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은 유난히 길게 느껴졌다. 작년 여름도 더웠지만, 올해는 더 덥고 습하며 긴 더위가 계속됐다.
처서가 지나도 더위가 누그러지지 않아 더욱 지친 여름이었다. 결국, 길고도 더웠던 여름은 천천히 지나갔고, 가을의 끝자락에 접어들었다.
이번 글에서는 한계령과 강릉, 그리고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보낸 일상과 짝꿍과 함께한 소소한 순간들을 기록으로 남기려 한다_! 한계령의 두 얼굴: 안개 속 풍경과 맑은 날의 매력 10월 중순, 짝꿍과 함께 한계령을 찾았다.
하지만 비가 내리고 안개로 뒤덮여 정상에서는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귀곡산장을 떠올리게 하는 풍경에 웃음이 나왔지만, 아쉬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다시 11월 초, 맑은 날씨를 기대하며 한계령에 올랐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강한 바람에 오래 머물 수 없었다.
서 있기조차 어려웠던 날씨에도 한계령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순두부젤라또.jpg Previous image Next image 강릉과 주문진에서의 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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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겨울 맞이 준비: 짝꿍과 함께한 특별한 가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