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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이탈리아여행][로마] 세계여행 D+67 이탈리아 로마 당일치기 여행

#20200113 내일 낮에 이탈리아여행을 마무리 하고 이탈리아를 떠나기 때문에 오늘 하루 종일 이탈리아 로마를 여행하기로 했다 이번 숙소에는 세탁기가 없어서 숙소 앞에 있는 빨래방에서 어제 맡겨놨던 빨래 찾고 짐정리를 해놓고 밖으로 나왔다 로마 콜로세움 로마 하면 콜로세움이지! 그래서 제일 먼저 로마 콜로세움으로 향했다 가까이 가기 전에 사진 찍기 좋을것 같은 곳이 있어서 사진을 찍고 가기로 했다 실제로 웨딩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계셨고 잡다한 물건들을 파는 사람들도 많았다 또 머리가 멋있니 어쩌니 하면서 말을 걸지만 이제는 적응되서 그냥 다 무시한다 대충 어떻게 찍을지 테스트 해보고 사진을 찍는다 사진을 찍을때도 누가 삼각대 들고갈까봐 항상 뛸 마음의 준비를 하는 편 혼자 여행하면서 이점이 제일 불편했다 사진을 찍고 로마 콜로세움을 가까이에서 봤는데 생각보다 컸다 이 날도 날씨가 좋아서 행복했다 유럽여행하면서 날씨 안 좋은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로마 콜로세움 앞 추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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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볼리비아여행] 세계여행 D+36 볼리비아 코파카파나

#20191213 페루여행이 끝나고 볼리비아로 향하는 길 남미 중 볼리비아는 유일하게 볼리비아여행을 하기 위해서 볼리비아 비자가 필요하다 볼리비아 비자 발급 받는 법 볼리비아 비자를 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황열병 (Yello fever)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호주에서 워홀을 시작할때만 해도 세계여행 계획이 없어서 예방 접종을 못받았었는데 페루에 리마 공항에서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보고 페루 리마에서 접종을 받았다 이것만 있으면 비자 받는게 크게 어렵지 않다 페루 쿠스코에 볼리비아 영사관에 방문해서 비자를 발급 받으면 된다 가기전에 알아본 정보로는 비자 발급이 까다롭다고 했는데 서류만 잘 준비해서 가니까 한 3분? 만에 발급해줬다 영사관에서 일하시는 직원 아이 두명이 귀여웠던 기억이 난다 볼리비아 입국 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볼리비아 입국심사 하는 곳이 나오고 이때부터는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가야 한다 볼리비아 입국심사도 그렇게 까다롭지 않았다 볼리비아 입국심사가 끝나면 페루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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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프랑스여행] 세계여행 D+65 프랑스 보르도 황의조 선수경기 직관

#20200111 프랑스 파리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마지막 프랑스여행지인 보르도에 도착!! 아침 7시였는데도 깜깜했다 숙소 체크인이 10시부터라서 숙소에 짐만 맡겨놓고 나왔다 게스트하우스를 늦게 예매해서 그런건지 보르도가 원래 비싼건지 제일 싼 곳이 하루에 25유로 였다 ㅠㅠ 파리는 날씨가 안 좋았는데 보르도는 날씨가 너무 좋았다 하필 파리만 프랑스여행을 하면서 유일하게 날씨가 안좋았다 보르도는 프랑스 다른 도시들 처럼 엄청 큰 도시가 아니라서 걸어다니면서 여행하기 딱이었다 보르도 건축물 큰 도시는 아니었지만 다양한 건축물이 많았다 카일 하우 게이트 저 사이로 들어가서 쭉 걸으면 보르도 시내가 나온다 버건디 게이트 개선문 모양을 하고 있었는데 밤에 와서 보면 예쁘다고 한다 버건디 게이트에서 쭉 걸어 들어가면 Big bell of Brodeaux가 나오는데 종소리 듣고 싶어서 30분동안 기다려봤지만 실패했다 성 미카엘 바실리카 바실리카 셍은 보르도에 오면 꼭 봐야한다 멀리서 보면 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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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여행][파리여행] 세계여행 D+64 프랑스 파리

#20210109 프랑스여행 세번째 여행지인 파리여행을 하기 위해 리옹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파리에 도착했다! 스페인 순례길 114km를 3일만에 걷고 난 이후부터 체력이 조금씩 삐걱삐걱해서 파리여행을 하면서는 좀 그만 걸어야겠다는 생각에 지하철표를 샀다 파리 시위 근데 파리 시위중이어서 대중교통 대부분 다 끊김... 후... 결국 이날도 아침부터 앞뒤로 25kg 배낭메고 7km 걸으면서 파리여행을 시작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짐 풀고 파리에 왔으니까 에펠탑으로 바로 향했다 게스트하우스 직원한테 물어보니까 시위를 하고 있어서 많이는 안 다니지만 대중교통이 다니긴 다닌다고 했고 직원이 알려준 앱을 사용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이 날은 날씨가 많이 안 좋아서 사진찍기 힘들었다 에펠탑 호객행위 날씨가 안좋았어도 에펠탑은 예뻤다 에펠탑 보고 힐링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는데 여자 두명이 와서 무슨 봉사단체라고 서명하나 해달라 해서 그냥 얼떨결에 이상한 이름으로 하긴 했는데 하고 나니까 기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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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프랑스여행] 세계여행 D+62 프랑스 리옹

#202001007 프랑스여행 두번째 여행지인 리옹에 버스를 타고 도착했다 밤 10시정도 였는데 숙소에 체크인 하고 오랜만에 시내로 나가서 밥 다운 밥 먹고 바로 잠들었다 #20200108 둘쨋날 첫번째로 간 곳은 떼흐 도흐 공원 조금 쌀쌀해서 공원을 걸어 다니고 싶지는 않았다 공원 안에는 사슴들이 많았다 걷다가 사슴 구경만 하고 바로 떠났다 떼뜨 도흐 공원 프랑스 69006 Lyon 리옹 시청 유럽여행을 하면서 봤던 도시의 시청 건물들은 시청이라고 누가 말해주지 않으면 모를거 같다 시청 건물이 왜 이렇게 예술적인건지 모르겠다 시청 주변에 여러 조각상들도 많았다 푸비에르 노트르담 성당 프랑스여행을 하면 각 도시에 노트르담 성당이 꼭있는데 리옹에도 마르세유 처럼 도시 꼭대기 위에 성당이 있었다 올라가는 길이 마르세유보단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내 생각에는 마르세유 성당보다 리옹의 성당이 훨씬 예뻤다 리옹의 성당도 마르세유 성당 처럼 제일 높은 곳에 있어서 리옹의 도시 모습을 한눈에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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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입국][프랑스여행] 세계여행 D+61 프랑스 마르세유

#20200107 스페인여행으로 마드리드-순례길-발렌시아-바르셀로나 일정을 마치고 프랑스에 도착!! 프랑스입국 유럽에 오고 난 뒤로는 나라를 오고갈때 입국심사를 단 한번도 안했다 스페인에서 프랑스로 향하는 길에도 입국심사소는 없었고 아무렇지도 않게 프랑스입국을 할 수 있었다 그냥 자고 일어나니까 프랑스입국 끝난 상태였다! 프랑스여행 첫째날 마르세유의 아침 하늘이 정말 예뻤다 프랑스여행 첫째날 마르세유여행도 당일치기였다. 숙소가 있으면 숙소에 짐을 맡기고 여행을 하면 되지만 당일치기를 하려면 터미널이나 역에 가서 가방을 주로 맡긴다 9시부턴가 수화물을 맡길 수 있어서 한시간정도 기다렸던것 같다 시간이 조금 지난 아침하늘도 예뻤다 마르세유 시청 마르세유 시청에 프랑스 국기 여러개가 펄럭거리고 있었다 프랑스 국기 보자마자 프랑스 국기를 찍어서 호주에서 같이 일했던 프랑스 친구들한테 보냈다 호주에서 같이 일할때 친구들한테 프랑스여행하러 갈거라 그러면 거짓말하지 말라고 그랬어서 프랑스여행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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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스페인여행] 세계여행 D+60 스페인 바르셀로나

#20200105 스페인여행 첫번째 여행지였던 발 렌시아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스페인여행 마지막 여행지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내가 한것은 옷 갈아입기! 내 옷은 레알마드리드 마크가 박혀 있는데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는 전통적인 라이벌 팀이기 때문에 저 옷을 입고 다니다간 돌을 맞을거 같았다 날이 따뜻해서 다행이었다 바르셀로나 개선문 숙소 바로 앞에 개선문이 있었다 개선문 말고도 나무도 많았고 조깅하는 사람도 많고 투어로 여행하는 분들도 많았다 광합성 Passeig de Lluís Companys, 08003 Barcelona, 스페인 Passeig de Lluís Companys, 08003 Barcelona, 스페인 캄프 누 개선문을 보고 8km 정도 떨어진 FC 바르셀로나의 홈경기장으로 향했다 여행하면서 매일 25-30km씩은 걸어서 이제 8km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역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구단이라 그런지 경기가 없는 날에도 구경오는 사람이 많았다 경기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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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스페인여행] 세계여행 D+58 스페인 발렌시아

#20200103 순례자의길을 3일동안 114km를 걸으면서 백번 이상 봤던 노랑조개에 정이 들었다 유럽여행을 했던 다른 곳에서는 길을 몰라서 휴대폰만 붙들고 다녔는데 스페인 순례길에서는 3일동안은 노랑조개만 따라 다니면 되서 좋았다 스페인 산티아고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보는 노랑조개..! 이 날 일정은 스페인 산티아고에서 마드리드까지 버스를 타고 마드리드에서 또 다시 발렌시아로 버스를 타는 일정 총 14시간인가 타야됬다 그래도 덜 심심했던게 버스안에서 인터넷을 할 수 있어서 유투브를 봤다 날씨도 좋아서 경치구경하기도 좋았다 근데 14시간 버스는 아닌거 같다 114km 걸으면 버스에서 푹 잘 줄 알았는데 낮에는 1도 못잤다 시간을 겨우겨우 떼우고 나서 발렌시아에 도착을 했다 스페인여행 세번째 여행지인 발렌시아에는 아침 6시정도 됬던것 같다 봐야 할게 많았지만 아침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돌아다니다가 야간버스에서 자는 일정이기에 시간은 많았다 발렌시아 대성당 발렌시아에 도착했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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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성지순례][순례자의길][산티아고순례길 세계여행 D+56 산티아고 순례길(2)

#20200101 2019년의 마지막날도 순례자의길에서 보냈고 2020년의 첫날도 순례자의길에서 새해를 맞게 되었다 보통 해외에서 새해가 되면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를 보러 많이 가는데 난 사람 많아서 복잡한걸 싫어하기도 하고 화려한것보단 나한테 의미있는걸 하기로 마음 먹어서 순례자의길에서 새해를 맞이 하기로 했고 이곳에서 2020년 첫 일출을 보게 됬다 순례자의길 첫날을 걸을 때는 안개가 많았는데 순례자의길 둘쨋날에는 스페인성지순례를 즐기라는 듯 안개가 싹 사라졌다 첫날에는 경치 구경을 잘 못했는데 둘쨋날에는 길거리가 정말 예뻤다 여름의 순례자의길은 사람이 많아서 함께 하는 순례길이고 겨울의 순례자의길은 사람이 적어서 혼자 하는 순례길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마이웨이로 혼자 걷는다..!! 혼자 걸으면서 봤던 경치들 겨울에 스페인 순례자의길을 걷다보면 식당들이 거의 문을 닫아서 식당에서 밥을 잘 못먹는데 오늘도 오픈한 식당을 못 찾아서 식빵으로 점심을 때웠다 점심먹고 다시 혼자 걷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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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성지순례][알베르게] 세계여행 D+56 산티아고 순례길(1)

#20191231 리스본, 마드리드 연속 당일치기가 끝나고 스페인성지순례를 하기 위해 스페인에 위치하고 있는 순례자의길로 향했다 순례자의 길은 유럽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스페인과 프랑스를 있는 프랑스길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있는 포르투갈 길등 정말 다양하다 하지만 모든 길의 종착지는 바로 스페인성지순례의 성지인 산티아고길로 연결된다!! 나는 이중에 스페인길인 산티아고길을 걷기로 했다! 순례자의길을 가기 전날 밤도 나는 마드리드에서 출발한 버스에서 잠을 자는 일정이다 나는 순례자의 걸을 걷기 위해 스페인 사리아로 향했는데 스페인 사리아로 조금 더 일찍 가기 위해 중간에 기차로 한 번 갈아탔다 기차는 버스보다 훨씬 고급스러웠고 갈아타야되서 잘 못 잘줄 알았는데 시설이 좋아서 푹 잤다 내가 선택한 길은 프랑스와 스페인을 이어주는 프랑스길이고 총 코스는 800km지만 나는 시간이 많이 없기에 114km를 걷기로 했고 사리아-> 산티아고길 코스였다. 순례자의길 준비물 1.크란데시알 2.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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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여행][마드리드] 세계여행 D+53 스페인 마드리드

#20191230 포르투갈 리스본 당일치기를 마무리하고 스페인여행의 첫 여행지인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도착하니까 아침 6시였는데 하늘 색이 이래도 되는건가... 스페인여행 첫날 하늘이 나를 반겨주는듯 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 이어서 오늘 스페인 마드리드 일정도 당일치기다 그래도 마드리드에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머무를 예정이었기 때문에 시간은 매우 넉넉하다 마드리드에서 스페인여행을 시작하자마자 찾아간 곳이 있다 마드리드 왕립 식물원을 거쳐 마드리드 시청을 건너 터미널에서 10km 걸어가다보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페인 레알마드리드의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가 나온다!! 난 사실 축구를 보기 위해 유럽여행을 온거라서 경기가 없는 경기장도 가서 구경했다 나 말고도 관광객들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 수건등을 사진 찍을 때 쓰라고 유혹하는 행인들이 많다 백퍼 찍고 나면 돈달라고 할거라서 그냥 혼자 찍었다 레알마드리드라는 팀을 중학교때부터 워낙 좋아했어서 저 자리에서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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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포르투갈여행]세계여행 D+52 포르투갈 리스본

#20191229 아프리카 모로코에 있는 카사블랑카에서 경유여행을 마치고 생애 첫 유럽여행을 하기 위해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향한다! 하지만 포르투갈여행 첫 여행지인 리스본은 당일치기를 하고 떠날 예정이다..! 모로코에서 유럽으로 가는길 수화물 가방 완벽 봉쇄를 해준다 비행기에서 주는 기내식을 먹고 자고 일어나니까 유럽에 도착! 생애 첫 유럽여행을 바로 시작한다 사실 모든 여행지가 다 처음이긴 한대 유럽여행은 내가 군대있을때 친구들이 여행하는 모습을 하도 많이봐서 벼르고 있던 곳이긴 하다 여행 하면서 그 나라의 골목 사진 찍는 취미가 생겼는데 리스본에는 광장이 많아서 골목골목 사진 찍기 좋았다 산타후스타 엘리베이터 리스본 광장에는 산타후스타 엘리베이터라고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돈주고 올라가서 경치를 보고 싶지는 않았기에 패스 올라가서 보는 경치는 더 예쁘겠지만 멀리서 엘리베이터만 보는 것도 예뻤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듯... R. do Ouro, 1150-060 Lis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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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여행][모로코여행]세계여행 D+51 모로코 카사블랑카

#20191228 남미 여행을 끝내고 유럽으로 가는 길에 아프리카 모로코에 위치하고 있는 카사블랑카를 경유 했다 원래는 아프리카도 마음껏 여행하려 했는데 호주워홀 하면서 원하는 만큼 돈을 벌지도 못했고 학교 복학때문에 시간도 없었는데 아프리카 여행하려면 돈과 시간 전부 부족할거 같아 결국 포기했다 ㅠㅠ 매번 저가항공을 타다가 크리스마스가 갓 지난 연말에는 대부분 비행기 값이 폭등해서 저가항공이든 고가항공이든 가격이 비슷했고 평소 가격의 거의 두배를 주고 탔다 내가 탄 비행기는 모로코 항공사였는데 보던 석유부자들이 탈만한 그런 좌석이었다 이때까지 여행하면서 영화 볼 수 있는 비행기는 처음 타서 혼자 신났음... 근데 피곤해서 그냥 잤다 역시 돈을 좀 주니까 먹을것도 이것저것 많이 준다 그렇게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도착!! 모로코여행 카사블랑카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는 18시간 정도 경유 였는데 낮에 도착해서 그 다음날 새벽 비행기를 타는 거라 카사블랑카 시내에서 하루 자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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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브라질여행] 세계여행 D+50 브라질 리우

#20191226 #20191227 브라질여행 마지막 여행지인 리우 데자네이루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비행기가 너무 비싸서 계획보다 조금 오래 머물렀다! 크리스마스에는 예수상을 보러 다녀왔고 다른 날에는 시내를 돌아다녔다 셀라론 계단 첫번째로 간 곳은 리우의 셀라론 계단 알록달록한 모자이크 타일로 이루어져 있어서 관광객들이 엄청 많았다 이 주변도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어서 대부분 투어차량을 타고 다니는데 걸어다녀도 주변에 그렇게 위험해 보이지는 않았다 Escadaria Selarón R. Manuel Carneiro - Santa Teresa, Rio de Janeiro - RJ, 20241-120 브라질 리우 대성당 남미여행을 하면서 여행했던 다른 도시들도 그렇듯 리우 데자네이루의 성당도 유명하다 겉으로 봤을때는 누가 성당이라고 말을 안 해주면 모를만한 비주얼이다 어떻게 지었을지 궁금할 정도로 엄청 컸다 리오 데 자네이로 성당 Av. Chile, 245 - Centro, Rio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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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브라질여행] 세계여행 D+48 브라질 세계7대불가사의-예수상 걸어서 가기!

#20191225 브라질여행 두번째 여행지인 상파울로에서 3시간 연착 되서 새벽 2시에 출발한 버스를 타고 리우로 가는 도중 일출이 예뻐서 잠결에 찍었다 오늘도 날씨가 좋아서 행복! 남미여행하면서 날씨 안 좋았던 적이 단 하루도 없다..!! 숙소에 가자마자 짐을 풀고 서둘러 나왔다 리우 예수상 가는 법 그리고 오늘은 생애 첫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날이다! 사실 여행 계획을 짤 때 일부러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리우에 왔다 그 이유는 예수님 생신인 크리스마스에 맞춰 세계에서 가장 큰 예수상을 보기 위해!! 예수상에 가는 법은 크게 3가지가 있다 버스/트램/도보 버스 예약 사이트!! https://www.paineirascorcovado.com.br/ Paineiras Corcovado – Paineiras Corcovado #VEMDEVANOFICIAL Com o serviço de vans oficiais de Paineiras-Corcovado, você garante uma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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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브라질여행] 세계여행 D+47 브라질 상파울로

#20191224 이구아수 폭포를 구경하고 난 다음날 비행기를 타고 브라질여행 두번째 여행지인 상파울로로 향했다! 상파울로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시내로 도착 했는데 시내에 지하철 있는거 보고 감격했다 지하철 있는게 이렇게 감사할 일인가 싶다 오늘은 숙소에서 지내지 않고 당일치기 여행 후 야간 버스를 타고 브라질여행 마지막 여행지인 리우 데자네이루로 넘어가는 일정이기에 버스터미널에 짐을 맡기고 돌아다니려고 했다 짐을 맡기려고 하는데 안내문이 죄다 포르투갈어라서 어려움을 겪었고 현지인 분들한테 여쭤보려고 하니 그분들은 영어를 전혀 못 쓰셔서 바디랭귀지로 겨우 설명했다 남미여행 하면서 바디랭귀지 마스터 한듯... 요래조래 설명해서 짐을 잘 보관한 후 터미널 밖으로 나왔다 날씨가 더워서 전혀 인지를 못하고 있었지만 이날은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그래서 그런지 도시 이곳저곳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많았다!! 남미여행을 하며 보내는 여름의 크리스마스 하루전인데 적응 1도 안됨... 상파울로 대성당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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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브라질여행] 세계여행 D+46 브라질 세계3대폭포-이구아수 폭포

#20191223 아침 일찍 일어나 버스를 타고 브라질여행을 시작하기 위해서 아르헨티나 이과수에서 브라질 이과수로 버스를 타고 넘어갔다 하루 안에 브라질로 넘어가서 이구아수 폭포 당일치기하고 돌아와야하기에 조금 서둘렀다 버스가 브라질까지 쭉 가는게 아니라 국경에서 내린 후 입국심사를 받고 브라질 땅으로 넘어가서 또 다른 버스를 타고 브라질 이구아수로 넘어갔다 자세히 보면 아르헨티나 국기색이 하늘색 흰색에서 브라질 국기색이 초록 노랑색으로 변한다!! 초록 노랑색으로 변하니까 브라질여행 시작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브라질 입국심사를 받은 다음에 버스를 1시간 정도 기다렸던것 같다 이구아수 폭포로 향하기 전에 브라질에 예매해놓은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바로 이구아수 폭포로 향했다 이구아수 폭포로 가는 정류장에서 브라질 여자 한분이 한국말을 쓰는 걸 보고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한국분과 결혼하신 여자 분이었다 한국분을 만나서 폭포로 가는 버스안에서 이것저것 많이 들었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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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아르헨티나여행] 세계여행 D+45 세계3대폭포-이과수 폭포

#20191221 아르헨티나여행 첫번째 여행지인 부에노스아이레스여행을 하고 세계3대폭포중 하나이자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국경에 있는 이과수 폭포로 향했다! DAY 1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이과수 폭포까지 버스를 타고 올 수 도 있지만 시간이 없기에 비행기를 타고 왔다 공항에 도착했는데 노을이 예술이었다! 여기서도 현금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었다 (남미여행을 하면서 항상 환전이 문제다 미리미리 많이 해놓자!) 여기 공항에서도 여러 택시기사가 달라붙었는데 당황하지 않고 정신을 바짝 차리면 당연히 시내로 가는 버스를 찾을 수 있다 비행기를 타고 내리면 머리가 멍해지는데 정신줄을 꽉 잡아야한다! 첫째 날에는 숙소에 체크인 하고 바로 잤다 숙소가 가격대비 좋았지만 샤워실이 좀 많이 더러웠다 DAY 2 #20191222 밝을 때보니 숙소가 더 좋아보였다 날씨도 좋았다! 남미여행을 하는 내내 날씨가 좋아서 행복하다! 이과수 버스 터미널에 가면 여러 티켓을 살 수 있는데 아르헨티나 이과수폭포에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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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아르헨티나여행] 세계여행 D+43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칠레 깔라마에서 칠레 산티아고를 1시간 경유해서 아르헨티나로 향했고 아르헨티나여행의 시작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아르헨티나 BA DAY1 #20191219 세계여행 자금을 모으려고 호주 양공장에서 일했을때 같이 일했던 친구중에 아르헨티나 친구가 많아서 인스타로 아르헨티나 도착했다!!!!라고 올리니깐 친구들이 여기저기 맛집을 쫘라락 추천해준다 그래서 아르헨티나여행을 하면서는 내 세계여행 일정중 유일한 먹방 여행이 될것 같다 만약에 나랑 같이 일했던 친구가 한국에 도착했다고 하면 나도 이렇게 맛집을 쫘라락 추천해주지 않았을까? 원래 아르헨티나여행 와서 다시 만나기로 한 친구도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항공편이 너무 비싸서 그친구는 아르헨티나로 못왔다 ㅠㅠ 일단 아르헨티나여행을 하려면 아르헨티나 돈이 필요했는데 ATM이 말을 잘 안 듣는다 남미여행하면서 ATM은 죄다 잘 안 되는것 같다 미국 달러가 있긴 했는데 100달러 이상부터 환전 가능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시내에 암환전해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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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세계여행 D+41 칠레 깔라마

#20191218 칠레 아타카마에서 버스를 타고 칠레 깔라마에 도착을 했다 깔라마에 온 이유는 무언가를 보기 위해서 보다는 비행기를 타고 아르헨티나로 가기 위해서!! 깔라마는 위험한 도시로 유명하다 한국인 분들도 많이 당하신것 같은데 터미널에서 오물투척을 당하는 분이 많다고 한다 오물을 여행객 몸에 뿌리면 여행객은 당황을 해서 가방을 내려놓게 되고 그 내려놓은 가방을 들고 도망가는 수법이다 계속 경계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나는 다행히 아무일도 없었다!!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숙소로 갔는데 게스트 하우스는 거의 없었고 1인실이 주로 있었는데 입구가 전부 쇠철창으로 되어있었다 그만큼 위험한게 아닐까 싶다 깔라마는 광물 도시로 유명한것 같았지만 광물에 관해서 크게 볼 만한건 없었다 도착하고 나서야 알았지만 골목골목에 벽화들이 엄청 많았다 퀄리티가 생각보다 높아서 볼만했다 깔라마는 다른 도시에 비해서 뭔가 발전한 느낌이었다 공항, 시장, 백화점, 카지노 까지 있었다 남미에 와서는 아메리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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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아타카마사막]세계여행 D+40 칠레 산티아고 아타카마사막

우유니 선라이즈 투어가 끝나고 야간버스를 타는 평소와는 다르게 낮 버스를 타고 칠레로 가는 중 칠레 입국 2시간 밖에 못자서 금방 잠 들 줄 알았는데 출발하자마자 30분 뒤에 버스가 멈추기도 하고 낮이라 그런지 잠을 제대로 못잤다 오랬동안 버스를 타야했는데 지옥이었다 국경 심사 받기전에 이렇게 모든 짐을 직접 내려서 검사를 받고 서류 한장을 작성해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딱히 까다롭진 않았다 페루 처럼 페루 사인 같은게 있지는 않았지만 전통 음식을 파시는 분들과 환전해주시는 분들이 여럿 있었다 숙소에 도착했을때는 밤이었고 하루종일 버스타고 오면서 잤는데 침대에 누워서 또 잘 잤다 페루에서 만났던 분이랑 우유니에서 만났던 분이랑 버스를 타고 오면서 친해져서 아침도 간단하게 해먹었다 물가가 싸서 해 먹는게 훨~씬 이득이다 아타카마 달의 계곡 볼리비아에서도 달의 계곡을 봤지만 칠레의 달의 계곡이 훨씬 규모가 크다고 해서 시내에 투어회사에서 투어를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나갔다 글쎄 내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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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여행][우유니사막] 세계여행 D+39 볼리비아 우유니소금사막

#20191215 #20191216 볼리비아여행을 하면서 들렸던 모든 도시들은 사실 우유니를 가기위해 잠시 들린 도시들이라고도 할 수 있다 드디어 남미여행 하이라이트 3개중 하나인 우유니 사막을 보러왔다!! 도착하자마자 돈이 없어서 환전을 해야 했는데 ATM에 돈이 많이 없어서 환전하는데 많이 어려움을 겪었다! 남미여행전에는 현금을 적당히 챙겨두는게 좋을것 같다 우유니사막 투어는 데이투어(낮) 선셋투어(밤) 선라이즈투어(새벽)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데이투어랑 선셋투어 시간이 겹치고 나는 우유니에서 1박만 예정 되어있어서 선셋투어를 포기했다ㅠㅠ 만났던 분들 이야기로는 선셋투어가 가장 이쁘고 여행사에 말하면 저 3가지를 1박2일동안 할 수 있다고 한다(잠은 3시간밖에 못잠) 알았으면 3가지 다하는건데 그게 너무 아쉽다 ㅠㅠ 우유니에는 한국 분들이 엄청 많았다 투어도 한국인들이 많은 투어를 가는게 여행하기도 편하고 사진건지기도 좋다! 우유니사막 데이투어 기차무덤 여행 우유니소금사막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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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볼리비아 여행] 세계여행 D+37 볼리비아 라파즈

#20191214 볼리비아 코파카바나에서 버스를 타고 볼리비아의 수도인 라파즈에 도착을 했다 남미여행을 하면서 생애 첫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낼거 같아 적응을 하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후덥지근한 크리스마스는 아직 적응이 안된다 첫날은 밤에 도착해서 숙소에가자 마자 잠들었다 숙소에서 조식을 먹고 처음 향한 곳은 라파즈의 달의계곡 달의 계곡 달의 모습을 직접 본적은 없지만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이러한 모습과 비슷할거라고 해서 달의 계곡으로 불린다 달의 계곡은 남미여행을 하면서 두번 갔었는데 볼리비아여행을 하면서 라파즈에서 한번 칠레여행을 하면서 산티아고에서 한번 갔었다. 볼리비아 La Paz, 달의 계곡 볼리비아 La Paz, 달의 계곡 두번째로 향한 곳은 라파즈의 마녀시장 반팔만 입어도 더운 날씨였는데 여기있는 분들은 대부분 모자에 겉옷까지 입고 계셨다 저소비가 아닌 거의 무소비 여행을 하고 있기에 잘 안 사먹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과일 음료를 사먹었는데 가격도 500원 정도이고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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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페루여행]세계여행 D+35 페루 쿠스코

#20191212 페루 쿠스코는 남미여행을 하는동안 또 세계여행을 하는 동안 가장 오래 머물렀던 도시였던것 같다 숙소를 어디로 정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일 싼 곳 위주로 다녔던 나는 하루에 4000원정도 주는 숙소에 4일동안 머물렀다 페루여행 하면서도 좋은 점이 물가가 엄청 쌌다 불편한점을 하나 고르라면 가격이 싼 만큼 도시에서 위로 많이 가야 하는데 앞뒤 합쳐서 25kg배낭을 매고 다니니까 숨이 턱 막혔던게 기억난다 고산지대는 고산지대구나 싶었다 5일중 3일은 무지개산이랑 마추픽추를 갔다왔고 나머지 2일은 시내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산 페드로 시장 페루 전통의상을 사러 산 페드로 시장에 갔었지만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서는 안 샀고 대신 과일이나 음식등을 많이 사먹었는데 물가가 엄청 싸다 국수 하나에 천원정도? Thupaq Amaru 477, Cusco 08002 페루 Thupaq Amaru 477, Cusco 08002 페루 12각돌 내가 판초를 샀던 곳은 12각돌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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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페루여행] D+34 세계7대불가사의 페루 마추픽추

#20191211 무지개산을 다녀온 다음날에는 마추픽추를 가기로 했다 DAY1 아구아스 깔리안떼스 마추픽추는 당일치기는 거의 불가능하고 마추픽추와 가까운 도시인 아구아스 깔리안떼스 (aguas calientes)라는 곳으로 가야한다 가는 방법은 다양하다 3박4일 정글트레킹 2박3일 투어 그리고 내가 선택한 1박2일 일정 나는 돈은 없고 체력에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1박 2일 일정중에서도 본고차타고 가서 10km 정도 걸어가는 가장 싼 방법을 선택했다 본고차 창가쪽 자리에 앉으면 가는 길에 좋은 뷰를 볼 수 있다 근데 난 거의 잤다 가는 길에 몇번 쉬는데 편의점도 있고 중간에 점심도 먹는다 계속 차를 타고 달리다 보면 이런 곳에 도착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쭉 따라 걸으면 아구아스 깔리안테스에 도착할 수 있다 처음에는 프랑스에서 온 흑인 누나랑 라오스에서 온 누나랑 이야기하면서 가서 심심하진 않았는데 속도가 안 맞아서 나중에는 경치 보면서 혼자 걸었다 돈이 여유가 있다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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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페루여행]세계여행 D+32 페루 무지개산 비니쿤카

#20191209 페루 리마를 거쳐서 도착한 곳은 페루의 쿠스코라는 도시 남미에 가면 꼭 봐야한다는 마추픽추, 우유니 사막,이과수 폭포 중 마추픽추를 보려면 쿠스코는 거의 무조건 가야 한다. 나도 마추픽추를 보기 위해 일단 쿠스코에 왔는데 마추픽추 말고도 무지개산도 꼭 가봐야할 거 같아 무지개산 투어도 여행일정에 추가했다. 남미여행을 할때 조심해야 할게 하나 있다면 고산지대가 정말 많다 페루여행도 쿠스코 부터는 고산지대다 쿠스코는 해발고도 3400미터로 한라산 해발고도인 2000미터인것을 생각하면 높이가 어느정도 감이 온다 쿠스코에 도착하기 전까지만 해도 브라질 월드컵할 때 한국 선수들이 고산지대에 적응해야 한다 이런 기사들이 이해가 안갔는데 도착한 첫날 바로 이해가 갔다 첫날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을 풀고 둘쨋날에는 투어 일정 확인이랑 시내 구경 하고 셋째날에는 무지개산으로 출발했다 페루 무지개산 비니쿤카 여행 아침 일찍 말해준 장소로 가서 버스를 타고 자면 된다 얼핏보면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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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페루여행]세계여행 D+29 페루 리마

멕시코 칸쿤에서 11시간 경유 여행을 마친후 드디어 남미여행을 시작한다 바로 마추픽추를 보기 위해 페루 쿠스코를 향할까 하다가 페루의 수도인 리마를 거처 가는게 훨씬 비행기가 싸서 페루의 수도인 리마로 향했다 운이 정말 좋았던 건 세계여행 D+28 멕시코 칸쿤 쿠바에서 새벽 5시까지 어느정도노숙을 한 뒤 남미땅으로 들어가기 위해멕시코 칸쿤에서 11시간 정도 경유... blog.naver.com 페루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경유했었던 멕시코 칸쿤에서 할아버님을 한분 만나서 같이 여행했었는데 리마에서 잘 곳 없으면 할아버지 집에서 자고 가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래서 새벽1시에 공항에 도착을 했지만 바로 우버를 타고 할아버지 댁으로 향했다 할아버님은 미국 대학에서 방학때 생물학 교수로 4주동안 수업을 하시고 2달동안 여행을 하시다가 돌아오시는거라서 집이 많이 더러울거라고 하셨었다 근데 내가 여행하면서 잤던 숙소중에 제일 좋았다. 새벽 2시쯤에 집에 도착을 해서 오자마자 짐 풀고 할아버님이랑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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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여행] [멕시코칸쿤] 세계여행 D+28 멕시코 칸쿤

쿠바공항에서 새벽 5시까지 노숙을 한 뒤 남미로 가기 전에 멕시코 칸쿤에서 11시간 정도 경유를 했다 멕시코 칸쿤은 신혼 여행지로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고 해서 경유하는 도중에 칸쿤을 여행하기로 했다 어딜 가든 그렇지만 공항에 도착하면 택시기사들은 무시하고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버스를 찾아야 한다 그렇게 택시기사들 다 무시하고 버스 티켓을 샀는데 버스 타는 위치를 못찾아서 공항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고 헤매다가 한 할아버지께 물어봐서 겨우 찾았는데 플랫폼이 바닥에 적혀있었다..... 그 할아버님이랑 이야기를 하다보니 멕시코칸쿤을 떠나 페루로 가는 비행기는 같아서 하루동안 같이 멕시코여행을 하기로 했다. EL REY 멕시코칸쿤에는 규모는 작지만 마야 유적을 구경할 수 있느 곳이 있었다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지만 마야 문명의 갬성은 느낄 수 있었다 처음에는 보고 신기해서 사진 찍었는데 걷다보면 많이 보이는 도마뱀들도 많다 El Rey Archaeological Zone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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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여행] 세계여행 D+27 쿠바 하바나

쿠바여행을 하려면 쿠바여행비자를 발급 받아야 하는데 쿠바 가기전에 알아 본 결과 공항에서 비자를 살 수 있는데 미국에서 사면 비싸고 파나마에서 사면 싸다고 해서 파나마를 경유지로 선택한 부분도 있었다 쿠바로 가는 비행기에서 필요한 내용을 적다보니까 기내식이 나왔다 내가 먹는거 보고 배고파 보인다면서 옆에 타고 있던 분이 더 주셨다 그렇게 3인분을 먹음 나는 스페인어를 못하고 옆에 탔던 분은 영어를 못해서 의사소통은 못했지만 재밌으셨다 쿠바여행 준비를 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쿠바 공항에 도착해서 여행 계획을 짜려고 했는데 이 생각부터 매우 잘못 됬었다 쿠바에 대해 정보가 하나도 없었는데 쿠바는 공항에서 와이파이가 안되는건 물론 와이파이가 되는곳도 와이파이 카드를 돈 주고 사서 결제 한후 결제한 시간 만큼 쓸 수 있었다 그리고 캣콜링도 엄청나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택시기사들이 엄청 달라 붙으면서 말을 건다 택시기사들을 조심해야 된다는건 알아서 다 무시를 했는데 와이파이도 안되고 짐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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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D+26 파나마 경유여행

이제 비행기를 타고 미국을 떠난다 쿠바로 향하는 길에 파나마를 5시간 동안 경유하기로 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버스를 타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 버스비가 150원정도라서 갔다오기로 마음 먹었다 버스를 타려면 카드가 필요한대 공항에서는 카드를 발급할수 있는 곳이 없었다 파나마분들은 영어를 잘 못하셔서 바디랭귀지를 섞어서 돈을 먼저 주고 버스를 같이 탔다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보지는 못하고 30분정도 봤는데 큰 구조물같은건 없어도 건물건물이 파나만 만의 색깔이 있었다 검정 팔각모를 쓴 군인들도 시내에 많았다 미국에 있을때까지만 해도 엄청 추웠는데 갑자기 더워져서 몸이 좀 홀가분해진 느낌도 있었다 파나마 갬성 건물에서 사진 한장 찍고 파나마 운하까지는 못갔지만 바다에서 사진 한장 찍고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것도 보고 서둘러 공항으로 돌아왔다 파나마를 경유하시는 분들이 주의할 점이 있다 여기서는 짐을 맡기면 주머니에 있는걸 다 들고 간다고 한다 나도 어느정도 알고 있어서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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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부] 세계여행 D+25 미국 워싱턴

보스턴-뉴욕-워싱턴 일정으로 미국동부를 여행하는 3일동안 연속으로 야간버스에서 잠을 잤다 이제 하도 많이 타서 어느정도 적응이 된 것 같다 근데 제대로 씻지를 못해서 워싱턴에선 숙소에서 하루 자기로 했다! 미국동부를 여행하면서 보스턴이랑 뉴욕은 눈이 와서 그런지 엄청 추웠는데 워싱턴은 날씨가 좋았다 소풍 온 느낌 백악관 주변에는 경찰들 쫙 깔려 있어서 멀리서 밖에 못 봤다 워싱턴 기념탑 워싱턴 기념탑은 생각보다 엄청 커서 같이 사진 찍기 힘들었다 링컨 기념관 그리고 내가 워싱턴에서 제일 보고 싶었던 곳으로 가는 길 생각보다 크다 그리고 사진 찍으려면 눈치게임을 해야 했는데 후딱치고 나왔다 링컨기념비에서 밖을 바라봐도 뷰가 예쁘다 여기서도 눈치게임으로 사진 찍어야 되는데 혼자 삼각대 두고 사진 찍기 쉽지 않다 워싱턴에는 기념비가 정말 많았는데 한국 참전 기념 용사비도 있었다 워싱턴 경기장도 걸어서 갔다가 숙소로 돌아갔다 숙소에 와 보니까 신발이 터졌다 호주로 가기 전날에 샀었는데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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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부][뉴욕타임스퀘어][자유여신상] 세계여행 D+24 당일치기 뉴욕여행

당일치기로 뉴욕여행하고 떠나는 사람이 나 말고 또 있을까... 어찌됬든 나는 대륙별 비행기표 만 사놓고 도시별 버스는 그때그때 사는 반즉흥 여행이라 뉴욕여행은 당일치기가 되었다 야간버스에서 자면서 여행을 하면 좋은 점이라 하면 숙박비랑 교통비를 동시에 아낄 수 있고 아침 일찍 여행 시작 밤 늦게 여행 끝이라 하루를 이틀처럼 보낼 수 있다 안 좋은 점 : 겁나 피곤하다 일단 보스턴에서 출발한 야간버스는 뉴욕에 아침 6시쯤 도착했다 덤보 내가 제일 먼저 향한 곳은 바로 덤보! 점점 가까워진다 사진 스팟 도착 아침 일찍가서 그런지 청소하시는 분 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미국 11201 뉴욕 브루클린 덤보 미국 11201 뉴욕 브루클린 덤보 여유롭게 사진 찍고 사진에 보였던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 자유여신상으로 향했다 자유여신상 공짜인 페리를 타면 자유여신상을 볼수 있기는 한데 멀리서 스쳐가면서 보는 느낌이고 원하는 사진은 못 찍을거 같아서 고민을 좀 하다가 그냥 방문하는 배 티켓을 사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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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미국동부] 세계여행 D+23 미국 보스턴

캐나다여행을 마치고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미국동부에 있는 보스턴에 도착했다 보스턴은 하버드 MIT 버클리 등등 유명한 대학들이 많다 하버드에 있는 동상인데 저 발을 만지면 하버드에 합격한다나 뭐라나 그래서 저 발 부분만 닳아있다 하버드 옆에는 MIT도 있고 유명한 버클리 음대도 미국동부 보스턴에 위치하고 있다 확실한건 대학은 공부 하는 곳이지 구경하러 오는 곳은 아닌거 같다 미국동부로 넘어오기전에 캐나다여행을 하면서 2일 연속으로 야간버스를 타서 피곤하기도 했고 보스턴에서 하루 자고 보스턴-뉴욕-워싱턴까지 미국 동부여행을 하면서 또 다시 2일 연속으로 야간 버스를 타야 하기에 첫날은 대충 한바퀴 돌고 숙소에서 일찍 잤다 둘째날에는 프리덤 트레일이랑 보스턴 시내에 유명한 시장에 구경을 하러 갔지만 딱히 재밌지는 않았다 내가 미국동부를 여행할때는 매번 눈이 와서 추웠지만 그냥 거리가 예뻤다 여행 하다 보니 그냥 길 사진 찍는 취미가 생긴거 같다 많이 피곤하지만 피곤한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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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 세계여행 D+21 몬트리올

캐나다퀘백 여행을 마무리하고 캐나다 몬트리올로 향한다 시내 곳곳에 건출물에도 눈이 많이 갔고 시내에 청설모도 많았다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성 요셉 대성당 성당 안에도 볼거리가 많지만 성당에서 한눈에 보이는 몬트리올의 모습도 예쁘다 성 요셉 대성당 3800 Chemin Queen Mary, Montréal, QC H3V 1H6 캐나다 이 날도 어김없이 야간버스에서 자야 하기에 버스를 타기전에 든든한 한식을 먹으려 시티로 갔다 구글에 검색해보니까 한식당이 상당히 많이 나왔다 아무데나 골라서 갔는데 줄 실화냐... 식당 입구에는 한국어 교실 홍보문이랑 k-pop 댄스 교실 홍보문 같은게 많았다 맛은 그냥 저냥 어쨋든 몬트리올을 끝으로 벤쿠버-캘거리-벤프-토론토-나이아가라 -퀘백-몬트리올 약 일주일간의 정신없는 당일치기 일정이었던 캐나다여행을 끝으로 이제 다시 미국으로~ #내돈내산 #세계여행 #캐나다여행 #몬트리올 #성요셈대성당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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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캐나다퀘백] 세계여행 D+19 캐나다퀘백 도깨비의 도시

나이아가라폭포를 구경하고 토론토에 돌아오자마자 또 다시 야간버스를 타고 동쪽으로 출발 오타와에서 경유할 때 혼자 여행하는 사람의 필수템인 삼각대를 다시 구매하고 다시 버스타고 출발~ 그렇게 도착한 곳은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해진 도시인 캐나다퀘백이다! 도착하자마자 컴퓨터 배경으로도 유명한 캐나다퀘백에 있는 아브라함 언덕에서 사진 몇장 찍고 예뻐서 유명한 캐나다퀘백 길거리를 지나서 드라마 도깨비에 나온 문으로 향했다 도깨비에 나왔던 문은 사람들이 사진 안 찍고 있으면 모를 정도로 평범하다 여기서 사진 찍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한국 사람들이고 대만 중국 사람들도 많았다 다시 일몰 시간에 맞춰서 아브라함언덕으로 Parc du Bastion-de-la-Reine, 1 Côte de la Citadelle, Québec, QC G1R 3N9 캐나다 Parc du Bastion-de-la-Reine, 1 Côte de la Citadelle, Québec, QC G1R 3N9 캐나다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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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폭포][캐나다여행] 세계여행 D+18 나이아가라폭포 당일치기여행

밴프를 보기 위해 캘거리에 갔다면 이번에는 나이아가라폭포를 보러 토론토에 도착! 겨울에 캐나다여행을 했기에 여름의 캐나다의 모습은 못봤지만 크리스마스 갬성의 캐나다는 대만족이다! 여행하는 동안 내가 번돈으로만 여행하는게 목표였는데 생각보다 돈을 많이 못 벌어서 주 끼니는 햄버거로 때웠는데 힘들때는 한인 식당을 찾아갔다 보기만 해도 든-든 한식이 최고다 일단 배를 채우고 토론토 시티를 구경했다 이게 시청인가 싶을 정도로 사진 찍기 좋은 시청에서도 사진 한장 찍고 100 Queen St W, Toronto, ON M5H 2N2 캐나다 100 Queen St W, Toronto, ON M5H 2N2 캐나다 야구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꼭 가봐야 하는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도 갔다 내가 갔을때는 아니었지만 이제는 류현진 선수의 홈팀 바로 옆에는 캐나다 사인도 있었다! 로저스 센터 1 Blue Jays Way, Toronto, ON M5V 1J1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 당일치기 여행 첫날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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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캐나다날씨] 세계여행 D+16 겨울왕국 벤프

캐나다여행 캐나다 캘거리를 넣은 이유는 바로 캐나다 근처에 있는 벤프를 가기 위해서였다! 벤쿠버에서 밤10시-낮 2시까지의 경유가 끝나고 저녁쯤이 되서야 캘거리 숙소에 도착을 했다 캐나다 벤쿠버에 비해서 캐나다 캘거리에 날씨는 많이 추웠다 겨울에 캐나다날씨야 뭐 어디든 춥지만 옷을 많이 안 챙겨갔던 나는 편의점에 간단히 배 채우러 나갔다가 바로 들어왔다 다음날 아침에는 조식으로 와플을 구워 먹을 수 있어서 든든하게 먹고 캘거리에서 벤프로 출발했다! 벤프 가는 법 캘거리 공항이나 캘거리 시내에서 벤프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나는 버스를 타고 벤프로 향했다 캐나다여행 하면서 버스를 탈때 마다 중간중간 자다 깨서 창문밖을 보는 재미도 있다 그렇게 벤프 도착! 온통 눈으로 덮혀 있어서 날씨는 추웠지만 난 눈을 좋아해서 싫지만은 않았다 벤프 시내를 구경하는데 한인 식당도 꽤 있었고 스키용품 파는 곳 도 많았다 나는 벤프에서도 유명한 레이크 루이스를 보러 버스를 타고 출발! 버스에서 내려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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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입국][캐나다비자] 세계여행 D+15 벤쿠버 야간경유여행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 투어를 갔다오자마자 바로 야간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 벤쿠버로 향하기로 했다 다만 비행시간이 밤10시부터 낮 12시까지라 많이 애매했다 밤10시쯤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대충 자려는 계획이었는데 라스베가스 공항 중국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포춘쿠키에서 걸으라는 건지 발이 나왔다 그래서 밤새도록 걸어다니는 걸로 일정을 바꾸고 캐나다로 향했다 캐나다 비자 캐나다는 미국 처럼 여행 비자를 쉽게 발급 받을 수 있다 캐나다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소량의 비용을 내고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었다 캐나다 입국도 미국에 입국할 때 한번 해봐서 그런지 크게 어려움 없었고 쉽게 캐나다 입국에 성공했다 벤쿠버 야간여행 사실 벤쿠버는 딱히 보러 갈 관광지는 없었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런지 시티에 예쁘게 꾸며 놓은게 많았다 밤 12시쯤이라 거의 다 문은 닫아 있었다 진짜 이 다리 건널때 바람이 너무세서 추워 죽는 줄 알았다 밤10시부터 낮 7시까지 밤새도록 걸어다녀서 공항에서 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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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부여행][그랜드캐년]세계여행 D+13 그랜드 캐년 투어

여행계획 짜기 전에는 그랜드캐년을 히치하이킹으로 가볼까라고도 생각했었지만 잘못하면 스케일이 너무 커져버려서 시간을 너무 많이 쓸것 같았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투어를 예약해서 갔다 투어의 시작은 그랜드캐년 박물관에서 시작해서 애리조나 66번길에서 잠시 사진 하나 찍고 그랜드캐년을 향해 달려간다 총 5분이랑 같이 투어를 했는데 한국인분들이랑 같이 있는게 거의 8개월만이라서 한국말을 원없이 했었다 첫째날 주요일정은 그랜드캐년 보고 캠핑 몇시간을 달려서 그랜드캐년에 도착했는데 진짜 상상이상이었다 영상이랑 실제로 보는거랑 또 다르다 오자마자 혼자 여행을 하며 마스터한 사진찍기 기술을 사용하는데 같이 투어하시는 분이 이 모습을 찍어주셨다 그냥 대충 가운데 맞춰서 찍기만 하면 인생샷이 나온다 숙소는 캠핑카였는데 말 그대로 그냥 캠핑카다 잠자리가 그렇게 편하진 않았지만 뭐 불편하지도 않았다 저녁에는 삼겹살을 구워주셨는데 진짜 거의 1년만에 먹는 삼겹살이라 다른 분들 배불러서 못 드실때도 나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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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부여행][미국네바다]세계여행 D+12 호텔 천국 라스베가스

LA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아침 6시 쯤 미국네바다주에 있는 라스베가스에 도착! 라스베가스에는 내가 여행했던 도시중에 시티에 볼것이 정말 많은 도시였다 일단 시티를 돌아다니는 버스 하루 티켓을 사고 숙소에 짐을 맡기러 갔다 시티 버스는 2층버스인데 2층 맨앞좌석에 앉으면 시티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다 라스베가스에는 호텔이 정말 많아서 다른 도시에 비해 하루 숙박 비용이랑 숙박 시설이 좋은 편이었다 라스베가스 웰컴 사인 처음 사진을 찍으러 간 곳은 미국네바다 라스베가스 웰컴 사인이 있는 곳 내가 이곳에 갔을 때는 한 사진사가 공짜로 사진을 찍어주면서 사진이 마음에 들면 사람들이 팁을 주고 갔다 혼자 여행 간 사람들도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게 도와주셨는데 난 사진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내 삼각대로 찍었다 5200 Las Vegas Blvd S, Las Vegas, NV 89119 미국 5200 Las Vegas Blvd S, Las Vegas, NV 89119 미국 네바다 라스베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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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부여행][LA한인타운] 세계여행 D+11 Los Angeles

하와이에서 만난 미국 친구랑 비행기를 타고 LA에 도착했다 공항에 도착해서 또 경찰관들이 엄청 물어보겠지라고 걱정했는데 이번엔 거의 프리패스였다 생각해보니 하와이에서 이미 미국으로 입국했고 국내 이동이라 그랬던것 같다 LA공항에서 유심을 살라고 했었는데 공항에 아침 5시쯤 도착을 해서 휴대폰 가게들이 다 문을 닫아있었다 다행히 미국 친구는 당연히 자기 나라니까 휴대폰이 됬고 친구따라 LA시내로 갔다 내가 하와이에서 만난 친구도 미네소타에서 살아서 하와이에서 하루 경유 LA에서 하루 경유 일정이라 LA에서도 같이 다니기로 했다 일단 코리아 타운 근처에 숙소로 가서 둘 다 짐을 맡겼다 진짜 한글 간판이 많았다 짐 맡기고 가는 길에 T mobile에서 유심을 사고 Hollywood 거리로 향했다 이 때 느꼈던 건 나는 LA가 엄청 깨끗하고 고급진 곳일줄 알았는데 Holly wood거리로 부터 두블럭 정도 까지는 깨끗한데 조금만 벗어나면 길에 쓰레기도 엄청많고 노숙하는 사람도 많았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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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여행] 세계여행 D+10 하와이로 미국입국

호주 떠나기 전 퍼스, 시드니, 워홀 시작점이었던 브리즈번 찍고 이제 호주를 뜬다 8개월 동안 버스타고 기차타고 비행기타고 히치하이킹 하면서 참 많이도 싸돌아 다녔다 떠날때 되면 아쉬울꺼 같았는데 아쉽기 보다는 이제 호주를 떠나서 진짜 세계여행 시작이라는 기대감이 더 컸다 미국으로! 첫번째로 여행하기로 한 나라는 미국! 난 돈 아끼며 사서 고생하는 여행을 추구하기 때문에 경유하는 비행기를 찾았는데 뉴질랜드랑 이곳을 고민하다 이곳을 결정했다 바로 하와이~ 뉴질랜드도 가고 싶긴했지만 경유여행으로는 한 없이 부족할것 같았고 뭐 하와이도 하루만에 돌아다니긴 힘들지만 미국 가는 정중앙에 있기도 해서 하와이로 결정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하와이에서 경유였는데 비행기서 자고 놀다가 다시 비행기서 자기로 마음 먹고 올라탔다 한숨자고 일어나니까 기내식도 주고 얼마 안지나서 도착! 비행기표는 좀 일찍부터 알아봐서 32만원정도 줬고 무엇보다 낮에 경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 미국비자발급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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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호주퍼스] 세계여행 D+7 퍼스 시티 산책기

호주퍼스 유명 여행지 모음 Wave rock 히치하이킹 실패 Pinaccles desert 히치하이킹 성공 Rottnest isalnd 페리 이용 wave rock은 너무 멀어서 실패했지만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도시 호주퍼스인것을 감안하면 한 번이라도 성공한게 다행인것 같다 이제 호주퍼스를 떠나는 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호주퍼스를 한바퀴 돌았다 호주퍼스 보타닉 가든 친구들이 말했던 진짜 호주의 모습은 잘 모르겠다만 아무 생각 없이 걸으면서 힐링하기는 좋았던 도시였다 숙소에서 10분만 걸어가면 큰 공원이 나왔고 오스트레일리아 6004 Western Australia, Perth, Riverside Dr, 랭글리 공원 오스트레일리아 6004 Western Australia, Perth, Riverside Dr, 랭글리 공원 조금만 더 걸어 올라가면 호주 퍼스 보타닉 가든이 나오는데 여기서는 호주퍼스 시티모습을 한눈에 볼수 있고 낮에 가도 예쁘고 밤에 가도 예쁘다 밤에 갔을땐 돗자리 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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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호주퍼스] 세계여행 D+6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동물 호주 쿼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동물이라고 알려져 있는 쿼카 이 쿼카를 야생으로 볼 수 있는 곳이 호주 퍼스에 한 섬에 있다 바로 로드네스트 아일랜드 이 섬에 가기 위해서 호주퍼스로 호주여행을 하러 오는 분들도 많다 Rottnest Express - Ferry & Experiences for Rottnest Island The Rottnest Express Ferry Service to Rottnest Island. Also check out our whale watching tours and cruises. Visit our site for more details. rottnestexpress.com.au 가는방법은 페리를 타고 가면 되는데 이 사이트에서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특정 요일에 할인 하는 티켓도 있으니 그 티켓에 맞춰서 일정을 변경하면 좋다 퍼스에서 가는 것도 있고 프리멘틀이라는 곳에서 가는 것도 있는데 나는 프리멘틀로 가서 퍼스로 갔다 프리멘틀에서 페리를 타고 30분정도 가면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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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퍼스] [호주여행] 세계여행 D+5 히치하이킹으로 피나클스 사막 가기!

호주 워홀러가 호주 여행을 하게되면 다른 호주 워홀러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호주 각 지역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게 된다 대부분의 워홀러들이 말했던 것이 "진짜 호주는 호주퍼스에 있다!" 그래서 호주퍼스로 향했다 도착한 첫날에는 "글쎄 진짜 호주라는 느낌이 확 와닿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다른 도시들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WAVEROCK 둘쨋날에는 퍼스 시티에서 300km떨어진 wave rock을 가려했지만 호주퍼스가 세상에서 제일 고립된 도시라는 걸 알려주는듯 처음으로 히치하이킹에 실패했다 그래서 가던 길에 텐트치고 쉬다가 돌아왔다 그 다음날 도전한 피나클스 사막 여행 피나클스 사막은 호주퍼스에서 북쪽으로 200km가야하는데 사실 시티안에서 히치하이킹을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아침 일찍 첫차를 타고 시티를 벗어났다 버스 종점 근처에 큰 조각상이 있다고 해서 보러 가는길에도 조가상이 많다 이 포세이돈 동상이 대장이다 King Neptune Statue 10 Enterprise 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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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세계여행 D+2 버킷리스트 레게머리 도전!!

여행을 시작했다기보단 공장을 그만둔지 2일차 드디어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오늘 도전하기로 했다 레게머리를 하기 위해 머리를 안자르긴 했었는데 그렇게 많이 기르진 못했고 여러 군데 연락을 했지만 머릿결도 그렇고 길이도 그렇고 레게머리를 할 수 있는 곳이 쉽지는 않았다 운이 좋게도 같이 일했던 친구들이 아는 사람을 소개시켜줘서 겨우겨우 약속을 잡았다 약속시간이 1시쯤이라서 시내 구경부터!! 호주에 있는 보라색 벚꽃 자카르타는 걷다보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대신 시기를 잘 맞춰야 함!! 또 호주 도시마다 botanic garden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다 그리고 호주에 가게된다면 각 도시의 도서관을 찾아보는 것도 추천한다 각 도시 도서관들 전부 한국 도서관이랑은 다른 느낌이다 3 Rundle Place, 77-91 Rundle Mall, Adelaide SA 5000 오스트레일리아 3 Rundle Place, 77-91 Rundle Mall, Adelaide SA 5000 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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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세계여행 D+1 아프리카 식당에 초대받다

매일매일 공장 하늘이 예쁠때마다 공장 탈출을 꿈꿔왔던 나 그렇게 내가 정한 목표인 1000만원을 모았고 공장을 탈출하기로 했다 처음 호주를 올때만 하더라도 세계여행을 해보자라는 생각은 없었는데 호주에서 8개월 정도 있으면서 호주 친구들 보다 다른 나라 친구들을 많이 만났고 여기 가보자 저기 가보자 하나씩 추가시키다가 번 돈으로 여행하다가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결정했다 호주는 주급으로 돈을 주기때문에 돈을 받는 날마다 비행기표를 하나둘씩 사다보니 시작하기도 전에 절반 정도는 없어졌던 것 같다 캐리어를 들고 호주를 와서 중고 백팩을 하나사고 백팩에 최대한 짐을 넣고 나머지 짐은 한국으로 미리 돌려보냈다 그렇게 시작한 세계여행 공항으로 가려면 보더타운에서 300km 떨어진 애들레이드로 가야하는데 나랑 같이 일했던 흑인 친구들이 자기들이 데려다 주겠다며 집앞까지 와줬다 그렇게 정들었던 집을 떠나고 300km 달려서 애들레이드에 도착했다 그리고 친구들이 자주가는 아프리카 식당으로 데려다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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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킹홀리데이] 애들레이드 남부 히치하이킹 여행 Kingstone, Robe

공장에서 일하는 날은 5시부터 일을 시작해서 매일 4시반에 일어났다 문제는 이게 습관이 되서 쉬는날에도 4시반에 눈을 뜨는데 진짜 잠 못자는 고통을 매번 느낌 그래도 매번 예쁜 하늘 보는 낙은 있었다 어쨋든 히치하이킹으로 갈만한곳도 다 가서 이번이 마지막 히치하이킹 여행이다 목표는 킹스톤으로 정하고 평소대로 사인 가방에 묶고 걸어가다가 같은 공장에서 일하는 필리핀 가족을 만났다 Robe라는 곳으로 가족 여행을 간다고 했다 아내분이랑 애기는 피곤한지 뒤에서 계속 자서 내가 운전하는 분이랑 계속 이야기 했다 공장에는 필리핀 사람, 말레이시아 사람이 제일 많았다 매니저들도 많았고 공장에서 필리핀에서 오는 사람들한테는 지원 같은 걸 해준다고 했고 말레이시아 친구들이랑 이야기 해보면 말레이시아는 호주에 한번 왔다가 자기 나라로 돌아가면 다시 못나온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 공장에 많이 모여있던거 같다 호주 곳곳에는 이렇게 대형 조형물이 있다 킹스턴에도 하나 있는데 랍스타 식당&카페 앞에 위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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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킹홀리데이] 마운트갬비어 히치하이킹 여행

쉬는날 날 좋으면 바로 히치하이킹 여행 시작 이번에는 애들레이드-멜버른 고속도로가 아니라 남쪽으로 내려가는 여행이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룸메이트인 일본인 친구랑 같이 출발했는데 목적지는 달라서 가는데까지 같이가고 거기서 헤어지기로 했다 우리가 정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ㅋㅋㅋ 히치하이킹 할때 마다 느꼈지만 호주는 곳곳에 카놀라 밭이 참 많다 둘이 한 시간쯤 걸으면서 떠들다가 차 한대가 멈췄는데 같은 공장에서 일하는 누나들이었다 ㅋㅋㅋ 내리자 마자 'What the xuck are you guys doing?' 이라면서 미친놈 취급한번 당하고 누나들 가는 길이던 naracoote가지 태워줬다 naracoote에서 1+1 맥날 애플쿠키 하나 먹어주고 각자 여행 시작 이날 진짜 히치하이킹 성공 최단시간 찍은거 같다 5분만에 성공한듯 이번에 태워줬던 누나는 나를 엄청 반겨줬는데 이 누나도 몇년전에 유럽 여행갔을때 히치하이킹을 해봤다면서 이야기를 많이 걸어줬다 그냥 아무말해도 다 반응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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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핑크호수] 히치하이킹 당일치기 핑크호수 여행

호주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외국인 친구를 많이 만나보고 싶었던 나는 한국인이 없는 호주 애들레이드의 시골로 오게 되었고 여기에서 문화생활은 꿈도 꾸지 못했기 때문에 매일매일 쉬는날 마다 할게 없었다 다시 찾아온 휴일 나는 내 룸메였던 일본인 친구가 추천해준 히치하이킹으로 여행가기를 다시 시전했다 오늘은 목적지는 호주 핑크호수! 호주 곳곳에는 호주 핑크호수가 위치하고 있었는데 내가 살고 있던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애들레이드와 멜버른으로 가는 고속도로 바로 옆에 위치한 호주 핑크호수!! 집에서 115km 거리라서 당일치기를 목표로 출발했다 가는길에 집 근처 철도길에서 사진 한 장 찍어주고 30분 정도 걷다보면 나오는 카놀라 밭은 히치하이킹 할때마다 들리는 체크 포인트 이때까지만 해도 문제 없었는데 걷다보니 비가 온다 급한대로 우비 입고 가긴 하는데 옷도 거의 다 젖었고 박스도 다 젖어서 오늘내로 호주핑크호수 도착 못하겠다 했는데 혼자서 아무생각 없이 걷다보니 30분 뒤, 비도 그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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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킹홀리데이] 글램피언즈 히치하이킹 여행(2)

내 여행의 모티브 투어없이 자동차 없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서 걸어 올라가는거 말고는 여행할 방법이 없었다 5시쯤 일어나서 여행 출발하려는데 하늘 예뻐서 사진 한장 찍어주고 글램피언즈 올라가려는데 어두워서 그런지 도로에서 캥거루랑 노루 막 뛰어다닌다 동물원인줄 어떻게든 사진으로 찍으려 했는데 자꾸 도망가서 제대로 못 찍었다 글램피언즈 여행가시면 아침 일찍 나가보는거 추천!! 올라 가는길에 일출 기념 사진 한장 찍어주고 계속 등산 하다 보면 야생 캥거루들도 볼 수 있는데 하나같이 도망간다 한 두시간 등산해서 뷰 포인트인 Boroka look out에서 사진 하나 찍어주고 Mt Difficult Rd, Halls Gap VIC 3381 오스트레일리아 Mt Difficult Rd, Halls Gap VIC 3381 오스트레일리아 또 다음 뷰포인트 Lead look out를 향하여 10km를 걸어간다 이렇게 계속 혼자 걷다보면 혼자 놀기 만렙의 경지에 이른다 여기선 혼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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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킹홀리데이] [히치하이킹] 히치하이킹으로 글램피언즈 여행가기

호주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애들레이드에서 300km떨어진 보더타운에서 4달동안 일하게 되었던 나 보더타운은 진짜 시골 중 시골이어서 큰 마트 하나에 맥주집 하나가 전부였다 쉬는 날마다 할게 너무 없었고 그러다가 내 일본인 룸메가 히치하이킹 해보라 했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 말라고 대답했지만 그 다음 날 그 말도 안 되는 짓을 내가 도전하고 있었다 Let's get it 히치하이킹 전날 밤 일단 지르고 보자는 생각으로 갈만한 곳 중에서 가장 먼 곳을 적었다 목적지 까지는 대략 230km 히치하이킹에 성공을 해도 3시간이 걸리는 거리 2일 후에 공장 출근을 해야되서 뭐 하다가 안되면 그냥 돌아오자 라는 생각으로 출발했다 호주가 히치하이킹을 하기 정말 좋은게 땅이 워낙 넓어서 따로 고속도로가 없다 그냥 이게 고속도로다 그러니까 나는 그냥 구석탱이로 걸으면서 어떻게든 차를 얻어타면 된다 이것도 경험이지 하면서 사진 한장 찍고 사진을 봤는데 뭐라 적혀 있는지도 안 보이는걸 이제서야 확인함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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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킹홀리데이] 호주 시드니 3박4일 여행

시드니 시청 멜버른에서 일 마무리하고 애들레이드로 향하는 길에 4일정도 시드니에 놀러갔다 초등학교 5학년때 친구가 호주에서 살고 있어서 첫날에는 친구랑 놀았고 블루마운틴 둘쨋날부터 여행 시작! 둘쨋날에는 시드니 블루마운틴을 갔다 시드니는 교통이 잘 되있어서 어디든 대중교통으로 찾아 갈 수 있다 이렇게 바위 세개가 나란히 있어서 쓰리시스터즈라고 불리는 바위다 가까이에서 가보면 생각보다 크다 오스트레일리아 2780 New South Wales, Katoomba, Echo Point Rd, 쓰리 시스터스 워크 오스트레일리아 2780 New South Wales, Katoomba, Echo Point Rd, 쓰리 시스터스 워크 난 혼자가서 여기서 사진은 못건졌다 Lin con's rock 그 주위에 Lin con's rock이라는 곳이 있는데 투어 말고 버스타고 가려면 좀 불편하지만 체력에 자신이 있다면 걸어 갈 수 있다 버스 시간 맞춰서 걷고 뛰고를 반복하다 보면 도착 내가 여기 도착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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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킹홀리데이] 소공장 퇴사하고 여행가기

멜버른 여행 그레이트오션로드-12사도 일했던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고 워킹홀리데이니까 워킹 했으면 홀리데이를 즐기러 간다 멜버른 소공장에서 한달 정도 일하고 같이 일했던 한국 형들이랑 같이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놀러 갔다. 원래 혼자 가는거였는데 일 가르쳐줬던 사수형님이 원래 있던 약속 모임에 초대 시켜주셨다 멜버른 시티에서 한 3시간 정도 운전을 해야 되는데 이런 해안도로를 쭉 달리는 거라 경치 구경하다 보면 금방 도착한다 그레이트 오션로드는 죽기전에 가봐야될 여행지 중 하나로도 유명하고 멜버른 12사도도 유명한데 그레이트 오션로드는 말 그대로 도로 이름이고 그 길을 따라 달리다 보면 12사도등 유명한 곳을 모두 볼 수 있다. 대부분 투어로 많이 가지만 그럼 제대로 못 봐서 차 빌려서 가는거 추천! 우린 한 1시쯤에 출발해서 저녁쯤에 도착했고 하루 자고 오는 1박2일 여행 이었다 첫날은 생각보다 너무 늦어서 12사도는 제대로 못봤고 둘쨋날에 제대로 보기로 했다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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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홀] 도축공장 4달 일한 후기

호주 워홀을 총 8개월 정도 했는데 그 중 80%를 도축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보냈다 한국 사람이 많은 시내에서 일하기는 싫었고 한국 사람들이 없는 곳을 찾다보니 시골에 있는 공장에서 일을 하게 된 것 같다 그래도 이왕 호주 워홀을 하는김에 외국인 친구들이랑 같이 일하는게 좋을것 같았기에 지금 생각해도 잘한일인거 같다 어느 도축 공장이든 일하는 곳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Kill floor- 말 그대로 죽이는 곳 Boning room - 고기를 해체하는 곳 나는 소공장 양공장 두 군데에서 일했는데 운이 좋게도 모두 floor boy라는 포지션 이었다 floor boy는 바닥을 치우는 포지션으로 kill floor 에서 일하게 되면 주로 피를 치우게 되고 bonign room에서 일하면 작업하다 떨어진 고기를 버리는 역할을 한다 농장이랑 공장이랑 비교하라고 하면 나는 공장이 훨씬 좋았다 일도 꾸준히 할 수 있고 능력제였던 농장에서는 100%의 힘으로 일을 했다면 도축공장에서는 시급제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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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 워홀] 도축공장에서 자리 잡기

호주 워홀 생활 시작은 브리즈번 딸기농장에서 했지만 한달 반 정도 있다가 딸기 농장에서는 더이상 경험할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딸기 농장을 떠났다 농장에서 일한 다음 일했던 곳은 도축 공장! 호주 워홀을 하면서 뭔가 한국에서 쉽게 못하는 경험이랑 돈 버는게 목표였기에 시티에서 일하고 싶진 않았다 어느 곳이던 시내에는 한국 사람들도 너무 많았기에 나는 공장도 일부러 한국인들이 없는 곳으로 향했다 운이 좋게도 농장에서 같이 일하던 일본인 친구가 오라고 해서 애들레이드 쪽 보더 타운으로 향했다. 보더타운은 멜버른과 애들레이드 사이에 있는데 애들레이드에서 버스타고 3시간 멜버른에서는 버스타고 7시간 정도 거리에 있다 내가 살았던 집 앞 마당 집 뒷마당 내가 지냈던 방 호주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주급 시스템이다 돈도 주급으로 받아서 숙소비도 주마다 냈는데 한주에 100불(8만원) 을 내다가 내가 친구한명을 데리고 와서 한주에 80불(6만5천원)정도 내며 지냈다 집주인은 중국인 부부셨는데 두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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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홀][호주 비자] 호주 딸기 농장 워홀 세컨 비자 따는 곳

호주 워홀을 가기 위해서는 호주비자가 필요하다 워킹홀리데이 외교부 사이트에 들어가면 다양한 나라들의 워홀 조건들이 있는데 다른 나라에 비해서 호주비자를 발급 받기 쉬웠다 영어성적도 필요 없고 30만원 가량의 돈과 신체검사만 받으면 바로 호주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신청한지 3일만에 호주 비자가 나왔다 맨 처음 계획은 호주 간 다음에 일 할곳을 찾아볼랬는데 사촌형의 친한 친구가 브리즈번 딸기농장에 매니저로 있다고 해서 일단 거기서 잠시 있다가 다른 곳으로 옮기기로 하고 브리즈번에서 워홀을 시작했다 내가 딸기 농장에서 일을 했을 때는 planting(심기)시즌 이었는데 사진 처럼 구멍이 뚫려있는 곳에 심기만 하면 된다. 어렵지는 않지만 하루종일 하면 허리가 많이 아프고 햇빛이 강해서 살이 많이 탄다 난 잘 몰랐는데 브리즈번 딸기 농장이 악명이 높다고 유명하다고 한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느낀 바로는 농장 장점 1.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자신의 용기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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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호주워홀] 한국 공장에서 초기자금 모으기 (야간 2교대)

원래는 영국 워홀을 가려 했지만 비자를 받지 못해 차선책인 호주워홀을 떠나기로 했다 호주 워홀에 가려면 초기자금이 필요한대 사람마다 준비하는 비용이 다르겠지만 비행기 항공편을 제외하고 200만원 정도 들고 갔다 (100만원만 들고 가도 충분했을듯) 호주 워홀을 가기전에 돈을 모아야 했는데 내가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학원 알바든 식당이든 경비알바든 전부 단기로는 일 못해서 결국 작은 아버지 도움으로 공장 알바를 시작했다 첫번째로 일했던 공장은 공사현장 부품 만드는 곳이었는데 면접 가기도 전에 작은 아버지가 '서원이 니 빡센대 들어갈 수도 있는데 개안켔나?' 그래서 '끄떡 없습니다'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했던거 같다. 지금보니까 이걸 아침 8시반 부터 저녁 8시까지 했었다는게 안 믿긴다ㅋㅋㅋㅋㅋ 여기서 일하면서 진짜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하고 편의점가서 일하나 여기서 일하나 똑같이 최저시급인데 이러면서 작은 아버지 원망도 많이했는데 여기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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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맛집] 코펜하겐 무한리필 스시 맛집 - Nozomi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덴마크 코펜하겐 무한리필 스시 맛집이었던 Nozomi 후기입니다 코펜하겐 스시 무한리필 맛집 Nozomi 위치 & 영업시간 스시 무한리필 맛집인 Nozomi는 코펜하겐 뉘하운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2:00 ~ 22:00입니다! Nozomi Store Kongensgade 60, 1264 København K, 덴마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덴마크 코펜하겐 맛집 Nozomi 시설 걸어 다니면서 덴마크 코펜하겐을 보니 반지하로 된 상점들이 많더라구요..! Nozomi도 입구로 들어가려면 계단을 타고 반지하 내려가야 했고 2층으로 되어 있었어요! 1층에는 주방과 조그마한 테이블이 있었고 2층에 많은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 맛집 Nozomi 무한리필 후기 저희는 Nozomi에서 무한리필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인당 50000원 정도였어요 무한리필이라고 해서 가격을 지불한 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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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여행] 덴마크 유료 다리 외데순 다리 (Öresundsbron) & 스토레벨트 다리 (Storebælt) 이용방법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 덴마크에 있는 유료 다리인 스토레벨트 다리와 외데순 다리 이용 방법입니다! 덴마크 유료 다리 스토레벨트& 외데순 다리 위치 덴마크에는 두 개의 유료 다리가 있는데요! 하나는 오슬로-> 코펜하겐 길목에 있는 스토레벨트 다리와 덴마크->스웨덴 국경에 있는 외데순 다리입니다! 스토레벨트 다리 Storebæltsbroen, 4220 Korsør, 덴마크 외레순 다리 Malmö, 스웨덴 이 블로그의 체크인 덴마크 유료 다리 스토레벨트 & 외데순 다리 통행료 지불 방법 덴마크 유료 다리를 통행할 때의 통행료는 꽤 비쌌는데요.. 우선 통행료는 다리 위에 있는 톨게이트에서 구입해도 되지만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비를 내고 할인을 받아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가입을 하려면 차량번호 등이랑 패스를 받을 주소가 필요했는데 당일에 하기는 쉽지 않아서 저희는 그냥 다리 위에서 지불했어요! 지불하는 방법은 한국의 톨게이트와 유사했고 스토레벨트 다리는 한번 지나갈 때 54000 외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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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여행] 프라하 꼴레뇨, 타르타르 맛집 La republica + 라이브 공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체코 프라하 꼴레뇨 타르타르 맛집 La republica입니다! 체코 프라하 맛집 La republica 위치 & 영업시간 체코 프라하 맛집 La republica는 화약탑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저희는 코스모폴리탄 호텔에서 묵었는데 바로 앞이라서 방문하기 편했어요 영업시간은 월~목 11:00~00:00 금 11:00~01:00 토 12:00~01:00 일 12:00~23:00 입니다! 라 레뿌블리카 Na Poříčí 1041/12, 110 00 Nové Město, 체코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체코 프라하 꼴레뇨 맛집 La Republica 시설 La republica의 시설은 밖에서부터 특색이 있었는데요! 저희는 예약을 하고 갔었는데 오늘은 자리가 만석이라 불가능하다는 메일을 못 보고 가서 못 들어갈 뻔했지만 10분 정도 기다리고 입장했습니다! 시설은 2층으로 되어 있지만 1층에 좌석이 대부분이었고 바를 포함한 대부분의 시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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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여행] 덴마크 코펜하겐 여행 인어공주 동상, 아밀리엔보르 성, 뉘하운 거리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덴마크 코펜하겐 여행 포스팅입니다! 덴마크 최북단인 스카겐에서 차를 타고 5시간 정도 달려서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했습니다! 코펜하겐에 도착해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도시가 엄청 크더라고요..! 덴마크 코펜하겐 여행 인어공주 동상 100일 정도 된 아이와 함께 여행을 하기도 하고 오랜 기간 동안 여행을 해서 여행 일정 상 코펜하겐에서는 하루 정도 머물렀는데요!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바로 코펜하겐에 있는 인어공주 동상입니다! 인어공주 동상은 덴마크의 동화 작가인 안데르센의 인어공주 동화에서 영감을 얻어 에릭센이라는 예술가가 동상을 제작했는데 머리는 그 당시 발레리나를 모델로 하였고 몸은 예술가의 아내의 모델로 해서 제작했다고 합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많이 작지만 나름 인상 깊은 여행지였어요! 인어공주를 동화보다 동상으로 먼저 만난 아이🏻 인어공주 Langelinie, 2100 København Ø, 덴마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덴마크 코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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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여행] 덴마크 가볼만한 이색 여행지 두 바다가 만나는 지점 그레넨 여행(Feat. 야생 바다표범)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덴마크 가볼만한 곳인 두 바다의 합류지점 그레넨 여행 포스팅입니다! 덴마크 여행 두 바다가 만나는 지점 그레넨 위치 북해와 발트해가 만나는 지점은 덴마크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북단에 위치한 스카겐이라는 도시에서 차를 타고 15분 정도 간 다음 1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하실 수 있어요! 그레넨 (두 바다의 합류 지점) Skagen, 덴마크 스카겐 덴마크 9990 스카겐 이 블로그의 체크인 덴마크 여행 그레넨에서 만난 야생 바다표범 두 바다의 합류 지점을 보려면 근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뒤 모래사장을 15분 정도 걸어야 하는데요 저희는 아침 8시 정도에 가서 그런지 주차장에 자리는 엄청 많았어요..! 주차장에서 언덕을 조금만 올라가면 바다가 보이는데 발트 해의 바다색이 너무 예뻤습니다 그렇게 언덕을 지나 두 바다의 합류지점인 그레넨으로 향하는데 저 멀리서 바다표범들이 저희를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내와 함께 바아로 바다표범한테 조심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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