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의 셋째 날이 시작됐다. 이번 하루는 정말 알차게 움직였다.
아침엔 러시아 사람들이 추천하는 맛집에서 든든히 한 끼를 먹고, 황금 불상이 있는 왓 뜨라이밋을 구경했다. 그 후에는 왓 아룬 뷰 맛집에서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한 뒤, 다시 한 번 카오산로드로 향했다.
이번엔 특별히 걸어서 도전했는데, 걷는 동안 방콕의 진짜 매력을 만끽할 수 있었다. 지금부터 방콕 셋째 날의 여정을 하나씩 따라가 보자!
1. 러시아 사람들이 추천한 맛집 방문 방콕 여행 셋째 날은 아침부터 배를 든든히 채우는 것으로 시작했다.
숙소 근처에 있는 러시아 사람들이 추천한 맛집을 찾아갔는데, 깔끔한 레스토랑에서 구운 치킨과 스프링롤을 주문했다. 치킨은 바삭하면서도 담백한 맛이었고, 태국 특유의 매콤달콤한 소스와 잘 어울렸다.
다만, 스프링롤은 미지근해서 살짝 아쉬웠다. 그래도 방콕에서 이런 로컬 음식을 경험하는 게 여행의 재미 아니겠어?
TIP: 방콕 로컬 맛집은 구글 리뷰를 참고하되, 음식 맛보다는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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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방콕 필수 코스: 왓 뜨라이밋부터 카오산로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