 다 잘 먹고 좋아하지만 천도복숭아는 셔서 잘먹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어제 산 복숭아는 엄청 달고 맛나다^!^ 그래도 엄마가 먹은거 하나만 달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골라 먹으면 또 신맛 날거같은 느낌. 그림자도 예쁘고 하늘도 쨍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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