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들어간 해양공원 입구의 놀이동산 그리고 전통음식 샤실릭 - 2014 블라디보스톡 여행 7
해양공원에 오니 날이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네요. 동네 사람들 죄다 산책 나온 것 같습니다. 대부분 슬라브인이라 동유럽에 온 것 같습니다. 슬라브인이면 백인인데, 백인도 이렇게 촌스러울 수 있구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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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공원에 오니 날이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네요. 동네 사람들 죄다 산책 나온 것 같습니다. 대부분 슬라브인이라 동유럽에 온 것 같습니다. 슬라브인이면 백인인데, 백인도 이렇게 촌스러울 수 있구나하는..
서울의 집을 이사하고, 작은 전원주택을 꾸미면서 참고하기 위해 구입한 책. <대박운을 부르는 신풍수 인테리어> 좀 잘 살아보고자하는 이기심에 구입했다. 몇 가지 참고된 내용이 있다. "뾰족한 정원이나 마당은..
블라디보스톡 해양공원에서 외국인 관광객은 우리 가족 밖에 없는 것 같았습니다. 해양공원을 찾아서 간것만 해도 뿌듯한 정도로 자료도 정보도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해양공원의 끝자락에 아쿠아리움이 있더군요...
현재 모듈하우스(모듈러주택) 형식으로 장만 중인 소형 전원주택의 애칭을 고민하다 작은집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후에 더 좋은 생각이 따오르면 바꿔야죠. 현재 집의 외장과 마당을 꾸미기 위한 준비가 한창인..
2013년 8월 당시 막판 단장을 하고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입니다. 동대문의 (주)키카 본사에서 바라본 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동대문 운동장을 계승하여 발전시켰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
다소 오래된 이야기라 맛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근처에 온다면 다시 한번 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은 난다. 커피는 부드러웠고, 시나몬도 무난했다. 커피에 계란이 들어간다는 것은.. 옛날에 다방..
기대를 안고 받은 모듈하우스를 시멘트를 깐 바닥에! 앗! 그런데 하우스 전면의 대형 폴딩도어에 방충망(모기장)이 없네요. 방충망이 있어야 문을 열어둘 수 있고, 문을 열어야 뒷쪽 샤시와 함께 열었을 때 맞바람..
모듈하우스는 그대로 두면 평범한 콘테이너 하우스처럼 보입니다. 내외장은 콘테이너 하우스와 다르지만 겉으로 보는 형태는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외벽의 색이 다양하지만, 콘테이너도 페인트칠만 하면 다양하게..
지난 브라질 월드컵 기간 중 브라질에서 깨진 편견 두 가지 1. "월드컵 기간에 외국으로 나가는 사람들 많아요. 공항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요. 시끄럽고 번잡하니까. 있는 사람들은 미국으로 많이 나갔어요. 브라..
미국과 브라질 등에서 2~3일 걸리는 장거리 운전을 해봐도 고속도로나 지방도로에서 로드킬을 거의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세종시 주변을 다니다보면 로드킬을 상당히 많이 본다. 나도 두 번이나 칠..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브라질 원정단 안내책자입니다. 준비하신 분들이 고생을 했다는 것이 느껴지는 책자입니다. 더 많은 페이지가 있지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포함하고 있어서 기록으로 남기지 못하고 폐기..
최근 외교부의 대국민 서비스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외국에 갈 때마다 영사콜센터 등 각종 안내가 뜨면서 국가가 나는 보호해 준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앞으로 노후, 실업 등 인생의 전환점..
2차 대전 추모 공원 아래 쪽으로 내려왔습니다. 꺼지지 않는 불꽃을 바라보며 왼쪽으로 걸어가면 대포가 나옵니다. 2차 대전 때 일본을 상대로 쏘왔던 대포가 아닐까요? 조금 더 가면 잠수함이 나오는데 잠수함..
호텔에서 나와 예르세니예프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다시 중앙광장(혁명광장)을 자나야 합니다. 그 옆 연해주 청사 건너에 박물관이 있습니다. 가는 길에 이런 동상이 있더군요. 길거리 음식. 체인점 같습니다...
붉은악마와 함께 몇 번의 해외 원정을 다니면서 느낌점. 특히 교민들의 반응이 열광적이라는 것. 2000년 시드니 올림픽. 한국 대표팀의 경기는 애들레이드라는 도시에서 있었다. 모로코를 상대로 1-0 승리(이천수..
중앙광장에서 약 30분 정도 걸어가면 블라디보스톡 역이 나옵니다. 꽤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배색도 아주 좋습니다. 베이지색 벽과 짙은 쥐색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들어갈 때 검문이 삼엄합니다. 짐 검사도 하..
충주 켄싱턴 리조트 객실에서 본 전망입니다. 계곡이 넓고 길게 있네요. 고대에는 아주 살기 좋았을 것 같습니다. 물과 산이 있어서 먹을 것을 구하기 쉬웠을 것 같습니다. 다만, 겨울에는 많이 추웠겠네요. 충주..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워터맨의 까렌 라인을 보면 정신을 못차립니다. 까렌의 라인은 돌고레를 연상 시킵니다. 상반된 수식어인데.. 둔탁하면서도 날렵하게 빠지는 곡선. 그런데 그 곡선이 매우 품위있어 보입니다..
<작은 집을 권하다> 작은 전원주택을 꿈꾸고 또 만들어 가면서 읽게 된 책이다. 좀 더 빨리 읽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이미 9평이나(?) 되는 전원주택 건축을 거의 끝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9평도 큰 것은 아..
왜 이제 알게됐을까 여의를 자주 드나들었는데 하동관이라는 식당의 존재를 몇 개월 전에야 알았다. 하동관에서 처음 곰국을 먹어보고 깜짝 놀랐다 국물은 진하면서 깊이가 있다 기름기가 있지만 전혀 느끼하지 않..
독수리 요새에서의 전망은 비교적 좋았습니다. 도시의 자랑인 금각만 다리가 한 눈에 보입니다. 연인들이 달아 놓은 열쇠들이 많이 걸려 있습니다. 성 키릴루스와 성 메토디우스형제의 동상. 연도를 보니 아주..
(이 글은 가입한 카페에 올렸던 글입니다. 블로그에도 올려서 저장을 해야할 듯. 원본글: http://cafe.daum.net/decorplaza/Io5/207053) 이사를 준비 중에 인테리어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알아볼수록 더 욕심이 나..
대기업 집단 순환출자 고리 수가 지난해 97,658개에서 올해 483개로 대폭 감소했다고 합니다. 공정위는 2014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이하 대기업 집단)의 계열회사 간 순환출자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상호출자제..
아무 것도 모르고 시작했습니다. 책을 5권 읽고 시작했는 데 막상 현실에 닥치니까 이 분야에서 저는 초등학생이었습니다. 양파 껍질처럼 문제점은 까도까도 계속 나왔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비용은 적어도 0.5..
다음(미디어다음)과 무가지 포커스의 협업. 2009년 4월 16일자 포커스에 실렸다. 당시 매주 목요일에 다음에서 제공한 다양한 콘텐츠가 게재됐다. 언젠가 이런 시도를 평가할 날이 있을까 싶어서 신문을 간직하고..
아래 사진은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이 인쇄물을 들고 한참을 바라봤습니다. 부천FC 1995가 프로가 되어 2부리그에 진출하고 치르는 첫 경기를 부천시 체육회 차원에서 응원을 준비한 흔적입니다. 당시..
한때는 나만의 작은 축구 박물관을 만드는 것이 꿈이었다. 그래서 축구와 관련된 기념품을 모으기 시작했다. 규모도 꽤 됐다. 하지만 지금은 포기했다. 언제 박물관을 만들지 모르는데, 좁은 아파트는 보관할 공간..
요즘 흔하게 사용하는 말로 상주가 프로축구단을 유치한 것은 '신의 한 수'였다. 상주는 조선 시대에 남쪽에서 꽤 큰 고장이었다. 경상도의 '상'은 상주에서 따왔다니 그 위세를 짐작케 한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
2013년 4월 13일. 부천FC 1995와 전주EM의 FA컵 경기. 프로 2부리그에 진출한 부천FC의 낙승이 예상된 경기였다. 상대는 부천FC가 3부리그(현재 4부리그)에 있을 때에도 곧잘 이겼던 팀. 그러나 양팀은 전후반을..
리버사이드 호텔의 방이 3개 있는 룸. 층이 좋지 않아 매우 답답하다. 더블에 간이 침대 하나 빌리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층과 조망이 좋다면 말이다. 그래도 가격 대비 무난한 호텔이다. 위치도 신사역이니 나쁘..
제주도의 다음 본사. 다음 스페이스닷원이다. 근무환경은 최고다. '00년대 초반 이주하느라 많은 직원들이 고생이 많았는데, 이제 정착 단계인 것 같다. 건물은 시원시원하고 현대식이다. 전경. 이것은 아주 매..
여기는 정말 맛있는 집. 한 번 다녀오면 맛있게 먹고도 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경우가 많죠. 서울 강남에 많은 그럴듯한 음식점들이 대개 그렇습니다. 비싼 돈을 주고 맛있게는 먹었는데 그렇다고 배고플..
굉장히 열심히 하는 식당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2014년 3월에 갔는데, 인테리어가 아직 새 것 느낌을 주고 있었다. 사실 우동에 대해서는 우리 가족 모두 꽤 까다로운 편이다. 10번에 가까운 일본 여행에서 맛집을..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국밥은 약간 허전한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 음식점을 고를 때는 "이곳에 귀한 손님을 모시고 올 수 있을 것이냐"는 자문한다. 가격이 비싸다고 귀한 손님 모시는 곳이 되는 것은 아니다...
여행에서 느낀 특이점을 먼저 기록합니다. - 러시아 여성들 셀카 찍을 때 요란하다. 예쁜 티를 내면서 찍는 데, 대체로 덩치는 크지만 그래도 귀엽다. - 서비스업에 종하사는 사람들도 친절하지는 않다. 그래서 공..
일단 호텔에서 밖을 내다 봤습니다. 색이 예쁜 건물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색 참 좋아합니다. 블라디보스톡 다리 또는 금각만 다리라고 하는 유명한 다리가 보입니다. 이 다리의 러시아어 이름..
인테리어 방식과 업체를 정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업체를 5곳을 방문해 직접 설명을 들었고, 견적을 받았습니다. 설명을 들으면서 스타일도 결정했습니다. 알아 볼수록 수요자들이 인테리어 업체에 대한 불신..
링크 : 소형 전원주택, 어떤 형태로 지어야 하고, 건축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 세종시에 근무하며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집 문제다. 아파트 구입, 전세, 임대 아파트, 투룸, 원룸, 방별 임대(방 하나만 임대하고..
약간 성가셨는데, 아주 잘 설명한 분이 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g2000kim&logNo=80200072631
여행지를 결정할 때 여러 가지 평가 기준이 있습니다. 맛집, 박물관, 쇼핑, 공연, 유적 등 다양합니다. 아, 유흥도 있겠네요. ^^ 야경도 기준 중 하나가 되는 것 같습니다. '세계 3대 야경'과 같은 구분은 야경이..
나이가 40이 넘어서 처음으로 옻닭이라는 것을 먹었습니다. 생긴 것도 그렇고 큰 기대 안 했는데, 국물을 마시고 "앗! 뭐지. 이 깊은 맛은!" 국물은 뭐랄까 구수하면서도 깔끔했습니다. 단 맛도 살짝있는데, 아주..
록 공연을 직접 본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 입니다. 록 공연이 자주 진행되는 홍대 앞 소극장은 보물같은 존재입니다. 최근에는 '스틸 크레이지'라는 연작 공연이 진행 중입니다. 지금까지 3번의 공연 중 2번을..
위 사진은 말레이시아 랑카위의 한 공원에서 촬영한 어떤 나무의 뿌리입니다. 이 때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풍경이 있네요. 여의도 국회의 소나무 뿌리입니다. 하긴 랑카위에는 이렇..
소형 전원주택, 이동식? 조립식? 컨텐이너? 목조? 건축 비용은 얼마나? 본격적인 고민 시작. 먼저 주택의 크기. 이 문제는 의외로 쉽게 결론. 작은 집. 혼자 지낼 것이고, 매일 머무르는 곳도 아니기 때문에 큰 집..
"만일 다른 모든 사람들이 당이 하는 거짓말을 믿는다면, 그리고 모든 기록들이 그렇게 되어 있다면 그 거짓말은 역사가 되고 진실이 되는 것이다.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한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에는 서아프리카에서 대형 쥐를 식용으로 잡았다고 한다. 지금은 멸종된 상태. 최근에는 서아프리카는 아니지만 서아시아인 이란에 대형 쥐가 나타났다. 이 쥐는 노르웨이 쥐라고 한다. 북유럽에서 온 것인데..
'후티아'라는 설치류가 있다. 카리브해 연안에서만 산다고 한다. 2010년 한겨레에서는 인공증식이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는데, 어떤 책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나온다. 안타까운 일이다. 생긴 것은 꽤 귀엽다. 순한..
세종시에 봄이 왔다 아래 사진은 국무총리실 옥상에서 본 세종시. 요즘에는 이 옥상에 인근 주민들과 학생들이 청사 옥상으로 견학을 온다. 청사가 완공되면 정말 좋은 산책로가 될 것 같다. 도시가 자리를 잡고..
터키시 딜라이트는 너무 좋다 ^^ 하얀 가루만 봐도 즐거움 단, 너무 장난친 제품은 비추 이 제품은 기대가 컸다. 터키시 딜라이트의 표면에 쵸컬릿을 씌웠다. 얼마나 더 달콤할까! 결론은 너무 달다. 쵸컬릿 맛..
안양중앙시장 안에는 맛집이 많다. 일단 식당이 유난히 많다. 시장이라기 보다는 먹거리 골목이 연이어 있는 곳이라고 해도 될 정도이다. 엄청난 시장의 규모에 비해, 고기, 채소, 과일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가게..
여의도에는 제가 아는 한 유명한 한우전문점이 3개 있습니다. 민소와 창고43 그리고 주신정입니다. 아, 이 중 민소와 창고가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주신정은 일반 고깃집처럼 생겼는데, 고기의 종류와 서비스로 제..
구형 폭스바겐 CC의 브레이크 등이 요즘 유행하는 LED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거의 모든 차가 LED로 나오기 때문에 맑은 느낌의 등이 더 와닿습니다.
갑자기 계기판에 타이어 경고등이 들어왔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무려 서울에서 대전까지 왕복도 했습니다. 주말에 센타에 갔더니 무려 타이어에 빵꾸가 났다고. 타이어집에 가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DSLR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멀리 있는 피사체를 땡겨야할 때도 있고, 좀 더 보기 좋은 사진을 찍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비용이나 크기가 부담이 되서 구입을 하지 않다가 캐논에..
(주)조마루는 부천시 관내의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이 회사의 본사가 있는 곳 앞 길은 아예 길 이름도 '조마루로'입니다. 홈페이지(http://www.jomaru.co.kr/)에 가보니 잘 알려진 조마루 감자탕 외에도 생생낙지..
동네 주민이 아니면 찾기 쉽지 않다. 대중 교통이 편한 곳도 아니고, 주차가 편한 곳도 아니다. 하지만 늘 붐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그나마 나에게는 다행이다. 몇 개월에 한 번은 생각이 나서 가보는..
보는 순간 이거다 싶었다. 너무 편하게 커피를 내릴 수 있을 것 같았다. 종이로 드립할 때처럼 신경을 쓸 필요도 없을 것 같았다. 세척해서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처음에는 드립이 즐거웠는데..
아... 일단은 이 친구를 구입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스테레오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입했다. 이 제품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서라운드는 차치하고 스테레오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욕심이 생긴다. 다만 이 제품..
2003년 5월 31일. 안정환의 골로 1-0 신승을 거둔 도쿄원정. 당시 현장에서 경기를 본 것은 행운이었다. 이 경기 하프타임 때 울트라니폰의 웃통을 벗은 일부 회원이 붉은악마 응원석으로 난입해 마찰이 있었다...
베가R3의 메모리 용량이 꽉 차서 무언가를 지우기 위해 PC에 연결했습니다. 그간 지나쳤던 'dumpstates'라는 폴더가 눈에 들어 옵니다. 그 안에 마치 로그인 파일같이 생긴 텍스트 파일이 수없이 있습니다. 이것을..
생후 2주 골든햄스터 새끼들이 손 안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사람을 봐서 큰 거부감이 없습니다. 가끔 사람 냄새가 밴 새끼를 어미가 죽인다는 말도 있는데, 지금까지 3번의 출산 경험에서 그런 일은..
외국의 전통 음식을 먹으면 그 맛 속에 현지의 문화, 사람들의 특징 등이 있는 것 같아서 단순한 맛 이상의 감동을 느낍니다. 혀로는 맛을 보면서 머리로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감성도 충만되는 느낌. 엔초비...
수성펜인 줄 알았어도 구입했겠지만, 나는 이게 볼펜인 줄 알았다. 구입한 지 6개월만에 오픈. 큐슈 후쿠오카의 폴스미스 매장에서 구입. 개인적으로 이런 스트라이프를 제품에 사용한 폴스미스의 감각에 박수를..
소후쿠지에서 나와서 걸었t습니다. 이쪽이 번화가는 아니지만 번화가에서 약간 치우친 곳이고 제법 사람이 많습니다. 곳곳에 볼 것, 먹을 것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지방 소도시 느낌. 거리는 깨끗하다. 일본은..
이제 좀 차이나타운 분위기 나지 않는 차이나타운이다. 그래서 여행책자에서도 대놓고 차이나타운이라고 하지 않는 모양이다. 특별히 볼 것은 많지 않지만, 맛집은 꽤 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여기 오기 전에 배가..
사세보는 어떻게 보면 햄버거 빼고는 크게 볼 것이 없다. 그래서인지 굳이 찾아오는 관광객이 많은 것 같지는 않다. 외국어를 쓰는 이방인을 관심있게 보는 것도 후쿠오카나 나가사키에서는 느낄 수 없던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고 다시 본 도스는 정말 축구도시였습니다. 사간도스 구단은 그야말로 깨알같은 마케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비시즌인데도 어디를 봐도 사간도스 사간도스.. 시내 마트. 스타벅스가 반갑다. 오옷!..
스토킹은 웃지고 한 소리이다. 도스를 걷다보면 곳곳에 있는 사간도스 축구단에 대한 관심에 놀라게 된다.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을 집안 곳곳에 붙여 놓은 소녀팬이 떠오른다. 사간도스 엠블럼이 붙은 차. 경기장..
- 가장 하고 싶은 인테리어는 노출 콘크리트. 그러나 대부분 반대한다. 동네 인테리어 업체에서 알아보니 층간 소음이 늘어날 것이라 한다. 이해가 안 된다. 천장에 공간이 있으면 소리를 증폭시키지 않을까? 단열..
도스 산책이 끝나간다. 도스 산책은 사간도스 구단의 흔적을 보는 것이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구단의 비중이 컷다. 보지않을래야 안 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사실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도시 도스까지..
하카다역에는 눈과 귀가 즐거운 먹거리들이 많다. 역이지 과자천국인지.. 이번에는 맛있게 생긴 것을 다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싹 훑었다. 애보다 내가 더 좋아했던 것 같다. 빵 속에 크림이 두 가지 들어있다...
통영은 꼭 한 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일로 가본 일이 있는데 좀 아쉬웠기 때문에, 여행으로 다시 가리라 생각하다가 지난 겨울에 다녀왔습니다. 1박2일 짧은 일정이기 때문에 촘촘하게 시간계획을 짜고 떠났습니다..
6개월 단위로 예약을 받는 스시호산. 2014년 3월 현재 이미 6월 말일까지는 예약이 다 차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예약자가 빵꾸를 내는 바람에 가볼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저녁에 15만 ~ 20만 원 정도 지출을..
아침 일찍 군포에 갈 일이 있어서 간 김에 식사를 제대로 먹기로 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군포식당. 뭔가 건물부터 오래된 맛집 포스를 풍기는 곳이다. 주차도 편하다. 찾아가기도 어렵지 않다. 대부분의 내비..
요즘에 맛집이 워낙 많아서 한 번 간 곳은 잘 안 갈 정도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 와중에 조치원 시장에 있는 수구레국밥집은 여러 번 갔으니 맛집 중에 맛집이라고 할만 합니다. 김이 마구나는 비쥬얼부터가 군..
이제 8개의 지옥 중 2개가 남았다. 2개는 거리가 좀 떨어져 있다.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남은 두 곳은 온천물이 피의 색과 같다는 곳과 일정한 시간마다 분수처럼 온천수가 뿜어져 나온다는 곳이다. 시간이 부족..
일본 여행 중에는 주로 역에서 가까운 곳에 숙소를 정합니다. 가고시마에서는 역에서 꽤 떨어진 곳을 골랐습니다. 사쿠라지마 화산을 보기 위해서 였습니다. 사쿠라지마 화산은 2013년 8월, 즉, 방문하기 1개월 전..
가고시마 시내는 협괘전차 노선이 발달되어 있다. 덜컹거리지만 규모가 작은 도시에는 제격이다. 디자인도 다양해서 구경하는 맛도 있다. 나름 이렇게 현대적인 디자인도 있다. 김또깡이 타고 다녔을 법한 클래..
강한 호기심을 갖고 읽은 책이다. 다 읽었지만, 결론에 대해서는 여전히 반신반의하다. 다만 죽음을 보는 관점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게 책을 읽은 후 변화라면 변화다. 저자는 간단히 말해 "죽으면 모든..
네. 여기가 오리지날 백곰빙수 가게였다. 앞서 포스팅을 보면 짝뚱 백곰빙수를 볼 수 있다. ㅜ.ㅜ 하지만 이미 짝퉁 백곰빙수로 몸이 차가워진 상태이기 때문에 다시 먹을 수는 없었다. 아쉬움에 그냥 사진만. 역..
축구로 먹고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등 유럽 빅리그의 중계가 연일 방송되고, 현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늘면서 축구 자체, 나아가서 축구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다시 큐슈여행을 1번부터 시작한다. 지난 2013년 9월에 가고 이제 2014년 2월이니 6개월 만이다. 외국 어딘가에 다녀온 후 그곳을 다시 가보자고 한 것은 큐슈가 처음이었다. 그만큼 재미있었고, 음식은 맛있었다...
나가사키에 급하게 간 이유는 먼저 첫날 저녁에 원조 나가사키 짬뽕을 먹을 계획이었기 때문. 호텔에 짐을 풀고 바로 택시를 타고 나섰다. 시카이로라는 곳이다. 막상 가보니 메뉴가 다양했다. 먹고 싶은 게 많았..
나가사키는 복잡한 도시는 아니지만 은근히 하루 이틀로는 다 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곳곳에 재미있는 곳이 있다. 계획한 이틀 안에 즐기려면 부지런해야 했다. 전날 늦게까지 돌아다니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든..
신사. 이름은 앞에 써 있네. 좁은 골목을 꽤 지나고 나니 눈 앞이 확 트이면서 대형 신사가 나타났다. 붉은 입구가 인상적이다. 들어가기는 좀 그렇고. 겉에서만 봤다. 일단 계단이 부담스럽다. 한 주택의 주차..
미니 통나무 집 & 아치 하우스 : http://www.letsgosigol.com/ 미니 주말별장 사례 : http://blog.daum.net/windy8645/7437115 - 수도권 이외 지역 10평 이하 주택은 1가구 2주택에서 면제? 대한지적공사 (경계)측..
축구 마케터, 구단 직원, 에이전트, 기자, 협회·연맹 직원 등 축구로 먹고 살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BFC 축구아카데미 5기는 강사진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이 아카데미가 취업..
산지옥(Yama Jigoku, 야마 지고크)이라는 곳은 동물원처럼 꾸며 놓았다. 온천의 열기로 더운 지방에 사는 동물들을 키우고 있었다. 공작. 온천욕하는 하마. 저렇게 입만 벌리고 있으면 사람들이 먹이를 알아서..
돈 버는 법 가르쳐 주는 책인 줄 알았는데, 전체적으로는 그게 아니었다. 교훈이 주를 이루고 있다. 초반에 돈을 벌고 싶은 사람들이 참고할 이야기들이 좀 나온다. "우리는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자랑하기..
계속해서 가마솥 지옥. 온천은 직접 들어가야 맛인데, 보고만 있자니 좀 아쉬웠다. 하지만 벳푸의 지옥 온천을 돌자니, 벳푸를 온천천국으로 만들기 위한 이 사람들의 노력이 참으로 가상했다. 이 온천은 하늘색..
후쿠오카 역. 이 근처도 꽤 번화가이다. 후쿠오카에 오면 꼭 들려야하는 곳 중 하나로 인식되는 것 같다. 이 지역은 텐진 지역이라고 한다. 후쿠오카역은 따로 건물이 없다. 미츠코시 백화점 지하에 있다. 미츠..
텐진지구 솔라리아 스테이지 지하 2층 효탄스시 이야기 약간 더 하겠습니다. 이 스시집은 정말 맛집입니다. 한국에서 자주 가는 서울의 목동 스시노미찌에 비한다면, 밥 덩어리가 조금 더 큽니다. 그리고 밥에 참..
마리노아 시티에서 다시 후쿠오카 시내로 컴백. 저녁 식사를 꼭 하고 싶은 곳이 있었다. 그 전에 먼저 카와바타 상점가를 찾았다. 가와바타 도착. 오잉! 너무 늦었나. 저녁 8시 경. 너무 썰렁한 상점가. 할 수..
다음 여행지로 떠나기 위해 아침 일찍 하카다 역에 왔다. 하지만 기차 시간까지 시간이 좀 있었다. 하카다 역도 쇼핑하기 좋은 곳이다. 특히 이런 도큐핸즈 같은 곳. 아침식사. 커피와 샌드위치. 시간 여유..
도심의 신사 치고는 큰 규모였다. 그리고 신사에서 볼 수 있는 구조는 모두 보여주는 듯 했다. 상당히 더운 날씨. 시간 여유가 있어 찬찬히 둘러봤다. 입구. 요즘처럼 일본과 사이가 좋지 않을 때에는 일장기를..
하카다 역 플랫폼에 있다보면 큐슈의 열차 종류 중 상당수를 볼 수 있다. 각 열차별로 노선도 다르고, 승차감도 다르다. 때문에 이 열차들을 보면 모두 타보고 싶은, 모형을 가지고 싶은 수집욕이 생긴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