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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3] 번갯불에 콩구워 먹기, 에페소(에프스/에페수스/에페소스, efes) 방문

 [6일차+3] 번갯불에 콩구워 먹기, 에페소(에프스/에페수스/에페소스, efes) 방문

보통 부지런하게 다니는 분들은 렌트를 한다면 파묵칼레와 에페소(에프스/에페수스/에페소스, efes)를 하루에 다 볼 수있다. 그런데 우리는 파묵칼레에서도 엄청~ 오래있었고(간데 또 가서 사진찍기 ㅋㅋ) 점심 식당에서 놀고 딸기 사서 씻어 먹는다고 휴게소 가고 오는 길에 차 사고 난거 땜에 밀리고 남들이 에페소에서 나갈때 에페소 주차장에 도착했다.

심지어 주차장 아저씨가 입장료 10달러야! (이 말을 듣고 알았다!

달러 환율에 맞춰 리라 입장료를 계속 올리는구나!) 그런데 한시간 밖에 안남았어.

들어갈꺼야??라고 몇번이나 물어볼 정도로....

폐장 한시간 오분을 남기고 도착했다..ㅋㅋ 한 삼분 고민했는데 사실 내일 다시 올꺼라는 보장도 없고 또 안보면 후회할꺼 같고 (남들 보는건 다 봐야하는 스타일...ㅋㅋ) 가이드 없이 우리끼리 보면 천천히 보나 빨리 보나 모르는건 마찮가지일 것 같아서 그냥 들어가기로 했다. 마지막 입장객 비슷하게 들어가서 일부 장소에서는 사람이 없이 고요한 느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