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은 러시아에 입국 후, F6 비자 준비를 시작했다. 작스(혼인신고소)를 몇 차례 방문하고 스탬프 사무소에도 들러야 했던 첫 달은 정말 바쁘게 지나갔다.
그렇게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4월 15일 오전 9시쯤, 짝꿍이 대사관 사이트에 방문 예약을 했다. (*참고로, 대사관 예약은 매달 15일 오전 9시쯤 열린다!)
1. 제출 서류 준비: 작은 실수도 큰 변수로 짝꿍은 5월 초에 대사관 방문 날짜를 예약했다.
하지만 당일 제출한 서류에서 결핵 진단서가 빠져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건 분명 내 실수였다.
대사관에 미리 메일로 문의했을 때, 짝꿍이 건강검진 비대상자라는 답변을 받았지만, 지정 병원에서 결핵 검사는 받아야 한다는 점을 내가 깜빡했던 것이다. 순간 등골이 서늘해졌지만, 다행히 담당자가 서류를 검토한 뒤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했다 2주 뒤, 결핵 진단서를 제출하라는 연락을 받은 짝꿍은 모스크바의 지정 병원에서 결핵 검사를 받고 당일 결과를 제출했다.
이런 소소한 실수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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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F6 비자 받는 방법: 준비 서류와 신청 팁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