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학의 태양인과 8체질의 금체질의 비교
체질의학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점의 하나가 체질 진단의 재현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 진단받으니 다른 체질로 판별 받기도 하고, 같은 사람도 시차를 두고 가면 다른 체질을 판별하기도 합니다. 진단의 객관화를 위한 연구자들의 노력은 수십 년째 지속 중입니다. 설문, 음식이나 한약에 대한 반응, 침 치료에 대한 반응, 진맥, 오링테스트, 외형의 데이터적 분석 등이 그것입니다. 사상의학과 팔체질에서 가장 크게 차이를 보이는 것이 태양인과 금체질입니다. 8체질을 연구하는 많은 사람들은 한국인 중에는 금체질이 압도적으로 많아 50%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태양인이 1% 미만이라던 이제마를 반박합니다. 이제마의 주 활동 영역은 북한이었고 100년 이상의 시차가 있다고는 하지만 너무 큰 차이입니다. 사상의학과 팔체질에서 보는 태양인, 금체질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사상의학의 태양인 공식 자료라 할 수 있는 한국한의학연구원에서 2015년에 발간한 [사상체질의학 이야기]의 내용을 위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