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캐니언을 떠나 오늘의 숙소인 "hampton inn springdale zion national park"로 향한다. (브라이스 캐니언부터 지온 캐니언에 도착할 때까지는 마트가 없어서 브라이스 캐니언에서 물 등을 구매해서 가는 것이 좋다.)
우리는 구글 지도상 최단거리로 갔는데, 메인 입구가 아닌 뒤쪽 입구로 지온 캐니언에 들어갔다. (원래는 지온 캐니언에 들어갈 마음이 없었는데 강제로 들어가게 됨ㅋㅋ) 왜인지 모르겠으나, 지온 캐니언 메인 터널을 통제하면서 일방통행으로 주행을 시키고 있어서 뒤쪽 작은 터널은 차가 오지 않는 텀이 있다.
(한 쪽을 멈춰 세우고, 한 쪽을 진행) 덕분에 편하게 터널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매우 짧은 터널, 지온 캐니언 메인 터널 매우 매우 길다.
터널 앞에서 점프도 해보고 차 소리가 들리면 후다닥 뛰어 도망갔음 ㅋㅋ 우리 집 원숭이(=베프)는 어느샌가 돌 위로 올라가 있다. 내려와 원숭아!
호텔 가자. the great arch 포인트 부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