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B(#뚜르드몽블랑) Day 3, #LesChapieux에서 이탈리아 #Courmayeur 로
이날은 프랑스에서 이탈리아로 넘어가는 날이었다. 아침에 잘 데려다주셔서, 모떼산장(Refugee de Motte) 에서 출발 프랑스 73700 부흐그 셍 모히쓰 프랑스 73700 부흐그 셍 모히쓰 전날 너무 무서운 기억이 있어서, 아직 안녹았을텐데 하면서 걱정을 안고 산길을 나선다 순록도 보이고, 이제 마모트는 친구같다. 점심까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한가운데 경계, Col de Seigne 로 넘어간다. 고개까지 한없이 오르막길이어서 숨이 찬다. 여전히 사람 한명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계속 올라간다. 날씨가 너무 좋아 한걸음 한걸음에 힘이 실린다. 드디어 정상(?) Col de Seigne(2512m) 도착! 오늘의 할일을 다 한 느낌이다. 어쩐지 기쁜데 쓸쓸하다. 활량한 이 느낌 핸드폰도 움직임에 따라 welcome to France! Welcome to Italy! 를 왔다갔다 한다. 어딘가 국경에 서보는건 참 신기한 경험이다. 신이나게 사진찍고 또 데이터 안터져서 (그러게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