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7.(토) 방문 여주신륵사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산기슭이 아니라 강가에 있는 여주 신륵사 개학을 앞두고 오랜만에 절 나들이를 갔다.
짝꿍은 전에 가본 적이 있는데 절이 참 예뻐서 나를 데려가고 싶었다고. 일주문에 쓰인 글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다. 짧은 기간의 마음 수양이라도 천년의 보배요 백년의 탐욕은 하루 아침의 티끌이로다.
절에서 토끼를 기르는 모양이었다! 귀엽고 복실복실한 토끼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당근을 먹고 있었다.
불이문도 있구요ㅎㅎ 불이문은 중생과 부처, 번뇌와 해탈, 세속과 불계, 선과 악, 유와 무, 모든 분별되고 대립되는 것들이 사실은 두 개가 아니라는 것을 말한다. 다른 말로 해탈문이라고도 한다.
불이문을 들어가면 남한강변! 겨울이라 좀 쓸쓸한 풍경인데...
그래도 예뻤다. 절 가는 길 ㅎㅎ 소원 쪽찌가 매달려 있다. 600살의 커-다란 은행나무님.
옆에는 600살 된 참나무님도 계셨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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