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질 때쯤 아이와 함께 꼭 해보시길 추천 드리고픈 가을놀이가 있었어요. 바로 떨어진 낙엽을 모아 만드는 낙엽놀이 실외활동입니다.
준비물은 모양펀치 하나, 그리고 아이의 작은 손. 그것만으로도 가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와 함께한 작은 가을 기록 이번 가을 놀이는 아이가 먼저 “잎이 왜 색이 다 달라?”라는 질문을 하면서 시작되었어요.
산책길에서 만난 초록, 노랑, 주황, 빨강의 낙엽들을 모아 모양펀치로 하나씩 찍어내니 가을 색이 한 줄로 완성되더라고요. 가을이 주는 색감이 이렇게 다양했나, 아이는 물론 저도 감탄을 멈출 수 없었어요.
작고 평범한 낙엽이었지만 아이의 손을 거치니 감성 가득한 낙엽놀이 실외활동 작품이 되었답니다. 이 활동이 왜 좋으냐면요- 아이에게 자연을 경험하게 해주는 가을 놀이는 생각보다 교육적 가치가 정말 높아요.
색채감각 · 관찰력 향상 비슷해 보이지만 모두 다른 색의 낙엽을 비교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찰력이 길러져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