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카르타헤나까지 아비앙카항공 - 2015 콜롬비아(카르타헤나) 여행 2
새벽에 존 F. 케네디 공항으로. 뉴욕에서 콜롬비아 카르타헤나까지는 아비앙카 항공이라는 생소한 항공사를 이용한다. 남미에는 꽤 노선을 가지고 있는 항공사이다. 아비앙카 항공도 스타 얼라인언스. 마일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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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존 F. 케네디 공항으로. 뉴욕에서 콜롬비아 카르타헤나까지는 아비앙카 항공이라는 생소한 항공사를 이용한다. 남미에는 꽤 노선을 가지고 있는 항공사이다. 아비앙카 항공도 스타 얼라인언스. 마일리지는..
언젠가부터 베이글은 나에게 완소 먹거리. 심지어 속이 불편할 때 거피와 베이글을 먹으면 속이 편해진다. 마치 된장국에 밥을 말아서 김치와 먹었을 때처럼. 그러던 차에 강렬한 TV 광고. 카페베네에서 베이글을..
숙소는 카르타헤나의 호텔 라스 아메리카스 카리브해를 바라보는 해안에 있다. 그 지역 호텔 중에는 꽤 좋은 곳 같다. 호텔 라스 아메리카스의 로비 호텔 입구 체크인 등 업무 처리는 상당히 여유가 있다. 기..
이 먹거리는 일본 도쿄의 시나가와역에서 처음봤다. 사람들이 줄 서서 구입하길래 덩달아 사먹었는데.. 이런 신세계가 있나. 빵은 부드러운면서 고소하고 안에 있는 차갑고 부드러운 크림은 달지 않고 좋았다.(쵸..
카르타헤나는 관광객이 편하게 나다닐 수 있는 곳은 아니다. 특히 저녁에는 위험하고, 낮에도 이상한 곳은 안 가는 게 상책. 분위기 파악이 안 된 초반에는 호텔에 주로 있었다. 호텔의 꽃꽂이. 이런 꽃도 있구나..
카리브해. 낭만이 떠오르는 바다 이름이다. 사실 카리브해는 유럽 제국의 수탈이 이뤄진 바다의 이름이기도 하다. 지금은 이 바다 곳곳에 유명한 휴양지가 있어서 놀기 좋은 곳이 되어 있다. 아쉬운 점은 카르타헤..
심박동을 체크하는 스마트밴드가 필요했다. 몇 가지 눈에 들어왔는데, 시계 기능까지 하는 것을 찾다가 우연히 Fitbit Blaze를 보고 국내 판매를 기다렸다. 패키지는 그냥 무난하다. 내용물을 뽑아내니 다소 썰..
주차장에 도착하니 펜션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큰 규모의 건물군이 보인다. 한국 관광지에 대한 불신이 많은 상태여서 이 곳도 크게 기대는 안 했다. 그냥 가니까 가는 그런 느낌. 건물이 많다. 대략 7~8동 넘..
작은 집을 지은 지 2년. 욕심이 생겨 여기저기 손 보고 있다. 집이 아니라 장난감같은 느낌. 이번에는 창호(샷시). 집 크기에 비해 창이 크고 많다. 문제는 창호가 단열에 취약한 저가 제품이라는 점. 이런 제품을..
고료가쿠. 별모양의 독특한 성이다. 홋카이도 개항되며 7년에 걸쳐 공사 1866년에 완공. 당시 토목기술이 놀랍다. 고료가쿠를 가장 제대로 즐기는 방법은 고료가쿠 타워가 아닐까. 사진은 고료가쿠 타워 안에 있..
하코다테 지역에만 14개의 점포가 있다고 한다. 럭키 페이로. 대표적인 곳이 아마 고료가쿠점이 아닐까. 일단 한 눈에 보기에도 유난스럽게 생겼다. 벽장식조차 뭔가 참 이색적이다. 좀 산만하고 지저분하다는..
기차표 시간이 남았다. 역 근처 산책. 역 근처 베이 에이리어. 역과 항구가 가깝다. 하코다테는 베이 에이리어도 잘 꾸며 놓아서 일종의 관광지처럼 되어 있다. 아. 홋카이도의 바다. 북해도의 바다. 진하다. 가..
다시 하코다테 역. 기차를 타고 오타루로 갈 생각. 기차노선을 몰라서 좀 실수. 오타루 거쳐서 삿포로가 아니라 삿포로 거쳐서 오타루. 이럴 줄 알았다면 숙소를 삿포로에 그냥 잡는 건데... 일단 기차를 타러...
사카이마치도리를 거쳐서 메르헨 교차로까지 오타루의 대표적인 관광지. 사카이마치도리로 들어서긴 전 만난 소형 건물. 이런 느낌 좋다. 설마 집은 아니겠지. 홋카이도의 겨울은 혹독한데... 이 동네도 뭔가..
사카이마치도리의 중심에 들어서자 들어가고 싶은 가게들이 많다. 햇빛이 나기 시작하니 거리가 제법 예뻐보인다. 싸지는 않다. 물론. 그러나 이 친구는 지금 우리집에 있다. 생각 같아서는 싹쓸이 하고 싶었지..
오타루 사카이마치도리는 인공 관광지 느낌이 물씬난다. 일본 관광지의 공식을 이제 어렴풋하게 알겠다. 한 두개의 명소를 두고 그 명소로 향하는 보도길을 정비한다. 그 길 양 옆에 트렌디한 먹거리 또는 기념품..
이런 식의 관광지가 많다. 창고, 공장. 이런 곳을 겉은 그대로 두고 속을 뜯어 고쳐서 이색적인 장소로 만든다. 세계적인 유행이다. 뉴욕의 미트패킹 스트리트도 그렇고, 하코다테의 베이 에이리어도 그렇다. 오타..
삿포로 도착. 홋카이도 중심지답게 역이 웅장하다. 일본의 다른 지역 역처럼 대형 쇼핑몰을 끼고 있다. JR타워는 오른쪽 큰 건물. 하긴 한국도 비슷하지. 삿포로 중심지를 오가다 보면 자주 보게 되는 붉은 벽돌..
홋카이도는 일본 다른 곳과 다른 무언가를 기대했다. 그러나 완벽한 또 하나의 일본이었다. 마음 한켠에 홋카이도는 일본 본토(?)와 다른 사람들이 색다른 문화를 이뤄가며 주류와 대립하는 모습을 그렸다. 그것이..
예전에는 호텔에 돈을 많이 썼다. 요즘에는 숙박에 드는 비용을 줄이는 추세다. 싸고 좋은 곳이 많아졌기도 하고, 아이가 커서 대강 환경에 적응을 잘 하기도 하고. 삿포로 그랜드 호텔. 하루에 15 ~ 20만 원 수..
일본이 다 그렇지만 하코다테 역시 해산물로 승부를 본다. 차가운 바다의 싱싱한 해산물. 특히 삿포로는 해산물로 치면 축복받은 곳이다. 길에서 찍은 하코다테 이미지 포스터 하코다테의 아침. 호텔 조식을 신..
아침을 먹고 시장으로. 장을 볼 필요는 없지만 자연스럽게 향했다. 여행지에서 시장은 늘 즐겁다. 하코다테 모닝 마켓 스퀘어 아침에 더 싱싱한 해산물이 많은 듯 한국 손님이 많은 모양 사왔다. 정갈하고 예쁘..
김학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이하 김 부위원장)은 3월 11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본부에서 1372소비자 상담센터 소비자단체 소속 상담원, 소비자 단체 임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정위가..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하 정 위원장)은 3월 11일 대구 · 경북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14개 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 핵심 애로사항인 하도급 대금 미지급 문제 해소를 위해..
붙박이 책꽂이 색이 바랬다. 업자들이 바른 수성 바니시는 오래가지 않았다. 하긴 사포질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다. 엉터리 마감 때문에 인테리어 업자에 대한 불신만 커진다. 대대적 인테리어 공사 후 1년이 지..
고양이를 기르기 시작한 후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 가족이나 파양할 수도 없다. 안방에 안 들어오면 살겠다 싶어서 안전문을 구입. '브리더 오토 게이트'라는 제품이다. 상품평이 없었지만..
어떤 인터넷 뉴스에서 렌지후드를 베이킹소다로 시원하게 닦아냈다고 한 것을 보고... 나도 시도했다. 마침 집에 몇년째 안 쓰고 있는 베이킹소다로 있고.. 먼저 렌지후드의 필터를 뜯었다. 오 기름 때... 잘못..
드론이 너무 싸구려여서 그럴까? 조종이 어렵다. 촬영을 해보고사야 알았다. 소리는 녹음이 되지 않는다. ㅠ.ㅠ 수십 번 연습해서 알게된 것은 조종간을 아주 조금씩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다. 이 제품만 그럴까?..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의 CCTV 관련 입찰에서 담합한 9개 업체에 시정명령과 총 2억 9.100만 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국민의 세금이 더욱 낭비 되었겠네요.
그렇다면 도대체 담합 금액은 얼마가 되는 걸까? 골판지 시장도 상당히 크구나. 골판지 소비자들의 손해도 컷을 것 같다. 특히 박스 제조업체의 손해가 컷을 것 같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월 28일부터 약 40일간 건설업종의 유보금 관행 등 하도급 대금 미지급 실태 직권조사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코다테에서 들를만한 곳 중 하나가 모토마치 지역. 제법 가파른 언덕. 언덕에 예쁜 교회, 예쁜 집, 카페 등이 곳곳에 있고,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하코다테 전체 조망 가능. 언덕을 지나 더 가파른 경사는..
이 동네는 보이지 않는 손이 동네를 예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그리고 하코다테뿐 아니라 홋카이도 공항부터 곳곳에 이렇게 헐벗은 동상들이 많다. 뭐 보기에 나쁘지 않지만. 이런 광고 도색도 재미지..
라오스 국립 박물관은 무료. 전시 수준은 한국 고등학교 수준도 안 된다. 전시 수준을 보고 실망했다기 보다는 안타까웠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한국도 불과 몇 십년 전에 이랬다. 무시할 문제는 절대 아니다...
비엔티안 중심가는 볼 것이 적다. 한국 중소도시 정도. 사원 빼고는 라오스 특유의 멋도 적은 편. 전통과 문화를 간직하고 가꾸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 보여준다. 특색이 없고 국적이 없으니 감응이 없고, 사람들..
홋카이도는 겨울에 가고 싶었는데, 겨울 휴가는 참 어렵다. 할 수 없이 가을 초입에 다녀왔다.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 중 하나가 외국은 갈 수 있을 때 가야한다는 것. 기회를 아끼면... 사라진다. 도착한 곳은..
신치토세 공항의 스마일로드라는 정체불명(?)의 쇼핑가로 접어들면 쵸콜릿 전문점 등 달달한 가게들이 연이어 나타난다. 특히 이 도라에몽 전문점은 도라에몽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보물섬과 같은 곳이다. 우선..
신치토세 공항에서 신나게 노는 바람에 시간이 지체됐다. 첫 방문 예정지는 하코다테이고 그곳에 호텔도 예약했는데, 기차를 타고 갔다가는 너무 늦은 밤에 도착할 것 같았다. 과감히 다시 공항 안 쪽으로 들어가..
하코다테역 앞에 예약한 호텔이 있다. 역 광장에서 주위를 둘러봤다. 루이써(?) 호텔. 무심코 마카오의 리스보아 호텔이 생각나는 어감이다. 하코다테에서 제일 좋은 호텔로 강력하게 추정된다. 물론 저기는 아니..
밤에 도착한 하코다테의 첫 인상은... 관광 산업을 위해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다는 것. 친절, 가격 인하, 교통 이런 관점이 아니라 믿고 갈 수 있는 인프라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일단 모토마치 디스트..
많이 배고픈 상태였기 때문에 공정한 평가는 아닐 수 있다. 모토마치 디스트릭트에는 꽤 큰 초밥집이 하나 있다. 고민 안하고 들어갔다. 여기 맛 있었다. 일단 한국에서 많이 못 본 아이들 위주로 골랐다. 이 알..
배는 고픈데 먹을 게 없다. 뻔한 음식들, 뻔한 맛. 뭐 먹을까 고민하다 시간만 보내곤 한다. 이 와중에 이런 특이한 아이들이 눈에 들어왔다. 뭐지? 이런 특이한 색의 파프리카는? 검정색 당근같은 건 또 뭐야...
제주도 제주시 은희네 해장국 훌륭한 곳이다 제주 가면 여기는 들러야 한다 비쥬얼부터 뭔가 속이 확 풀린다 맛이 일정하다 건더기는 풍부하다 기본 반찬 이 정도면 충분 검색해보면 몇 곳이 있다 본점과 지점..
마지막 여정인 비엔티안에서는 숙소를 고급으로 잡았다 일정을 짤 때 이즈음에는 지쳤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 돈찬 팰리스 호텔(Don Chan Palace & Convention). 중국인 소유의 이 호텔은 도심에서 약간 벗어나..
그냥 그랬는데, 어느 순간 요다와 R2D2에 반해서 보다가 스타워즈 전체에 빠져버렸다. 결국 뒤늦게 스타워즈 관련 제품을 챙기는 증상이 나타나고 말았다 2015년 12월 H&M 매장에 가면 이런 일이 생긴다. 요다..
여기는 언제나 줄이 길다 궁금했는데, 시간이 나서 줄을 섰다 추운데 뭔 고생인지.. 냉라면, 소고기덮밥, 새우장 덮밥 주문 개인적으로는 줄이 그렇게 요란할 필요까지는...ㅋ 맛의 깊이는 없는 것 같다. 덮밥의..
땅이 부들부들 떤다는 느낌이 맞을 것 같다. 조금 더 진동이 심하다면 책꽃이의 인형들이 떨어지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약 5초간 두두두두. 창문이 심하게 흔들릴 정도, 그리고 수십초간 전기 진동같은 여진이..
충남, 대전, 세종 일대에서 진도 3이 넘는 지진이 발생했다. 내륙 지방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한 지진 중에는 이례적으로 강한 강도. YTN은 익산 지역에서 진도 3.5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대전지역 지진도 이..
충남, 대전, 세종 일대에서 진도 3이 넘는 지진이 발생했다. 내륙 지방에서 광범위하게 발생한 지진 중에는 이례적으로 강한 강도. YTN은 익산 지역에서 진도 3.5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대전지역 지진도 이..
Tea는 잘 모른다. TWG가 Tea 브랜드 중 유명하고 비싸다는 것만 안다. 얼마전 한 찻집에서 포트당 15,000원 수준이었다. 싱가포르 원산이고, 국내에는 청담동에 판매점이 있다고 들었다. 지인 중 TWG 애호가가 있..
연말에 찾은 롯데호텔 뷔페 라센느 이런류의 식당에 간 지 오래됐다 이런류라함은 한끼에 제법 과하게 비싼 식당 무단 초상권 도용 걱정까지 뒤집어 쓰며 홀은 찍지 않았다. 그냥 퍼온 음식만.. 소공동 롯데호텔..
포시즌스 호텔은 우리 가족에게는 말이 필요없는 호텔이다 사연은 아래 링크에 있다. 링크 : 방콕 포시즌스 호텔(Four Seasons Hotel), 말이 필요없는 서비스 서울에 포시즌스가 오픈했을 때 사정이 되면 꼭 갈 생..
프랑스 파리에도 개선문이 있는데, 라오스에도 있다. 아이러니하게 이 개선문은 프랑스와 독립전쟁에서 사망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 개선문이 있는 국가를 몰아내고 세운 개선문이 있는 셈. 사내 중심..
여기도 택시로 가는 게 속 편하다. 뚝뚝도 좋다. 빠뚜싸이보다 도심에서 멀다. 뚝뚝과 흥정을 해서 빠뚜싸이와 탓 루앙을 돌아오는 코스를 짜기도 한다. 가격은 5000 ~ 1만 낍 사이면 되지 않을까. (편차가 커서..
시내를 걷다보면 종종 빠뚜싸이를 보게된다. 저렇게 가까웠어? 왜 택시 탔었지? 이런 생각과 함께 본전 생각이 나기도 --; 다시 도심에서 몇 가지 방문지를 들렀다. 이틀에 걸친 방문지들 중 일부 다시 보이는 빠..
붓다 파크는 두 번 포스팅을 한다. 사진이 많다. 고르고 골라야 할 듯. 비엔티안 시내에서 택시를 타야한다. 툭툭으로 가기에는 버겁다. 도심에서 거의 30킬로미터 거리. 입장료는 20낍. 불교와 힌두에 심취한 루..
붓다 파크의 기묘한 조각상을 만든 루앙 분르아 쑤리랏은 추종자가 많았다고 한다. 이런 조각상을 만들정도면 사상도 독특했을 것이다. 추종자들은 그 이상을 따랐을 것 같다. 특이한 조각상도 제대로 스토리를 모..
고양이와 놀아주는 것도 은근 힘들다. 집이 비었을 때 알아서 놀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그래서 구입한 것이 플로리 캣 볼트. 결론부터 말하면 작동하면 15분간 자동으로 레이저를 쏴서 놀아주는 시스템이기 때..
Super Automatic Pet Feeder 사용 후기. 고양이 입양 후 짧은 여행 때 필요할 것 같아서 구입. 5리터면 고양이 한 마리면 3박4일은 충분할 듯. 가격은 5만5천원선. 생각보다 저렴한데, 견고한 편 아니다. 대형견..
고양이 소화에 좋다고 해서 구입한 캣그라스 귀리와 보리. 물을 주니 일주일만에 이렇게 싱그럽게 자랐다. 우리 냥이가 너무 좋아했다.
스타워즈 스피로 BB-8. 20만원이 넘는 고가의 장난감인데,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봤다면 거부하기 힘들 것이다 아무튼 나는 거부를 못 하고 구입했다. 10센티가 조금 넘는 크기. 작은 편이다. 기계음 등은 토이에..
예전에는 차에 떨어진 새똥을 보면 급하게 처리하다가 이미 굳어진 새똥이 차를 긁어버리는 상황이 생기곤했다. 새똥은 빨리 없애야 한다는 강박이 오히려 차에 물리적인 흠집을 만들었다. 요즘에는 물티슈를 그..
군대에서도 야전식량(전투식량) 거의 못 봤다. 마트에서 보고 신기해서 구입 예전에 보던 것과 완전히 다르다. 내용물이 급속 냉동 건조. 그냥 물만 부어서 먹으면 된다. 완전 편하다. 그리고 그럴듯하게 완전 맛..
긴 말을 할 필요는 없을 듯. 이것은 맛집 맞다. 사진을 거의 1년만에 찾았다. 올해에도 다시 가야겠다. ㅋ 양동이 물회 문어숙회 문어 샤브 끝. 포털에서 '홍대 해적캡틴' 검색하면 주소, 약도 뜬다.
오늘 이걸로 헤맸기 때문에 혹시 비슷한 심정으로 검색하는 분들을 위해 기록. 테팔 로벤타 에어포스 무선청소기의 먼지 흡입부 청소는 매우 중요하다. 이전에 일렉트로눅스 청소기의 같은 부분을 제대로 청소하지..
유기농 무항생제 식재료를 사용해서 가격이 좀 비싼 곳이었다. 김밥 한 줄에 4000원 정도하니까 김가네 김밥의 두배정도 되는 셈이다. 그런데 주말 오전 사람들이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맛은 담백하고 괜찮다...
어떻게 살다보니 마카롱을 좋아하게 됐다. 그런데 크기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다. 좋아한다고 해도 자주 먹기는 쉽지 않다. 동네(목동)에 마리웨일 마카롱이라는 곳이 생겼다. 하나에 900원! 오옷!! 으헛.. 우..
2017년 11월 추가 내용까지 보세요. 반전이 있습니다. ㅠ.ㅠ 렉돌고양이는 순하고 사람을 좋아한다. 애교나 붙임성 덕분에 고양이 말고 강아지를 선호하는 사람도 반할 수 있을 정도. 집에 종종 오는 할머니들도..
부천시 춘의동의 수타원. 지역에서 꽤 맛집으로 소문이 났는지 일요일 오후에 갔는데 빈자리가 없었다. 면은 수타로 뽑아내서 쫄깃하고 좋았다. 국물은 마늘이 잔뜩 들어간 좋은 국물이었다. 이곳도 조미료 제로라..
요즘 참 많은 쵸코파이가 등장했다. 새로운 쵸코파이를 보면 먹고 싶어진다. 전주 풍년제과 쵸코파이를 먹어본 후 아주 괜찮다고 생각해서 이후 다른 것도 막 먹게 됨. 경기도 안성휴게소에서 구입한 프로엠 맘스..
제사. 약과를 고를 때도 고민 그 와중에 눈에 들어온 교동한과 약과 약과치고 8개에 만원이니까 비싼 편 뭔가 제대로 해보자는 심정으로 구입 같은 고민인 분을 위해 후기 올리면, 맛은 담백. 전혀 달지 않고 느..
2015년 12월 제주에 가니 못 보던 게 있다. 돌하르방빵과 해녀빵 둘 다 작은 붕어빵이다 이게 괜찮다 아이디어에 찬사를! 안에는 귤잼이 들었다 뜨거운 귤맛이 이색적 썩 괜찮다 제주 동문시장을 비롯해 관광지..
이제 이쯤되면 라오스의 사원이 꿈에 나올 지경이다. 그렇다고 긴 하루동안 마땅히 즐길거리가 많은 곳도 아니다. 루앙프라방에 한 3일 있다보면 "에이 여기나 가보자" 하면서 자리를 털고 일어나게 된다. 물론 개..
탄력받은 루앙프라방 시내 집중 관광. 동네의 모든 것을 볼 기세로 달리기 시작. 하나만 보자고 했던 것이 에지간한 것은 다 보자는 식으로 발전. 어엇! 이것은 홍콩 금붕어 시장과 같은 비쥬얼! 아래 링크를 보..
루앙프라방을 열심히 돌아다녔는데, 이틀이 지나니까 더 갈 곳도 없었다. 장기 여행객이면 이제 그냥 쉬면 된다. 루앙프라방은 방비엥과 다른 점이 물놀이 할 곳이 가깝지 않다. 그냥 작은 도시의 여유있는 라이프..
뱀, 지네 등이 들어간 술. 한국 사람이 전파했나? 아니면 라오스식인가? 지금 사진을 보니 물어보지 못한 게 아쉽네. 손님을 기다리는 뚝뚝. 그러나 기사님들은 손님을 기다리지 않는 모양. ㅋ 종종 보인 도요..
천문대 견학 관련 메시지에 페북 지인들이 달아준 꿀정보. 기록을 위해 블로그에 옮겨 놓음. 지인들의 원치 않는 노출 방지위해 모자이크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으로 승합차를 타고 갈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만만치 않다. 비엔티안에서 방비엥까지 서너시간,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까지 또 서너시간. 그렇다면 루앙프라방에서는 비엔티엔까지는 거..
단팥빵을 좋아한다. 단팥빵 좋아한다고 하면 촌스러워 보여서 내색 못하고 살았다. 요즘 단팥빵집이 여기저기 생겼다. 프리미엄 단팥빵도 생겼다. 덕분에 떳떳하게 단팥빵 사먹는다. 사달라고도 한다. 단팥빵의 새..
대전을 다니다보니 서울에 잘 안 보이는 그러나 대전에는 자주 보이는 가맹점들이 있다. 국민 돼지국밥도 그 중 하나다. 돼지국밥이 참 표준화하기 어려운 메뉴같은데, 용케 표준화해서 프랜차이즈로 만들었다...
일본 유명 제과점의 롤케익은 크림이 잔뜩있어도 느끼하지 않다. 속도 부대끼지 않는다. 크림이 화학제품이 아니라 우유이기 때문. 한국에는 대전 성심당에 유사한 롤케익이 있다. 포장이 범상치 않다. 범상치 않..
커피포트를 사용하면서 속을 볼 때마다 찜찜했다. 저 물 때, 얼룩 어떻게 하나. 손을 넣어도 잘 닿지 않고, 손로 비벼도 지워지지 않았다. 검색을 해보니 식초와 물을 1:1 비율로 붓고 끓이라는 조언이 많았다...
<2017년 5월 추가> 결국 AS 포기. 센타 찾기 너무 멀고, 다시 고장날 것 같은 부담감. 비용만 낭비될 것 같은... 만족감 꽤 높았지만 고장이 비교적 쉽게 났고.. 고치기 어렵다. <2017년 4월 추가> 연식은 2년 정..
호기심에 구입한 크림 퍼퓸. 일명 고체 향수 여러 향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망고구입. 바르고 난 후 느낌은.. 미국에 갔을 때 사방팔방에서 풍기던 바로 스멜이라는 것 많이 바르면 강하다. 아주 살짝 바..
안성휴게소 상행선에서 구입한 한우빵 시식을 하라고 해서 먹어보고는 꽨찮다 싶어서 구입. 일단 밀가루가 아니라 쌀. 그것도 국산쌀이라고 해서 좋았다. 집에 가지고 오니, 초딩 아이가 상당히 잘 먹는다. 한우..
루앙프라방은 북서쪽에 메콩강 남동쪽에 남칸강에 쌓여 있다. 바다 지형으로 치면 반도라고 할 수 있다. 도시 외곽 산책은 자연스럽게 강변 산책이 된다. 메콩강변에는 곳곳에 크루즈 광고판과 호객꾼이 있다...
루앙프라방은 방비엥에 비해서 사원이 훨씬 많습니다. 옛 수도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중 왓 씨앙통은 최고의 사원으로 꼽힙니다. 많은 사원 중 하나만 본다면 이 사원을 보라고 하는군요. 사원에 대해서는 설..
왓 씨앙통을 나와서 대로에 접어들면 좌우로 계속해서 사원이 등장. 사원마다 개성이 있어서, 언제 여기 또 오겠냐는 생각에 몸은 지쳤는데 자꾸 기웃거리게 된다. 왓 씨앙통에서 나오면 왓 키리가 보인다. 여행책..
루앙프라방 메인 스트리트는 이국적이다. 물론 라오스가 외국이니 이국이다. 하지만 라오스인이 보기에도 이국적인 것 같다. 라오스를 잠시 지배하던 프랑스풍이 묻어난다. 이를 식민지풍. 즉 콜로니안 스타일이라..
루앙프라방에 밤마다 생기는 야시장은 즐거움 그 자체. 제품도 괜찮고 상인들도 유쾌하다. 구경하는 재미와 흥정하는 재미가 있다. 중요한 것은 무조건 30% 정도는 깎을 수 있다는 것. 턱 받이, 파우치, 슬리퍼..
루앙프라방 여행자 거리에는 왓 탓과 왓 호씨앙 등 두 개 의 꽤 큰 사원이 있다. 여행자 거리에 숙소를 마련했다면 주변 산책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들르게 된다. 먼저 들렀던 곳은 왓 탓(Wat That). 입구부터 요..
어떤 제품이 좋은 지, 어떤 제품이 편리한 지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런저런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면서 시행 착오가 많다. 집에서 눈에 보이는 대로 정리를 하면서 활용도를 블로그에 메모해 둘 생각. 이마트 트레..
루앙프라방 야시장의 여행자 거리 쪽에는 먹자촌이 형성이 된다. 이 먹자촌은 완소 플레이스이다. 정말 맛있다. 라오스 길거리 음식의 결정체라고 해야하나.. 1만낍 야시장 노점식당 골목이다. 1만낍을 내면 부페..
목감기인 줄 알았다. 계속 목감기 약을 먹었다. 의원에서도 감기라고 했다. 한 달이 되도록 낫지 않았다. 의원을 바꾸었다. 의사는 목구멍을 보자마자 '인후두 위산 역류질환'이라고 진단했다. 그리고 3일 정도만..
잠을 설치고 숙소를 나왔다. 거리에 상인들이 있다. 딱밧(Tak Bat, 탁발 수행)에 사용할 음식을 판다. 음식을 담을 바구니도 판다.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았다. 여행객들도 딱밧을 보기위해 또는 체험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