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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의 가격

9월 2일 월요일, 오늘은 쉬는 날이다. 원래 월, 금요일에 연차 내는 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친구와 놀기 위해 날을 맞춰 연차를 냈다. '징, 징, 징' 핸드폰이 울렸다. 회사 메신저앱으로 메시지가 도착한 것이다. "~~ 프로세스에서 오류가 발생해서 복구작업해야 하니 ~~ 요청드립니다" '어?? 이 에러가 왜 발생했지?' 해당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안정화 시킨 지 3년이 다 된 시점에서 전혀 납득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쉬는 날에 일을 봐줘야 한다는 생각에 짜증이 나면서도 한편으로는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원격접속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 시스템을 점검했다. 가만히 두고보니 프로세스의 시작점에서 현업이 프로그램을 돌려서 데이터를 만들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고 데이터가 없어서 새벽의 배치 프로그램들이 오류를 뱉어낸 것이다. 다루는 데이터가 제법 많고 정산금액이 결정되는 나름 중요한 프로세스였다. 그럼에도 조치 방법은 간단했다. 현업이 생성했어야 할 데이터 생성하면 오류가 났던 프로그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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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전역증

나는 15년 11월에 육군에 입대했고 17년 8월에 제대했다. 강원도 홍천의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화천으로 자대배치를 받았다. 군 생활은 쉽지 않았지만 나름 재미도 있었다. 21개월 군 복무를 마치고 내게 남은건 그 동안 입었던 군복과 동기들 연락처, 그리고 전역증이였다. 전역증은 이 사람 현역이 아닌, 전역상태임을 인증해주는 일종의 인증서다. 무려 육참총장 명의로 발급해주신다.(만들어주는건 계원들이겠지만..) 내 전역증은 이렇게 생겼다. 군번, 입대 및 전역일과 개인 신상이 출력된 종이에 코팅지를 발라 빳빳하게 열처리하여 주는게 끝이다. 지금와서 보면 개인의 병역의무를 확인해주는 인증서라기엔 상당히 조악한 퀄리티다. 하지만 당시에는 전역을 한다는 사실이 너무 기쁜탓에 소중하게 손에 꼭 쥐고 집에 왔다. 그렇게 전역증을 받고 사회생활을 하며 어디 구석에 쳐박혀 지내기를 7년, 예비군도 끝나고 민방위로 전환된 나는 우연치 않게 전역증을 무려 '플라스틱 카드'로 재발급 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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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의 매력

나는 업데이트를 좋아한다. 선물과 다를바 없기 때문이다. 고착화된 게임 양상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여 또 다른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고, 디바이스의 성능을 끌어올리고 유저에게 더 좋은 기능을 제공해 준다.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SW는 죽은 SW라고 봐도 생각해도 좋지 않을까? 유저의 UX/UI를 충족시키기 위해 업데이트는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UX: 사용자가 스마트폰, 프로그램 등을 사용하면서 받는 경험 *UI: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간 상호작용을 위한 화면구성 <구글플레이와 삼성의 ONE UI 업데이트> <삼성노트북 UPDATE> - 업데이트해줄 생각에 군침이 싹 돈다 업데이트 후 애플리케이션의 UX/UI(화면)이 바뀌면 무언가 신기하지 않은가? 꼭 UX/UI가 바뀌지 않는, 유저에게 체감되지 않는 업데이트만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무언가 업그레이드되었다는 그 사실만으로 얼마나 든든한가? 마치 8천 원짜리 돼지국밥 한 그릇을 먹은 느낌이다. 밀려있는 업데이트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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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매콤돈가스 산본점

혼자 2024.09.04 산본에서 저녁으로 먹은 돈가스 https://naver.me/FNmtBl0phttps://naver.me/FNmtBl0p 매콤돈가스 산본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651 · 블로그리뷰 145 naver.me 슬슬 가을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가을 몇 벌 장만하기 전에 퇴근 후 주린 배를 채우려 들른 이 곳, 산본의 맛집이라고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는 매콤돈가스. 이 가게가 언제 오픈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제법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냈다는건 알 수 있다. 궁금해져서 네이버 로드뷰로 찾아보니 최소 2014년 07월에도 이 돈가스집이 영업을 하고 있었다. 지금이 24년 09월이니 최소 10년 이상 망하지 않고 영업중인 셈이다.(주인이 바뀌었을지는 모르지만..) Previous image Next image <2014년 07월부터 2023년 07월까지> - 많은 가게들이 바뀌는 동안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매콤돈가스.. 살아남은자가 강한 것이라는 격언을 몸소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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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루틴

매 주 일요일마다 하는 나만의 루틴이 있다. 21시 즈음에 파란 스파이크 화를 신고 운동할 때 입는 roka(로카)티를 입는다.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한 쪽을 끼고 슈카월드를 들으며 집을 나선 뒤 10분 거리에 시민종합운동장에 간다. 운동장에는 나처럼 주말의 마지막 시간을 운동으로 보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각자 삼삼오오 모여 걷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나 혹은 크루를 결성하여 다같이 달리기도 한다. 나는 딱히 몇 바퀴를 돌 것인가를 정해두고 뛰지 않는다. 그냥 만족스러울 만큼 뛴다. 설렁설렁 걸어다니며 몸을 풀고 나서 가볍게 조깅을 하거나 심장이 터질 것 처럼 전력질주를 한다. 그렇게 뛰고 나면 선선한 가을저녁임에도 땀이 비 오듯 쏟아진다(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기도 하지만). 개운하다. 몸 안의 노폐물들이 운동을 통해 땀으로 빠져나오는 느낌? 그렇게 2바퀴 달리고 한 쪽에 비치된 철봉으로 가서 턱걸이를 한다. 가능한 횟수 만큼 2세트 하고 다시 러닝을 한다. 러닝-턱걸이를 2세트 반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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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야구는 축구에 비해 국제적인 영향력, 인기도가 매우 많이 떨어진다. 국제 야구계에서 자주 보이는 야구팀들은 정해져있다. 그들이 어떤 성적을 내느냐는 또 다른 얘기지만. 전통적으로 아메리카 대륙이 야구 강국이다. 야구의 본고장 MLB를 운영하는 미국과 그 MLB에 많은 선수를 배출하고 있는 도미니카, 쿠바, 베네수엘라,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등이 있다. 아시아로 넘어와보면 야구를 국기로 다루는 일본, 자국 최고의 프로스포츠 한국, 대만, 호주 등 국제무대에 자주 모습을 보인다. 그 외에 네덜란드, 이스라엘 등 영미권 문화에 있는 국가들도 WBC같은 무대에 모습을 보인다. 이번 2024 프리미어12 참가국 명단도 위에 나열한 국가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국제 야구대회는 크게 3가지가 있다. 1. MLB 사무국이 주최하는 WBC 2. 세계소프트볼연맹(WBSC)이 주최하는 프리미어12 3. 올림픽 올해 연말에 열리는 대회는 프리미어12다. MLB사무국이 주관하는 대회는 아니므로 각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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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코스요리

서울의 5성급 W호텔에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차세대 SW에 대해 잠재고객의 소리를 듣고 장벽을 허물기 위한 목적의 세미나로써 상당히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재미있고 알찬 이벤트였다. 14:30 부터 18:00까지 세미나가 진행 된 후 주최사에서 제공하는 W호텔의 코스요리가 제공되었다. <메뉴 안내판> <유자드레싱, 제철야채를 곁들인 참치 타다키> 가장 먼저 제공되는 참치 타다키, 부드럽다. <트러플 오일을 곁들인 컬리 플라워 스프> 스프, 뭔가 후추 향이 나면서도 담백한 맛. <라임 셔벗> 메인 디시 전에 먹는 입가심 용 셔벗, 살짝 시다. <메를로 와인 소스와 샐러드 루트.. 뭔? 대충 안심 구이> 스테이크다. 고기는 두껍지만 부드럽다. <마스카포네 커피 크림을 곁들인 밀폐유> 디저트, 진짜 개맛있다. <호텔 전경> - 이런 이벤트 아니면 언제 이런데서 밥을 먹어볼까.. 반복되는 일상 속에 재미있는 하루였다. 땡큐! 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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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삼성vsKT 직관(수원)

추석 연휴 다음 날, 연차를 신청한 목요일이였다. 할머니 댁에서 올라오는 길에 무심코 찾아본 야구 일정에는 수원에서 18:30분에 삼성과 KT의 마지막 16차전 경기가 적혀있었다. 도착 예정시각은 대략 13시.. '어? 가볼까? 이럴 때 한번 가봐?' 즉흥적으로 든 생각에 바로 티켓링크 앱을 켰다. 평일이였기에 3층 스카이석은 많은 자리가 남아 있었다. 자리어때 사이트를 참고하여 괜찮아보이는 자리를 예매했다. 이전에 둘, 셋씩 일행과 직관을 몇 번 가본 적은 있지만 혼자직관은 이번이 처음이였다. 혼자 직관간다는 생각을 하니 알게모르게 긴장도 되었다. 하지만 혼자서 맥도날드 가서 밥 먹을 때, 혼자서 롯데시네마 가서 영화볼 때 긴장되었나? 그것과 뭐가 다른가? 스스로 자문자답을 하며 마음을 달래니 긴장은 약간의 설렘으로 바뀌었다. 그래도 처음이 주는 긴장감은 쉬이 없어지진 않았다. 네이버지도를 켜고 위즈파크를 찾아갔다. 분명 경로 상 1시간 살짝 안되는 곳에 위치해있길래 5시에 넉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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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P] Write Transport Entry로 CTS 채번하기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개발하더라도 스크린, GUI STATUS, TEXT ELEMENT 등 많은 오브젝트들이 생성될 수 있다. 최초 생성 단계라면 프로그램의 많은 오브젝트들이 하나의 CTS에 다 담겨지기 때문에 신경 쓸 필요 없지만 여러 번의 수정을 거치다보면 CTS는 늘어나게 된다. 채번된 CTS 순서대로 타겟 서버로 이관한다면 상관 없지만, CTS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CTS 순서가 뒤바뀌는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ABAP의 프로그램 소스코드, 스크린정보 등 모든 개발오브젝트들 역시 데이터로서 타겟서버의 DB에 이관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개발단계에서 여러번 수정을 거쳤다고 하더라도 프로그램의 최종본만 CTS에 담아 이관시키면 될 것이다. 그럼 결국, 프로그램의 최종본을 어떻게 CTS에 담을 것인가? 가 이슈가 될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Write Transport Entry 기능을 이용하면 가능하다. 이 기능을 알기 전까지는 프로그램의 object들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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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한국경기 예선전 예매일정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프리미어12의 한국 대표팀이 경기를 펼칠 대만에서의 예선전 예매정보가 올라왔다. https://www.wbsc.org/en/2024-premier12-ticketing 2024 Premier12 Ticketing - wbsc.org Tickets Nagoya, Tokyo (JPN) Nagoya Ticketing Information Tokyo Ticketing Information Guadalajara & Tepic (MEX) Guadalajara and Tepic Ticketing Information Taipei City (TPE) Taipei City Ticketing Information Permalink: https://www.wbsc.org/en/2024-premier12-ticketing www.wbsc.org 대만의 tixcraft에서 예매 가능하다. https://tixcraft.com/activity/p12 Events | List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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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P] 00. Enhancement & Modification

SAP 유저가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은 2가지다, CBO와 스탠다드. 사용자가 자신의 요구사항을 들며 CBO를 개발해 달라고 하는 것은 SAP 개발 프레임워크가 제공하지 않는 기능을 요구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할 건 없다. 하지만 스탠다드 프로그램 수정을 요구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수 많은 티코드에서 공용으로 쓰는 INCLUDE 프로그램들과 의미를 알 수 없는 영어로 쓰여진 독일어 소스코드들, 끝없이 안으로 타고 내려가는 계단식 프로그램 구조. 해괴하고 매우 난이도 높은 프로그램의 구조를 문제삼는건 둘째치고 일반 개발자가 SAP 스탠다드 프로그램을 수정하는 것은 Access key를 받기 전까진 불가능하다. 이런 상황에서 사업부서에서 스탠다드 티코드에 업무상 필요한 기능을 구현해달라고 요구한다면 일반 개발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상황을 위해 SAP는 일반 개발자에게도 스탠다드 티코드 내에 CBO 로직을 구현할 수 있는 수정포인트를 열어놓았다. 해당 수정포인트를 수정하는 방법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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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P] 01. Implicit Enhancement

Implict Enhancement란 스탠다드 오브젝트(펑션, 서브루틴 등)의 처음이나 끝에 소스를 추가하여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을 의미한다. 오브젝트의 시작과 끝에 CBO로직을 추가함으로써 기존 로직은 유지하되 요구사항은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다. 가령 사용자가 이런 요구를 했다고 가정해보자. 화면에 그리드가 출력될 때 어떤 프로그램에서 호출된 것인지 알 수 있도록 팝업을 띄워주세요! 물론 정석은.. alv를 띄워주는 펑션 앞에 type i 메세지를 뿌려주는 것이다. alv 펑션이 쓰인 곳이 100곳이라고 해도 일일이 다 쫒아가서 수정하는 것도 고되지만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좀 더 쉬운 방법이 없을까? 펑션을 호출하는 프로그램을 알려주는 시스템 값인 SY-CPROG 값을 이용한다면, SY-CPROG를 alv 펑션 앞에 띄워준다면 모든 프로그램에 일괄 적용되어 사용가능하지 않을까? >>>> 데이터를 끌고 와 reuse alv 펑션으로 뿌려주는 기초적인 프로그램이다. 수행하면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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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P] 04. Customer Exit

Customer Exit은 Function 기반의 Exit이다. SAP는 스탠다드 티코드 곳곳에 customer function을 심어놓았다. 해당 customer function에는 Z네이밍의 INCLUDE 프로그램이 선입력되어있다. 알다시피 우리는 Z프로그램을 수정할 수 있다. 즉, SAP는 유저에게 스탠다드 티코드의 수정 포인트로써 Z프로그램을 customer function이라는 이름의 특수 function에 심어놓은 것이다. customer function도 결국 function이므로 sap의 가이드에 따라 파라미터를 넣고 받아야 한다는 점은 있지만, 기존 스탠다드 티코드의 정합성을 깨트리지 않기 위함이 아닐까? 먼저 Customer Exit은 3가지 종류가 있다. 프로그램 로직을 수정할 수 있는 Function Exit 스크린에 스크린요소(버튼, 필드 등)를 추가할 수 있는 Screen Exit 메뉴바에 추가 메뉴를 심을 수 있는 Menu Exit implicit E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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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P] 05. Customer Exit: Function Exit

수정해야 할 부분에 걸려있는 Function 모듈을 찾았다면, 어떻게 수정해야 할까? 먼저 티코드 CMOD에서 *프로젝트를 정의한다. *프로젝트: Exit(customer function)을 묶어 관리하는 하나의 묶음단위 프로젝트 명 입력 후 Create버튼 클릭 숏텍스트 입력 후 저장하고 패키지 assign(필자는 local에..) 프로젝트를 만들었다면 프로젝트 안에 Exit(Function)명을 입력해야 하므로 스탠다드 티코드 로직 안에 있는 Exit 포인트(Call Customer~)를 찾아야 한다. 단, 해당 Exit 포인트가 내가 수정할 부분이 맞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MM01 동작 시 호출되는 Func.Exit 호출되는 Exit Function 정보 확인 위 정보를 바탕으로 SMOD에서 펑션 찾기, 소스에서 본 펑션이 맞다. Exit은 MGA00002 위 단계에 따라 Exit 명을 확인했다면 프로젝트에 Exit을 입력한다. 프로젝트에 Enhancement Assign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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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P] 06. Customer Exit: Menu Exit

SAP는 상단 메뉴바에도 유저 메뉴를 심을 수 있도록 열어놓았는데 해당 Exit 포인트를 Menu Exit이라고 한다. 먼저 티코드에 메뉴 Exit이 가능하도록 열려있는 티코드인지 확인이 되어야한다. 확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스탠다드의 gui status 를 연다 menu exit 펑션 코드는 +PGE MENU EXIT은 + 라는 문자와 3가지 문자로 구성되어 있다. 설명에는 Customer Exit이라고 적혀있으므로 쉽게 식별 가능하다. 프로그램명(SAPLS38E)과 Exit 펑션코드(+PGE)를 찾았다면 Exit 명을 찾을 수 있다. 필자는 SE11에서 펑션코드를 힌트로 해서 Exit명을 찾았다 내가 수정하려는 Exit의 명칭은 SEUED001 이다. Exit 명을 찾았다면 이후 절차는 Function exit과 같다. 티코드 CMOD -> 프로젝트 생성 -> Enhancement Assignment에 Exit 명 입력 -> 로직 수정 -> 테스트 난 앞서 생성한 프로젝트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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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P] 07. Customer Exit: Screen Exit

Screen Exit이란 스탠다드 티코드의 화면에 cbo 필드를 추가하는 것이다. SAP는 스크린의 서브스크린에 필드를 추가할 수 있도록 열어놓았는데, 바로 그 부분에 개입하여 exit을 수행하는 것이다. 앞서 봤던 Function Exit, Menu Exit과 동일하게 Screen Exit도 어떻게 수정포인트(Exit)를 찾을 수 있을까? Function Exit이 'Call Customer-function'으로 시작하는 것 처럼 Screen Exit도 'Call Customer-Subscreen'으로 시작한다. 즉, 스크린 PBO 내에 'Call Customer-Subscreen' 이 있어야 하는데, 찾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찾고자 하는 티코드 스테이터스를 띄우고 스크린 넘버를 더블클릭하여 로직을 들어간다. SE80으로 화면이 넘어가는데, 좌측 오브젝트 트리 중 스크린을 펼쳐 스크린 넘버에 커서를 두고 CTRL + F를 눌러 소스코드 스캔을 띄운다. 메인프로그램 옵션 선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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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P] 08. Customer Exit: 정리

Customer Exit은 스크린, 메뉴, 로직에 대해 Function을 통해 스탠다드 티코드를 Enhancement 할 수 있는 방법이다. 티코드 'CMOD' 에서 프로젝트 라고 하는 Exit을 관리하는 묶음 단위를 먼저 정의(생성)해야한다. 정의했다면 프로젝트 안에 들어갈 Exit 명을 입력해야 한다. Exit을 찾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소스 혹은 오브젝트 내에 단서를 기준으로 Enhance 가능한 티코드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Exit 단서 Function Exit Call customer-function 'xxx' Menu Exit +'xxx' Screen Exit Call customer-subscreen 단서를 찾았다면 해당 부분의 티코드를 포함하는 개발클래스, 프로그램 정보, 스크린정보 등을 종합하여 SMOD에서 Exit 명을 찾는다. Exit명을 찾았다면, 프로젝트에 할당해야 한다. CMOD에서 정의한 프로젝트에 Exit을 할당한 뒤 해당 Exit을 유지보수한다.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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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예매 그리고...

하... 예매는 했다. 자리가 널널하더라. 근데 비행기 표가 40만원이 말이 되냐 이동경비까지 계산해서 본전을 뽑으려면 최소 3박 4일 이상은 체류해야 하는데 그러기도 힘들고... 나는 딱 1박2일만 있다 오고 싶은데 너무 비싸다 그냥 일본 놀러갈란다... 저 표는 취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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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P] 10. Classic BADI -1

BADI(Business ADD In)란 OOP 기반의 Enhancement다. Customer Exit이 Function module 기반의 Enhancement라면 BADI는 class를 이용한 Enhancement인 셈이다. OOP와 Function 모두 모듈화를 위한 프로그래밍 방법이지만 Function은 재사용이 불가능(상황에 따라) 한 반면 OOP는 상속, 인터페이스 등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즉, 이번에 해볼 BADI 는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Enhancement에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Customer Exit은 Function으로 구동된다. 즉 재사용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Function Exit이 A프로젝트에 할당되어 있다면 A프로젝트가 비활성화 되지 않는 한 B프로젝트에 재사용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미 프로젝트에 등록된 Exit이므로 다른 프로젝트에 사용 불가 하지만 OOP 기반의 BADI는 이런 단점을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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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P] 11. Classic BADI -2

MM01에서 생성된 자재코드를 MM02에서 변경하고자 할 때, Exit을 구현시켜 변경이 불가능하도록 강제로 구현해보자. 우선 MM01에서 자재코드를 생성한 뒤 MM02에서 자재의 단위를 변경시킬 때(재고만없다면) 워닝과 함께 변경이 가능하다. SET를 M으로 변경하는데 성공함 그렇다면, 자재단위를 변경하고 저장 할 때 어떤 Exit이 수행될 지 확인하여 Exit이 구현될 수 있도록 Badi Implementation를 찾아야 한다. * Badi Implementation = Exit name 다시 MM02에서 자재 단위를 변경 후 디버깅을 걸고 저장해보자. 디버깅 화면으로 전환되면 브레이크포인트에 다음 옵션을 줘서 해당 로직에 걸리게 세팅한다. 그리고 디버깅을 쭉 돌리면(F8) 위 브레이킹포인트 조건에 따라 BADI exit이 수행되는 포인트에 도달하게 된다. * Badi Exit을 수행하기 위해 시스템은 cl_exithandler 오브젝트를 생성하는 메소드를 호출한다. Exi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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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리그 골든글러브 예상하기

정규리그가 종료되고 포스트시즌 진행 중인 24년 KBO리그. KT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이기고 4위 두산마저 2:1로 업셋한 뒤 LG와 대결 중이다. 오늘 2:7로 지긴 했지만 1경기를 먼저 따냈다는 점은 KT가 분위기를 제대로 탔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각설하고, 24시즌 골든글러브 예상 수상자를 야알못이 뽑아본다. 투수 06이나 11오승환처럼 0점대 방어율에 47세이브를 달성하지 않는 이상 투수 골든글러브는 선발진이 받는게 일반적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야구 1경기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게 선발투수이기 때문이다. 올해도 무난하게 선발투수 중에서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나올 것 같다. 규정이닝을 소화한 투수 중에서 승수, 이닝, 탈삼진, 평자 등 여러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몇 명 후보를 추려봤다.(출처: 스포키) 팀 이름 승 이닝 평균자책점 탈삼진 비고 NC(9) 하트 13 157 2.69 182 탈삼진 1위 KIA(1) 네일 12 149.1 2.53 138 평자 1위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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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O]1차전 삼성 1승(10:4)

24년 KBO 포스트시즌, 2위팀과 3위팀이 맞붙는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과 LG가 맞붙었다. 결과는 삼성의 10:4 승!! 삼성의 1선발 코너가 드러눕고, 2점대의 자책점을 보여주며 불펜의 필승조로 활약했던 최지광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LG의 승리를 예상했다. KT와 준플옵을 거치며 점점 살아나는 LG의 타격력과 손주영과 에르난데스가 지키는 불펜이 삼성과 비교했을 때 우위라는 것이 뽑는 이유였다. 하지만 그들은 올 시즌 삼성이 2위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수비, 그리고 한 방이였음을 간과한 것 같다. 1. 수비 MLB급 유격수비라고 평가받던 박진만이 감독으로 있는 효과인 것일까, 올 시즌 삼성의 수비는 수비범위, 실책 수 등 여러 지표에서 1위다. 게임 초반, LG의 강한 타구를 호수비 몇 번으로 지워버리면서 흐름을 절대 넘겨주지 않았다. 수비에서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자랑한 김영웅이 기선을 제압했다. 박동원의 안타성 타구를 2번이나 지워냈다. (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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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병천아우내순대국

일요일 저녁, 매 주 루틴대로 트랙을 뺑뺑 달리고 돌아 오는 길. 저녁을 먹지 않아 허기짐을 느끼고 있었다. 땀이 식으면서 바람도 제법 쌀쌀하게 느껴지는 가을 저녁,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중에 문득 순대국이 떠올랐다. 네이버 지도를 켜서 바로 순대국을 검색해봤다. 약간 떨어져있는 지하철 역 근처 중심상가 부근에 순대국 집들이 빨간 점으로 찍혀있고 집에 가는 길에도 한 군데 찍혀있었다. 평소에 자주 다니던 길 임에도 그 곳에 순대국이 있다는 건 이제 처음 알았다. 영업시간이 22시까지니깐 시간은 많이 남아있었다.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가 가게 안에는 한 명의 손님도 없었다. 혹시 먹고 가도 되는지 물었는데, 사장님께서 먹고 가도 된다고 하셨다. 구석진 자리에 착석한 뒤 일반 순대국을 주문했다. 이윽고 사장님께서 물과 물티슈를 건네주셨고, 목 말랐던 나는 서둘러 종이컵에 물을 따라 마셨다. 연거푸 시원한 물을 들이키며 갈증을 해소한 뒤 식사 반찬이 될 유튜브 영상을 고르며 시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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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O]2차전 삼성 승(10:5)

대구, 라팍에 급작스레 내린 비로 인해 하루 연기된 24년 포스트시즌 PO 2차전. 다시 맞붙은 LG와 삼성은 다시 삼성이 10:5로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삼성이 왜 2위를 할 수 있었는지 확실하게 보여준 경기였다. 다승왕, 국내투수 중 평균자책점 1위 원태인 홈런 1위 그리고, 미친놈 1. 원태인 6.2이닝 3삼진 2볼넷 1실점, 삼진을 많이 잡진 않았지만 맞춰잡는 피칭을 통해 LG타선을 요리했다. 6.2이닝동안 볼넷이 2개밖에 없었다는 점은 원태인이 제구가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푸른 피의 에이스 가을야구 같은 큰 경기에서도 원태인은 통한다는 것을 오늘 경기를 통해 증명해냈다. 라팍을 쓰면서도 단 한 개의 피홈런도 허용하지 않은 점이 오늘의 승리 키 포인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2. 홈런 KBO 최다홈런팀 24년 팀 홈런 1위팀 다운 경기를 제대로 보여줬다. LG가 선취 1점을 낸 상황에서 구자욱과 디아즈가 합작하여 동점을 만든 상황에서 김영웅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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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O]4차전 삼성 승(1:0)

내가 삼성 팬으로 유입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삼성이 코리안시리즈에 진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삼성이 LG를 1:0으로 이기게 되면서 시리즈 전적 3:1로 삼성이 코리안시리즈 진출권을 획득했다. 3:0 셧아웃도 가능한 경기력이였지만 3차전에서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서 1게임 더 치루게 되었고 18일 경기가 우취되면서 오늘 19일에 치뤄졌다. 오늘의 경기는 강민호와 레예스에게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강민호는 LG의 발야구를 꽁꽁 묶으며 레예스의 단점으로 꼽히는 도루허용율을 완벽하게 상쇄해주었다. 1회 말, LG의 선두타자 홍창기를 볼넷으로 출루시킨 레예스 (솔직히 이 때 너무 쎄했다. 경기 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LG의 발야구를 의식한 배터리가 홍창기의 도루를 보고 높게 빠진 공을 바로 잡아 2루로 슛!! 애매한 타이밍, 2루심은 세잎을 선언했지만 삼성의 2루수로 출전한 전병우는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아웃? 세잎? 다른 각도 결과는 판정이 번복되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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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팍런에 대한 생각

2024년, 삼성과 LG의 플레이오프 온라인에서는 일부 팬들 사이에 '라팍 부정구장' 논란이 나왔다. 바로 삼성이 1, 2차전 라팍에서 열린 경기에서 삼성이 2경기 도합 8개의 홈런을 터트리며 부정구장 논란이 발생한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논쟁거리조차 되지 않는 떼 쓰는 소리' 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옛날에 삼성과 LG 경기에 부정배트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다(공교롭게도 또 LG..) 1997년, 삼성은 LG와 정규시즌에서 만나 시리즈를 펼치며 3경기 도합 17개의 홈런을 터트리며 스윕했다. 이게 야구냐?! 이에 LG감독인 백인천은 뭔가 이상하다며,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갯수의 홈런이 생산되었다며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고 그 원인으로 배트를 지목했다. 당시 삼성의 배트는 미즈노 사에서 생산한 미즈노 배트를 쓰고 있었다. LG 감독이 지적하고 나서자 삼성에서도 그런 부정행위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며 반박하고 나섰고, KBO가 중재에 나섰다. 직접 삼성의 배트 2개를 입수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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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KS] KBO는 병신이다

* 기아 팬분들은 이 글 불편할 수 있으니 걸러주세요. 21일, 광주에는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있었다. 코리안시리즈 개최를 알리는 사전행사도 거센 빗줄기로 인해 행사가 지연되고 방수포를 3번이나 덮고 까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경기는 모두의 예상과 반대로 원태인의 호투를 등에 엎은 삼성이 먼저 김헌곤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얻은 뒤 볼넷으로 흔들리는 네일을 강판시켰다. 뒤이어 올라온 필승조 정해영마저 볼넷으로 골라내며 무사 1,2루의 기회를 맞이한 상황이다. 누가봐도 삼성의 찬스. 여기서 KBO는 우천으로 더 이상의 경기를 진행하기 힘들다고 판단하여 방수포를 덮고 경기를 중단시킨다. 그리고 1시간 동안 대기하다가 서스펜디드 게임을 선언했다. 나는 삼성팬이니깐 100% 삼성팬 입장에서만 얘기한다... 이럴거면 경기 왜 시작함? 비 밤새 내내 계속 내린다고 분명히 예보 되어 있었고 실제로도 행사 전에도 비 때문에 1시간이나 지연됐는데 그걸 꾸역꾸역 진행시키더니 삼성에게 좋은 찬스가 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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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KS] 3차전 삼성 4:2 승!!

드디어 라팍 개장 이래 처음으로 코리안시리즈 1승을 달성했다. 나에게도 삼성의 코리안시리즈는 처음인데 1, 2차전을 내주고 3차전에서 첫 승을 라이브로 볼 수 있었다. 1차전 우천연기 되고 이틀 후 남은 1차전 4이닝을 기아가 역전시키며 1:0으로 앞서나가고 2시간 뒤 이어진 2차전에서 기아가 1승을 추가하며 2:0으로 시리즈를 질주하고 있었다. 대구에서 펼쳐진 3차전 삼성이 오늘마저 진다면 기아는 내일 무조건 총력전을 펼칠 것이므로 기아의 4:0 우승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가 될 수 있다. 시구는 삼성 레전드 투수, 김시진과 삼성 레전드 포수 이만수, 레전드 외야수 장효조(의 손자) 가 각각 시투, 시포, 시타를 이루며 낭만넘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멋진 쓰리샷 삼성의 선발은 PO MVP, 데니 레예스 아무도 그의 활약을 기대하지 않았지만 코너의 이탈에도 흔들리지 않고 LG와의 플레이오프전에서 2경기 모두 선발승을 챙기며 삼성의 KS행을 결정지었다. 1회초, 박찬호, 소크라테스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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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 우리 팀 -1

0. 암흑기 해설자, 기자 등 업계 종사자들은 삼성라이온즈의 순위를 하위권으로 전망했다. 해설자들의 5강 전망 그도 그럴 것이 지난 2015년 이후 가을야구는 21년을 제외하고 단 1회도 진출하지 못했으며 8~9위를 전전했기 때문이다.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9 9 8 8 8 3 7 8 또한 크게 눈에 띌 만큼 전력상승이 없으니 이전 순위를 유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1. 홍복절 홍준학, 2016년 부터 2023년 까지 단장으로 있었다. 그의 단장시절 순위는 99888378, 암흑기 그 자체다. 21년 반짝을 제외하면 단 한 번도 5강에 들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성적부진, 신인육성, 외부영입 등 여러 방면에서 똥볼을 차고 다니던 홍준학은 드디어 2023년을 끝으로 삼성 단장직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후속 단장으로 이종열이 부임했다. 대 종 열 이종열은 달랐다. 취임 이후 팬들의 염원이였던 '엘도라도'와 유니폼의 '맛 살'을 제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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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 우리팀 -2

3. 가을야구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삼성에게는 큰 고민이 있었다. 정규시즌에 좋은 활약을 펼친 1선발 코너와 제대 후 복귀하여 필승조로 활약한 최지광이 부상으로 엔트리 합류를 하지 못하게 되었다. LG가 준플레이오프에서 KT를 상대로 3:2로 힘들게 진출하면서 체력적인 이슈가 예상되었음에도 경기를 치르고 온 만큼 실전감각도 살아있고 작년 우승 멤버가 그대로 남아있어 경험도 많고 투수의 뎁스도 LG가 더 좋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LG의 근소우위를 점치기도 했다. 스포티비, 원태인인데? 하지만 레예스와 원태인이 압도적인 피칭을 펼치며 LG타자들을 제압하고 타자들도 팀컬러 '홈런'을 확실하게 보여주며 화력에서도 압도했다. 삼성은 LG를 3:1로 제압하며 코리안시리즈로 진출하게 되었지만 마냥 웃을 수 많은 없었다. 구자욱이 도루 과정에서 큰 부상을 당하며 남은 경기에 더 뛰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구자욱이 팀에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한다면 코너, 최지광의 이탈보다도 더 큰 전력손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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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P] 번외. MM01 EXIT

MM01은 자재마스터를 생성하는 티코드다. 혹시 자사의 티코드에 CBO 텍스트 혹은 필드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있다면 해당 부분을 유지보수 하기 위해 MM01이 있는 MG 패키지의 Enhancement에 Screen Exit 을 찾아봤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찾아봐도 Screen Exit은 없다. 스크린 exit이 없다 그럼 어떻게 MM01에 CBO 스크린을 그려넣고 데이터를 이동시킬 수 있는 것일까? 답은 Enhancement와 IMG세팅(SPRO)에 있다. 1. XMG0 패키지에 CBO스크린을 그려주고 2. Function Exit을 유지보수해주고 3. 티코드 OMT3에서 서브스크린을 할당해주면 된다. * 만약 MM01에서 입력한 CBO 데이터가 MARA에 추가되어야 한다면 사전에 MARA에 APPEND STRUCTURE를 하여 Table Enhancement를 해줘야 한다. 아래는 MM01 화면이다. 각 자재유형 별 세팅에 따라 구체적으로 화면이 다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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