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ongsan0001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232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부산 부전동 명란김밥 위치 및 주차 운영시간

항상 가는 집이다. 매번 사람이 많아서 기다려야 하지만 맛이 좋아서 계속 간다. 250816 오랜만에 부전시장에 간다. 밖은 체감상 35도 이상이라서 너무 덥다. 더운데 또 날씨는 좋아서 나가게 된다. 근데 전통시장 안은 후끈할 거 같아서 빠르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음식을 찾으러 간다. 매번 뭔가 먹기 애매할 때 가서 사 먹었는데 입맛도 없고 갑자기 생각나서 가서 먹기로 한다. 주차는 부전역 공영주차장에 했다.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데 너무 더웠다. 아니 진짜 사우나 느낌이었다. 그래도 먹기는 먹어야 돼서 일단은 명란김밥집 오른쪽으로 대기 줄을 선다. 저 조만한 골목에 서서 있는데 뒤에 선풍기가 있었는데 이것조차 없었으면 정말로 쓰러지지 않았을까 하는 더위였다. 상인분들이 좀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줄을 서서 있는데 메뉴들이 큼지막하게 붙여져 있었다. 이게 운이 좋으면 바로바로 도는데 조금 타이밍이 안 좋으면 엄청 오래 기다려야 한다. 부백남은 그나마 타이밍이 좋았는데 조금씩 줄

Naver Blog

부산 부전동 부전시장 기름기 쫙 뺀 오리고기 나리상회

김밥 사러 갔는데 오리고기가 보여서 바로 갔다. 250817 오리고기는 평소 때는 잘 안 먹는 음식이긴 한데 갑자기 오리고기 돌아가는 게 너무 맛있어 보여서 김밥을 사고 고민이 있었는데 솔직히 말해서는 너무 더워서 바로 가려고 했지만 그 전기구이로 돌아가는 오리고기가 눈에 선해서 일단은 줄을 섰다. 주차는 그 명란 김밥과 마찬가지로 부전역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된다. 위치는 명란 김밥 옆에 있다.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일단은 기다려본다. 근데 진짜 저 오리고기 돌아가서 전기구이기랑 조명열로 인해서 너무 더웠다. 땀이 줄줄 났는데 그냥 일단은 먹고 싶어서 줄을 선다. 먼저 가게 안쪽에서 초벌구이를 하고 나서 밖에서 기름기를 빼려고 전기구이기에 다가 넣어둔다. 줄을 서는데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 자동 커터기로 잘라서 주는 것 같던데 앞에 사람들이 많았다. 줄 서 있으면 한 사람당 2개 이상 판매를 안 하지만 앞에 분들이 좀 많이 사셔서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이게 타이밍이 좀 안 맞

Naver Blog

일본 여행 가볼만 한곳 오키나와 태교여행 추천 각종정보들

올여름은 한 번도 여행다운 여행을 해본 적이 없어서 특가가 떠서 바로 오키나와로 출발 250819-21 부산에서 오키나와까지 직항이 있는데 오랜만에 가격이 참 착하게 나왔다. 물론 이 시기는 오키나와에서는 조금 성수기이긴 한데 날씨나 여행을 생각하면 가면 좋은 시기이다. 그래서 바로 예매를 했다. 2명에 위탁 수화물 미포함 342,000원 나쁘지 않은 선택. 김해공항으로 출발한다. 아침 이른 시간이라서 자리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당황 거의 끝 쪽에 차를 주차하고 갔다. 정말 풀 만차. 더우니까 앞에 창문에는 햇빛가리개를 해놓고 온다. 주차비는 1일에 1만원. 평일인데도 사람이 너무 많았다. 이제 국제선으로 티켓을 내고 나서 바로 입국장으로 들어간다. 1시간 40분쯤 지났을까 아래 오키나와가 보인다. 입국을 했다. 들어오기 전에 무조건 비짓재팬을 먼저 하시길 추천드린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길따라서 가다 보면 7뱅크 atm기가 보인다. 하나 트래블로그 카드로 3만 엔

Naver Blog

부산 영도 자갈치 주요관광지 혼자서 돌아다니기

오랜만에 비가 안 와서 운동 삼아서 걷는다. 250811 부백남은 걸어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집 근처에서 출발해서 구경 겸 걷기를 하였다. 비가 계속 와서 다니기 힘든 날씨였는데 중간에 날씨가 좋아져서 걷게 되었다. 원도심들은 옛날에 그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구경할 맛이 난다. 근데 첨에는 진짜 멋지고 신기했는데 이게 생활이 되니까 조금 익숙해져서 그런가 그때만큼의 감동은 없지만 운동 삼아서 그냥 걷는다. 부평족발골목을 걸어가 본다. 낮에는 더워서 사람이 별로 없다. 저녁쯤 되면 정말로 인산인해 수준으로 사람이 많아진다. 좀 걷다 보니 자갈치시장이 보인다. 여기 입구부터 들어오면 비릿한 생선 냄새가 나는데 뭔가 정겨운 느낌? 평소 때는 관광객이 많을 텐데 날이 너무 더우니까 반으로 줄어든 느낌이다. 꼼장어 골목을 지나서 영도대교 방향으로 걸어간다. 가는 길에 나무 생선상자를 쌓아둔 게 보인다. 날도 덥고 하니까 비린내가 정말로 엄청나다. 근데 신기한 건 저렇게 높게까지 차

Naver Blog

부산 부전동 서면 추억의 우정돌솥비빔밥 본점 위치 및 운영시간

2017년부터 왔던 우정 돌솥비빔밥 250815 부산 왔을 때부터 계속 왔던 집이다. 예전에 누군가의 소개로 와서 우연치 않게 계속 가게 되는 가게 중 하나이다. 중요한 건 거의 맛 변화가 없다는 점? 맛 변화가 없어서 추억으로 계속 방문하게 되는 느낌적인 느낌이다. 오래됐지만 맛 변화가 없기가 쉽지가 않은데 매번 갈 때마다 균일한 맛에 만족하고 먹고 온다. 오늘은 오랜만에 서면에 오게 되었는데 우정 돌솥비빔밥에 가게 되었다. 위치는 서면 다이소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쭉 가면 있다. 한결같은 간판과 위치. 들어가자마자 주문을 한다. 부백남이 항상 먹는 메뉴는 삼겹살 돌솥비빔밥 다른 메뉴도 먹어봤는데 이게 제일 맘에 들고 맛있다. 슴슴하면서 담백하면서 기름진 맛이 특징. 종이 빌지를 주시고 가신다. 책상은 세월이 느껴지는 책상이다. 원산지인데 김치랑은 여기서 직접 만든다. 주문을 하면 직원분이 3가지를 세팅해 준다. 배추김치, 섞박지, 동치미 국물이다. 이것 때문에 오는 이유도 있는

Naver Blog

밀양 부북면 시골의 가정식 촌밥 현지인 맛집 추천 명사십리

밀양에 갔는데 하드하지 않는 음식이 먹고싶다. 250809 밀양에 가면 매번 프랜차이즈나 약간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었다. 근데 지금 오랜만에 가니까 뭔가 나물류 정말로 촌밥이 먹고 싶어졌다. 사람이 참 신기한게 화려한 음식보다는 한번씩은 집에서 단조롭게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오늘이 딱 그 느낌을 받았다. 오래된 느낌이 물씬 느껴진다. 빛바랜 간판 한자로 명사십리라는 글자가 적혀있다. 모든 게 세월이 느껴진다. 들어가면 돌과 그리고 풀 나무 어지럽게 뒤엉켜 있는 것 같지만 약간의 규칙이 보이는 구조이다. 들어가면 직원분이 오른쪽에 에어컨이 켜져 있는 방으로 안내해 주신다. 들어올 때는 신발을 벗고 들어와야 한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었는데 벌써 식사를 하고 계신 분들이 계셨다. 부백남은 제일 안쪽 자리로 이동하였다. 예전에는 좌식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전부다 의자로 바뀌어있었다. 손글씨로 적어놓은 메뉴판이 참 인상적이다. 단체로 오더라도 먹는 데는 지장이 없을 듯싶다. 한자가

Naver Blog

부산 부용동 넓은 공간 주차가 되는 도서관 같은 카페 투썸플레이스 부산부민점

서구는 참 다니면 다닐수록.. 250804 주차가 너무 힘들다. 아니 주차할 공간이 부족하다. 컴팩트한 도시라서 상당히 맘에 들고 한데 덥거나 추울 때 주변에 간단하게 커피 한 잔 먹으러 차 타고 가려고 해도 참 주차가 힘들다. 그래서 대부분 걸어가거나 차를 타고 더 멀리 간다. 규모 있고 차도 될 수 있는 곳에 원도심에는 참 적다. 하지만 걸어서 가던 길에 주차도 되고 상당한 규모의 카페를 발견하게 돼서 바로 들어가게 되었다. 주차장은 따로 관리하는 사람은 없고 칸에 맞춰서 주차하면 된다. 저녁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차들이 많이 보였다. 깔끔한 투썸플레이스 카페이다. 예전에 식당이 있던 자리에 다시 리모델링해서 들어온 듯싶었다. 홀은 'ㄱ'자 형태로 되어있다. 들어가면 오른쪽에 음료 제조와 판매를 하고 있었고 왼쪽에는 키오스크가 있었다. 현금이면 가서 직접 주문하면 되고 아니면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된다고 하였다. 키오스크로 눌러서 주문을 하니.. 이런 식으로 빌지가 주문 빌지가 나온

Naver Blog

부산 괘법동 넓은 규모에 놀라고 편한 주차시설에 만족하는 카페 아덴블랑제리 시그니처 사상점

사상에 오면 꼭 하는 게 있다. 250805 사상에 오는 이유는 내게는 넓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최뼈다구해장국을 먹으러 오는 것이고 두 번째는 김해공항 가기 전에 환승역으로 이용한다. 나머지는 그냥 지나치거나 다른 동네로 간다. 오늘은 비도 오고 그래서 해장국이 먹고 싶어서 일단은 해장국을 한번 먹고 나서 뭔가 입이 심심해서 카레를 찾는다. 예전에 한번 찾아서 들렀던 아덴블랑제리 시그니처 사상점으로 오게 되었다. 일단 해장국집에서 가깝고 주차하기가 참 좋다. 아덴은 예전에 경주 가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부산에도 여러 지점이 있는 것 같다. 주차장은 여러 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넓다. 다만 사람이 좀 몰리면 차를 돌리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로티 구조로 만든 카페이다. 누가 봐도 한눈에 상호를 알아볼 수 있도록 크게 시트지 작업을 해놓은 듯하다.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문이 있지만 일단은 돌아서 정문으로 들어간다. 나름대로 깔끔하게 인테리어를 잘해놓은 듯하다

Naver Blog

부산 기장군 파노라마뷰 바다를 보면서 먹는 복숭아 티라미수 덕미 기장점

주말 아침에는 한번 나가봐야지.. 250803 주말은 요새 더워서 집에만 있었더니 좀이 쑤신다. 뭐라도 챙겨서 밖으로 나가려고 생각한다. 확실히 비 오기 전이라 그런가 엄청 습하고 더운 날씨가 느껴진다. 하지만 햇볕이 엄청 강하지는 않아서 걸어 다니기는 낫베드인 날씨였다. 매번 강서구를 자주 가서 그런가 오랜만에 기장으로 출발한다. 주차는 청기와 횟집 근처에 하면 된다. 따로 주차장은 없는 것 같다. 근데 장소도 협소하고 주차라인이 그려져있는 주차장은 아니지만 아쉽게도 주변에 주차할 곳이 없다. 차곡차곡 다른 차가 불편하지 않도록 제대로 주차하고 간다. 아직 오픈 시간 전이라서 아난티 코브 쪽으로 걸어간다. 해녀분들이 물질하는 모습이 보인다. 아난티코브앞에 있는 산책길 차나 이륜차는 못 들어가지만 엄청 넓게 잘 만들어 놓았다. 날씨가 흐려서 인가? 뭔가 웅장함은 없다. 가는 길에 보인 기장 앞바다. 확실히 부산도 구간마다 바다의 느낌이 참 다르다. 예전에 저 안에 가서 뭘 먹어봤는데

Naver Blog

부산 송정동 부산 송정해수욕장 근처에 와서 메뉴가 고민된다면? 개미집 송정점

날이 진짜 덥다 250803 근래에 계속 열대야와 32도를 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집에서 에어컨을 안 켜면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덥다. 덥지만 그래도 빨간 양념의 쫀득한 낙지와 고소한 곱창의 조합의 낙곱새가 먹고 싶어졌다. 오랜만에 밖에 나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진짜 밖은 더웠다. 차를 타고 근처에 있는 개미집으로 갔다. 부산 전역에 지점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막상 가려고 하면 참 가기 어려워서 이번에는 작정을 하고 낙곱새 집으로 향했다. 한여름의 휴가 시즌 절정이라서 송정해수욕장 주변에 참 차들이 많았다. 규모는 생각보다 큰 편 주차 완비라고 해서 그냥 반신반의했는데 진짜 무슨 송정 같은 관광지에서 볼 수 없는 주차장 규모였다. 주차장 완비라고 하면 이 정도는 돼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주차비 지원이나 무슨 주차 자리 2개 정도 놓고서는 주차 완비라고 해둔 곳도 생각보다 많아서 아주 만족하면서 주차를 했다. 장애인 주차 자리까지 있었다. 솔직히 주차가 이렇게 광활하면

Naver Blog

부산 명지동 무더위에 먹는 달콤한 유혹 킹퓨전 버거킹 부산명지DT점

달달한 게먹고 싶어졌다. 250727 식사 후에는 달달한 게먹고 싶어진다. 뭔가 무겁지도 않으면서 시원한 그것 날씨가 요즈음에는 너무 더워서 시원한 것이 아니면 별로 안 땡긴다. 근처에 찾아보았는데 버거킹이 보여서 바로 들어갔다. 앞에 버거킹 DT가 보였다. 날씨가 청명한 게 진짜로 더웠다. 잠깐 걸어갔지만 벌써 땀이 나기 시작해서 다른 것보다 시원한 곳에서 차가운 음식을 먹고 싶어서 바로 들어갔다. 보면 안에 주차장이 있는데 차단기가 존재한다. 요새는 드라이브스루점 어디를 가든 유료로 주차를 해야 하는 것 같다. 아쉽지만 무단으로 주차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도 주차난이 심해서 방법이 없어 보였다. DT로 바로 픽업해서 나가는 차들도 보였다. 통창으로 해놔서 밖에서도 안에서도 잘 보였다. 뭔가 개방감이 있어 보였다. 일단 안으로 들어갔다. 홀은 넓었고 전형적인 버거킹 구조였다. 키오스크 4개에 직접 하는 포스기 2개 정도 매장 자체는 깔끔하게 유지

Naver Blog

부산 명지동 가족과 함께 먹기 좋은 식당 명지 식스시즌스

진짜 오랜만에 쓰는 것 같다. 250727 최근 1년 동안 너무 바빴다 아예 블로그는 관리 못할 정도로 정말로 바빴다. 시간은 빼서 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귀찮고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한 개씩 미루다 보니 1년이 넘었다. 조금씩은 관리를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포스팅을 시작해 본다. 민생지원금도 나왔겠다. 바로 날도 좋고 해서 스타필드 근처에 있는 식스시즌스 명지점에 방문했다. 외관은 뭔가 좀 신경을 쓴 느낌을 받았다. 이 위치는 무조건 차를 타고 가야 하는데 주변에 워낙 상업지역이기도 하고 옆에 상가들이 많아서 주차가 좀 전쟁이다. 주변에 길가에 주차를 하던가 가게 옆에 있는 2칸에 해야 한다. 저기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면 된다. 주차는 사이드에 해놓거나 주변에 알아서 찾아서 해야 한다. 주차지원 이런 건 없다. 옆에도 먹을 집들이 참 많다. 안으로 들어오면 직원이 인사하면 반겨준다. 식물들도 많이 보인다. 자리에 앉으면 키오스크가 있는데 그걸로 주문

Naver Blog

부산 온천동 집밥 스타일의 정성이 느껴지는 식당 온천시락국밥

밖에서 음식을 많이 먹으니.. 뭔가 편안하면서 간단 음식이 먹고 싶어졌다. 그 소위 말하는 집밥이 그리워지는 시점이 왔다. 김치랑 밥처럼 매일 똑같은 음식을 먹으면 질리긴 하지만 또 생각나는 그런 음식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시락국밥인 것 같다. 서울에서도 비슷한 것을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오랜만에 온천동에 오니 보이길래 바로 들어가게 되었다. 위치는 참 찾기 좋다 허심청 바로 옆쪽에 있다. 매일 24시간 하는 곳이니 편안하게 방문하시면 된다. 다만 주차는 따로 지원 안 하는 것 같다. 근처에 주차하고 가든가 아니면 좀 멀리 온천장 역 주변 주차장이나 여기 주변에 사설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다. 주황색 간판이라 그런가 찾기 가 아주 좋았다. 바로 입장을 해본다. 메뉴는 아주 단출하다. 이모님 한 분이 계시는데 그냥 말씀드리면 바로 준비해 주신다. 시락국밥과 정구지 찌찜을 시켰다. 주문을 하고 나서 물과 반찬은 셀프라고 적혀져 있어서 바로 셀프 바애 가서 반찬을 가져오기로

Naver Blog

부산 동선동 가덕도 가는 길 푸짐하고 정갈한 한식한상 남도보리밥

가덕도에 갈 일이 생겼다. 진짜 오래간만에 가는 것 같다. 가덕도 자체가 집에서 멀어서 자주 가지는 못하고 한 번씩 정말 마음 날 때 가는 곳인데 오랜만에 출발하였다. 출발을 하니 약간 애매한 시간이라 그런가 배도 고프고 먹을 집을 찾기 시작하였다. 마침 가는 길 중간쯤에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네비를 찍고 바로 방문하기로 하였다. 네비를 찍으면 바로 찾아갈 수 있는데 가는 길에 들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차는 가게 주변 주변에 하면 되는데 따로 주차시설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 보리밥집으로 입장! 엄청 평범한 간판과 메뉴들.. 대략 내부는 이렇다. 사장님께서 분주하게 서빙을 하시고 계셨다. 메뉴들이다. 그렇게 많아 보이지는 않지만 정갈하게 잘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도보리밥으로 시켰다. 조금 기다리자 바로 물을 가져다주신다. 그리고 한 10분쯤 기다렸을까? 바로 메뉴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각종 나물류와 간장게장 돼지고기 꼬막무침 조기 된장찌개 보리밥까지 거의

Naver Blog

부산 좌동 초딩때 먹던 그 느낌의 감자탕이 그리우면 꿀꿀이감자탕

날도 좋은데 공부를 하다가 점심 식사를 하게 되었다. 중동에서 커피를 마시고 밥을 먹으러 올라오다 보니 눈에 띄는 간판한 게 딱 봐도 간판 느낌이 딱 그것? 부백남이 하도 많이 다녀서 그런가 간판 보면 딱 느낌이 온다. 오늘은 약간 날씨도 찹찹한게 국물이 당겨서 바로 입장하게 되었다. 주황색 간판이 눈에 엄청나게 띈다. 국밥충(?)인 부백남은 먹어도 먹어도 국밥은 진리인 거 같다. 그렇다고 매일 먹는 건 아니다. 음식의 스펙트럼은 아주 넓다. 다만 그중에 국밥이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자주 먹게 되는 것 같다. 모범음식점에 돼지 모양의 간판... 크 옛 감성 제대로 자극하는 것 같다. 벌써부터 대낮인데 사람들이 한잔 걸치고 계시는 거 보니 실패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가장 안 가는 시간대에 가서 먹었는데 낮술을 먹는다? 말할 게 없다. 들어간다. 메뉴는 돼지고기로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 전부이다. 오픈 주방이라서 그런가 엄청 깨끗해 보였다. 좌식 테이블도 있었는데 개

Naver Blog

창원시 중동 국물의 한번 반하고 고기에 취하는 장수촌24시돼지국밥 창원1호점

뭔가 묵직한 국물이 먹고 싶다. 매번 부산식 맑은 국밥을 먹었었는데 오늘 따라서 왠지 먹고 묵직한 국물이 먹고 싶어졌다. 국물도 국물 나름이지만 이게 먹다 보면 번갈아가면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느 날은 문득 맑은 국물이 생각나고 어느 날은 문득 묵직한 국물이 생각난다. 지금은 왠지 모르겠지만 묵직한 게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창원에서 꽤나 유명하다는 곳으로 출발! 의창구 중동에 있는데 다만 주변에 차들이 너무 많이 주차되어 있어서 주차하기가 참 어려웠다. 다만 큼지막한 장수촌이라고 써져있는 간판을 보고 찾아가면 된다. 주차는 3가지로 나뉘는데 가게 앞 주차장에 주차를 하든가 주변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든가 마지막으로 노상 주차인데 이건 추천드리고 싶지 않다. 벌써부터 뭔가 맛집의 포스가 느껴진다. 택시 차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손님들이 방문하는 곳 같았다. 일단 들어가 본다. 가게 앞도 차량으로 문전성시였다. 역시 잘하는 집들은 밖에서 보일 수 있도

Naver Blog

김해 장유동 매번 국물이지만 또 추울때는 국물을 먹으러간 미분당 장유점

갑자기 엄청나게 추워졌다. 날씨가 정말로 대중이 없어진 것 같다. 예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갑자기 무엇인가 추웠다 더웠다 하면서 알 수가 없다. 추워진 날씨에는 역시 국물을 먹으러 가는 게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해시 율하 근처를 지나고 있었는데 으슬으슬하고 배도 고프고 해서 바로 검색 후에 찾아가게 되었다. 주차는 여기 건물 지하에 주차를 하면 된다. 그냥 너무 배가 고팠기 때문에 바로 출발! 여기는 조금 독특한 시스템인데 밖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들어와야 한다. 안에 들어와도 뭐가 없다. 들어오자마자 바로 다시 나가서 차돌양지 쌀국수를 시켰다. 주문표와 영수증이 나오는 게 그걸 가지고 안으로 들어와서 다찌에 앉아서 먹는 시스템인 것 같았다. 일단은 주문표를 올려두고 자리를 잡고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나왔다. 일단 음식향을 보니 베트남식인 것 같기도 하고 약간 중국식인 것 같기도 한 비주얼이었다. 앞에 있는 내용을 읽어보니 1인 1주문을 하면 다른 토핑들은 말만 하

Naver Blog

부산 동대신동 바삭함에 놀라고 촉촉함에 감동하는 편의방

육즙팡팡한 만두가 먹고 싶다. 찾아봐도 요즘에는 대부분 중국집들은 시판 만두를 쓰는 곳이 참 많아져서 예전처럼 손만두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참 많지 않다. 그나마 다행인 건 부산은 예전부터 있던 노포들이 아직까지도 영업을 하기 때문에 먹고 싶을 때 한 번씩 가서 먹으면 된다. 오늘은 동대신동에 오게 되었는데 워낙 동아대병원 주변은 예전에 잘 살던(?) 부촌이었기 때문에 주변에 맛있는 맛집의 본점들이 꽤나 많이 있다고 들었다. 바로 검색해 보니 만두 맛집으로 나와서 바로 방문하게 되었다. 주차장은 따로 없고 근처에 있는 동아대병원에 주차를 하던가 사설 주차장에 주차하면 된다. 워낙 동네가 구도심이기도 하고 주차시설이 부족해서 수시로 주차단속을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안전하게 주차를 하고 오시는 것 을 추천드린다. 대로변으로 오다 보면 바로 보인다. 간판이 워낙 눈에 띄기 때문에 못 찾을 수가 없을 것 같다. 화상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니 화교분이 운영하시는 곳인 것 같았다. 근데

Naver Blog

창원시 용호동 2000년대 갬성이 느껴지는 그 추억의 장소 다이애나 호프

걸어가고 있는데 진짜 초등학생 때로 돌아 간 듯한 느낌을 받았다. 엥? 저거 뭐지 하면서 지나갔는데 거기다가 구운 닭은 판다고 해서 배도 고팠겠다 묘한 이끌림에 바로 안으로 들어갔다. 간판만 봐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2000년대로 돌아간 듯한 그 느낌 감성이 너무 좋았다. 나무 문에 기와 이게 컨셉인지는 모르겠지만 옛스럽고 그런 느낌이 강하다 들어가기 전에 보이는 숯들과 무심한 듯이 쌓아논 그 점포의 감성이 뭔가 예전에 보던 그러한 호-프 집의 느낌이었다. 용호동 시내 한복판에 있다. 밖에서 보면 주인분이 숯불로 닭을 계속 조리하고 계셨다. 요즘에 지코나 치킨도 연기나는 조리방식을 바꿨는데 요즘에 진짜 직화로 저렇게 구워주는 곳이 있다는 게 상당히 신기하였다. 직화로 요리하면 연기가 많이 나고 손이 많이 가서 요즘에는 오븐에 넣어서 굽는 방식을 많이 하는데 일일이 전부 구워주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다. 메뉴판이다. 가격은 여느 가격과 비슷하다. 사장님과 사모님이 같이 운영하시는데

Naver Blog

부산 장전동 마무리까지 확실한 4종세트를 찾고 있다면 가보고싶은 그곳 등촌샤브칼국수 부산대점

요즈음에는 잘 안 보이는 것 같다. 한창 유행할 때는 상당히 많이 눈에 보였었는데 가는 곳마다 대략 1군데 정도 짝퉁 브랜드도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름하여 등촌샤브칼국수! 동촌도 봤고 뭐 유사한 곳이 참 많았다. 근데 원래 처음 만든 곳이 가장 괜찮은 법 지나가다가 보여서 들어가게 되었다.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것 같다. 요즘 트렌드에 밀려서 어느 순간에는 많이 사라졌다가 요즘에 한두 개씩 다시 보이는 것 같다. 야채 소고기 사리 볶음밥까지 완벽하다. 탄수화물도 넉넉히 먹을 수 있고 거기에 단백질에 야채까지 밸런스(?)가 좋다. 안에는 상당히 깔끔하다 요즘 최신 트렌드에 맞춰서 인테리어도 변화한 것 같았다 5시쯤에 가서 인가 모르겠지만 저녁시간 마수걸이를 할 수 있었다. 조금 지나자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가격표인데 얼큰 버섯 칼국수 2개에 샤브용 소고기를 시켰다. 점심에 오면 좀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중요한 건 여기는 1인분은 판매하지 않는다.

Naver Blog

부산 남천동 달달하고 부드러운 돼지갈비를 찾으신다고요? 갈비삼대정 본점

돼지갈비가 먹고 싶다 몸도 약간 허한 게 고기를 먹어야 하는 시점이 왔다. 친구랑 오늘은 제대로 한번 조져보자(?) 하는 마음으로 남천동에서 꽤나 오래되었고 괜찮은 돼지갈비집으로 갔다. 무한리필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퀄 낮은 고기가 나오는 곳은 아니라서 가보게 되었다. 가게는 상당히 크다. 가게 앞에는 주차한 차들이 많았다. 따로 주차장 지원은 안 해주고 이날 부백남은 술을 마실 예정이라서 차를 가지고 가지 않았다. 저 멀리서도 보이는 간판이라서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여기가 본점이다. 양산에도 하나 있는 것 같던데 아직 가보지는 못했다. 저녁 7시쯤 방문했는데 사람이 꽤나 있었다. 메뉴판인데 원하는 데로 먹으면 된다. 대부분 무한리필은 시키는데 2시간 정도 먹을 수 있다. 가격은 요즘 따지면 그렇게 비싸지는 않다. 일단은 2개를 시킨다. 뭐 따로 먹고 싶으면 3인분 단위로 고기를 시켜서 먹으면 된다. 안쪽 자리를 달라고 사장님께 부탁드렸고 일단 치우는 동안 임시로 앉아있었

Naver Blog

부산 부곡동 사이드메뉴도 제대로인 순두부정식을 먹어봅시다 거창맷돌 본점

몽글몽글한 순두부 갑자기 먹고 싶어졌다. 예전에 대연동에 있는 거창맷돌 한 지점을 포스팅했는데 오늘은 갑자기 금정구에 가게 돼서 근처에 있는 거창맷돌 본점에 가게 되었다. 확실히 여기는 예사롭지 않던 게 사람이 오픈 때부터 시작해서 엄청나게 밀려들어왔다. 조금 늦게 갔으면 못 먹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11시 20분쯤 도착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차가 거의 만차였다. 그래도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다. 꽤나 널찍한 주차장이 있어서 일단 1차적으로 만족했다. 다만 차들이 끊임없이 들어오기 때문에 좀 빠르게 오는 게 이득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기 줄이 이미 있었다. 안에는 만석이었고 카운터 앞으로 갔다. 안에는 인산인해.. 사람이 정말로 많았는데 청국장향과 순두부향이 강하게 느껴졌다. 배도 고팠기 때문에 빠르게 한입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기 카운터에서 번호표를 뽑아주었다. 일단은 대기하기로 하였다. 각종 상과 기사들을 보니 역시나 맛집이란 걸

Naver Blog

부산 초량동 불백이라는 메뉴 하나로 전국구의 타이틀을 받은 부경불백

다니면 지친다 그리고 배가 고프다 뭔가에 집중을 하거나 다니게 되면 배가 고파진다. 그래서일까 근처에 맛집을 찾기 시작한다. 초량동을 지나고 있는데 오랜만에 고기를 제대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불백 집을 찾기로 하였다. 가게 앞에 간단하게 주차를 할 수 있다. 워낙 주차장이 협소한 곳이라서 따로 이렇게 빽빽하게 주차를 해야 한다. 바로 주차를 하고 입장 오래된 간판이 눈이 띄었다. 여러 가지 메뉴를 파는 것 같았는데 역시 이름답게 불백 (불고기백반) 이라는 메뉴가 가장 유명했다. 초량동에 불백 골목?에 오면 여러 가지 가게들이 있는데 점심시간에 사람이 많기 때문에 좀 더 일찍 방문하는 게 좋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혼밥을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작업하시는 분들도 앉아서 식사를 하시고 계셨다. 좌식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일단은 착석한다. 옆을 보면 오픈 주방인데 그래도 상당히 관리는 잘 되어있는 모습이었다. 술장고도 있었고 음료수도 있었다. 솔직히 낮부터 술을

Naver Blog

부산 남천동 일본현지의 토리파이탄을 먹어보고 싶으신가요 시바소바

매번 운동을 하러갈 때 보는 집이 하나있다. 부백남은 매일 광안리 앞을 걷는데 매번 지나가면서 본집이 하나있다. 저녁 늦은 시간대에 걸어서 가기 때문에 항상 먹지는 못하고 문이 닫혀있거나 그래서 갈 수 가 없었던 곳이다. 뭔가 일본식식당의 아기자기함이 있는 그러한 곳인데 오랜만에 낮에 생각이 나서 바로 방문을 하게 되었다. 저 시바견의 귀여움이 참 좋다. 일본어로 시바소바라고 적혀있어서 계속 지나가면서 눈여겨 보고 거의 1년만에 방문 하는 것 같다. 진짜로 지나치는 위치에 있어서 그런가 눈에 잘 안띈다. 그래도 입간판도 새로 하시고 이제는 지나가면 좀 눈에 들어온다. 토리파이탄 마제소바 유즈(쇼유,시오)라멘 시바소바의 주된 메뉴인 것 같다. 밖에서도 시바견 모습이 하나씩 보인다. 캐릭터가 생각보다 귀엽다. '미미' 천상의 맛이라고 하는데 한 번 들어가서 맛봐야겠다. 들어가면 저기 보이는 키오스크로 주문을 넣으면 된다. 잘 모르겠으면 엄청 친절한 직원분이 오셔서 하나하나 도와주시니 걱

Naver Blog

서울 신림동 커다란고기 시원한국물 먹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는 그 갈비탕 강강술래 신림점

올만에 서울에 왔다 진짜로 오랜만에 온 거 같은 느낌? 원래 3개월 전에 온 기억이 있는데 부산 생활이 오래돼서 그러가 올 때마다 진짜 오래된 느낌이 든다. 그래서 그런가? 서울 사람인 부백남은 서울이 참 익숙한 곳이다. 도착해서보니 배가 상당히 고팠는데 오랜만에 갈비탕이 먹고 싶어서 근처에 보이는 곳에서 갈비탕을 먹게 되었다. 상당히 컸다. 뭔가 부산에 외식 1번가를 연상하는듯한 그러한 크기의 고깃집이었다. 역시 고기가 맛있는 집은 거기에 부속된 갈비탕이든 모든 종류의 음식이 참 맛있다. 계단을 올라간다. 한창 공사 중이라서 그런가 입구가 상당히 분잡하다 그래도 깔끔하게 리뉴얼하는 중이라 그런가 정말로 괜찮아 보였다. 들어가는 도중에는 역시 후식 등 냉동식품을 파는 곳이 보였다. 신기 한건 여기 자체 상품이 상당히 많아 보였다. 만드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이렇게 지속적으로 체인점을 내고하는 집이라면 꽤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쪽에 매장이 상당히 컸다. 봤을 때 단체로

Naver Blog

부산 광복동2가 달고 달디단 과일 듬뿍 크레페가 드시고 싶다고요 아인스크레페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줄 서있는 광경을 목격하게 됐다. 오랜만에 남포동 원도심 나들이를 하게 되었다. 남포동을 걷다 보면 외국인도 보이고 다채로운 상점이 참 많다. 팝업스토어도 보이고 진짜로 신기하였다. 구경하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일까 걷다 보니 중간중간에 보이는 길거리 음식들이 참 맛있어 보였다. 갑자기 그러다 사람들이 쭉 줄 서 있는 모습을 보았다. 궁금함 반 그리고 고소한 향에 이끌려서 방문하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약간 구석진 곳에 있다. 구석 곳에 있는데도 사람들이 찾아오는 데는 이유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업시간은 네이버에서 확인을 바란다고 적어두었다. 여기 영업시간은 확실하게 느낀 것이지만 브레이크 타임이랑 좀 특이하다. 오실 분은 무조건 확인을 오시길 바란다. 부백남은 운 좋게 걷다가 브레이크 타임이나 휴무가 아닐 때 방문할 수 있었다. 줄을 서서 기다리면 옆에 여자 주인분(?)이 뭘 먹을지 물어보신다. 부백남이 주문한 메뉴는 딸기와 바나나 그리고 블루베리

Naver Blog

부산 신창동1가 크러스트속 새로운 느낌의 치즈와 소세지 토핑을 느끼고 싶으시다고요 이재모피자 본점

매번 가야지 하면서...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다. 예전에 한 번 가보긴 했는데 너무 오래돼서 맛을 까먹을 지경이었는데 평일 퇴근하고 나 주말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그런가 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었는데 우연치 않게 기회가 돼서 가게 되었다. 이재모 피자가 보인다. 용두산 아파트 쪽으로 오면 보인다. 아무래도 워낙 사람이 많은 곳이라 그런가? 빨간색 간판이 눈에 확 띈다. 보면 이재모피자 바로 밑에 주차장이 있는데 가격도 비쌀뿐더러 너무 좁다는 느낌을 받았다 부백남은 근처에 용두산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왔다. 근데 평소 때는 주차할 곳이 없어서 조금 힘들긴 하다. 홀에 사람들이 참 많았다. 여기는 특이한 점이 디스펜서와 피클은 셀프로 먹으면 된다. 그릇은 가져다준다. 아래에 앉아서 먹으면 되긴 하는데 아무래도 여기 위에 가 조금 덜 시끄러워서 위에서 먹기로 하였다. 약간 이른 시간이었음에 불구하고 사람들이 참 많았다. 옆에 키오스크로 주문을 넣으면 되는데 바로 결제하는 시

Naver Blog

서울 대림동 리얼 중국 현지마라탕을 찾는다면 꼭 가보세요 봉선마라탕

대략 14년 전에 갔던 기억이 있다. 부백남이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였는데 그때 중국어 과외 선생님과 함께 갔던 기억이 있다. 대림동 정말 오래간만에 방문했다. 거의 14년 만에 간 것 같다. 옛날 모습 그대로인 것 같다. 내리자마자 보이는 중국어 간판들 여기가 한국인지 중국인지 모르겠는 그 느낌.. 옛 추억을 되새기면서 대림동 투어를 시작하였다. 대림역은 정말 변함이 없다. 왁자지껄한 분위기 진짜 2000년대 중국을 온 듯한 그러한 느낌 중국어 간판들 참 다시 와도 참 신기한 곳이다. 14년 전이랑 좀 달라진 것은 가게들이 바뀌었다는 것? 거의 모습은 거의 그대로인 것 같다. 여기저기 중국어 간판들 참고로 부백남은 중국어는 좀 읽을 줄 알기 때문에 대략 무슨 뜻인 줄은 안다 근데 한국에 이 정도로 중국어 간판이 많은 곳은 참 드문 것 같다. 이제 메인 스트리트로 걸어간다. 사람들이 정말로 많다. 주말이라 그런가 더 많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중국 향신료 냄새와 중국어 그리고

Naver Blog

서울 신림동 제대로 된 가정식 수제비와 김치볶음밥을 찾으신다면 한번 가보시죠 손칼국수잘하는집

날이 조금 쌀쌀해지고 뭔가 따듯한 국물과 함께 볶음밥이 먹고 싶다 그 어머니가 해주시던? 간단한 그 느낌으로 먹고 싶다. 어머니가 해주신 듯한 그러한 핸드메이드 느낌으로 요새는 식당 가면 대부분 뭔가 정형화된 그러한 맛이 많은데 후추를 팍팍 넣은 그런 집에서 자주 해먹던 그 느낌이 먹고 싶어졌다. 신림역 근처에 손칼국수와 김치볶음밥을 괜찮게 한다는 집이 있어서 찾아가 보았다. 골목에 있어서 찾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따라가다 보면 딱 보이는 위치에 있다. 주차는 따로 지원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애매한 시간에 가서 그런가 사람이 1테이블 정도 앉아 있었다. 메뉴도 많고 요즘 물가에 맞지 않게 저렴하다. 일반적인 분식집도 요새는 7천 원이 넘는 참 좋은 가격이다. 막간을 이용해서 안에 있는 간판을 찍어본다. 디게 독특한 구조인에 식당이 복잡하다. 테이블은 저렇게 길게 하나 있고 옆에 사이드 테이블이 2테이블 정도 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 그런 곳이라 밖에서

Naver Blog

부산 좌동 조개범벅 국물이 시원한 해물칼국수의 근본을 맛보다 해운대31cm해물칼국수 본점

한 3년 전인가... 부백남이 배 터지게 조개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때 시원한 느낌의 육수가 참 좋았고 조개는 너무 많아서 남겼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그 기억을 따라서 다시 한번 먹으러 갔다. 주차는 옆에 좌동재래시장 주차장에 하고 오면 된다. 먹고 나면 주차쿠폰을 주니 확인하고 꼭 챙기시길 바란다. 주차장에서 조금만 걸어오면 재래시장 안에 있다. 약간 이른 시간이었는데 사람이 꽤나 많았다. 가게 양옆으로 자리가 있다. 종업원분께서 인원수 알려주면 바로 안내해 주시니 따라가면 된다. 부백남은 가게 맞은편에 있는 장소로 가게 되었다. 사람들이 꽤나 많아 보였다. 여기는 요즘에 부산에 보이는 31cm 해물칼국수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라 그런가 정말로 이른 시간인데도 인산인해였다. 메뉴는 상당히 단출하다. 그래도 딱 고르기 좋게 되어있다. 양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많은 메뉴는 못 시키고 오늘은 딱 31cm해물칼국수 2인분을 시킨다. 김치가 나왔다. 물과 김치

Naver Blog

부산 덕천동 햄맛에 취하고 찐한 국물 맛에 놀라는 더하고부대찌개 화명점

항상 날이 좀 추워지면 국물이 먹고 싶어진다 오랜만에 돼지국밥 대신에 부대찌개가 생각났다. 수정역 쪽으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보이는 부대찌개집 바로 들어갔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주차장은 옆에 있는 맛나감타탕 주차장에 주차하면 된다. 워낙 사람이 많은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차장에 보조해 주시는 한 분이 계셔서 편안하게 키를 맡기고 주차를 하였다. 내부는 일반적인 식당 구조를 하고 있었다. 주인분과 이모님께서 상당히 친절하게 맞이해주셨다. 주문은 따로 하는 건 아니고 키오스크로 주문을 넣으면 된다. 가장 시그니처 메뉴로 시켰다. 이름하여 '더하고부대전골'이다. 견본과 비슷하게 나온다고 해서 상당히 기대가 되었다. 배도 고팠고 옆에 있는 1회용 수저 받침대를 이용해서 수저를 세팅하고 기다렸다. 한 5분쯤 지났을까? 순식간에 바로 나왔다. 햄과 베이컨 세팅이 너무 맛깔스럽게 되어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다. 요즘에 2인분 하면 부대찌개는 밥도 안 주고 햄도 찔끔 주고 하는데 여기는 제대로 다

Naver Blog

부산 남산동 국물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그 맛 구포촌국수

남산동 쪽에 갈 일이 생겼다. 오랜만에 즐기는 날이다. 어떻게든 나가야 했다. 평소 때는 가지 않던 곳에 가보기로 하였다. 배는 고프고 뭔가 먹어야겠고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항상 고민하는 단어 뭐 먹지??? 근데 오늘은 날도 약간 쌀쌀한 게 국물을 먹고 싶어졌다. 워낙 국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약간 기대가 생기는 집이 생겼다. 구포촌국수 엄청나게 오랫동안 한 곳에서 장사를 한 가게이다. 15시까지만 땡 하고 영업 종료하는 집이라서 점심 아니면 가서 먹지도 못한다. 바로 점심시간이 되자마자 바로 출발하였다. 간판부터 20년 이상 넘은 가게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주차는 12:00-14:00 가게 앞에 그냥 주차하시면 되고 아니면 주변에 주차 혹은 주차장에 넣으시면 된다. 시작하자마자 사람들이 엄청나게 오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딱 맞춰서 온다면 미리미리 오시는 걸 추천드린다. 영업시간이다. 정말 짧게 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나마 주말에는 조금 하는 것 같은데 만약에 드시고 싶은 분은

Naver Blog

김해 부원동 개운한 국물이 인상적인 쌀국수가 드시고 싶다면 라이옥베트남쌀국수 김해부원점

날이 살짝 쌀쌀해서 베트남 쌀국수를 먹으러 간다. 갑자기 김해를 갔는데 베트남 쌀국수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하노이도 다녀왔었는데 그때 먹었던 현지식이 그리울 때가 종종 있다. 특히 이렇게 약간 찬바람이 불때면 뜨끈한 국물에 쫀득한 쌀국수가 먹고 싶어진다. 김해시청 근처에 왔는데 찾아보니 근처에 쌀국수 집이 있어서 바로 찾아서 가본다. 걸어가면 지도로 찍어서 가면 된다. 주차지원은 따로 없는 것 같고 주변 주변에 주차하거나 50m쯤 가면 있는 상공회의소 주차장이 개방되어 있었는데 거기에다가 하고 오시면 될 것 같다. 가게의 저 간판이 상당히 간결하면서 가독성이 좋은 느낌이 들었다. 예전에는 직영점이었던 것 같은데 스티커로 간판에 김해부 원점으로 바꾼 것 같다. 일단은 맛이 있어 보였다. 이미 쌀국수를 먹겠다는 마음이 상당히 커서일까? 기대되는 마음으로 입장을 해본다. 카운터에 있는 이런저런 것들..? 물은 셀프고 필요한 음료수나 술은 결제하고 나서 셀프로 가져다가 먹으

Naver Blog

부산 학장동 뭔가 갬성이 넘치는 공장 옆 대형카페 오르디

예전에 미뤄뒀던 포스팅 한 번 해볼까 한다. 어쩌다 보니 학장동에 가게 되었다. 한 번씩 국밥 먹으러 가긴 하는데 집에서 굉장히 멀어서 많이는 못 간다. 그래도 가면 또 내가 사는 수영구 근처와 다른 느낌의 동네라서 가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밥을 먹고 나서 뭔가 후식이 필요할 것 같아서 바로 검색해서 인근에 있는 오르디라는 대형 카페에 가게 되었다. 카페 주소를 찍으면 바로 옆에 엄청난 공터에 있는 주차장이 있다. 포장은 따로 되어있지 않지만 항상 자리가 부족한 부산의 여건 상 너무나도 좋은 느낌을 받았다. 요새는 차를 타고 다른 곳에 갈 때가 많은데 .. 주차장이 좁거나 너무 작으면 가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주차를 하고 나서 앞을 봤는데 옹벽을 이쁘게 꾸며 두었다. 주차장은 공용으로 같이 쓰는 것 같았는데 너무나도 깔끔하니 좋았다. 바로 왼쪽 도로 건너편에 카페가 보였다. 카페는 자체가 굉장히 컸다. 예전에 로드뷰를 못 봐서 그렇지만 건물이 근사하게 만들어져있었다. 건

Naver Blog

부산 청학동 걸쭉한 국물 그리고 국수의 맛있는 조화 영도백세촌

아침부터 국밥이 먹고 싶다 예전에 다녀온 집 포스팅해 본다. 아침부터 갑자기 국밥이 먹고 싶어졌다. 차 키를 가지고 갈지 말지 생각하던 도중같이 근무하는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영도에 꽤 맛있는 국밥집이 갑자기 생각나게 되었다. 바로 옷을 입고 나가서 차 문을 열고 시동은 건다. 아침 시간이라서 아무래도 덜 막힐 거 같아서 그런가?? 일단은 부산역 쪽으로 가는 코스를 간다. 역시나 예상대로 안 막히고 바로 도착할 수 있었다. 차가 안 막히니 한 20분쯤 걸린 거 같다. 생각보다 엄청 멀 것 같은데 막힐 때는 부산항 대교 타면 내리자마자 바로 있고 아니면 그냥 편안하게 무료도로로 오시면 될 것 같다. 24시간 하는 곳이라 언제든지 가면 될 것 같다. 부산항 대교에서 꺾어서 오시면 그 골프장 보이는데 골프장으로 들어가시면 안 된다. 골프장은 다른 주차장이라 유료고 요 앞에 사이로 들어가면 된다. 아마 가시면 알게 되실 듯싶다. 일단 주차하고 바로 입장! 앉자마자 이모님이 오셔서 뭐 시키실래

Naver Blog

목포 상락동 맑은 개운하고 맑은 국물의 새로운 스타일의 뼈해장국 먹으러 가봅시다 해남해장국

서울에서 순천 그리고 목포를 방문하였다 내일로 표도 있었겠다.. 그냥 가고 싶은 곳 예전에 못 갔던 곳 위주로 계속해서 다니게 되었다. 목포도 마지막으로 여행한 게 참 오래전인 것 같다. 그때는 제주도를 가려고 목포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로 넘어갔는데 .. 이번에는 내륙만 돌게 되었다. 이 도시는 항구의 매력과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의 도시.. 근데 한 번씩 부산에서 생활을 하면 오고 싶은 그곳이지만 정말 시간을 내지 않으면 오기가 참 어렵다. 이참에 오게 되었다. 목포는 약간 엄청 큰 대도시랑 다르게 왔다 갔다 하기가 좀 빡센 거 같았다. 버스 노선도 그렇게 많지도 않았지만 배차간격이 생각보다 길어서 네이버 지도로 계속 확인해서 타게 되었다. 전 날에 와서 구경도 하고 재미있게 놀다가 다른 지역으로 가기 전에 찍어 보았다. 아직 기차 시간이 남아 있었고 그 시간 전에 아침에 밥을 맛있게 한 끼 먹기 위해서 역 주변을 찾기로 하였다. 일

Naver Blog

서울 청진동 평범에서 시작해 익숙해서 더 찾게되는 그 집 청진동장터순대국

어릴 때의 추억을 따라서 가본다 어렸을 때의 기억에 의해서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를 가기 위해서 버스를 탔다. 정말로 세종문화회관과 광화문 이 주변에서 유년 시절을 길게 보냈던 것 같다. 특히 교보문고를 자주 갔었는데.. 부산에 오니 서울 올 일이 전혀 없어서 기회가 나서 바로 출발하게 되었다. 가는 도중에 버스 밖을 보니 여러 가지 건물들이 보였다. 정말로 서울도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배도 고프기도 하였고 역시 1일 1국밥을 하기 위해서 교보문고에 가기 전에 국밥집에 방문하기로 하였다. 창밖을 보니 흥인지문도 보이고.. 따릉이도 정갈하게 정렬되어 있었다. 운전을 하는 것보다 버스를 타면 좋은 게 밖을 보면서 내 나름대로 구경을 할 수 있다 또 구경을 하면 사색할 수 있는 시간도 있고 생각보다 이 점이 많다. 아침부터 짐을 열심히 밀면서 사시는 것을 보면서 많이 배울 게 있었다. 서울은 역시나 치열하게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문화재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가림막

Naver Blog

서울 영등포동 옛날 노포st 순댓국이 생각날때 가는 그곳 아우네장터순대국

영등포에 가게 되었다. 매번 그렇지만 영등포는 거쳐가는 공간이다. 저녁에는 조금 분위기가 그래서.. 엔간하면 낮에 올려고 한다. 예전에 영등포에서 추억이라고 하면 한번 기차 시간 때문에 밤을 새운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노숙 아닌 노숙을 했다. 그렇게 치안이 좋아 보이지는 않았지만 .. 그래도 예전만큼은 아닌 것 같다. 나름 뇌리에 깊게 박힌 그곳이다. 오늘은 서울역으로 가기 위해서 영등포역에서 기차를 타야 하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서 근처에 있는 국밥집에서 아침을 먹기로 한다. 영등포역에서 가는 길에 영등포전통시장 안에 있다. 시장이 오래돼서 그런가 주변 주변에 많은 가게들이 있다. 다만 오늘은 예전에 한번 먹어보고 싶었던 그 순대 국밥집을 방문하기 위해서 시장을 거쳐서 바로 찾아 안으로 들어갔다. 역시 순대 국밥 집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그런가 그 구수한 돼지 육수 향이 시장 안을 자극했다. 1층에 앉았는데 약간은 더웠다. 다행히도 앞에 선풍기가 있어서 그나마 시원하게 먹을 수 있

Naver Blog

부산 광복동 클래식한 돈까스맛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한번 가보세요 이승학돈까스 본점

여행도 이제 어느덧 마지막이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내일로 티켓 하나 끊어서 가고 싶은 데로 마음 나는 데로 돌아보았는데 어느덧 마지막 날이 되었다. 혼자서 이렇게 마음 편하게 여행을 해본 것도 오래간만인 것 같다. 예전에도 그렇고 정말 전역하고 한번 전라도와 제주도를 한 바퀴 다녀온 기억이었었는데 30대 넘어서 이렇게 혼자서 여행을 해본 것도 첨인 것 같다. 이제 모든 여정을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왔다. 근데 뭔가 배도 고팠고 국밥만 먹어서 그런가? 갑자기 돈까스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부산역에 내려서 바로 남포동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부산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서 오니 벌써 어두컴컴해졌다. 광복동에 있는 상가가 즐비한 거리를 걸어갔는데 사이로 용두산타워가 보인다. 뭔가 굉장히 도로가 깨끗하다. 날도 참 좋아서 만족스럽다. 걷고 또 걸으면서 구경을 해본다. 아~ 원래는 저곳도 가볼까 생각을 했었는데.. 일단은 첨에 생각했던 곳으로 가기로 한다. 코로나 때 왔을 때는 사람이

Naver Blog

부산 남항동 사르르 녹는 고기 뜨끈한 국물의 청진동 해장국으로 가봅시다

오래간만인 거 같다. 요새는 그냥 바빴다 진짜로 그냥 바빴다. 이래저래 여유도 없었고 2.1일 자로 블로그를 간단히 고쳐보았다. 약간은 손질이 필요할 것 같았고 말 그대로 간결하고 깔끔한 그러한 블로그가 되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진짜 지극히 내 개인적인 블로그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과 그냥 눈치 안 보고 내가 쓰고 싶을 때 계속해서 포스팅할 예정이다. 직접 발로 뛴 글들로만 내 돈 내산으로 올리니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거 같다. 부산 영도에서 남항동에 가면 있다. 영도 사시는 분께 로컬로 추천받아서 가보았다. 국물이 뜨끈하고 진짜 살이 부들부들해서 괜찮다고 들었다. 워낙 부백남은 개인적으로 해장국러버라 그런가? 무조건 고고다. 주차장은 근처에 지하 공영 1시간 무료로 지원하니까 차 가지고 가시는 분들도 추천드린다. 지하에 주차를 하고 올라오니 바로 200m 정도 걸으면 보인다. 정말 평범해 보이는 식당이다. 안쪽 자리에 착석해 본다. 흔한 그 국밥집

Naver Blog

서울 창신동 막걸리에 통닭? 새로운 조합의 옛날통닭이 먹고싶을때 고전통닭

서울에 살았지만 자주 못 갔던 동묘를 방문하였다 서울에 거주할 때도 그렇고 강동구 쪽에 거주해서 일까? 사대문 안에는 자주 못 갔던 것 같다. 아주 어렸을 때는 종로구 쪽에 살아서 갔던 기억이 있었는데 고등학교까지는 대략 강동구에서 쭉 거주했기 때문에 이쪽 부근은 잘 갈 일이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특히 동묘의 묘한 분위기는 예전부터 상당히 뇌리에 깊게 박혀 있었다. 그래서일까 서울에 간 김에 바로 동묘로 출발하였다. 일단은 용산역에서 청량리역으로 왔다. 음 내 어릴 때는 청량리가 이랬었나?? 싶을 정도로 엄청 바뀌었다. 개발 소식도 있었을 것이고 주변에 완전히 천지개벽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려서 바로 버스 정류장 쪽으로 걸어갔다. 대로도 넓고 사람도 많고 정말 부산과는 다른 분위기의 서울이었다. 예전에 있었던 건물들도 보이는데 역 주변은 전부 새 건물인 것 같았다. 일단은 날씨가 더운 정도를 넘어가서 가만히 중간에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도 땀이 엄청나게 났다. 양산을 펴고 사이드

Naver Blog

부산 남천동 뜨끈한 국물에 먹는 큼직한 돼지고기가 먹고 싶다구요? 시골통돼지볶음 남천점

점심시간에 뜨끈한 국물에 먹는 큼직한 돼지고기가 먹고 싶어졌다. (23.02.01) 점심시간에 뜨끈한 국물과 함께 먹는 시큼한 김치가 먹고 싶어졌다. 요즘에는 상당히 많이 추워져서 그런가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뭔가가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집을 검색하게 되었고 주변에 꽤나 유명한 집이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다. 점심시간에 딱 맞춰서 가서 그런가 정말 발 디딜 틈 하나 없이 꽉 차있었다. 들어가기 전에 찍었는데.. 앞에 차가 한대 주차되어 있어서 상당히 불편하였다. 수영구는 워낙 주차장이 없긴 하지만 남에 가게 앞에 저렇게 정문에 주차를 해놓는 것은 무슨 경우인가 싶었다. 들어가는 사람도 힘들고 안에 사장님도 불편할 것 같은데 그래도 뭐 어쩔 수 없으니 차를 피해서 안에 들어갔다. 자리에 앉아서 주방을 보았는데 오픈 주방에라서 신뢰가 갔다. 점심시간에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기본 반찬을 담으시는데 여념이 없으셨다. 앉은 자리에서 뒤를 쳐다보니 이런 식으로 가게 구조가 되어있었

Naver Blog

집에서 오랜만에 즐기는 일본 편의점 음식들

예전에 지인이 일본 편의점 다녀와서 사다 준 음식들이다.. 집에서 먹고 나서 리뷰 아닌 리뷰를 남겨본다.. 너무 일상적인 내용이라 좀 올리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한 번 올려본다. 꽤나 맛있게 먹었다. 우리나라보다 대체적으로 간이 상당히 센 편이지만 그래도 꽤나 먹을만했다. 그리고 좀 더 종류가 다양하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느낌이었다.. 스팸무스비이다. 그 약간 하와이에서 많이 먹는 음식인데.. 일본에도 편의점에서 판매한다. 1600w 짜리는 10초 500w 짜리는 30초이다. 우리나라랑 전자렌지 출력 수가 조금은 다른 것 같다. 100% 스팸이 들어간 삼각김밥 같은 것이었는데.. 확실히 저 사진처럼 실하게 들어있었다. 대략 몇 입 먹고 나서 찍어 보았다. 안에 들어있는 햄이 진짜 스팸 맞다. 그리고 달걀지단도 제대로 같이 들어있었고 김도 약간 눅눅한듯했지만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으니 그나마 빠삭해졌다. 근데 간이 진짜로 짰다. 역시 일본은 뭘 먹어도 짜다고 느낀 적이 많았는데 편의점에서

Naver Blog

대전 중리동 추억의 맛을 느끼고 싶으신가요? 오문창순대국밥

진짜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것 같다. 요 근래에 정말로 너무나도 시간이 없었다. 물론 시간이 없었던 것은 아니고 그냥 나의 귀찮음이 한몫했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도 이래저래 글을 써볼까 한다. 알다시피 부백남은 국밥충(?)이다. 이번에 갑자기 입사를 하게 되어서 비는 시간에 내일로를 하나 끊어서 생각나는 대로 국밥 로드를 하게 되었다. 진짜 국밥은 지역마다 특색이 있어서 그런가? 가는 지역 가게마다 전부 맛이 다르다. 대략 6일 정도 다녀온 것 같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그 기차의 갬성.. 개인적으로 무궁화호를 참 좋아한다. 요새는 itx 새마을도 괜찮은 거 같고 ktx, srt는 괜찮긴 한데... 가격이 착하지 않다. 그래도 급하거나 제대로 다닐 때는 꽤나 유용한 것 같다. 진짜 너무 더웠다. 그나마 역사 안에 있는 공간이 꽤나 시원했으므로 일단은 조금 대기.. 대전역은 정말로 오래간만에 방문한 것 같다. 거의 8년 만인 듯싶다. 이렇게 다니면서 느낀 것이지만 8년 전에 왔던 느낌과

Naver Blog

서울 여의도동 짭쪼름한 하면서 쫀득한 고기가 땡기신다면? 농민백암순대 여의도점

예전에 서울 와서 정말로 감탄하면서 먹었던 순대 국밥이 생각이 났다. 선릉 본점에 가보고 싶었지만.. 사람이 많은 관계로 매번 사이드 지점으로밖에 돌 수밖에 없었던 그곳.. 근데 분점들도 상당히 맛이 좋아서 다시 찾아가게 되었다는 순대 국밥집에 가게 되었다. 마침 서울로 가게 되었고 오로지? 국밥 한 그릇을 먹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었다. 영등포역에서 버스를 타고 농민백암순대집에 가게 되었다. 가는 길에 여의도공원 광장이 보인다. 어렸을 때 서울에서 거주할 때는 자주 와서 한강을 보고 하였는데 부산으로 오고 나서는 정말 오래간만인 것 같다. 날이 더워서 버스로 가는 도중에 찍었는데 정말 기억이 새록새록 한 것 같다. 서울은 대체적으로 버스편이 참 잘 되어있는 것 같다. 국회의사당 앞에서 하차하였다. 확실히 아침 시간이라 그런가 사람이 없었다. 어렸을 때 왔던 느낌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다만 이렇게 일부러 찾아온 적은 드물기 때문에 .. 내려서 한참을 감상하였다. 보도블록부터 상당

Naver Blog

부산 괘법동 뼈해장국 제대로 즐기시고 싶으시다면? 최뼈다구해장국

아침부터 배가 고프다. 오랜만에 해장국이 땡겨서 네비를 검색하고 바로 간다. (23.04.09) 일요일 아침이 되었는데 뭔가 배가 고프다. 국물과 고기가 먹고 싶다. 뜨끈한 국물에 돼지등뼈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김해공항에서 출국하기 전에 먹었던 해장국집이 생각이 난다. 집에서 꽤나 멀지만 네비로 검색하니 2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주차장으로 찍고 출발하였다. 사상역 근처에 본점이 있는데 주변에 있는 주차하기 좋은 분점?으로 왔다. 본점이든 분점이든 상관없이 둘 다 맛있기 때문에 가장 가깝고 차대기 좋은 곳으로 갔다. 아침에 10시에 갔는데 사람이 정말로 많았다. 그래도 홀이 워낙 넓어서 어디든지 앉아서 먹으면 되는 거라서 상관은 없었다. 다들 역시 해장국을 드시고 계시는 것 같았다. 입구에 엄청나게 큰 나무가 있었는데.. 상당히 풍성해 보였다. 일단 자리에 앉자마자 이모님께 해장국 하나를 주문하였다. 여기는 '대'자 해장국도 있는데 워낙 기본만 시켜

Naver Blog

부산 감천동 점심에 깔끔한 돼지국밥 한그릇 어떠신가요? 복돼지국밥

감천동에 갔다 오는 길에 점심을 먹게 되었다. (23.03.23) 감천동은 정말 먼 것 같다. 이래저래 일이 있어서 다녀오게 되었는데.. 주차하기도 좀 힘들고 밥 먹기가 쉽지 않은 동네인 것 같다. 물론 인근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되지만 그 조차도 상당히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와중에 주차도 되고 맛도 있다고 생각되는 돼지국밥집을 근처에서 찾게 되어서 바로 점심을 먹으러 가게 되었다. 복돼지국밥집인데 검색하면 바로 가실 수 있다. 이 일대에서는 꽤나 유명해서 점심시간이 되면 사람이 꽉 찬다고 들었다. 점심시간을 꽉 맞춰서 가니 벌써부터 사람들이 꽉꽉 차 있었다. 그래도 자리가 비어서 바로 앉아서 주문을 하게 되었다. 메뉴판인데 섞어 국밥으로 시켰다. 역시 살코기 국밥도 좋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살코기와 내장이 섞어 있는 게 땡겨서 바로 그렇게 시켰다. 조금 기다리니 이모님께서 반찬을 바로 세팅해 주셨다. 이런 식으로 세팅이 되었는데 확실히 국밥집 정석 반찬 메뉴로 나왔다.

Naver Blog

부산 송정동 칼집이 살아있는 고기 한 번 드셔보실래요? 돼지야 숯불 꽃 생삼겹

비 오는 날 먹는 삼겹살.. (23.03.22)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 매일이 조금씩 바빠져서 조금씩 미루다 보니까 소재는 쌓이는데 업로드가 조금 늦어지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틈틈이 작성해서 조금씩 올린다. 일이 있어서 송정으로 넘어가게 되었는데 근처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저녁이 늦어서 그런가 가게들이 다 문을 닫아 있어서 그중에서 괜찮아 보이는 고깃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갔는데 정리를 하시고 계신 상황이었는데 마지막 손님이라고 들어가서 밥을 먹게 되었다. 식당 내부는 일반적인 식당이다. 주렁주렁 달려있는 덕트가 인상 깊었는데.. 이렇게 덕트를 해놓으면 아마도 고기를 굽게 되면 연기가 많이 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널찍하게 한번 찍어보았다. 그래도 삼겹살을 주로파는 고깃집인데 바닥이 미끈거리거나 식탁이 미끈거리지는 않는 것 같았다. 대부분 관리 못하는 집들을 가면 상당히 미끈거리는데 생각 밖으로 만족스러웠다. 마지막 손님으로 가서 그런가 가게 안에 사람들은 없

Naver Blog

부산 남천동 일본에서 먹는 쇼유라멘을 즐기고 싶으세요? 상생라멘 광안리 본점

해운대 우동에 거주할 때 정말로 가보고 싶었던집... (23.03.20) 예전에 우 2동 종합 시장에 있을 때부터 정말로 가고 싶었던 집이다. 가서 너무 웨이팅이 길어서일까?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에서 항상 밥을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남천동으로 본점이 이전했다고 한다. 자세한 내막은 젠틀리피케이션으로 인한 .. 그런 이야기 여튼 상생하면서 같이 잘 살면 되는데 황금알 낳는 오리의 배를 왜 자꾸 가르는지 모르겠다.. 그냥 같이 공생하면 안 되나 그냥 혼자만의 뇌피셜이다. 꼭 와보고 싶었던 곳이라 그런가? 기대가 상당히 되었다! 수영구청에서 쭉 내려오면 진주아파트 바로 앞에 있다. 주차는 근처에 타워로 유료주차장도 있고 수영구청에 주차하고 오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다. 예전에 오픈 전에 지나가면서 몇 번 봤었는데 상당히 분주해 보였다. 부백남은 처음에 스토리를 모르고 우 2동에서 분점은 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일로 본점이 옮겨 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일단은 밖에서 간단히

Naver Blog

부산 광안동 집에서 자극적이지 않은 맛의 중식이 먹고 싶으신가요? 동해루

집에서 올만에 중국집을 시켜보았다. (23.03.19) 집에 있으면 뭔가 만들고 하는 게 귀찮을 때가 있다. 매일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먹지만 오늘은 집안일을 끝내고 나니 뭔가 만들어 먹고 싶지 않았다. 그 갑자기 오는 귀찮음은...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아실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배민을 켜서 음식을 찾기 시작했다. 중국음식이 먹고 싶었고 배민 평점도 나쁘지 않은 곳으로 주문을 넣었다. 배민으로 주문한지 대략 30분 정도 지났을까? 집 앞에 두시고 가셨다. 요새는 멘트에 항상 집 앞에 두고 문자를 부탁드린다. 그러면 기사님들이 알아서 앞에 두시고 문자를 간단하게 남기시고 가신다. 문자를 받고 나서 잠시 뒤에 집 문 앞에서 픽업을 해온다. 간결하게 비닐 안에 포개어져서 가져오셨다. 하나씩 꺼내서 책상 위에 올려놓아본다. 요새는 식탁보다는 방안에 책상 위에서 밥을 먹는 것 같다. 먹을 때 보면서 먹는 건 안 좋다고 하지만 계속해서 그게 습관이 되니까 어쩔 수 없이 보면서

Naver Blog

부산 우동 혼자 시간이 애매할 때 빠르게 식사를 해봅시다 버거킹 부산센텀시티점

(23.03.03) 외근 일정이 잡혀서 센텀시티에 가게 되었다. 원래의 바운더리는 아니기 때문에 이쪽은 부백남도 잘 아는 바가 없다. 근데 업무를 마치고 나서 시간이 너무 애매하게 남아서 배는 고픈데 식당에 가기도 조금 뭐 한 상황이 연출 되게 되었다. 그래서 주변에 검색을 하다 보니 바로 100미터 안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점이 보여서 바로 들어가게 되었다. 센텀 롯데백화점 바로 건너편에 있다. 국민은행이 보인다면 거기서 쭉 걸어가면 바로 나온다. 앞에 나무데크가 있고 엄청나게 크게 잘 보인다. 배가 고팠기 때문에 바로 들어가 본다. 점심시간이 좀 지난 시간이라 그렇게 사람이 많아 보이지는 않는다. 그래도 회전이 빠른 곳이라 그냥 언제든지 가도 빠르게 먹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혼밥할 때는 최고의 장소 아닌가 싶다. 익숙한 색깔의 문이 보인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매장 안은 상당히 넓었고 키오스크 두 개가 보였다. .요새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구두 주문을 안

Naver Blog

부산 광안동 꼬들한 면과 꾸덕한 국물과 함께 먹어볼까요? 류센소 광안직영점

꾸덕꾸덕한 국물이 생각났다... (23.03.09) 어제부터 약간 속이 안 좋다. 매일 에X오스를 먹으면서 속을 달래고 있지만.. 그래도 속이 불편할 때는 뭔가 꾸덕하고 진한 국물을 먹으면 해결될 때가 많다. 요새는 외식을 매일 해서 집밥이 땡기기도 했지만 오늘은 라멘을 먹으면서 불이 난 속을 달래고 싶었다. 광안리 지웰에스테이트 오피스텔 뒤편으로 오면 보인다. 원래는 줄도 서서 먹는 집인데 역시 저녁시간이 지나고 한가한 시간에 가니 사람도 없고 상당히 좋았다. 번호표가 있을 정도로 붐비는 가게인데 부백남은 항상 러시아워를 피해 간다. 철칙이 아무리 유명한 집이라도 15분 이상 기다리게 되면 두말하지 않고 다른 가게를 방문한다. 그래도 오늘은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들어가게 되었다. 들어가기 전에 류센소 나무 입간판을 찍어보았다. 약간 세월의 흔적? 이 묻은 것이 아주 빈티지하게 보여서 마음에 들게 되었다. 들어가면서 배가 고팠는지 패닝샷이 되어버렸다... 실제로도 배가 고팠고 바로

Naver Blog

부산 좌동 분위기있는 곳에서 타고 한입 먹어보실래요? 타코락 본점

2차로 뭔가 먹으러 가야 할 것 같다... (23.02.28) 좌동에 가서 뭔가 먹고 나서 아쉽다.. 그래서 2차로 다른 곳을 찾게 되었다. 뭔지 모르겠지만 이미 1차에서 제대로 먹었기 때문에 뭔가 가벼우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집을 찾게 되었다. 근처에 찾아보니 다코야키를 제대로 하는 집이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다. 좌동 2호선 장산역 3번 출구에서 쭉 들어오면 있다. 입구 방풍비닐 안에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다. 다들 1차를 하시고 나서 오시는 것 같았다. 이 집 메뉴 자체가 전부다 간단하게 맥주랑 함께 먹는 안주 메뉴이기에 딱 지금 같이 1차에 거하게 먹고 나서 가기 참 좋았다. 분위기 자체도 꽤나 신경을 쓰셔서 아무 생각 없이 입장 ~~!! 이런 식으로 네온사인과 뭔가 서구식 바 st의 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해놔서 그런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가서 간편하게 맥주 한잔 먹기 딱 좋게 꾸며 두었다. 다니면서 느낀 것이지만 좌동에는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 같았

Naver Blog

부산 좌동 전골과 구이 마무리 볶음밥까지 셋 다 제대로 즐겨봅시다! 소막골 본점

좌동에 갈 일이 생겼다.. (23.02.28) 회사 끝나고 약속이 잡혀서 장산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남천동을 벗어난다는 생각이 기분이 좋았다. 매일 시간도 없고 힘이 들어서 근처에서 밥을 먹거나 아니면 집에서 밥을 먹었는데 지금 같은 경우에는 장산 쪽으로 넘어가서 꽤 유명한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역시나 예약 없이.. 그냥 무작정 방문한 것이라서 어쩔 수 없이 앞에 1명 남기고 웨이팅을 하였다. 도착했을 때 ... 사람이 꽉 차 보였다. 맛집이라고 들었지만 실제 가니 저녁시간에 손님이 많아서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국밥집 같은 경우에는 빠른 회전으로 인해서 기다릴만한데 저렇게 고기 술집 같은 경우에는 앞에 어떤 손님들이 있느냐에 따라서... 시간이 무한대로 지나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 제쳐두고 번호표를 받으러... 갔다 빠르게 찍어서 그런가... 사진이 다 흔들렸다 다행히도 앞에 1팀 정도 있었고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안에는 자리가 따로 없어서 밖에서 기다리는

Naver Blog

부산 남천동 짜장면 짬뽕 볶음밥 고민되세요? 둘다먹으면되죠! 성우불짜장불짬뽕

점심시간은 항상 기다려진다.. (23.02.22) 근데 기다리기는 싫고 그냥 빠르게 혼밥을 즐기는 편이다. 근처에 가서 밥 먹는 게 익숙해서인지 모르겠지만 특히나 식당에 혼자 먹을 수 있는 좌석이 있으면 너무 좋다. 그냥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도 어느 정도는 ... 맛은 보장이 돼야지 가는 것 같다. 버스 타고 타고 내리면 정류장 앞에 매번 보이던 집인데 한 번 방문하게 되었다. 금련산역점 스타벅스점에서 남부산 우체국? 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대로변에 있다. 주차는 절대 불가능하고 도보로 이동해서 가야 하는 집이다. 들어가기 전에 보면 약간 그 엄청나게 인테리어는 신경은 쓰신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깔끔하게 잘 만드신 것 같았다. 기계식으로 주인분께서 면을 뽑는다고 하셨다. 메뉴판이다. 메뉴는 일반 중국집에서 먹을 수 있는 그러한 메뉴들이 많았다. 그리고 가격대는 평범한 수준... 점심시간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많았다. 부백남은 바로 볶짬으로 시켰다. 왠지 오늘은 국물과 함께

Naver Blog

부산 남천동 간장소스와 튀김의 바삭함을 제대로 느끼고 싶으세요? 난파센

뭔가 간장의 짭조름한 맛과 제대로 된 텐동이 먹고 싶었다... (23.02.20) 정말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해보는 것 같다. 정말 2주 동안 너무 바빠서 블로그 관리조차 하기 힘들었다. 이미 100일 동안 1일 1포스팅하는 목표는 달성되었고 그래도 365일 매일 포스팅하는 게 목표였지만 그 건 못했다. 그래도 일정한 기간을 두고 계속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지인과 함께 광안리에 있는 유명한 텐동집에 가게 되었다. 삼익비치 아파트에서 쭉 내려오거나 금련산 청소년 수련원에서 광안리해수욕장 방면으로 쭉 아래로 내려오면 가게가 보인다. 예전에는 주민들이 자주 가는 가게였는데... 지금은 갑자기 소문이 나서 정말 한가할 때 빼고는 못 간다. 다행히도 가는 날에 사람이 바로 없어서 대기 없이 들어가게 되었다. 주차는 따로 지원이 없고 맞은편에 큰 건물에 있는 타워 주차장에 유료주차하고 오면 되거나 아니면 수영 구청에 주차하시고 오시면 된다. 들어가는 입구이다. 영업 중이라는 간판이 제대로 보인

Naver Blog

부산 범방동 만족스러운 구내식당 한 끼 어떠신가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어쩌다 보니... 강서구 렛츠런파크까지 오게 되었다.. (23.02.18) 정말로 우연치 않은 기회로 ... 강서구에 있는 렛츠런파크에 오게 되었다. 그래서 점심식사를 직원식당에서 하게 되었는데 한 번 포스팅해보고자 한다. 아무래도 본사가 위치한 곳이라서 안에 내부 사진은 못 올리지만.. 먹은 것들만 사진으로 찍어서 블로그 포스팅해 본다.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식권을 구매하면 된다. 한끼에 5000원 정도인데 카드나 현금을 드리고 구매하면 된다. 잘은 모르지만 직원분들은 따로 카드를 등록해서 사용하시는 것 같았다. 구매하고 나서 흰색 멜라닌 식판을 들고 중간에 있는 배씩 대에서 먹고 싶은 것을 집어서 먹으면 된다. 일단 밥은 전형적으로 직원식당에서 먹는 그런 느낌이었다. 오늘은 백미가 아닌 흑미가 살짝 가미된 밥이었다. 밥을 담았다. 다른 반찬도 일단은 보았는데 오늘은 해물우동볶음과 큐브 형태의 돼지고기 갈비찜이었다. 딱 시간에 맞게 가서 그런가? 부백남이 먹으려고 했을 때 식당 직원

Naver Blog

부산 대연동 기름기 쫙 뺀 양념구이 드시고 싶으세요? 찌웅이네숯불두마리치킨 대연점

집에서 조용히 닭을 먹고 싶다.. (23.02.17) 오랜만에 불금인 것 같다. 회사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니 조금 피곤하다. 원래는 집에서 요리를 해먹거나 반찬으로 밥을 먹기는 하지만.. 오늘은 비도 오고 상당히 귀찮다. 그래서 배민을 켜서 오븐 닭집을 검색해 본다. 워낙 여기도 닭집들이 춘추전국시대라서 상당히 경쟁이 치열하다. 그중에서 배민 평점도 좋고 배달 팁이 없는 가게를 소팅하니 뭔가 괜찮은 집이 보였다. 그래서 거기서 주문을 넣는다. 오늘은 배달이 좀 많이 밀렸나 보다... 시킨 지 1시간 5분 정도 온 것 같다. 그래도 뭐 상관없다. 맛있게 먹으면 되니까... 포장도 상당히 잘 돼서 왔는데. 따로 새는 곳 없이 제대로 왔다. 비닐에서 구성품을 꺼내본다. 타코야끼, 구운 순살 숯불양념, 샐러드, 치킨 무이다. 간결하지만 꽤나 알찬 구성이다. 치즈 토핑은 원래 없지만, 리뷰 이벤트를 작성해서 받았다. 아무래도 밖에 날씨가 차고 배달하는 데 오래 걸려서 그런가 약간 치즈가

Naver Blog

부산 남천동 로컬의 제대로된 국밥맛을 즐기고 싶으세요? 부산돼지국밥

날씨도 참 춥고 국물을 먹어줘야 한다. (23.02.16) 프로국밥러는 날이 추워지면 무조건 국밥을 찾게 된다. 오늘처럼 기온이 뚝 떨어진 날에는 역시 뜨끈한 국물에 든든하게 한 끼 할 수 있는 국밥이 생각이 난다. 그래서 남천동에 있는 맛있는 국밥집을 찾기 시작한다. 남천동에는 생각보다 국밥 맛집이 많지는 않지만 로컬에 잘 찾아보면 괜찮은 집들은 몇몇 군데 있다. 물론 사람마다 좋아하는 국밥이 다르기 때문에.. 입맛도 다르고 그래서 부백남이 가는 곳이 다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오늘 갔던 곳은 꽤 괜찮았던 것 같다. 수영구청 쪽으로 걸어가면 여러 가지 식당이 있는데 저기 와플 전문점이 보이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국밥집이 나온다. 차는 수영구청에 주차하시고 오시는 게 가장 간편하다. 도보로 오신다면 수영2를 타면 조금 편안하게 올 수 있다. 도착하면 노란색 간판이 보이는데 여기가 오늘 갈 곳이다. 워낙 이쪽에서는 유명한 집이기도 하고 부백남도 간간이 방문했던 곳이다. 점심시간에

Naver Blog

부산 전포동 지인들과 조용히 그리고 빠르게 한 잔 커피 어떠세요? 운커피

간편하게 커피 한 잔이 마시고 싶으면? (23.02.13) 전포동에는 자주 가게 된다. 주변에 카페도 많지만 색다른 느낌이 너무 좋다. 그 전포 사잇길처럼 요즘에 생긴 새로운 길들에 있는 힙한 분위기와 또 다니면 신과 구가 만나는 그러한 느낌의 집들이 많다. 예전에 포스팅에도 전포 사잇길에 와서 밥은 먹은 적이 있는데.. 그런 골목이 모여있는 곳은 오늘 간 곳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그래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공존하는 곳이다. 지금은 빠르고 간단하게 커피를 먹어야 하기 때문에 보이는 곳 중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찾아가게 되었다.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상당히 날씨가 추웠다. 바람도 부니까 체감온도는 더욱 내려가게 되었다. 걸어가면서 봤는데 정말로 몇 년 사이에 거리에 변화가 상당히 일어난 것 같다. 주변에 걷다가 보니 뭔가 전면부가 흰 색인 커피 LAB이라고 쓰인 공간이 보였다. 접근하기도 좋았고 뭔가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바로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다. 들어가기 전에 의자가 있었는데..

Naver Blog

부산 남천동 조용히 혼밥하고 싶은 분 계신가요? 신센 본점

혼밥하기 좋은 날이로다... (23.02.14) 퇴근 후에 혼자서 밥을 먹게 될 때가 많다. 프로국밥러라 혼밥은 익숙하기도 하고 애매한 시간에 누군가와 만나서 먹기도 조금 그렇다. 그냥 조용히 먹고 싶을 때가 참 많다. 그래서일까? 조용히 먹을 수 있는 집을 찾아서 가게 된다. 정말 매일 지나다니면서 보았고 한 번쯤은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집인데 .. 구성을 보니 혼자서 먹기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바로 찾아가게 되었다. 저녁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사람이 참 많았다. 아무래도 정말로 오래된 집이라 그런가? 확실한 건 맛이 엄청 좋은 것이다. 그리고 혼자서 참 먹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주차는 남천동 특성상 어렵다. 주변에 건물에 타워식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오면 되고 엔간하면 걸어서 오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가게 앞에 주차를 하면 단속이 심한 곳이라... 추천드리지 않는다. 일단 들어간다. 앞에 보면 많은 곳에서 워낙 오래된 곳이라서 많은 곳에서 촬영을 했던 것 같다. 관광

Naver Blog

부산 광안동 솥뚜껑에 빠삭 익힌 제대로된 삼겹살을 원하시나요? 무쇠김치삼겹 광안점

매번 걸어 다니면서 사람이 많아서 가보고 싶던 집에 가게 되었다... (23.02.10) 부백남은 광안리를 매일 걷는다. 항상 운동할 때 항상 보았었는데.. 한 번쯤 가봐야지 하고 키핑 해두었었다. 체인점인 것 같은데 정말로 그 분위기며 냄새가 너무 좋았다. 운동할 때 막바지에 보는 곳이라 그런가.. 정말로 지나칠 때마다 그 식욕을 선사했던 곳이다. 그러던 중에 광안리 쪽에 약속이 잡혔고 ~ 바로 찾아가게 되었다. 입구부터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정말로 지나다닐 때 저 문이 열려 있을 때가 있는데 그 고소한 삼겹살 구이의 향은 잊을 수가 없다.. 안 그래도 유산소운동을 해서 배가 고픈데 지나가면서 엄청난 고소한 향이 들어왔을 때는 그 이미 몸에서 파블로프의 개마냥 반응한다.. 하지만 운동을 한 상태기 때문에 먹을 수가 없다. 오늘은 그런 거 없이 바로 방문하게 되었다. 들어가면 메뉴판이 있는데 거의 단일 메뉴이다. 일단은 기본이 3인분이 때문에 3인분과 공깃밥 2개 그리고 대선 한병

Naver Blog

부산 남천동 닭에대해서 제대로 한 번 드시고 싶으신가요? 계양간

닭 부위별 모둠 구이?? 상당히 궁금해졌다. (23.02.09) 남천동에 살면 근처에 참 맛집이 많다. 그래서일까? 걸어서 많이 찾아간다. 오늘은 남천동 해변시장 근처로 가게 되었다. 해변시장 쪽에 가면 수산센터가 있어서 회를 자주 사 먹거나 아니면 해장국을 먹으러 갔는데.. 오늘 같은 경우에는 새롭게 닭 모둠을 파는 곳이 있다고 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해서 방문하게 되었다. 따로 주차지원은 없다. 남천동 파스쿠찌가 보이면 거기서 조금 내려오면 한 블록 사이에 있는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3시 반부터 열긴 하는데 이 집은 완벽하게 저녁에 먹는 고깃집이 맞는 것 같다. 그래도 언제든지 오면 상관이 없으니 .. 그래도 이런 분위기는 딱 퇴근하고 나서 가는 게 최고라고 생각이 든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술장고가 보이고 옆에는 이 집 나름대로의 표어를 적어놓은 것이 보인다. 꽤나 현대식으로 인테리어를 신경 쓰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녁시간이 지나고 갔는데 벌써부터 술 한잔하시면서 닭을 구

Naver Blog

부산 남천동 쫄깃한 자가제면 면발이 땡길때 한번 고고? 다케다야

원래는 주변에 난파센을 가려고 했는데.. (23.02.09) 몇 년 전만 했어도 난파센 텐 돈 먹으러 자주 갔었다. 사람도 많이 없고 동네 로컬 위주로 돌아가는 집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유튜브인가 어디에서 홍보가 돼서 사람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매번 웨이팅 해야 되고 이번에 갔던 날에도 점심 초반인데 또 웨이팅이어서 그 옆에 있는 유명한 우동집에 가게 되었다. 예전부터 이 집도 인기는 많았지만 그렇게까지 점심시간에는 기다리는 수준은 아니라 바로 입장하였다. 혹시 난파센 위치를 아신다면 그쪽으로 좀만 올라오면 된다. 수영구청 맛집골목에서 좀만 내려오면 2층에 가게가 보인다. 주차는 주변에는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수영구청에다가 주차하시고 오시는 게 그나마 나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여기도 엄청나게 주차단속이 심한 곳 중에 한 곳이다. 중간에 보면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다. 저기 보이는 한자를 따라서 올라오면 된다. 사진이 흔들리긴 했지만 꽤나 오래된 내부이다. 그래도 워낙

Naver Blog

부산 망미동 널찍한 곳에서 분위기 있게 커피한잔 어때요? 모토커피

큰 카페에서 조용히 커피를 마시고 싶다.. 이래저래 망미동에 가게 되었다. 일도 있었고 그 와중에 약간 시간이 남아서 주변 카페를 검색하게 되었고 주차가 가능한 카페를 가게 되었다. 망미동 쪽에는 주차가 정말로 불편하기 때문에 넓은 규모의 카페들이 많지는 않다. 물론 있긴 하지만 그런 곳들은 대부분 사람이 많아서 조용히 카페를 즐기기가 힘들다. 빨간 벽돌이 1층으로 잘 되어있는 카페이다. 앞에 주차장도 상당히 널찍하게 되어있어서 주차하고 바로 들어가면 된다. 예전에 무슨 건물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눈에 딱 잘 들어오고 개미 성적인 디자인이다. 출입문을 열고 들어간다. 약간 애매한 시간이었는데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여기는 베이킹도 따로 하는 공간이 있어서 그런가 들어가자마자 빵 냄새가 고소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커피향도 상당히 진하게 나서 그런가 너무 좋았다. 카페가 정말로 이쁘게 꾸며져 있었다. 의자도 그렇고 인테리어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았다. 직접 만든

Naver Blog

부산 광안동 그냥 추운날 깔끔한 육수를 맛보고 싶으세요? 수영돼지국밥

국밥을 먹는다.. 이건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마성이 있는 소울푸드이다. (23.02.08) 외근 나와서 주변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수영 근처라 그런가 먹을 집은 많았지만 많이 걸어서 그런가 조금 따듯한 국물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주변을 찾아보았는데.. 돼지국밥으로 꽤나 유명한 곳이 있어서 바로 방문하게 되었다. 수영 쪽에서는 꽤나 알아주는 집이라서 약간 웨이팅이 있을까 봐 걱정이 되었는데.. 정작 가니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이라 그냥 무사통과로 들어가게 되었다. 시원시원한 간판이다. 광안동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보이면 오른쪽으로 꺾으면 바로 나온다. 그리고 반대편에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어서 차를 타고 오면 거기다가 주차를 하시면 된다. 점심시간이 지나고 갔는데 사람이 참 많았다. 들어가면 이런 식으로 국밥집이 보인다. 국밥집은 사람들이 벌써 국밥을 다 드시고 계셨는데 역시 맛집답게 청소상태나 여러 가지가 다 아주 잘 되어있었다. 내부는 좀 오래돼 보였지만 항상 관리가

Naver Blog

부산 남천동 엄청 두꺼운 일본식 돈까스를 제대로 맛보고 싶으세요? 동화집

또 돈까스 하지만 .. 다시 먹게된다 (23.02.07) 점심시간에 가장 가까운 곳에 돈까스집이 보여서 갔다. 남천동에 있으니까 은근히 맛집이 많아서 고민할 거 없이 갈 수 있어서 좋다. 특히나 여기는 동네에 숨어있는 괜찮은 맛 집들이 참 많은데 한 번씩 보이면 찾아가는 편이다. 요즘에는 원리 프로국밥러라 그런가 혼밥이 더 익숙한 것 같다. 그래서 혼자 먹기 때문에 엔간하면 점심시간은 피해 가려고 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어쩔 수 없이 .. 가게 되었다. 남천동에서 정원센텀뷰남천에 1층으로 오시면 된다. 여기는 주차는 따로 모르겠지만 .. 그래도 주변 주변에 주차할 만한 곳이 있는 것 같다. 오늘은 뚜벅이 모드로 점심에 혼자 방문했기 때문에.. 일단 빠르게 들어간다. 살짝 찾아보고 왔었는데 이 집도 꽤나 사람이 많이 오는 곳이라 그런가???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해서 일단은 빠르게 들어간다. 요새는 대부분 서빙 빼고는 키오스크로 대체한 것 같다. 일단은 들어가서 등심카츠를 시킨다.

Naver Blog

부산 범일동 술안주로 만든 큼지막한 계란말이가 드시고 싶다구요?조방앞 노마진포차

2차 가면 배가 불러서 술은 먹어야겠고 간단한 안주가 먹고싶다.. 조방 앞에 놀러갔었는데 술을 먹다보니 2차까지 가게 되었다. 근데 시간도 조금 늦었었고 가는 곳 마다 뭔가 사람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주변에 찾다보니 괜찮은 안주를 만드는 곳이 있다고해서 가게 되었다. 국민은행 사거리 근처에 있었는데 꽤나 사람도 있었고 들어갈 때 뭔가 술을 먹는 사람들은 아는 그 안주 좋은?? 느낌이 들어서 바로 입장을 하게 되었다. 들어가니 직원 분께서 메뉴판을 가져다 주셨는데...? 뭔가 신기한 느낌의 메뉴판을 가져다 주셨다. 처음에 가져왔을때 왜 알루미늄 트레이를 왜 가져다 주시나 했는데 자세히 안에 글씨가 빼곡하게 적혀있었다. 하나하나 보면서 메뉴를 골랐는데 일단 밥은 거하게 먹고와서 다른 음식을 먹기에는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부담없이 먹기 좋은 치즈계란말이와 대선을 시키게 되었다. 조금있으니 직원분께서 바로 안성탕면과 다른 그릇을 가져다 주셨다.. 옆에 있는 버너에다가 물을 넣고 라면을 끓

Naver Blog

부산 명지동 자주가도 안 질리는 그런음식 있지 않으신가요? 수림식당 명지점

이번 포스팅도 예전에 갔던 곳을 늦게나마 올려본다... 강서구에는 정말 갈 일이 잘 없는데 .. 이래저래 하다 보니 가게 되었다. 사는 동네랑은 완전히 반대편이라서 정말 마음잡고 가지 않는 이상 잘 안 가게 된다. 왕복 3시간 넘게 걸리니 어쩔 수 없나 보다 그런데 일도 있었고 하단 쪽에 갈 일이 생겼는데 하단에서 명지로 넘어가게 되었다. 주차는 가게 옆에 주차 공터가 있다 거기다가 주차를 하시면 된다. 여기 주변에는 식당과 원룸이 밀집한 지역이었는데.. 정말로 이중주차에 지나다니는 게 쉽지가 않았다. 주차장이 넓긴 하지만 여러 식당이 같이 쓰는 듯싶었다. 그래서 최대한 사람이 없는 시간에 오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역시 익숙한 인테리어가 보인다. 키오스크로 메뉴를 주문한다. 오늘은 새우 완탕면과 탄탄면 가지 튀김을 시킨다. 브레이크 타임 거의 끝나자마자 가서 그런가 바로 사람들이 없었고 바로 밥을 먹을 수 있었다. 주방에서는 이제 저녁시간 준비를 다 마치고

Naver Blog

부산 광안동 닭오마카세 제대로 한번 드시고 싶으세요? 야키토리탄요

오래전에 다녀왔던 곳인데 오랜만에 포스팅해 본다. 광안리에 뷰도 좋고 .. 오마카세를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찾다 보니 꽤나 가성비가 괜찮고 맛있다고 해서 한 번 방문하게 되었다. 집에서 그렇게 멀지 않아서 걸어서 갔는데 여기는 예약제라서 미리미리 예약을 해야지 맛볼 수 있다. 엘베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가시면 탁 트인 광안대교를 볼 수 있다. 미리 선 예약을 오는 곳이라 그런가? 갔을 때 다른 손님들은 안 보이셨다. 일단 오마카세 시작하기 전이라서 입고 온 옷을 뒤에 있는 옷걸이에다가 걸고 셰프님께서 앉으라는 곳에 착석하였다. 뷰가 진짜로 끝내줬다. 그날에도 엄청나게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모든 게 한눈에 들어와서 좋았던 것 같다. 앞에 문을 열어둬서 그런지 조금은 서늘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그래도 창문이 뷰를 막는 것보다는 뷰를 보는 게 훨씬 좋다고 느꼈다. 이제 오마카세 코스요리가 시작되었다. 먼저 앞에 작은 생수를 주셨는데, 물컵에다가 생수를 먹었다. 어차피 코

Naver Blog

부산 광안동 밥알이 살아숨쉬는 볶음밥 한 그릇 어떠세요? 동방명주

볶음밥은 밥알이 코팅되어야 하는 것 같다... (23.02.02) 점심 식사시간이 되었다. 항상 고민하는 게 있다. 뭘 먹어야 하는지 어제 먹었던 곳에 또 가도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매번 점심시간은 새로운 게먹고 싶은 게 사실이다. 그것도 귀찮으면 근처에 햄버거나 아니면 샐러드를 먹는데 오늘은 딱 밥알이 코팅된 그러한 볶음밥이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조금 걸어가야 하지만 그래도 맛있는 것을 먹는다는 생각에 가벼운 발 걸음으로 걸어갔다. 이 집은 아마도 아시는 분은 아실 것 같다. 워낙 오래된 집이기도 하고 삼익비치아파트에서 광안리 걸어가게 되면 잘 보이는 집이다 주변에 유명한 맛 집들이 있어서 광안리 오신 분이라면 한 번쯤은 가다가 봤을 것이다. 예전에 4년 전인가 한 번 왔었는데 모습 변화 없이 그대로이다. 주차는 지정주차장에 하면 된다. 하지만 광안리는 차를 안 가져오는 게 베스트 인 것 같다. 주차장도 많이 없을뿐더러 정말 있더라도 난감한 상황이 정말 많기 때문이다. 배도 고팠

Naver Blog

부산 남천동 점심시간에 간단하게 빨리 먹고갑시다 써브웨이 남천점

시간이 없고 빠르게 먹어야 할 때가 꼭 있다... (23.02.02) 시간이 없었다... 밥은 먹어야 한다 그래서 근처에 보이는 써브웨이로 간다. 가장 간편하게 시간에 맞춰서 빠르게 먹을 수 있는 가게 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탄단지비율도 상당히 준수해서 운동할 때도 상당히 자주 갔던 곳이다. 특히 집 앞에 있으니 샐러드를 먹거나 아니면 샌드위치를 먹으러 간다. 오늘은 바쁘기도 했고 오랜만에 먹고 싶어서 바로 찾아가게 되었다. 예전에 포스팅에 적었던 스타벅스 금련산역점 바로 오른쪽에 매장이 있다. 대로변이고 바로 버스정류장 근처라서 접근하기가 좋다. 다만 주차는 불가능해서 차를 가지고는 힘들지만 뚜벅이로 온다면 상당히 왔다 갔다 하기가 편하다. 들어가면 오른쪽에서 줄을 서서 원하는 메뉴를 말하면 차례차례 직원분이 만들어 주신다. 자기만의 메뉴로 커스터마이징해서 먹으면 되는데 부백남 같은 경우에는 오늘은 이탈리안 BLT를 시켰고 거기에 빵 하티 치즈는 슈레드 치즈 그리고 할라피뇨와 피클

Naver Blog

부산 남천동 걸쭉한 특제소스에 바삭한 튀김을 먹어봅시다 돈짱 돈까스

돈까스는 소울푸드인 것 같다... (23.02.01) 매일 먹는 음식이 있다. 돈까스, 국밥, 제육볶음이다. 남자들의 메뉴인데 정말 자주 먹게 된 것 같다. 요새는 혼밥을 할 일이 꽤나 많아진 것 같다. 둘이 가는 것보다는 혼자서 조용히 먹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냥 조용히 먹고 간편하게 나오기에는 역시 저 남자 3종 세트가 최고인 것 같다. 집 주변에 걸쭉한 특제 소스를 쓰는 돈까스 집이 있다고 해서 바로 방문하게 되었다. 배달도 하는 집인데... 점심시간에 갔는데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예전에 한번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가서 포스팅을 해보는 것 같다. 집에서 지나다닐 때도 사람이 꽤나 많았고 맛도 꽤나 괜찮았던 것 같다. 그런 기억을 되살려서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메뉴판인데 상당히 간단한 메뉴판이다. 부백남은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소짜를 시켰다. 옆에는 사진이 걸려 있었는데 주인분 사진인 것 같았다. 메뉴판 옆에 둬서 그런가 뭔가 상당히 맛집 같다는

Naver Blog

부산 우동 정말 찐하고 제대로된 국물 한 사발 드셔보실래요? 거대곰탕

정말로 걸쭉한 농도의 국물이 먹고 싶어졌다... (23.01.29) 예전에 우동 마린시티 쪽에 방문하였을 때 갔던 곳인데 갑자기 추운 날에 찐-한 국물이 땡겨서 바로 가게 되었다. 여기도 워낙 사람이 많고 유명한 집이라서 사람들이 대부분 만족하고 방문하는 집이다. 사람들이 추우나 더우나 전부 가서 먹는 집이라서 언제 가나 웨이팅이 있기 때문에 그냥 마음을 비우고 방문하게 되었다. 자차로 오시는 게 가장 간편하긴 하다. 마린시티 주변은 정말로 버스가 가뭄에 콩 나듯이 다니고 지하철은 아예 없기 때문에 2호선 동백역에서 한참 걸어오거나 아니면 택시를 타고 오셔야 한다. 물론 대중교통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정말로 오래 걸린다. 차로 오신다면 현대 베네시티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시고 1층으로 올라오시면 된다. 뒤편으로도 출입이 가능한데 어차피 웨이팅이 있기 때문에 그냥 어쩔 수 없이 ... 정문으로 들어와서 번호표를 받는 게 가장 베스트이다. 추운 날씨가 돼서 더 인기가 많다. 뭐 예전에 여

Naver Blog

부산 광안동 피자와 치킨 고민하시지말고 한꺼번에 드세요 피자나라치킨공주 부산광안점

어쩔 때 고민일 때가 있다.. (23.01.27) 한 번씩 피자도 땡기고 치킨도 땡길 때가 있다. 그래서일까? 그냥 이도 저도 귀찮을 때는 짬짜면을 먹듯이 그냥 피자랑 치킨을 한꺼번에 주문한다. 어차피 다 못 먹지만 챙겨놨다가 다음번에 먹으면 정말로 맛이 기가 멕힌다. 오랜만에 집에서 둘 다 먹으면서 드라마를 보고 싶어서 바로 배민어플을 통해서 주문을 넣었다. 워낙 지점이 많은데 가장 리뷰 평점도 괜찮은 곳으로 주문을 하게 되었다. 대략 60분 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도착시간은 45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배민은 일단 배달을 넣어두고 다른 일을 보고 있으면 딱 집 앞에 배달이 도착하고 기사님께서 문자로 배달 완료되었다고 하시고 현관문 앞에 놓고 가신다. 포장은 이런 식으로 되어있었는데.. 가져올 때 음식 향이 정말로 좋았다. 일단 비닐봉투를 열어보니 여러 가지가 들어있었다. 일단 치킨 박스이다. 요새는 서장훈 선수가 모델로 나오는 것 같다. 포장도 깔끔하게 잘 돼서 온 것 같다. 날

Naver Blog

부산 남천동 술먹고 다음날 제대로 해장각 잡으신다면? 흐를류 감자탕

어제 약간 술을 마셨는데... 뭔가 해장이 하고 싶다 (23.01.27) 어제 그렇게 많은 술은 마시지 않았지만 뭔가 점심쯤에 뜨끈한 게 생각이 났다. 일단 날씨가 갑자기 온도가 확 내려가서 너무 추웠고 그래서 바로 집 근처에 있는 해장국집을 가게 되었다. 정말 가는 동안 내내 칼바람이 불어서 정말로 힘들었다. 그러한 상황을 뚫고서라도 오늘은 해장국을 꼭 먹었어야 했기 때문에 그냥 바로 갔다. 버스를 타고 오신다면 금련산청소년수련원정거장에서 내리면 되고 2호선 금련산역 5번 출구에서 쭉 내려오시면 스타벅스가 보이시고 바로 그 왼쪽에 위치하고 있다. 전면부는 저렇게 나무 장식을 해두었고 제대로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신 것 같다. 생방송 투데이에도 나온 집이라고 적혀있다. 내 기억으로는 원래 민락 쪽에 있었는데 여기 남천동으로 옮기신 것으로 알고 있다. 그때는 광대뷰를 보면서 먹는 감자탕이었는데 지금은 동네 맛집컨셉으로 가시는 것 같다. 그래도 예전에 한 번 방문했던 기억이 있어서 믿고

Naver Blog

부산 대연동 추운날 알싸하고 얼큰한 국물이 땡길때 먹어요 라화쿵부 경성대부경대점

마라탕이 갑자기 생각났다.. (23.01.26) 날도 추워졌고 매콤하면서 뭔가 알싸한 맛이 그리워졌다. 집에서 나가기는 싫었고 그냥 오랜만에 배달을 시켜본다. 부백남은 항상 일단 지역 맛집 랭킹을 검색을 하고 그다음에 중식 한식 일식 등 메뉴를 선택해서 보는 편이다. 상위 탭에 있었고 한번 먹어 볼만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바로 주문하게 되었다. 주문하고 나서 배달시간은 대략 40-60분 사이로 떴고 기다리던 와중 스마트폰으로 배달이 완료되었다고 문자가 왔다. 요새는 배민에서 오만 걸 다 파는 것 같다. 젓가락부터 시작해서 배달에 관련된 모든 메뉴를 파는 것 같다.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이런 식으로 비닐봉지도 판매하는 것 같고 조금은 신기하였다. 셀프 마라탕을 시켰고 체크할 수 있는 것을 다 체크해서 주문을 하였다. 빌지가 조금 복잡했는데... 그래도 용케 잘 만들어서 보내주신 것 같다. 배달용기와 숟가락, 젓가락 그리고 단무지가 왔다. 항상 약간 매운 것을 먹을 때마다 느끼는

Naver Blog

부산 거제동 특유의 바삭함과 특제소스의 조합이 궁금하세요? 서울왕돈까스

노트북이 고장 나서 HP 서비스 센터를 들렀다.. (23.01.25) 아침부터 일정이 있어서 배도 고팠고 그냥 어디든지 가서 밥을 먹고 싶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와서 아무 데나 밥을 먹을 수는 없었기 때문에 약간은 네이버 지도를 이용해서 위치를 검색해 본다. 아니?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돈까스 집이 있는 게 아닌가?? 그것도 걸어서 2분 거리 안에 .. 아묻따로 그냥 바로 간다. 살짝 찾아보니 3시 이전에 가야지 밥을 먹을 수 있다고 적혀있어서 딱 2시 30분쯤이어서 빠르게 걸어서 가게로 향했다. 그래도 점심시간은 지나서 그런가 웨이팅은 없었다. 찾아보니 기본적으로 30분 정도는 기다려야지 맛볼 수 있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역시 러시아워를 피해서 가니 빠르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밖에 보이는 빵가루 S와 담다? 상자를 보니 정말로 많은 식자재를 쓰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시 30분쯤 갔는데도 사람이 정말로 발 디딜 틈 없이 많았다. 신기했던 것은 부백남이 들어갔을 때 딱 2인석

Naver Blog

부산 하단동 애매한 시간에 잠깐 들러서 기다릴 곳이 필요하시다구요? KFC 하단역

하단에 갈 일이 생겼는데 잠시 한 30분 정도 기다리게 되었다. 그럴 때 있지 않은가? 시간이 애매하게 비었고 기다려야 하는데 카페에 가기에는 정말로 애매할 때... 그래서 하단역 부근을 잠시 걷다 보니 대로변에 빨간색 익숙한 간판이 보였다. 마침 KFC 쿠폰이 있었는데 30분 정도 딱 있기 괜찮을 것 같아서 바로 들어가게 되었다. 가자마자 키오스크로 가서 KFC어플에서 받은 쿠폰을 바코드를 찍은 후 결제를 끝냈다. 오늘 시킨 메뉴는 초코 에그타르트와 아메리카노 세트이다. 햄버거집 와서 그런 것을 왜 먹냐 하지만 KFC가 은근히 스콘과 이런 빵류가 맛있다. 그래서 이미 밥은 먹었고 잠깐 후식 개념으로 시키게 되었다. 주문을 하고 빌지를 가지고 자리에 앉았다. 시간이 점심시간 끝나고 나서 가서 그런가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 그래도 제법 사람이 있었다 앉아서 보니 다들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대부분 치킨이나 아니면 햄버거를 시켜서 드시는 것 같았다. 원래는 KFC를

Naver Blog

부산 대연동 찐으로 큰데 바삭한데 소스까지 맛있는 돈까스가 먹고 싶다구요? 홍익돈까스 부산대연점

날이 참 차다. 연휴 막바지라 그런가 엄청나게 추워졌다... (23.01.24) 며칠 전에 뉴스에서도 연휴 대체휴일 마지막 날에는 정말 춥다고 했는데 예상대로 엄청나게 추웠다. 집을 나서서 밥을 먹으러 가는데도 엄청나게 칼바람이 불어서 입은 패딩을 뚫고 바람이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나와서 밥을 먹기로 했으면.. 일단 버스를 타고 바로 밥을 먹으러 간다. 이렇게 추운 날 사람들이 많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완전 잘 못된 생각이었다. 사람들이 정말로 미어터질 정도로 많았다. 그래도 한두 자리 정도는 남아있어서 바로 가서 앉아서 주문을 하기로 하였다. 일단 대로변에 아트박스가 보이면 거기서 쭉 내려오면 사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쭉 걸어오면 매장이 보인다. 버스를 타고 접근성도 좋고 아니면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에서 내려서 5번 출구로 올라와서 가면 된다. 건물은 2층 규모의 건물이지만 2층은 매장이 아니고 따로 알아봐야 할 것 같다. 일단 바로 도로에 접하고 있어

Naver Blog

부산 부전동 시원한 생맥주에 깔끔한 안주가 먹고 싶으시다구요? 생활맥주 부산서면점

비 오는 날이었는데 시원한 맥주에 간단한 안주가 먹고 싶어졌다. 예전에 갔던 곳을 오랜만에 포스팅해 보는 것 같다.. 서면에 주룩주룩 비가 내렸는데 오랜만에 생맥주에 간단한 안주를 먹고 싶었다. 근데 퇴근하고 가는데 시간이 애매하고 비까지 와서 그런가? 술집이 오픈한 곳이 많지는 않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보이는 곳 중에서 제일 가까우면서 괜찮아 보이는 곳으로 가기로 하였다.. 비가 와서 가게 앞에 가서 간판은 사진으로 못 찍고 바로 입장을 하였다. 아마도 부백남이 들어갔을 때가 오픈 시작 시간이라서 거의 사람들이 없었다. 2분 정도 가서 맥주와 다른 안주를 즐기고 계셨는데... 일단은 자리를 먼저 잡았다. 입구 근처 자리에 앉았는데.. 뒤를 돌아보니 상당히 운치 있는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일단은 조금 일행을 조금 기다린다. 사장님?께서 메뉴판을 주시고 가셨다. 일단은 기다리다가 도착하면 안주와 술을 시키기로 한다. 첫끼라 그런가? 약간은 술 먹기는 애매했지만 맥주여서 별로 상관

Naver Blog

부산 대연동 가볍게 커피한잔 먹으면서 쉬는공간이 필요하시다구요? 더벤티 경성대부경대점

경성대에 자주 간다.. (23.01.17) 대연동 경성대 근처에는 자주 간다. 예전에도 그렇고 요 근처에서 대학을 다니기도 했고 집이랑도 상당히 가깝다. 그나마 서면에 안 넘어간다면 여기서 항상 밥을 먹거나 사람들을 만난다. 근데 시간이 애매해지면 여기에서 있는 게 쉽지가 않은데... 그럴 때마다 가는 곳이 있다. 2호선 경성대 부경대역 3번 출구에 나오면 바로 보인다. 스벅옆에있어서 찾기도 쉽다. 워낙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위치라 그런가 그렇게 찾는데 어렵지는 않다. 가볍게 접근하기 참 좋은 위치에 있다. 입구에 들어가기 전에 찍어 보았다. 시간이 애매하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가? 얼른 들어가서 주문을 하기로 하였다. 문은 역시나 묵직하다. 요새는 진짜로 문 열 때 손맛이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자동문이 아닌 이상 문을 열 때 그 맛을 확인한다. 그래도 설계도 그렇고 인테리어도 많이 신경 쓴 모양새였다. 들어가면 카운터에서 직접 주

Naver Blog

거제 장승포동 묵은지의 제대로된 맛을 느끼시고 싶다면? 사랑담은묵은지찜찌개 본점

시간이 나서 거제도에 갈 일이 생겼다. 거제도는 자주 가는 곳은 아니다. 생각보다 가깝긴 하지만 가는데 많은 비용과 시간을 소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한 번씩 부산 근교가 지칠 때는 가보기는 하는 곳이긴 한데 조금은 특별한 곳이다. 저녁까지 왔다 갔다 하게 되었는데 배가 고팠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식당을 가게 돼서 간단하게 남겨본다. 메뉴판이다. 이런 집들의 특징은 상당히 간결한 메뉴가 특징이다. 약간 선택 장애가 있는 집들이 있는 반면에 여기는 너무나도 간결해서 다른 생각 없이 바로 선택을 할 수 있는 집이라서 좋았다. 메뉴 딱 1개만 시키면 된다. 일단 주문을 넣는다. 가보면 매장 자체도 상당히 깔끔하게 되어있다. 여기는 조금 특이한 점이 솥밥을 먹지 않으면 그냥 1인 1메뉴를 시켰을 때 라면사리와 공깃밥을 계속 먹을 수 있다. 이래저래 사람이 꽤나 많았다. 기다리는 동안에 가게 안을 살펴보았는데 벽면을 초록색으로 칠해서 조금 신기하였다. 거제도는 저녁쯤에 오면 대부분의

Naver Blog

부산 부전동 다양한 소스의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다구요? 서면 수타생왕돈까스

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고 싶은 돈까스... (23.01.19) 남자들의 3대 음식이 있다. 제육,국밥,돈까스인데 전부 다 좋아한다..... 그래서 간편하기도 하고 어디 나가서는 자주 먹는 것 같다. 그 지역에 찾아가서도 항상 국밥과 돈까스는 먹었던 것 같다. 서면 쥬디스태화 쪽을 걸어 다니다 보면 매번 보이는 집이 있었는데 거기에 방문해 보기로 하였다. 대로변에 아주 가시성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는 따로 지원하지는 않고 다만 주변에 사설 주차장이 많으니 거기다가 주차하면 된다. 여기는 단속이 수시로 되는 곳이니 차를 제대로 주차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도보를 완전하게 추천한다. 딱 도착했을 때 보이는 그 간판의 포스가 느껴지는 집이었다. 딱 돈까스 쪽으로만 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사진을 찍고 바로 들어가기로 한다. 입구는 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된다. 시스템이 역시나 밖에서 튀겨서 안쪽에 홀에다가 서빙하는 곳이다. 원래는 서면 1번가도 이 체인점이

Naver Blog

부산 전포동 미국미국한 느낌에서 커피 한 번 먹어볼까요? 듀코비다이너

서면에서 밥을 먹게 되었다... (23.01.19) 서면은 정말로 뗄래야 뗄 수 없는 곳 같다. 매번 뭘 하든 중간에 있으니 여기서 사람들과 함께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서면이 더 많은 사람들이 오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오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간편하게 만날 곳은 여기기 때문에 아무 말 안 하고 그냥 여기서 약속을 잡는 것 같다. 식사를 간단하게 하고 나서 후식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려고 카페를 찾아보았는데 사람들이 어딜 가나 많아서 적당히 조용해 보이는 카페에 가기로 하였다. 2호선 전포역 7번 출구로 나와서 왼쪽으로 꺾으면 바로 나온다. 약간 둥근 모양의 건물인데 상당히 독특하다. 옆에 보이는 호돌이?????음...?? 귀여운 호랑이가 있다. 물론 부백남이 호돌이 세대는 아니지만 상당히 비슷하게 생겼다. 확실히 건물이 특이하니 찍어도 약간은 느낌이 달랐다 네온사인과 그 갬성은 정말로 미국에서 가져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 문은 스뎅으로 되어있고

Naver Blog

부산 대연동 산더미처럼 쌓인 감자와 치킨을 먹어봅시다! 아웃닭 경성대점

경성대 부근에서 치맥이 갑자기 먹고 싶어졌다. (23.01.18) 집에 있을 때도 그렇고 한 번씩 그렇게 치킨이 땡길 때가 있다. 매번 그렇지만 많이 먹으면 질리는데 퇴근 후에도 그렇고 갑자기 먹고 이따금 먹고 싶어지는 게 치맥 조합이다. 그래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먹고 싶었던 치킨을 먹으러 가게 되었다. 대연동에 부경대 쪽으로 걸어다가보면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차 댈 곳은 따로 없는 것 같고 도보로 가시는 것을 추천하거나 아니면 주변 주차장에다가 차를 주차하고 오시는 게 좋을 것 같다. 굉장히 이 브랜드를 본지는 오래되었는데 어지간한 상권이나 유명한 곳에는 다 하나씩 있는 것 같다. 지나다니면서 항상 보고 그랬었는데 그때는 시간이 없거나 아니면 먹고 싶지 않아서 따로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오늘은 생각난 김에 바로 입장하였다. 전면부에 메뉴판이 하나 있었다. 메뉴가 적혀있었는데 예전에 다른 곳에 몇 번 방문했기 때문에 뭘 먹을지는 이미 정해놓고 갔다. 문은.. 약간 묵직하였는데 이

Naver Blog

부산 범일동 아늑한 곳에서 고소한 커피한잔 어떠신가요? 스타벅스 범일동일타워점

업무를 하다 보니 오랫동안 걷게 되었다.... (23.01.16) 업무를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가... 오랫동안 걸으니 조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많이는 못 쉬고 잠깐 점만 찍고 한숨 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주변에 카페를 찾아보았다. 마땅히 좋은 곳은 없었고 그나마 괜찮은 스타벅스가 길 건너 있어서 바로 들어가게 되었다. 건너편으로 와서 매장에 들어가기 전에 한 컷 찍어보았다. 스타벅스는 매장은 상당히 많지만 그래도 지점별로 약간의 특색이 있는 것 같다. 파는 메뉴나 음료는 꽤나 비슷하지만 지점마다 약간의 특색이 있는 것은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들어가자마자 찍었다. 전면부에 판매하는 제품을 홍보를 해두었는데 아마 시즌 메뉴 아닐까 싶다. 오늘은 그래도 유우가 들어간 오리지널 커피를 먹고 싶었기 때문에 .. 다른 메뉴는 염두에 두지 않았다. 밥은 먹었고 오랫동안 걸어서 그런가? 아무래도 샌드위치나 케익보다는 약간 시원하면서 목 넘김이 좋은 음료를 마시고

Naver Blog

부산 부전동 널찍한하고 큰 닭다리살버거좋아하시나요? KFC부산서면점

한 번씩 있으면 그 KFC 특유의 크리스피 한 치킨이 먹고 싶다... (23.01.17) 그런 날이 있다. 그냥 패스트푸드가 먹고 싶은 날... 서면 인근이라서 어딜 가든 패스트푸드 매장은 있지만 역시 치킨 관련된 것을 먹을 때는 KFC를 선호하는 편이다. 그 엄청 짭짤한데 육즙 넘치면서 크리스피 한 치킨을 먹게 되면 다른 치킨은 생각이 안 나고 뭔가 이러한 류의 치킨은 역시나 여기구나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근처에 보이길래 바로 들어갔다. 서면 1번가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아무래도 학원도 많고 하다 보니 자연스레 이런 패스트푸드 매장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1층에 접근하기도 좋아서 걸어서 딱 들어가면 된다. 문이 철문으로 되어있는데 약간 묵직하다 일단 당겨서 매장으로 들어간다... 점심 무렵에 가서 그런가? 사람들이 다들 앉아서 맛있게 식사를 하시고 계셨다. 여기는 1층 매장만 있는 게 아니고 2층도 안에 내부계단을 통해서 갈 수 있는데.. 1층은 약간 분잡해 보여서 키오스

Naver Blog

부산 부전동 서면에서 점심식사를 다양하게 즐기고 싶다구요? 먹담뷔페&도시락

아... 매번 단품으로 식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23.01.16) 오랜만에 뭔가 다양하게 먹고 싶지만 점심시간은 늘 부족하다. 근처에 음식점 들어가서 여유롭게 먹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다. 그래서 그런가 서면에서 점심 식사를 약간은 푸짐하면서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집을 찾게 되었다. 서면에는 학원가가 많아서 그런가 그 주변에 가면 공시생들과 직장인들이 자주 먹는 집이 있다고 해서 한 번 가보기로 하였다. 맛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다양하게 점심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바로 출발하게 되었다. 위치는 서면 경찰학원 골목에서 쭉 올라오다 보면 기태영헤어애비뉴가 보이는데 여기 2층으로 가면 된다. 눈에 띄는 곳에 있어서 가기 쉬우며 부백남이 근무하는 곳에서 그렇게까지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찾아가기가 편했다. 오른쪽에 보면 계단이 있는데 여기를 올라가면 된다. 건물에는 여러 가지 상가들이 입점해있는데.. 오늘의 목표는 저기 보이는 한식뷔페이기 때문에 바로 간다. 엘리베이

Naver Blog

부산 대연동 바삭하고 짭쪼름한 옛날맛 치킨이 먹고 싶다구요? 구구닭촌경성대점

일요일인데 오늘은 정말로 음식이고 뭐고 하기가 싫다. (23.01.15) 아시다시피 주말에 집에 있으면 절대로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냥 누워서 폰이나 보면서 있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많이 든다. 주말은 역시 쉬어야지 다음 한주를 제대로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집에서 토요일에는 음식을 만들어 먹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 하기가 싫었다. 음식은 하기 싫어도.. 일단은 식기세척기에 설거지를 해둔다. 음식이 하기 싫지.. 깨끗한 환경은 원해서..??? 그래서 식세기에 돌리는 동안 배달을 시켜서 먹기로 하였다. 왠지 치킨이 땡겼는데 배민 어플을 이용해서 매번 먹는 치킨집에다가 주문을 넣었다. 배민으로 35분 정도 예상된다고 왔다. 샤워도 하고 집에 있는 빨래도 하고 시간을 보내다 보니 핸드폰으로 문자가 와 있었다. 주문 메모 사항에 집 앞에 두고 가시라고 항상 적어놔서 배달기사분들이 집 앞에 두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시거나 문자로 배달 완료라고 보내시고 가신다. 집 앞에 현관

Naver Blog

집에서 만들어먹는 파전과 부산의 명물 생탁 한잔

어제 막걸리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23.01.14) 어제 그 조선 칼국수에서 먹었던 시원하고 맛있던 막걸리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 시원하면서 달달한데 목 넘김이 너무 좋았다. 집에서는 뭐 그러한 막걸리는 찾을 수 없으나 마트에 가면 부산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그러한 막걸리를 하나 사 와서 먹게 되었다. 부산 분이라면 당연히 아실 테고 타 지역 분이라면 약간은 생소할 수도 있는 '생탁'이다. 부백남은 개인적으로 생탁을 굉장히 좋아한다. 약간 스파클링 한 목 넘김과 먹었을 때 느낄 수 있는 시원함.. 그리고 약간 달달한데 그렇게 과하지 않은 달달함... 부산에서 마트에 가면 흔하게 판매를 한다. 서울에서는 장수막걸리를 먹지만 부산에서는 생탁을 먹는 것 같다. 일종에 지역 막걸리라고 해도 무방하다. 요새는 지역의 경계가 없어져서 어디든 가면 판매를 하는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위쪽 지방에서는 이걸 먹지는 않는 것 같다. 지평생이나 장수? 막걸리 종류를 먹는 것 같다.

Naver Blog

부산 부전동 추억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조선칼국수

조칼이라고 대학교 때 정말 자주 갔었다 부산 사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 거라 믿는다. (23.01.13) 조선 칼국수.. 대학 때 딱 술 마시고 새벽쯤 되었을 때 가던 곳이다. 부산권에서 대학 나오신 분이라면 대부분 아실 거 같다. '조칼'이라고 불렸는데 항상 새벽까지 24시간? 해서 1,2,3차하고 나서 마지막에 전하나 시켜서 같이 먹던 곳이다. 그때면 새벽쯤이었는데 내가 먹는 것에 대해서 맛을 못 느낄 때 가도 상당히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대학가나 아니면 중심가에 꼭 하나씩은 있는 매장인데 오랜만에 비도 오고 그래서 칼국수와 전을 먹으러 찾아갔다. 서면 1번가 kt&g 상상마당 쪽으로 가면 맞은편에 있다. 7시쯤 방문하였는데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여기는 마지막으로 가는 것도 괜찮지만 간편하게 식사를 하러 가더라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 곳이다. 식사도 식사 나름이긴 한데 밥을 먹으면서 같이 술을 먹기도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이 든다. 1층에 있어서 접근하기는 아주 좋았다. 만약에

Naver Blog

부산 부전동 와사비와 같이 먹는 간결한 느낌의 덮밥이 궁금하시다고요? 홍대개미 삼정타워점

습관적으로 밥을 먹으러 간다. (23.01.11) 밥을 안먹을 수는 없고 배는 고프다. 그래서 점심에 밥을 먹으러 간다. 간단히 때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나도 그렇고 밥 먹고살기 위해서는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포커스는 어떻게 때우느냐가 아니라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이다. 부백남은 생각보다 엥겔 지수가 높은 것 같다. 아쉽지만 식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 같다. 오늘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먹을 것을 먹으러 갔다. 회사 근처에 삼정 타워가 있는데 대로를 건너면 된다. 건너서 삼정 타워로 들어와서 5층에 있다. 여기는 구분상가로 되어있는데 항상 사람이 많다. 원래는 다른 것이 있었는데 허물고 나서 새로 지었는데 정말로 잘 상가 MD를 구성해서 그런가 정말 주말 주중 할 것 없이 사람들이 찾아온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간다. 입구에는 메뉴 사진이 걸려있다. 스티커를 붙여놓은 것을 보니까 가격 인상을 한 느낌이었다. 요즘에는 물가가 엄청나게 올라서 정말 8천 원 아래의

Naver Blog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드는 라면보다 쉬운 떡만둣국 5분만에 끓이기

배는 고픈데 시켜먹기는 싫다.. (23.01.12) 집 돌아오니 배는 고프다. 그런데 밖에서 매번 먹으니까 배달은 시켜먹기 싫다. 그래서 그런가 바로 냉장고 안에 재료를 찾아본다. 냉장고 안에 재료를 살펴보니 냉동실에 만두와 썰은 대파, 그리고 냉장고 안에는 떡이 있다. 밖에 보니 김도 보인다. 다른 소금이나 기타 재료들은 찬장을 보니 전부다 있는 것 같다. 유튜브에서 추천하는 레시피로 바로 떡만둣국을 만들어보기로 한다. 먼저 라면용 편수냄비를 하나 꺼낸다. 물은 600ml를 넣는다. 정확하게 개량해서 하는게 좋다. 눈 대중으로하면 맛이 달라진다. 물을 넣고 바로 가스불을 켠다. 냉동실에 있는 먹다가 찝어둔 냉동만두를 꺼낸다. 고향만두든 종류는 상관없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큰 사이즈의 만두라면 5~10알 정도가 좋고 고향만두처럼 작은 미니미한 만두라면 대략 15알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 떡국떡은 저번에 한번 떡국을 끓여먹을려다가 그냥 패스해서 냉장고에 있던 것인데.. 잘라서 채에

Naver Blog

부산 부전동 추운날 뜨거운 뚝배기에 한끼 든든하게 해보실래요? 서면 수영본가돼지국밥

점심식사는 항상 즐거우면서 시간이 참 짧다. (23.01.10) 직장이 서면 쪽에 있어서 점심시간에는 근처 식당을 참 많이 가는 것 같다. 오늘 같은 경우에도 짧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식사를 하였는데 역시 메뉴선택은 기다림이 없으면서 빠르게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갔다. 서면 1번가 향토음식특화거리에 있는 국밥집에 갔다. 입구에 들어가기 전부터 다른 가게의 진한 돼지국밥 냄새가 온 골목을 뒤덮었다. 이 골목은 로컬의 그 하드한 돼지국밥을 파는 집들도 많다. 그래서 돼지 누린내가 가장 적으면서 노말 하게 먹을 수 있는 집에 방문하게 되었다. 서면 1번가 향토음식특화거리에 가면 빠알간 간판에 노란 글씨가 눈에 띄는 국밥집이다. 한눈에 띄기 때문에 바로 가면 된다. 점심시간이라서 사람들이 정말로 많았다. 다들 그 12시쯤에 가서 1시에 끝나는 시간에 걸쳐있기 때문이라 그런가?? 이 시간은 어딜 가든 사람이 북적거린다. 들어가니 테이블을 정리하고 손님이 들어가고 또 음식이 세팅되고 상당

Naver Blog

부산 부전동 점심을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먹어보자! 서면 수복식당

매번 빠르게 밥 먹는 게 습관화돼서 그런가 가장 간편하게 먹는 것을 선호하게 되었다. (23.01.09) 점심 식사시간이다. 같이 가는 게 참 귀찮을 때도 많은데 짧은 점심시간에 동선이 길어지면 사람도 많고 나중에 쉴 시간이 전혀 없다. 그래서 그런가 요새는 근처에 가까이서 가장 빠르게 잘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는다. 서면 동보프라자 건물 올리브영 앞에 횡단보도를 건너서 서면 1번가 쪽으로 가는 길에 있다. 1층에 있어서 바로 가면 된다. 그렇게 어려운 위치가 아니라서 바로바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들어가기 전에 간판을 찍어본다.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간판이다. 심플하면서 눈에 확 띄는 그러한 느낌의 간판이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식사를 주문한다. 시간이 많이 없었으므로 그냥 바로 시킨다. 특히나 시간이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았기 때문에.. 고민할 것도 없는 게 단일 메뉴라서 사람 수에 맞춰서 시키고 나서 두부 사리나 라면사리 혹은 고기를 많이 넣고 싶으면 추가로 주문하면 된다.

Naver Blog

부산 민락동 찐한 코코넛향과 꾸덕한 커피를 마시고 싶으신가요? 콩카페 광안리점

항상 걸어 다니면서 봤던 카페인데... (모바일 작성 23.01.07) 부백남은 광안리에 자주 걸어 다닌다. 바다 풍경도 보기 좋고 평지라서 걷기도 참 좋다. 민락 회 타운에 가기 전에 이번에 새로 생긴 신상 카페가 있었는데.. 무려 cong 카페이다. 예전에 하노이에 갔었을 때 먹은 적이 있었는데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그래도 상당히 궁금했지만 저녁시간에 가는 광안리라서 저 커피를 먹고 나면 오늘 잠을 못 잔다는 생각에 매번 미루고 있었는데 마침 근처에 가게 돼서 사 먹게 되었다. 주차는 따로 지원하지 않는다. 뒤편에 많은 주차장이 있는데 거기 가서 30분에 2000원 한 시간에 3000원에 주차를 하시면 된다. 워낙 단속이 많은 곳이라서 잠깐이라도 다녀오실 분들은 무조건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시고 가시는 것을 추천한다. 민락 회 타운 가기 전에 있는데 초록색 간판에 눈에 확 띈다. 들어가기 전에 한 번 찍어 보았는데 꽤나 시인성 좋게 간판도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들어가자

Naver Blog

부산 민락동 어머니가 만든 찐 집밥이 그리울 때 가는 소예밥집

집밥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모바일 작성 23.01.07) 한 번씩 그럴 때가 있지 않는가???? 비록 매번 밖에서 먹지만 그 바깥 맛이 지쳐서 집에서 만들어 주는 그러한 집 밥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물론 집에서 먹으면 집 밥이긴 한데 한 가지 전제 조건이 붙는다.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그 집 밥이 그리울 때가 있다. 그래서 그런가 전화로 예약을 하고 나서 방문하면 어머니가 해주신 손맛처럼 만들어주시는 가게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게 되었다. 동방오거리에서 오른쪽 골목으로 오면 있다. 이 집은 미리 전날이나 그 전날에 예약을 하시고 오셔야 한다. 사장님께서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하시기 때문에 예약 없이 오신다면 밥을 먹을 수 없다. 부백남은 전날에 전화로 예약을 해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정말로 점심 장사만 딱하시는 것 같았다. 오래된 주택가 골목에 있는데 뭔가 여닫이문이 오래되어 보인다. 일단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들어가기 전에 써놓은 글귀를 발견하였는데. "수목금토 점심만

Naver Blog

부산 부전동 바삭하고 두꺼운 왕돈까스 먹으러가보실래요? 돈까스예찬

부백남이 서면 근처에서 학원 다닐 때 정말로 많이 가던 곳이다. (모바일 작성 23.01.06) 사람마다 추억이 다 다르다. 예전에 서면에서 한창 학원을 다닐 때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하면서 고민할 때가 상당히 많았다. 그때마다 남자 3종 세트라고 불리는 제육볶음 돈가스 국밥을 찾으러 다녔다. 그냥 간편하게 먹기도 좋고 먹을 때마다 든든하기 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뛰어났기 때문이다. 그때의 추억을 되살려서 서면시장 근처에 있는 돈가스 집에 가게 되었다. 예전에랑 은 상호가 변경된듯하였다. 기억으로는 수타왕돈까스 서면시장점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변경이 된듯싶다. 그래도 항상 가던 집이기 때문에 믿고 바로 간다. 이 집은 마케팅으로 저렇게 돈까스 튀기는 장소를 밖에다가 두었다. 그 고소한 향기가 정말로 지나다닐 때마다 풍기는데 가지 않을 수가 없는 고소하고 진한 돈까스 향기가 난다. 상호만 바뀌었을 뿐 다른 설비랑은 그대로인 것 같다. 여닫이문을 열고나서 바로 들어간다.

Naver Blog

부산 부전동 부들부들한 제주산 돼지고기 김치찜의 하모니 어게인 삼촌 본점

점심 식사를 먹기 위해서 주변을 걷고 있었다. (모바일 작성 23.01.05) 매번 점심시간이 될 때마다 고민이 된다. 특히나 어제와 다른 오늘의 무언가를 먹으려면 어쩔 수가 없다. 실패 없는 점심을 먹기 위해서 눈에 불을 켜고 맛집을 찾게 되었다. 점심시간 때 맛집을 찾는 기준은 일단은 빨리 나오고 맛이 있으면 된다. 삼촌 집은 이런 식으로 화려하게 꾸며져 있다. 제주산 돼지고기를 사용해서 만드는 집이다. 입간판에 눈에 확 띄고 점심 특선 문구가 눈에 잘 들어왔다. 걷다가 눈에 딱 띄기도 하였고, 아무래도 시간이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았고 바로 들어가게 되었다. 유리 문에 인테리어를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신 듯하였다. 기본적으로 설비에 신경을 많이 쓴 집은 엔간하면 피하는 편인데 뭔가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가게 안에 들어오니 캠핑장 콘셉트로 꾸며 두었다. 벽돌과 그릴을 이용 한 테이블과 아래는 자갈을 깔아서 만들었고 드럼통 의자로 구성되어 있었다. 요런 저런 식으로 전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