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ongsan0001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232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부산 부전동 면발의 탱글함이 입안 가득 전해지는 기본에 충실한 짜장면 신보성

오랜만에 탱탱한 면발의 짜장면이 먹고 싶어졌다. (모바일 작성 23.01.04) 날도 추워졌고 점심은 간단히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다. 점심 식사시간은 딱 1시간 30분 정도였는데 그 사이에 점심 식사를 하려면 멀리 가기는 조금 힘들었고 근처에서 해결을 해야 했다. 서면 1번가를 지나다니면서 한 번씩 눈에 들어온 중국집 간판이 있었는데 거기를 찾아가 보고자 하였다. 원래 그 자리에서 상당히 오래 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리모델링을 한 번 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서면은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어딜 가든 많기 때문에 빠르게 조리가 돼서 후딱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선택하게 되었다. 서면 1번가에서 쭉 내려가다 보면 신보성이 보인다. 뭔가 한자가 큼직하게 적힌 만큼 시인성이 상당히 뛰어나다. 그냥 어딜 봐서든 '나는 중국집이다'하는 느낌으로 접근해 볼 수 있는 집이다. 매번 저녁 늦게 1번가를 걷게 되면 항상 이 집이 눈에 들어왔었는데, 근처에 왔었고 다들 추천하시길래 바로 들어갔다. 들

Naver Blog

부산 부전동 이름은 죽집이지만 국밥도 맛있는 진정한 손맛 60년전통의 밀양죽집

부전시장에 오면 항상 가는 집이 한 군데 있다. (모바일 작성 23.01.02) 부백남이 맛집을 찾아다니면서 항상 가는 곳이 있다. 특히나 부전시장에 갔을 때는 무조건 가는 집이기도 하다. 1월이 돼서 이렇게 추워졌을 때는 생각이 나는 그러한 국밥집이다. 워낙 부전시장 안은 오래되기도 했고 맛있고 가성비 넘치는 맛 집들이 즐비하다. 그런 곳에서도 우연치 않게 들르게 되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일부러 찾아가서 먹게 되었다. 83번을 타고 부전시장 역에서 내리면 된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버스 노선부터 많은 곳이 다 연결되어 있다. 내려서 서면로터리 쪽으로 내려온다. 가는 길에 사람이 정말 많다. 이렇게 추운 날씨인데도 여기는 항상 성업 중인 것 같다. 로터리 쪽으로 내려오다가 사잇골목으로 오른쪽으로 턴해서 걸어가면 된다. 여기는 주차시설이 정말로 열악하기 때문에 오실 때 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시거나 그냥 도보로 오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공영주차장도 항상 만차? 이기 때문에 복잡하기도 하

Naver Blog

부산 연산동 뒷골목의 녹진한 분위기와 술맛을 원하신다면 녹두밭

정말로 저녁에 술이 먹고 싶을 때? (모바일 작성 22.10.30) 저녁도 되었고 지인을 만나러 연산동에 갔다. 여기는 낮에는 업무 중심지에서 밤에는 술집이 성업하는 곳이다. 주변을 다니다 보면 대부분은 직장인들 시간에 맞춰서 운영하는 가게들이 참 많다. 부백남은 약간 노포 st의 분위기에서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그런 비슷한 분위기의 집을 찾게 돼서 방문하게 되었다. 7시 넘어서 방문을 했는데 사람이 정말로 많았다. 정구지찌짐부터 시작해서 술?에 관련된 비슷한 안주를 많이 파시는 가게인 것 같았다. 다들 한 잔씩 간단하게 먹으러 오시는 것 같았다. 정말로 놀라웠던 것은 앞에 여러 명 남자들이 앉았는데... 식탁 위에 소주 병이 20개 넘게 있었던 것 같다. 워낙 인원이 많아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 처음 보는 광경이라서 조금 신기하였다. 부백남도 자리를 찾아 뒷자리 쪽으로 앉게 되었다. 아 참! 여기는 주차는주변 주차장에 알아서 해결하셔야한다. 메뉴판이다. 가격대

Naver Blog

부산 민락동 추운 저녁 정통 일본식 모츠나베가 먹고 싶으시다면? 두루미202

광안리에서 뜨끈하게 모쯔나베가 먹고 싶어졌다. (22.09.26 모바일 작성) 광안리 주변에 놀러 갔다. 추운 날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었고 편안하게 식사 겸 술을 마시고 싶었다. 광안리 주변은 딱 3가지 정도로 나눠지는 것 같다. 정말로 식사를 할 수 있는 집, 카페 그리고 술집인 것 같다. 부백남은 광안리를 자주 걷는데 민락동 가는 길에서 뒤편으로 갈 때 항상 웨이팅이 있던 가게이다. 그래도 뭔가 묵직해 보이는 것을 판매하는 술집이라 그런가? 운동 중에는 갈 수 없었고 언젠가는 한 번 가야지 해서 한 번 방문하게 되었다. 여기는 따로 주차장은 없다. 주변 주차장에 차를 놓고 오시는 게 좋다. 그리고 가자마자 모쯔나베 (소) 자를 시켰다. 부백남이 방문했을 때는 손님이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아서 바로 입장이 가능했는데 조금 지나니 바로 사람들이 꽉 차서 밖에서 웨이팅이 시작되었다. 5시부터 하는 술집이라 그런가 여기는 웨이팅을 하더라도 상당히 오래 기다려야 한다

Naver Blog

부산 남천동 토핑이 가득~ 찐 일본식 스프카레 먹고싶으세요? 스즈키노

12월의 마지막 날이다. (22.12.31) 날도 춥고 나오기 싫었으나 그래도 날이 좋았기 때문에 나왔다. 오늘은 점심에 딱히 땡기는 메뉴는 없었지만 그냥 먹고 싶다는 생각에 메뉴를 선택하게 되었다. 국밥은 싫고 ... 예전부터 지나다닐 때 봤던 일식 수프 카레가 생각이 났다. 부산에서도 국물 카레를 하는 집들은 꽤나 많지만 맛있게 하는 집은 잘 없다. 뭔가 잘 못 만들면 군대에서 먹던? 그 맛이 나고 아니면 맛 밸런스가 안 맞아서 먹기가 힘든 곳도 있다. 지인들에게 추천받았던 곳이라서 한 번 방문하게 되었다. 남천 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조금만 올라오면 있는 위치인데 학원가가 많은 골목이라 그런가 간판도 그렇고 그렇게 눈이 안 띄어서 있는 줄도 모르고 지나칠 때가 참 많았다. 그래서 오늘은 유심히 찾게 되었고 바로 방문하게 되었다. 1층에 위치하고 있지만 건물 완전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흑판에다가 분필로 깔끔하게 가는 위치를 적어 놓은 것 같다. 새해 신정에 방문해서 카레를

Naver Blog

부산 남천동 커다란 매장과 조용하고 위치가 좋아서 자주 방문하는 스타벅스 금련산역점

집 근처라서 정말 자주 가는 곳이 한 군데 있다. (22.12.30 모바일 작성) 매번 집을 나와서 어디 가기가 상당히 애매해질 때 혹은 집에서는 책을 보기 싫을 때 부백남이 자주 방문하는 스타벅스 매장이 한 개 있다. 돌아다니면서 뚜벅이가 참 가기 좋은 위치에 있다. 여름도 그렇고 겨울도 그렇고 집에 있기 뭐 하면 언제든지 오는 매장 중에 하나이다.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었다. 위치는 참 좋다. 금련산청소년 수련원 정류장에서 내리자마자 코앞에 있다. 대부분 해운대 가는 노선이 이쪽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어디서 오든 접근하기가 상당히 용이하다. 그리고 주변에 맛 집들이 꽤나 많이 있어서 식사를 하고 나서 후식 먹으러 가는 것도 괜찮은 곳이다. 매장 자체가 주차장은 없지만 그래도 상당히 넓고 소음이 안 울려서 상당히 맘에 드는 곳이다. 사이드에도 문이 있는데 부백남은 정문을 이용해서 스타벅스로 들어간다. 날이 추워서 그런가 사람들이 애매한 시간인데도 많았다. 너무 춥거나 너무 더우면 역시

Naver Blog

부산 재송동 연말 힘들게 고기 구우시나요? 그냥 앉아 계시면 됩니다 식당3선 센텀점

연말에 참 모임도 많고 식사 자리도 많다.. (22.12.29) 고기를 먹으러 가면 구워주는 식당이라도 누군가 한 사람이 불 조절하면서 계속 봐줘야 한다. 아니면 자기가 직접 나서서 계속 구워야 하는데 고기를 먹는다는 건 그만큼 누군가 한 사람이 전적으로 열심히 나서서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가 요새는 고깃집을 잘 안 간다. 누군가는 먹지도 못하고 흐름이 끊길뿐더러 식사를 거의 포기하다시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백남이 오다가 유심히 보다가 한 번 검색을 해보았는데 완벽하게 먹을 수 있는 상태로 바로 세팅되는 고깃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다. 동해선 센텀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위치도 좋을뿐더러 뚜벅이라도 그냥 버스를 타고 오면 된다. 차를 타고 오게 된다면 주차장이 너무나도 넓기 때문에 절대로 부족할 일이 없다. 제1주차장, 제2주차장 정말로 해운대에서 식당에 이 정도 규모의 주차장이 있다는 게 신기하였다. 옆에 보면 안녕한우라고 소고기 파는 집도 있다.

Naver Blog

부산 망미동 폐공장활용을 이렇게 활용해서 꾸민다고? F1963 테라로사

워낙 유명한 곳이라 그래서 한 번 가보게 되었다. (모바일 작성 22.09.19) 한 번씩 망미동에 있는 코스트코에 가면 항상 주말에 차가 밀린다. 물론 코스트코 영향도 있겠지만 여기서 고려제강 옆에 붙어있는 F1963에 사람이 많이 와서도 그렇다. 예스24부터 복순도가 등 여러 가지 것들이 많이 있다. 복합문화시설로 꾸며놓은 곳인데 여러 가지 이유로 사람들이 주말 평일 할 것 없이 많이 방문한다. 부백남도 한 번쯤은 가봐야지 하면서 항상 생각만 하다가 마침 망미동에 갈 일이 생겨서 방문하게 되었다. 도착하면 제1주차장 제2주차장 등 넓은 부지에 주차가 편하도록 해두었다. 들어갈 때 차단기 앞에서 카메라로 차 번호를 찍어서 주차를 하는 방식이다. 대략 10분당 500원 선인데 나중에 사전 정산을 하고 나가면 된다. 오늘은 여기 있는 yes24 서점에 왔다가 책을 사고 나서 옆에 있는 유명한 로스터리 카페 테라로사를 갔다. 평일인데도 상당히 사람이 많았다. 엄청 널찍한 규모를 자랑했는

Naver Blog

부산 초량동 부산여행러분이라면 한 번쯤 올만한 상큼하고 시원한 초량밀면 본점

올해 여름에 다녀왔었는데 기록을 남기고자 작성해 보고자 한다. (모바일 작성 22.08.04) 그 해 정말 무더운 여름이었고 조금만 걸어도 땀이 엄청나게 날 정도로 힘든 날이었다. 지금은 12월이라서 체감이 안되겠지만 정말 부산은 1m만 걸어도 땀이 난다. 바다와 가까워서 그런가 덥고 습한 바람이 정말로 힘들 때가 많다. 당시에 너무나도 더웠고 그래서 기억에 선명하게 남는다. 부산역에 갈 일이 생겨서 초량 밀면이란 게 엄청나게 유명하다 그래서 거의 오픈런 아닌 오픈런을 하게 되었다. 버스를 내려서 스마트폰 앱 네이버 지도로 가게를 찍어서 도보로 걸어왔다. 주변에 주차장이 정말로 많지 않고 주차공간이 돈 내고 유료 주차를 하더라도 상당히 협소하기 때문에 왔다 갔다 하기가 주차하는 게 쉽지가 않다. 가는 길에 초량 전통시장이라고 적혀있는 푯말을 보았다. 여기서 조금만 더 아래로 대로변 쪽으로 내려가면 된다. 워낙 맛집이 즐비한 곳이라서 맛집 춘추전국 시대라고 해도 무방한 곳이다. 부백남

Naver Blog

부산 청룡동 범어사숲속의 향기가 그윽하게 느껴지는 카페쉐이드 솔직후기

카페를 매번 가지만 숲속 깊숙이 가보고 싶었다. (22.10.31 모바일 작성) 근교에서 바람 쐬러 가기 좋은 곳을 물색하고 있었다. 너무 멀리도 가기 싫었고 특히나 차 막히는 곳은 더더욱 가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날도 좋고 해서 금정구에 있는 범어사를 가보기로 하였다. 범어사는 워낙 유명한 사찰이라서 누구든지 아는 곳인데 찾아보니 거기 주변에도 많은 카페들이 즐비해 있었다. 오르막길을 올라갈 때 여러 가지 숲속 풍경을 보니 기분도 좋아졌고 공기도 맑아서 상당히 만족하면서 갔다. 올라가던 도중 뭔가 오밀조밀하게 모여있는 카페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산 중턱쯤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범어사 바로 가지 직전에 모여있었다. 위치가 워낙 고바위 위치라서 그런가 등산하거나 도보로 오는 손님은 거의 없었다. 다들 차를 타고 바로 카페 앞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커피를 마시는 것 같았다. 겉으로 보기에는 건물 자체가 꽤나 멋스럽게 보였다. 아마 이 시즌에는 사람들이 많이 산을 찾기 때문일 지도 모

Naver Blog

부산 좌동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 카페를 가보고싶다면? 탐앤탐스블랙 달맞이점 (feat 토종붉은여우)

조용히 그리고 프라이빗하게 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모바일 작성 22.11.29) 한 번씩 집에서 있기는 싫고 조용히 카페를 가고 싶을 때가 많다. 카페를 방문하면 사람이 너무 많거나 아니면 너무 개방감이 심해서 약간 있을 때 시끄럽다는 감정을 느낄 때가 많은데.. 찾아보니 생각보다 조용하고 괜찮은 카페가 있다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다. 한번 방문하고 나서 너무 괜찮아서 사이사이에 정말로 많이 간 것 같다. 정리해서 포스팅해 보고자 한다. 이 집은 차가 없으면 솔직히는 진입이 어렵다. 물론 걸어와도 되긴 하지만 그럴 거면 차라리 다른 곳을 가는 게 훨씬 편할 수도 있다. 정말 대중교통이고 뭐고 하나도 없는 위치에 있다. 주차는 2시간 무료인데 나중에 한산해지면 딱히 뭐라고는 하지는 않는 것 같다. 달맞이 길에서 주차가 해결되는 매장들이 많지만 주차장이 접근하기 좋고 위치도 괜찮은 곳은 여기가 제일인 것 같다. 매장은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있고 4층 규모로 엄청나게 크다. 그리고 탐 앤탐

Naver Blog

부산 동삼동 눈에 펼쳐진 파노라마 바다를 느낄 수 있는 피아크카페

영도에 대형카페?라고 해서 한번 찾아보았다. (22.11.03) 영도에 요즘에는 새로운 카페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그 영도의 공장이 많고 약간 낙후된 지역이 점점 발전하고 있다. 그 영도라는 지역적 특수성을 활용해서 사람들이 많은 카페를 만들고 있다. 부백남도 그렇고 3년 전에 갔던 그 영도의 느낌은 온데간데없고 요새는 정말로 핫 풀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정말로 많아졌다. 영도에 갔을 때 가보고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피아크 카페를 방문하게 되었다. 피아크 P.ARK로 네비로 치면 바로 올 수 있다. 약간 남포동 쪽에서 진입하였을 때 상당히 바깥쪽에 있는 곳이어서 시내에서 오려면 조금 시간이 걸린다. 유명한 집이라 그런가 버스도 그렇고 노선이 생각보다 많다. 차를 가지고 안 오시더라도 올 수는 있다. 그런데 약간 번거롭다. 도착하면 차단기가 열리고 안에 주차를 하면 된다. 정말로 부산에서 볼 수 없는 규모의 큰 카페인데 주차공간도 상당히 널찍하다. 요런 식으로 개성 있

Naver Blog

김해 불암동 강변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커피한 잔 라인25카페

김해에 갔다가 돌아오는 도중에 갑자기 커피를 한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2.10.19) 오다 보니 강도 낙동강도 아름답고 날도 좋아서 주변에 카페에서 조용히 앉아서 커피를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시간도 대략 5시쯤 되었던 것 같은데 어차피 돌아가는 퇴근시간에 차도 막힐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럴 바에 카페에서 조금 쉬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게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주변에 카페를 찾아가게 되었다. 카페는 서낙동강 쪽을 따라서 오다 보면 김해 경전철 불암역 근처에서 금방 올 수 있다. 그런데 위치 자체가 애매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위치이다. 네비를 찍어서 오더라도 정말로 길도 좁고 오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위치이다. 특히나 저 도로가 상당히 작은데 그마저도 옆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서 정말로 카페 진입하는데 애먹었다. 문제가 조금 있는 것 같다. 강 코앞에 있어서 장점이긴 했는데 진입로가 상당히 불편하게 되어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Naver Blog

부산 남천동 쫀득하면서 고소 바삭한 꽈배기한개 어떠세요? 대구동성로왕찹쌀꽈배기 남천점

집에 가는 길에 매번 보는 집이다. 위치도 훌륭한데 가시성이 좋게 간판을 달아 두었다. (22.12.22) 집에서 걸어 다니다 보면 항상 보는 집이다. 여름에 두 어번 사 먹고 나서 매번 들고 가기 너무 귀찮아서 안 사 먹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쫀득한 찹쌀 왕 꽈배기가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오늘은 가는 길에 작정하고 사가기로 하였다. 황령산 올라가는 길에 삼성디지털플라자 아래에 있는 집인데 주차장도 있다. 당일 반죽만 사용해서 만든다고 광고를 걸어두었다. 뭔가 핑크색의 비슷한... 눈에 상당히 확 들어온다. 바로 가본다. 앞에 보면 주차장이 있다. 대부분 테이크아웃 전문점을 보면 주차장은 당연히 없는데 여기는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내 기억에 의하면 예전에 여기는 옷 가게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 얼마 있다가 공사를 하였는데 꽈배기 집이 들어온다고 했는데 정말로 꽈배기 가게가 들어왔다. 신기한 건 대로변에 엄청나게 비싼 임대료일 텐데... 여기에서 꽈배기를 판다

Naver Blog

김해 장유동 겨울에 먹는 뜨끈한 한 그릇 현대옥콩나물국밥

전주에 갔을 때 먹었던 현대옥의 맛이 그리워졌다. (모바일 작성 22.11.20) 전주 현대옥을 한 번 포스팅 한 적 있었는데.. 콩나물국밥에 대해서 편견이 사라진 집이었다. 콩나물국밥은 정말 해장할 때나 먹는 그런 음식으로 인식을 하고 있었는데 이 집을 다녀오면서 그냥 일반적으로 데일리로 먹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 집이다. 하지만 본점은 전주 중화산동에 있어서 부산에서 사는 부백남은 매번 갈 수가 없었고 그래서 경남권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봤는데.. 김해 장유동에 한 지점이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다. 전주 중화산동 아삭한 콩나물이 일품인 현대옥본점 전주에 가면 먹어야 하는 무조건 먹어야 한다고 들었다 (모바일 작성 22.10.20) 전주에 갔을 때 전주비빔밥... blog.naver.com 네비를 켜고 김해 장유 현대옥을 치고 오면 된다. 상가 쪽에 주차장도 있고 근처에 주차를 하시고 오시면 된다. 오른쪽으로 들어간다. 아침 시간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내부는

Naver Blog

추운날 생각날꺼같은 그런갬성으로 집에서 만드는 홈메이드붕어빵

붕어빵은 먹고 싶은데 뭔가 더 바삭하게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2.12.21) 날도 춥고 매번 나가서 사 먹기도 번거롭고 또 늦게 오면 대부분 붕어빵 집들이 문이 닫혀있어서 먹고 싶을 때 못 먹을 때가 많았다. 또 사 와서 해먹게 되면 문제점이 집에 오는 도중에 전부 눅눅해져서 솔직히 맛이 반으로 줄어버렸다. 그래서일까 갑자기 붕어빵을 만들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쿠 X로 필요한 것들은 좀 주문했다. 생각보다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그런가 생소한 재료가 아니었다.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주문해서 집에서 홈베이킹으로 만들어 먹는 듯하였다. 재료는 하루 만에 도착했다. 역시 쿠 X의 빠른 배송은 정말이지 놀랍다. 집에 도착해서 일단은 먼저 포장을 풀어 보았다. 일단 비닐 포장을 풀어보았다. 간결하게 적혀있는 그러한 느낌의 박스였다. 아무래도 큰 붕어빵 틀이나 아니면 전기로 된 것은 세척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워서 한 번 쓰고 나서 그냥 놔둘 거 같아서 뭔가 단단해

Naver Blog

부산 좌동 돌아서면 생각나는 이 맛 장산수제왕돈까스

요새 해운대 장산역 근처에 자주 온다.. (모바일 작성 22.12.19) 공지사항에도 적었지만 교통사고 이후로 장산역 주변 해운대 자생한방병원에 통원치료를 자주 간다. 여러 가지 추나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침 치료 등을 받는데 가서 받는 게 정말로 힘들다. 매번 시간을 일부러 내서 오기도 힘들고 또 와서 기다리고 치료를 받는 것도.. 쉽지 않다. 그래도 몸을 위해서 나중에 후유증이 없기 위해서 열심히 다닌다. 오늘은 미리 회사에 말하고 점심 무렵쯤에 예약을 해서 장산에 왔다. 치료를 다 받고 가는데 점심시간이라 배가 고파서 예전부터 자주 다녔던 돈까스집에 방문하기로 하였다. 해운대 장산역 5번 출구로 나오면 세종월드 플라자 비동에 1층 상가 있는 곳에 있다. 입구 간판도 상당히 크기 때문이 찾는 데는 무리가 없었다. 걸어서 오른쪽으로 들어가서 그러면 자동문이 하나 보이는데 버튼 누르고 들어가면 된다. 점심 무렵이라 그런가 주방이 엄청나게 분주하게 느껴졌다. 포장 손님도 꽤나 많아서

Naver Blog

부산 범천동 지인과 함께 먹는 썩은다리 숨겨진 횟집 감성사시미 어랑

지인과 썩은다리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모바일 작성 22.12.05) 이제 연말이 되자 퇴근 후에 지인들과 함께 먹는 시간이 많아졌다. 저번에도 갔던 썩은 다리를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서면은 사람이 많아서 싫고 또 시간이 늦어서 집에 올 때 택시가 정말로 안 잡힌다. 그런저런 이유로 범천동에 있는 포차? 술집이 많은 곳으로 온다. 거리도 적당하고 끝나고 나서도 어느 정도 위치가 중간이기 때문에 집에 돌아가기도 상당히 쉽고 다른 이유로는 세월이 오래된 맛 집들이 정말로 많다. 오늘은 회가 정말로 많이 떙겻기에 매운탕이 나오는 횟집으로 가게 되었다.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썩은 다리 부근에 있는 여러 가지 맛집이랑 비슷한 구조이다. 늦은 시간에 다들 오픈을 하시는 듯하였다. 원래 여기 자체가 전부다 저녁 술장사를 하는 곳이라서.. 다 늦게 문을 연다. 좀 추워져서 그런가 초가을 무렵이랑 다르게 사람이 많이 없었다. 그래도 인기가 있는 집들은 이미 사람들이 가게 안에 사람들이

Naver Blog

부산 남천동 맥도날드햄버거가 땡긴다면 남천dt로 고고

뜬금없이 맥도날드가 땡길때가 있다. (모바일 작성 22.12.13) 그 뭐랄까 갑자기 어느 순간에 햄버거가 먹고 싶어진다. 물론 좋지는 않지만 정말 뜬금없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 주변에 패스트푸드점이 없다면 아쉬울 때가 있다. 요새는 맥새권 스세권 등 여러 가지 말이 있을 정도로 동네 안에 그런 종류의 가게들이 있다면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고 본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부백남이 사는 동네 주변에는 그러한 것들이 근처에 다 있다. 그리고 걸어서 10분 안에 다 도착 가능하다. 마음을 먹었으니 바로 가봐야 할 것이 아닌가? 바로 출발하였다. 금련산청소년 수련원 정류장에서 걸어서 2분 정도면 도착 가능하다. 매장 규모가 상당히 크다. 그리고 가장 장점은 무려 남천동에서 주차가 가능하다는 것? 정말로 여기서 주차가 이렇게 크게 되는 매장은 손꼽을 정도로 처음 보는 것 같다. 이미 점심은 지나갔고 맥런치를 먹으려고 했으나 2시에 끝났기 때문에 다른 메뉴를 선택하려고 생각

Naver Blog

부산 남천동 느그서장 동화대반점 먹어봤제?

남천동에서 남천성당을 한 번씩 걸어다가보면 보이는 이 집.. (모바일 작성 22.12.17) 남천역에서 잠깐 포스코 더 샵 쪽으로 쭉 남천성당 쪽으로 걸어오다 보면 보이는 집이 하나 있다. 조금만 걸어가다 보면 무엇인가 웅장하면서 고풍스러운 그러한 화교가 운영하는 중국음식점이 하나 보인다. 워낙 터줏대감으로 오래된 곳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온다. 부백남이 오랜만에 중국음식이 땡겼기에 남천동 kbs 옆에 있는 동화대반점에 방문하게 되었다. 오늘은 토요일이기도 하고 사람이 정말로 많았다. 그래도 점심시간이었지만 사람들이 그나마 빠져줘서 웨이팅 없이 자리에 착석할 수 있었다. 1층에 kbs 옆길에 있는데 엄청나게 크다. 일단 자리를 잡고 나서 밖으로 나와서 한 컷 찍어보았다. 화상 동화 대 반점 중화요리 chinese restaurant라는 황금색 글씨가 상당히 눈에 들어왔다. 앞에 있는 황금 해태?상 두 개가 상당히 멋스럽게 보였다. 입구는 이런 식으로 되어있는데 예약을 잡아서 많은 행사

Naver Blog

부산 부평동 샤르르녹아없어지는 쫀득한 육회 유쾌한육회

저녁에 소주와 함께 먹는 그 야들야들한 육회.. (모바일 작성 22.09.23) 저녁 늦게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다. 퇴근 후에도 무엇인가 먹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다. 매번 퇴근하고 나면 하루 일과가 고돼서 그런가 상당히 배가 고프다. 상대적 배고픔?이라고 하면 좋겠다. 그런데 때마침 술 약속이 잡히게 되었다. 당연히 배도 고팠고 집에도 가기 싫었고? 그래서 바로 OK 해서 부평동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부평동은 도깨비 야시장이 있어서 워낙 유명한 곳인데 낮이고 저녁이고 사람이 상당히 많은 것이 특징이다. 차가 막힐 것 같았고 술도 먹어야 하기에 1003번 좌석버스를 타고 부평 시장 쪽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내려서보니 불금이라 그런가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 여기도 저녁 장사를 하는 곳이기에 6시 이후부터 활성화되는 곳이기도 하다. 주변에는 곱창과 족발이 상당히 유명한데, 오늘은 그렇게 하드한 음식보다는 약간 소프트한 육회가 땡겼기에 육회 집에 가게 되었다. 1003번 버스를 타고 자갈치

Naver Blog

짜증나는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신고 간단하게 하는 방법 (feat 참교육후기)

걸어 다니면 인도에 걸쳐서 주차를 해놓은 차들이 참 많다. 뭐라 그럴까? 뻔히 주차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꼭 인도에 차를 걸쳐서 주차를 한다. 이유를 모르겠다 하여튼 그 차가 인도를 전부 막고 있기 때문에 따로 차를 피해서 차도로 가야 하는데 옆에서 차가 오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 많다.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여름이든 겨울이든 매번 주차를 해두기 때문에 뚜벅이로 다닐 때 사람이 먼저인지 차가 먼저인지 모를 때가 있는데 화가 날 때가 상당히 많다. 부백남이 다니는 길은 어린이집이 있어서 아이들이 많이 다니기 때문에 불법 주정차가 있으면 애들은 시야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말로 위험하다. 저번에도 몇 번 봤는데 사각지대에서 아이들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일까? 이제는 참다 참다가 클-린 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스스로 방법을 알아보기로 한다. 일단 어린이보호구역 정의를 알아보도록 하자!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주변 도로에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지

Naver Blog

부산 신선동 영도오면 함가봐야지? 도날드떡볶이

영도는 오래된 만큼 유명한 것 들 이참 많다. (모바일 작성 22.09.28) 나가기 참 좋은 날이었다. 그래서 밖을 안 나갈 수가 없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집 근처가 아닌 부산 안에 조금 멀면서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가기로 하였다. 매번 가기가 애매해서 못 갔던 영도를 선택하였는데.. 맛집도 많고 오밀조밀하게 있는 가게들 그리고 부산항 대교를 바라보면서 보는 야경 뷰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영도를 가게 되었다. 약간 늦게 출발해서..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가게 되었다. 가던 도중 배가 고팠기 때문에 일단 가면서 어디서 무엇을 먹을 것인지 생각을 하면서 가게 되었다. 영도하면 뭐가 제일 좋을까 고민을 하던 와중에 그냥 땡겼던 떡볶이를 먹기로 하였다. 그중에서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도날드 분식?을 가게 되었다. 차는 옆에 카센터? 에다가 유료주차하면 된다. 아니면 거기도 단속이 좀 심한 곳이어서 밥 먹을 때는 마음 편하게 먹기 위해서 그냥 깔끔하게 주

Naver Blog

부산 문현동 퇴근 후 한잔 어때요? 만복국수 문현점

늘 그렇듯이 일이 끝나고 나면 소주 한 잔 간단하게 먹고 싶어진다. (모바일 작성 22.11.04) 퇴근 시간이 끝나기 10분 전이 참 그 설렘이 있는 것 같다. 뭐든 해야지 뭐 먹으러 가지? 별생각이 다 드는데.. 정작 퇴근을 하고 나면 피곤해서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그래도 운동은 가기 싫고 뭔가 시원하게 한잔하고 싶을 때가 있다... 물론 먹으면서 어느 정도 죄책감은 들지만 즐길 때는 확실하게 즐기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 먹고 나서 후회는 하더라도 먹을 때는 후회를 하지 말자가 기본적인 부백남의 기조다.. 오랜만에 문현동에 갔었고 매번 갔던 집이 아니라 뭔가 오늘은 뜨듯하게 국수 한 그릇을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문현로터리에서 내려서 올리브 영이 보이면 오른쪽으로 쭉 오면 보인다. 아직은 조금 술을 먹기에는 이른 시간이어서 그런가 홀에는 사람들이 없었고 일단은 문을 열고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다. 식당은 상당히 작아 보이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면 꽤나 넓게 되어있다. 이

Naver Blog

부산 남천동 또 찾게 되는 베이직한 그 맛 수림식당 남천점

수림식당은 지점이 참 많은 것 같다. (모바일 작성 22.11.09) 저번에도 그렇고 그 대만식 그 맛이 땡기고 먹고 싶어지는 그러한 맛의 수림식당이다. 막상 먹을 때는 모르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갑자기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일까 어디 가서 수림 식당이 있을지 한 번씩 찾아보기도 한다. 수림 식당의 매력은 그 뭔가 걸쭉하면서 수더분한 그러한 맛에 이끌리는 게 아닌가 싶다. 거기에 같이 먹는 가지 튀김은 궁합이 아주 좋은 것 같다. 그래서 남천해변시장에 갔는데 혹시라도 주변에 수림 식당이 있을까 검색해 보았는데 있어서 바로 찾아가게 되었다. 남천역 3번 출구에서 남천해변시장 쪽으로 쭉 내려오면 된다. 그리고 한번 꺾으면 바로 수림 식당이 보인다.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다. 다만 주차가 안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앞에 공영주차장에 유료로 주차하면 되긴 한다. 하지만 엔간하면 도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찾아오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오면서 구경을 하는데 시장 입구

Naver Blog

부산 봉림동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움 오플로우 카페

낙동강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모바일 작성 22.10.29) 오랜만에 카페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지 모르겠지만 낙동강을 바라보면서 아무 생각 없이 강과 새를 보면서 그렇게 그냥 커피를 마시고 싶었다. 토요일이라 어딜 가든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판단했기에 애초에 해운대나 광안리 서면 같은 너무나도 큰 곳은 제외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강서 쪽으로 넘어가서 조용히 카페를 즐길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나마 명지 신도시 쪽이나 김해에 가까운 강서 쪽이 사람이 주말에 적었기에 다른 생각을 안 하고 바로 이동하게 되었다. 가는 도중에 어디를 갈지 검색하던 도중 강을 보면서 베이커리를 하고 또 커피가 그나마 괜찮은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기로 하였다. 오플로우에 도착하였다. 가는 길 자체는 그렇게 막히지 않아서 상관은 없었는데 다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다만 이렇게 붐비는 날에는 발렛을 해주는 분이

Naver Blog

북리뷰 생애주기별 부동산 투자로 부자되기 / 김종언 - 부린이를 위한 입문서

안녕하세요 부동산으로 100억 만들어 drill 남자 부백남 입니다. 오늘 봤던 책은 김종언 소장님의 책 <생애주기별 부동산 투자로 부자되기> 입니다. 스스로 부자되기프로젝트 일환으로서 파이어족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부백남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책읽기 입니다. 생애주기별 부동산 투자로 부자되기 본 것 1. 20-30대 청년기 - 이립기의 삶 종잣돈(seed money)를 마련하여 옥탑방을 탈출하라! : 대다수의 젊은 이들은 사회 생활을 하면서 자기 스스로 의식주 해결해야한다. : 결혼 안하고 자녀가 없더라도 "내 집만은 있어야 한다." : 청년통장, 신용카드 줄이기, 금연, 지출기록, 좋은 공인중개사 만나.......

Naver Blog

부산 좌동 뜨끈한 콩나물국밥 한그릇하실래예? 24시콩나물국밥

날이 추워지니 시원한 육수에 간간한 콩나물국밥이 먹고 싶어졌다.. (모바일 작성 22.12.12) 저번에 사고 이후로 치료를 받으러 좌동에 있는 해운대 자생한방병원에 갔다. 갔는데 전화로 예약을 미리 못해서 어쩔 수없이 시간이 많이 비게 되었다 하는 수 없이 배도 고프고 근처에서 밥을 해결하기로 하였다. 주변을 돌아보고 있는데 뜨끈한 국물이 생각이 났다. 갑자기 12월의 한 겨울 날씨가 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상당히 따듯하고 뜨끈한 뚝배기에서 펄펄 끓인 무엇인가가 먹고 싶었다. 다행히도 바로 앞에 1층에 콩나물국밥집 하나가 눈에 들어와서 바로 들어가게 되었다. 들어가기 전에 한 컷 찍었다. 큰 건물에 구분상가 1층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접근성은 아주 훌륭했다. 장산역에서 내려서 12번 출구 쪽으로 오면 바로 보인다. 1시쯤인가 들어가서 그런가 사람들이 정말로 많았다. 다들 부백남과 같은 생각으로 먹으러 오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가격도 요즘 물가 따지면 엄청나게 저렴해서 그런

Naver Blog

부산 대연동 두부의 정수 거창맷돌 대연동

빠알간 순두부가 먹고 싶다. (모바일 작성 22.11.28) 그런 날이 있다.. 보슬보슬한 순두부에 짭짤하고 빨간 순두부가 먹고 싶어졌다. 대연역 근처여서 바로 검색을 하였다. 기사분들이 많이 가신다는 거창맷돌로 가게 되었다. 거창 맷돌 집이다. 대연역 기숙사 뒤편으로 돌아가면 있다 주차장이 널찍해서 가서 주차하면 된다. 벌써부터 저녁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일까 뭔가 맛집 포스가 상당히 느껴졌다. 앞에 택시가 많은 것 보니 역시 입맛 까다로운 기사님들을 기준으로 맛이 맞춰져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확실하게 맛있어 보였다. 바로 입장을 하였다. 안에는 정말로 사람이 많았다.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라 해서 바로 자리를 찾아서 앉았다. 맷돌순두부? 두 개를 시켰다. 바로 콩비지와 물과 물티슈를 가져다주셨다. 그리고 셀프 바로 가서 반찬을 가저 오기로 하였다. 셀프바에는 김치 무생채 샐러드와 샐러드소스 콩나물이 있었다. 큰 비빔밥 그릇과 참기름 고추장이 있어서 조합을 하면 비빔밥

Naver Blog

부산 하단동 집밥이 그리울 때 먹는 이모식당

집밥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모바일 작성 22.12.03) 하단에 갔는데 오늘은 가정식 집밥이 먹고 싶어졌다. 매일매일 밖에서 먹으니까 뭔가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정갈하게 짜인 한식 백반이 너무 먹고 싶었다. 그래서 주변을 찾던 도중에 동아대 승학캠 주변에 집 밥집에 가게 되었다. 스타벅스 있는 곳에서 언덕을 올라오면 언덕배기에 위치해 있다. 주차할 곳은 없으니 주변에 주차를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점심 무렵이라 그런가 사람이 많았다. 조금만 늦게 갔으면 밖에서 기다릴 뻔하였다. 동아대생 그리고 하단에 사시는 분들이 와서 식사를 하는 곳이라고 들었다. 요즘에 물가가 올라서 몇천 원씩 올랐다고 들었다. 제일 안쪽 자리에 앉았다. 메뉴판이다. 여기서 대부분 사람들이 추천하는 메뉴? 곱두를 시켰다 곱창전골과 두루치기이다. 그러고 나서 물은 셀프이므로 물을 가지러 갔다. 앉아서 수저 세팅을 하였는데 식탁 관리를 잘하신 듯하였다. 미끌 거림 없이 깔끔했다. 아무래도 오래된 학교 앞

Naver Blog

이웃님들 잠시 공지

어제 조수석에 타고 있었는데 적신호라서 멈췄는데 뒤에 차가 제대로 박았네요 .. 어제 황급히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오늘 아침되니까 통증이 조금 심하네요 다들 차 조심하시구 치료받으면서 최대한 포스팅 글 열심히 쓰겠습니다. 미리 이웃님들께 양해구해요 :( 항상 방문해주는 이웃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얼릉 나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Naver Blog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한해가 벌써 저물어 가네요 앞으로도 맛집 포스팅 그리고 새로운 주제로 열심히 발로 뛸께요 매번 방문해주시는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Naver Blog

부산 문현동 동치미육수의 진수 대박집물회

동치미로 맛을 낸 물회가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모바일 작성 22.09.24) 대부분 물회 하면 육수를 낼 때 고기 육수를 내던가 아니면 바다 생선 육수로 맛을 내는 경우가 많다. 이 집은 특이하게 동치미로 육수를 냈다고 하는데 개운한 맛이 일품이라고 하여서 한 번 방문하게 되었다. 물회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잘 못하는 물회집에 가면 물회에서 그 특유의 비린내가 나서 먹다가 질리거나 약간 비위가 상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집은 정말로 항상 신선한 물회 재료로 제대로 만든다고 해서 찾아가게 되었다. 2호선 국제금융센터 부산은행역 1번 출구 쪽에서 내려서 걸어오면 금방 온다. 만약에 차를 타고 온다면 근처 주차장이 없으므로 이마트에다가 차를 주차하고 오던가 주변에 갓길 주차를 하여야 한다. 위치는 이마트 바로 맞은편? 오른쪽으로 오면 간편하게 갈 수 있다. 골목에 노란색 콘크리트 벽돌을 보니 정말로 맛집 포스가 느껴졌다. 일단 거의 오픈런? 비스름하게 가서였을까 사람이 그렇게

Naver Blog

진해 이동 가벼우면서 푸짐한 두부정식 백중기와야순두부

진해 바다를 보며 걸으러 갔다. (모바일 작성 22.09.21) 부산에 매번 돌아 다니면 아쉬운 점이 생긴다. 뭔가 주차가 불편하거나 아니면 유명한 관광지라면 상당히 왔다갔다 하기가 불편할 때 가 생각보다 많다. 부백남은 사람이 많은 곳은 생각보다 선호하지 않는다. 아무리 풍경이 예쁘더라도 사람이 많게 되면 그 여행 갔을 때의 여유로움이 점점 사라지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여유로움이 없어지면 여행자체가 목적을 잃는 경우도 생길 때가 있어서 그런가 그냥 사람이 없는 것을 선호 한다. 오랜만에 진해에 놀러가게 되었다. 진해는 역시나 해군부대가 많은 지역이나 그 주변 경관이 상당히 뛰어나기 때문에 한 번씩 부산 근교에서 가깝기도 하고 자주 가는 곳이다. 네비에 진해루해변공원을 찍어서 근처를 구경하기로 하였다. 여기 공원은 진해루가 있는 주변을 전부다 주민들이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겠금 공원화 시킨 곳인데.. 아주 조성을 잘해놨다. 주차는 그 공원옆에 갓길에 1자 주차로 해놓으면

Naver Blog

부산 해운대 1층 조용하고 접근성 좋은 카페 탐앤탐스 장산점

저번에 사고로 인해서.. 해운대자생한방병원에 가게 되었다. (모바일 작성 22.12.12) 저번에 12.6 사고에 여파로 인하여 주말이 지나고 갑자기 저리고 아파져서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말씀드리고 병원을 가게 되었다. 왼쪽으로 해서 통증이 계속되고 저리고 아주 상태가 말이 아니어서 긴급한 조치는 사고 나자마자 했지만 그래도 좀 더 큰 곳에서 정밀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장산에 있는 한방병원으로 왔다. 먼저 전화로 예약을 하고 왔어야 하는데, 아침에 경황이 없어서 조금 늦게 했더니만 15시쯤에 예약이 잡히게 되었다. 그래서 조금 일찍 와서 대기하게 되었는데... 갈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서 병원 아래 있는 탐앤탐스 장산점에 오게 되었다. 12번 출구 나와서 바로 한방병원 1층에 있다. 접근성 자체가 상당히 좋아서 그런가 불편함 없이 들어가게 되었다. 탐앤탐스는 해운대 달맞이에 블랙 매장을 자주 이용하는데 오늘은 날이 날이니 만큼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가기로 하였다. 들어가면서 사

Naver Blog

경남 함안군 웨이팅 후 솔직후기 함안대구식당

함안에 무진정을 방문하게 되었다. (모바일 작성 22.10.30) 매번 부산에서만 노는 게 조금 아쉬워서 오랜만에 조금 더 먼 코스를 기획하게 되었다. 물론 부산 근교 김해까지 가면 상당히 할 것도 많고 좋지만 이 번에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자 조금 더 먼 곳으로 가게 되었다. 그리하여 선택한 곳은 경남 함안군 그렇게 멀지도 않으면서 볼거리가 많은 곳이기에 차를 타고 출발하게 되었다. 함안에는 유명한 곳은 무진정인데 가을 무렵에 낙화 놀이를 한다. 물론 밤에 하는 것이고 부백남이 갔을 시기에는 이미 끝나기도 했을뿐더러 저녁에 하는 행사라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아름다운 무진정을 보기로 하였다. 무진정에 연못에는 많은 물고기들이 있었는데 그 입구부터 물고기 사료?를 판매하여서 사서 뿌리면 물고기를 바로 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무진정을 그렇게 규모가 큰 편은 아니기에 한 바퀴 도는데 시간은 별로 걸리지 않았지만 배가 약간 고파서 근처에 유명한 집을 검색하여 가기로 하였다.

Naver Blog

부산 대연동 수북한 콩나물 김유순대구뽈찜

부산에 오면 한 번쯤 먹어봐야 하는 메뉴 중에 하나가 뽈찜이라고 본다. (모바일 작성 22.09.29) 부산하면 대부분 밀면, 돼지국밥을 떠올리는데 부백남은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뽈찜이라고 해본다. 생각보다 곳곳에 숨겨있는 맛있는 뽈찜 집들이 생각보다 많다. 대구뽈은 대구 대가리 옆에 있는 살을 말하는데 움직임이 많아서 부드럽고 촉촉하다. 그래서일까 이걸로 요리를 해서 파는 집들이 많다. 대연동에 나왔는데 오랜만에 소주에 뽈찜을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행히 차를 몰고 오지 않아서 최적의 상황이 맞춰졌다. 소주와 약간 빨간 강한 양념의 대구뽈이 버무려진 그 뽈찜!! 소주 한 잔에 그 커다란 대구살 한 입을 크게 같이 먹으면 세상 최고의 안주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오랜만에 추천을 받아서 대연동에 김유순대구뽈찜집을 찾아가게 되었다. 택시를 타고 갔는데 택시 기사분 네비에서 이상한 길을 안내해 줘서 도중에 하차하게 되었다. 부산은 골목골목 정말 희한한 길들이 많아서 일방통행도

Naver Blog

부산 대연동 넓은 규모의 창고형 메그네이트 카페

대연동에서 주차가 가능하고 넓은 규모의 카페를 원하신다면? (모바일 작성 22.10.25) 오늘도 약 먹고 물리치료 받고 침 맞고 하다가 지금 일어나서 예전 포스팅 하나 쓴다.. 진짜 차 사고는 정말 무서운 것 같다. 온몸이 쑤시고 정말 통증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욱신거린다. 어제 긴장이 풀린 상태라서 더 심해지는 것 같다. 확실하게 느낀 건.. 초반에 제대로 치료를 안 하면 나중에 정말로 후회한다는 점? 너무 누워있었더니.. 많이 아파서 다시 앉은 상태로 포스팅을 해본다. 예전부터 지나다니다가 봤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일까 한 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번 행사 때마다 외국인들부터 팬들이 정말로 많이 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확실하게 느낀 건 인테리어 등 많은 것을 신경을 썼다는 점이다. 그리고 저 녹슨 철문은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느낌을 받았다. 이날은 날씨가 맑았는데 대연동 시내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무엇인가 신기하였다. 저 위에 있는 기타 치고 있는 피노키오?

Naver Blog

김해 내외동 멈출 수 없는 빠삭함 고쿠텐 김해점

빠삭한 텐동이 먹고 싶어졌다. (모바일 작성 22.10.23) 오랜만에 밖으로 나왔다. 차를 타고 김해로 올 일이 생겼는데 갑자기 빠삭한 느낌의 텐동이 먹고 싶어졌다. 요즘에는 많은 일본식 텐돈 집이 생겼는데 그 맛에 반했던 것 같다. 바삭한 튀김 아래 있는 포슬포슬한 밥 눅눅해지기 전에 튀김은 옆으로 치워두고 흰밥을 계란과 특제 간장과 함께 섞어서 먹는 이 맛을 잊을 수가 없었던 것 같다. 점심 무렵이라 그런가 배도 고프고 주변에 텐돈 집을 찾게 되었는데 마침 주변에 텐동집이 있어서 바로 가게 되었다. 차로 10분 정도 타고 가니 도착할 수 있었다.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는 간단했다. 주차는 그 sj 테라스파크? 지하 주차장에 다가 주차하면 주차권을 따로 주는 걸로 알고 있다. 아직 점심시간 전이라서 그런가 사람들은 많지는 않았다. 입간판을 한 번 보고 나서 바로 입장하였다. 점심시간 피크타임은 아니라서 사람들은 많지는 않았다. 그래서 앉고 싶은 자리로 골라 찾아서 앉게 되었다. 분

Naver Blog

김해 어방동 고오급 전골 수백당 본점

김해에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졌다. (22.11.20) 오랜만에 근교 나들이를 가게 되었다. 주말에 멀리 떠나면 돌아올 때 힘들고 근교에 가면 부담감이 적기 때문에 다녀오게 되었다. 예전부터 계속 가고 싶었던 수백당에 찾아가게 되었다. 수백당에 대략 19시쯤 도착했는데.. 24시간 영업하는 곳이긴 한데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 들어가서 바로 순번표를 뽑고 나서 밖에서 대기하였다. 간판이 두 개 정도 있는데 최근에 리모델링을 한 듯싶었다. 내 앞에 대략 대기가 3팀 정도 있었는데 국밥집이라서 빠르게 회전되기에 기다리기로 하였다. 대략 10분쯤 기다렸을까 바로 순번이 다 돼서 종업원분이 부르시길래 바로 들어갔다. 안에는 사람들로 북적했다. 들어가기 전에 주방 사진을 찍었다. 오픈 주방인데 꽤나 깨끗하였다. 요즘에 좀 큰 가게들은 거의 서빙 로봇을 쓰는 것 같았다. 셀프 코너도 있고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대부분 순곱새 전골을 시켜서 먹는 듯싶었다. 메뉴판이다. 전면에 전골 메뉴를 걸고

Naver Blog

부산 연산동 자신감 있는 돈까스 맛집 이영식옛날돈까스

연산동에 꽤나 유명한 돈까스 맛집이 있다고 들었다. (모바일 작성 22.10.17) 예전에 잠시 연산동 쪽에 강의를 들으러 갔었는데 매번 지나다니면서 본 돈가스집이 생각이 났다. 그렇게 커 보이지는 않았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매번 줄 서서 기다리면서 먹는 것을 보았다. 그냥 아 돈까스가 간편하게 빨리 먹을 수 있다고만 생각하고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었는데.. 다시 연산 동쪽에 가서 돈가스를 찾았을 때 그 지나쳤던 자리가 엄청나게 맛집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점심시간 무렵쯤 해서 바로 가보게 되었다. 들어가자마자 느낀 것이지만 정말로 주방이 분주했다. 사람들이 물밀듯이 들어오는데, 부백남이 갔을 때는 자리가 이미 거의 만석이었다. 앉아서 바로 주문을 하였다. 거의 대부분 시키는 것이 돈가스였는데 아무래도 왕돈까스는 한두 덩이 더 올라간 것인데 양이 많아서 아마 못 먹을 거 같아서 이렇게 주문을 하였다. 옆 테이블도 그렇고 사람들이 이미 식사를 맛있게 하는 모습을 보니까 얼른 먹고 싶다는

Naver Blog

부산 범일동 가벼운 실비집 분위기 있는 명태집 딸

사람들 속에서 술을 마시고 싶다.. (모바일 작성 22.12.05) 한 주를 시작할 때 피곤하고 뭔가 월요병에 걸리게 된다. 월요병을 치료하려면 같은 느낌을 받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게 술과 음식을 먹으면 된다. 들어가는 입구이다. 뭔가 입구부터 포스가 느껴진다. 약간 포차 st의 그런 느낌도 나는 것 같다. 이른 저녁인데도 사람들이 안에 바글바글하였다. 역시 다들 비슷한 생각으로 방문한 것 같았다. 입구에서 찍어 보았다. 확실하게 가게는 작아 보였지만 그래도 맛집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불규칙하게 보이면서 정돈된 이 느낌 약간 일본 노포 st라는 느낌이 들었다. 일본에 가보면 이러한 가게들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일까 더더욱 확실한 느낌이 났다. 일단 명태구이?를 시켰다. 기본 3종 반찬이 나오고 나서.. 금방 구이가 나왔다. 빠삭빠삭한 게 제대로 튀기듯 굽혀 나와서 맛이 있었다. 부백남은 오랜만에 지평생막걸리를 먹었는데, 달달하니 아주 시원해서 제대로 먹을 수 있었다. 사람들이 정말

Naver Blog

부산 용호동 맑은 국물이 땡기는 합천국밥집

날이 슬슬 추워진다. (모바일 작성 21.10.24) 날이 추워진다 = 국물이 먹고 싶다 = 소주가 땡긴다 공식이 있는 것 같다. 부산에 살면 사람마다 한두 개씩은 인생 국밥집이 있다. 예전에는 묵직한 국물이 그렇게 좋았었는데 지금은 맑고 개운한 국물이 좋다. 그래서일까 자꾸 맑은 것을 찾게 된다. 저녁을 먹으러 갔었다. 항상 1호점이 사람이 붐빈다. 원래는 내 기억에는 예전에 용호동 하나로마트 건너편에 있었는데 지금은 약간 위쪽으로 옮겼다. 실내는 왼쪽은 오픈 주방이고 오른쪽은 전부다 의자식과 좌식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저녁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이 정말 많다. 한두 명이 아니다. 다들 식사에 소주 한 잔씩 드시는 분들이 많다. 나는 따로 국밥을 선호하는데 수백 시켜서 드시는 분들이 많았다. 혼밥하시면서 한잔 걸치는 분들이 꽤나 많다. 다만 점심 러시아워 11시에서 14시까지는 혼밥을 할 수 없다. 앉자마자 주문을 하고 나니 기본 반찬이 세팅된다. 기본 반찬과 밥은 다른 곳

Naver Blog

부산 장전동 중국현지가정식 일가인

16년도쯤 중국에서 먹던 음식이 그립다 부백남이 중국에 있었을 때가 있었다. 동북에 장춘이었는데 참 스토리가 길다 정말 추운 곳이었는데 중국어는 못하고 배는 고프고.. 호텔 아래 식당에 들어갔다 그때 기억으로는 가정식 뭐라고 적혀 있었다 중국어로 그냥 대충 한자를 읽은 후에 손짓 발짓으로 공깃밥이랑 가정식을 시켰다 정말 맛나게 먹었는데 추억의 맛을 찾으러 나섰다 찾다 보니 금정구에 중국가정식을 제대로 하는 집을 발견하였다. 1층에 있었고 10시 무렵에 오픈런 하였다. 내부에서 밖을 보았다. 내부는 일반 조그마한 음식점 크기 옆에 메뉴 사진이 보인다. 생수는 가져다주신다 중국 분이신데 중국어 한국어 전부다 잘하신다. 마라 두부랑 꽁바오지딩 볶음밥에 공깃밥 하나를 시켰다. 시키고 나서 8분쯤 지났을까 음식이 나왔다 향이 아주 좋았다 중국음식만의 특유의 향이 나왔은데 장춘에서 먹었던 향이 나왔다. 꽁바오지딩 사진이다. 깍둑썰기한 당근이 정말 맛있다. 거기에 닭가슴살 다리살 땅콩의 조화가

Naver Blog

부산 대신동 걸쭉한 짬뽕국물 편의방

동아대병원 근처를 갔는데.. 추천받은 중국집이 있었다. 편의방이란 곳인데.. 상당히 오래되었다. 아마도 편의방으로 찾으면 만둣집이 검색될 텐데 여기는 각종 중국요리를 판다. 동아대병원 앞에 스타벅스가 보이는 곳으로 쭉 내려오면 연두색 페인트가 칠해져 있는 오래된 주택이 보인다. 내부에 들어오기 전에 빨간 오토바이가 하나 보인다 거길 지나서 좀만 걸어오면 바로 중국집 하나가 보인다. 80년대로 돌아온 인테리어의 건물이 보인다. 옆에 화단에 식물들이 푸릇푸릇하다 깔끔하게 둔 것 같다. 식당집에서 이러한 식물들을 관리하려면 손품이 많이 들 것 같다. 일단 들어가서 수저부터 세팅하였다. 수저에는 종이를 다 싸놓은 것을 보니 상당히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다. 테이블도 의자도 전부 80년대에 아니면 더 오래된 듯싶다. 빽투다과거 인 것 같았다. 저 나무와 어렸을 때 유리 식탁보 간장 식초 용기가 정말로 예스러웠다. 시키자마자 바로 나온 고구마 맛탕과 짜사이 단무지 양파 세트이다. 식

Naver Blog

부산 광안동 바삭한 튀김만두가 일품인 만국두시

바삭한 만두가 생각날 때.. (모바일 작성 22.11.01) 광안리를 걷고 있을 때 바삭한 튀김만두가 땡겼다. 며칠 전부터 먹고 싶었는데 매번 못 먹고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었는데 만둣집을 찾아보니 광안리에 만국두시라는 가게가 있었다. 광안리에서 바다 방향 건너편 광안동 골목 쪽에 있다. 근처에 골목골목이 비슷하게 생겨서 네이버 지도를 치고 찾아갔다. 미리 검색을 해보았으므로 앉자마자 주문을 넣었다. 비빔 튀김만두와 찐만두 그리고 칼국수를 시켰다. 닷지 형식의 책상 배치이다. 주문하면 바로 선결제 하는 시스템이다. 바로 카드를 드려서 결제를 하였다. 주문을 들어가고 밑반찬이 나왔다. 앉아서 주방 쪽을 찍어보았다. 오픈형 주방이라 상당히 깨끗하였다. 다른 식기류나 그릇 그리고 식탁도 끈적임 없이 깔끔하였다. 앞에 간장 종지와 간장 후추? 고춧가루가 보인다. 칼국수가 나왔다. 맑은 멸치육수에 고명은 나오기 전에 올려주신다. 건조시킨 당근 파 등이 정말 맛나게 보였다. 섞었는데 국물을 머

Naver Blog

부산 일광읍 바다가 보이는 멸치쌈밥 일광바다횟집

바다의 맛을 느껴보고 싶다 (모바일 작성 22.10.28) 부백남도 바닷가 근처에 살고 있지만 부산의 바닷가는 전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바다를 보면서 바다가 주는 선물들을 맛보고 싶어졌다. 매번 못 먹어봤던 멸치를 먹으러 갔다. 해운대에서 차를 타고 일광역 쪽으로 가다 보면 근처에 있다. 일광해수욕장 투썸플레이스 쪽으로 올라오면 된다. 점심시간 넘어서 갔는데 사람이 꽤나 많았다. 다들 바닷가 창가 쪽으로 앉아서 먹는 듯했다. 멸치쌈밥정식 2개를 주문하고 식당 주변을 보았다 일회용 테이블보를 깔아놔서 상당히 위생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닥도 매일 닦으시는지 꾸덕꾸덕한 느낌이 없었다. 창가 자리에 앉아서 일광해수욕장을 바라보았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가 생각보다 거샜다. 바닷가 바로 앞에서 먹는 환상적인 뷰... 바다를 보니 생각이 잠기게 되었다. 멸치쌈밥에 밑반찬들이 나왔다 대부분 바다 내음이 강한 음식들인데 정말 향긋했다. 다른 반찬들이 나왔다. 저 오징어에 무가 들어 있

Naver Blog

부산 광안동 고급스러운 국밥 엄용백돼지국밥

프로국밥러로서 한 번쯤 가보고 싶던 그곳.. (모바일 작성 22.10.27) 부백남은 국밥을 굉장히 좋아한다. 여행 가서 5일 동안 스트레이트로 국밥만 먹은 적도 있다. 그래서인가 부산은 굵직한 국밥 집들이 많아서 상당히 좋다. 매번 먹고 또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집집마다 전부 다른 맛과 분위기 국밥로드를 시작한다. 2호선 수영역 가기 전에 고용노동센터 있는데 거기서 우측으로 쭉 가면 된다. 혹시라도 자차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별도에 주차장이 없어서 주변에 주차하셔야 한다. 국밥집에 도착해서 한 컷 찍었다. 80년대 집들 개조해서 이쁘장하게 식당을 만들었다. 메뉴판이다. 부산식 국밥과 밀양식 국밥이 있다. 부산식은 대략적으로 맑은 국물이고 밀양식은 찐-한 국물이다. 걸쭉하다. 일단 주문을 한다. 밀양식, 부산식 각각 한 개씩 13000원짜리로 주문한다. 주문이 들어가고 밑반찬이 나왔다. 밑반찬을 받고 나서 주방 쪽을 찍어보았다. 김치는 겉절이 형식이다. 깊은 맛보다는 시원한 맛으로

Naver Blog

부산 학장동 탑티어 국밥집 종가돼지국밥

부산에서 국밥을 찾고 있다면.. 믿고 학장동으로 오면 된다. 부백남이 예전에 자전거 국토종주를 마치고 부산에 도착하였다. 당시에는 서울에 살고 있었으므로 서울에는 돼지국밥보다 순대 국밥이 많은데 2박 3일간의 국토종주 끝에 그렇게 먹고 싶었던 것이 국밥이었다. 고모께 부탁을 하여서 국밥집이 너무 가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래서 차를 태워서 데려온 곳이 이 국밥집이었다. 그 당시에 서울에 가서 기억이 안 나서 다시 물어물어 찾아갔다. 그 잊지 못하는 맛의 장소가 이곳이었다. 입구부터 포스가 느껴진다. 말 그대로 그 예전에 그 느낌 그대로이다. 들어갈 때 그 구수한 냄새가 다시 느껴졌다. 입구에는 메뉴판이 있다. 안에도 메뉴판이 있는데 나는 일반 돼지국밥으로 시켰다. 옆 테이블을 보니 막국수 드시는 분들도 계셨다. 살짝 보았을 때 먹음직스러웠지만 그래도 무조건 국밥러는 국밥이 기본이다. 이른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다. 아마도 국밥이 맛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혼밥 하시는 분들을

Naver Blog

부산 좌동 쫀득한 수구레국밥 이가곰탕

티비를 보다가 수루레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소의 가죽에서 떼어낸 지방육인데 이게 제대로 조리하면 스지처럼 맛있다고 들었다. 그래서일까 주변에 수구레 맛집을 찾게 되었다. 수구레 국밥 차체를 하는 집은 부산에 꽤나 많은데 대부분 평이 안 좋거나 초보들이 먹기에는 조금 힘들어 보였다. 좌동재래시장 부근에 엄청난 맛집이 있다고 해서 바로 찾아가게 되었다. 좌동재래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위로 조금 올라가면 보인다. 입구 간판부터 엄청나게 포스가 느껴진다. 오래된 노포 느낌이 났다.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왔다간 흔적이 있다. 역시나 맛집들 공통점이 저런 식으로 사람들의 좋은 글 문구와 싸인이 항상 첨부되어 있다. 보자마자 그냥 맛집 포스가 물씬 느껴졌다. 들어가면 홀은 적은데 2층 공간도 있는 것으로 기억을 한다. 항상 붐비는 시간보다는 약간 늦게나 약간 빠르게 가기에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가구 하나하나가 엄청나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느낌이 들었다. 수구레 국밥 2개를 시켰다.

Naver Blog

창원 내동 통째로 닭한마리국밥 팔포집

몸이 허할 때 삼계탕이 먹고 싶을 때가 생긴다. (22.10.16) 몸이 허해진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할 때쯤에 뜨끈한 육수에 쫄깃하고 부드러운 살 그리고 소금에 푹 찍어 먹었을 때의 짭조름하면서 깊은 맛이 나는 삼계탕이 먹고 싶었다. 창원에 갔을 때였는데 주변을 찾아보기 시작한다. 팔포집이라고 삼계탕 국밥을 잘하는 집이 검색되었다. 약간 프랜차이즈화? 되었던 것 같은데 내가 갔던 곳은 내동에 있는 본점이었다. 분명히 점심시간이 아닌 시간에 갔는데 벌써부터 사람들이 많이 앉아서 국밥을 드시고 계셨다. 부산권에서는 본 적이 없는 삼계탕이 아닌 닭 한 마리 국밥.. 뭔가 신기하였다. 그래서 주문을 하기로 하였다. 팔포집 입구이다. 입구를 들어설 때 딱 간판을 보았을 때 오래된 노포 느낌이 났다. 아마 앞에 문이나 디자인은 처음에 썼던 것은 아닌 것 같다. 최근에 새로 바꾸신 것 같다. 상가의 분위기랑 상당히 잘 어울렸다. 앉아서 주문을 하였다. 얼큰 닭한마리국밥, 일반 닭 한 마리 국밥

Naver Blog

부산 하단동 나만 알고싶은 참치집 참치공장

참치가 꼭 땡기는 날이 있다. 간편하게 참치를 먹기에는 가격이 부담되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너무 양이 많아서 먹고 생각 보다 느끼하다 못 먹고 오는 경우도 많다 생각이 나거나 아니면 먹고 싶을 때는 언제나 부담스럽지도 않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하단에 참치공장으로 간다. 하단 동아대 승학 캠퍼스 반대편으로 건너가면 젊음의 거리 중간 정도 아래로 내려가는 길에 있다. 가는 중간 길 쯤에 맛있는 것들이 많다. 전집 족발집 뒷고기집 등 여러 가지 먹거리들이 있다.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이 먹는 집과 직장인들이 먹을 수 있는 곳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가자마자 무조건 시키는 메뉴가 있다 커플세트인데 소짜 참치와 참치 후라이드가 나온다 딱 적당 한량으로 두 명이서 먹으면 충분하다. 시키고 나서 얼마 안 지나서 바로 냉우동이 나온다 가쓰오부시 간장 육수가 진한 맛이다 식전 음식으로는 괜찮은 것 같다 기다리다 보면 다음 메뉴가 나온다 처음에는 참치초밥 4피스가 나온다 옆에 사시미용 간장을 부어서

Naver Blog

전남 창천동 겉바속촉 풍미통닭

(모바일 작성 22.10.21) 모처럼 순천에 갈 일이 생겼다. 순천하면 역시나 국가정원을 떠올릴 수 있는데 생각보다 통닭이 유명하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찾아서 가게 되었다. 순천 터미널 근처에 있는데 벌써부터 이른 저녁인데도 벌써부터 사람들이 많이 오기 시작하였다. 가게를 갔는데 홀에서 테이크 아웃으로 시키는 분들도 많으셨다. 주문을 하고 밖이나 홀에서 기다리셨다 홀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아서 사람이 많이 오면 홀에서 먹기는 힘들 것 같았다 매뉴판이다 풍미정식으로 시켰다 따로 시켜도 되는데 풍미세트를 시켰을 때 음료수 하나를 더 주는 것 같았다 음료수는 콜라를 달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제로 콜라도 있었다 역시 치쏘를 안 먹을 수가 없어서 잎새주를 시켰다 풍미정식에는 주먹밥도 포함되어 있어서 상당히 기대가 되었다 한번 먹어보고 치킨에 밥 그리고 소주까지 완벽한 구성으로 주문을 하였다 조금 기다리리고 있으니 기본적인 세팅이 되었다 양념장 김치 마늘소스 케요네즈 치킨무가 나왔다 신기하게

Naver Blog

전주 중화산동 아삭한 콩나물이 일품인 현대옥본점

전주에 가면 먹어야 하는 무조건 먹어야 한다고 들었다 (모바일 작성 22.10.20) 전주에 갔을 때 전주비빔밥과 막걸리한상 그리고 콩나물국밥을 무조건 먹어야 한다고 들었다. 전주에 갈 일이 생겼는데 찾아서 방문하게 되었다. 현지인이든 여행객이든 누구나 노멀하게 만족한다는 소문을 들었다. 전주 현대옥 본점을 찾아서 네비로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전주는 부산과 다르게 정말 도로가 잘 되어 있었다. 가는 내내 계속해서 감탄을 하면서 가게 되었다. 본점은 주차장이 매우 잘 되어 있어서 타지에서 차를 타고 방문해도 손색이 없었다 주차하고 나서 바로 들어갔다. 아직 점심 전인데도 사람이 정말 많았다 2층에는 콩나물 박물관이 있다고 했는데 정말 콩나물국밥에 대해서 진심인 곳이었다. 들어오자마자 오른쪽으로 꺾어서 자리를 잡았다. 벌써부터 사람들이 많아서 앉자마자 자리가 꽉 찼다 보기만 해도 맛집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직감할 수 있었다 맛집의 특징이 나오는데 먹는 방법을 상세하게 적어둔다 콩나물국밥

Naver Blog

전주 삼천동 상다리 부러짐 주의 용진집 막걸리한상

전주 오면 항상 저녁에 해야 하는 것이 있다 (모바일 작성 22.10.20) 저녁 무렵에 저녁식사하지 말고 삼천동 막걸리 골목에 가서 막걸리 한상을 먹는 것이다. 약간 여행을 전주로 오게 되면 필수 방문 코스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내일로를 탔을 때가 생각도 나고 그때는 모르는 사람과 함께 합류해서 먹었던 기억이 있다. 대부분 1인은 안 받고 2인 이상만 받는 곳이다. 혹시라도 먹고 싶다면 2인상을 시켜서 먹는 방법이 있긴 하다. 숙소에서 택시를 잡아서 삼천동 막걸리 골목으로 가달라고 기사님께 부탁드린다. 10분 정도 갔을까 바로 막걸리 골목에 도착하였다. 막걸리 골목 주변은 지도에서 보니 주택가인 것 같은데 막걸리 골목 쪽만 저녁에도 불야성이다 다른 곳은 정말 쥐 죽은 듯이 조용한 것 같다. 좀 일찍 도착해서인가?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평일에 조금 일찍 가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예전에 한창 여행할 때 엄청나게 사람이 미어터지던 상황은 연출이 안된 듯싶었다.

Naver Blog

부산 남포동 퇴근할 때 생각나는 스지탕 수복센타

남포동에 들렀을 때마다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었다. 부산 여행을 하게 되면 항상 배가 꽉 차거나 기차 시간이 다 돼서 집에 돌아가게 돼서 갈 수가 없었던 곳이 있었다. 시간이 애매해지거나 배가 불러서 가야지 하고 못 갔었다. 부산에 이사 오고 나서도 남포동이라는 위치에 있고 집에서 멀다는 이유로 항상 가지 않던 곳이다. 그래서일까 소문을 많이 들었지만... 맛이 항상 궁금했던 그곳이다. 우연한 기회가 되어서 남포동에 가게 되었다. 두 말할 것 없이 바로 수복센타로 갔다. 남포동에 다이소에서 두 블록 정도 가면 있다. 입구부터 노포 느낌이 물씬 풍겼다. 간판은 새로 한 느낌이었다. 딱 남포동 뒤편에 직장이 끝나고 갈 것 같은 그러한 분위기였다. 드럼통으로 되어있는 자리와 벽 쪽으로 다찌 느낌으로 붙어있는 좌석이 있다 약간 높은 의자에 앉아서 먹었는데 다리가 전부 안 들어가서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먹는 데는 지장이 전혀 없었다. 벽 쪽으로 붙은 다찌 자리에 착석하였다. 그리고 식당

Naver Blog

부산 대연동 분위기에 취해 먹는 오뎅바 미소오뎅

날이 추워지면 오뎅이 먹고 싶어진다 (모바일 작성 22.11.14) 슬슬 본격적으로 날이 추워지기 시작했다. 분명히 며칠 전까지만 해도 여름 날씨였던 거 같은데 상당히 빠르게 날씨 변화가 찾아왔다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따듯한 국물.. 그래서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대연동에 있는 미소오뎅을 찾아갔다. 매번 사람이 많거나 아니면 배가 불러서 가지 못했던 곳인데 바로 가게 되었다. 쌍둥이 국밥 건너편에 있다. 주차공간은 없고 안이 조그마한 가게이다. 들어가면 주인분께서 어디에 앉으라고 말씀해 주신다. 말하는 대로 앉으면 된다. 마음대로 앉으면 핀잔주실 수도 있다. 18시 30분쯤 갔는데 벌써부터 사람들이 엄청나게 있었다. 다들 퇴근하시고 오신듯하다. 주문은 1인샵이라서 사장님께서 직접 받으러 오신다. 일단 스지와 오뎅 4개 그리고 소주 미더덕장을 시켰다. 1인당 최소한에 4개 이상 주문해야 하나 일단은 본 메뉴를 시켰으므로 나중에 더 시킬 생각이었다. 주인분께서 엄청나게 음식에 대한 프라이드

Naver Blog

양산 하북면 단풍과 자연이 어우러진 토곡요 카페

오늘 갑자기 양산에 가게 되었다. (모바일 작성 22.11.15) 오랜만에 통도사를 가려고 하였으나 통도사 가는 길에 있는 카페에 오게 되었다. 단풍이 너무 이뻐서 가는 도중에 발견한 카페였다. 이름은 토곡요인데 통도사 가기 전에 있다. 화요일 14시 정도인데도 사람들이 인산인해였다. 대부분 단풍을 보러 온 사람들이었다고 생각 드는데 특히나 카페 주변에 있는 은행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토곡요에 도착하자마자 보인 은행나무 길이다. 빨간색 노란색이 기가 막히게 어우러졌다. 여기 온 사람들 대부분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나도 감탄을 하며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 은행나무 길 왼쪽으로 가면 카페 본관이 나온다. 앞에는 작은 인공 연못이 있는데 카페에 들어가는 입구를 더욱더 이쁘게 만들어 주었다. 연못 위에 떨어져 있는 은행잎과 물의 조화가 카페의 모습을 더 운치 있게 해주는 것 같았다. 정면으로 한번 찍어 보았다. 카페는 뭔가 예전에 내가 보던 집의 모양 형태를 하고 있었는데 통창안에 카

Naver Blog

부산 중앙동 바삭한 근본 튀김 상짱

중앙동에 가게 되었다.. (22.10.13) 부산 중앙동에 가게 되면 골목골목 특색 있는 것들이 상당히 많다. 예스러운 느낌부터 힙한 가게, 그리고 직장들이 즐비한 이곳을 걷게 되면 상당히 오묘한 감정이 든다. 예전에 지나다닐 때부터 가고 싶었던 생활의 달인으로 유명한 상짱의 튀김을 먹고 싶었다. 매번 사람들이 많아서 못 먹거나 아니면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서 항상 아쉬움이 남던 집인데 오랜만에 기회가 돼서 가게 되었다. 12시 정도에 갔었는데 벌써부터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아무래도 직장인들이 많은 곳이라서 점심시간에 맞춰서 가니 원래도 사람이 많았지만 더 사람이 많은 것 같았다. 상짱앞에 기다리면서 찍었다. 일단은 안에 들어가서 테이블링으로 예약을 해야 한다. 앞에 벌써 2팀이나 있다. 근데 규모가 작고 회전율이 빠른 식당이 아니라서 좀 오랫동안 기다려야 할 것 같았다. 그래도 일단 등록을 하고 나서 주변을 걸어 다니기로 하였다. 날씨도 따듯하면서 선선해서 기분이 매우

Naver Blog

진주 대안동 정갈한 한상 천황식당

진주에 차를 타고 가게 되었다 (22.10.11) 진주는 말로는 많이 들었지만 정작 한 번도 간 적이 없었다. 그래서일까 부산에 있는데 한 번쯤 그렇게 멀지도 않은 진주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주는 경상대가 있는 곳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그것 제외하고는 별로 아는 정보가 없었다. 지리적으로는 경남 서쪽에 있는데 창원 옆에 붙어 있기 때문에 부산에서 접근성은 좋았다. 이래저래 갑자기 진주에 방문할 계기가 생겼는데 배가 고파져서 진주 주변에 식당을 찾아가기로 하였다. 진주에 유명한 것이 무엇이 있나 찾아봤는데 천황식당이라고 육회비빔밥으로 유명한 식당이 있었다. 진주 유등중앙시장 부근에 있는데 차를 가지고 가는 게 편하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에 차를 대는 방법이 가장 편하고 좋다. 주차하고 나서 바로 걸어서 천황식당으로 갔다. 가자마자 느낀 것인데 정말 예스러움을 간직한 곳이었다. 식당 앞에 있는 포니 픽업트럭은 관리가 굉장히 잘 되어있었는데 식당의 분위기와

Naver Blog

부산 범일동 이모카세스타일 조방푸짐한마을

저녁에 푸짐하게 해산물 한상 먹고 싶을 때... (22.11.11) 해산물이 생각나는 그 시점이 있다. 그때가 지금인 것 같다. 마침 조방앞에 왔었는데 저번에부터 가보고 싶었던 해산물이 푸짐한 그 가게에 가보기로 한다. 일단 들어가니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늦은 시간은 아니었는데 다들 거하게 소주 한 잔씩 걸치고 계신 것 같았다. 들어오기 전에 간판을 찍었다. 상가 테마가 음식백화점인 듯싶다. 안에 여러 가지 음식점들이 많이 모여있다. 딱 그 퇴근하고 골목에 있는 포차 같은 느낌으로 있다. 들어가니 홀이 크지는 않았다. 일단 착석 후에 무엇을 시킬지 고민하였다. 일단 물어보았다. 어떤 게 좋은지 이모님께서 추천해 주신 메뉴는 모둠 안주였다. 2인용 안주를 시켜도 되지만 1만 원 차이인데 호래기, 과메기 등 메인메뉴 몇 가지가 빠진다고 말씀하셨다. 당연히 그러면 모둠 안주를 시키는 게 맞았기에 모둠 안주 2인상을 시켰다. 메뉴판이다. 여러 가지 메뉴가 있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이 깔끔하다

Naver Blog

부산 하단동 동아대 알싸한 매콤함 홍주방 하단점

얼큰하면서 알싸한 중국 맛을 느끼고 싶어졌다. (모바일 작성 22.11.16) 한 번씩 집에 있으면 갑자기 중국의 맛을 보고 싶을 때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마라탕 자체가 들어온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중국의 맛을 보기 위해서 마라탕 집으로 향했다. 하단역에서보다는 동아대 승학캠퍼스 쪽에 가깝다. 정류장은 동아대 앞 정류장?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어오면 1층에 있다. 분위기 자체는 역시나 빨갛게 해서 일까 중국 분위기가 많이 났다. 원래 웨이팅이 엄청나게 길다고 들었는데 오늘은 조금 이른 시간에 가서 일까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자리에 앉아서 밖을 보았다. 안에는 중국에서 맛볼 수 있는 음료수들이 많았다. 진열대 쪽으로 가서 스뎅 보울에 집게를 이용해서 야채와 다른 재료들을 담아서 계산하는 시스템이다. 정말 여러 가지 채소와 음식들이 있었다. 너무 많아서 조금 고민이 되기 시작하였다. 일단은 푸주 건두부 그리고 배추 고수 등 여러 가지를 담아서 계산을 하러 갔다. 직원

Naver Blog

부산 하단동 다시 먹고 싶어지는 수림식당 하단점

대만풍의 음식이 먹고 싶어졌다. 약간 퓨전이긴 하지만 매번 가던 곳이 있다. 바로 수림식당이다 저번에 다녀왔을 때 너무나도 맛있어서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맛 자체는 완전히 중국풍은 아니고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게 재해석해서 만든 음식인 듯싶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건너편에 젊음의 거리를 걷다 보면 주택가가 나오는데 거기에 바로 있다. 수림식당 컨셉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이런 식으로 상가주택을 개조한 오래된 집에서 1층에 흰색으로 칠해서 입점해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앞에 들어가기 전에 한 컷 찍었는데 옆에 간단하게 주차할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다. 여느 지점과 똑같이 키오스크가 우리를 맞이했다. 부백남은 바로 우육탕면, 탄탄면, 가지 튀김을 시켰다. 저번에 먹었을 때 든든하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른 메뉴도 있었지만 뒤도 안돌아 보고 바로 시켰다. 식당 내부인데 다른 지점과 비슷한 인테리어이다. 포스기 있는 곳에 셀프바도 있다. 정갈한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인데 아무래도 깔끔함이 묻

Naver Blog

부산 범천동 동천 노포 술맛이 좋은 원조명태갈비찌짐

다들 퇴근하고 왁자지껄 한 분위기에서 술을 마시고 싶을 때가 있다. 조용한 분위기보다는 뭔가 노포 st의 술을 마시고 싶을 때가 있다. 동천을 걷다 보면 범일동 범천동 쪽으로 다리 건너서 맛집이 즐비하다. 대부분 2차 3차 정도 혹은 1차에 저렴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집을 찾을 때가 있는데 이번에 맛집을 찾아서 포스팅한다. 처음에는 간판을 보고 나서 뭐 하는 집인가 생각이 들었는데 들어가서 보니 술과 밥을 먹을 수 있는 집이다. 안에 들어가면 3방향으로 앉을 수 있는데 들어가서 왼쪽에 자리를 잡는다. 식탁부터 시작해서 포장마차 스타일의 플라스틱 의자 전형적인 오래된 노포의 느낌이 풍긴다. 옆에는 낙서가 되어있는데 이런 가게들을 가면 옆에 있는 낙서를 감상하는 것도 꽤나 재미있다. 가격대도 비싸지도 않고 먹을만하다. 일단 빈속이었기에 알탕과 공깃밥 그리고 김치전을 시켰다. 요즘같이 고물가 시대에 간단하게 술을 마실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좋았다. 술은 항상 대선으로 시킨다 대선

Naver Blog

순천 인제동 국밥의 근본 건봉국밥

순천에 갔을 때 순천에 국밥의 근본이라는 곳을 들었다. (22.10.22) 순천에 갔을 때 갑자기 국밥이 생각났다. 프로국밥러가 여행을 가서 국밥을 안 먹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기에 바로 순천에서 유명한 국밥을 찾기 시작했다. 찾던 도중 순천에서 국밥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다. 순천에도 많은 국밥집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인제동 건봉국밥을 가게 되었다. 건봉국밥은 시장통에 있는데 하필 그날이 장날이어서 가는 길에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았다. 주차는 근처에 공영주차장에 하면 된다. 따로 주차장은 없는 것 같다. 정말로 장날이라 그런가 순천시민들이 전부 온듯한 느낌을 받았다. 발 디딜 틈 하나 없이 사람을 비집으면서 건봉국밥집으로 향했다. 가는 도중에 모든 곳에 사람이 있으니 좀 가기가 상당히 힘들었다. 건봉국밥은 1987년부터 영업 한 곳인데 한 번 리모델링을 한 것 같다. 진국인 국밥인 집들은 항상 전면부에 큰 솥에다가 국물을

Naver Blog

진해 이동 칼칼한 국물 신선한 해산물 머구리집

해물 모둠 한상이 먹고 싶어졌다. (22.10.15) 주말이 되자 갑자기 밖으로 나가고 싶어졌다. 너무 멀리는 가고 싶지 않았고 부산에서 가까운 진해로 가기로 하였다. 대략 내가 있는 곳에서 진해는 1시간 30분 정도 가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인데 또 부산과는 다른 매력이 공존하는 도시이다. 근처에 진해루를 걷다가 저녁 무렵에 이동에 있는 머구리집으로 향하였다. 진해 이동행정복지센터 근처로 걸어가게 되면 뒤편에 식당 골목이 있다. 사람들이 저녁시간에 밥을 먹으러 술을 먹으러 왔는지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많았다. 도착했을 때 벌써 순번 1번의 대기 순서로 대기하게 되었다. 술을 마시는 집이라서 기약 없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10분쯤 지났을까 핸드폰으로 연락이 왔다. 바로 앞으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조개 전골 소짜로 바로 주문하였다. 아마도 주문과 즉시 어느 정도 조리해서 나오는 시스템인 것 같다. 주문이 들어가고 기본 안주?로 홍합탕과 번데기가 나왔다. 홍합탕은 버너에 끓여 먹는 방식이

Naver Blog

부산 하단동 갬성 불맛 하이뽕 동아대점

갑자기 불맛 나는 국물이 생각날 땐? (22.11.19) 해장을 하고 싶거나 웍에 볶아서 나는 그 불 맛이 느껴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근데 집 주변에는 생각보다 그렇게 하는 곳이 없고 예전부터 걸어 다닐 때마다 잘 보이는 곳에 있던 하이뽕이 생각이 났다. 매번 지나다니면서 한 번 가야지 하면서 지나쳤는데 문득 오늘 배도 고프기도 하고 딱 뜨근한 불 맛나는 국물이 생각났었기에 하이뽕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배도 고프고 빠른 걸음으로 바로 동아대 하이뽕으로 이동하였다. 오래된 나무데크가 보였는데 가게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 하이뽕 자체가 체인이어서 지점별로 맛 차이가 있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확실하게 맛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아무 말 없이 바로 입장하였다. 들어가기 전에 입간판이 보였다. 매직으로 글자가 적혀있었는데 깔끔하게 잘 적은 것 같다. 모든 나무류는 굉장히 오래되었는지 다 군데군데 칠이 벗겨져 있었다. 입간판 뒤편도 찍었다. 깔끔한 글씨체로 가격이 상세하게 적혀져 있었다. 부백남이

Naver Blog

부산 문현동 조용하면서 넓은 규모 카페 엔제리너스 문현점

규모가 크면서 조용한 공부 하기 좋은 카페가 가고 싶다면... 한 번씩 공부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집에서 하게 되면 집중도 안 될뿐더러 자꾸 잡스러운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그래서일까 부백남은 조용하면서 넓은 규모의 카페를 찾아다닌다. 요즘에는 공부할 일은 별로 없지만 조용히 집중하고 싶을 때가 생각보다 많다. 오랜만에 문현동에 가게 되었는데.. 대로변 건너편에 엔젤리너스를 발견하게 되었다. 문현 로터리 정류장 부근 다이소 건너편 조마루 감자탕 1층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바로 들어와서 사진을 한 컷 찍었다. 대로변에 위치해서일까 상당히 찾기가 좋았다. 들어가는 입구가 작아서 작은 카페라고 생각을 하긴 하였지만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면 큰 홀이 나온다. 엔제리너스 특유의 굿즈를 판다. 여러 가지 굿즈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스벅 굿즈가 최고로 좋은 것 같다. 이건 사람들마다 다른 것 같다. 카운터로 들어오면 보이는 복도이다. 카운터에서 커피를 주문하고 나서 진동벨을 가지고 위로

Naver Blog

부산 문현동 편안 간단한 역전할머니맥주 문현점

퇴근 후 간편하게 술 한잔하고 싶을 때.. (22.11.22) 오랜만에 퇴근 후에 간편하게 술 한 잔이 하고 싶어졌다. 혼자 퇴근하면.. 뭔가 누군가와 모여서 술 한잔하고 싶어서 같이 만나서 간단히 술을 마시기로 하였다. 할맥은 문현동 올리브 영이 보이는 골목에서 왼쪽으로 들어가면 있다. 20시쯤인데도 사람이 아주 많았다. 가기 전에 한 컷 찍었다. 매장 전면 부도 넓고 홀도 생각보다 크다. 그래서일까 이 주변에 사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오는 느낌을 받았다. 자리에 앉아 있자 기본 세팅 메뉴가 나왔다 뻥튀기와 수저 세트이다. 여긴 물은 셀프.. 그러고 나서 튀김 쥐포 라볶이 염통 꼬지와 참이슬을 시켰다. 주문하고 주변을 보니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다들 비슷한 이유로 이곳을 방문해서 술을 마시는 듯하였다. 사람들이 다들 한 잔씩 편안하게 마셨다 그래서일까 나도 부담 없이 맛있게 먹었다. 시끄러운 틈에 같이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도 할맥의 좋은 장점 아닌가 싶다... 메뉴판 사진이다

Naver Blog

부산 문현동 비오는날 생각나는 찌짐집 청송막걸리매운정구지찌짐 문현점

비가 갑자기 왔고 눅눅하면서 추운 느낌과 함께 흙내가 났다. (모바일 작성 22.11.22) 역시 비가 올 때는 찌짐에 막걸리가 최고인 것 같다. 문현동 곱창골목 쪽에 있는 정구지찌짐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체인점이긴 하지만 상당히 간판이며 분위기가 전통주막 느낌이 났다.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게 약간은 신경 쓴 모습이 보였다. 입구는 유리 문으로 되어있었는데 바로 카운터도 보였다. 비가 와서 일까 앞에 바닥이 축축하였다. 7시가 넘어서 도착했는데 사람이 많았다. 다들 여러 가지 음식을 시켜서 먹고 있었다. 다들 비 오는 날에는 찌짐을 먹으러 왔는지 대부분 테이블에는 찌짐이 있었다. 수저가 정갈하게 꽂혀있었다. 관리를 하지 않는 식당은 식탁이 엄청나게 미끄덩거리는데 여기는 매번 관리를 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메뉴판은 따로 안 주시고 계산서에 정갈하게 적혀 있었다. 정구지찌짐, 국수, 김치찌짐과 얼음 막걸리를 시켰다. 수저를 세팅하였다.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막걸리가 나

Naver Blog

부산 남천동 뷰맛집 남천동대형카페 필소굿커피

남천동에서 주차와 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카페.. (22.11.23) 남천동에 상당히 카페가 많다. 하지만 조그마한 규모이거나 크지 않기 때문에 주차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일까 남천동에서 일정 규모의 크기의 카페는 정말 귀하다.. 차는 넓은 주차장에 하고 가면 된다. 건물 규모가 정말 크다. 남천동 광안대교가 보이는 곳 중에서 주차장이 넓다. 시간이 7시가 넘었는데도 사람들이 많이 가는 듯했다. 광각으로 한번 찍어보았다. 규모가 상당히 크다. 대구탕과 다이빙센터가 있다. 1층은 비워져 있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뭔가 입 간판이 상당히 많다. 엘베를 타고 3층으로 가면 된다. 잘못 내려서 4층으로 가버렸다.....ㅎㅎㅎㅎ 내부는 고급 진 주택 내부의 모습이다. 푹신한 의자도 있는데 저 자리는 단체석인데 광안대교가 가까이서 잘 안 보여서 생각보다 인기가 없는 듯하였다. 일단 창가 쪽으로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러 간다. 내부에 계단이 있다. 3,4층을 관통하는 계단인데 엘베

Naver Blog

부산 문현동 조용한 분위기에서 맛보는 투썸플레이스 문현점

집에 오면서 카페에서 라떼 한 잔이 땡겼다. 오늘도 그렇고 카페 자체가 상당히 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그런가 퇴근길에 카페에 들리게 되었다. 요즘은 카페도 그렇고 큰 카페가 좋다. 다른 사람들이 있는 걸 선호하는데 너무 작은 카페는 확실하게 불편할 때가 있어서 큰 카페에 들어간다. 들어가기 전에 규모부터 보는 것 같다. 문현 투썸플레이스는 문현역 4번 출구로 나와서 가면 된다. 나오면 결혼식장이 있는데 그 건물로 들어가면 된다. 내부 출입구는 입구 기둥 사이에 있어서 가린 것 없이 잘 위치했다. 홀 내부는 1층에 있는 큰 구조였다. 투썸의 큰 장점은 일단은 콘센트가 많다. 그래서 공부를 한다던가 앉아서 책을 읽을 때 상당히 장점이 많은 것 같다. 여기는 흡연실은 없지만 1층에 바로 나가는 구조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렇게까지 불편하지 않았다 내가 도착한 시간이 18시 30분 정도였는데 두 사람 정도 앉아있었다. 그래서 편안하게 커피를 시킬 수 있었다. 정말로 고요하였다. 카페라떼를

Naver Blog

부산 남포동 두툼하고 바삭한 돈까스 두툼왕돈까스 남포점

남포동에 오랜만에 오게 되었다. (모바일 작성 22.11.26) 남포동에 방문할 일이 생겼다.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그런가 뭔가 바삭한 것이 먹고 싶었다. 예전에 남포동 지나다니면서 본 두툼왕돈까스가 생각났다. 걷다 보니 다리도 아팠고 그냥 네이버 지도를 찍어서 바로 걸어갔다. 위치는 비프광장에서 조금만 오른쪽으로 걷다 보면 지에스 25가 나오는데 거기 2층에 있다. 그렇게까지 멀지는 않은데.. 위치는 찾기가 쉬웠다. 지에스를 발견하면 오른쪽으로 가면 입간판이 보인다. 돈까스의 종류가 많아 보인다. 매번 남포동을 왔을 때 다른 음식을 먹게 돼서 보기만 하고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오늘에서야 드디어 가게 되었다. 올라가는 중이다. 그렇게 경사는 높지 않았다. 대부분 오래된 건물들은 경사도가 있는데 괜찮았다. 메뉴판인데 메뉴가 많았다. 부백남은 두툼왕돈까스를 먹기로 하였다. 결제는 선불로 받는 시스템이다. 가서 바로 카드 결제 후에 셀프 바에 가서 다른 반찬들을 받으러 갔다. 내부는 이런

Naver Blog

부산 남포동 옛날 건물 스타일의 스타벅스 BIFF광장점

후식을 먹으러 갔다... (모바일 작성 22.11.25) 남포동에서 식사를 하고 나서 후식을 하고 싶어졌다. 일단 밥을 먹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과한 디저트는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근처 카페에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기로 하였다. 검색을 해보니 바로 50미터쯤 걸으면 스타벅스가 있다고 나와서 서둘러 발 걸음을 움직였다. 스타벅스 BIFF 광장점이다. 건물이 빨갛게 굉장히 독특한데 저 빨간 유광 재질의 겉면 색깔이 맘에 들었다. 예전에 남포문고 바로 앞에 있던 건물인데 지나다니면서 매번 보다가 오늘에서야 한번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스타벅스를 들어가자마자 크리스마스 시즌 굿즈가 많이 진열되어 있었다.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굿즈들도 있었는데 쓸데없이 사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패스하기로 하였다. 스타벅스가 정말 굿즈 하나는 기가 막히게 만드는 것 같다. 굿즈들이 진열되어 있다. 커피를 들고 2층 계단으로 올라갔다. 내부에 있는 계단을 통해서 올라갈 수 있는데 다만 단점이 있다면

Naver Blog

부산 남포동 맥주와 호떡 신박한조합 호맥 남포점

맥주에 호떡? 신기한 조합이라 궁금하였다. (모바일 작성 22.11.25) 호떡과 맥주를 파는 신박한 조합이 있다고 해서 한 번 찾아가게 되었다.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새로운 것에 이끌려서 찾아가게 되었다. 남포동에서 걸어서 갔는데... 남포동 끝자락에 있다. 호맥이라고 적혀있는 네온사인이 굉장히 예뻤다. 분위기는 뭔가 예스러운 가게를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호맥 메뉴판을 찍어보았다. 여러 가지 메뉴가 있었고 전부다 설명이 상당히 잘 되어 있어서 무엇을 하든 간에 확실하게 알아듣고 주문할 수 있었다. 시나몬 맛 호떡이다. 위에 뿌려져있은 치즈가루가 맛있다. 안에는 시나몬 애플? 이 들어가 있었는데 달달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굉장히 좋았다. 여러 가지 사이드 메뉴도 나왔는데... 개인적으로는 본 메뉴가 가장 맛난 것 같다. 굉장히 풍성한 한상이다. 부백남은 소주를 좋아해서 대선을 시켰다. 메뉴판에는 없지만 소주도 있다. 저 피자 써는 칼로 잘라서 먹으면 되는데 생각보다 바삭해서 일

Naver Blog

부산 용호동 해산물과 소고기의 환상 콜라보 하마짬뽕

(모바일 작성 22.11.27) 짬뽕이 땡기기 시작할 때.. 오랜만에 짬뽕이 먹고 싶어졌다. 뜨끈하고 얼큰한 진한 육수에 꼬들거리는 면발.. 뜬금없이 생각날 때가 있다. 이기대 근처로 갔는데, 날씨도 약간 추워져서 일까? 그래서 바로 짬뽕전문점을 찾아가게 되었다. 용호동 4동쪽 하나로 마트 뒤편으로 가면 된다. 정확히는 쌍용예가 앞에 있다. 주차는 마트 주차장에 하면 된다. 나중에 나갈 때 말하면 주차 확인을 해준다. 영업 중이라는 간판이 귀엽게 적혀있었다. 브레이크 타임이 따로 없어서 16시 30분쯤에 바로 들어갔다. 가게 내부는 이쁘게 되어있다. 인테리어도 꽤나 깔끔하게 되어있다. 하마짬뽕을 미리 검색해 보고 갔는데 대부분 하마짬뽕을 추천하셔서 바로 주문하였다. 그리고 짜장면 1그릇과 미니 탕수육을 시켰다. 특이하게 장식품에 해군 모자가 있었다. 부백남이 방문했을 때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조금 있다 보니까 저녁시간 즈음해서 사람들이 물밀듯이 들어왔다. 신기하게도 많은 사

Naver Blog

부산 문현동 추운 날 따끈한 국물 윤희네포차

갑자기 겨울 날씨가 되어버렸다... 어제부터 재난문자도 갑자기 폰으로 들어오고 날이 추워진다고 하였다. 29일 날 엄청나게 문자가 와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30일이 되니 갑자기 너무나도 날씨가 추워졌다. 아마도 전날이 비도 오고 습습하면서 더워서 그랬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밖을 돌아다니면서 있어서일까 엄청나게 따듯한 국물이 땡겼다. 문현동 근처를 가던 도중에 지나다니면서 매번 봤던 포차가 생각이 났다. 그래서 발걸음을 옮겨서 바로 윤희네 포차로 들어갔다. 문현로터리 부근에 올리브영과 부산은행 골목으로 들어가면 윤희네 포차가 보인다. 바로 옆에는 무봤나 촌닭이 있다. 오늘은 가다가 그냥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바로 들어가게 되었다. 안에는 손님들이 2테이블 정도 있었는데 규모치고는 상당히 사람이 많았다. 포차라 그런가 전부 다 밥보다는 안주로 시켜서 소주와 함께 드시는 분이 많았다. 일단 테이블을 둘러보고 무엇을 시킬지 생각을 해본다. 앞에 계신 분들은 초저녁인데 얼큰하게 취하신

Naver Blog

부산 남포동 시원한 돌게탕의 원조 새옹지마

노상에서 돌게탕을 즐기다.. (모바일 작성 22.11.25) 남포동에서 갈 일이 생겼는데 2차쯤에서 뜨끈한 국물에 돌게탕이 먹고 싶어졌다. 1차에서 이미 간단히 술을 한 상태였기 때문에 해장술? 개념으로 돌게랑 집에 방문하게 되었다. 예전부터 지나던 길에 항상 보였던 곳이었기에 더 궁금하게 되었다. 그래서 바로 노상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려고 하였다. 9시 넘어서 갔는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노상에도 그렇고 내부에도 사람이 꽉 차 있었다. 노상에서 먹고 싶어서 밖에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였다. 이 집도 거의 단일 메뉴라서 돌게 탕 하나와 대선과 맥주를 시켰다. 시키자마자 거의 세팅이 되었다. 역시 대선 소주를 시켰다. 이 집은 특이한 점이 귤과 방울토마토 오이 당근이 나왔다. 에피타이저로 당근 하나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튀김도 나왔는데 돌게 탕이 세팅되기 전에 한 개 먹었는데 상당히 맛있었다. 저건 감말랭이 같았는데 먹지는 않았다. 같이 갔던 분들이 먹은 것

Naver Blog

부산 대연동 큰 스댕 살얼음 대영면옥

이냉치냉??? 찬 날씨에 밀면이 먹고 싶을 때 (모바일 작성 22.11.27) 날이 추워지면서 뭔가 밀면이 먹고 싶어졌다. 특이하게 여름에는 따듯한 게 한 번씩 땡기고 겨울에는 차가운 게 땡긴다. 그래서 밀면 집을 검색해서 찾아갔다. 요즘에는 밀면집에서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이 별로 없는데.. 대영 면옥은 옆에 대영 온천에서 주차를 하고 가면 된다. 1시간 타워 주차 지원이다. 차를 주차하고 대영면옥으로 들어갔다. 대영 면옥에 들어가기 전에 한 컷 찍었다. 날이 차서 그런가 햇볕이 있어도 춥게 느껴졌다.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나서 바로 물밀면 두 개를 주문하였다. 주문을 하고 수저 세팅 후에 물과 육수를 가져왔다. 육수는 따듯한 육수였는데 짭짤하니 맛이 아주 좋았다. 예전에는 밀면류만 팔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한식뷔페도 같이 판다. 한식뷔페를 시키면 밀면 사리를 하나 준다.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들 식사하고 계셨다. 아마도 주변에서 오신 분들 같은데 동절기라 그런가

Naver Blog

부산 양정동 알싸한 마라맛 홍주방 양정점

어제 마라탕을 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졌다.. (모바일 작성 22.11.17) 어제 마라탕 집을 갔는데 갑자기 또 가고 싶어졌다. 그 알싸한 느낌의 마라탕이 또 먹고 싶어졌다. 양정 갈 일이 생겼는데 그래서 찾아서 방문하게 되었다. 홍주방에는 따로 주차장은 없다 근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바로 들어간다. 거의 오픈런 수준이라 사람이 우리밖에 없었다. 그래서 바로 주문을 하려고 진열바를 찾으러 갔다. 가다가 찍었는데 조금은 정리가 덜 되어 있었다. 뭐 상관없이 바로 진열바로 갔다. 마라탕에 넣을 재료들이 즐비했다. 보울에다가 집게를 이용해서 담았다. 아무래도 많은 음식 재료가 있었지만 저번에 먹었던 기억을 되살려서 다시 한번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많이 담는다고 더 맛있어지지 않고 자기만의 레시피를 되살려서 먹는 게 포인트인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야채를 더 많이 넣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 특히나 야채가 부족하니까 국물 맛이 별로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보울에 담

Naver Blog

부산 주례동 넓은 주차공간 스타벅스 사상주례dt점

스타벅스에 신메뉴가 나왔다..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이다. 벌써부터 많은 스타벅스 지점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메뉴를 출시하였다. 부백남은 스타벅스에서 조용히 커피를 즐기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요즘 스타벅스 매장으로 가면 작은 매장이 대대수라서 그런가 규모가 큰 매장은 대부분 드라이브스루로 되어있다. 오랜만에 주례 쪽에 올 일이 있어서 스벅dt를 검색하던 중 가까운 곳에 스타벅스 사상주례dt점을 찾을 수 있었다. 사상주례dt에 도착하였다. 드라이브스루 오른쪽에 주차장이 있는데 대략 20대 이상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주말이라 그런가 앞에 조끼를 입은 아주머니가 형광봉을 들고 교통정리를 하셨다. 주차를 하고 매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찍었다. 확실히 느낀 건 스타벅스 전용 주차장이 있으므로 인해서 상당히 메리트가 많았다. 좁은 매장이 아닌 편안하게 와서 편안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매장은 전체적으로 엄청나게 넓은 것 같다. 2층 구조로 되어있고 깔끔하게

Naver Blog

부산 만덕동 환상적인 조합 박용채의대박터진돈까스

큰 왕옛날돈까스가 먹고 싶을 때가 있다. (모바일 작성 22.09.30) 찍먹이 아니라 소스가 위에 뿌려져 있으면서 약간 옛날 st의 갬성이 살아있는 큰 돈까스가 먹고 싶어졌다. 어렸을 때의 그 맛을 잊지 못해서 항상 나가면 찾으러 다닐 때가 많다 그래서일까? 만덕동에 갔었을 때 한 번 주변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자 워낙 유명한 집인 박용채의대박터진돈까스라는 곳이 나왔다. 터널을 건너서 바로 고! 주변에 도착하게 되었다. 시장 인근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주차는 박용채의대박터진돈까스 바로 앞에 하게 되었다. 가게 입구이다. 워낙 사람이 많은 곳이라서 조금만 늦게 와도 웨이팅이 있다. 일단 안에 들어가게 되면 카운터가 있는데 거기서 자리를 잡아준다. 자리를 잡고 나서 카운터에서 선결제로 선주문하는 방식으로 돈까스를 주문한다. 부백남은 일단은 카운터에서 왕돈가스 하나랑 쫄면을 주문하였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를 때 왕돈까스 2개를 시키려고 하니까 주인분께서 너무 많다고 왕돈까

Naver Blog

북리뷰 핫버튼 / 피터 시핸

하고는 싶은데 생각이 깊어졌다. 집 책장에 꽂힌 한 가지 책이 눈이 띄었다. 예전부터 꽂혀 있던 것 같은데.. 매번 그 자리에 있는 그런 느낌 책을 보기 전에 보이는 맨 앞에 적혀 있는 문구 기회는 무조건 찾아온다 놓치지 않으려면 이 버튼을 눌러라라는 멘트가 하고는 싶으나 고민하는 내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하였다. 바로 꽂혀진 책을 꺼내서 읽기 시작하였다. 책 표지는 2012년도 판 책이어서 그런가 상당히 더러워 보인다. 그래도 책 읽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으니 상관이 없다. 오히려 나는 오래된 책이 좋다. 이 종이 질감은 전자책으로도 느낄 수 없는 넘길 때의 쾌감이 있기 때문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책의 목차이다. 대부분의 자기계발 서적에서 그렇듯이 상당히 큰 틀의 주제로 접근하였다. 하지만 목차만 이랬고 해당 내용에 대한 세부내용은 페이지마다 다 세세하게 적어 두었다. 보면서 적용할만 사례는 적용하면 좋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P.57 장사꾼처럼 생

Naver Blog

소방안전관리자 1급 시험 후기 (합격팁)

부동산 관련해서 자격증을 하나 따고 싶어졌다. 부동산은 소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건물에는 소방에 관련된 것들이 적용되어 있는데 겸사겸사 배워보고 싶었다. 찾다 보니 비전공자가 그나마 시험을 칠 수 있는 소방 계통에 자격증이 소방안전관리자였다. 일단 소방안전 관리원에 들어가서 강습 교육을 신청해야 한다. 가격은 1급 기준 20만 원이다. 위에 자료 화면처럼 들어가면 시기에 맞춰서 5일 (40시간) 동안 온라인 or 오프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중간중간 평가를 받아서 강습 교육이 끝나면 수료증이 나온다. 다만 온라인 수업을 듣는다면 줌으로 09:00-18:00 풀로 들어야 한다 (움직이는 곳에서 들으면 안 되고 고정된 장소에서 계속 얼굴이 나와야 한다 이게 진짜 빡센 것 같다.) 평일에 진행되기에 직장인 분들은 미리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들어야 한다. 아니면 주말 교육을 신청해서 듣는 것도 괜찮다. 5일 마지막 시간에 수료증이 이런 식으로 나오면 바로 시험을 신청하면

Naver Blog

북리뷰 허브코헨의 협상 / 허브 코헨

요새 자주 종이책을 읽게 된다. 최근에 종이책을 많이 읽게 되는 것 같다. 아무래도 그 질감과 느낌은 전자책이 따라갈 수 없는 것은 확실하다. 장단점이 분명한데 종이책은 장점은 볼 때랑 넘길 때의 느낌이고 단점은 무게이다. 아무래도 가방 속에 몇몇 개를 넣어서 다니다 보면 책은 정말 무겁다. 각각 다른 종류의 책들을 가지고 다니면 백팩에 아령을 넣고 다니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읽었을 때 그 느끼는 감정이 조금은 다른 것 같다. 나도 아날로그와 디지털 딱 중간에 낀 세대라 그런가 둘 다 편하긴 하다. 집에 있던 책인데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되어서 포스팅한다. P.15 협상이란 무엇인가 협상은 지식의 한 분야로서 무엇인가를 원하는 상대방으로부터 호의를 얻어내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하였다. 이것은 거미줄같이 얽혀 있는 긴장 속에서 행동을 유발하도록 정보와 힘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예를 들면 남편은 아내와 아내는 남편과 협상을 한다고 하였다. 가족끼리도 일상생활 속에서도 우리가

Naver Blog

부산 명륜동 간단한 한 끼로 적당한 노브랜드버거 치킨시저샐러드

갑자기 간단하게 먹고 싶어졌다. (모바일작성) 22.08.26 동래에 약속이 생겨서 좀 일찍 오게 되었다. 다만 밥 먹을 중간에 시간이 조금 애매했는데 공복 상태로 있는 것보다는 간단히 뭐라도 하나 먹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잠시 생각을 해보다 근처에 노브랜드버거가 생각났다. 여기서는 버거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샐러드를 판매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배도 고프고 간단히 먹자는 취지에서 들어가서 치킨 시저 샐러드를 시켰다 치킨 시저 샐러드 세트를 시켰다. 샐러드만 먹기에는 좀 뭐랄까.. 아쉽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펩시 제로 콜라도 하나 시켰다. 노브랜드 버거는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면 주문 즉시 만드는 시스템이었다. 아무래도 시간은 걸리지만 기성품 내주는 그러한 패스트푸드 가게보다는 훨씬 괜찮다고 생각했다. 치킨도 바로 튀겨서 썰어서 나오는데 바삭하니 정말 맛있었다. 할라피뇨는 주문할 때 뺄 수도 있었는데 그냥 넣었다 약간 맵싹한 맛이 정말 괜찮았기에 개인적으로 상당히 맘에 들었다. 올리

Naver Blog

북리뷰 브레이킹 루틴 / 천민우 지음

매일 똑같은 루틴의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싶어졌다. (모바일 작성) 매일 같은 루틴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루틴이 반복되면 자꾸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는 것 같다. 매너리즘에 빠지면 일상이 즐겁지 않고 점점 쳇바퀴 도는 느낌을 받는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너무 일에 몰입하게 되면 어느 순간에 번-아웃 상태가 온다. 생각해 보니 점점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는 느낌을 받아 제목에 적혀있는 브레이킹 루틴이라는 책을 바로 펼쳐보았다. P.16 나를 가로막는 것은 의외로 나 자신이다. 저자는 대부분의 적은 자기 자신이라고 표현하였다. 합리화의 늪에 빠지거나 바뀌려고 해도 그때뿐이고 익숙한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간다고 하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바뀔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실천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처음 부분을 보면서 나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타인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였고 비슷한 경우로 인해서 자신에게 실망하고 자꾸 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Naver Blog

북리뷰 나는 어떻게 일하는가 / 비즈 스톤

트위터 공동 창업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상생활을 하면 SNS를 많이 하게 된다. 요새는 주로 쓰는 게 인스타, 틱톡 정도 많이 쓰는 것 같다. 부백남도 SNS 계정을 만들긴 하였는데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 것 같다. SNS에서 휘발성 글을 적는 것보다는 블로그에다가 나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적는 게 참 좋다. P.37 창의성의 경계가 없다. 재생 가능하다는 것은 말 그대로 저절로 다시 채워지는 자원을 가리킨다. 그것이 바닥나는 일이 없다. 비즈 스톤이 구글을 떠나면서 생각했던 말이다. 창의적 생각은 언제나 고갈될 일 없이 만들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다. 반복된 루틴으로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이 많다. 나가고 싶다? 하지만 마음속 깊숙이 생각만 할 뿐 실행을 할 수는 없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대출금 카드값 등 여러 가지 요소가 복합되어 있기에 그러한 리스크를 감소할 만큼의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참 많다. 그래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 것

Naver Blog

북리뷰 세이노의 가르침 / sayno

아마 아는 사람은 안다는 아실만한 책일 것 같다. 자기 계발서, 경제서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책이다. 나도 3년 전쯤에 처음 접해보고 나서는 정말 책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여러 번 읽어 봤다. 인생의 진리와 어떻게 부자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가는지.. 저자는 20년 전쯤에 벌써부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얼마나 성공했을지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정말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만나보고 싶다. P.202 성격에 맞는 일을 하여라. 인간이 하는 일은 4가지 부류로 나눈다고 하였다. 1. 사람을 상대로 하는 일 2. 기록된 것을 상대로 하는 일 3. 무생물을 상대로 하는 일 4. 몸으로 하는 일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격이라고 하였고 자기가 어떤 성격인지 파악하는 게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한 번쯤 생각해 볼 내용이라고 하였다. 차림새를 바꾸면 행동이 바뀐다고 하였다. 주변 친구들이 변화를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 새 성격을 인정하는 친구를 사귀라고 하였다. 어떤

Naver Blog

북리뷰 여행의 이유 / 김영하 산문

이런저런 이유로 여행을 가지 않은지도 어언 3년이 되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오늘 부산의 날씨가 굉장히 화창하다. 눈이 쨍한 게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제대로 보였다.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하면서 재미있게 살고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3년 동안 여행을 못 갔던 것 같다. (혼자서..) 가까이 부산에 살기에 부산 근교에 다니긴 했지만 무엇인가 일이 있어서 가는 것이라서 여행이라고 하기도 좀 그랬다. 여행이라고 일상 속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혼자 해외에 나가서 아무런 계획 없이 걸어 다닐 때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누구에게도 속박되지 않고 나 자신만을 위해서 다니던 그때 이런 생각을 하던 도중 집에서 김영하 작가가 쓴 여행의 이유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P.51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여행 2018년 즈음 인가 정말 재미있게 봤던 것으로 생각한다. 아무런 계획 없이 가서 자기가 가고 싶은 코스를 정해서 혹은 안 가도 괜찮은 무계획 여행 프로

Naver Blog

부산 민락동 복합문화공간 밀락 더 마켓

매일 걷는 광안리 매번 지나치던 밀락 더 마켓을 가보다 (22.08.21) 건강을 위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부백남은 매일 5km 정도를 걷는다. 시작은 순쌀빵 근처에서 수영강 롯데캐슬자이언트까지 왕복으로 다닌다. 휴가철 막바지기도 하고 여름철에는 항상 극성수기인 광안리를 걷게되면 사람들에 치여서 조금은 힘들지만 백사장을 따라서 걷을 때 바다의 풍경과 광안대교 그리고 활기찬 사람들을 보면서 덩달아 기분이 매우 좋아진다. 최근에 광안리에서 서핑관련 행사를 했는데 아직 그 구조물이 남아 있다. SUPrise 라는 표어는 잘 생각한 것 같다. 비가 오고나서 일까? 날씨가 매우 좋았다. 매일매일을 가도 다른 느낌의 광안리이다. 광안리 중간쯤가면 노란 파라솔이 보인다. 이제 해수욕장 개장 막바지이기도 하고 날씨가 갑자기 선선해져서 일까? 사람들이 오늘따라 유난히 많았다. 호메로스 호텔을 지나서 중간쯤가면 주말마다 하는 광안리 아트마켓이 보인다. 양 옆으로 가판대를 열고 플리마켓을 하는데 아

Naver Blog

북리뷰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 홍현태 에세이

집에 책장을 보니 책이 눈에 들어오는 책이 보였다. 에세이라고 해서 아무 생각 없이 책을 펼쳤다. 자기 자서전 비슷하게 쓰여있을 줄 예상을 하였는데 예상외로 다른 내용이었다. 저자 자신이 살아가면서 느껴왔던 감정에 대해서 에세이 형식으로 적어 둔 내용이었다. 정말 오랜만에 종이책을 보는 것 같다. 전자책도 좋지만 종이책의 이 넘길 때의 느낌이 참 좋은 것 같다. P.13 인생의 주인공은 타인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저자가 쓴 내용인데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기란 힘들고 사람들의 생각은 제각기 다르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 때문에 무너지기보다는 내 생각을 이해해 주고 존중해 주는 사람을 찾아가면 되는 부분이라고 적어 두었다. 그리고 내 인생의 주인공은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이고 모든 선택의 결과는 내 결정으로 이루어진다. 살아가면서 매번 타인을 의식하고 살았던 것 같다. 의식하기 시작하니까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고 그러한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을 하게

Naver Blog

북리뷰 이거 보통이 아니네 / 김보통 지음

dp 개의 날 작가가 쓴 글이 있다 해서 보았다 (모바일 작성) dp 개의 날 넷플릭스에서 상당히 한때 인기가 많았다. 정말 현역으로 다녀오신 분이라면 아니면 그때쯤 군대 현역으로 간 분이라면 공감 가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이 작가는 정말 현실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 통찰 적으로 잘 쓰는 것 같다. 허구적인 이야기가 아닌 정말 팩트를 기반으로 만들기 때문에 더 공감이 갔다. 이번에 읽은 글도 현실에서 있는 일을 기술해두었기 때문에 아주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내가 평소 때 생각하는 그러한 사실을 정확하게 꼬집어서 적어 두었다. P.9 당신의 삶은 보통인가요? 작가는 남들이 보기에 평범한 하루 그 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쉽지 않고 딱 보통만 원한다면 노력도 보통 이상으로 요구된다고 하였다. 고등학교 때가 생각이 난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그 순수함만 남았던 시절에는 나이가 차길 바랐다. (지금은 아니지만..) 빨리 성인이 돼서 대학도 가고 취업하고 결혼도 하고 다 순탄하게 그

Naver Blog

북리뷰 인간관계론 / 지은이 데일 카네기 - 사람을 대하는 법

살아가면서 사람을 대하는 법에 대해서 알고 싶어졌다. 매번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떠한 자세로 만나야 하는지에 관해서 궁금해질 때가 있었다. 내가 행동하는 게 과연 맞는가? 아니면 타인이 나를 대할 때맞는 행동인가?에 대해서 문득 생각해 보게 되었다. 데일 카네기는 평생 동안 이러한 자세를 연구하고 강의하였다. 전자책 목록을 찾던 도중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망설임 없이 바로 책을 바로 펴보게 되었다. P.38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여기서 세상 사람들을 움직이는 유일한 방법은 상대방이 원하는 문제를 같이 이야기하고 또한 그것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상대방 마음속에 강한 욕구를 불러일으키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카네기가 예시로 든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았다. 사람을 대할 때 무작정 따지고 보는 것보다 그 상대방이 느끼는 문제점을 파고들어서 자기와 상대방이 윈윈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어

Naver Blog

북리뷰 인간실격 / 지은이 다자이 오사무

작가의 내면의 세계가 궁금해질 때.. 블로그 포스팅도 1일 1포스팅 하려고 요새는 노력하고 있다. 언제나 말로는 할 수 있지만 행동으로 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사소한 실천 하나하나가 쌓이면 큰 결과를 가져다준다고 믿고, 행동으로 하려고 한다. 행동하지 않는 꿈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한다. 1일 1독을 실천해 보고 싶어졌다. E북 책장에서 원하는 책들을 찾아서 내 서재에 넣어 두었다. 다자이 오사무 예전에 한번 읽었던 책인데, 어렴풋이 어렸을 때 나에게는 충격적인 일이었다. 대략 1세기 전에 사람의 이야기인데, 너무나도 생생하게 표현해서일까?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리얼하게 자기의 이야기를 써놓아서, 실제 자서전 같은 느낌이 들었다. 오바 요조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제3자가 보기에는 상당히 좋은 조건의 사람이다. 본인은 가족과 식사하면서도 으스스 한 느낌을 느꼈고, 세상의 관념에 어긋난 듯한 불안 감을 가지고 있었다. 남들이 봤을 때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했지만 자기

Naver Blog

북리뷰 식물의 위로 / 가드너 박원순

반려 식물? 새로운 용어가 눈에 띄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나무와 풀 등 많은 녹색을 보게 된다.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일까 녹색이 보이면 '아~ 식물이네' 정도에 그치게 된다. 인터넷을 보다가 반려 식물이라는 단어를 보게 되었다. 반려동물도 아니고 반려 식물이라니 조금 생소하지만 새로운 단어인 거 같아서 찾게 되었다. 관상용부터 공기 정화, 인테리어, 요리 등을 위해 식물을 기르는 사람이 늘어나자 식물을 가꾸고 기르며 교감하는 것을 뜻하는 신조어라고 정의 내려져 있다. 책을 찾던 도중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살아가면서 몸보다 마음이 우선이 될 때가 있다. 일상이 공허하고 재미없거나 행복감보다 우울감이 밀려올 때 지친 마음을 달래 주고 위로해 줄 무언가가 필요할 때 나를 어루만져 주는 것이 식물이라고 저자가 적어 놓았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힘든 일들이 많다. 물론 심리적으로 상담을 받거나 아니면 누군가에게 말하면서 같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Naver Blog

북리뷰 돈말글 / 정은길 지음

간결하면서 확실한 네이밍이다. 오늘은 이 책을 읽기로 한다. 첨에 책의 이름을 봤을 때 딱 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다. 간결하면서 딱 봤을 때 어떻게 글을 쓰면 된다는 그러한 느낌을 주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을 돈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시간을 돈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글을 잘 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상업적 글쓰기가 아닌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은 내가 쓰고 싶어서 쓰는 글들이다. 지속적으로 쓰면서 생각도 정리가 되고 아주 좋다. P.11 글과의 관계 : 쓰는 사람이 즐거워야 한다. 살아가면서 글을 쓴다고 하면 대부분은 어쩔 수 없이 쓰거나 아니면 필요에 의해서 쓰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에 의해서 누가 시켜서 그런 식으로 쓰는 것 같다. 나 또한 그랬다. 의무감에 의해서 글을 쓸 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오히려 마음을 내려놓고 내가 쓰고 싶은 데로 쓰니까 글 자체가 즐겁고 재미있다. 저자가 말하는 바가 많이 공감 되었다. 의무적인 글을 쓰느라 많이 힘든 길을 걸어온 사람

Naver Blog

부산 대연동 도심 속 비밀장소 브런치카페 듀스포레

입맛이 없어지면 생각나는 샐러드.. 너무 더워서 아무런 생각이 없어졌다. 더운 여름이 되면 먹고 싶은 음식이 점점 줄어들게 된다. 그저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면 만족하게 되는데.. 점점 이러한 패턴으로 가니까 영양 불균형이 일어나는 것 같았다. 오랜만에 샐러드를 먹으러 갔다. 위치는 대략 황령터널 위라고 생각하면 된다. 약간 말도 안 되는 위치에 있긴 하다 아파트 숲 사이에 딱 끼워진 위치이다. 날씨가 덥고 하니 벌써부터 사람이 많았다. 별관도 있다. 밖에 테이블은 있지만 31도가 넘는 날씨에는 별로 가보고 싶지 않았다. 아담한 흰색 집이다. 나름대로 오밀조밀하게 인테리어를 해놓은 것 같다. 바로 앞에서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다. 저문 은 입구가 아니다. 뒤를 돌아보니 바로 아파트가 보인다. 정말 뜬금없는 위치인 것은 확실하다. 요 초록색 문이 출입문이다. 첨에 저 주황색 물이 출입문인 줄 알고 들어가려고 했다가 안 열려서 당황... 페인트 색깔이 참 눈의 띈다. 콘크리트에

Naver Blog

북리뷰 건물주가 되는 첫걸음 상가주택 짓기

상가주택이 궁금해졌다 (모바일 작성) 사람들이 가장 바라는 이상적인 삶?이라고 해야 하나 맨 위층에 거주도 해결되면서 임대수익도 창출되는 그러한 건물 하나 가지는 게 대부분 사람들 최종 목표인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부백남도 최종적 목표는 꼬빌을 구매해서 관리, 거주하고 싶다. 요새는 세금 문제 때문에 올 근생 건물도 괜찮다고 본다.. 대략 2016년도 쯤 나온 이야기이니 6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는 맞지 않는 부분이 꽤 많은 것 같다. 다만 꼬빌이나 상가주택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기초적인 내용이 적혀 있어서 볼만하였다. 특히나 그 당시 실사례 위주의 예시와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정확한 지식을 전달받을 있다. 현장에서 안 하고 유튜브나 강의로 배운 분들과는 확실히 여러 부분에서 디테일한 차이가 있는 책이었다. P.101 왜 상가주택인가, 목적을 분명히 하라 여기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막연히 월세수익을 바라고 시작을 하거나 상가주택의 특성을 파악하지 않은 채 진입을 하게 된다면

Naver Blog

북리뷰 - 심플왕 / 지은이 유강균

새벽에 일어나서 책을 읽었다. 요즈음에는 E북을 많이 이용한다. 책을 좋아하는 아날로그 동세대의 사람으로서 종이를 넘기는 것이 좋긴 하지만 들고 다닐 때 너무 무거울 때가 많다. 저녁시간에는 불빛이 없는 곳이면 책을 볼 수가 없어서 E북을 선호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가독성도 별로이고 눈도 약간은 아픈 느낌이었는데 보다 보니 적응이 되어서 요새는 E북 위주로 읽게 된다. 다만 종이책에 비해서 종류가 적어서 정말 읽고 싶은 책은 종이로 사서 본다. 심플왕 이름 자체부터 엄청나게 관심이 가게 되었다. 지내오면서 너무 뭔가 치이는 듯한 느낌이 많았는데 네이밍부터 호기심이 가게 되어서 바로 보았다. 자기 경험담 에세이 형식이라 그런가 목차는 존재하지 않았다. 다만 줄글이 쭉 이어질 수 있게 적어놔서 일까 물 흐르듯이 읽게 되었다. P.53 생각을 먼저 버린다. 대부분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하더라도 1년에 한두 번 쓸까 싶은 물건이었다. 그런데도 버려야겠다는 생각은 조금도 하질 못했다. 나도 그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