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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연탄불 꿀곱창 (건대 야채곱창 맛집 中 1/2)

입구에서 사장님께서 열심히 막창을 굽고 계신다. 항상! 예전부터 자주 가서 먹거나 배달로 시켜 먹던 건대 연탄불 꿀곱창 방문을 방문했다. 건대생 사이에서 야채곱창, 소금막창 & 양념막창으로 꽤나 유명한 곳이라서 믿고 가는 맛집이다. 딱 소주 먹기 좋은 감성의 식당이라, 가끔 야채곱창이 땡길 때 찾게 되는 곳이다. 또한 내 개인 체감인데, 배달 시키면 양이 조금 더 많은 것 같기도 하고, 리뷰 이벤트로 볶음밥을 서비스로 주셔서 배달도 자주 시켜 먹곤 했다. 내 광진구 지역 최애 야곱집 중 하나이다. 주문 진짜 그냥 무난한 가격표 야채곱창 2인 (1인 12,000원) 치즈 추가 (3,000원) 콩나물 김치국 기본 제공 양이 적당하다 맛평가 간이 정말 잘 맞는 야채곱창이다. 나는 안성재 셰프 만큼은 아니지만 간에 꽤나 예민한 편이다. 그래서 평소 야채곱창을 먹으면 간이 싱겁거나 짜서 약간 아쉬울 때가 많았었다. 하지만 연탄불 꿀곱창에서 먹을때마다 간이 잘 맞는 부분이 매우 만족 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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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정통중경마라샹궈 (서울 탑 급 마라샹궈 미친맛집 추천; 마라샹궈, 마라탕 맛있게 먹는 방법)

입구가 찾기 어려우니 주시하도록 (건대 cgv 건너편!) 필자는 중국에서 유치원-중1까지 유년 시설을 보냈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 중국어는 거의 잊혔지만 입맛은 아직 살아있다. 중1 때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학교 앞에 마라샹궈 혹은 마라탕을 쫄래쫄래 먹으러 가는 장면이 생각난다. 그 당시 3명이서 15위안(약 1500원) 정도면 충분히 먹었었다. 또한 호주에서 10년간 살며 마라탕과 마라샹궈는 내가 자주 먹던 음식이었다. 호주에는 중국 사람이 워낙 많아 중국 음식이 거진 현지와 비슷하다. 오늘 가본 건대 마라샹궈 집은 거의 중국에서도 상위권이자, 서울에서는 손에 꼽힐 만한 맛집이다. 갈 때마다 내 유년 시절과 힘들게 공부하던 시절이 교차하며 떠오르는 맛이다. 서울에서 진짜 마라샹궈를 먹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주문 마라샹궈와 계란 볶음밥 마라샹궈 + 양고기 (22,000원) 계란 볶음밥 (6,000원) 공기밥 (1,000원) Previous image Next image 냄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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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 부산 아구찜 (실패 하지는 않는 맛-노포 맛집)

부산 아구찜 입구 지인의 추천을 받아 신논현에 위치한 부산 아구찜에 다녀왔다. 근처 논현동에도 부산 아구라는 식당이 있어 헷갈릴뻔했다. 다들 위치 확인을 제대로 하고 가기를 바란다. 이곳은 '부산 아구찜' 이다. 가게는 4인석 정도 되는 자리가 8 테이블 정도 있었고 평일 저녁 시간에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착석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해산물을 좋아하시는 아버지로 인해 아귀찜 집을 자주 드나들었다. 그렇지만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았던 유년 시절의 나였기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은 없다. 아귀찜 맛을 알기 시작한 것은 친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가족이 다 같이 모여 아귀찜 집에서 갔을 때부터였다. 한 7년 전쯤이었나? 그때부터 아귀찜을 좋아하게 된 것 같다. 사실 아귀찜은 자주 먹기보다 가끔씩 먹게 되는 음식이다. 나름 가격대가 있기도 하고 생선류다 보니 집 근처에 아귀찜 맛집이 있지 않으면 일 년에 1-3번 정도 먹는 것이 평균이지 않을까 싶다. 오늘 소개할 아귀찜 집은, 아마 신논현 근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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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남양주] 시골풍경 민물매운탕 (가족 모임 할 때 모시고 가면 칭찬받는 미친맛집)

간판과 건물에서 맛집의 향기가 난다 할머니 구순 잔치 여행 겸 가족 여행을 남양주 별내 쪽으로 다녀왔다. 어르신과 어른들을 모시고 입맛을 모두 맞춰드리는 식당을 정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는 것 같다. 어른들과 여행을 가는 것은 웅장한 관광지보다 맛있는 음식과 잘만 한 숙소가 더 만족도를 높여드리는데 기여한다고 느꼈다. 이번에 여행 중 방문한 시골 풍경 민물매운탕은 그런 어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정말 맛있는 맛집이었다. 20대 중반인 나도 정말 너무나도 맛있게, 이성의 끈을 놓고 먹었다. 이렇게 맛있는 민물 매운탕을 먹어보는 것은 정말 드물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게 하는 식당이다. 이번 여행 동안 여러 맛집들을 방문하며 가족들이 함께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함께 모여 이야기하며 하하 호호 웃을 수 있는 것이 참 감사함으로 다가왔던 시간이었다. 식당 입구 이곳은 주택을 개조하여 운영하는 식당이다. 그래서 그런지 주차 자리가 많다. 주차 후 위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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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 동피랑 (미친맛집, 당신의 최애 술집이 될 것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소박한 입구 아마 누구에게나 각자 애착이 가는 식당이 있을 것이다. 애착이 가는 이유는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가장 정이 가고 맛있다고 느껴지는 그런 집 말이다. 오늘 소개할 맛집은 이 블로그에 소개했거나 할 곳 중에 내가 가장 애정이 가고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집이다. 약 4년 전 군대 가기 직전 이곳에 일하는 친구가 수술을 하여 2달간 알바 대타를 뛰며 이 식당을 알게 되었다(홍보 아님 내돈내산임).군대 첫 휴가 때 이곳을 방문하였고, 전역 후 해외에 살다가 귀국할 때마다 꼭 한 번씩 들리는 곳이다. 또한 지금까지 여러 명의 친구들을 소개해 주었고 그들의 최애 맛집이 되어 본인 친구들을 열심히 소개해 주고 있다고 한다. 상수역 4번 출구 쪽에 위치한 동피랑은 해산물을 파는 노포 술집이다. 물론 식사를 해도 되지만 술집으로 적격인 것 같다. 사장님께서 문어, 가리비 등 해산물을 매일 통영 중앙시장에서 산지직송하여 받으신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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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 주무대 (분위기 좋은 뭉티기, 육회, 육전 맛집: 2차 때 가세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상수 동피랑 바로 건너편이다 나는 군생활을 대구에서 했었다. 카투사로 복무하여 나름 외출과 외박이 자유로웠다. 그래서 나름 자유시간에 대구 맛집 탐방을 하며 중 배운 2가지 음식이 있는데 바로 대구식 돼지 국밥과 뭉티기이다. 사실 뭉티기에 대해 육회와 거기서 거기라고 여겼었는데 대구에서 뭉티기를 맛보며 오해인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글에서는 좋은 분위리티 뭉티기 및 육회를 판매하는 상수역 근처 주무대를 소개하려고 한다. 뭉티기는 당일 도축한 소고기의 특정 부위를 뭉텅 뭉텅 썰어 양념장에 찍어 먹는 대구의 향토 음식이다. 그래서 뭉티기를 판매하는 주무대에서는 도축이 없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뭉티기가 주문 불가이다. 뭉티기는 식감이 매우 쫀득쫀득하며 지방이 적어 소고기 향이 더 많이 느껴지며 느끼한 맛이 적어 소주의 단맛과 잘 어울린다. 상수 주무대는 일전에 소개한 동피랑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동피랑에서 1차를 한 후 2차로 자주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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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파이브 가이즈 (내돈내산 솔직 후기; 가지 말아야 할 이유)

"FIVE GUYS" 강남에서 일이 있어서 간 김에, 예전부터 유명하다고 들었던 파이브 가이즈를 가보았다. 오픈 초기에 줄이 엄청 길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과연 그럴 만한지 직접 경험해 봤다.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입장부터 주문까지 약 3-5분 정도 소요되었다. 결론은 가지 마라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나를 반겼던 것은 파이브 가이즈의 시그니처인 무한리필 땅콩이었다. 은근 짭조름하고 나쁘지 않았다. 줄이 길 때는 시간 때우기용으로 요긴하게 사용될듯하다. 주문 올 더 웨이 옵션의 버거 치즈 버거 (14,900원) 감자튀김 레귤러 (8,900원) 감자튀김 진짜 많이 준다 치즈 버거와 감자튀김 레귤러를 주문하였다. 주문할 때 버거 옵션을 물어보는데 버섯, 토마토나 피클 등을 싫어하지 않는다면 모든 재료와 소스가 들어가는 "올 더 웨이" 옵션을 주문하면 된다. 맛 총평 버거 사이즈는 맥도날드와 비교했을 때 빅맥과 비슷했다. 맛은 미국 버거라서 조금 짤 것을 예상했는데 오히려 패티에 간이 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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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대낚식당 성수점 (무난한 곱도리탕 식당-웨이팅 없으면 갈만한 식당)

출처: 대낚식당 (배고파서 급하게 들어가느라 사진을 못찍음) 성수에서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어디 갈지 고민하다가 전에 인스타에서 본 대낚식당 성수점이 생각나 방문하였다.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대략 5분 정도 걸어가니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 다들 웨이팅 후 입장이라고 했는데, 운이 좋게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하였다. 이날이 평일 저녁 6시쯤이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무난하고 최근에 지어진 음식점 느낌이었다. 또한 다들 저녁 시간대라 그런지 곱도리탕에 소주 한잔하고들 계셨다. 주문 곱도리탕 곱도리탕 (29,000원) 우동사리 추가 (2,000원) 밥 제공 계란국 제공 기본 구성 양이 적지 않아, 2인 기준 곱도리탕 + 우동사리만 시켜도 충분하였다. 특히 우동사리가 양이 꽤나 많았다. 조금 많이 드시는 분들은 항정살 덮밥 또한 시키면 적당할 것 같다. 요 사진에 있는 노란색 계란국이 은근 킥이었다. 중국식 계란국과 다르게 후추를 팍팍 넣은 특이한 계란국이 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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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더 현대 서울] SAAP (더 현대 먹을 만한 태국 음식)

찾기 어렵다! 여의도에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를 보러 여의도 더 현대를 방문하게 되어 점심을 SAAP이라는 태국 식당에서 먹었다. 더 현대에서 나름 맛있다고 유명하다고 들어가게 되었다. 이곳을 찾기까지 애를 썼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서 기준 7-8시 방향이다. 더 현대 지하 1층에서 한식 혹은 버거를 먹기 싫으면 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주문 메뉴판 똠얌국수 (14,000원) 치킨 팟타이 (17,000) 제로콜라 (3,000) 팟타이와 똠얌국수 똠냠국수와 팟타이를 주문하였다. 똠냠국수는 이미 꽤나 새콤해서 굳이 제공된 레몬을 뿌리지 않아도 좋을것 같다.국물이 은근 동남아시아 맛이 나서 매우 만족이었다. 팟타이는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동남아 음식을 좋아하는 나로써 팟타이는 너무나도 한국화된 맛, 그저 달고 짠 팟타이 소스에 볶은 쌀국수에 땅콩을 곁들인 그저 그런 맛이었다. 팟타이 위에 올려나오는 통 닭다리는 꽤나 크다. 하지만 이것이 문제인것 같다.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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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world (맛평가 기준)

“I had a crazy time” 직역을 하자면 “나 미친 시간을 보냈어”이지만 영어권 나라에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 때 하는 말이다. 필자는 나만의 언어로 정말 맛있는 음식을 소위 ‘정신 줄 놓고’ 먹었을 때 ”미친 시간을 보냈어“라고 표현하곤 한다. 그렇기에 미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맛집을 소개하며 추억을 기록하고자 블로그 이름을 이러하게 짓게 되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맛에 매우 예민하며 정말 미식에 큰 관심을 가지고 살아왔다. 또한 1세대 맛집 블로거 '비밀이야'님을 어렸을 때부터 보며 맛집 리뷰의 큰 흥미를 가지고 자라왔다. 그래서 정말 솔직하고 가식 없이 맛 위주로 리뷰하고자 한다. 일단 게시판을 미친 맛집, 맛집, 집, 이렇게 세 섹션으로 나누어 보았다. 나 나름의 미슐랭 가이드 같은 자그마한 평가 기준이다. 먼저 '미친 맛집'은 그야말로 제일 맛있는 식당들이다. 그리고 나의 스토리가 닮겨 있는 곳들이다. 나는 보통 '미친 맛집'에 속한 식당을 먹으로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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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s well!!

ALL is well = 모두다 잘될꺼야!! 올해 이렇게 이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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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일기 - 봄

3월이 되어가면서 날씨가 매우 따뜻해지고 있다. 겨울이 너무 추워서 미웠는데 금세 떠나보내려니 정들었는지 아쉽다. 요즘은 꽃들이 한창 피기 시작한 것을 보며 봄이 왔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이것은 피씨방 가는길 아파트 정문 벚꽃 요건 본청 앞 이름 모를 꽃 확실히 대구가 남쪽이라 기온이 높아서 서울에 비해 꽃이 빨리 피는 것 같다. 이 꽃들이 지면 좀 아쉬울 것 같다. 그리고 또 찾아올 찜통이 무섭기만 하다. 그리고 3월들어 나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친구들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나한테 다들 너무 살쪘다고 놀려서 빼야겠다고 결심했다. 실제로 나는 100키로를 가르키고 있는 발밑 체중계를 보고 충격을 금지못했다. 매일 9시 인원점검 이후 상윤, 태현이와 헬스장에 가고 있다. 매일 3분할로 근력 운동을하고 최소 2마일(3.2km)을 달리고 있다. 이거말고도 0.75마일 뛰었다 한시간 동안 총 6.75마일, 약 11km 뛰었다. 힘들었지만 정말 뿌듯하고 약 1000칼로리를 소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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