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을 총 8개월 정도 했는데 그 중 80%를 도축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보냈다 한국 사람이 많은 시내에서 일하기는 싫었고 한국 사람들이 없는 곳을 찾다보니 시골에 있는 공장에서 일을 하게 된 것 같다 그래도 이왕 호주 워홀을 하는김에 외국인 친구들이랑 같이 일하는게 좋을것 같았기에 지금 생각해도 잘한일인거 같다 어느 도축 공장이든 일하는 곳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Kill floor- 말 그대로 죽이는 곳 Boning room - 고기를 해체하는 곳 나는 소공장 양공장 두 군데에서 일했는데 운이 좋게도 모두 floor boy라는 포지션 이었다 floor boy는 바닥을 치우는 포지션으로 kill floor 에서 일하게 되면 주로 피를 치우게 되고 bonign room에서 일하면 작업하다 떨어진 고기를 버리는 역할을 한다 농장이랑 공장이랑 비교하라고 하면 나는 공장이 훨씬 좋았다 일도 꾸준히 할 수 있고 능력제였던 농장에서는 100%의 힘으로 일을 했다면 도축공장에서는 시급제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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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홀] 도축공장 4달 일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