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동 성신여대 돈까스 맛집? 48년째 한결같은 곳 온달왕돈까스
성신여대 48년 전통 돈까스 맛집, 온달왕돈까스 오늘은 성신여대를 오래도록 익히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모를 수 없는 맛집. 48년 역사를 자랑하는 저에겐 늘 고향의 맛을 선사해주는 “온달왕돈까스”를 소개해드리려해요. 온달왕돈까스가 나에게 특별한 이유 저는 어린 시절을 정릉에서 보냈어요. 서른에 타지역으로 시집을 오긴 했지만, 친정도 친구들도 여전히 정릉에 있다 보니 성신여대는 지금도 자주 들르게 되는 동네예요. 성신여대 근처에는 수많은 음식점들이 생겼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했죠. 그럼에도 변치 않고 오랜 시간 동안 자리를 지켜온 곳이 바로 온달왕돈까스예요. 무려 1978년에 문을 열었으니 올해로 48년째예요. 물론 중간에 이사도 몇 번 있었지만, 제 기억 속에서는 늘 같은 자리처럼 남아 있는 추억 가득한 성신여대 맛집이랍니다. 30년 넘도록 이어온 추억 제가 초등학생이던 30여 년 전만 해도 이곳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친구들이 참 많았어요. 이유는 단순했죠. 푸짐한 양에 비해 가격이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