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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나고야 호텔 라이브맥스 (Hotel Livemax)

2월 나고야는 혼자, 예정에 없이, 그냥 내키는 날 간 것이라 저렴한 호텔을 찾아 갔어요. 나고야 코트야드와 비교한다면(방 크기 제외), 전 가성비 호텔, 라이브맥스를 더 추천하고 싶어요. Hotel Live Max Nagoya Sakura-doriguchi · 2 Chome-26-4 Nagono, Nishi Ward, Nagoya, Aichi 451-0042, Japan · Japanese-style business hotel goo.gl 나고야 역에서 걸어갔어요. 메이테츠 나고야역에서 넉넉잡고 15분이면 가요. 조식 불포함, 1인, 2박 투숙에 총 11,232엔(약 11만원)이었어요! 정말 저렴하죠. (코트야드는 2박에...60만원...ㅎ) 일본의 흔한 비즈니스 호텔로, 작았지만 있을건 다 있고요. 방도 따뜻하고, 전 불편함 없이 지내고 왔어요. 방에 전자렌지도 있어서, 오히려 다른 비즈니스 호텔보다 나은 것 같기도 했어요! 일본 비즈니스 호텔 자체가 굉장히 작은 사이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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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코트야드 나고야(courtyard nagoya)(feat, 멤버 조식 무료 제공 없음. 라운지 없음+에어랩 사용 가능)

6월 여행은 베프랑 가니깐, 베프는 밥이 중하니깐, 밥을 준다는 믿음이 있는 힐튼과 메리어트 중 신상 호텔인 코트야드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조식 무료 혜택이 있는 힐튼 다이아멤버, 메리어트 티타늄 멤버 입니다.) 걸어가나, 버스 타나 비슷해서 걸어가다가 길을 잘못 들었어요 ㅋㅋ 엘레베이터 없는 육교라서 자전거 길을 이용했습니다. Courtyard by Marriott Nagoya · 1 Chome-17-6 Sakae, Naka Ward, Aichi 460-0008, Japan · Hotel goo.gl 메리어트 플랫 이상 멤버 여러분, 나고야 코트야드는 23년 4월부터 조식을 멤버 혜택으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저 너무 충격받았잖아요.. 멤버한테 조식을 안 주는 아시아 호텔이 있다니. 몇 번을 물어봤어요. 챗으로도 물어봤어요. 4월 며칠부터(기억 안 남) 멤버 혜택에서 조식을 제외했답니다. 조식은 1인에 4천엔 정도.. 뭐 유료 서비스는 많아봐야... 관심이 안 가요. 일본의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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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카카오 골프 패밀리 세일 초대권(feat.균일가 행사), 신나게 사들고 온 후기

*카카오프렌즈 골프 FAMILY SALE* 안녕하세요! <카카오프렌즈 골프> 입니다 KAKAO 공동체 크루분들을 위해 카카오프렌즈 골프에서 역대급 할인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바로~~ 카카오프렌즈 골프 FRIENDS SALE !! KAKAO 공동체 크루분들을 특별하게 초대하여, 필드 위의 잇템, 일상 속의 개성템을 저렴한 균일가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 특별히 이번 패밀리 세일은 카카오프렌즈 골프 *"최초*"로 진행되는 만큼 *"최고"*의 혜택으로 크루분들을 모십니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단독 행사로 진행됩니다) * 행사 개요* 행사명 : 카카오 공동체 임직원 대상 FRIENDS SALE 일시 : 2023.07.13(목) ~ 2023.07.16(일)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8시 위치 : 카카오프렌즈 골프 아지트 in 하남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로40번길 113) * 행사 품목 및 가격* *<골프 의류>* ◾ 티셔츠 / 스커트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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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직장인의 점심] 중구 돈까스 맛집(일반 버전); 덕수궁 근처 백소정, 북창동 유미카츠

직장인 점심, 때로는 저녁까지 가장 흔한 메뉴 돈까스 1탄 코로나 전에는 진까스 좋아했는데 없어지고.. 회사 주변 많은 돈까스 집이 있고 가봤지만, 괜찮은 곳 4군데 추천해요. 이번 편은 가격이 일반(?)적인 돈까스 그런데 두 곳 모두 제가 싫어하는 시스템이긴 해요. 착석 전 키오스크 주문하고 대기라는게... (그리고 순서가 되도 일행이 모두 왔는지 확인 후 입장) 어쨌든, 스타트 1번 백소정 (넘버링일뿐..순위 아님) 네이버 지도 백소정 시청점 naver.me 백소정은 돈까스도 돈까스지만, 마제소바를 드셔야 해요. 특히 마제소바에 다시마(?) 다시다(?)...? 무튼 구비되어 있는 식초를 살살 뿌려 먹으믄... 자그맣게 구운 떡도 두 개 주시는데 특이하게 연유가 뿌려져 있어요. 2. 유미카츠 (넘버링일뿐..순위 아님) 우선 여기 시스템을 알고 가셔야 해요. 백소정이랑 동일하게 키오스크 주문하고! 대기해야 합니다.. 뭐 이것까지는 괜찮은데요. 여긴 음식을 푸드코트처럼 손님이 가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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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노리다케 공원, 노리다케 아울렛

나고야 시내에서 가볼 만한 관광지가 몇 개 있지만, 저는 오사카 성이나 나고야 성이나... 이런 느낌이었는데 노리다케 공원은 나고야에만 있으니깐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Noritake Garden · 3 Chome-1-36 Noritakeshinmachi, Nishi Ward, Nagoya, Aichi 451-8501, Japan · Tourist attraction maps.app.goo.gl 다만 관광지로써 큰 기대를 가지시면 크게 실망하실 것이고.. 약간의 여유를 즐기고, 그릇 구경+쇼핑하시려면 가보시는 게 좋아요. 2월의 노리다케 공원 왜 관광지로써 기대하지 마시냐고 하냐면, 저는 잔잔하니 좋았는데 그릇 노관심+잔잔한 분위기 장점 모름의 베프는 진짜 1도 관심이 없는 장소였기 때문입니다. 노리다케 박물관도 있는데, 들어가 보지는 않았어요. 노리다케 공원 옆의 이온몰 마당까지 가마터 같은 것들이 전시되어 있으니 천천히 돌아보세요. 2월의 나고야는 춥지만 포근한 봄 날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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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도요타 산업기술 기념관, 강추

도요타 산업기술 기념관 2월에는 혼자 자동차를 보면 뭐가 재미있을까 싶어 가지 않았다가, 베프와 함께 방문한 6월에 처음 가봤어요. 근데 생각보다 정말 알차고 재미있더라구요! Toyota Commemorative Museum of Industry and Technology · 4 Chome-1-35 Noritakeshinmachi, Nishi Ward, Nagoya, Aichi 451-0051, Japan · Technology museum maps.app.goo.gl 입장권은 자동판매기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 한글로 되어 있어요! 무료 짐 보관함도 있어서 캐리어가 있더라도 걱정 마세요. (100엔 투입 후 잠김, 열리면 반환) 입장료라면 질색하는 베프를 데리고 입장했습니다! 도요타가 방직회사로 시작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방직 관련 전시장도 매우 규모가 컸어요. 저희는 자동차보다 이쪽이 훨씬 재미있었어요! (좌) 무료 가이드 투어도 있는데 시간을 못 맞췄고요. (우) 그래도 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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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직장인의 점심] 중구 돈까스 맛집(상위 버전); 롯데백화점 분지로, 광화문 오제제

직장인 점심, 때로는 저녁까지 가장 흔한 메뉴 돈까스 2탄 이번 편은 가격이 일반적이지 않은 돈까스 입니다. (특히 분지로요) 3. 분지로 (맛집 순위 아님...그냥 넘버링..) 비싼데! 오래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사진이 단 한 장인 이유는... 우리 팀장님, 옆 팀장님 같이 갔기 때문입니다..ㅋ 근데 누가 사주시지 않음... 전 못 갈 거 같아요. 비싸요!! ㅋㅋㅋ ㅠ-ㅠ 네이버 지도 분지로 한국본점 naver.me 팀장님이 다른 거 시켜서, 맛보자 하셔서 저는 안심, 팀장님은 등심 시켰는데요. 가격은 동일하게 18,000원 돈까스만으로는 양이 적응께 냉메밀면 추가 +5,000원 (돈까스 세트 따위는 없음당) 1인 23,000원 되시겠습니다. 3명이 먹었잖아요...(물론 내가 안 냄) 69,000원이네요. 30분 컷 직장인 점심으로는 비쌉니다..ㅋㅋ (옆팀 팀장님 만만쉐이) 출장으로 일찍 오실 수 있는 분이, 11시 30분에 번호표를 뽑아주셔서 12시 10분쯤 들어갔어요. 음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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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오사카 항공권 저렴하게 발권하기, 삿포로 항공권 저렴하게 발권하기, 델타항공 마일리지 발권하기 2편

1펀에서는 왜 델타항공 마일리지 항공권을 발권이어야 하는지 설명드렸습니다. https://blog.naver.com/tripyounme/223049744498 [항공] 오사카 항공권 저렴하게 발권하기, 일본 항공권 저렴하게 발권하기, 델타항공 마일리지 발권하기 1편 https://tripyounme.tistory.com/m/11 요즘 항공권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고요. 코로나 전에도 유용하게 쓰... blog.naver.com 그럼 어떻게 델타항공 마일리지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우선 가장 기본적인 사항은 델타항공에 회원 가입을 하는 것입니다. 이건 너무 쉬운 일이니 설명하지 않을께요. 그런데 델타항공 외에도 우리가 가입해야 할 사이트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대한항공이에요! ... 왜일까요....? (1편에 답이 있어요.. 소곤소곤) 바로, 델타항공 마일리지 항공권을 발권하면 대한항공을 탑승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대한항공 마일리지 좌석 상황을 델타항공이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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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알펜시아 트룬CC, 해와비

알펜시아 트룬CC 원더클럽 알펜시아CC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알펜시아컨트리클럽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알펜시아 트룬cc에 갔습니다. 커피부터 사고. 아이스아메리카노는 만 원, 리필은 추가 천 원이에요. 메도우, 포레스트, 레이크 코스가 있는데요. 저희는 메도우-포레스트 코스로 돌았습니다. 근데 후반 4홀 정도가 너무 등산이라.. "여기 마운틴 코스인가요?"라고 물어봤어요 ㅋㅋ 후반 시작하고 4홀 정도는 코스가 별로였는데 그 뒤로는 괜찮았어요. 어느 홀이었나.. 진짜 경사가 등산하는 거 같아서 진짜 헥헥-하면서 올라갔어요. 알펜시아 트룬cc는 양잔디입니다. 공이 잔디 안으로 가라앉아서 아이언만 쳤어요. 저 같은 골린이는...조선 잔디가 편하네요 ㅋㅋ 파3 홀에서 꽤 밀렸는데 진행팀에서 나오셔서 라이 봐 주시고 넘어간 공 찾아주시고.. 절대 플레이 독촉은 안 한다고 하시네요. 이래서 회원제가 좋은 거 같아요. 8월 한여름 햇빛 아래서 치는데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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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오사카 항공권 저렴하게 발권하기, 일본 항공권 저렴하게 발권하기, 델타항공 마일리지 발권하기 1편

요즘 항공권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고요. 코로나 전에도 유용하게 쓰던 발권 방법인데 코로나 이후에는 더 효율이 좋아져서 자세하게 작성해 볼까 합니다.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거예요. 거리가 가까운 일본은 LCC 즉 저가항공으로 발권해도 크게 불편 없이 다녀올 수 있어요. 그런데 저가항공에 수화물을 추가하다 보면, 가끔 "이게 정말 저가가 맞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저는 천재지변 등 급박한 상황에 대처성, 수화물을 추가하다 보면 저가가 저가가 아니게 되는 가격적인 부분, 편의성 등을 고려해서 여행의 95% 이상은 FSC(Full Service Carrie, 흔히들 국적기라고 말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그리고 각 국가를 대표하는 항공사들)를 타요. (사실 99.999%) 그럼 일본 여행을 FSC를 이용해서 저렴하게 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델타항공으로 일본 여행 항공권 발권"하기입니다. 제가 지난주에 교토와 오사카를 다녀왔는데 아직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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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라이프마일로 아시아나 발권, 후쿠오카 공항에서 시내 가는 방법, 후쿠오카 공항 셔틀 시간

여권을 보니 정말 오랫만인게 느껴지네요. 코로나 이전 마지막 방문이 2019년 4월쯤이었나 봐요. 후쿠오카는 정말 항공권이 저렴해서 베프랑 부산 당일치기 하듯 다녀오곤 했던 곳인데. 2022년 11월에나 다시 방문하였습니다. 항공권 가격이 정말 비싸더라구요. 당일 치기 10만원/1인이면 갈 수 있던 곳이 후쿠오카 였는데요. 비싼 항공권 가격에 쌓여있던 라이프마일로 발권했습니다. 원래 남미 가려고 모은 것인데 이제 언제 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서요. 1인 라이프마일 16,000(이코) 유할과 발권 수수료는 2인 117.8 달러를 냈습니다. 라이프마일이라도 환산하면 그리 싼 것도 아니고 당일치기 같은 1박2일이라 마일리지를 이렇게 쓰는걸 베프는 매우 못마땅해 했습니다만 ㅎㅎ, 40-50만원씩 내고 가고 싶지는 않고 후쿠오카는 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비행기 내려서 입국심사까지 한시간 반을 서서 기다렸어요. 와................ 베프는 당분간 일본은 오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짜증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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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쇼핑 목록, 돈키호테 할인쿠폰, 무인양품 택스리펀, 일본 택스리펀

이번 쇼핑에서 가장 맘에 든 것은 모리나가 아즈키 팥 카라멜입니다. 공항 면세점에서 뭐 사먹을까 보다가 산건데! 맛있어요!! 알쓰라 저 맥주는 아직 못마시고 있어요 ㅋㅋ 맛있어 보여서 샀는데.. 면세점에서 사면 카라멜 같은 것은 면세지만 음료수 종류는 계산대도 별도로 있고 면세가 아니더라구요.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에 플리츠플리츠가 있는데요 물건이 저엉말 적어요. 꼭 사고 싶은게 있으신 분은 백화점에서 구매하세요. 돈키호테서 베프를 못찾아서 위치를 보낸 사진입니다 ㅋㅋ 사실 일본 워낙 자주 갔었어서 돈키호테서 특별히 살 것은 없는데 빼놓지 않고 방문해요. 매장 내에서 와이파이 잘 되고요. http://pf.kakao.com/_NFPhC 돈키호테할인쿠폰 일본여행 필수 할인쿠폰, 돈키호테 쿠폰, 빅카메라 쿠폰, 드럭스토어 쿠폰 pf.kakao.com 카카오톡에서 돈키호테 할인 쿠폰 받아서 사용하세요. 그리고 JCB카드로 결제하시면 5% 중복 할인 (최대 1000엔, 2023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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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후쿠오카 맛집, 타츠미 스시, 모츠나베 예약하는 방법

저는 건강상의 이유로 회(날 것)를 먹지 못합니다만... 베프가 회를 좋아해서 괜찮다는 베프 손을 끌고 찾아 간 타츠미 스시 입니다. 입구에 있는 가격표를 보니 점심 특선도 있더라구요. https://goo.gl/maps/ETroUASHDEaBVZqN9 Tatsumi Sushi · 8-5 Shimokawabatamachi, Hakata Ward, Fukuoka, 812-0027, Japan · Sushi restaurant goo.gl 작은 스시집이었는데, 많은 요리사분들이 스시를 만들고 계셨습니다. 예약 없이 갔더니 주방 앞의 Bar자리로 안내해 주셨어요. 주방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메뉴판 참고하세요! 베프의 초밥입니다. 계란초밥과 새우초밥은 익힌 거라 제가 먹었어요!! ㅋㅋ 베프의 평에 의하면 엄청 맛있다!는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튀김을 시켰는데요. 제가 생선살 튀김을 안좋아하거든요? 근데 정말....맛있었어요! 오히려 초밥(물론 그 비교 대상이 계란과 새우 초밥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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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미서부(그랜드 서클, 라스베이거스) 11박 12일 비용 정리

모든 것이 그렇듯 쓰기 나름이겠지만 미서부 여행에서 교통비(국제선 항공료 불포함)와 관광비는 비슷한 일정이라면 이 정도 수준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부모님을 모시고 갈 계획에 처음으로 외국에 한식을 바리바리 싸간 여행이었다. (아빠의 불참은 여행을 1주일도 남기지 않고 결정, 국제선만 취소하고 미국 내 항공권은 취소도 안됨 ㅜ ㅜ ) 햇반과 컵라면, 통조림은 물론이고 아이스 백에 얼음팩을 채워 반찬과 양념을 싸가서 얼음 인심 넉넉한 호텔들의 얼음으로 아이스 백을 채워 다녔다. (알뜰살뜰 챙긴 베프가 귀엽다) 코스트코 회원카드로 장을 보고 음식을 해 먹은 것도 식비를 많이 절감시킨 요인이다. 대신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 숙박만은 최대한 불확실성 없이 좋은 침대에서 자야 한다고 생각해서 힐튼, 메리엇, 하얏트가 있는 곳(혹은 BW까지)은 체인들 중에서 선택했고 그도 아니면 구글과 트립어드바이저의 평을 보고 세심히 골랐다. 아마 다른 여행객 보다 숙박비는 좀 더 쓰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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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차] 여행의 끝. 대한항공 퍼스트와 프레스티지, LA 공항 에르메스 벨트 구입기

이제 정말 마지막 날이다. 한국으로 돌아간다. 늘 그렇듯 시원섭섭한 느낌 원래 아빠와 엄마가 퍼스트였고 나와 베프는 프레스티지였다. 그런데 아빠가 못 오시게 되고 엄마가 퍼스트 타고 싶지 않다고 하셔서(혼자 타는 게 싫으셨던 듯...) 베프가 엄마랑 자리를 바꾸기로 하였다. 얼결에 땡잡은 우리 집 큰아들은 매우 기뻐하였다 ㅋㅋ 나와 베프는 면세점을 구경하기로 해서 Lax 공항의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는 엄마가 들어가기로 했다. (엄마 wi fi 연결해 주느라 양해 구하고 잠시 들어갔다가 찍어봤어요) LAX 공항 에르메스에 남아 있던 유일한 가방. "브리드 어 브랙 파우치" 약 100만 원 정도 했던 거 같은데.. 엄마도 베프도 "그걸 왜 사?"(박스 없이 비닐에 들어있어서 좀 좋은 사은품 같..) 하는 분위기와 "너한테 커 보여 도시락 가방 같음"이라고 평했다. 도시락 가방이라는 말에 현타 와서 조용히 내려놓았다. 미니 에블린 사고 싶어 병에 걸렸는데 없어서 금장 미니 H 벨트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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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차] 아이폰 구매, 레지던스인 바이 메리어트 로스앤젤레스 LAX/센추리 불르바드

[여행지 쇼핑] iphone14 pro max 미국에서 구입하기 우연히 아이폰14 발매일에 여행 중이다. 라스베가스는 사전 예약이 종료되었길래 느긋하게 아침 먹고 사면 ... m.blog.naver.com 라스베이거스의 마지막 날은 아이폰 쇼핑으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아이폰 산다고 다들 지쳐서 쉴겸 인앤아웃에 버거를 먹으러 갔다. 주문하다가 내 소듕한 라이언 셀카봉을 놓고 왔는데 다시 계산대로 갔을 때는 사라지고 없었다.. 안녕.... 야외에서 먹었더니 비둘기가 너무 많아.. 저리 가, 이 닭 돌기들아! 원래 LA 보려고 했었는데 그랜드 서클에 욕심이 나서 LA는 단순히 아웃 도시가 돼버렸다. 약간 아쉬웠음.. 항공권은 오래전 모아 두었던 델타항공 마일리지로 발권️ 델타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없어서 좋다. 라스베이거스 공항 내부에도 카지노 기계들이 많았는데, 가는 그 순간까지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겠다는 아주 강한 의지가 느껴짐 ㅋㅋㅋ 레지던스인 바이 메리어트 로스앤젤레스 LAX/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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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차] 라스베이거스 구경하기, 룩소호텔과 엑스칼리버 호텔 트램

라스베이거스에 온 사람이면 누구나 가본다는 웰컴 투 패뷸러스 라스베이거스 표지판(?)으로 리프트를 타고 가본다. 공항 바로 옆이라 비행기 덕후는 신이 나서 사진을 찍음 ㅋㅋ 줄이 정말 정말 길었는데 엄마와 베프는 이걸 왜 줄 서서 찍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듦 ㅋㅋ 사실 정면이 아니라 이렇게 옆에서 찍어도 된다. 거기 아저씨 한 명이 질서를 유지한달까? 지키고 있으면서 사진을 부탁하면 1달러 팁을 달라고 하는데 보니깐 동양 사람에게만 말하는 거 같다. 그냥 뒤에 서 있던 사람에게 부탁할걸.. 엄마가 룩소 호텔 앞에서 사진을 찍고 싶다 셔서 룩소 호텔 건너편의 주유소로 리프트를 찍고 갔다. 룩소 호텔 건너편 ARCO 주유소 ARCO · 3873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United States · Gas station maps.app.goo.gl 밤의 인파가 다 어디 가 있나 싶은 라스베이거스의 낮. 정말 몇몇 사람들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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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3]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 시간, 미라지호텔 볼케이노 쇼 시간과 추천 위치

벨라지오 분수쇼는 낮에도 2번 보고 밤에도 보고 여러 번 봐도 매번 음악이 달라서 매력적이었다. 벨라지오 분수쇼 시간 보러 가기 (공홈) Bellagio Water Show - Tourist Attraction | Fountains of Bellagio The most famous performer in Las Vegas, tirelessly thrilling crowds with show after show, each one as magical as the last. bellagio.mgmresorts.com 벨라지오 호텔을 정면에 두고 본다면 어느 쪽에서 봐도 무방한 느낌이다. 정중앙이 아니어도 되는 것이 양옆의 분수들도 움직임이 다른데 정중앙 서는 또 걔들이 잘 안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한 번만 본다면 가운데를 추천한다. 밤에는 시작 10분 전에도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현재는 월~금에는 3시부터 6시 30분까지는 30분 단위로 7시부터 자정까지는 15분 단위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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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2] 라스베이거스 맛보기, 라스베이거스 샤넬 가격 비교

엄마는 많이 피곤했는지 호텔에서 쉬고 싶다고 하셔서 베프와 라스베이거스를 돌아보기로 했다. 사탕가게 앞. 어제 산 룰루레몬 레깅스를 입고 나왔는데 엄마가 한국 가서는 이렇게 입지 말라고 신신당부함.. ㅋㅋㅋ 응... 엄마. 나도 요기서 말곤 못입어..ㅋㅋ 자신이 없다고.. 핫바디 언니야들이 많아서 나는 쳐다도 안 보는 이곳이 좋구먼. (사람들이 나한테 관심이 없으니) 자신감 뿜뿜 ㅋㅋ 파리, 뉴욕, 로마, 베네치아.. 전 세계를 유명 도시를 본 뜬 호텔들이 모여있다. 지구본 미니어처 느낌의 라스베이거스 내가 좋아하는 고흐 전시회도 있었는데 베프는 관심이 1도 없규 ㅋㅋㅋ 낮에 보는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도 재미있었는데 확실히 사람들이 낮에는 관심이 없다. 쇼가 다 안 끝났는데 음악이 바뀌는 잠깐 사이 많이들 떠나심 ㅋㅋ 저녁에 가면 사람이 바글바글 한 곳. (저렇게 난간에 올라가서 사진 찍고는 돌난간에 바지가 긁혀서 올이 튐....헐퀴........) 라스베이거스에 샤넬 매장이 2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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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1]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폴리탄 허츠 반납, 메리어트 그랜드 샤토(Marriott Grand Chateau) 2 bedroom villa

라스베이거스 일정은 차가 필요 없을 거 같아,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반납을 하러 간다. 가기 전에 기름도 채워 넣는다. https://goo.gl/maps/4CNZejZj92sxFpCL6 Hertz Car Rental - Las Vegas - The Cosmopolitan Hotel And Casino HLE · 3708 Las Vegas Blvd S, Las Vegas, NV 89109, United States · Car rental agency goo.gl 코스모폴리탄 허츠에 도착 코스모폴리탄 주차장 입구로 들어가서 지하로 내려가면 된다. 네비 찍고 갔다가 못 찾아서 발렛하시는 분들에게 물어봤다. 지하 반납은 파리 이후 2번째. 지하만 들어가면 늘 헤맨다.... ㅠ-ㅠ BOULEVARD ELEVATORS 표지판을 보고 그쪽으로 가면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다. (지하 2층이었던 것 같다.) 차를 허츠 표시된 주차장에 주차하고, 엘리베이터 입구로 가면 책상 하나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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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2] 라스베이거스 아울렛에서 룰루레몬(Lululemon) 구입, Home2 Suites by Hilton Las Vegas City Center

자이언 캐니언을 뒤로하고 이제 라스베이거스로 간다. 달리는 차에서 보는 노을이 예쁘다. 유타주나 브라이스 캐니언까지는 잘 보이지 않았던 속도 단속 경찰이나 경비행기로 과속 단속 중이라는 표지판이 보인다. 확실히 자이언 캐니언이 가까워서 많은 사람이 방문하기 때문인 것 같다. 경비행기로 과속 촬영이 되면 진행 방향에서 미리 경찰이 대기하고 있다가 과속 티켓을 발부한다고 한다. 경찰차를 보고 속도를 줄여도 의미가 없다고! 가다가 코스트코도 들리고 라스베이거스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에 갔더니 폐점까지 한 시간이 남았다!!! 아 마음이 급해!!! ㅋㅋㅋㅋㅋ https://goo.gl/maps/uFw11jSN5tgx64caA Las Vegas North Premium Outlets · 875 S Grand Central Pkwy, Las Vegas, NV 89106, United States · Outlet mall goo.gl 한 시간 동안 후딱 룰루레몬과 폴로만 폭풍 쇼핑을 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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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1] 자이언(지온, Zion) 국립공원, 지온 캐니언과 스프링데일 셔틀버스 정보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어제도 낮에 비가 좀 오다 그쳐서, 이번에도 그럴까 하고 기대를 해보았지만 보슬보슬 비가 계속 내렸다. 우산은 없지만, 자이언 캐니언으로 가자. 굉장히 높은 협곡에 운무가 끼어서 또 운치가 있고 좋다. 매번 생각하는 것인데, 눈으로 보는 것을 카메라가 담아내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여행을 가야 하나보다. 사진으로는 그 감동을 다 느낄 수가 없어서. 베프는 왜 이렇게 점프샷을 계속 찍는 걸까 ㅋㅋ 나까지 점프샷을 시킨다! 본인이 만족하는 높이로 내가 뛸 때까지.. 나 무릎 아프다.... 구름을 담배연기처럼 찍어달라고 주문한다. 하여튼, 창의적이다 ㅋㅋ 이건 언제 찍었대 ㅋㅋ 저 구멍은 메인 터널의 창문이다. 정말 정말 길게 (강원도에 있는 터널에 비하면 짧지만, 나름 미국에서는) 터널을 만들어 놓았는데, 중간중간 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저렇게 구멍을 내어 놓았다. 우리나라의 터널보다 조명이 어둡고 미국의 다른 도로들에 비해 좁아서 양방향 통행이 가능한 터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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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2] 지온(자이언, zion) 캐니언 맛보기+hampton inn springdale zion national park

브라이스 캐니언을 떠나 오늘의 숙소인 "hampton inn springdale zion national park"로 향한다. (브라이스 캐니언부터 지온 캐니언에 도착할 때까지는 마트가 없어서 브라이스 캐니언에서 물 등을 구매해서 가는 것이 좋다.) 우리는 구글 지도상 최단거리로 갔는데, 메인 입구가 아닌 뒤쪽 입구로 지온 캐니언에 들어갔다. (원래는 지온 캐니언에 들어갈 마음이 없었는데 강제로 들어가게 됨ㅋㅋ) 왜인지 모르겠으나, 지온 캐니언 메인 터널을 통제하면서 일방통행으로 주행을 시키고 있어서 뒤쪽 작은 터널은 차가 오지 않는 텀이 있다. (한 쪽을 멈춰 세우고, 한 쪽을 진행) 덕분에 편하게 터널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매우 짧은 터널, 지온 캐니언 메인 터널 매우 매우 길다. 터널 앞에서 점프도 해보고 차 소리가 들리면 후다닥 뛰어 도망갔음 ㅋㅋ 우리 집 원숭이(=베프)는 어느샌가 돌 위로 올라가 있다. 내려와 원숭아! 호텔 가자. the great arch 포인트 부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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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1] 브라이스 캐니언, 한곳만 간다면? 포인트 추천

아치스 캐니언에서 모두 힘이 들었는지, 다들 많이 피곤하고 지친 기색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다행히 브라이스 캐니언은 산책 정도 수준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코스가 많았고 약간 오래 걷는 트래킹은 패스하기로 해서 쉬엄쉬엄 다닐 수 있었다. 브라이스 캐니언에서 처음 간 곳은 내추럴 브릿지. 주차장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있다. 호텔에 사진이 꽤 많이 걸려 있어서 "저곳은 어디지?"라고 엄마랑 얘기했는데, 내추럴 브릿지 였음..ㅋㅋ 나 어린 시절 먹던, 사탕 반지? 보석 반지? (나이 티 남...ㅋㅋ) 요거처럼 생겼다!! ㅋㅋ 피곤으로 가라앉아 있던 분위기가 내추럴 브릿지를 본 뒤 다시 활기를 찾음! 이후 inspiration point 와 sunset 포인트, sunrise 포인트를 갔다. 브라이스 캐니언에서 하나를 선택하자면, 1. 좀 더 멋진 풍광을 보고 싶다면 sunset 2. 유모차나 노약자가 있고, 쉬고 싶으면 sunrise 를 추천한다. https://goo.gl/maps/Q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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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3] 브라이스 캐니언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루비스 인, 고속도로 과속 카메라 이야기

온갖 역경(?)을 겪고 도착한 호텔 브라이스 캐니언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루비스 인 Best Western Plus Ruby's Inn · 26 S Main St, Bryce Canyon City, UT 84764, United States · Hotel maps.app.goo.gl (1박에 30만 원이 조금 넘는 금액으로 전혀 저럼 한 느낌은 없었는데 좀 더 저렴한 금액이면 모를까, 막 강추를 날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미국 호텔답게 넓었다. 다만 낡은 느낌이 강하고 조식도 너무 부산스러운데, 먹을 것도 없다...ㅠㅠ 브라이스 캐니언에서 가까운 것은 좋았는데. 롯지가 예약이 가능했다면 브라이스 캐니언 롯지를 추천한다. 이 와중에 베프는 혹시 과속카메라에 찍혔을까 봐 매우 조마조마하며 잠을 이루지 못함.... ㅋ 네바다주나 유타주의 경우 일부 구간은 경비행기로 단속하고 경찰차가 대기하고 있다가 단속하기도 하고, 선인장으로 보이는 것에 카메라를 숨겨두고 찍기도 한다고 한다. (경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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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2] 미서부 고속도로 운전 주의사항, 주유하는 법, Denny's

많은 사람들이 브라이스 캐년-모압(모압-브라이스 캐니언) 구간의 루트를 이용한다.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12/24 유타 scenic drive, capitol reef national park (escalante-torrey- capitol reef national park.)를 추천한다. (모압에서는 역방향) 그런데 우리는 모압에서 거의 6시가 다 되어 출발을 했고 브라이스 캐니언까지 4시간이 넘게 걸려 구글 최단거리로 이동했다. 브라이스 캐니언으로 가는 길에 고속도로에도 뷰포인트 공간을 만들어 놓았다. 잠시 정차해서 구경도 하고 창밖으로 노을도 보며 달린다. 그런데 말입니다. 미서부(캐니언) 여행을 하실 때는 꼭 주유를 Full로 채워서 출발하세요. 모압에서 주유 게이지가 5칸 중 1칸이 사용된 상태로 나오길래 주유하고 가자고 했지만, 베프가 충분히 갈 수 있을 거라며 그냥 출발하자고 했다. (모압이 지금까지보다 비싼 편이었다) 그러나... 끝없이 달리는 고속도로에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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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1] 아치스 국립공원(델리게이트 아치, 윈도우 아치, 브로큰 아치 등)

아치스 국립공원 방문자 센터 Arches National Park Visitor Center · Moab, UT 84532, United States · Visitor center maps.app.goo.gl 아치스 캐니언은 정말 강추다!!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아치스 국립공원은 4월부터 10월 말까지 시간별 입장 예약을 티켓과 별도로 해야 하는데 예약비는 2달러로 비싸지 않다. 1-Day Personal Vehicle Timed Entry, Arches National Park Timed Entry - Recreation.gov Find out more details and check site availability for 1-Day Personal Vehicle Timed Entry in Arches National Park Timed Entry at Arches National Park with Recreation.gov. Provides access for one pr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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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Again 모뉴먼트밸리, 포레스트 검프 힐, 아치스캐년 일몰, 하얏트 플레스 모압

일출 시간에 맞추어 일어났다. 역시나 구름이 많다. 나와서 보면 좀 더 괜찮다는 베프의 말에 잠옷을 허겁지겁 벗고 어제 벗어놓은 옷으로 대충 주워 입고 뛰어나가본다. 선명하게 올라오는 해를 보지는 못했지만 이곳에서 일출을 볼 수 있어서 좋다. 경이로운 풍경이다. 조식을 먹으러 갔더니 조식당 뷰가 제일 좋다 ㅋㅋ 와... 제일 좋은 뷰 위치에 조식당이 있었다. 더뷰 호텔에 투숙하지 않는 분들도 꼭 기념품 가게 옆 레스토랑에 들러보세요. 모뉴먼트밸리가 너무 좋아서 한 바퀴 더 돌아보기로 한다. (나중에 이 여파로 캐년즈랜드는 포기함) 내가 좋아하는 풍경은 목가적인 분위기의 무엇인가 보다. 모뉴먼트 밸리가 좋다. Highway from Forrest Gump movie Highway from Forrest Gump movie · US-163, Mexican Hat, UT 84531, United States · Tourist attraction maps.app.goo.gl 모뉴먼트 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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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앤털로프캐년(켄즈투어), 모뉴먼트밸리, 더뷰 호텔

엔털로프 캐니언은 어퍼와 로어로 나뉘는데 아기나 노약자분이 계시다면 어퍼로 그게 아니면 비슷한 것 같았다. 그래서 후기가 가장 좋았던 켄즈 투어를 예약! Ken's Tours Lower Antelope Canyon Ken's Tours Lower Antelope Canyon · Indian Rte 222, Page, AZ 86040, United States · Tour operator maps.app.goo.gl 정오가 가장 햇빛이 잘 들어온다고 해서 11시 30분 투어로 예약했고 30분 전에 도착하라고 해서 11시에 도착했다. 그런데 켄즈투어에서 보내준 바우처에 찍힌 주소를 찍으면 구글이 다른 곳으로 안내하니 구글맵에서 ken's tour로 검색하고 가자. 지프차를 타고 이동하는 곳도 있던데 켄즈 투어는 도보로 5분 정도 걸어가면 앤털로프 캐년 입구가 나온다. 보니깐 자기가 예약한 시간이 아니더라도 와서 대기하면 빈자리에 넣어주는 시스템이다. 14:30 타임 표로 우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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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3] 홀스슈 밴드, 홈2스위트 바이 힐튼 페이지 레이크

오늘의 마지막 관광지 홀스슈 밴드로 간다. 홀스슈 밴드는 무료인 줄 알았는데 입장료(주차비) 10달러를 받는다?! 주차비 징수 시간은 일출부터 일몰 시까지라고 쓰여있음 ㅎㅎ 홀스슈 밴드 Horseshoe Bend · 1001 Page Parkway, Page, AZ 86040, United States · Scenic spot maps.google.com 주차장에서 홀스슈 밴드까지 걸어서 20분가량 소요된다. 나무 한 그루 없는 길을 걷고 걷는데 모래바람까지 몰아친다 역경을 뚫고 도착한 홀슈스 밴드 사진 찍을 때 위험하니 조심해서 찍자! 그리고 길 자체도 돌이 울퉁불퉁해서 엄마가 넘어졌다 무릎, 팔꿈치 다 까짐.. 외국인들도 놀라서 조심하라고 말하며 물도 주고 그랬다. 감사 감사.. 엄마는 넘어진 게 화도 나고 속상하고 아픈지 먼저 올라가겠다고 해서 베프랑 사진을 좀 더 찍다 돌아갔다. 모래 돌풍에 모자는커녕 눈뜨기도 어려웠지만 절경을 보고 돌아선다 오늘의 숙소는 페이지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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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2] 그랜드캐년(브라이트엔젤트레일, 그랜드 뷰포인트, 데저트 뷰 워치타워)

보통 7am-6pm 정도까지는 국립공원에서 입장료를 받는데 공원별로 차 한 대당 30달러~35불 정도다. 우리는 그랜드캐니언, 아치스캐년, 브라이스 캐니언, 지온 캐니언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1년 동안 유효한 애뉴얼 패스(80달러)를 구입했다. (공원 입구에서 구입 가능, 카드만 가능) Entrance Passes (U.S. National Park Service) The National Parks and Federal Recreational Lands Pass Series is your ticket to more than 2,000 federal recreation sites, covering entrance, standard amenity, and day-use fees. www.nps.gov 분명히 마더 포인트에서 일출 보고 다시 가자고 하며 내려왔던 식구들이 귀찮다고 가지 말자고 한다... 내 이럴 줄 알았지 ㅋㅋ 그랜드캐니언에서 가장 유명한 브라이트 엔젤 트레일 코스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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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1] 그랜드캐니언 마더 포인트 일출, 그랜드캐니언 헬기투어(파필리온)

사실... 처음부터 일출을 볼 생각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시차 적응 못한 엄마와 베프가 새벽 4시부터 떠들기 시작했고, 그 소리에 나도 눈을 뜸... 그리고 너구리가 되어 나갔다 온 베프에 의해 잠옷 바람으로 별을 보러 새벽 4시에 밖으로 나갔다. 베프가 새벽 4시에 위로 올라가는 차들이 많다고 궁금해하길래, "그랜드캐니언으로 일출 보러 가나 보지", 한마디 했다가 반강제로 끌려감 ㅋㅋ 그랜드캐니언은 상상한 것보다 멋졌고 구름에 비록 선명한 해는 보지 못했지만 붉은 하늘은 그 자체로 장관이었고 추웠다. ㅋㅋ 낮이랑 기온차가 너무 심하다. 봄 잠바를 하나 걸치고 갔는데도 추워서 오들거림. 경량 패딩 입으신 분이 부러웠다. 분명 낮은... 숨쉬기 어려울 정도로 더웠는데.. 어쨌든 멋진 아침 디시 호텔로 돌아와 아침을 챙겨 먹고 경비행기를 타러 출발!! 1542 Liberator Dr 1542 Liberator Dr, Grand Canyon Village, AZ 86023 미국 이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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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라스베이거스 도착, 그랜드 캐니언으로 출발(더 그랜드 호텔 앳 더 그랜드 캐니언)

비즈니스 대기 예약을 걸어 놓은지 무려 354일 만에! 여행을 일주일 남기고! 비즈니스 대기 예약이 확약되었다 ㅋㅋ 작년에 부모님 좌석은 유할 세금을 16만 원 냈는데 올해는 무려 인당 56만 원이다. 그래도 타야지 머.. 북두칠성 원래 창가 자리는 베프나 엄마가 앉고 난 복도석이라 항상 창가엔 관심이 없었는데 엄마가 창밖에 북두칠성이 있다고 알려주셨다. 오! 처음 봤다! 비행기 안에서 보는 북두칠성이라니 너무 신기하다 엄마랑 나랑 그렇게 약 11시간가량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라스베이거스! 와!! 이렇게 친절한 심사관은 처음 만나본다. 나의 무수히 많은 도장이 찍힌 여권을 보고, "너 직업이 뭐길래 이렇레 많이 다님?" "웅 나 변호사... 놀랍지?" "오 완전 ㅋㅋ "이러고 인터뷰하고 있는데, 옆 칸에서 심사 중인 엄마가 영어 질문에 대답을 잘 못하는 것이 들려왔다. 내가 내 부스에서 어쩔 수 없이 엄마 쪽으로 말했는데 우선 나의 심사관이 전혀 개의치 않아 함 엄마 심사 끝날 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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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1박 12일, 라스베이거스+그랜드 서클 (맛만 보는 LA) 효도 여행

여행을 참 많이 다니는 편이지만, 미국 본토나 캐나다 쪽은 관심이 가지를 않아서 아직 워싱턴과 뉴욕 외에는 가본 곳이 없다. (유럽은 같은 도시 3-4번씩 가면서...ㅋㅋ) 그런데 부모님과 꼭 한 번 가보고 싶던 곳이 그랜드 서클, 나이아가라 폭포, 하와이라 올해 가장 긴 일정으로 그랜드 서클을 택했다. (유럽 러버로 인해 유럽은 이미 다녀오심) 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부모님 좌석부터 예약하였는데 인천-라스베이거스는 비즈니스석(프레스티지) LA-인천은 일등석으로 발권했다. 반대였으면 참 좋았겠지만 일등석 운항 구간이 뉴욕과 LA 외에는 남은 곳이 없어서 만족한다. (해외에서 입국하는 날 공항에서 핸드폰으로 예약하느라 애먹었었다️) 왕복 클래스가 달라서 단순 가격 비교는 어렵지만 1인의 동일 여정 오늘 자 기준 프레스티지석 편도는 3,929,500원, 일등석 편도는 9,185.7 usd(오늘 환율 11,286,298원)이다. 후- 효도했다 ㅋㅋㅋ 왕복은 대략 15,215,79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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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스카이밸리CC, 두부고을 해마루

스카이밸리CC 스카이, 밸리 코스 "강추" 스카이밸리CC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운촌길 25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집에서 1시간20분쯤 걸려서 도착한 스카이밸리CC 금요일 오전 6시 30분 티업인데, 첫 팀이래요! 클럽하우스 넓고 깔끔해요. 제 스타일 부페식사도 19000원이던데, 근처 음식점이 거의 2만원이라 비싼 느낌은 아니였어요. 스카이밸리CC는 36홀 4코스인데요. 회원제 코스는 스카이와 밸리 대중제 코스는 레이크와 마운틴 입니다. 저희는 스카이-밸리 코스로 돌았어요. 조선잔디라고 하던데(골린이는 그런거 모름요 ㅋㅋ) 페어웨이나 그린 진짜 관리 잘되어 있어요! 그린도 그린이지만 페어웨이 관리 상태가 진짜 최고였어요. 특히 그린마다 대형 선풍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바람 오는 곳에 서 있으면 시원합니다!!! 진짜 최고 그 동안 만나본 캐디님 중에 최고였어요. 친절하시고 게임 진행을 진짜 잘하시더라구요. 파주cc 캐디비가 아까웠는데 여기는 전혀요. 자발적으로 더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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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스타벅스 그린라인 요거트볼과 브런치 플레이트

예뻐요.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요. 그냥 머그컵과 접시 사이즈. 선물하기 하면 어떻게 보이는건가 해서 자가 선물했습니다. 별거 없네요...? 배송도 그냥 일반박스에 똑같이 오고. 쓸데없는거 샀다고 구박 받았지만 뭐...예쁘믄 장땡 ㅋㅋ 공감을 눌러주시면 힘이 납니당c #스타벅스그린라인 #스타벅스그린라인요거트볼 #스타벅스그린라인브런치플레이트 #스타벅스블랙핑크가방사고싶었는데품절이네 #장사잘한다스타벅스 #블랙핑크가방재입고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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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나고야 시내 구석구석

혼자 걷는 나고야, 2월 나고야에 흐르는 호리강은 사실 안양천보다 좁은 거 같아요. 특별한 볼 거리는 없지만 강의 야경은 어디든 예뻐요. 2월 초 나고야는 우리의 초봄 같았어요. 외투는 필요하지만 바람은 차지 않은. 나고야역 앞 빌딩은 높고 화려해요. 샤넬과 에르메스를 제외한 명품 매장들이 즐비하구요. 단순한 벽화도 예뻐요. 엔도지 상점가 엔도지 상점가는 크게 볼 것이 없었지만 혼자 걸으니 골목골목 자체의 정취가 좋았어요. 그런데 조용한 분위기를 즐길 것이 아니라면 필수 방문 코스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시장 안의 신사 오래된 다리 엔도지 상점가를 지나 강을 따라 나고야 성까지 걸어갔어요. 특별한 것은 없는 한적한 동네 길이였어요 ㅎㅎ 나고야 성 입장시간이 지나서 가기도 했고 일본 성도 비슷한 느낌이라 다시 갈 생각도 안했어요. 그런데 나고야 성 앞에 꾸며놓은 거리는 예쁘더라구요. 킨샤치 요코쵸 Kinshachi Yokocho · Japan, 460-0001 Aichi, 義直/名古屋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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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7박 8일 터키여행 소요경비 정리

사실 저는 일상생활을 할 때보다 더 열심히 여행 가계부를 써요. 몇년 째 쓰고 있는 가계부 어플은 "트라비 포켓" (어플 관계자 아님) 여행을 가면, 화폐 단위도 다르고 마음도 풀어져서 정말 어마어마 하게 쓰고 올때도 있어서 바로 환율 적용으로 카테고리 별로 사용 금액을 알려주는 여행 가계부 어플이 아주 유용해요. 다른 포스팅이 저의 여행을 기록하기 위한 일기였다면, 정말이지 이 포스팅은 전적으로 여행을 가실 분들을 위해 참고 자료로 정리해 봅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존댓말로 작성...ㅎㅎ) 올리고 보니 오타가 있지만 ㅜ ㅜ 수정이 어려워서 ㅋㅋ 냅둡니당 항공요금과 호텔, 쇼핑 비용은 워낙 개인의 차가 커서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런 의미로 식비도 포함시키지 말까 하다가... 그럼 너무 빠지는 것이 많은 것 같아서 식비는 포함 시켰어요. 참고로 저는 여행 다닐때 유명한 맛집에 간다거나 끼니를 잘 챙겨먹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식사를 할 때는 구글 평점을 보고 주위의 음식점 중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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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한국으로 컴백 (터키항공 비즈니스 TK21, TK20)

가는 편 오는 편 따로 썼으면 좋았겠지만 둘 다 자정 출발 비행기라 갈때는 자는라 기내식도 못먹고 해서 한번에 다시 써보는 터키항공 비즈니스 인천-이스탄불 구간이다. [인천에서 이스탄불 가는 길] 기내로 가져가는 가방도 요렇게 택을 붙여준다. 국내선은 덴탈 마스크와 알콜 티슈였는데 국제선은 우리로 치면 kf90 마스크와 덴탈마스크 손소독제와 알콜 티슈를 비행기 문 앞에 두고 탑승 시 가져가게 한다. 기내식 메뉴와 음료 주류 요리사(요리사복을 입으신)가 직접 오더를 받으시는데 이스탄불로 갈때는 오더만 해놓고 베프와 나는 아주 푸욱 잘 잤다...ㅋㅋ 이스탄불로 갈때는 남/여 동일한 어메니티 베르사체였다. (한국으로 올때는 남/여 어메니티가 달랐다!) 정말 가장 좋았던 서비스다! 마치 대한항공 일등석처럼 비즈니스 전 좌석에 잠자리를 만들어 준다. 진짜..자주 타기는 하는데 반성해라 국내 항공사들 담요보다 훨씬 도톰한 솜 이불에 매트까지 깔아주니 찬 기운이 막아져서 정말 좋았다. 자다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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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2] 최고의 호텔, Reges, a Luxury Collection Resort & Spa, Cesme

진짜 정말 최고의 호텔이였다. 그리고 가성비도 최고! 정말 진지하게 내년에 몰디브 세인트 레지스 예약해 놓은 것 취소하고 여기로 5박 올까도 고민 중이다. 가기 전에 후기가 없어서 반신반의 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가세요!! 우리의 여행의 마지막 숙박지로 선택한 곳 Reges, a Luxury Collection Resort & Spa, Cesme Reges, a Luxury Collection Resort & Spa, Cesme · Boyalık Mah 3198 1. Sokak No:5, D:2, 35930 Çeşme/İzmir, Turkey · Hotel maps.app.goo.gl 가장 싼 방으로 예약했는데 코너룸으로 업글! 감사합니당 침대도 너무 편하고 커튼은 전자동식 웰컴 와인과 편지가 놓여있었다. 감동 화장실도 당연히 고급지다. 마비스 치약이 비치된 것은 또 처음 보았음 룸에서 본 뷰 발코니도 굉장히 잘 되어 있고 발코니에서 흡연이 가능해서 베프가 갱장히 만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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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4] Doubletree by Hilton Izmir Airport

아침부터 4시간을 넘는 시간을 운전하여 도착한 이즈미르 숙소 더블트리 바이 힐튼 이즈미르 에어포트 호텔 바로 옆 공터에 주차를 하면 된다. 여행 중 처음 온 체인 호텔 로컬 호텔에 비해 확실히 침대가 편하다 더블트리 치고는 방이 좀 크다고 느껴졌다. 로컬 호텔만 있다 와서 그럴수도 있다 ㅎㅎ 깔끔하고 편의성이 좋은건 확실히 체인호텔의 강점이다. 지나고 보니 주차장 찾고 주차하는라 정신이 없어서 더블트리 웰컴쿠키도 안받은 것이 생각났다. 잘 안먹지만 또 못받으니 아쉽네? 특별하지는 않았던 조식 공항 근처에서 하룻밤 머무르기 좋다. 공항이랑 가까운 곳이라 공항 셔틀 서비스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셔틀이 없어서 아쉽. 호텔은 좋았지만 이 날 베프랑 싸웠다. 몸이 안좋아서 예민하게 반응한다는걸 인지하면서도 예민하게 반응했다 ㅜ ㅜㅋㅋ 베프도 몸이 안좋아서 내가 꼬장피우는걸 알면서 싸웠다고 ㅋㅋ 다음날 쿨하게 악수하고 화해. 이것이, 무려 17년간 쌓아온 저력이다...ㅋㅋㅋ 공감을 눌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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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3] 번갯불에 콩구워 먹기, 에페소(에프스/에페수스/에페소스, efes) 방문

보통 부지런하게 다니는 분들은 렌트를 한다면 파묵칼레와 에페소(에프스/에페수스/에페소스, efes)를 하루에 다 볼 수있다. 그런데 우리는 파묵칼레에서도 엄청~ 오래있었고(간데 또 가서 사진찍기 ㅋㅋ) 점심 식당에서 놀고 딸기 사서 씻어 먹는다고 휴게소 가고 오는 길에 차 사고 난거 땜에 밀리고 남들이 에페소에서 나갈때 에페소 주차장에 도착했다. 심지어 주차장 아저씨가 입장료 10달러야! (이 말을 듣고 알았다! 달러 환율에 맞춰 리라 입장료를 계속 올리는구나!) 그런데 한시간 밖에 안남았어. 들어갈꺼야??라고 몇번이나 물어볼 정도로.... 폐장 한시간 오분을 남기고 도착했다..ㅋㅋ 한 삼분 고민했는데 사실 내일 다시 올꺼라는 보장도 없고 또 안보면 후회할꺼 같고 (남들 보는건 다 봐야하는 스타일...ㅋㅋ) 가이드 없이 우리끼리 보면 천천히 보나 빨리 보나 모르는건 마찮가지일 것 같아서 그냥 들어가기로 했다. 마지막 입장객 비슷하게 들어가서 일부 장소에서는 사람이 없이 고요한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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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2] 아주 기분이 좋은 한끼 식사, 현지 식당

베프와 나는 워낙 천천히 관광지를 도는 사람들이라 파묵칼레를 나서니 이미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있었다. (우리 옆에 있던 차들은 죄 나가고 없었음ㅋ) 빨리 에페소로 가야하는데 차에 기름도 넣어야하고 배는 고프고 지나가다 구글평점이 좋아서 우연히 들어간 식당 Meydan Izgara Meydan Izgara · Turan, 20300 Sarayköy/Denizli, Turkey · Bar & grill maps.app.goo.gl 이곳도 터키어 메뉴판도 없고 영어메뉴판도 당연히 없고 그냥 사진보고 다들 늘 먹는 것을 시키는 동네식당 메뉴판이 없어 당황하는 우리와 영어를 못해서 당황하는 가게 사람들 ㅋㅋㅋ 우리를 끌고 가게 밖에 붙어있는 사진(?) 보여준다. 구글번역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라 처음에는 낯설어 했지만 사용법을 알고서는 ㅋㅋ 우리에게 서로 구글번역기 음성인식을 통해 얘기하려고 했다. 정말 좋은 세상이다. (첫 유럽여행은 지도 들고 다녔었는데...ㅋㅋㅋㅋ) 무엇을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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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1] 파묵칼레, 인생 사진은 여기서 찍으세요!!!!(파묵칼레 입구/사진 장소 Tip)

데니즐리에서 숙박을 하고 파묵칼레로 출발 파묵칼레에서 숙박을 하면 대부분 북문으로 들어와 파묵칼레 석회길을 맨발로, 좁을 길을, 고통을 참으며 하아아아-참 걸어올라와야 한다. 하지만, 렌트하신 분들 요기로 가세요!! (걸으실 분들도 남문-북문 코스가 훨씬 편해요) Pamukkale South Gate Pamukkale South Gate · Güney Kapı, 20280 Pamukkale/Denizli, Turkey · Tourist attraction maps.app.goo.gl 처음에는 잘못 온 건줄 알고 고민했는데 주차장 아저씨가 요기가 훨씬 가깝다고 노스게이트 가면 200미터 걸어와야대 글로 왜 감? 요기로 들어가 해서 남문으로 입장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다. 입장료는 역시나 알아본 것보다 올랐다. 환율 맞춰 쭉쭉 올리는듯. 저 아래 북문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이 보인다 걸어오는 저 길은 하얀 석회길... 발바닥이 엄청 아파요. 좀 걸어 내려가다 고통스러워서 포기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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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3] 정말 맛있는 현지 식당 + 데니즐리(파묵칼레) 가성비 숙소 라오디키아 호텔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매우 흥분한 상태로 ㅋㅋ 내일의 파묵칼레를 위해 데니즐리로 이동했다. 욀루데니즈(욜루데니즈, 왈루데니즈)에서 데니즐리까지는 3시간이 좀 넘게 걸렸다. 그렇게 가는 길에 발견한 현지인 맛집!!! 정말 기회만 되면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친절하고 맛있었다 바로 이 곳 터키식 피자 피데를 파는 곳! Çağlayan Restoran Çağlayan Restoran · Yeni, Antalya Denizli Yolu, 20800 Acıpayam/Denizli, Turkey · Turkish restaurant maps.app.goo.gl 영어 메뉴는 당연히 없고 가격표도 없었는데 우리에게 갓 구운 피데 조각을 가져다 주며 먹어보고 고르라고 바디랭귀지로 알려주심 심지어 우리가 한 조각씩만 먹으니 막 더 먹으라고 하셨다. 가게에 아주아주 아기도 누워있고 가족들이 운영하는 가게였는데 남을 속이지 않고 배고픈 사람은 그냥 먹고 가라는 신념이 있는 문구가 붙어있어서(by 구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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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2] 욜로데니즈(욀루데니즈, 왈루데니즈, 페티예)에서 패러글라이딩!!(사진 찍는 Tip)

오늘의 이동거리 사실 5일차의 일정을 위해 렌트를 했다. 괴레메(카파도키아)에서 비행기로 달라만으로 이동 후 욜루데니즈(욀루데니즈/페티예)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데니즐리(파묵칼레)로 이동하기 위해서다. 물론, 달라만 공항에서 페티예로 버스타고 가서 돌무쉬로 다시 욜루데니즈로 간 다음, 패러글라이딩 하고 페티예로 다시 돌무쉬로 이동 버스타고 데니즐리로 가면 호텔에 새벽 1시 40분쯤 도착할 수 있다 그런데 저 일정을 캐리어를 끌고 다니면서 하고 싶지도 않았고 건강상의 이유로 할 수도 없어서 (버스를 주구장창 타는 패키지 여행을 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렌트를 선택했다. 3일 풀커버로 23만원 가량 버스 이동에 비하면 매우 비싼 가격이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무조건 사진 잘 찍어주는 사람이랑 하고 싶다고 하세요! 이건 못나온거예요 ㅠㅠ 패러글라이딩은 페티예에서 조금 더 이동하는 욜루데니즈(욀루데니즈, 왈루데니즈)에서 투어업체 버스를 타고 가기 때문에 특별히 페티예에 흥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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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1] 터키 국내선 이동/괴레메에서 욀루데니즈(욜루데니즈/페티예) 이동 방법/ WINDYCAR 렌트

괴레메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위해 바로 욀루데니즈(욜루데니즈)로 가기로 했다. 야간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도 있겠지만 (버스예약 방법 참고) [여행 정보] 터키 버스 예약하기 터키 버스 예약하는 방법은 아래의 사이트를 사용하면 매우 쉽다! https://www.obilet.com/ 다만 터키어로 ... m.blog.naver.com 영국서 야간버스 한 번 타고 담날 몸져 누웠던 나는 (심지어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젊었다.. 무려 9년전 ㅋㅋ) 절대 야간버스는 고려대상이 아니였고 주저 없이 항공이동을 선택했다. 욀루데니즈(욜루데니즈)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인 Dalaman 공항을 항공 목적지로 선택했는데 직항편이 없어서 "카이세리-이스타불-달라만" 코스로 예약했다. (터키항공으로 인당 약 13만원정도 플렉서블 요금이여서 수화물 20키로 포함이였다) cizgi의 고물차ㅋㅋ를 반납하고 (반납장소는 차를 받았던 지하주차장인데 나오는 출구와 들어가는 입구가 다르니 주의) 카이세리 공항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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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괴레메(카파도키아) 숙소 추천_Goreme Cave Lodge

https://tripyounme.tistory.com/10 카파도키아 숙소 위치 추천, Goreme Cave Lodge 후기 카파도키아(Cappadocia)는 터키 중앙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독특한 지형으로 유명합니다. 카파도키아 지형은 수백만 년 동안 화산활동과 자연적인 침식에 의해 형성된 화산암과 치프(Tuff)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지역은 화산재로 이루어진 층이 각기 다른 경도와 각도로 적층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지형은 지하 도시, 바위 굴 주택, 성당, 수도원 등의 건축물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카파도키아 지형은 유령도시와 같은 독특한 지형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지형은 풍화, 침식 및 토사 슬라이드로 인해 형성되었습니... tripyounme.tistory.com 사실 숙소의 루프트탑에서 벌룬과 함께 사진을 찍으려면 뷰포인트 근처의 호텔들이 좋다. 특히 호텔위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뷰가 좋은데 문제는 가격이 같이 높아진다 그리고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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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3] 러브밸리(관람 포인트)와 ATV투어

러브밸리 왜 러브밸리인지 한 눈에 알겠다 ㅋㅋ 친한 동생의 새로운 사랑을 기원하며 사진을 보내주었다. 베프와 나의 17년된 사랑도 어캐 되살려보자 하지만 사진만 찍고 석류 쥬스 마시기 바쁨 ㅋㅋ 베픅가 러브밸리를 가까이 가보고 싶단다. 보니깐 아래 차도 있고 붉은 드레스를 입고 사진 촬영중인 여인도 보인다. 러브밸리를 구글지도에 찍으면 저 뷰포인트로 가는데 조금 내려가다 오른쪽 길로 들어가면 된다. 길은 차가 다닐만하게 되어있다. 베프가 순가 ATV전용길로 올라갔다가 아차하고 내려왔다. 헷갈림 주의 ATV전용길은 험하고 좁다. 가까이 내려간 러브밸리는 위에서 보는 것과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베프가 찍고 싶어하는 포즈로 ㅋㅋ 사진을 찍어주고 바이바이 러브밸리에서 벗어나 카부신과 파사다 밸리를 갔는데 우리는 금방 떠났다. 괴레메 3일째가 되니 다 비슷해 보인다. 벌룬투어를 못해서 뭔가 아쉽기도 했고 승마투어처럼 개인적으로 가기 어려운 협곡에 가는 줄 알고 신청한 ATV투어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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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2] 우치히사르 성채와 피존밸리, 낙타의 비밀

벌룬도 봤겠다, 잔뜩 들뜬 마음에 호텔로 돌아왔다. 잠시 쉬었다 조식을 먹고 호텔을 나섰다. 오늘의 코스는 어제 못간 우치히사르 성채-피존밸리-러브밸리-카부신-파사다밸리 (퍼스에서 핑크소금호수를 봤었는데, 거기서 큰 감흥을 못받았던 우리는 터키에서 소금호수를 갈 마음이 없어서 뺐다) 진심 다른 곳은 안가더라도 우치히사르, 피존밸리, 러브밸리, 으흘라라 계곡은 꼭 가야한다고 생각했다. 우치히사르 성채 - 입장료: 50리라/1인, 주차비: 5리라 괴레메(카파도키아) 전경을 보려면 우치사르에 가야한다. 우치히사르 성채 저 멀리 보이는 러브밸리 높은 곳에서 보이는 풍광이 멋졌다 (관람 포인트) 우치히사르 성채에서 나오면 바로 떠나지 말고 우치히사르 성채 아래쪽으로 가야한다 그래야 우치히사르 성채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오솔길(?)에서 바라본 우치히사르 성채 저 풍선 모형과 찍는 것이 20리라다!! 저 풍선 옆 길로 걸어가면 좋은 풍경도 보고 사진도 찍기가 좋다. 진짜 멋진 풍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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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1] 드디어 벌룬을 봤다!!(카파도키아 벌룬뷰 장소, 시간 tip)

나는 어제 예약을 해놨었는데 벌룬이 못떴고 그 전날도 못뜨고 내일도 못뜰거 같다고 투어 회사에서 말했다. (진짜로 안떴다..) 거기다 터키 최대 성수기여서 1인 135유로에 예약했었는데 이날은 1인 210유로에서 230유로를 말한다. 너무 비싸다고 했더니 원래 가격에 탈수 있는 벌룬 회사가 나오면 연락주겠다고 했지만 결국 연락은 오지 않았다 ㅎㅎ 5시 좀 넘어서 벌룬 깃발을 살펴보니 [여행정보] 카파도키아 벌룬 뜨는 날, 페티예 패러글라이딩 가능한 날 알아보기 카파도키아 벌룬과 페티예 패러글라이딩 그리고 파묵칼레 벌룬까지 사고 예방을 위해 터키 정부에서 허락한... m.blog.naver.com (벌룬, 패러글라이딩 확인 방법 참고) 초록 깃발이다!!!! 베프가 방밖으로 나가더니 떴어!! 여기서도 보여!!! 외치며 들어온다. 진짜 ㅋㅋㅋ 그 외침에 눈썹이 휘날리게 옷을 입고 차로 뛰어갔다. 가자 뷰포인트로!! (벌룬보는 장소) 구글맵으로 선셋포인트/선라이즈포인트를 찍고 가면 좁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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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3] 카파도키아 선셋 포인트에서 야경 보기

셀프 그린투어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와 걸어서 sunset view로 야경을 보러 올라갔다. sunset view · Sunset Aydın Kırağı Seyir Yeri, 50180 Göreme/Nevşehir Merkez/Nevşehir, Turkey · Park maps.app.goo.gl 선셋 포인트나 선라이즈 포인트나 같은 길로 올라가서 왼쪽으로 갈지(선셋 포인트) 오른쪽으로 갈지(선라이즈 포인트) 선택한다고 생각하는게 길 찾기가 쉽다. 올라가면서 보니 이 포인트 아래 호텔들이 고급지고 뷰도 좋아보였다. 지나다 호텔 구경하니 루프트탑 올라가서 찍어도 되니 올라가서 보라고 한다 그리고 차나 커피 마실래 물어보는데 친절한 터키 사람들 우리는 8시쯤 야경을 보러가서 그런지 입구에 돈 받는 사람이 없었다. 여기 통행료(?)도 3리라라고 알고 갔는데 내가 갔을때는 1인당 5리라라고 써있었음 ㅋㅋ 무서운 물가상승률 저 멀리 우치사르 성채도 보이고 조명으로 가득찬 괴레메 마을은 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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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2] 렌트카로 셀프 그린투어

보통 한국어 그린투어가 50유로/인당 (입장료, 식비 포함) 코스는 괴레메 파노라마-카이마클르 지하도시- 셀리메수도원-으흘라라 계곡-피죤밸리이고 중간에 쇼핑하러 두 군데 정도 간다고 한다. 렌트를 했으므로 우리는 저 코스를 변형해서 셀프로 돌았다. 우리의 코스는 데린구유 지하도시-으흘라라 계곡-셀리메 수도원 그리고 피죤밸리와 우치사르 성채였으나 셀리메 수도원까지 보고 비가 내려서 네이브세리에 있는 쇼핑몰에서 옥수수도 먹고, 대추야자 말린거도 사고 밥 먹고 돌아왔다 데린구유 가는 길 우리는 렌트를 했으니깐 가다 마음에 드는 곳에서 차를 세워본다. 카파도키아가 아름다운 말의 도시인가... 뭐 그랬던거 같은데 그래서 도시 곳곳에 말 조형물과 그림이 많다. 저 산에도 말 그림(?)이 있다. 저 산 꼭대기에는 무언가 신전터 같은 것이 보이는데 멀리서 보고 지나가자. 유명한 관광지 말고도 동굴 집이 참 많다 . 데린구유 지하도시 -입장료 75리라/1인, 주차비 5리라 터키 지하도시 중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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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1] 벌룬투어 실패, 리라 환전(ATM 이용) 팁

https://tripyounme.tistory.com/9 CIZGI 렌터카 렌트하기, 터키 리라 저렴하게 환전하기 1. 카파도키아에서 CIZGI 렌터카 이용하기 저는 터키 여행에서 cizgi 렌터카를 rentalcars를 통해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차를 받으러 갔더니, 자차를 안 들면 차를 못 준다고... 우기더라고요. 이미 예약 대행사를 통해서 보험을 가입했는데도 말이죠. 차는 받아야 하고, 보험을 가입하지 않으면 절대 안 준다고 하니 결국 미니 보험(3유로/일, 보장 3000리라)로 가입하였습니다. (울트라 5유로/일인데 보장은 6000리라) 공항 밖으로 나와 길을 건너 지하로 내려가면 차를 주는데요. 세상에... 여태껏 여행 다니면서 ... tripyounme.tistory.com 오늘은 벌룬 투어가 예약되어 있는 날이다. 마음이 두근두근 전날 베프와 피로회복제를 먹고 잠도 일찍 잤다. 픽업도 4시20분에 딱 와주심! BUT, 차가 안움직여... 머지..... 같은 미니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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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2]괴레메(카파도키아) 로즈밸리 승마투어(투어업체 고르는 tip)

체크인하고 씻고 좀 쉬다가 inci cave restaurant에서 밥을 먹고 투어회사를 몇개 둘러본 후 선셋타임의 로즈밸리 승마투어를 하기로 결정 결과적으로 네이버 카페 "카파도키아 레드문"이 단돈 천원이 싸도 쌌다. 발품 많이 팔고 흥정 잘하시는 분이라면 좀 더 싼 여행사를 찾을수 있을지 모르나 아니신 분들은 레드문 강추 가격은 1인 2시간 기준 300리라(레드문)부터 30유로(450리라)까지 봤다. 근데 나는 이런저런 사정이 생겨서 현지에서 바로 결정하고 탔는데 진짜 완전 우연히 너무 좋은 승마투어업체랑 연결 되었다!! (2인 2시간 650리라) 제주도에서 타는거랑 비슷하겠지 생각하고 도착한 날이라 피곤하기도 하니 슬슬 말타고 돌아볼까하면 결정했던 내 생각은 ㅋㅋㅋ 정말 1도 맞지 않았다. 여러분 선셋타임 승마투어 하세요. 완전 스릴만점 겁나 재밌어요 ㅋㅋ ️진짜 중요한 tip은! 꼭 로즈밸리 위로 올라가는 업체로 고르세요!!. ATV 다니는 길이나 차도로 다니는 업체는 재미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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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1] 괴레메(카파도키아) 도착, CIZGI 렌트, 유심구매

https://tripyounme.tistory.com/9 CIZGI 렌터카 렌트하기, 터키 리라 저렴하게 환전하기 1. 카파도키아에서 CIZGI 렌터카 이용하기 저는 터키 여행에서 cizgi 렌터카를 rentalcars를 통해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차를 받으러 갔더니, 자차를 안 들면 차를 못 준다고... 우기더라고요. 이미 예약 대행사를 통해서 보험을 가입했는데도 말이죠. 차는 받아야 하고, 보험을 가입하지 않으면 절대 안 준다고 하니 결국 미니 보험(3유로/일, 보장 3000리라)로 가입하였습니다. (울트라 5유로/일인데 보장은 6000리라) 공항 밖으로 나와 길을 건너 지하로 내려가면 차를 주는데요. 세상에... 여태껏 여행 다니면서 ... tripyounme.tistory.com 썰렁했던 인천공항과는 반대로 아침 6시도 되지 않은 이스탄불 공항은 사람으로 북적인다. 우리나라 공항을 떠올리니 씁쓸하기도 안타깝기도 하다. 국내선 환승까지 3시간 정도 텀이 있어 터키항공 라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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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출발_이스탄불로

오랫만에 온 공항에는 여전히 사람이 별로 없다. 그래도 작년 9월 파리에 다녀올때 보다는 늘었다. 나야 조용한 공항이 낯설기도 좋기도한데 생업이 걸린 수백, 수천의 사람들을 생각하면 어서 이 시간이 지나가야 할 것 같다. 터키항공 체크인 카운터는 19시 30분에 칼같이 오픈했다. 나는 베프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 물끄러미 구경 중 어딘가로 떠나는 친구를 배웅나온 젊은 일행이 옆에서 왁자지껄 소란스러운데 떠나는 친구의 아버지 표정은 밝지만은 않다 면세점도 썰렁하고 면세품 인도장에 사람이 없는건 처음본다. 라운지도 하나만 운영 중이고 먹을 것도 부실 그나마도 탑승게이트와 멀어 한참을 걸었다 자정이 거의 다되서 출발하는 비행기에 라운지에서 배도 채웠고 이불까지 깔아주시니... 기내식도 안/못 먹고 꿀잠 (어메니티보다 파우치가 끈이 달려서 골프공 넣기 좋겠다고 베프가 좋아함) 터키항공 기내에는 무료 와이파이도 된다 좌석이나 멤버쉽 등급등에 따라 차등은 있지만 너무 좋은 서비스! 비즈니스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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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 터키 6박 8일 여행일정

이렇게 출발 전까지 계획을 수정한 적이 있었나.. 터키항공이 스케줄이 변경되고 패러글라이딩 무섭다고 안하겠다던 베프가 우연히 재방송 중인 걸어서 세계속으로 페티예편을 보고는 하겠단다? 패러글라이딩.... 하고 싶다면 하게 해줘야지... 국내선도 수수료 좀 내고 바꾸고 렌트도 다시하고 숙소도 다시 알아봐야 하고 패러글라이딩 업체도 알아봐야 하지만 ...^_ㅠ 카파도키아 일정을 좀 줄일까 싶었지만 숙소가 무료취소 기한이 지나버려서 우선 카파도키아 일정은 그대로 두고 조정 최종적(이길)으로... (와씨...결재문서 만드는 기분이네. F. FF. FFF가 붙은 문서가 늘어나는 느낌...) 카파도키아 3박4일(실 관광일은 2.5일) 페티예(욀루데니즈) 1일(실 관광은 반나절) 파묵칼레 1일(여기도 실 관광은 반나절) 이즈미르(PCR해야함) 에페소(반나절) 갔다가(빡빡하면 안갈수도..) 체쉬메에서 1박 이즈미르 시장 구경하고 귀국 페티예-이즈미르 보다 데니즐리-이즈미르가 버스노선이 나아서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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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카파도키아 벌룬 뜨는 날, 페티예 패러글라이딩 가능한 날 알아보기

카파도키아 벌룬과 페티예 패러글라이딩 그리고 파묵칼레 벌룬까지 사고 예방을 위해 터키 정부에서 허락한 날만 운행한다. 지상과 대기의 상황이 달라 일반적인 날씨로는 가능여부를 알기가 어려운데 아래의 사이트를 참조하면 정확히 알수 있다. 카파도키아 벌룬 뜨는 날 (붉은 깃발은 불가, 초록 깃발은 가능) Kapadokya SHM SECTOR A NOT AVAILABLE Meteorological conditions have been considered unsuitable for flight for the set margin of time.. Date and hour of update : 23.04.2022 - 06:25 Relevant date and margin of hours : 23.04.2022 - 06:30 - 16:25 SECTOR B NOT AVAILABLE Meteorological conditions have been considered u... shmkapadoky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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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환장하는 터키항공 스케쥴 변경 발권기

[일정변경] 터키항공 운항 취소 일정 변경 방법 터키항공이 5월부터 9월까지의 이스탄불-인천 일요일 운항 스케줄을 취소하면서 월요일로 일정을 변경하는 ... m.blog.naver.com 이때까지만 해도 큰 걱정이 없었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 내 표가 확정되지 않고 있다 ....... 터키항공 국내 콜센터에 3-4번 전화했지만 본사에 리포팅해주겠다 응급으로 알리겠다는 답변과 함께 기다리라는 답변뿐...티켓은 확정되지 않고 또 시간이 간다. 페이스북 메신저로도 연락해 보았으나 무조건 콜센타로 전화하란다.. 안되겠어서 터키항공 본사로 전화를 걸어본다. 터키는 OTO어플도 안되고 국제전화 어플도 이것저것 깔아보고 충전도 해보고(얼마를 날린건지...) 쌩난리를 쳤으나 되는 어플이 없다. (아니면 통화음질이 개구림...) 그러다 발견한 Talk360 어플 터키로 전화도 가능하고 음질도 매우 깨끗하다. 충전하고 무려 5번쯤 통화를 했으나 곧 티켓을 받을꺼야 라고 말한 상담원들의 개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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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변경] 터키항공 운항 취소 일정 변경 방법

https://tripyounme.tistory.com/4 터키항공 스케쥴이 변경되는 경우 어떻게? 터키항공 운항 취소 대응 방법, 터키항공 스케쥴 변경 대응 방법, 터키항공 변경 수수료, 터키항공 취소 수수료 터키항공 운항이 취소되거나 변경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래 사진은 제가 실제로 변경 통보를 받은 것입니다. 바로 항공권을 어떻게 예약했는지, 즉 어디를 통해서 예약했는지 예약 방법에 따라 대응 방법이 달라집니다. 1. 터키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경우 터키항공 국내 지사로 전화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터키항공 국내 지사의 전화번호는 02-6022-4270 연중 24시간 운영합니다.입니다. 대기 시간이 1분이라고 안내가 나오지만, 보통 평일에는 40분 정도 대기 주말은 15분 정도 대기한 후 상담원과 연... tripyounme.tistory.com 터키항공이 5월부터 9월까지의 이스탄불-인천 일요일 운항 스케줄을 취소하면서 월요일로 일정을 변경하는 내용의 문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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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터키 버스 예약하기

터키 버스 예약하는 방법은 아래의 사이트를 사용하면 매우 쉽다! https://www.obilet.com/ En Ucuz Otobüs Bileti Fiyatları, Online Otobüs Bileti Al - obilet.com Kalkış Noktası Varış Noktası Yolculuk Tarihi Bugün Yarın OTOBÜS BİLETİ BUL Türkiye'nin En Büyük Otobüs Bileti Sitesi 7/24 Müşteri Hizmetleri Güvenli Ödeme Komisyon Yok, Ücretsiz Ayda 16 Milyondan Fazla Ziyaretçi İki Dakikada Biletini Al İptal Edilen Bilete Kesintisiz İade Otobüs Bileti için obilet.c... www.obilet.com 다만 터키어로 나오기 때문에 구글에서 번역 기능을 이용하여 예약해야 한다. 여행자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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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 터키 7박9일 일정(feat.매일 바뀌는 마음)

버스시간•렌트비가 여행 일정을 바꿔 놓았다 최초에 큰 그림은 카파도키아-파묵칼레-쿠사다시(에페소/에프스/에페수스/에페소스 모두 같은 곳의 명칭이다)-보드룸이였다. 드디어, "2022년" 첫 해외여행 드디어 간다. 3차 접종도 했고, 코로나도 걸렸고, 해외입국자 자가격리도 해제되었고, 이제야 간다c ?... m.blog.naver.com 그런데 터키 여행의 가장 큰 난관에 부딪혔는데, 1. 관광지간 이동거리가 너무 멀고 2. 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이 수월하게 연결되어 있지 않으며(이래서 욀루데니즈 패러글라이딩은 포기) 3. 도시간 항공 이동도 죄다 이스탄불 경유에다가 4. (이게 제일 어이없..) 공항 렌트카 사무실이 19시(데니즐리 공항 등)까지 운영하거나 5. 휴일이라고 6일씩 사용해야 한다며 시스템이 사용기간을 자동 설정(난 이틀만 쓰면 되는데)하는 것!!(터키는 5월 초가 연휴이기 때문이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최초 계획한 바를 이동 수단을 예약하며 대폭 수정해야 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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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드디어, &quot;2022년&quot; 첫 해외여행

드디어 간다. 3차 접종도 했고, 코로나도 걸렸고, 해외입국자 자가격리도 해제되었고, 이제야 간다c 7박9일의 터키 고민 끝에 일정은, 카파도키아(3박)-비행기-파묵칼레(1박)-쿠사다스(에페소 포함, 2박)-보드룸(1박) 오늘자로 내가 구매한 항공권(전 구간 비즈) 유상발권 최저 가격은 1인 450만원 정도 나는 소시민인지라... 유상발권은 하지 못하였고 삼포-메리엇포인트-터키항공 마일리지의 전환루트를 통해 1인당 9만마일리지 유할,세금 360불 정도로 발권을 마침(진짜 유할 무엇...) 인당 1,791,000원 정도로 전체 비즈로 발권 완료 호텔 1. 카파도키아 호텔은 티어 유지때문에 힐튼으로 할까 괴레메 호텔로 할까 마음이 갈팡질팡이긴 한데.. 괴레메에 있는 호텔로 마음이 살짝 기울었음. 카파도키아 더블트리가 위치가 애매해서c 2. 파묵칼레는 체인호텔이 없어서 처음부터 트립어드바이져에서 투숙객 평가가 좋은 순으로 정렬하여 후기가 내 마음에 가장 드는 곳으로 선택! (데니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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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스페인 남부(톨레도, 세비야, 론다, 그라나다) 7박 9일 여행경비 정산

숙박, 항공 제외을 제외한 7박 9일 여행 경비 입니다. 아, 쇼핑도 제외했어요. 항공, 숙박, 쇼핑을 제외하고 2인 경비 654.04유로 한화로 환산하면 907,129원입니다. (여행 당시 고시환율 기준) 이렇게 보면 얼마 안쓴거 같쥬? 항공, 숙박이 정말 커요. 숙박비만 해도 가서 쓴 전체 경비보다 많네요.. (쇼핑 외에 항공을 제외한 이유는 저는 대한항공 마일리지와 터키항공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매했기 때문에 참고 할만한 데이터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예요.) 아래는 숙박비 포함한 상세 내역이예요. (항공, 쇼핑 제외) 분류 금액 원화 환산 항목명 Etc. 10 13,870 오랜지 유심 6기가(유심비 5유로 별도) Etc. 50.68 70,291 론다-그라나다(오미오 수수료 3유로) Etc. 11.6 16,089 츄러스 토마토빵 커피 관광 8 11,096 수도원 입장료 관광 24 33,287 세비야 대성당 관광 27 37,448 알카사르 입장권 교통 8 11,096 공항-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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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마지막날] 말라가 택스리펀, 터키항공 비즈니스, 이스탄불 터키항공 비즈니스 라운지

여행의 마지막 날이지만, 한국행 비행기를 타는게 전부인...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전 7시까지 버스 터미널에 가려니, 버스나 전철이 운행을 안하네요. 우버를 불러 이동합니다. Granada's bus station · Barrio Plan Parcial 24, 1, 18014 Granada, Spain · Bus ticket agency goo.gl 이른 아침이지만 터미널에는 사람이 꽤 많아요. 올리브오일+토마토소스 바게트 빵을 먹고, 말라가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타요. 버스에서도 하늘을 볼 수 있네요. 저는 Alsa버스로, 그라나다에서 말라가 공항으로 바로 갔어요. Wherever you want to go - Alsa Wherever you want to go All our routes Point of departure Type the departure Switch starting point and destination Destination Type the desti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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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2] 알함브라(알람브라, Alhambra) 정복기(Feat, 알함브라 관람 방법 추천, 알함브라 오디오 가이드 추천), 그라나다 타파스바 추천

드디어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알함브라(알람브라, Alhambra)에 입성합니다. 우선 가이드 투어를 할까 하다가, 가이드 투어는 입장 시간도 정해져 있고 우리 속도에 맞춰 보는게 어려워서, 오디오 투어 가이드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투어라이브 알함브라 오디오 가이드 이용 후기 투어라이브의 알함브라 궁전투어에 대해 얘기해 보면... 내용이 나쁜 것 같지는 않아요. (제가 구매한 것) 스페인 공인가이드와 함께하는 알함브라 궁전 투어 | 투어라이브 알함브라 궁전 투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웅장하고 화려한 붉은 성 스페인 최고의 관광지 1위 알함브라! 스페인 공인가이드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naver.me 그런데, 투어라이브...비추예요 내용보다는...어플이 문제인데. 미리 다운로드를 받고 가도, 인터넷이 느린 알함브라에서는 자꾸 어플이 꺼져요. (스페인 유심칩 사용, 유투브는 재생 잘되지만 어플은 안됨) 다운로드 받은게 의미가 없어요. 어플이 자꾸 꺼지고, 키면 처음으로 돌아가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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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1] 텐트 밖은 유럽 츄러스 가게, 그라나다 대성당, 알함브라 예약하기(Feat. 여권 재발급으로 여권번호 바뀐 경우, 알함브라 티켓 교환 환불)

텐트 밖은 유럽: 스페인 편 그라나다 츄러스 가게 텐트 밖은 유럽 스페인 편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출연진들이 방문한 츄러스 가게를 꼭 가보고 싶었어요 ㅋㅋ 프로그램에 나왔던 간판을 보고 열심히 찾았죠! 훗- 똑같쥬?!!! ㅋㅋㅋ 바로 여기입니다! 카페테리아 / 추레리아 / 피제리아 알함브라 Cafetería / Churrería / Pizzería Alhambra Cafetería / Churrería / Pizzería Alhambra · Pl. de Bib-Rambla, 27, 18001 Granada, Spain · Churreria goo.gl 츄러스와 초코(하나면 2명이서 먹기 충분해요), 세비야에서 반한 바게트 빵(+토마토 소스, 올리브 오일), 커피 2잔을 시켜보았습니다. 아주 친절하다거나, 엄청 맛있다!! 는 아니지만 (츄러스 맛집은 역시 론다 쵝오) 재미있게 본 프로그램에서 나온 가게를 바다 건너 와서 방문했다는 점이 좋았어요! ㅋㅋ 그라나다 대성당, 이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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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2] 스페인 쇼핑리스트(아돌프 도밍게즈, 리오하 와인), 니콜라스 전망대 야경, 그라나다에서 무료 타파스 먹기

내일은 거의 하루 종일 알함브라에 있을 예정이고, 다음 날은 일찍 공항으로 출발이라 못다한 쇼핑을 하려면 오늘 밖에 없더라구요!! Iglesia de San Antón Iglesia de San Antón · C. San Antón, 5, 18005 Granada, Spain · Catholic church goo.gl 숙소 옆의 성당을 한 번 들려주고, 버거킹에서 간단히 식사를 한 다음 그라나다의 엘 꼬르떼 잉글스 백화점으로 갑니다. El Corte Inglés Genil El Corte Inglés Genil · Carrera de la Virgen, 20, 22, 18005 Granada, Spain · Shopping mall goo.gl 그라나다 엘 꼬르떼 잉글스 백화점의 10% 적립카드는, 1층 가방 코너 구석의 택스리펀 데스크에서 발급 받을 수 있어요. 직원분이 아주 친절하세요. <엘 꼬르떼 잉글스 백화점 10% 적립카드 설명 보기> [4일차+2] 엘 꼬르떼 잉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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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1] 론다 누에보 다리 뷰포인트2(15분용, 강추!!), 론다에서 그라나다 기차(renfe) 이동(Feat.기차 지연), 그라나다 Hostal Verona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맛있었던 츄러스 맛집 Churrería Alba https://goo.gl/maps/gXdT4ytXCHYKpeZX7 Churrería Alba · Carrera Espinel, 44, 29400 Ronda, Málaga, Spain · Coffee shop goo.gl 이번 스페인 여행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츄러스 맛집이예요! 세비야나 그라나다의 유명한 츄러스 가게는 츄러스를 크게크게 튀겨서 잘라낸 다음, 잘라진 조각을 줬거든요. 그래서 따뜻한 걸 먹게될 수도 식은걸 먹게 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론다의 츄러스 집은 주문이 들어가면 딱 저희 것만 튀겨서, 제공되는 시스템이였기 때문에 따뜻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반죽자체에서 다른 곳보다 짭짤하게 간이 되어 있어서 초코와 함께 먹으니 단짠의 완벽한 조합이 되더라구요! 핫초코는 둘이 하나면 충분했고, 커피 한 잔과 먹었더니 정말 꿀맛! 완전 강추합니다. 츄러스를 먹고 동네 구석구석을 구경했어요. 앞 편에서 말한 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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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2] 첫번째, 론다 누에보다리 뷰포인트 추천!(2시간용), Puerta Grande(푸에르타 그란데)

커피 한 잔하고, 빨래도 돌리고 관광을 하러 나가봅니다. 해가 기니깐 참 좋네요! 파라도르 호텔 앞에서는 누에보다리가 이렇게 보여요. 누에보 다리를 배경으로 같이 찍는건 더더욱 어렵죠. 전망대로 내려가려면 입장료를 내야 해요. 저희는 시간이 많으니 다른 대안을 찾아봤어요. 2시간은 확보되는 분들을 위한, 누에보 다리 추천 뷰포인트 (15분용 추천 뷰포인트는 다음편에! ㅋㅋ) 구글MAP이 알려준 길로 가봤어요. 근데 뷰포인트로 내려가는 길이 공사 중으로 막혀있더라구요.(23년 5월 기준) 다시 한번, 구글 Map을 맹신하지 말자 (오늘 여러번 당했다) 공원에서 좋은 기타 연주를 들어서 좋았지만...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이렇게 갔다가는 대략 낭패. 급하게 검색을 했어요. (좌) 구글이 알려주는 길인데요 동네에서 뷰포인트까지 내려가는 길이 전부 막혀있습니다. (우) 뷰포인트를 가려면 요렇게 돌아가셔야 해요. 뷰포인트까지 "차"로가는 방법으로 구글에서 검색하셔도 될것 같아요. 누에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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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1] 세비야에서 론다로 이동(세비야 버스 터미널, damas 버스 예약), 론다 최고의 맛집!, 론다 아파트먼트 센트로(Apartamentos Ronda Centro)

이제 세비야를 떠나 론다로 향합니다. 보통 렌트를 하는 편인데, 공항에서 렌트를 하는 것이 아니니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유럽기준, 보통 공항에서 렌트를 하는게 가장 저렴합니다!) 세비야(기차 도착)-말라가 루트만 빌리면 되었기에 비싼 가격에 렌트를 포기하고, 버스와 기차를 이용해 다니기로 했습니다.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혹시 몰라 구글 예상 시간보다 30분이나 일찍 출발했는데, EA버스(공항버스)가 안와요. 근데 구글에는 계속 버스가 지나갔다고 나오더라구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베프가 다른 버스가 정차했을때 버스 기사님한테 물어봤어요! 장하다!!! ㅋㅋ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이 곳에 안선다고 하더라구요!! 맙소사!! 거의 20분을 기다렸거든요. 어디서 타라고 알려주시는데 스페인어라 못알아 듣겠고, 버스는 가셔야 하고. 우선 호텔 앞에 버스 터미널이 있던게 생각나 그곳으로 뛰어 갔어요! EA버스 승강장을 찾고, 거기 계신 분들에게 물어보면서 노선을 확인하는데 공항 방향으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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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2] 엘 꼬르떼 잉글스 10% 적립카드 받기, 세비야 쇼핑리스트

약을 먹고 몇시간 골골 거리다 오전에 본 가방을 사겠다는 일념으로 백화점으로 갑니다 ㅋㅋ El Corte Inglés Nervión https://maps.app.goo.gl/kTLc9Ap5jBG82Vxe6 El Corte Inglés Nervión · C. Luis Montoto, 122, 128, 41005 Sevilla, Spain · Shopping mall maps.app.goo.gl 스페인에는 요 백화점 밖엔 없는거 같아요..? 엘 코르테 잉글스 백화점에서는 꼭! 투어리스트 카드를 먼저 받아주세요! 그럼 투어리스트 카드는 어디서 받을까요? 보통 택스리펀 데스크와 함께 있어요! 제가 간 곳은 여행객이 많이 오지 않는 위치인지 직원분들도 잘 모르시더라구요. 한참을 알아보시고는 데려다 주셨어요. 지하 1층 슈퍼 모퉁이를 지나면 우체국이 있고, 그 옆에 지하 2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요! 그 곳에 내려가면 고객센터와 택스리펀 데스크가 같이 있습니다. 기계에서 번호표를 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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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1 ] 세비야 츄러스 맛집, 메트로폴 파라솔, 이사벨2세다리, 알카사르(To. 알카사르를 갈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올리브오일 구매하기

근로자의 날이라고 실패한 츄러스 맛집에 다시 갑니다. 다른 음식점이라면 실패했다고 가지 않지만, 최애 조합 "빵+단거"는 꼭 먹어줘야 해요. 정말 일찍 간다고 갔는데 (오전 8시반쯤 도착) 이미 줄이 서 있었어요. 이 가게만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가게 안쪽에 앉아서 먹는 줄이 있는데 회전율이 빨라서 금새 자리가 났습니다. 츄러스라고 말하면 자동으로 저렇게 주십니다. "츄러스+초코= 맛있는거 + 맛있는거" 2인 분이예요. 바르 엘 코메르시오 Bar El Comercio https://goo.gl/maps/Xm72f1fatWwmySTEA Bar El Comercio · C. Lineros, 9, 41004 Sevilla, Spain · Tapas bar goo.gl 제가 카운터가 보이는 자리에 앉았었는데 츄러스 튀겨서는 저보고 저렇게 사진을 찍으라며 들고 계셨습니다. 눈빛으로 말씀하셨지만 다 알아듣고 얼릉 찍었죠 ㅋㅋ 따봉 쏴드림 ㅋㅋ 커피도 꼭 같이 드세요! 커피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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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2] 무료 플라멩고 공연, 마리아 루이사 공원, 스페인 광장의 야경과 11시의 저녁식사, 스페인광장 근처 맛집

너무 힘들어서 호텔에서 2-3시간쯤 쉬다가 스페인 광장에 야경을 보러 가려고 나왔어요. 오후 6시 30분이 넘어서 나온 것이라 선글라스는 필요 없을 줄 알았는데.....ㅋㅋ 한 낮과 다름 없더라구요..또르르... 눈 부셔요 오후 7시가 다 된 5월 초의 스페인 광장입니다. 오히려 오전 일찍 보다 사람이 없더라고요. 플라멩고 공연도 하고 있었어요. 여러 팀(?)이 돌아가면서 하더라구요. 저는 예전에 바르셀로나에서 혼자 플라멩고를 봤었는데 제 취향이 아니라...ㅎㅎ 이번에는 베프가 보자고 하면 보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베프도 관심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안 볼 생각이였는데 이렇게 길거리 공연으로라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해 지기를 기다리다 공원도 돌아보았어요. 마리아 루이사 공원 Parque de María Luisa https://maps.app.goo.gl/vguUnxBUwXjaoM937 Parque de María Luisa · P.º de las Delicias, s/n,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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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1] 스페인 광장, 세비야 대성당, 살바도르 성당(스페인 근로자의 날), 세비야 5월 날씨

요 보라색 꽃을 아시는 분? 향이 너무 좋고, 너무 예뻤어요. 스페인 다니면서 세비야에서만 봤는데, 5월 초순이 지나면 다 떨어져 버릴 것 같아요. 5월초 스페인 여행 중 세비야가 가장 더웠는데, 그래도 오전과 저녁에는 얇은 가디건이나 바람막이 잠바 정도는 필요했어요. 현지인 분들은 두꺼운 가디건이나 청자켓도 입으시더라고요. 물론, 낮에는 한여름 날씨고요. 보라색 꽃 향기를 맡으며 아침을 먹으러 갑니다. SanTomás https://maps.app.goo.gl/bvjmsTxxmAifSS3F7 SanTomás · Calle Dr. Pedro de Castro, 10, 41004 Sevilla, Spain · Cafe maps.app.goo.gl 원래 가려던 곳이 근로자의 날이라고 문을 닫아서 (구글에는 영업중으로 나왔어요. 이번 여행에서 구글에 좀 많이 당함ㅋㅋㅋ) 스페인 근로자의 날 연휴에 많이 쉬더라구요. 호텔 근처 슈퍼들도 연휴 끝날 때(=떠나는 날) 열더라구요. 갑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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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2] 마드리드에서 세비야 이동하기, NH 세비야 비아폴 호텔(Hotel occidental sevilla viapol)

톨레도를 다녀와서 세비야로 출발하기까지 2시간쯤 시간이 남길래 식사를 하러 갑니다. 아토차역 주변에서 평점이 좋은 곳을 골랐어요. Sidrería La Posada Atocha https://maps.app.goo.gl/PmoCAW4jJsfhnpjC9 Sidrería La Posada Atocha · C. de Murcia, 32, 28045 Madrid, Spain · Asturian restaurant maps.app.goo.gl 이때까지는 매우 들떴어요. 기본으로 나오는 저 감자칩이 진짜 맛있었거든요. 참치와 감자, 햄과 올리브 그리고 마요네즈 저 빵에 발라 먹어도 다 아는 그 맛으로 맛있었죠. 드디어 나온 문어요리와 카초포(cachopo) 보자마자, 우와-엄청 많다 어캐 다먹지?!(두근두근) 설레였드랬죠. 문어숙회(?)는 생각지 못한 소스였지만 맛있었어요. 진한 치즈감자맛 소스가 문어와 조합된건 처음 먹어보지만 꽤 먹을만 했거든요. 그런데 카초포..하...이거 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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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1] 톨레도 당일치기(마드리드 톨레도 이동, 기차를 탈까 버스를 탈까)

하루 있는 마드리드에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어요. 저는 이번이 마드리드 3번째 같은 4번째이고 베프는 두번째 같은 세번째예요. 마드리드 주요 관광지는 같이 봤었고 세고비야도 같이 다녀왔어서 베프가 가보지 않은 톨레도를 가기로 합니다. 저도 톨레도는 거의 10년만이네요. (제 첫 유럽 여행지였어요 그래서 마드리드를 더 좋아하나봐요) 물론 마드리드가 처음이시라면 고민하지 마시고 마드리드를 보세요! 마드리드 아토차역 8시 45분 출발 톨레도 15시 25분 출발 기차로 다녀왔는데 만족했어요. 플랫폼도 확인해야 하고, 렌페는 탑승전에 수화물 검사를 하니 출발시간 최소 20분 전에는 역에 도착하세요. 기차는 출발시간에 칼 같이 출발합니다. 아토차역 탑승장이 1층과 2층에 두곳 있는데 톨레도행은 1층에서 출발합니다. Alcantara Bridge에서 본 톨레도 https://maps.app.goo.gl/fFxUDrho1vyjWzMs9 Alcantara Bridge · 45006 Toledo,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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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2] AC Hotel Atocha(AC호텔 아토차, feat. 마드리드 공항에서 이동하기)

마드리드 공항에서 마드리드 시내까지는 전철(metro), 기차(train=renfe), 버스(bus)로 갈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저 표시 표지판을 따라 가면 되요! 그란비아나 솔광장 쪽으로는 메트로가 편하지만 아토차역은 기차로 한번에 갈 수 있어 기차를 선택했습니다. 메트로와 렌페는 나란히 레일이 있고 들어가는 입구가 나눠져 있습니다. 티켓 머신도 각 입구 근처에.. 너무 피곤해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집-인천공항-바르셀로나 공항-마드리드 공항-아토차역까지 무려 23시간에 가까운 이동 끝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AC 호텔 아토차는 아토차역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 중 하나예요. 플랫폼에 내려서 호텔까지 약 8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참고로 아토차역은 매우 큽니다) 아토차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라 예약했는데 만족했어요. (1박에 180유로쯤 되던 것을 BRG로 134유로쯤으로 예약) AC 브랜드는 처음 와봤는데 깔끔하네요. 어메니티도 모두 구비되어 있었어요. 바닥이 나무라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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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1]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자가환승, 마드리드 이동

갑니다, 스페인 왔습니다, 마드리드 대한항공 마일리지 발권 세비야나 그라나다로 바로 가고 싶은데 직항이 없어서 바르셀로나에서 환승하기로 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바로 환승을 하려고 했는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비행시간이 늘어나면서 바르셀로나에 너무 늦게 도착하게 되었어요. 아..러시아 너어... 마요르카를 찍고 갈까, 바르셀로나에서 1박을 할까 정말 여러 루트를 고민하다 마드리드를 선택했습니다. 영국항공 마일리지로 발권한 이베리아 항공 될 수 있으면 환승시간은 여유롭게 하는 편인데 입국심사 마치고 짐 찾고, 바르셀로나 국내선 체크인 데스크에 출발 60분 전에 도착해야 하니 1시간 안에 환승 절차를 마무리 해야 했습니다. 불안하니껜.. 뱅기 못타서 마드리드 못가면 안되니껜 고민을 합니다. 대한항공에 고민상담도 해 봅니다. 다행히 대한항공에서 이베리아항공까지 수화물을 연결해 주신다네요! 이래서 대한항공만 탈수 밖에..(But, 기내식은 반성하라) 대한항공과 터미널이 다른 부엘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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