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슬슬 추워진다. (모바일 작성 21.10.24) 날이 추워진다 = 국물이 먹고 싶다 = 소주가 땡긴다 공식이 있는 것 같다.
부산에 살면 사람마다 한두 개씩은 인생 국밥집이 있다. 예전에는 묵직한 국물이 그렇게 좋았었는데 지금은 맑고 개운한 국물이 좋다.
그래서일까 자꾸 맑은 것을 찾게 된다. 저녁을 먹으러 갔었다.
항상 1호점이 사람이 붐빈다. 원래는 내 기억에는 예전에 용호동 하나로마트 건너편에 있었는데 지금은 약간 위쪽으로 옮겼다.
실내는 왼쪽은 오픈 주방이고 오른쪽은 전부다 의자식과 좌식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저녁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이 정말 많다.
한두 명이 아니다. 다들 식사에 소주 한 잔씩 드시는 분들이 많다.
나는 따로 국밥을 선호하는데 수백 시켜서 드시는 분들이 많았다. 혼밥하시면서 한잔 걸치는 분들이 꽤나 많다.
다만 점심 러시아워 11시에서 14시까지는 혼밥을 할 수 없다. 앉자마자 주문을 하고 나니 기본 반찬이 세팅된다.
기본 반찬과 밥은 다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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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산 용호동 맑은 국물이 땡기는 합천국밥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