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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맛집 프랑스 여행 - 니스:태양의 해변 코트 다쥐르

남프랑스의 지중해안은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파파라치들이 유명인사들의 밀애 장면을 찍는 곳으로도 유명할 만큼 부유한 사람들의 휴양지입니다. '프렌치 리비에라' 라고 부르기도 하고 코트 다쥐르 cote d'azur, 즉 태양의 해변의 중심에 니스 Nice가 있습니다. 19세기부터 유럽 귀족들의 휴양지로 각광을 받아온 화려하고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니스 축제는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루 삼바축제보다 훨씬 오래되고 유명한 축제입니다. 니스의 해변은 5,6 킬로미터나 되는 엄청난 길이를 자랑하고 그 해변을 따라 만들어진 인도는 '영국인의 길'이란 별명이 붙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산책로입니다. 니스의 아름다운 풍경은 시가지를 벗어나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나타나는 언덕에서 가장 잘 볼 수 있습니다. 구름에 가린 해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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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인물 열전]사욕때문에 나라를 망하게 한 밀레토스의 참주 아리스타고라스의 부활

밀레토스는 이오니아 지방의 유력한 그리스 도시국가였다. 기원전 500년 경 이곳은 참주 tyrant라고 부르는 독재자에 의해 통치되고 있었으며 강력한 페르시아 제국의 영향력 아래 있었다. 지금도 남아 있는 밀레토스의 원형극장은 고대의 영화를 짐작하게 해 주고 있다. Archaeology Illustrated에서 복원한 밀레토스의 고대 도시 모습은 지금의 기준으로도 결코 작은 도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아리스타고라스 Aristagoras는 아버지가 참주를 지낸 밀레토스의 귀족 집안 출신이었다. 그는 자신의 처남 (일부에선 장인이라고도 함)인 히스티아이우스 Histiaeus의 후임으로 참주가 되었다. 원래 히스티아이우스는 페르시아의 지지를 받던 참주였으나 페르시아 왕의 의심을 사게 되어 페르시아 도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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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인물 열전] 마라톤 전투 영웅 밀티아데스

아테네를 빛낸 사람 중에 밀티아데스 Miltiades라는 사람이 있다. 세계 최강의 페르시아 제국이 아테네를 침략했을때 뛰어난 작전으로 마라톤 전투를 승리로 이끈 주역이다. 유력한 귀족 집안 출신인 밀티아데스는 아테네가 참주들에 의해 다스려지던 기원전 550년에 올림픽 전차 경주 챔피언인 키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 즈음은 아테네에 민주정이 붕괴되고 페이시스트라토스가 참주라는 이름의 독재자로 지배하던 시절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올림픽 전차 경주에서 세번이나 우승을 해 시민들 사이에 인기가 매우 높았다.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투스에 의하면 참주 (독재자) 페이시스트라토스의 아들들이 그의 인기를 시샘해 살해했다고 한다. 아테네 민주정을 파괴하고 독재자가 된 페이시스트라토스가 죽가 그의 아들 히피아스가 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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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발트해 크루즈여행 - 상트페테르부르크 넵스키 대로, 피의 사원, 네바강, 핀란드만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 구경의 하일라이트는 피의 사원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리스도 부활 성당일 것이다. 제정러시아 말기 알렉산더 2세가 이 성당이 있는 위치에서 암살당해 죽음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알렉산더 3세는 아버지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이곳에 그리스도 부활 성당을 지었다고 하는데 그 역시 로마노프 왕가의 마지막 왕으로써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가족 모두 살해당하는 비극의 주인공이 되었다. 모스크바의 상트 바실리 대성당을 모델로 지었기 때문에 상당히 비슷한 모습으로도 유명한 이 성당은 양파 모양의 그리스 정교회 첨탑과 모자이크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성당 옆으로는 운하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답게 운하가 지나고 있다. 성당 구경을 마친 일행은 넵스키 대로를 걸어 에르미타주 미술관 옆에 있는 핀란드 만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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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 유럽 자유 여행 계획 4 - 안드로스 섬 숙박

그리스 에게해의 아름다움에 빠져 이곳을 여행다니는 것이 중독 수준에 이르렀지만 십여년 전 보다 조금 여유있는 일정으로 계획을 하게 된다. 안드로스 섬에서도 사흘 밤을 잘 예정이다. 서울에서 그리스를 가는 일정이 무척 버겁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느슨하게 일정을 잡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 한다. 섬에는 오후 5시에 도착하게 되므로 여름임을 감안해도 약 세시간 정도 구경할 시간이 있다. 도착하는 항구는 가브리오 Gavrio인데 특별한 볼거리가 없어 바로 내륙에 있는 고대 성 베드로 타워를 보러 갈 것이다. 차는 아테네 공항에서 렌트를 해 카페리로 싣고 다닐 것이기 때문에 배에서 내려 시간 손해 볼 일을 없을 것이다. 베드로 탑을 구경하고 나서는 남동쪽으로 난 바닷가의 길을 따라 숙소로 이동할 계획이다. 안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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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 유럽 자유 여행 계획 5 - 파로스 섬의 볼거리 베스트 1

파로스는 번잡함을 뺀 미코노스 섬이라는 별명을 가진 곳입니다. 이 섬은 대리석 산지로 세계적인 명성을 고대부터 이어오고 있습니다. 미로의 비너스 상, 나폴레옹의 관 등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물들이 이곳의 대리석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미켈란젤로는 자신이 "돌을 조각하는 것이 아니라 돌 안데 감추어진 모습을 찾아 내는 것이다."라고 했던 말을 생각해 보면 파로스에는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파로스에는 고대 유적을 비롯해 중세의 아름다움과 환상적인 해변까지 모든 것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첫번째는 파로스 마을 주변의 명소입니다. GPS를 확인하지 않으면 미코노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흰 집들과 작은 골목은 파로스 섬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길가의 카페 이름도 아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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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 유럽 자유여행 계획 6 - 파로스 섬의 볼거리 베스트 2

파로스 섬의 최고 비치는 Chrisi Akti입니다. 섬의 동쪽 해안에 있는 이 비치는 그 규모가 엄청나게 큽니다. 백사장 길이가 1킬로미터도 더 될 것 같습니다. 황금해변이라고 불리는 이곳의 모래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또 다른 이유가 됩니다. 지나치게 큰 해변과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이에게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겠지만 젊은이들에게는 최고의 휴양지임에 분명합니다. Akti 비치에서 북쪽으로 십분도 안 가서 아름다운 푼다 Punda 비치가 있습니다. 3면이 육지에 둘러싸여 파도가 거의 없는 잔잔한 백사장은 크기도 사람을 압도하지 않고 아늑합니다. 파라솔을 빌려주는 카페에 들어가 간식이나 그리스 맥주 뮈토스 Mythos를 마시며 그리스 신화 같은 백일몽에 빠져보고 싶은 곳입니다. 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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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 유럽 자유 여행 계획 7 - 낙소스 섬의 볼거리 베스트 part1

낙소스 섬은 키클라데스 제도에서도 가장 큰 섬이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베네치아 시절에도 에게해는 낙소스에 주재하는 공작이 지배력을 강화했을 만큼 중요한 거점도시이다. 낙소스 구시가에는 훌륭한 고고학 박물관이 있다. 잘 보존된 모자이크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데 이 도시가 얼마나 화려하게 번영했었던지 잘 보여준다. 고전기의 조각들과 신전에서 출토된 유물이 복도에 까지 가득하다. 키클라데스 문명의 상징인 사람의 형상을 한 조각. 아주 작은 것만 있는 줄 알았는데 상당히 큰 것도 있다. 사람의 얼굴은 어쩐지 이스터 섬의 석상을 닮았다. 키클라데스 문명은 크레타의 미노아 문명 보다도 앞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고고학 박물관 바로 옆엔 낙소스 성이 있다. 베니스 인들이 지어 바다를 감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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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맛집 북유럽여행 - 에스토니아 탈린 올드타운 Assauwe 타워 옆 카페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은 타워의 도시입니다. 중세 마을에는 교회의 첨탑이 타워의 전부인 경우가 많은데 탈린에는 군사용으로 사용된 타워의 수가 교회 첨탑보다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구도심으로 들어가는 비루 게이트 Viru Gate부터 깊은 인상을 줍니다.탈린의 성곽은 유럽에서도 튼튼한 것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지금 보아도 중간 중간에 높은 타워로 방어 능력을 향상시킨 막강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건설될 당시의 목적은 그렇다 해도 오늘날에는 붉은 기와 지붕을 얹은 타워들이 아름다운 탈린을 더 아름답게 상징짓습니다. 성곽의 타워와 함께 교회의 첨탑도 매우 높고 또 다양합니다. 코펜하겐에서 본 것과 유사한 청동 첨탑은 루터식 성모마리아 교회의 첨탑입니다. 그리스 정교회의 넵스키 대성당의 첨탑은 둥근 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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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발트해 크루즈 여행 - 상트페테르부르크 예카테리나 대제 궁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미술관을 본 후, 우리 일행이 예약한 크루즈의 현지 관광 프로그램에 따라 예카테리나 대제의 궁전으로 이동했다. 바닷가에 접한 도심에서 내륙으로 약 삼십분 정도를 가자 황금빛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정문을 가진 궁전에 도착한다. 예카테리나는 사실 여자의 이름이다. 영어로는 Catherine 캐서린이라고 쓴다. 유난히 황금으로 장식하기를 좋아하는 러시아 사람들의 기호에 맞게 건물도 에르미타주 미술관 처럼 지어졌다. 그리고 그리스 정교회의 첨탑은 모두 금으로 칠해져 있었다. 유럽의 후진국이던 러시아의 전제 군주들이 국민들의 비참한 생활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 다름 환경에 살았다는 것이 씁쓸하게 느껴졌다. 궁전의 내부도 황금이 주종을 이루는데 타일로 장식된 제법 넓은 벽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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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맛집 북유럽여행 - 스웨덴 스톡홀름 감라스탄 스웨덴요리 레스토랑

스톡홀름의 구도심을 보려면 감라스탄이 제격입니다. 중세 분위기의 골목골목이 아기자기할 뿐 아니라 유적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북유럽의 여름은 혹독한 겨울이 길었던 만큼 더욱 빛을 발하는 계절입니다. 작은 골목길에는 활엽수들이 그늘을 만들고 창문에는 햇살이 퍼집니다. 음산했던 겨울과는 다른 축제의 시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한적한 이런 골목들이 미로처럼 펼쳐져 있는 감라스탄에는 작은 식당부터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는 곳까지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감라스탄이 약간 고지대에 있기 때문에 길은 경사가 져 있는 곳이 많습니다. 사람 두명이 지나기에도 비좁을 것 같은 골목에는 양편에 오래 된 아파트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여행지에서는 현지의 음식을 맛보는 것이 또 다른 여행의 즐거움이 됩니다. 감라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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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맛집 북유럽여행 - 스웨덴 스톡홀름 감라스탄 슈바이처 카페

스톡홀름은 북유럽에서 가장 화려한 도시입니다. 러시아의 표토르 대제가 자신의 낙후한 나라를 선진화 시키려고 할 때, 그 본보기로 삼았던 나라이기도 한 스웨덴은 전통의 강국이었습니다. 그 화려함이 그대로 남아있는 감라스탄은 관광객들이 일년 내내 붐비는 곳입니다. 문화유적, 중세의 거리 모습, 수많은 식당과 카페, 그리고 쇼핑까지 모든 것이 있는 곳입니다. 노벨박물관 앞 구도심 광장은 감라스탄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관광의 중심입니다. 감라스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념품 가게의 외관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각종 인형들이 가득한 진열대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물가는 조금 비싼 편입니다. 감라스탄 최고, 어쩌면 스톨홀름 최고의 카페는 이곳에서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이름은 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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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맛집 북유럽여행 - 스웨덴 스톡홀름 노르말름 명품 쇼핑가

스웨덴이 세계적인 부자나라인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수도인 스톡홀름은 북유럽 패션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을 가진 곳입니다. 그런 도시에는 명품을 파는 부티크들이 모여 있는 거리가 있게 마련입니다. Norrmalm 노르말름은 감라스탄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육지입니다. 중앙역과 고급호텔들, 시청등이 모두 이곳에 있습니다. 노르말름 광장 Norrmalmstorg를 중심으로 한 아래 지도에는 세계적인 명품 가게들이 붉은 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쇼핑을 하러 가거나 마친 후에 무거운 쇼핑백을 들고 가볼 카페를 소개합니다. 바로 노르말름 광장에 유리온실처럼 지어진 vau de Ville입니다. 여름이면 뒷편의 18세기 건물과 하늘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광장에 무수한 사람이 야외 카페에서 일광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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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맛집 북유럽여행 - 에스토니아 탈린 올드타운

탈린은 발트 3국 중에서도 가장 발전 속도가 빠른 에스토니아의 수도이면서 발트해의 보석이라고 불리우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구도심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일찌감치 지정되었고 궁전이 있는 구도심의 정상부에서 내려다 보는 중세도시의 전경은 감탄이 절로 나올만큼 아름답습니다. 덴마크에 1200년대에 정복당한 이후 한자동맹의 중요 도시로 성장했던 탈린의 옛 이름은 Ravala 또는 Revel입니다. 중세의 도시 조감도를 보면 이곳이 얼마나 강력한 방어 성채였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도시는 저지대에 시청과 상업지구가 밀집되어 있고 고지대엔 교회, 궁전, 군사시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겨울이 긴 까닭인지 여름에는 길 곳곳에 꽃으로 장식된 마차 등이 있고 가정집의 현관에도 모두 작은 화분이 놓여있는 아름다운 마을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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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발트해 크루즈 여행 - 에스토니아 탈린 업타운 성모마리아 대성당, 코투오차 전망대, 넵스키 대성당

발트해의 진주라고 불리는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은 저지대에 구도심이 있고 언덕을 올라가면 왕궁과 대성당 그리고 요새가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업타운으로 오르는 길은 한쪽에 성을 지탱하는 축대가 계속 이어진다. 멀리 성 울라프 교회의 뾰족한 첨탑이 보인다. 길을 오르다 보면 오른편에 견고한 궁전이 푸른 하늘아래 버티고 서 있다. 언덕 위는 상당히 넓고 평탄하다. 곳곳에 19세기 풍의 건물들이 줄지어 있고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대성당 중의 하나인 넵스키 대성당의 둥그런 양파 모양의 첨탑이 줄지어 있다. 넵스키는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본 대로 이름이었는데 아마도 그리스 정교회에서 중요한 성인인 듯 하다. 길을 걷는 여인의 발자욱 소리가 울리는 골목은 정갈하고 한가하다. 다운타운의 혼란스러움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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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맛집 북유럽여행 - 스웨덴 스톡홀름 감라스탄 Stortorget 광장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 관광의 중심은 감라스탄입니다. 이 작은 섬은 중앙이 제일 높은 작은 동산 모양이고 그 정상에 광장이 있습니다. 광장의 한편에는 궁전에서 올라오는 길이 있고 노벨상으로 유명한 노벨박물관이 있습니다. 감라스탄을 구경하는 사람은 모두 빠지지 않고 지나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결코 지나치기 쉽지 않은 카페가 있습니다. 광장에서 가장 스웨덴적인 건물들이 있는 아름다운 곳을 찾으면 그곳이 바로 카페가 있는 곳입니다. 카페의 이름은 카페코펜 KaffeKoppen입니다. 입구의 창문 장식도 그렇고 건물 현관의 파사드도 로코코 시대의 건축을 연상시킵니다. 사진의 붉은 색 건물이 카페코펜이 1층에 있는 곳입니다. 그 바로 옆 건물에도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에서 나오면 왼편으로 보이는 노벨박물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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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맛집 북유럽여행 - 스웨덴 스톡홀름 소더말름 사진박물관

스웨덴의 스톡홀름은 걸어다니며 여행을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도시의 아름다움도 뺴어나고 작은 섬들이 이어진 지리적 특성도 독특하기 때문이지요. 거기에 더해 기후도 매우 좋습니다. 북유럽의 내륙은 여름에는 무척 덥고 겨울에는 혹독하게 춥습니다. 하지만 스톡홀름은 여름에 선선하고 겨울에도 조류의 영향으로 그다지 춥지 않습니다. 7월과 2월에 들러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견입니다만 유난히 운이 좋은 경우였을 수도 있겠습니다. 감라스탄이 쇼핑과 레스토랑으로 매력적이라는데 이견은 있을 수 없지만 전망이 가장 좋은 레스토랑은 그런 번화가와는 거리가 먼 소더말름 섬의 북쪽 끝 바닷가 도로 옆에 있습니다. 바로 사진 박물관 내의 식당입니다. 스웨덴 어로 Fotografiska라고 쓴 사진 박물관은 페리 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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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발트해 크루즈 여행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상륙 전야

탈린을 떠난 크루즈는 더욱 북쪽으로 달려간다. 발트해의 끝,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는 것이다. 북해는 험한 바다로 유명하지만 발트해는 지중해처럼 육지에 둘러싸인 지리적 형태 때문에 잔잔함이 호수와 같다. 오늘은 배의 메인 리셉션 데크에서 패션쇼를 한다는 선내 신문의 안내를 보고 구경을 갔다. 기네스 펠트로 같은 북구의 우아한 매력을 지닌 모델들이 엄청난 키를 뽐내며 캣워킹을 한다. 사람들도 저녁 식사 전 여가 시간을 이곳에서 칵테일 한잔과 함께 보내고 있었다. 크루즈를 예약할 때는 몇가지 옵션을 추가할 수 있는데 우리는 여름인 것을 고려해 맥주 패키지를 샀다. 네명이 일행이니 여행동안 각자 10병의 유럽 맥주를 마시는 패키지를 샀는데 제대로 소화하기가 힘들었다. 북유럽은 7월에도 30도 근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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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발트해 크루즈 여행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미술관

세계적인 미술관들은 많지만 4대 미술관을 꼽으라면 파리의 루브르, 마드리드의 프라도, 피렌체의 우피치, 그리고 러시아의 에르미타주를 꼽는 전문가들이 많다. 크루즈에서 내려 현지 관광 프로그램 예약한 곳으로 가서 대형 버스로 에르미타주로 이동했다. 십여년 전에 왔을 때는 일정이 맞지 않아 겉모습만 구경을 하고 말았는데 이번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내부를 구경할 수 있게 되었다. 일단 하루에 이 미술관을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부터 알고 시작한다. 입구에서 궁전 내부로 들어가려면 청정실에서 신는 덧신을 신어야 한다. 사실 나는 궁전 안을 관광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왕들이야 어련히 잘 살았을까. 그걸 내것도 아닌데 들어가서 "저렇게 살 수 도 있구나!" 감탄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이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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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 여행]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여행 - 중앙역, 공화국 광장, 칼레메그단 요새

비극의 땅, 세르비아 그리고 그 나라의 수도 베오그라드.여행엔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직항으로 원하는 최종 목적지에 빨리 가는 것과 달리 경유지를 거쳐 가는 싼 항공권을 이용한 여행 방법도 젊은이들에게는 권할만 하다. 이번에 로마를 가는 길에 들른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 역시 그렇게 해서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서울에서 아부다비를 거쳐 도착한 베오그라드 공항의 입국장 모습이다. 이른 새벽에 내린 탓에 카페조자 열지 않았다. 짐을 찾아 베오그라드 중앙역까지 가져 갔다. 낯설거나 시스템이 낙후된 공항에서 짐을 잃어버리는 일이 빈번하기에 택한 방법. 알뜰 여행을 할 결심으로 시내까지 가는 버스를 기다렸다. 베오그라드는 사바 강과 다뉴브 강이 마주치는 곳에 있다.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길에 보이는 다리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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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맛집 발칸반도 여행 -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세르비아는 발칸반도에서도 유난히 비극이 많았던 곳입니다. 그곳의 수도는 베오그라드 Beograd 또는 Belgrade로 쓰며 흰 도시라는 뜻입니다. 다뉴브 강이 사바 강과 마주치는 곳에 있는 베오그라드는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여인들로 유명합니다. 한강에 양수리가 생각나는 베오그라드의 강 풍경은 그곳을 2천년 동안 지켜낸 칼레메그단 요새에서 잘 볼 수 있습니다. 요새 안에는 많은 수의 대포가 지금도 침입자를 경계의 눈빛으로 노려보고 있습니다. 요새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철갑을 두른 문이 육중하고 그 안 쪽에는 무기고로 쓰였을 것 같은 공간이 암흑 속에 잠겨 있습니다. 베오그라드 최고의 경치와 함께 격조있는 식사를 하려면 칼레메그단스카 테라스 Kalemegdanska Terasa (주소:Mali 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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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 유럽 자유 여행 계획 3 - 안드로스 섬 트래킹

키클라데스 제도가 시작되는 안드로스 섬은 여름에도 강이 흐르는 푸르름을 자랑하는 덕에 하이킹 또는 트래킹의 명소로 꼽힌다. 열흘짜리 트래킹을 추천하는데 그 코스는 아래 지도와 같다. 지도 안에 표시는 날자이다. 매일의 트레킹 코스 정보는 아래와 같다. day 거리 (km) 오르막길 고도 차이 (m) 내리막길 고도 차이 (m) 1 12.6 538 669 2 7.1 217 407 3 8.8 659 198 4 10.2 608 702 5 10.8 341 567 6 9.2 414 335 7 8.9 320 481 8 1.2 196 0 9 9.8 459 694 10 5.7 496 206위 자료에서 오르막길 고도 차이는 얼마나 올라가는가이고 내리막길 고도 차이는 얼마나 내려가는가 이다. 따라서 오르막길 고도차가 클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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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발트해 크루즈 여행 - 스웨덴 스톡홀름 감라스탄 & 피요르드 바이킹 하우스

북유럽은 바이킹의 나라로 알려져 왔다. 중세 이후에는 스웨덴이 북유럽의 강자로 군림했으며 스톡홀름이 그 중심이다. 감라스탄은 스톡홀름 관광의 중심이라고 부를만큼 많은 볼거리와 유적이 있다. 우리 일행은 노벨박물관과 왕궁을 보고 감라스탄으로 갔다. 걸어서도 십여분이면 도착할 정도로 가까워 좋은 기후를 즐기기 좋았다. 도시는 17세기 부터 지어진 건물이 양 편에 줄지어 있고 하늘에는 구름이 낮게 드리워있었다. 북유럽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낮게 뜬 구름은 새로운 경험이다. 섬과 섬을 잇는 다리에서 보는 풍경은 중세도시 스톡홀름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걷다 피곤한 다리를 쉰 카페에서 바라 본 주변 건물과 구름이 말을 잊게 한다. 한동안의 스톡홀름 시내 방황을 마치고 다시 크루즈로 돌아가기 위해 부두로 향한다.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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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탈린 중세 다운타운 성올라프교회, 비루게이트, 시청광장 -북유럽 발트해 크루즈 여행

발트3국 중에서 가장 발전이 빠르다는 에스토니아. 그 수도 탈린은 북유럽 IT 산업의 주요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중세 한자 동맹의 중요도시로 활약하던 도시의 부활인 셈이다. 스톡홀름을 출발한 크루즈가 탈린 항구를 향해 아침 햇살을 받으며 천천히 나아간다. 이 도시를 상징하는 뾰족한 첨탑들이 먼 곳에서 부터 이 도시의 상징처럼 구름 낀 하늘아래 드러나 있었다. 이곳 교회의 첨탑은 프라하의 것보다 훨씬 길고 뾰족한 것부터 코펜하겐에서 보았던 것처럼 타워 형태를 가진것, 또 둥그런 양파 모양의 것까지 다양하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탈린의 구도심는 중세 냄새가 물씬 풍긴다. 크루즈 부두에서 택시를 타고 십여분을 달려 도착한다. 배에서 보았던 뾰족탑을 가진 성올라프 교회 옆을 지나는데 여름을 찬양하듯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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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igest] 3층 서기실의 비밀 - 태영호가 밝힌 북한 내부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 저 [1장 평양심장부] 1991 외무성에 교황초청 task force team 결성 소련과 중국이 잇달아 한국과 수교한데 밀려 유엔에 동시가입 소련은 공산권내 유일한 핵보유국 지위를 지키려노력 중국공산당 핵개발 추진하며 소련을 수정주의자로 비난 1964.10.16 중국 핵실험 성공 북도 중국 편들었으나 중국은 1975년 모택동-김일성 회담에서 북의 핵개발 반대 1991.12.31 남북한 간 한반도 비핵화선언. 미국의 핵사찰 압력을 피해가기 위한 남북회담 결과. 쟁점은 사찰 대상인데 쌍방이 합의하는 지역으로 함으로써 북한의 외교 승리 1993.7 제네바 협상는 북한의 시간끌기 기만극. 미국은 기만극을 눈치챘지만 경제난으로 북 체제가 곧 붕괴할 것을 기대하고 협상에 응해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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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igest] 거래의 기술 / 협상의 기술 by 도널드 트럼프

[나의 사업스타일- 11가지 원칙] 1. 11가지 원칙에 우선하는 대원칙: 목표를 높게 잡고 달성을 위해 전진에 전진을 거듭한다.2. 크게 생각하라3. 항상 최악의 경우에 대비하라4. 선택의 폭을 최대한 넓혀라5. 발로 뛰며 시장을 조사하라6. 지렛대를 사용하라. 홀리데이인과 동업을 고려할 때, 자신이 짓는 호텔이 곧 준공될거라 믿게만든것텔레비전시티란 이름도 NBC 방송망을 갖기 원하는 뉴요커들의 소망을 자극하기 위한 것거래를 할 때는 무엇인가 일을 추진시킬 지렛대를 이용해야 한다.7. 입지보다 전략에 주력하라부동산의 위치도 선전이나 심리적 효과에 따라 얼마든지 좋다고 판단하도록 만들 수 있다.제일 좋은 입지의 땅을 놓치는 한이 있어도 과도한 투자는 금물! data-matched-content-u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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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igest] 심리학 콘서트 by 다고 아키라

[1장 마음을 다스리는 심리학] 환경에 반응하는 사람의 모습 1799.7 프랑스 남부 아베롱에서 발견된 야생 소년 - 인간의 지능은 꼭 필요한 환경에 대해서만 발달한다. 인간의 발달은 정해진 방향이 아니라 환경에 따라 다른 방향으로 발달한다. 우리 안에는 '선'과 '악' 중 어느 것이든 행할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다. 사회적 행동을 좌우하는 요인은 인종편견, 정당지지, 종교 등의 사회적 분위기이다. 사회적 행동 = 타인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행동 2차대전 중 많은 독일인이 나치에 동조했다. 동조심리 동조심을 일으키기 쉬운 타입 복종적, 유순, 기호의 범위가 좁고, 욕구를 지나치게 억제, 우유부단, 타인의 평가에 민감 [2장 감각을 자극하는 심리학] 성격의 반은 유전에 의해 결정된다. 감정 반복에서 오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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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igest] 조선평전 - 조선시대 우리 조상들의 지혜

[경국대전]※ 성문법 : 고려와 조선을 가르는 기준경국대전: 통일된 법전 성문법조선경국전: 조선 태조3년 정도전이 저술 / 경국대전의 모태 재상중심 국정운영, 시험에 의한 관리선발, 도덕정치 지향 경제육전: 조선경국전과 보조를 맞춰 종래 10년 간 공포된 법을 모은 최초의 성문법 세조 즉위 후 경국대전 편찬 시작성종 시대 1482년 수정작업 마치고 1485년 1월 시행 (90년 소요)속대전(영조), 대전통편(정조), 대전회통(고종) 3회의 법찬 편찬이 더 이루어져이,호,예,형,병,공의 6전 체제. 6방 체제를 본따.이전 : 관제, 관료 품계 등호전: 재정경제부예전: 외무부 및 문화관광부형전: 법무부병전: 국방부공전: 산업자원부 [신입관리 신고식]신참례사헌부가 혹독고려말 귀족 자제가 부정한 권력으로 관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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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igest] 100세 시대 부동산 은퇴설계 Part 1 행복한 부동산 은퇴설계

※ Part 1 행복한 부동산 은퇴설계 ※[section 1 맞춤형 포트폴리오가 중요]※ 은퇴 후 5층짜리 연금 안전망을 구축하라.1층: 국민연금 2층: 퇴직연금 3층: 개인연금 4층: 주택연금 5층: 월지급식 연금※ 부동산 자산을 리모델링하라.유동성이 높아지는 방향으로핵심 부동산을 제외하고 정리핵심부동산 : 본인 소유할 것(현금창출능력 중요) + 증여할 것 구분※ 행복자산이 중요돈 이외에도 건강, 가족, 여가생활이 중요하다. [section 2 거주 주택의 다이어트와 리모델링 필요]※ 도심은 편리성, 농촌은 쾌적성일본에서는 은퇴자들이 쾌적성보다 편리성 추구 경향 강해※ 주택을 다이어트해 금융자산을 확보하라※ 이웃과 함께 사는 co-housing이 확산 중.노후에 필요한 사회적인 커뮤니티 형성 [s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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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igest] 100세 시대 부동산 은퇴설계 Part 2 수익형 부동산 은퇴설계

[section 1 수익형 부동산 초보자에게 적합한 오피스텔 임대]가격이 싼 것을 구하라세금을 알고 오피스텔을 구입하라주거용 vs 사무실용오피스텔 투자법입지 , 면적이 분양가 대비 적정할 것시장의 임대수요가 인위적이지 않을 것. (자연 발생적 번화가를 선호)만족할 만한 수익률과 매매 차익 실현 물건세입자 나간뒤 재임대 까지 기간이 짧을 것 [section 2 상가: 수익형 부동산의 꽃]기존상가 vs. 분양상가상권은 숲, 상가는 나무이다.상가 공부테마상가, 전용율 낮은 상가는 회피상가임대차보호법에 유의단지내 상가 투자 원칙천세대 이상 아파트 상가주출입구 상가에 입지해야2차선 이상 차도에 접한 상가여야 한다.1층 상가가 환금성이 좋다입주 5년차 이상된 상가를 선택 [section 3 소액으로 투자하는 소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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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힐튼: 애들 천국, 휴양 불가 고급호탤

힐튼호텔은 세계적으로 수백개의 호텔을 운영하는 체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남산에 최고급 시설을 자랑하는 호텔을 운영하고 있죠. 그리고 경주와 남해에서도. 이번에 경주 힐튼에 2박 3일로 여행를 갔습니다. 한마디로 공사장 한 복판에 앉아 있는 느낌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강을 앞두고 조용하고 조금이라도 공기가 좋은 곳에서 며칠 있고 싶어서...수서에서 SRT를 타고 가는 것 까지는 좋았습니다. 신경주역에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 안에다 누가 오줌을 싸 놓은 것 같은 냄새가 진동을 하는 겁니다. 창문을 계속 열고 힐튼호텔까지 갔습니다. 어떻게 된 것이 도착할 때 까지도 냄새가 가시지를 않습니다. 냄새 문제는 서울로 돌아가는 택시에서도 비슷했습니다. 다만 향수의 종류가 좀 다를 뿐이었지요. 경주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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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론] 1. 간신이 망친 위인 대표: 왕안석, 당 현종

[송나라 왕안석 (1021 - 1086)] 약관에 진사에 급제하여 관직을 받다. 국력이 약한 북송 시대 ( 대관료, 지주 층 비호 정책으로 서민은 빈곤) 군사를 중앙에서 관리하여 변방 수비 약화 (오랑캐에게 공물을 바치며 평화유지) 1065년 국가의 빚이 1500만냥에 이르러 왕조 위기 위기 타개를 위한 왕안석의 개혁 '변법 개혁' (1068-1077)은 수구파의 저항에 부딪쳐 특히 인재 등용에 실패해 간신을 등용함으로써 자멸하고 재상에서 쫒겨나 회한 속에 별세 실각 후 '복건자' (복건지방 놈)이란 뜻으로 간신 여혜경을 뜻함 "여포는 정원을 섬기다 정원을 죽였고, 동탁을 섬기다 동탁을 죽였다. 유뇌지는 왕공을 섬기다 그를 배반했고, 사마원현을 섬기다 그도 배반했다. 이들은 조조와 환현에 의해 죽음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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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론] 2. 역사의 심판은 영원하다.-백비, 진회, 기선, 태무제, 고핑, 화신

간신들의 좌우명: 젖을 먹여주는 것이 내 어미다.[춘추시대 백비]기원전 494 오왕 부차는 월나라 정벌에 나서 회계전투에서 월의 군대를 전멸시키다시피 했다. 이때 백비는 뇌물을 받고 월왕 구천을 살려주었다. 후일 구천이 와신상담 끝에 오나라를 멸망시켰다. 오왕 부차를 꼬셔 충신 오자서를 죽이게 했다. 월이 오나라를 멸망시키자 백비는 월왕 구천에게 상을 받을것을 기대했으나 사형을 당함. [송나라 진회]송나라 휘종(재위 1100-1125) 5년 진사 급제금나라 군대가 수도를 공격, 휘종과 흠종을 잡아가고 장방창을 꼭두각시 황제로 세우자 진회는 흠종을 세우는 것이 금에 이로울 것이란 편지를 보내 추파를 던져 남송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1133년 악비가 금나라와 주선진 전투를 벌여 승리하자 진회는 금나라가 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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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론] 3. 간신 구별하기가 실패한 이유

[병법서 '육도'의 가르침: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마라.] 위창휘 지주 출신이나 고향에서 배척당하자 상제회에 가담 양수청과 자신의 형이 집을 놓고 다투자 형에게 능지처참 형을 내려 양수청에게 아부 홍수전에게도 극도로 겸손한 자세로 아부 1856년 태평천국의 혁명군은 파죽지세로 승리하고 있었으나 내부에서 홍수전과 양수청의 갈등 발생 홍수전이 위창휘에게 지도자 간 갈등 해결 당부하자 양수청과 그 가족 모두 죽여. '육도'가 제시하는 사람 살피는 방법 data-matched-content-ui-type="image_stacked" data-matched-content-rows-num="4,2" data-matched-content-columns-num="1,2" 어떤 문제를 내어 그 이해의 정도를 살핀다.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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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론]4. 간신을 판단하는 표준 방법과 간신을 잉태하는 사회

[간신 판별법] 1) 노동계급의 이익을 돌보는가? 간신들은 노동계급과 백성의 이익을 희생시켜 윗사람을 기쁘게 한다. 노동계급에 대한 태도는 중요한 기준이다. 2) 자신의 이익보다 조국의 이익을 앞세우는가? 조국을 침략한 자들과 내통하여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 3) 통치자 개인보다 민중을 위해 일하는가? 민중은 역사적 범주에 속하고, 노동자 농민은 민중의 주체다. 4) 멀리 내다보고 역사에 책임있는 태도를 취하는가? 근본적이고 먼 이익과 부분적이고 일시적 이익사이에 모순과 충돌이 생겼을 때, 먼 이익을 위해 원칙과 정의를 지키느냐, 아니면 상관을 기쁘게하고 비위를 맞추기 위해 아부하느냐를 보라 5) 사회진보와 공익을 추구하는가? 천하는 공적인 것이다. 사회적 책임감이라고는 없이 개인의 이익이 사회전체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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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론] 5. 간신의 정체성, 간신의 도

[간신의 행동 유형을 파악하라] 1. 사리사욕: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나라와 백성을 버린다. 2. 권력욕: 이권싸움에서는 부자, 형제간이라도 양보가 없다. 권력을 쳐다보면서 권력을 다투고, 권력을 얻어 권력을 어지럽힌다. 3. 시기와 질투: 충신과 인재를 모함한다. 4. 아첨: 윗사람의 비위를 맞추고 귀여움을 얻어 포악하게 이끈다. 5. 이기심: 은혜를 모르고 강은 건너면 다리를 끊어버린다. 6. 사기와 속임수: 신의와 약속을 쉽게 저버린다. 7. 공명심: 공을 탐내고 죄는 남에게 미룬다. 8. 패거리 짓기: 간신에게 진리란 존재하지 않으며 민중은 안중에도 없다. 하에에나 같은 무리들을 긁어모아 패거리이룬다. 9. 간악함: 잔인하고 음흉하다. 악은 간과 같지 않지만, 간이 악인 것만은 틀림없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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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igest] 마녀사냥 중세의 잔혹사

저자 : 양태자 (비교종교학 박사) Prologue마녀로 몰린 여자들은 기독교의 이분법에 따른 선과 악의 갈래에서 악의 무리에 강제로 분류되어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다. 제 1 부 마녀사냥이 일어난 시대적 배경마녀의 개념구약성서에서 사탄은 유일신 하나님의 반대자신약성서에서 사탄과 마귀를 같은 개념으로 사용하지만 중세에는 마귀와 악령(daemon)을 같은 개념으로 봄신약은 사탄을 신의 창조물로 보았다. 즉 천사가 타락한 존재로 신과 정반대 편에 있다. 종합하면 사탄은 나쁜 힘이자 마귀나 데몬의 제왕으로 볼 수 있다.마귀나 데몬이 인간이나 동물의 몸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보기 시작하며 마녀사냥이 시작되었다. 백마녀 와 흑마녀흑마녀 : 해를 끼치고 나쁜 일을 저지르는 마녀백마녀 : 사람들을 돕고 마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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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동7가지' 중 유럽 훈족의 이동

-헝가리: 훈족의 땅이란 뜻이지만 실제 헝가리 인은 마자르 족-도미노: 훈족 -> 알란족 -> 동고트족 -> 서고트족 -> 로마-375년 훈족 우크라이나 지역 침공-405년 헝가리 점령-434년 아틸라 즉위, 동로마 침공해 테오도시우스 2세 황제와 '마르구스 조약' 체결콘스탄티노플 성벽 강화 공사이후 사산 페르시아 침공했으나 대패하고 다시 서진.-동로마, 서로마 번갈아 침공-샬롱전투-아틸라 사후 퇴조. 454년 게르만 족이 판노니아 전투에서 대파-469년 아틸라의 아들 덴기지크 동로마 공격. 대패. 전사.-불가르족에 융합된듯. 현재 불가리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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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동7가지' 중 게르만 민족의 이동

북 게르만족: 스칸디나비아 반도, 덴마크족, 노르웨이족, 스웨덴족서 게르만족: 프랑크족, 색슨족동 게르만족: 부르군트족, 반달족, 고트족유럽은 게르만 이전에 켈트족의 땅. 서고트족 이동경로 : 드네프르 강 서안에서 남쪽으로 이동 후 도나우 강을 건너 로마제국으로 진입하고 계속 발칸반도, 그리스, 이태리를 정복하고 갈리아와 이베리아 반도 남부까지 진출했다. 반달족 이동경로 : 판노니아 평원을 출발하여 라인 강을 건넌 뒤, 갈리아를 지나 이베리아 반도로 진입. 다시 바다를 건너 북 아프리카와 지중해 서부 제도 정복하고 이태리에 상륙한 뒤 로마를 점거했다. 프랑크족 이동경로: 라인강 유역에서 갈리아 북부로 이동 부르군트족 이동경로 : 오데르 강과 비스와 강 유역에서 라인 강 상류로 이동한 뒤, 갈리아 동남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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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igest] 하라리의 '사피엔스' 1

- 3개의 혁명1) 7만년 전 인지혁명2) 1.2만년 전 농업혁명3) 5백년 전 과학혁명- 2백만년 전 인류의 모습은 현재와 거의 유사- 영장류 (과) > 유인원 (속) > 호모 사피엔스 (종)- 인류는 오스트랄로피데쿠스(남쪽의 유인원) 속의 후손1) 호모 네안데르 탈렌시스 (네안데르 골짜기에서 온 사람): 유라시아2) 호모 에렉투스 (똑바로 선 사람): 아시아3) 호모 솔로엔시스 (인도네시아 자바)4)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인도 플로레스 섬): 1미터 25킬로그램5) 호모 데니소바 (시베리아)6) 호모 루돌펜시스 (루돌프 호수에서 온 사람)7) 호모 에르가스터 (일하는 사람)8) 호모 사피엔스- 200만년 전부터 1만년 전까지 다양한 인류가 동시에 거주- 뇌가 큰 호모 종직립보행 : 장점은 손 사용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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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igest] 하라리의 '사피엔스' 2

- 1만년전 농업혁명 시작 (터키 남동부, 서부 이란, 에게해 동부)농업혁명은 독립적으로 중동, 중국, 중미 등 전 세계에서 발생농업혁명은 역사상 최대의 사기이다. 왜냐하면 농경인은 더 열심히 일하고 더 가난하게 살아가야 했기 때문이다. 농업혁명은 밀, 쌀, 감자, DNA의 승리"밀이 인간의 삶을 길들였다."농경사회는 목초지난 농경지에 더욱 집착하게 되어 전쟁의 이유가 되었다. 반면 수렵채집인은 이동하면 그만농업은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데 기여한 것이 아니고 사피엔스 개체수 증가를 약속했기 때문에 널리 받아들여졌다. - 비가역적 농업혁명12000년전 5-8백만 사피엔스 수렵채집인2000년전 1-2백만 사피엔스 수렵채집인, 2억5천만 농경인비옥한 땅에 집단 거주하는 농경사회의 특징때문에 지구땅 2%에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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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신종수법 신고

첨부화일 거의 열어볼 뻔. 자나깨나 의심하자. 인터넷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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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복 8장면' 중 로마제국: 알바롱가 왕국, 레무스 & 로물루스, 카르타고, 포에니 전쟁

알바롱가 왕국 누미토르 왕의 동생 아무리우스가 왕위 찬탈누미토르의 아들을 죽이고 딸 레아 실비아는 신전 사제로 살게 함레아실비아와 마르스 사이에 아들 쌍둥이 탄생 -> 아물리우스가 강에 버림 -> 암 이리가 구해 키우던 것을 목동이 발견하고 로물루스와 레무스로 명명로물루스 & 레무스는 아눌리우스를 죽이고 외조부를 왕위에 복권시키고 알바롱가를 떠나 목동과 살던 곳에 도시 건설왕권을 놓고 다투다 로물루스가 레무스 살해로마로물루스 이름을 따서 '로마' 명명 BC 753. 4. 21.BC 275 이태리 반도 통일 (남부의 그리스 도시 국가 정복)시칠리로 진출하며 카르타고와 갈등 시작 -> BC264 - 146 세차례 포에니 전쟁1차 포에니 전쟁BC 264 시실리 내분. 로마와 카르타고 모두 군대 파견해 이익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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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복 8장면' 중 알렉산더 대왕: 마케도니아, 페르시아

알렉산드로스 : 인류의 수호자라는 뜻BC338 아버지 필립2세와 참전한 카이로네이아 전투에서 승리한 후 그리스 최강국으로 군린BC336 필립2세 사망으로 즉위즉위 직후 테살리 공격 -> 도나우 강까지 진군하며 평정 -> 일리리아 평정 -> 테베 응징 -> 아테네 항복BC334 봄 보병 3만5천, 전함 160척으로 아시아 원정 출발.그라니쿠스 전투 승리 (다리우스 3세의 아들과 사위 전사)이수스 전투 승리BC332.1 티레 공격이집트 입성 후 파라오 등극가우가멜라 전투 BC331.9.30BC327 인도 정복전쟁 개시6월 하순 히다스패스 전투귀국길 말리왕국의 저항. 수다 물탄까지 진격. 공성중 알렉산도 홀로 성에 올라. 왼가슴 화살 관통상BC323.6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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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복8장면' 중 페르시아: 키루스, 캄비세스, 다리우스 1세

BC6c - 5c 서아시아 3강국 = 소아시아의 리디아. 티그리스 동쪽 메디아, 메소포타미아 칼데아이집트까지 포함 4강국페르시아 소수민족 : 메디아에 반란. 4개월만에 정복. 키루스 왕BC550 페르시아 제국 탄생. 키루스 외조부가 메디아 왕 아스티아게스페르시아 군대: 보병, 기병, 궁병으로 전문화전술: 궁병 공격 -> 보병 공격 -> 기병 측면에서 적 후방 공격리디아 왕 크로이소스가 페르시아 침략 (BC547)이집트, 칼데아, 리디아 연합군 vs 페르시아프테리아 전투: 결정적 승자 부재키루스 : 수도 사르디스 공격해 페르시아 승리. 2주만에 성 함락. 크로이소스를 예우하는 키루스( 솔론의 일화)BC539 키루스, 칼데아 침공, 수도 바빌론 포위. 내부 반란으로 쉽게 함락BC529 카스피해 동쪽 연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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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igest] '대정복8장면' 중 훈족

376년 도나우강 로마 영내로 고트족 20만 난민 유입 360년 돈강 유역 알란 족이 훈족에 의해 멸망375년 발람베르 왕이 동고트족 공격 -> 서고트족 기습으로 격파 ->게르만족이 밀려 로마로 피난하자 로마는 고트족이 트라키아로 피안할 것을 허락 -> 아드리아노플에서 고트족 반란378년 발렌스 황제 고트족 반란 진압 중 전사. 병사 2만 전사. 395년 동-서 로마로 분리 (훈족의 울딘 왕) 400년 훈족 유럽 공격 재개고트족을 추적해 이태리까지 온 훈족고트족은 피렌체에서 로마군에 전멸408년 훈족 왕 울딘 로마군 기습을 받아 전사 -> 후계 옥타르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근처에서 왕정확립. 제국 기반. 옥타르 후계자 루길라 왕 때 동로마로 부터 매년 금 350파운드를 조공으로 받아 434년 루길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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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igest] '대정복8장면' 중 비잔틴

284년 디오클레티아누스 즉위. 4두 정치체제 도입. 분열시작306년 콘스탄티누스 1세 공동 황제로 즉위 (제국 서부 통치권)324년 콘스탄티누스 1세 제국 통일. 1인 황제 체제. 동쪽 지배 위해 새로운 수도 콘스탄티노플 건설330년 콘스탄티노플을 비잔틴으로 명명하고 로마제국 수도로 선포395년 로마제국 동-서로 분리.서로마 야만족에 정면 승부동로마 야만족에 유화, 강경 양 노선 동시 추구 -- 생명 연장527년 유스티니아누스 1세 즉위532 니카 반란 진압. 3만명 처형페르시아와 전쟁: 100년간 지속. 5번의 대규모 전투. 631년 강화조약 때 까지 100년 가까이 체력소모. 비잔틴 100년 후 회복. 펠시아는 651년 아라비아 왕국에게 패하며 멸망유스티니아누스 1세 때 북아프리카 반달족, 이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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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동7가지' 중 원시인류: 오스트랄로피데쿠스, 네안데르탈, 크로마뇽

300만년 전 역사 시작: 오스트랄로피데쿠스 루시 (에티오피아 오모강 유역)150만년 동안 기후는 열악하게 변화오스트랄로피데쿠스 보이세이 출현 : 강한 소화기로 줄기나 뿌리로 연명 가능. 100만년전 멸종 (이유: 서식지 식물 멸종)호모 하빌리스: 보이세이와 동시대 (시체를 먹고사는 족).식량부족 해결위해 유랑. 100만년전 아프리카 탈출신체조건 열악하나 용기와 끈기로 세계로 퍼져두뇌발달. 불 사용네안데르탈 인 : 20만년 전 출현. 큰 두뇌. 크로마뇽인과 공존마지막 빙하기: 10만년전 북반구 마지막 빙하기 도래. 크로마뇽인은 이동해 생존. 네안데르탈인은 동굴생활로 멸종 (4.5만년전)1.4만년 전: 개 사육 성공. 코의 용도 발견 -> 언어 발달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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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동7가지' 중 고대 인도-유럽인

4대 문명을 세운 종족과 무관유목민이자 도적떼. 한편 4대 문명은 정착 농경문화를 가진 종족이 건설청동길 개척 (천년전 서한의 장건이 실크로드 개척)1만년전 북반구 얼음 녹기 시작 -> 우크라이나 평원 등장기원전 4천년 바퀴 발명 - 대이동 용이 (기원전 6천년에 길들인 말이용해 수레 발명)우수한 말은 모두 유목민들이 만들어 냈다 - 유목민족의 군사력 우위는 당연한 결과기원전 3천년 캅카스 산맥넘어 아나톨리아 반도로 진출해 고대 아나톨리아 문명 세움 -> 고대 히타이트 족히타이트 족: 청동기술, 철제무기, 전차부대기원전 15세기 후반 - 13세기 중반이 전성기 고유 문자를 가진 인도유럽인기원전 1299년 이집트 람세스 2세와 카데시 전투.BC 8세기 멸망수메르: 웅장한 벽돌 건물. 도시. 농업기술아리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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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동7가지' 중 월지족

-샤오허 묘지: 기원전 천년경 조성. 토하라 족 (고대 인도유럽인)-월지족은 토하라족의 일파기원전 2세기 흉노족에 밀려 이동 시작. 흉노 영웅 '묵돌': 흉노 우두머리 두만선우의 첫 아들로 월지족 볼모생활에서 탈출해 아비 살해 후 즉위-기원전 177년 흉노가 월지족 공격하고 정복소월지: 동남향으로 이동해 깐수와 칭하이에 정착대월지: 조상이 온 길을 따라 고비사막 건너 서쪽으로 이동-대월지 이동하며 샤카족 땅 점령. 샤카족 이동 (연쇄반응)-기원전 145년 박트리아의 알렉산드리아를 대월지가 정복하고 파괴-기원전 128년 대월지 사마르칸트에 도시 건설하고 정착-기원전 124년 대월지는 파르티아에 밀려 3차 이동 -> 박트리아 정복-기원전 70년 인더스 강 유역 인도-그리스 왕국도 대월지 족이 정복-기원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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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의 "나쁜 사마리아인" 다이제스트

[1장 렉서스 와 올리브나무 다시읽기 - 세계화에 관한 신화 와 진실 ] 황금 구속복을 입고자 하는 자가 해야 할 일. : 민영화 물가안정 정부 규모 감축 균형 재정 무역 자유 와 외국인 투자 규제완화 외환 자유화 연금 민영화. 렉서스의 세계로 진입 가능 세계화 성공 1870-1913 자유주의 황금기에도 상품 사람 돈의 자유로운 이동은 시장의 힘이 아닌 군사력에 기인한다. 예 1841년 아편전쟁 군사적 강자가 불평등조약을 강요 부익부빈익빈. 이 기간 동안 연간 일인당 국민소득 증가 아프리카 +0.6% 아시아 +0.4% 일본 재회 서유럽 +1.3% 미국 +1.8% 개도국은 이차 대전 후 1980 년대 이전까지 세계화를 거부하고 보호무역와 국가개입을 경제 발전 모델로 삼았다. 1960-1970년대 일인당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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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igest] 위기 경제학

저자: N. Roubini & S. Mihm[ch 1 위기는 백조현상]# 호경기 레버리지 --> 정점에서 디-레버리지 시작 --> 마진콜 ( 증거금 확충 요구)# 블랙 스완 : 예기치 못한 사건 white swan: 예상된 사건# 위기의 발생동기 또는 원인1. 정부정책실패 : 영국 에드워드 3세는 14세기에 피렌체 은행에 채무변제 불가 선언2. 자산거품 1630년대 네덜란드 튤립 파동1710 프랑스 미시시피 회사 사건 / 영국 남해 포말 사건 --> 주식 폭등 후 폭락1825 영국은행의 자산 거품 붕괴 -> 유럽 자본시장 붕괴브라질 제외한 남미 1828년 까지 지급정지 상태1857 유럽의 대미 투자 열풍1907 미국 자산 거품 붕괴. J P Morgan 활약 / 중앙은행의 등장1929 대공황. 중앙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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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igest] In the jaws of the dragon 1부

[ch 1. ]- 2개의 betting chip1) 중국의 경제성장 --> 자유주의 국가화2) 중국은 경제성장을 달성해도 계속 권위주의 국가로 남을 것- 중국을 이해하는 서구 특히 미국의 기준은 타당하지 않다.- 독특한 동아시아 경제체제 (1930년대 부터 존재하고 발전)권위주의 - 서구 자본즈의에는 장애지만 동아시아에는 필요요소이다. 유교적 관료의 통제 (중앙집권화)- 서구의 논리는 맞지 않는다. 동아시아 모델과 서구 모델을 다르다.- 동아시아 기술정책 특징: in flow, not out flow (일방적)- 동아시아 저축율은 소비를 장려하지 않는 정부 정책에 의해 결정된다. - 동아시아 정부정책 : 무역장벽, 신용통제, 반소비적 토지정책, 회사의 가격담합, 여행제한 등유교적 특성 : 공자, 복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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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igest] In the jaws of the dragon 2부

[ch 5. 중국 통치체계 변화 가능성]- 중국은 수천년에 걸친 한 족의 통일성을 유지하며 단결할 것이고 안정을 유지할 것이다.- 유교전통과 공산주의 공전상호 공통점 존재 (유교는 굴종이 아닌 복종을 하게 끔 국민을 훈련시킨다.)유교의 공동 선: 유교의 키워드는 조화중국내 유교 복권일본에서 유교의 현대적 적용은 이미 성공 (일본의 평등주의적 소득 분배)현대 유교와 이상주의적 공산주의의 결과물은 유사- 영원한 감시: 중국 당국의 라이벌 정치세력 감시와 탄압은 계속된다. 파룬궁을 탄압한 것도 정치세력화가 원인- 선별적 집행법적 파라독스 "너는 이법 아니면 저법을 위반한다." --> 집행의 타켓이 된다. 잠재적 범법자 취급- 가혹한 사법제도 : 흔한 사형집행 등은 체제에 대한 도전을 어렵게 한다. [ch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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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igest] 냉전의 역사

저자: John Lewis Gaddis[1장 되살아나는 공포]- 2차대전 승전국들은 1945년에 이미 전쟁상태 돌입미국 vs 소련권력집중 혐오한 민주주의 중앙집중적 독재좋은 전쟁으로 호황 상처만 남은 승리 (폐허)30만명 사망 2700만 사망미숙한 트루먼 검증된 스탈린전후희망사항=안전보장 전후 요구사항 영토회복과 미국 영국의 지속적 호의를 바탕으로 유럽지배를 평화적으로 달성강대국간 협력 ---- 미래 비젼 ---- 자본주의 국가간 경쟁유도 -> 소련 공산주의 유럽지배유엔 창설로 전쟁방지- George Kennan의 긴 전문 : 소련의 비타협성, 팽창욕을 지적 --> 마셜플랜 수립의 원인 유럽이 가난하면 공산주의가 집권할 것이고 소련의 지배하에 들것이다.미국이 유럽을 원조하면 소련은 그를 거부하도록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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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igest] what she's not telling you

by Mary Lou Quinlan- Gap 사의 forth & town 중년용 브랜드 실패 사례는 절반의 진실과 완전한 진실의 차이때문에 생긴 일- 절반의 진실만 말하게 하는 동기 5가지1. 선의의 다짐 : 연휴 끝나면 살 빼야지. / 이번 숙제는 일찍 끝내야지 / 점심시간에 운동해야지 등..대응방법: 정말요? 라고 반문2. 공감해 주기 위해 : 여자는 남자보다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크다.공감의 맹목적 확산 경향 때문에 정확한 여론 조사가 불가능하다. 여자는 '아니요'라고 하기를 피한다. 고개를 끄덕이면 남자는 동의한다는 뜻이지만 여자는 알아들었다는 뜻이다.3. 희생하는 자신을 과시하려고 나만 너무 바빠.희생을 호소하는 것은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소연을 들어주기 바라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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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맛집 크로아티아여행 - 스플리트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아드리아해

크로아티아는 아드리아 해를 따라 많은 아름다운 도시가 있는 나라입니다. 그 중에서도 두브로브니크와 함께 스플리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로마의 황제를 지낸 디오클레티아누스의 고향이기도 한 이곳은 황제가 일찌감치 은퇴를 하고 노년을 보내기 위한 궁전을 세움으로써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됩니다. 이 도시의 아름다움은 항구에서 시작합니다. 드론으로 해가 솟는 아침의 항구를 바라보면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고대 도시의 골목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플리트는 반원의 해안에 지어졌고 해안의 북쪽 끝에는 요트를 위한 작은 항구인 마리나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전 유럽에서 몰려 온 다양한 요트들이 가득 정박하고 있습니다. 마리나의 뒷편 육지에는 유명한 스플리트의 해안 도로 블라니미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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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igest] Joseph Tainter의 "문명의 붕괴" 1

title: The Collapse of Complex Societies[ ch.1 ] 붕괴란 무엇인가?* 문명은 취약하고 영원하지 않다. "사회의 복잡한 구조로 사회는 질식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Kenneth Baker* 붕괴의 일반이론 모색* 이 책에서 붕괴는 정치적 과정 : 붕괴한 사회는 일정수준 이상의 확립된 정치사회적 복잡성을 급격하고 현저히 상실한 사회를 말한다. * 일부 붕괴의 조짐 9가지-계층화 및 사회분화의 저하- 경제적, 직업적 전문화의 후퇴- 중앙정부 통제력 약화- 행동 준칙이나 규제 약화 (규율의 상실)- 문명의 아이콘에 대한 투자 감소- 정보교류 (집단간, 개인간, 정치조직간) 감소- 자원의 공유, 거래, 배분 축소- 개인과 집단의 조화와 조직화 저하- 영토감소* 붕괴의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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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igest] Joseph Tainter의 "문명의 붕괴" 2

[2장 복잡한 사회의 본질]* 불평등과 이질성: 초기문명일수록 불평등은 높고 이질성은 낮았다. 복잡한 사회일수록 반대 경향.* 거두의 생활방식: 공익을 추구하지 않는 정치적 야심은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거두는 잉여자원을 나누어 주면서 추종세력을 유지했다. * 미완성 초기국가는 혈족지배적, 전형적 초기국가는 행적은 비혈족이, 세습은 혈족. 지연이 혈연과 경쟁, 과도적 초기국가는 직업적 행정체제를 갖추고 시장경제가 성립하며 계급 대립이 생긴다. * 복잡성의 진화 국가의 기원 이론: 갈등이론 통합이론 사회 구성 요소의 요구와 필요에 의해 국가 성립. 국가는 권력투쟁의 산물. 국가는 비생산자의 이익에 봉사. 심리적 환원주의 경향 (소수의 소망, 필요, 욕구로 국가 성립을 설명)계급갈등 해결 과정에서 국가가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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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 10일 추천 루트 - 남아공 케이프타운, 사파리, 인도양 리조트, 골프

아프리카는 여행자에게는 가기 어려운 곳 중의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가보고 싶은 곳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열흘 정도의 일정으로 아프리카를 다녀온 경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구의 여섯개 대륙 중에서도 가장 큰 편에 속하는 아프리카를 열흘에 본다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기에 계획단계부터 무엇을 볼 것인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랜 망설임 끝에 결정한 첫 경유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입니다. 남아공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유럽적인 국가이면서 백인 우월주의로 악명이 높던 곳입니다. 그래서 백인들이 흑인들을 착취해 자신들의 고향을 이 먼 곳에 재현했던 것입니다. 그 배경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금광과 다이아몬드 광산이 이 나라에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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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맛집 터키여행 - 카파도키아 우치사르 겨울 신혼여행

외계로 떠나는 여행만큼 신혼여행에 어울리는 곳이 있을까요? 삶의 새로운 chapter를 시작하는 두 사람이 느껴야 할 경이로움과 벅찬 행복은 신혼여행으로 절정에 이를테니까요. 혼자하는 여행 중,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물이 나는 여행지가 있을까요? 사실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나, 한창 뜨거운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모든 여행지가 그럴지도 모릅니다. 카파도키아는 무뎌진, 어쩌면 권태가 느껴지려하는, 일상이 되어버린 그런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조차 눈물이 날 만큼 절실한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곳입니다. 특히 겨울에 결혼하면 여행지가 제한되는 단점이 있는데 카파도키아는 겨울에 가야 하는 곳이기도 하기에 더욱 좋습니다. 여름에는 지나치게 더운 경향이 있으니까요. 카파도키아는 수백만년전 아래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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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맛집 터키여행: 카파도키아 괴레메 겨울 신혼여행 열기구

괴레메는 터키의 카파도키아 여행 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아도 카파도키아 지역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로써 모든 곳으로의 이동이 자유롭습니다. 지난 글에서 우치사르에서 보는 카파도키아의 절경들을 소개한데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열기구 체험과 관련된 사진을 주로 소개하고 괴레메에서 신혼여행 같은 로맨틱함을 만끽할 수 있는 호텔과 식당을 소개하겠습니다.지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2019/02/12 - [세계의 요리, 식당] - 카페 디저트 맛집 터키여행 - 카파도키아 우치사르 겨울 신혼여행카파도키아의 버섯 봉우리와 열기구 그리고 땅 위에 보이는 사람들까지 겨울의 투명한 푸른 하늘과 어울립니다.버섯 봉우리 하나 하나가 모두 특색이 있습니다. 멀리 열기구가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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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오로라여행 산타마을 로바니에미 눈천국

핀란드 북부 라플란드의 산타마을 로바니에미의 아침은 고요하다. 이런 고요함은 경험해 보는 것도 행운이며 우리가 서울에서 얼마나 시끄럽게 살아가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밤이 긴 북구의 겨울은 아침 7시가 넘어도 그다지 밝지 않고 창밖으로 눈을 잔뜩 이고 있는 나무들의 풍경을 보며 잠에서 깨어났다. 아침 산책을 나갔다가 밥을 먹으러 가기로 하고 우리는 숙소를 나섰다. 집 앞에 세워둔 크리스마스 트리의 조명이 여명이 밝아오는 속에 더욱 아름답게 사방을 비추고 있었다. 어제 밤에도 갔었던 메인 리셉션 건물로 가다 보니 그곳의 대형 트리도 아직 조명이 켜져 있어 더욱 아름답다. 낮 동안에는 관광객을 받을 것 같은 공원 입구는 눈사태 속에 묻힌것 같은 상태로 우리를 맞이 했다. 장난기가 발동한 M이 문 안으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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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맛집 스페인여행 - 그라나다 알함브라, 대성당, 타파스 바

알함브라 궁전에서 내려다 보는 알바이신 지구의 모습과 그 뒤로 보이는 산맥들은 이곳을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적으로 돋보이게 합니다. 히랄리페 궁전의 장식은 다른 서구 궁전의 화려함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넓은 공간의 벽에는 손가락 하나의 틈도 없이 조각되어 있어 보는 이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합니다. 플라멩코를 보고 나선 사크라멘토 지역에서는 알함브라의 야경이 놀라울 만큼 아름답습니다. 그라나다 알함브라와 알카사바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새로운 창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9/02/02 - [유럽자유여행] - [스페인여행]18 그라나다 : 알바이신, 알카사바, 알함브라, 플라멩코 타베르나 라 타나 Taberna La Tana는 그라나다에서 가장 훌륭한 타파스를 맛 볼 수 있는 곳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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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이제스트] Kimchee matters 국제화 저해 요소들 1

세계화에 대한 고찰 세계화의 추진은 하나의 기준으로 모든 세계의 국가를 바라본다는 것은 아니다.올바른 세계화를 위해 각 국가의 특수상황을 이해하는 것은 성공에 필수적이다.지역정치의 역동성을 극적으로 강화시키는 요소들 (세계화를 추진한다면 주의해야할 항목들)I. 국민들의 불만 폭발: 부정부패, 종족갈등, 사회변화, J곡선II. 불만 관리 실패: 반대세력의 제어, 불만 표출 통로 제공, 강압적 국가권력 남용III. 리더십의 붕괴: 리더십의 질 저하, 통치를 위한 과다한 타협 또는 타협 실패IV. 정책의 실패: 주기적 실패(정권창출의욕 과다), 특수이익집단의 발호, 정부의 지나친 개입, 외부충격 I. 국민들의 불만 폭발[부정부패]필리핀 마르코스 : 1965년 집권, 정치적 천재, 2차대전 영웅 (훈장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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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이제스트] Kimchee matters 국제화 저해 요소들 2

I. 국민들의 불만 폭발II. 불만 관리 실패: [반대세력] 간디 : 식민 통치자 영국에게는 공포의 대상 불만의 관리 필요 베네수엘라 : 우고 차베스 / 1인당 석유 수입 450불(1958년) -> 1650불(1974년) / 1975년 샴페인 최대 소비국 / 1986년 유가 폭락과 과도한 정부 부채로 GNP 성장 급락 (J곡선) / 1990년 2차 유가폭락으로 1인당 석유 수입 330불로 감소 / 차베스는 국민의 불만을 통치 도구로 활용 "이가 다 빠진 거지들만 차베스를 지지합니다." / 차베스와 중산층 대립으로 석유노동자 총파업과 국가 경제 마비 사태로 이어져 스리랑카 : LTTE(타밀일람호랑이) / 타밀은 총인구 1900만 중 340만을 차지하는 소수민족 / 영국은 타밀인을 교육시키고 이들을 이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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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이제스트] Kimchee matters 국제화 저해 요소들 3

I. 국민들의 불만 폭발II. 불만 관리 실패: [반대세력][불만표출의 통로][국가권력]III.리더십의 붕괴: [리더십의 질] -리더십은 후진국에서 선진국 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우간다: 영국치하에서 엘리트는 인도 등 외국 출신 / 4개 민족 합성 - 부간다 인에게 특권 /1962년 독립 후 부간다 인과 북부인의 반목 [승계를 둘러 싼 위험]- 유고슬라비아 : 티토는 크로아티아인 아버지와 슬로베니아인 어머니를 두었으며 군+파시스트+공산주의자 규합해 통일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마케도니아+몬테네그로+보스니아+헤르체코비아 6공화국 연방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는 부유한 기독교 코소보: 가난한 이슬람이며 오스만 투르크와 성전(1389). 알바니아 인 주류, 1944년 티토에 반란, 진압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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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이제스트] Kimchee matters 국제화 저해 요소들 4

I. 국민들의 불만 폭발II. 불만 관리 실패: [반대세력] [불만표출의 통로] [국가권력]III. 리더십의 붕괴: [리더십의 질] [승계를 둘러 싼 위험] [통치를 위한 흥정] IV. 정책의 실패: [주기적으로 설정된 위기]- 멕시코: 선거가 있던 해의 경제 파탄 (정상적으로 운영되던 정책도 선거 때가 되면 인기영합정책으로 전환1976 페소 60% 절하1982 페소 100% 절하1988 인플레이션 150%1994 페소 붕괴로 세계적 외환위기 초래- 정부의 발생 기원: 떠돌이 악당(단기적 기회주의자) vs 정착한 악당(장기 전망에 의존하는 약탈자)- political business cycle: 단기정책에 치중하는 정부의 절망적 경제 상황- 태국 : 1984-1995 년 9.4% 성장1990년대 선거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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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 book digest

발칸반도는 가뭄이 극심하고 하천이 거의 없을 뿐아니라 수로도 없다. 오스만 투르크는 쌀과 낙타를 이용할 수 있어 장거리 원정이 용이한 장점을 누렸다. 17세기 발칸의 진정한 위기가 도래했다. 끝없는 전쟁, 빈번한 역병, 기아가 동시에 이곳에서 발생했다. 이때 줄어든 인구는 19세기에 이르러서야 16세기 말 수준을 회복했다. 발칸에서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은 오스만으로부터 독립한 이후에 발생했다. 오스만이 발칸을 정복함으로써 농민들은 실질적 이익을 보았는데 오스만이 지주의 토지 세습을 허용하지 않음으로써 당시까지 널리 퍼져 있던 기독교 지주계급을 소탕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오스만도 후기에는 지주의 토지 세습을 허용했다. 농민은 땅을 잃고 산적으로 변했으며 농민은 피폐해졌다. 오스만의 세수 중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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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igest] G0 시대

18-9세기 영국의 G1시대.2차대전 후 미국의 G1시대.미국연방정부 적자누적. 외국에서 매일 40억 달러를 빌어오는데 그중 50%는 중국에서 온다. EU와 일본은 사태에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준비되지 않은 신흥국들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국제기구들 조차 협력을 이끌어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선진국들은 자국내 문제로 지구 보안관 역할을 거절하고 있다. 2차대전으로 유럽은 초토화. 독일 건물의 40%, 이태리는 자산의 1/3이, 프랑스는 자산의 45%가. 소련은 마을 7만개가 파괴되었다. 미국은 전쟁복구로 호황을 구가. 2차대전후 미국의 저축은 7배, 임금은 2배로 증가했다. 세계은행과 IMF 등장으로 미국주도권 (미국만 거부권 행사가능)석유비중 증가로 OPEC이 등장하고 미국이 주도권을 상실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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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오로라여행 핀란드 산타마을 로바니에미 가는 날 - 설국 풍경

라플란드 Lapland는 핀란드의 북쪽에 위치한 주 이름이다. 극지방이라고 부르는 곳이기도 하다. 아침에 헬싱키의 얼어붙은 바다와 중심가 산책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라플란드의 남쪽 산타마을 로바니에미로 출발했다. 국내선 터미널에서 정오에 출발하는 노르웨이 항공을 탔는데 가격이 저렴해 별 기대를 안했던 것과 반대로 아주 쾌적하다. 다른 여느 저가항공과 달리 이 항공사는 노르웨이 국적기로서의 고급스러움이 묻어나고 legroom도 넉넉하다. 이곳 사람들의 덩치가 워낙 큰 덕을 보는 것 같다. 한시간 남짓 걸리는 비행을 마치고 능숙한 솜씨로 로바니에미 공항에 착륙하는데 바깥을 보니 이곳은 헬싱키와 또 다른 눈 세상이다. 작은 공항이라 트랩을 이용해 내려 코 앞의 터미널까지 걸어갔다.내려서 보니 활주로도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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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오로라여행 핀란드 이발로 Ivalo 가는 날: 이나리 호수 옆 설국의 오두막

어제 로비니에미 구경하다 주차장에 돌아가니 50유로 주차티켓이 차 앞에 꼽혀있었다. 주차장 중에도 할 수 있는 곳이 따로 있었던 것. 한가한 시골마을이라고 무시한 댓가를 혹독히 치렀다. 벌금내느라 우체국까지 찾아서 물어물어 돈을 낭비한다. 로바니에미를 떠나 더 북쪽으로 가는 날이다. 우리 계획은 렌터카를 기차역에 반납하고 근처의 시외버스 터미날로 가 버스를 타는 것이다. 9:50경 산타와 사진 찍고 출발. 우선 버스터미날에 짐과 m을 내려 놓고, 혼자 기차역으로 갔다. 가는 길에 주유하느라 십여분 헤메고 도착한 역에는 key drop 만 있다. 차를 놓고 걸어서 버스터미날까지 7분 가량 걸어갔다. 다행히 기온이 영하 5도 정도로 춥지 않았다. 영하 20도 정도가 보통이라는데... 버스 출발하고 보니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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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의 고대 그리스의 역사 다이제스트 1 - 미노아 와 미케네 문명

기원전 2천년대 후반 미케네 인이 그리스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그리스 땅의 주민미케네 문명에 앞선 크레타의 미노아 문명은 그리스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미노아 문명은 '교차문화적' 전통을 미케네에 물려주고 기원전 2천년대 중반 (기원전 1500년 경을 의미. 기원 후 천년 중반이 1500년 경이므로)에 멸망하였다. 미케네는 기원전 1200-1800년 사이에 지중해 지역의 광범위한 혼란으로 멸망한 것으로 보인다. B.C. 4500 - 2000 년경 인도-유럽 인의 유럽 이동 3000 - 2000 년경 지중해 다문화 발달 (단일 농업체계에서 곡식뿐 아니라 올리브, 포도를 동시 경작하는 것) 3000 - 2500 년경 발칸과 크레타에서 청동 야금술 개발 2200 년경 크레타에 최초의 미노아 왕궁 건설 1700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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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오로라여행 - 핀란드 헬싱키 도착 + 에스플라나디 공원 산책

오로라는 극지방에서만 볼 수 있다. 또 하늘이 맑을수록 잘 보인다. 결국 한 겨울에 극지방으로 가야한다는 뜻이다. 버킷리스트에서 한 줄을 줄인다는 의미로 추위를 각오하고 핀에어를 타고 헬싱키로 향했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따뜻하고 싶어 출발을 2월로 잡았다. 헬싱키는 서울에서 9시간 30분이면 도착한다. 겨울 비수기 때문인지 여름의 이코노미 가격에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는 행운까지 겹쳐 우리는 기분좋은 출발을 하였다. 긴 저녁식사와 영화 두편을 보고 좌석 스크린을 지도로 바꿔 보니 러시아를 지나고 있었다. 비행은 아무리 자리를 뉘어 편하게 있어도 여섯시간이 넘으면 힘들어지기 마련이다. 그나마 이제 두어시간 남짓이면 내리니 헬싱키는 유럽으로 가는 관문으로 제격이다. 헬싱키 국제공항은 Vantaa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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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여행] 핀란드 헬싱키의 마켓광장, 원로원광장 그리고 겨울바다

헬싱키의 가장 번화한 길은 에스플라나디 공원 양편의 상가가 밀집한 지역과 그 배후 지역이다. 저녁이 되면 에스플라나디 공원에 가로등이 켜지고 주변의 모습은 여름의 푸르름으로 가득했던 것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길을 오가는 사람들은 이제 거의 현지인들로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모습이다. 여름에 관광객으로 가득하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두꺼운 외투로 몸을 감싸고 거의 모든 사람이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 오히려 포근한 겨울밤의 한적함을 느끼게 한다. 추운 겨울 공원의 바닥에는 며칠 전 내린 눈이 얼어 붙었고 위인의 동상은 항구를 바라보며 추위를 견디고 있다. 동상의 초록색이 더욱 동상걸린 사람의 피부를 보는 것 같다. 에스플라나디 공원의 바다쪽 끝에는 마켓광장이 있다. 지난번 왔던 여름에 그곳에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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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타임스 digest]3장 히틀러를 기다리며 1/2

독일이 전쟁에 뛰어든 주된 이유는 러시아 견제였다.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으로 소비에트 러시아는 철강생산의 70%, 산업생산의 40%를 잃었다. 1918년 초까지 독일인은 승리한 것으로 생각. 독일정부의 국민 기만.19세기 하반기에 독일은 거대 산업강국으로 부상하며 엄청난 수의 산업 프롤레타리아 계급 형성. 지주, 군인 등 기득권 세력은 이들과 권력을 나누기를 꺼려해 비스마르크는 이중의 해결책 고안. 한편으로 전통적 사회복지제도를 확충해 세계최초의 복지국가를 건설하면서, 다른 한편으로 독일이 열강에 포위된 위태로운 상태라는 환상을 만들어 국가 통합을 유지했다.패전의 피해가 커진건 군부때문. 당시 독일은 가장 군국화된 나라였고, 독일 대중은 전쟁이 러시아의 팽창주의와 영국의 경제적 시기 때문에 터졌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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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타임스 digest]3장 히틀러를 기다리며 2/2

베르사유 조약은 겁을 먹은 유대인들의 거대한 물결이 러시아와 폴란드 등지에서 독일로 몰려들게 만들었다. 반유대주의는 히드라의 머리처럼 잘라내도 다시 생겨났으며, 논리나 증명에 개의치 않았다. 1918년 독일의 패전은 희생양을 필요로 했다. 국민 사이에 끼여있는 이방인 배신자는 희생양으로 적합했다. 게다가 종전 후 몰려든 유대인의 물결은 민족의 순수성을 한층 더 희석시켰다. 레닌의 적색테러는 극단적인 반유대주의자들에게 거저 받은 선물이었다. 뮌헨은 이제 독일 반유대주의 수도가 되었다. 히틀러는 국가 사회당의 투쟁을 방어적 대응과 선제공격으로 표현했다. 유대인들은 죄 없는 희생자가 아니라 실제적인 혹은 잠재적인 테러리스트로써 사냥을 당했다. 독일에서 국가는 보모인 동시에 특무 상사였다. 조합주의 국가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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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 유럽 자유 여행 계획 1 - 아테네까지 가는 방법

그리스 여행은 섬을 돌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키클라데스 제도는 산토리니, 미코노스, 낙소스 등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섬들이 아름다움을 뽐낸다. 서울에서 로마까지 아시아나 항공으로 가면 오후 5:50분에 피우미치노 공항에 도착한다. 로마에서 하루를 자는 것이 일반적으로 택하는 여행방법이지만 이번에는 다른 방법을 고려한다. 2017년 로마에 갔을 때, 입국과 출국의 수속에 너무 고생을 했기 때문이다. 입국할 때 2시간 이상이 걸렸는데, 어이없게도 출국하는데도 한시간 반 이상 걸렸다. 입국 수속을 하지 않고 환승을 하는 것이 방법이다. 아테네 가는 항공편을 찾으니 이태리항공 722편이 밤9시 50분에 출발해 아테네에 자정넘어 오전 12:45분 도착한다. 환승하는데 네시간의 여유가 있으니 조금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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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 유럽 자유 여행 계획 2 - 안드로스 섬 관광명소 베스트 8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는 산토리니 섬과 미코노스 섬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절경의 섬들이 즐비한 곳입니다. 그리고 일련의 섬이 시작되는 안드로스 섬은 아티카 반도에서 라피나 항구를 출발하는 배편으로 갈 수 있습니다. 두시간도 걸리지 않아 도착할 수 있는 이 섬에는 십여개의 찬란한 해변과 뛰어난 풍광, 아름다운 마을, 역사, 그리고 해변의 수많은 식당들이 있어 외국인과 현지인 모두에게 관광지로 훌륭한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이 관광지로 각광을 받은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그 이유는 이곳이 피레우스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선주들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부유한 그들은 로도스, 코르푸, 크레타, 코스 같이 관광객들로 넘쳐나 원래 모습을 상실한 섬들과 달리 안드로스를 그들만의 섬으로 남기고 싶어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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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트루킨의 '초협력사회' book digest 2

미국경제를 휘청이게 한 엔론사태는 모럴 해저드의 결과를 잘 보여 주었다. 이 회사는 '등수매겨 내쫓기' 를 자랑스럽게 인사정책으로 채택하고 최고의 정책이라고 떠들어 댔다. 사실 2012년 포츈 500대 기업의 60%가 이 방법을 채택하고 있었다. 이것은 1980년대 생겨난 극단적인 개인주의에 기원을 둔다. 1950-1960년대를 주름잡던 공생공영의 개념은 자취를 감추었고 영국의 대처 수상은 "사회같은 것은 없다. 있는 것은 남녀 개인이고 가족이다."라고 하기도 했다.베스트셀러가 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도 집단 선택을 적대시하고 혈연 선택과 호혜적 이타주의가 사회진화의 동력이라고 주장함으로써 개인주의를 부추겼다. 협력능력이 떨어진 사회는 문제해결 능력도 떨어진다. 탐욕과 두려움으로만 판단하고 움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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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트루킨 "초협력사회" book digest 3

전쟁은 대규모 협력사회를 만들기 위한 선택압 중 하나이다. 집단 내부의 전쟁은 비생산적이고 단순한 파괴에 지나지 않지만 집단간 전쟁 또는 외부 전쟁은 생산적일 수 있다. 집단간 전쟁의 파괴는 창조적 파괴로 분류한다. 전쟁은 문화적 집단선택으로 승자의 문화를 전파하는 동시에 패자의 문화를 소멸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인간이 원거리 타격기술을 더욱 발전시킬수록 보다 무서운 대량살상무기가 만들어졌고 대규모 전쟁으로 발전했다. 농업을 시작하기 전, 인류는 약자를 보호하는 사회규범과 제도를 가지고 있었지만 농업을 시작하며 불평등이 발생했다. 최초의 농부들은 평등을 자발적으로 포기하지 않았다. 매우 강력한 선택압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소규모 농경사회에서 고대국가로 진화하는데는 5천년이 걸렸다. 인류 역사상 전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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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맛집 북유럽여행 - 덴마크 코펜하겐 운하 옆 로맨틱 디너

코펜하겐은 운하의 도시로 베니스나 암스테르담 만큼 유명하지는 않습니다. 도시 곳곳을 운하가 뚫고 다니지 않는 까닭이지요. 하지만 이곳에도 니하운 운하를 비롯해 작지만 아름다운 운하들이 있습니다. Restaurant Kanalen은 이름 그대로 '운하 식당'입니다. 덴마크 말로 Kanalen이 운하니까요. 주소는 Wilders Pl. 2로 니하운 운하의 끝에서 남서쪽에 있습니다. 유명한 도서관 black diamond에서는 남동쪽입니다. 이곳은 운하를 조망할 수 있는 커다란 유리창으로 유명합니다. 우아한 테이블 세팅이 말해주듯 고급스러움이 철철 묻어나는 곳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호텔 음식처럼 비싼 곳은 아니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여름에는 운하에 붙여 테이블을 만들어 놓고 짧은 더위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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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모던타임스"]1차 세계대전과 민족자결주의 그리고 베르사이유 조약

20세기 초 1차세계대전이 발발할 무렵에 동유럽 및 중부유럽의 25% 지역에는 다양한 민족이 뒤섞여 살고 있었다. 영국과 프랑스도 다양한 인종이 뒤섞인 넓은 영토 때문에 민족주의를 토대로 평화를 이루려는 생각이 없었다. 전쟁 중에도 영국, 프랑스, 러시아는 비밀조약들을 체결하여 다른 민족이 점유하는 땅을 나눠가졌었다. 프랑스는 1917년 3월 11일 러시아와의 비밀조약에서 러시아의 폴란드 접수와 프랑스의 라인란트 수용을 양해하기로 했다. 영국과 프랑스는 1916년 체결된 비밀 조약 사이크스-피코협정에서 터키의 아랍영토를 떼어내 나눠갖기로 하였다. 이태리는 1915년 런던비밀조약에서 티롤, 달마시아의 지배권을 넘겨받았다. 영국과 프랑스는 러시아 왕정이 무너지고 합스부르크가 단독강화를 거부하자 민족주의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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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콘스탄티노플 최후의 날' 다이제스트 1

아나톨리아가 비잔틴의 모병과 수입의 주요근거지 요한네스5세 (1341-1391 제위) :장인, 아들, 손자에게 각각 세번이나 황제 자리 빼앗김. 1347 흑사병으로 제국 국민 1/3사망 1369 요한네스5세 이태리로 건너가 교황에 굴복 테살로니키가 유일한 도시이고 미스트라도 마을수준였다 티무르의 개입으로 콘스탄티노플은 반세기동안 함락이 지연되었다 지식인들은 콘스탄티노플 떠나 미스트라로 거주지를 옮기기 시작했다 . 1430년 테살로니키도 투르크에게 함락되었다 요한네스 팔 세는(1448 사망) 교회의 통합을 밀어부치기로 했다 당시 로마 교황은 에우게니우스 4세. 통합이 이루어졌지만 비잔틴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1071 만지케르트 전투 이후 셀주크 투르크는 아나톨리아 지방을 차지한다 1243 몽골족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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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항공권 알뜰하게 써서 유럽여행 가기

유럽은 언제나 여행하고 싶은 곳 1위에 오르는 곳이고 몇 번을 다녀와도 갈 곳이 계속 생기는 매력넘치는 대륙입니다. 하지만 비싼 항공료는 무척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요즘은 항공사간 경쟁이 심해져 옛날에는 생각도 할 수 없는 가격의 항공권이 나오기도 하지만 백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 보통인것이 실정입니다. 보너스 항공권은 아시아나 또는 대한항공의 탑승 실적에 따라 쌓은 마일리지를 사용해 공짜로 받는 표입니다. 완전히 공짜는 아니고 비즈니스 클래스의 경우에는 왕복 3-40만원의 세금 및 유류할증료를 내야합니다. 이코노미의 경우에도 10여만원은 내야 합니다. 그러니 완전히 공짜는 아닌 셈 입니다. 유럽을 보너스 항공권으로 다녀 오려면 이코노미는 7만 마일이 필요합니다. 비즈니스는 13만 마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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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타임스1 digest] 2장 전제주의 유토피아 - 인류의 적, 레닌의 엉터리 공산혁명

1917년 4월 14일 레닌이 오랜 망명생활을 접고 취리히를 떠나 러시아의 페트로그라드로 돌아갔다. 그의 귀환은 독일의 후원으로 가능했는데 독일의 소위 '혁명화 정책'의 일환이었다. 그것은 일차대전 동안 연합국 편을 든 제정 러시아를 붕괴시키는 전략이었다. 혁명은 레닌에게 종교였다. 그리고 그의 삶은 폭력적이기는 하지만 종교적 맹신에서 나오는 폭력성과 많이 닮아 있었다. 어떤 이는 레닌의 극단적인 독선과 불관용, 청교도적 태도가 칼뱅과 흡사하다고도 할 정도였다. 그는 수도사처럼 세상의 실제와 격리된 삶을 살며 공산당의 전제군주로 군림했다. 레닌의 혁명은 여러 면에서 마르크스가 주장하는 프로레탈리아 혁명과 판이하게 달랐다. 공산당 기관지 '프라우다'의 책임자로 오래 일했던 레닌의 심복 트로츠키는 "당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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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주의2.0 digest]1장 차분한 정념- 이성과 직관 장단점

이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덜 강력하다. 보수주의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합리주의의 비판에 인용한다. 이성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은 이성을 이용해서만 가능하다. 이성적, 합리적 판단은 그 근거를 말로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또다른 뇌기능인 직관적 판단은 경위를 설명하기 어렵다.인간의 뇌는 가장 낮은 수준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낮은 수준에서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만 한 단계 위로 올려 보낸다. 즉, 문제에 봉착하면 직관적 패턴 매칭 방식이 먼저 동원되고, 그 결과가 틀리면 다음 단계인 이성이 나서게 된다. 합리적 사고 양식은 다섯가지 특징이 있다.1.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 명시적 언어표현을 필요로 한다.2. 문제를 풀려면 '탈맥락화'가 필요하다. 직관적 사고는 문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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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주의2.0 digest]2장 클루지의 기술-계몽주의가 신봉한 이성의 허약한 실체

프랑스 혁명은 '이성'을 발견한 계몽주의의 결과로 발생하였다. 그때까지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졌던 왕권신수설은 의심의 대상이 되더니 결국 타도의 대상으로 발전한 것이다. 이성은 모든 문제의 해결책으로 제시되었다. 프랑스 혁명의 급진성이 최고조에 달한 1792년, 왕권을 타파하고 세워진 혁명정부는 가톨릭 교회를 불법으로 선포하였고 노트르담 성당은 '이성의 전당'으로 탈바꿈하였다. 그러나 영원하리라던 이성은 프랑스 사회에 질서와 안정을 가져다 주지 못하고 20세기까지 새로운 정치적 무자비함을 드러내고 말았다. 결백한 사람들이 이성의 제단에서 수도 없이 처형되었다. 계몽주의 철학자들은 고대 그리스 전통과 중세 기독교 전통에서 이성을 부패와 부정의 바다에 떠 있는 완벽의 섬이라고 보는 견해를 물려 받았다.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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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주의2.0 digest]3장 문명의 볼트와 너트- 보수주의와 계몽주의

합리주의 또는 계몽주의와 보수주의는 서로 보완해야 할 위치에 있다. 진화는 생물학 영역만이 아니라 문화 영역에서도 존재한다. 두 분야의 영역 모두 공통된 특징이 있다. 첫째, 다양한 변이들이 존재한다. 둘째, 전승과 차등 번식 과정이 있다. 즉, 기본시스템을 수용하고 일부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화한다.한편 생물학적 진화는 목적이나 의도가 개입되지 않지만 문화적 진화에는 의도가 작용한다. 인간은 '순수이성'을 갖고 있지 않다. 따라서 비계없이는 해야 할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 인간은 환경적, 사회적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야만 과업을 수행할 수 있다. scaffolding은 건축 공사장에서 건축물 옆에 세우는 작업용 발판인 비계를 뜻한다.이성이 모든 것을 해결할 것이라는 계몽주의의 반동으로 보수주의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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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주의2.0 digest]4장 직관이 틀릴때

이성은 잘 설계된 실험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반추하고 파악할 수 있는 반면 직관은 그러지 못하다. 직관은 자신의 오류를 파악할 수 없고 교정하지도 못한다. 이같은 특성을 학문적으로는 '메타인지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메타인지를 하는 도구가 언어이고 직관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그럼 언어로 표현이 가능한 이성은 메타인지가 가능하다. 그렇다고 이성이 스스로의 한계를 발견하고 오류를 바로잡는 일을 잘한다는 뜻은 아니다. 이성은 계몽주의자들에 의해 과대포장되었다. 하지만 오류를 파악하는 일은 잘하건 못하건 이성을 이용해서만 가능한 일이다. 인간의 두뇌가 저지르는 편향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몇가지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1. 믿음지속 (belief persistence)은 첫 가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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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타임스1 digest]처참한 1차세계대전과 도덕적 무정부주의

도덕적 무정부 주의는 모순된 말이다. 무정부주의는 혼란을 전제로한 것으로 이런 시기에 도덕적이란 표현을 붙이는 갓이 모순적이기 때문이다. 허나 저자는 1차 세계대전을 치른 시기를 이것으로 규정했다. 책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일차대전은 로마 멸망 후 가장 큰 재앙이었다. 전쟁은 염세주의가 만연한 독일에 의해 시작되었다. 참전국들은 모두 패배했을때 치러야 할 댓가가 두려워 모든 것을 희생하며 전쟁에 매달렸고 그때까지 상식을 뛰어넘는 잔혹한 전쟁을 주도했다. 개인의 잔혹성에 비해 국가의 잔혹성이 얼마나 무서운가가 이 전쟁을 통해 증명되었다. 독일의 선제적인 잔혹행위는 복수를 갈망하는 연합국에 의해 확대 재생산되었고 악순환이 이어졌다. 이 시절의 프랑스와 영국의 젊은이들은 전쟁에 대해 지나치게 낭만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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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트루킨의 '초협력사회' book digest 1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부족단위의 사회에 국한된다. 거대 문명은 엄청난 규모의 협력이 있어야만 이룩할 수 있는 것들을 이루었다. 예를들어 현대 과학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는 국제우주정거장은 3,000,000 인-년의 엄청난 협력이 있어야만 만들수 있다. 이런 초사회성은 현대 문명에 의해 발생된 것은 아니다. 이미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400,000 인-년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 진 것으로 미루어 고대에도 이런 초사회성은 존재하였던 것을 알 수 있다. 협력은 동물의 세계에서도 발견된다. 꿀벌이나 개미의 사회성은 진사회성이라고 부르는데 친척간의 협력관계를 기본으로 구성된다. 이 관계에서는 보통 새끼를 낳을 수 있는 여왕을 제외한 나머지 암컷들은 생식능력을 상실한다. 새로운 역사학의 방법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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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크루즈여행]4 발트해와 스톡홀름 피오르드 풍경

키엘에서 독일 승객들을 더 태운 배는 스웨덴의 스톡홀름을 향해 북동으로 항해를 시작한다.저녁 식사를 하는 메인 식당이 어제보다 붐비는 것이 다르다면 달라진 점이다. 6시에 식사를 하는 것으로 크루즈 선사에 통보한 탓에 우리가 식사를 하려고 도착했을 때는 창을 통해 해가 찬란했다. 창 밖이 어둑해지는 시간이 되면 실내는 더욱 로맨틱하다.이튿날을 기항지에 들르지 않고 배에서 갖가지 놀이를 하는 sea day이다. 해가 나는 발트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옥상 층의 수영장과 선탠 의자들은 만원 사례. 다행히 우리 선실이 있는 곳은 높은 층이라 사람들이 붐비지 않았다. 모두 비치의자에 앉아 가져온 책을 읽으며, 누구는 음악을 들으며 한가한 시간을 보낸다. 바로 뒤에 난간은 밑이 유리로 막혀있지만 바다로 금방 빨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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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 아침 해돋이를 기다리며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제와 다름없는 태양이 떠오르면 새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조용히 기원합니다."올 한해는 작년보다 조금 더 행복하기를..."사방이 암흑에 잠겨있는 동안에도 첫 햇살 속에 깨어나는 곳이 있듯이, 우리도 조금 더 깨어있는 한 해가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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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아카데미상을 받은 명화 중에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가 생각나는 아침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부자인 의사 아버지를 둔 외동딸 캐서린이다. 그녀는 결혼 적령기가 되도록 남자와 교제도 한번 못하고 따분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에게 준수한 신사 모리스가 접근한다. 기다렸다는 듯 캐서린은 그 신사와 사랑에 빠지고 미래까지 약속하는 사이로 발전한다. 하지만 신사의 외모를 가진 모리스는 상당한 재산을 상속받을 그녀에게 접근한 제비족이었고, 그런 사실을 간파한 캐서린의 아버지는 둘 사이를 갈라놓으려 한다. 그러나 이미 사랑에 눈이 멀어버린 캐서린은 아버지의 진심어린 충고를 져버리고 모리스와 사랑의 도피를 계획한다.익숙한 모든 것과의 이별.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와의 절연. 만난지 얼마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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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맛집 북유럽여행 - 덴마크 코펜하겐 스트뢰에 Stroget 거리

코펜하겐의 명동은 스트뢰에 Stroget 거리입니다. 쇼핑의 중심이면서 많은 관광명소인 카페거리 니하운 Nyhavn 거리로도 연결되는 이곳은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로 언제나 붐빕니다. 이러한 도심에 오아시스 같은 식당이 있습니다. Restauran Maven (주소 Nikolaj Plads 10, 1067 København) 입니다. 이 식당은 코펜하겐 현대미술관 Contemporary Arts Center 건물에 있습니다. 미술관이 고딕 양식의 교회건물을 개조한 것이기 때문에 이 식당도 내부는 교회의 높은 창과 넓은 공간으로 쾌적합니다. 그러나 백미는 야외 좌석입니다. 도심의 녹지공간이라고 믿어지지 않을만큼 파라솔이 펼쳐진 자리는 한적합니다. 스트뢰에 거리에서 살짝 비켜있는 덕택에 주변은 상업적인 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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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디저트 맛집 북유럽여행- 덴마크 코펜하겐 니하운 Nyhavn 운하 카페거리

코펜하겐의 니하운 거리 (운하)는 중세부터 세계에서 오는 무역선들이 정박하는 매우 붐비는 항구였습니다. 당연히 선원들과 위안부들 그리고 술집으로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오늘날 이곳은 옛 외관은 그대로 둔채로 보수된 집들에 아름다운 식당과 카페로 가득합니다. 이곳은 현지 사람들에게도 운하 옆을 따라 걸으며 재즈와 최고의 음식을 즐기는 곳으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특히 여름에는 긴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이보다 좋은 곳이 없습니다. 부두에 다리를 걸치고 앉아 친구들과 찬 맥주를 한잔하는 사람들과 식당이 내놓은 야외 자리에서 석양을 받으며 식사를 하는 모습을 흔히 볼수 있습니다. 이곳은 덴마크의 유명한 동화작가 안데르센이 살았던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니하운 20번지, 67번지, 그리고 18번지 등에서 20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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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크루즈여행]5 스웨덴 스톡홀름 피요르드, 감라스탄 왕궁, 노벨박물관

발트해에서 스톡홀름으로 들어가는 바닷길에서는 수많은 섬들 사이를 지나는 피오르드의 전형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숲 속에 안긴 작은 집들이 마치 백설공주의 난장이 집같이 보이는 풍경은 크루즈를 하지 않고는 볼 수 없는 스톡홀름의 절경이다. 어떤 곳에는 풍차 하우스가 제법 우람하게 서있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손을 뻗으면 닿을 듯 가까이에 물가에 지은 귀족의 저택이 아름답다. 감라스탄 근처의 크루즈 항구에 접근하자 바다 갈매기들이 수십마리 배를 따라 난다. 영특한 놈들은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이 경멸하던 먹이를 좇는 녀석들. 고개를 들어 하늘 높이 날고 있는 갈매기를 찾아 보지만 실패한다. 어찌 삶에 충실한 저 갈매기들을 탓할 수 있으랴. 선실 발코니에서 포테이토 칩을 들고 있으면 녀석들이 부드럽게 채 간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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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의 기원 - 파로스의 대리석

그리스라고 부르는 땅에는 원래 그리스인이 살고 있지 않았다. 오늘 우리가 그리스 사람이라고 부르는 종족은 아리안 족으로 인도 부근에서 출발하여 유럽 대륙을 거쳐 그리스로 남하한 사람들이다. 처음 그리스 지역에 정착해 살던 사람은 지금의 터키에 해당하는 소아시아에서 확산해 들어온 사람들로 펠라스고이 Pelasgoi사람이라고 불렀다. 이들의 언어적 특성을 반영한 흔적이 남았는데 도시 이름 중에서 아르고스, 코린토스, 올림포스 등의 지명처럼 어미가 -os인 것이 펠라스고이가 세운 도시이다. 기원전 3세기에 '파로스의 대리석'이란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 비석은 북쪽의 미코노스 섬, 남쪽의 산토리니 섬, 동쪽에 낙소스 섬을 둔 파로스 섬에서 발굴되었는데 그 이전의 역사적 사건들을 기록해 놓았고 지금도 영국의 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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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자유여행 이스탄불투어 - 아야소피아 성당, 톱카프 궁전, 술탄아흐메트 지구, 블루모스크

동로마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 이태리 로마에 수도를 둔 서로마제국이 멸망하고도 천년을 더 유지한 그 제국의 수도는 1453년 역사를 뒤흔든 아흐메트 2세의 공략에 함락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이스탄불로 불리는 이 도시는 기독교 세계를 지키는 수호자로서, 서양문명의 최전선으로 중세 역사를 주도했습니다. 터키는 유럽연합에 가입한 어엿한 유럽국가이지만 다른 모든 유럽국가와는 색깔이 다릅니다. 이슬람에 기반을 둔 오스만 투르크의 후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까닭에 유럽에 익숙한 사람도 이곳에서는 색다른 분위기에 매료되게 마련입니다. 이스탄불의 볼거리는 천년동안 도시를 지켜낸 콘스탄티노플 성벽 안쪽의 구 시가지 주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술탄아흐메트 광장 또는 지구는 관광의 중심입니다. 그리고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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