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김재식 작가님의 #좋은사람에게만좋은사람이면돼 를 읽었다. 책 표지부터 너무나 마음에 드는 책 요즘들어 내가 정성을 쏟는 인간관계에서 허망함을 많이 느낀다 해야하나...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나이보다 기존에 이어진 인간관계를 어떻게 이어나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아졌다. 그래서 누구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근데 제풀에 지칠때가 있다.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싶을 때가 있다 그럴때 밀려오는 허망함이란 그럴 때 밀려오는 내 자신에 대한 미안함이란 참 그렇다.
이 책은 친구과의 관계에서 나와의 관계에서 사랑하는 이와의 관계에서 상처를 받는 나를 위한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당신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짧막한 시와 같은 글들이 연이어 이어지는데 팩트 폭력 느낌으로 어찌나 마음에 와 닿던지...
요즘들어 뒤숭숭한 분위기에 인간관계로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추천이다 쉽게 읽히고 읽고 나면 나에게 그럴싸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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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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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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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에게만좋은사람이면돼
원문 링크 : 서평 :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