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양성 #격리기록 주말에도 내내 쉬지 못하고 일을 한지 3주 째, 면역력은 남아있을리가 없었다. 매일 몸살감기약을 먹었다.
편도선이 계속 부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은 아침부터 열이 나는듯 했다.
해열제를 먹었는데도 온몸에 열이나고 땀이 흥건하기 시작했다. 오전에 37.2도가 나오더니, 오후에는 38.5도가 나왔다.
생리기간중이어서, 생리중 미열 + 몸살감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몸이 너무 아팠다.
길거리에서 한여름인줄 알았다. 팀장님께 집에 가야할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부랴부랴 병원 문 닫히기 전에 주사를 놓아달라고 하려고 이비인후과를 방문 "코로나 증상인데 이거"라고 하셔서 신속항원키트로 검사를 진행했다.
뚜렷한 두줄이 보였다. 그리고 바로 PCR을 진행했다.
신속항원키트 양성이면, PCR양성 이 99%라고 한다. 어쩐지 일반 감기몸살과는 다르게 열이 계속 올랐다.
목소리도 가버렸다. 당장 방에 들어와서 격리를 시작했다.
팀원들에게 검사하라고, 고객사에게도 연락을 모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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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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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양성
원문 링크 : 코로나에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