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계획 짜기 전에는 그랜드캐년을 히치하이킹으로 가볼까라고도 생각했었지만 잘못하면 스케일이 너무 커져버려서 시간을 너무 많이 쓸것 같았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투어를 예약해서 갔다 투어의 시작은 그랜드캐년 박물관에서 시작해서 애리조나 66번길에서 잠시 사진 하나 찍고 그랜드캐년을 향해 달려간다 총 5분이랑 같이 투어를 했는데 한국인분들이랑 같이 있는게 거의 8개월만이라서 한국말을 원없이 했었다 첫째날 주요일정은 그랜드캐년 보고 캠핑 몇시간을 달려서 그랜드캐년에 도착했는데 진짜 상상이상이었다 영상이랑 실제로 보는거랑 또 다르다 오자마자 혼자 여행을 하며 마스터한 사진찍기 기술을 사용하는데 같이 투어하시는 분이 이 모습을 찍어주셨다 그냥 대충 가운데 맞춰서 찍기만 하면 인생샷이 나온다 숙소는 캠핑카였는데 말 그대로 그냥 캠핑카다 잠자리가 그렇게 편하진 않았지만 뭐 불편하지도 않았다 저녁에는 삼겹살을 구워주셨는데 진짜 거의 1년만에 먹는 삼겹살이라 다른 분들 배불러서 못 드실때도 나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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