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국밥러로서 한 번쯤 가보고 싶던 그곳.. (모바일 작성 22.10.27) 부백남은 국밥을 굉장히 좋아한다.
여행 가서 5일 동안 스트레이트로 국밥만 먹은 적도 있다. 그래서인가 부산은 굵직한 국밥 집들이 많아서 상당히 좋다.
매번 먹고 또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집집마다 전부 다른 맛과 분위기 국밥로드를 시작한다. 2호선 수영역 가기 전에 고용노동센터 있는데 거기서 우측으로 쭉 가면 된다.
혹시라도 자차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별도에 주차장이 없어서 주변에 주차하셔야 한다. 국밥집에 도착해서 한 컷 찍었다. 80년대 집들 개조해서 이쁘장하게 식당을 만들었다.
메뉴판이다. 부산식 국밥과 밀양식 국밥이 있다.
부산식은 대략적으로 맑은 국물이고 밀양식은 찐-한 국물이다. 걸쭉하다.
일단 주문을 한다. 밀양식, 부산식 각각 한 개씩 13000원짜리로 주문한다.
주문이 들어가고 밑반찬이 나왔다. 밑반찬을 받고 나서 주방 쪽을 찍어보았다.
김치는 겉절이 형식이다. 깊은 맛보다는 시원한 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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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산 광안동 고급스러운 국밥 엄용백돼지국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