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모바일 작성 23.01.07) 한 번씩 그럴 때가 있지 않는가????
비록 매번 밖에서 먹지만 그 바깥 맛이 지쳐서 집에서 만들어 주는 그러한 집 밥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물론 집에서 먹으면 집 밥이긴 한데 한 가지 전제 조건이 붙는다.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그 집 밥이 그리울 때가 있다. 그래서 그런가 전화로 예약을 하고 나서 방문하면 어머니가 해주신 손맛처럼 만들어주시는 가게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게 되었다.
동방오거리에서 오른쪽 골목으로 오면 있다. 이 집은 미리 전날이나 그 전날에 예약을 하시고 오셔야 한다.
사장님께서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하시기 때문에 예약 없이 오신다면 밥을 먹을 수 없다. 부백남은 전날에 전화로 예약을 해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정말로 점심 장사만 딱하시는 것 같았다. 오래된 주택가 골목에 있는데 뭔가 여닫이문이 오래되어 보인다.
일단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들어가기 전에 써놓은 글귀를 발견하였는데.
"수목금토 점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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