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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커플의 겨울 일상: 돈까스부터 보르시, 춘천 카페와 청계천까지

 국제 커플의 겨울 일상: 돈까스부터 보르시, 춘천 카페와 청계천까지

지난 한 달 동안 짝꿍과 함께했던 소소한 겨울 일상을 기록해본다. 한국과 러시아,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난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했던 하루하루.

직접 만들어 먹은 돈까스, 러시아 대표 음식 보르시, 그리고 서울과 춘천에서의 특별한 순간들까지. 이번 포스팅에서 그 소소한 행복을 나눠보려고 한다.

돈까스 만들기: 고소한 행복의 맛 겨울 저녁, 짝꿍과 함께 돈까스를 만들어 먹었다. 노릇하게 튀겨진 돈까스를 한입 베어 물 때 짝꿍이 “역시 너가 만든 돈까스가 최고야!”

라며 칭찬했다. 고소한 돈까스의 맛도 좋았지만, 짝꿍의 웃음이 더 큰 행복을 안겨줬다.

서로의 나라에서 배운 요리로 함께 식탁을 채우는 순간이 우리 커플만의 특별한 추억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첫눈과 출근길 올해 첫눈이 내리던 날, 출근길에 내린 하얀 눈이 정말 예뻤다.

첫눈치고 정말 많이 내려서 깜짝 놀랐다. 출근하며 찍은 사진을 짝꿍에게 보냈는데, 눈을 좋아하는 짝꿍이 “정말 예쁘다”며 행복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