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좋은데 공부를 하다가 점심 식사를 하게 되었다. 중동에서 커피를 마시고 밥을 먹으러 올라오다 보니 눈에 띄는 간판한 게 딱 봐도 간판 느낌이 딱 그것?
부백남이 하도 많이 다녀서 그런가 간판 보면 딱 느낌이 온다. 오늘은 약간 날씨도 찹찹한게 국물이 당겨서 바로 입장하게 되었다.
주황색 간판이 눈에 엄청나게 띈다. 국밥충(?)
인 부백남은 먹어도 먹어도 국밥은 진리인 거 같다. 그렇다고 매일 먹는 건 아니다.
음식의 스펙트럼은 아주 넓다. 다만 그중에 국밥이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자주 먹게 되는 것 같다.
모범음식점에 돼지 모양의 간판... 크 옛 감성 제대로 자극하는 것 같다.
벌써부터 대낮인데 사람들이 한잔 걸치고 계시는 거 보니 실패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가장 안 가는 시간대에 가서 먹었는데 낮술을 먹는다?
말할 게 없다. 들어간다.
메뉴는 돼지고기로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 전부이다. 오픈 주방이라서 그런가 엄청 깨끗해 보였다.
좌식 테이블도 있었는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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