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면 오뎅이 먹고 싶어진다 (모바일 작성 22.11.14) 슬슬 본격적으로 날이 추워지기 시작했다. 분명히 며칠 전까지만 해도 여름 날씨였던 거 같은데 상당히 빠르게 날씨 변화가 찾아왔다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따듯한 국물..
그래서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대연동에 있는 미소오뎅을 찾아갔다. 매번 사람이 많거나 아니면 배가 불러서 가지 못했던 곳인데 바로 가게 되었다.
쌍둥이 국밥 건너편에 있다. 주차공간은 없고 안이 조그마한 가게이다.
들어가면 주인분께서 어디에 앉으라고 말씀해 주신다. 말하는 대로 앉으면 된다.
마음대로 앉으면 핀잔주실 수도 있다. 18시 30분쯤 갔는데 벌써부터 사람들이 엄청나게 있었다. 다들 퇴근하시고 오신듯하다.
주문은 1인샵이라서 사장님께서 직접 받으러 오신다. 일단 스지와 오뎅 4개 그리고 소주 미더덕장을 시켰다. 1인당 최소한에 4개 이상 주문해야 하나 일단은 본 메뉴를 시켰으므로 나중에 더 시킬 생각이었다.
주인분께서 엄청나게 음식에 대한 프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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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산 대연동 분위기에 취해 먹는 오뎅바 미소오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