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으로, 루앙프라방의 마이 라오 홈 부띠끄 호텔 - 2015 라오스 여행 13
방비엥을 떠나는 날 아침. 깊은 안개가 방비엥 특유의 지형과 어우러졌다. 많은 사람들이 방비엥의 자연을 망가뜨릴 듯 달려드는데, 아직은 넉넉하게 포용하고 있다. 자주 볼 수 없는 지형. 참 특이하고 아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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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을 떠나는 날 아침. 깊은 안개가 방비엥 특유의 지형과 어우러졌다. 많은 사람들이 방비엥의 자연을 망가뜨릴 듯 달려드는데, 아직은 넉넉하게 포용하고 있다. 자주 볼 수 없는 지형. 참 특이하고 아름답..
이 시점에서 모듈러주택이라는 말을 하기는 민망. 집이 자리를 잡고 내외를 꾸미면서 모듈러고 뭐고 그냥 사람사는 집이 되어 버렸다. 현관도 모듈러주택의 모듈의 일부가 아니라 살다보니 불편해서 별도로 만들어..
도라에몽 100 비밀도구전 용산역 광장(아이파크몰 대광장) 2015년 8월 28일 ~ 10월 4일 전시는 무료. 기념품은 유료. ^^ 기분이 좋아지는 각종 표정의 도라에몽 친구들. 아침에 일찍 가야 이렇게 관람객없는 도..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MUJI. 생활용품 구매를 넘어서 이제는 식료품까지. 이번에 도전한 것은 '유자 후추를 곁들인 차가운 생선 스프' 밥을 찬물에 씻어서 말아먹는 것인데.. 약간 짠듯하면서 맛은 밋밋하다...
미용품 제작업체 LUSH. 염색바(BAR)를 자사 제품 중 최고로 소개. 한국에서 발매한 제품 소개 책자에도 그렇게 언급. 정작 한국에서는 염색바를 판매하지 않는다. 2014년 가을 일본 후쿠오카 LUSH 매장에서 HENNA..
루앙프라방 여행자 거리는 태국 방콕의 여행자 거리 카오산로드에 비해 한산하다. 깨끗하고 저렴한 숙소가 많다. <링크> 적당히 지저분하고 적당히 무질서한 공간, 카오산로드 - 2011 태국 방콕 13 대체로 여행자..
블루라군을 처음 봤을 때 느낌은 "이거 보려고 여기까지 왔나?" 였다. 너무나 평범한.. 한국 어딘가 시골에 있을 법한.. 오래전 충북 어딘가 동네 방죽과 비슷한.. 그런 걸 보려고 비행기 타고 퇴약볕에 여기까지..
라오스 여행이 맛집투어로 전날 먹거리 순례에 이어서... <라오스 맛집 다른 글> 굳이 맛집 갈 필요가.. 너무 맛있는 라오스 샌드위치, 길거리 음식 - 2015 라오스 여행 6 방비엥 맛집. 방송과 여행 책자에서 소개..
방비엥에는 동굴이 많다. 동굴 내부는 큰 차이는 없다고 한다. 동굴 중 하나만 가기로 했다. 선택한 곳은 탐 짱(Tham Jang). 라오스어로 동굴이 탐(Tham)이다. 교통편으로는 자전거를 택했다. 방비엥에는 오토바..
스텔라, 헬로비너스, 한그루, 밤비노 등 인연 부천FC 1995는 빠듯한 살림 속에서 개막전 등 주요 경기 때 걸그룹을 초대하는 투자를 마다하지 않았다. 개막전 홍보 효과가 겹치면서 만 명이 넘는 관중이 몰리며 걸..
탐 짱. 그러니까 짱 동굴(팀이 동굴이라는 뜻이니까) 바로 앞에 작은 사원이 있고, 조그 더 가면 아쉽지만 대충 물놀이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미니 블루라군(내가 지은 이름)'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블루라군은..
글로벌 기업 노키아가 속절없이 분해되고 일부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고.. 한국으로 치면 삼성전자가 분해되고, 휴대폰 사업부가 외국 기업에 인수된 셈인데... 프랑스나 그리스처럼 관광이 유별난 것도..
바비 떡복이는 컨셉이 특이하다. 1인당 4,900원에 무제한. 떡, 오뎅, 야채, 순대 등을 자기가 원하는만큼 먹을 수 있다. 밥과 음료수는 별도 계산. 아들이 떡볶이를 좋아해서 차렸다고 한다. 나는 딸이 떡볶이를..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으로 출발. 호텔 로비에서 밴을 불러 달라고 했다. 오전 10시에 밴을 불러 달라고 했다. 아래와 같은 영수증을 받았다. 비용은 1인당 5만낍 정도 했던 것 같다. 영수증에 비용이 있을 줄 알고..
인터넷으로 사진과 상품평으로 예약한 Vansana Hotel Vang Vieng (반사나 호텔 방비엥). 비엔티안 숙소에서 좀 고생을 해서 이 정도면 아주 만족. 로비에 들어서자 풍경이 말한다. "어서와. 여기가 방비엥이야"..
먼저 바나나 레스토랑(Banana Restaurant). 한 여행 책자에서 소개되고 있다. 일부러 찾았다. 방비엥에는 이렇게 TV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많다. 주로 스포츠 중계나 드라마를 보여준다. 와이파이까지..
우연히 들른 식당에서 라오스 여행은 식도락 여행이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은 식당을 나오자마자 현실화되었다. 길에서 이런 버거를 판다. 뜨러운 불판에 패드와 갖은 야채, 베이컨을 구워서 원하는 소스를..
꽃보다 청춘에 나왔다는 블루라군. 방비엥 왔다면 반드시 가야하는 곳으로 되어 있다.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걷는 것. 시간이 많다면 도전할만 하다. 줄잡아 6킬로. 한시간 이상 잡아야 한다. 자전거. 가능..
나무 테라스가 유명한 기요미즈데라. 기도빨이 잘 먹히는 곳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몰리는 지는 모르겠다. 일단 붉은색 건축 자재가 포스를 뿜어낸다. 현지인 관광객 할 것 없이 입구 쪽으로 많이도 들어간다. 날..
오사카로 컴백. 번화가인 우메다로. 레트로 느낌의 기차. 우메다에 오니 사람들이 너무 많다. 간단하게 쇼핑을 하고 식사를 하려는데... 맛집도 맛집이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 사나웠다. 유니클로는 한..
오사카 여행 마지막 날. 반나절의 시간이 남았다. 호텔 조식이 땡기지 않아서 산책. 오사카 스타벅스의 먹거리는 어떨까? 급호기심. 한국과 약간 다르다. 도너츠도 있고.. 한국 스타벅스는 먹거리 메뉴가 이제..
택시로 가는 방법만 설명한다. 밴도 있고 뚝뚝도 있지만 가격 차이는 크지 않고 안전하다. (한국 돈 1~2천원 차이) 도착하자마자 반드시 거쳐야 하는 가격 흥정이라는 통과의례도 힘들 것. 일단 출입국심사를 끝..
인터 시티 부띠끄 호텔은 비엔티안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비용은 조식포함 4만원 정도. 첫 날 묵었던 호텔인데,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다. 에어컨 온도조절도 잘 되지 않고, 수압이 낮아서 씻는데 불편하다..
저가항공으로 처음 외국 여행을 떠날 때 가질 수 있는 고민. 기내식을 줄까? 준다면 공항에서 많이 먹을 필요없고, 안 준다면 많이 먹거나 먹을 것을 좀 싸가야할 것 같고.. 애매해서 공항에서 일단 먹었다. 그런..
언젠가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프랜지파니(Frangipani)' 리조트에서 묵은 후 프랜지파니라는 꽃이름이 머리에 각인됐다. 알고보니 상당히 예쁜 꽃. 동남아에서는 꽤 흔한 꽃. 이것이 가장 기본 형. 붉은색이 도..
메콩 강변을 잠시 산책 자연 그대로의 강변. 난 이런 강변이 더 좋다. 바닷가처럼 백사장이 있다. 비치발리볼 대회도 가능할 정도. 한강에도 예전에는 백사장이 있었다. 오른쪽. 왼쪽. 강변에 있는 놀이터...
마카오의 끝에서 끝까이 왔네요. 사진은 과거 중국과 마카오 출입구입니다. 그 뒤의 웅장한 건물이 지금 사용하는 출입구입니다. 이런 노란색을 좋아하나봐요. 중국과 국경에는 오래된 건물들이 많았습니다. 그..
다음 방문지는 마카오 타워(Macao Tower)입니다. 참 부지런하게도 돌아다녔네요. 135 마카오 달러인데요, 그냥 타워에만 올라가는 비용입니다. 타워에 올라가면 몇 가지 즐길꺼리가 있는데, 신청하지는 않았습니..
우연찮게 진에어를 여러 번 이용하니 혹시 진에어도 마일리지 적립이 되는지 궁금했다. 티케팅을 하면서 물어봤다. 진에어 마일리지는 나비 포인트라고 한다. 보딩 패스의 일련번호를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된다고..
블루투스 헤드셋. 고민 끝에 소니 MDR-AS800BT 구입. 가벼워 보이고, 소니이기 때문에 음질은 기본 이상일 것이고, 색상이 예뻐서 결정. 사용을 해보니 이런 장점. - 음질 좋다. 중저음 고음 모두 잘 해석하고 에..
코타이 호텔군 중에서도 왠지 좀 외져 보이는 곳. 샌즈 코타이 센트럴(Sands Cotai Central). 마카오를 떠나기 전에 들렀다. 왜 이제야 왔을까 후회했다. 쇼핑 하기에도 먹기에도 좋은 곳이었다! 베네시안에서 육..
2014년 11월. 낙엽도 다 지고 겨울의 문턱에서 목동 하늘에서 만난 무지개. 목동 현대백화점 앞에서 발견한 후 집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보인 근래 보기 드문 생명력(?) 강한 무지개였다. 무지개를 보면 좋은 일..
워낙 특이한 간판이 많고, 맛집도 많은 곳이다보니 사진이 많은 포스팅이 됐다.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이 게요리 전문점 가니도라쿠. 가보지 못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맛있는 있는데, 뭔가 푸짐..
'츤데레'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유행어다. 츤데레(ツンデレ 쓴데레 )는 2000년대 초 일본 만화와 게임 등장 인물의 인격 유형 중 하나다. ‘새침하고 퉁명스러운 태도’을 의미하는 일본의 의태어 '츤츤'(つんつん..
은각사(긴가쿠지)는 처음이다. 한큐 가와라마치역에서 내린다. 정말 정갈한 하천이다. 물 밑에 깔아놓은 돌. 압권이다. 시골집 입구에 자연석을 몇 개 깔다가 뜻대로 안 되서 성질났던 기억이 났다. 저 어마어마..
교토 은각사는 특이한 사찰이었다. 모래로 이뤄진 정원. 나무가 높게 도열한 입구. 뭔가 사연이 많을 것 같은 곳이다. 은각사 입장권. 들어서자.. 이게 모래정원이구나. 일본에서는 종종 볼 수 있는 형태. 이렇..
돗토리 여행은 참... 뭐랄까 복잡하다. 일단 이 동네. 그렇게 크게 볼 것은 없다. 맛집? 맛집 가려면 후쿠오카나 오사카 가도 충분하다. 하지만 일본을 십수번 가본 사람이라면 색다른 맛에 갈 수도 있고, 이런 저..
세나도 광장에서 갈을 건너 골목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먹자 골목이 나옵니다. 하긴 마카오 곳곳이 먹자 골목입니다.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에그타르트 전문점 로자 소파 드 피타 청 케이. 줄이..
세나도 광장을 중심으로 정신없이 걸었습니다.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에그타르트 전문점 로자 소파 드 피타 청 케이는 줄이 길어서 지나치고, 또다른 미슐랭 가이드 등재 식당 팟 신 로우(Fat Sin Lau). 오후 브..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 카지노의 풀 샷입니다. ㅋ 아주 특이한 모양입니다. 마카오 구도심 어디에서든 잘 보입니다. 워낙 큽니다. ㅋ 입구에는 늘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택시 줄도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내..
코타이로 택시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짐을 찾으러 포시즌스 호텔에 가기 전에 길 건너 시티 오브 드림즈(City Of Dreams)에 들렀습니다. 시티 오브 드림즈는 하드락 호텔 옆에 있는 대형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공..
시티 오브 드림즈를 나오니까 베네시안 리조트의 위용이 남다릅니다. 조명이 참 아릅답습니다. 다시 마카오에 올지 모르겠지만, 베네시안 호텔에 들어가 보고 싶네요. 가까이 가보니 벽면을 캔버스 삼아서 조명..
줄 서서 먹는 곳입니다. 대전 시내에 본점이 있지만 제 경우 보통 대전역에서 사먹습니다. 줄 서서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최근 1년 동안 다섯번 정도 먹었는데, 처음 세번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마카오에서의 두번째 숙소는 그랜드 콜로안 비치 리조트 마카오입니다. Grand Coloane Beach Resort Macau 이곳을 숙소로 잡은 이유는 여행 후반부 일정이 콜로안 쪽에 주로 있었기 때문입니다는 절대 아닙니다...
콜로안 리조트 마카오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 이름이 웨스틴 리조트입니다. 과거에는 이곳의 이름이 웨스틴 리조트였던 모양입니다. 조금 기다리니 버스가 왔습니다. 이번에 갈 곳은 콜로안의..
콜로안은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Lord Stow's Bakery)에 가기 위해 갔습니다. 실제로 가장 먼저 들른 곳이기도 합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종점에 Lord Stow's Bakery Cafe가 바로 보입니다. 여기서 일단 요기를..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에서 나와 해변으로 걷다보면 아담한 성당이 나옵니다. 성프란치스코 자비에르 성당. 이렇게 동화 속의 성당처럼 생겼습니다. 천주교. 한자마저 정겹습니다. 배색이 정말 절묘하고 아름..
입국과 출국할 때 심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데, 자동출입국심사대로 띡!띡! 지나가는 분들을 보며 부러워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청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자동출입국심사 먼저 신청 장소. 그 중 이용..
마카오는 워낙 작아서 남부, 북부할 것도 없는데, 아무튼 남쪽 섬의 최남단 콜로안 빌리지를 혹시 산책한다면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다소 헷갈리는 도로와 야생개입니다. 성프란치스코 자비에르 성당을 지나 해안..
어린이 캐릭터 공원. 제가 그냥 붙인 이름입니다. 코타이의 호텔가에서 구 도시로 걷다보면 주택박물관 바로 전에 놀이터를 하나 만나게 됩니다. 예쁜 캐릭터들이 잔뜩 있습니다.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좋..
코타이 구도심은 아기자가합니다. 맛집도 곳곳에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안토니오 레스토랑(Antonio Restaurant)입니다. 포루투갈 음식 전문입니다. 하나 받기도 힘든 것을 무더기로 걸어두었습니다. 영업시간은..
타이파 주택박물관 뒤쪽 언덕을 올라가면 카르멜 성모 성당이 나옵니다. (아마도) 포르투갈풍의 작고 예쁜 성당입니다. 나중에 알게됐지만, 이런 형식의 건물이 마카오에 꽤 많이 있습니다. 아담한 성당의 모습입..
쿤하거리에 왔습니다. 마카오 코타이의 구도심 정도 되겠습니다. 좁게 올라간 건물 사이에 모닝. 제법 어울립니다. 곳곳에 작은 사당들이 있습니다. 삼각형의 링은 향입니다. 모기향처럼 타고 올라갑니다. 마카..
먼저 쿤하거리의 야경입니다. 산책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약 30분 정도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가게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시작하는 먹자골목도 작은 규모입니다. 먹자골목 초입의 육포..
마카오에 가는 분들은 성 바오로 성당에 꼭 갑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그 옆에 몬테요새도 갑니다. 이번 포스트는 몬테요새입니다. 1617년에 만들기 시작해서 1626년에 완성된 요새입니다. 포루투갈이 마카오 방..
몬테요새를 산책하면 마카오 박물관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박물관 쪽으로 나가는 문이 있거든요. ㅋ 그냥 가볍게 지나가자는 생각으로 들어갔습니다. 어? 그런데 생각보다 알차고 좋았습니다. 마카오 박물관입니..
마카오의 랜드마크입니다. 현재는 건물이 대부분 소실되고 앞 면만 덜렁 남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려한 외관 때문인지 여전히 마카오 대표 관광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제가 봐도 잘 나왔..
계룡산 동학사 입구에 '산 시래기 국밥'이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박정자삼거리에 있습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시래기 국밥과 민물고기 시래기 찜인데요, 두 개 다 맛이 있지만, 사진은 시래기 찜입니다. 이게..
홈쇼핑에서 구입한 자이글을 3개월 째 이용 중입니다. 자이글은 장점이 아주 많은 제품입니다. 일단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게 부담이 없습니다. 굳이 마음의 각오와 준비가 필요없는 것이죠. 기름은 거의 튀지..
이제는 별것을 다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포충기는 2개 째입니다. 태양열로 충전해서 작동하는 걸 하나 써봤는데, 꽝입니다. 약해서 날벌레들이 평화롭게 주변을 날아다닙니다. ㅠ.ㅠ 좀 더 센 것이 필요하다 싶어..
성 바오로 성당을 벗어나 마카오 산책을 계속합니다. 일단 성 바오로 성당 바로 옆에 작은 사원이 있습니다. 나차사원입니다. 서양종교 천주교와 토속종교가 묘한 대조, 조화를 이룹니다. 사원에서 피운 향의 냄..
세나도 광장입니다. 마카오 여행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사실 저도 마카오 구도심 여행을 세나도 광장에서 여행을 시작했는데, 포스팅 순서에서는 밀렸네요. 세나도 광장 옆 마카오 중앙 우체국입니..
가고시마 덴몬칸 아케이드. 전에 왔지만 처음 온 친구들은 그래도 여기에 있다는 백곰빙수를 먹는다고 난리. 하긴 나도 예전에 백곰빙수 먹으러 왔다가 엉뚱한 거 먹고 왔다. ㅋ 반갑구나 덴몬칸. 또 오게 될 줄..
가고시마에서 머무른 호텔은 선 로얄 호텔. 무난한 중가 호텔이고, 사쿠라지마 화산이 정면으로 보인다는 게 장점입니다. 사무라지마 화산은 활화산으로 종종 화산재를 뿜어냅니다. 가고시마 시내에도 화산재가..
: center;"> 호텔 내 일식집에서 정식. 한끼는 폼 나게 먹었다. 사진 설명은 필요없을 듯. 자연산 송이탕. 향이 진하고 맛이 좋아서 다들 더 먹고 싶다고...
스마트폰 만지작거리다 캡쳐한 정원 꾸밈 사례. 화단의 경계. 이것도 참 좋은 아이디어. <추가> 이거 해봤다. 비 오고 나면 완전 개판된다. ㅠ.ㅠ 사용이 편한 화로. 이것은 어설프더라도 만들어야 겠다...
요즘은 아저씨들이 맛집 정보 더 많이 챙기는 듯 얼마전 친구들과 함께 간 속초. 요즘 저변을 넓히고 있는 새우장. 게장이 아니라 새우장이다. 뭐 그렇다. 밥하고 먹으면 좋을 듯한.. 꽃새우. 살아있는 상태에서..
서울 이랜트 FC는 잠실종합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잠시 이 구장을 사용했던 4부리그의 서울 유나이티드가 노원 등에서 경기를 하는 동안 큰 구단이 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향후 강남 송파 강동..
집이 작아서 있을 것은 다 있어야 하고 할일은 다 해줘야 합니다. 다만 큰 집에 비해 일의 양이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이 어느 정도 되면 유지관리가 큰 집에 비해 한 결 편합니다. 최근 우리 시골집..
국내 놀이동산을 가면서 외국 놀이동산에 비해 그다지 좋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이런 선입견은 우선 블라디보스톡의 놀이동산에서 살짝 깨졌고, 홍콘 디즈니랜드를 방문한 이후에도 깨졌습니다...
지역 맛집은 대단한 존재 같습니다. 내공도 대단하고요. 군산 이성당은 평일 아침에도 사람들이 줄은 선다고 하는데... 잠실 롯데월드에 분점이 있습니다. 앙금빵입니다. 빵의 두께와 단팥의 양을 보시죠. 야채..
목동 오목교역 부근에 엉뚱한 떡집이 하나 생겼다. 가게 이름이 목동 망개떡 비쥬얼은 예전에 어깨에 이고 다니며 팔던 그 망개떡이다. 이런 떡도 있는데... 이 귀여운 망개떡이 메인이다. 팥을 위에 엊은 이..
<2015년 5월 16일> "봄에 잔디를 심어야지" 하다가 봄을 다 보냈습니다. 가격이나 알아보자는 생각으로 수소문하여 대전의 잔디 파는 곳을 갔습니다. 날이 더워도 잔디는 판매하더군요. 겨울에도 판다고 합니다...
사실 이 닭발집은 아는 사람이 하는 곳이기 때문에 친분으로 갔다고 해도 무방하다. 그런데, 그 이후 멤버를 달리해서 몇 번 더 갔다. 내 사전에 같은 음식점에 이렇게 자주 가는 것은 하동관 이후 처음이다. 아무..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모르고 간 Grand Canal Shops.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하늘까지 퍼왔습니다. ㅎㅎ 약간 어둡게 해서 짝퉁 느낌을 죽이고 현실감을 올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곤돌라..
마카오 영토의 상당 부분은 간척으로 만들어냈습니다. 포시즌스, 베네시안 등이 있는 곳은 그렇게 새로 만들어진 땅입니다. 간척지에서 과거 육지가 있던 곳으로 걷다보면 타이파 주택박물관을 만나게 됩니다. 물..
다음 코스는 이층버스. 센트럴 스타페리 부두에서 출발합니다. 릭샤버스라고 한다네요. 이렇게 생긴 버스입니다. 이걸 탄 건 아닙니다만. 웨딩 촬영 중입니다. 아예 버스를 타고 가면서 촬영을 하기도 합니다...
여행을 다니다보면 특정 동물을 정해서 다양한 페인팅을 해놓은 장식물을 볼 수 있습니다. 전시물 자체로 좋은 촬영감이 되고, 미니어처는 캐릭터 상품 역할도 합니다. 밋밋한 도시에 활기를 주기도 합니다. 아래..
이곳 역시 당초 여행 계획에는 전혀 없었으나 현지 거주인의 안내로 급거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위치가 어딘지 모른 채 끌려가는 길. 가는 길에 예쁜 교회가 있네요. 마카오에 있는 건물 분위기입니다. 여기군요..
외국 여행 때 동물원, 수족관, 놀이동산은 잘 가지 않습니다. 한국의 시설물도 수준이 상당하기 때문에 굳이 외국까지 가서 이런 곳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에 시설이 빈약할 때 생긴 여행지가 아닌가 생각했..
어른이 보면 뻔하지만 아이들은 좋아라 합니다. 가이드가 탑승하여 영어로 설명을 합니다. 쉬운 영어라 대략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이름하여 정글의 강 뱃놀이! 그럴듯한 코끼리가 반겨줍니다. 취학 전 아동은..
홍콩 디즈니랜드는 주로 놀이기구 위주였습니다. 규모는 에버랜드보다 작은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하게 공간활용은 잘 했습니다. 정글 컨셉의 마을을 나오니 많은 탈 것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좀 익숙한 탈 것..
우연히 만난 홍콩 디즈니랜드의 퍼레이드. 꽤 볼만 했습니다. 캐릭터 대국 디즈니의 파워가 실감이 납니다. 설명없이 사진만 갑니다.
홍콩 디즈니랜드 방문을 마감하며 자투리 사진입니다. 입구에 있는 성을 뒤에서 보면... 기념품 판매점과 식당들이 모여있는 곳. 홍콩 디즈니랜드 들어가기 전에 보이는 미키 마우스 화단. 지하철 역에 나오니..
홍콩은 식당을 잘 골라야 합니다. 제 기준에 맛있는 곳과 맛 없는 곳이 확연하게 갈리기 때문에. 이번에는 카페 드 코랄에 가봤습니다. 입구입니다. 홍콩에 여러 곳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평범한 메뉴들이..
선전에서는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호텔에만 있기 좀 그래서 아침 일찍 시내로 나섰습니다. 선전의 도심. 젊은 사람들이 곳곳에 앉아 있습니다. 대부분 스마트폰 삼매경입니다. 일하는 쇼핑 센터 등의..
메르스 때문에 온나라가 난리입니다. 많은 정보들이 난무하지만, 그래도 현재로서는 가장 정제된 정보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자료가 아닐까 싶네요. 메르스 핫라인도 기억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전(심천)은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오면 완전히 다른 곳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높은 빌딩. 많은 사람들. 넓은 바다와 해변. 큰 규모의 빌딩입니다. 제2롯데월드 하나 올라가는 데에도 그..
친구들 손에 이끌려 산 가고시마. 이래저래 큐슈를 자주 가게 됐다. 가고시마의 트램 철도. 잔디가 곱게 나 있다. 11월 인데... 가고시마 맛집이라는 곳. 돈가스 맛집이라고. 역시 맛집답게 줄이 길다. 기대감..
깜빡했네요. 여행의 시작은 선전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의 미션은 중국과 홍콩의 국경아닌 국경 오가기였습니다.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페리, 지하철, 버스가 그것입니다. 페리는 시간을 잘 맞춰야 하고 지하철은..
호텔이 있는 곳은 센트랄 근처입니다. 관광과 쇼핑의 중심지 침사추이로 가려면 바다를 건너야 합니다. 여러 옵션이 있지만 페리를 선택했습니다. 호텔에서 본 바다 건너 침사추이입니다. 건물들이 더 웅장해진..
하버시티에서 작심하고 쇼핑을 하려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 브랜드인 폴스미스를 비롯해 몇 개의 매장을 봤지만 결론은 "아이구 재미없다"였습니다. 좋아하는 무지를 갔습니다. 한국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주말의 센트랄은 휴일을 맞은 필리핀 가정부로 북새통입니다. 싱가폴에서도 익숙한 풍경인데, 홍콩도 그렇군요. 예전 싱가포르 여행 때 보았던 풍경 링크입니다. 링크: 거리로 쏟아져 나온 필리핀 출신 식모들 -..
도착한 곳은 전통시장. 빡꼭 카이시. 간신히 트램과 차가 지날 정도만 남기고 양편에 상인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태국 매끄렁 시장의 약간 현대판이라고 해야할까? 링크: 아쉽게 어긋난 위험한 시장(매끄렁시..
이태원 맛집을 소개하려면 프랜차이즈는 곤란합니다. 곳곳에 멋진 독립 레스토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레스토랑이 레시피를 공유하지 않는 진정한 맛집일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이태원 스페인 클럽은..
원주 문막으로 여행을 가거나 골프를 치러가는 사람들에게는 제법 입소문을 타는 곳입니다. 아주 소박한 외관입니다. 찬은 완전 시골 냄새가 풀풀 납니다. 순대국이 맛있는데, 특히 각종 고기들이 탱탱합니다...
어쩌다 그렇게 된지는 모르겠다. 일단 마음이 편하고 커피는 가장 맛있다. 고급 드립 커피에 미치지 못하지만 실패 확률은 거의 없다. 음식들도 대개 소화가 잘 된다. 치즈케익 등 몇 가지 정말 입에 안 맞는 것..
계획에 없던 지출. 이유는 없다. 마샬이기 때문에.. 마샬 스탠모어 블루투스 스피커 디자인이 추억을 자극한다. 몇 해 전 헤드폰에 이은 2차 공습. 링크: 추억 속 브랜드 마샬… 앰프 아닌 헤드폰으로 돌아옴 네...
뭐 이런 재미난 곳이! 너무나 예쁜 제품들. 발이 시려운 나에게 딱 맞는 아이들. 아이폰6 케이스. 공예품에 가깝다. 아랫 왼쪽 아이는 내가 데리고 옴. 그런데 이거 예쁘기는한데 실용성이 없다. 아이폰 케이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